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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열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7.02 10: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인의 친구가 귀농해서 직접 재배했다는,

강원도 춘천 청정 지역에서 자란 보리수.

6월 마지막 주말에 직접 수확에 참여했다. 

한알한알 열매가 다치지 않도록 따는 작업이 쉽지는 않았다.

여러시간 작업한 결과 3kg 정도의 보리수를 따고 거의 녹초가 되었다~ㅎ

일반 보리수보다 열매는 월등히 굵고 맛이 좋은 것 같다.

집으로 돌아와 동량의 설탕을 넣고 효소를 담궜다.

 

보리수 나무 밑에서 석가모니가 도를 깨달았다고 하여 인도에서는 신성하게 여기는 보리수 나무.

보리수는  '깨달음의 나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보리수 열매는 기관지와 숙취해소 소화불량으로 인한 속 건강에 좋다고 한다.

 

3개월후에 완성될 보리수 효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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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5.07.02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껏 직접 수확한 열매라
    3개월 후 저도 기대됩니다~
    후기 기다릴께요^^

  2. 에스델 ♥ 2015.07.02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수를 직접 수확해서 효소로 담그셨군요.
    보리수가 기관지에 좋다고 해서 한때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사진을 보니 먹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3. 메리. 2015.07.02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그 보리수네요 ㅎㅎ

  4. 행복생활 2015.07.0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수 열매가 요렇게 생겼군요 ^^

  5. 영도나그네 2015.07.02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먹음직 스런 빠알간 보리수 열매가 잘 익은것 같군요..
    직접 보리수 열매를 따서 효소를 만드셨구요..
    얼마지 않아 귀한 효소가 완성되어 건강를 지켜줄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6. 도느로 2015.07.02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보리수 열매는 먹는거군요 ^^;
    제가 워낙 이런쪽으로는 몰라서...그저 앵두처럼 보입니다.
    많이 드시고 건강도 많이많이 좋아지셔요 ^^

  7. 브라질리언 2015.07.02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생긴 것이 보리수 열매네요. 앞에 있는 보리라는 것 때문에 이렇게 생길 줄 상상도 못했어요~

  8.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7.02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직접 수확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ㅎ

  9. 마인드신 2015.07.03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보리수가 이렇게 생겼군요

  10. 핑구야 날자 2015.07.03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보리수 열매는 처음 봐요~~

  11. 멜옹이 2015.07.03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수가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12. 참고로 2015.07.10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많이 보는 일본 원산의 뜰보리수열매가 아니고 토종 보리수나무의 열매같네요. 입에서 군침 도네요.^^부처와 관련된 보리수는 뽕나무과의 나무로 우리나라에서는 자생 불가능이구요, 성문앞 우물곁에...하는 가곡에 나오는 보리수는 피나무를 오역의 결과입니다.
    국립수목원에 인도정부가 기증한 부처님과 관련한 보리수나무(실제론 손손...자뻘)가 있다네요.

고맙습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30 09: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6월의 마지막날.

반짝이는 태양아래 여름은 싱그럽게 펼쳐졌다.

초록이 짙어가오늘은,

남편이 40여년의 긴 세월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오는 날이기도 하다.

얼마전부터 밤잠을 설치며,

불안과 설렘을 함께 안으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남편의 모습에 깊은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정년까지 묵히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당신.

그 덕분에 부모님 모시며 두아이를 잘 키웠고 우리집도 장만할 수 있었다.

마지막 아침 출근 시간,

그동안의 수고에 90도로 허리를 숙여서 인사를 했다.

희끗희끗 해진 중년의 머리카락을 가슴에 담으며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제 새로운 삶으로 전환하고 도약해야 할 때이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제2의 인생을 걸어가기를 기도한다.

나역시 곁에서 지금처럼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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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정산 2015.06.3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6월의 마지막날이군요 ㅎㅎ
    예쁜꽃과 함게 7월을 맞아야겠습니다.

  2. 에스델 ♥ 2015.06.3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다는 마음을 남편에게
    전하시는 모습을 읽으며 뭉클했습니다.
    오늘 남편분의 마지막 출근 날이라
    더욱 의미있는 하루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년 이후 새로운 제 2의 인생이
    더욱 아름답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3. 마니7373 2015.06.3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의 세월동안 얼마나 .....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고
    멋진 제2의 인생 시작하세요.
    기회가 되시면 두분이서 맘편히 여행도
    한번 다녀오세요^^

  4. 메리. 2015.06.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ㅠ 두분의 마음 늘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5. 프리뷰 2015.06.30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인 글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6. 행복생활 2015.06.3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이네요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7. 마인드신 2015.06.3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인생 앞으로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8. 별내림 2015.06.30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의인생도아름답고정열적이로도약하시길저도기도할께요~

  9. 목요일. 2015.06.3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

  10. 다이어트X 2015.06.3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도약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11.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40년의 시간은 한결 같이 보내셨군요
    새로운 인생을 위해서 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12.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인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13. misoyou 2015.06.3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열심히 하신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14. 멜로요우 2015.06.3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이나다니시고.. 수고많으셨어요. 새로운 제2의 인생이 시작이네요. 지친몸을 위한 힐링캠프갔다오셔유~

  15. 도느로 2015.06.3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의 날들은 더 아름다울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두분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행복만하세요~

  16. 핑구야 날자 2015.07.0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도약을 위해 응원을 보냅니다.

살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29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살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봄 가믐도 잘 이겨냈고,

아침부터 강열한 여름 햇살을 받으며

파란 하늘 아래서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는 살구.

집에 있는 과일나무 몇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계절을 풍요롭게 해주는것 같아 늘 고마운 마음이다.

내년에 또 다시 누릴 수 있는 여유가 될련지......

 

찬란한 여름은 시작되었다.

 

*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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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6.2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색이 곱네요..ㅎㅎㅎ 싱그러워지는 하루입니다

  2. 삐오스 2015.06.29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콤달콤 탐스러운 살구가 열렸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프리뷰 2015.06.29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어제 자두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4. 토기장이 2015.06.2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눈으로보는데도그맛이느껴지네요..

  5. 핑구야 날자 2015.06.3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놀러 간 팬션에서 열린 살구나무가 생각나네요 너무 달콤했어요

  6. 에스델 ♥ 2015.06.3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나중에 마당이 있는 집에 살게되면
    이렇게 과실나무를 심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메밀전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24 09: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달전쯤 강원도에 살고 있는 친구의 상가에 갔다가 돌아오는 남편 손에 작은 박스가 들려 있었다.

영월 전병이었다.

전병을 좋아하는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박스에는 전병과 메밀전이 가지런히 담겨 있었다.

전병은 여러가지 색옷을 예쁘게 입고 있었고, 

전병소도 취나물, 김치, 잡채 등 다양하게 채워져 있음에 놀랐다.

가끔 영월에 가면 영월 아침시장에 들려 김치전병을 사 먹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전병이 있는 줄은 몰랐었다.

서울 택배도 가능하다고 하니 세상 살기 좋아졌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 며칠 동안,

전병과 메밀전으로 포식했었던 기억이 새롭다.

메르스 지나가고 영월에 가게되면 또 전병을 사먹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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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마법사 2015.06.24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맛있겠어요~
    전병소도 종류가 다양하군요 ^^

  2. 에스델 ♥ 2015.06.2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이 다양한 색을 입고 있어서 보기 좋고,
    전병소도 다양하게 채워져 있다니~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ㅎㅎ
    택배도 가능하다니~
    저도 주문해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3. 마인드신 2015.06.2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이 먹음직스러운 색깔이네요 ㅎㅎ.
    전병소도 이것저것 있으니까 골라먹는 맛이 있겟어요

  4. 멜옹이 2015.06.2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 전병 저듀 먹고 싶네요 ㅎ

  5. 신기한별 2015.06.2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먹고 싶어요~

  6.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24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 너무 맛나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7. 행복생활 2015.06.24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보이네요 ^^ 생각납니다 ㅎㅎ

  8. 핑구야 날자 2015.06.24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좋지요 소화도 잘되고요~

  9. Gilee 2015.06.24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박.. 전병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 저렇게 색깔이 예쁜 음식이었나요? ㄷㄷㄷ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ㅠㅠ

  10. 도느로 2015.06.2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싶어요 ㅜㅜ
    사진으로만 봐도 침이 꼴깍꼴깍넘어갑니다. ^^

  11. 솜다리™ 2015.06.2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내요..
    정말 군침이..^^

  12. 청주시 2015.06.24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릇에 담아놓으니 예쁘기도 하네요 ^^
    맛도 있겠죠? ㅎㅎ

  13. 프리뷰 2015.06.2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저번주에 비빔면이랑 같이 먹었네요..

  14. 광주랑 2015.06.24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메밀전병에 아삭한 김치를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ㅎ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15. 다이어트X 2015.06.24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궁금해지네요!!

  16. 별내림 2015.06.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정말맛있죠..

  17. 여행쟁이 김군 2015.06.24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건강에도 좋고~
    맛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용~

  18. 영도나그네 2015.06.2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보기만 해도 침이넘어갈것 같은 전병들이군요..
    메밀전병 생각이 절로나게 만들기도 하구요..
    오늘은 침만 삼키고 갑니다..

짱아를 기다리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23 09: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짱아,

7월이면 만나게될 외손주의 태명이다.

작년 5월에 결혼한 딸,

아직 할머니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것 같은데 어느새 만삭이다~ㅎ

입체 초음파 사진을 통해서 본 미래의 손주,

머리가 큰 사위를 꼭 닮았음에 놀랍고 신기했다.

손재주가 좋은 딸아이는 아기옷부터 용품들을 직접 만들고 있다.

아기 베개를 완성했다고 보내온 사진,

감탄사가 흘러나올 만큼 훌륭했다.

손수건과 기저귀감도 직접 자르고 박아서 나는 삶고 빠는 역활만 하게 하는,

조금 미흡한 할머니가 된 듯 해도 얼굴엔 미소가 피어나고 즐겁다.

그리고 사랑스런 짱아를 만날 날이 기다려 진다.

 

돌멩이에 그려진 가족들짱아의 얼굴도 그려 넣었다.

 

짱아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예쁘게 잘 자라기를,

딸아이의 가정이 늘 행복하기를 기도하는 나는 이제 곧 할머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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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정산 2015.06.2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손주 짱아 건강하게 태어나 할머니를 기쁘게 할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2. 에스델 ♥ 2015.06.23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직접 만든 아기베개가 참 예쁩니다.^^
    이제 곧 외손주가 태어나겠네요.
    삶아서 말린 기저귀와 손수건에서 행복한 기다림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돌멩이에 그려진 짱아 얼굴이
    정말 귀엽습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3. 하늘마법사 2015.06.23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손주가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면 좋겠네요~
    순산을 기원하며 축하합니다 ~~

  4. 광주랑 2015.06.23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손재주가 매우 뛰어나시네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5. 마인드신 2015.06.2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레는 기다림이 아닐까합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ㅎㅎ 손주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6. 별내림 2015.06.23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손주정말예뻐요 너무예뻐서매일보고싶기만하답니다.
    축하드리고건강하게해산하길바랄께요~따님이

  7. 행복생활 2015.06.23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행복한 기다림이 아닌가 싶네요 ^^

  8. 마니7373 2015.06.23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남지 않았네요~
    할머니가 된다는 것은 인생의
    또 다른 훈장 같은 것 아닐까요..
    축하 드려야겠죠^^

  9. 카멜리온 2015.06.2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 조카가 또 생길 예정인데, 외손주가 생기시는군요. 얼굴 그려넣은 돌 귀엽네요~~

  10. 도느로 2015.06.23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가 되시는건가요? ㅎㅎ
    아마도 할머니 정성에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가 태어날것 같습니다.
    미리 감축드리옵니다. ^^

  11. 목요일. 2015.06.23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아가 얼른 태어나 할머니에게 웃음을 주기를 바랍니다~ㅎㅎ

  12. 프리뷰 2015.06.2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가 되시네요^^*
    일단 축하 드립니다.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13. 카푸리오 2015.06.2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ㅎ 이렇게 기쁜 소식도 있네요..ㅎㅎㅎ

  14.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2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ㅎㅎ
    추카 드립니다 ^^

  15. 핑구야 날자 2015.06.2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주를 기다리는 마음이 잘 전해지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16. 영도나그네 2015.06.2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머지않아 외할머니가 되시는 군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순산이 되시길 바라면서...

빨간 자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22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지(夏至)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다는 이십사 절기중 하나.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미 한낮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등 강열한 여름이 예고 되어 있는것 같다.

메리스의 여파가 큰 파장을 일으킨 즈음,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부터 다잡아야 할것 같다.

 

3년전에 심었던 자두나무.

적은 숫자였지만 자두가 처음으로 달렸더니 드디어 빨갛게 익기 시작했다.

예쁜 자두 때문에,

우리집 여름은 미소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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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22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멜옹이 2015.06.2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따서 먹으면 완전 맛나겟네요 ㅎ

  3. 마인드신 2015.06.2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산자두 얻어서 먹었는데..
    캬... 자두 보니까 달달한게 생각나네요 ㅎㅎ

  4. FKI자유광장 2015.06.22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 한입 베어먹고 싶습니다! ^^

  5. 별내림 2015.06.2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오늘이하지군요..모르고지나갈뻔했네요..알아도특별히할것은없지만.ㅋㅋ
    자두가정말예쁘네요 먹기아까울것같아요

  6. 행복생활 2015.06.22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게도 익었네요 ^^

  7. 하늘마법사 2015.06.22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가 정말 예쁘게 익었네요~
    먹으면 맛이 좋겠네요 ㅎㅎ

  8. 도느로 2015.06.22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시간 저녀석을 보기위해 공을 들이셨겠네요 ^^
    저도 회사를 퇴사하기전 제가 키운 살구나무의 열매가 맺히는 것을 보고 나왔습니다. ㅎㅎ
    그놈도 이젠 아주 실한 열매를 만들어내겠죠? ^^

  9. 마니7373 2015.06.22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두 참 좋아합니다~
    여름에 수박, 참외 등등 제철
    과일이 많지만 역시 자두가 최고죠^^

  10. 광주랑 2015.06.22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가꾸고 신경쓰던 일이 드디어 열매를 맺으면 기쁜건데, 눈으로 직접 보이는 예쁜 자두라 더 기쁨이 크실 것 같아요 ^^ 즐거운 하루 되시고, 저희 블로그에도 한 번씩 들러주세요 ^^

  11. 삐오스 2015.06.22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콤한 자두가 맛나 보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잘보고갑니다~~

  12. 프리뷰 2015.06.22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 나무도 있으시네요.
    자두 맛나게 익었네요^^

  13.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22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자두가 너무 탐스럽게 열렸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

  14. 핑구야 날자 2015.06.23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여름에 놀러간 팬션에서 따먹은 자두가 생각나네요

  15. 솜다리™ 2015.06.2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삼실에서도 직접 농사지은 자두 수확해 왔더라구요..^^
    넘 맛나게 잘 먹었다는...ㅎㅎ

장아찌 만들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18 09: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곰취 장아찌,

한달전쯤 처음으로 곰취 장아찌를 담았다.

- 곰취 1kg, 절임간장(물 10컵, 간장 5컵, 설탕 3컵, 식초 1컵), 다시마 끓인 물 약간.

곰취를 깨끗이 씻고 절임간장을 팔팔 끓여서 그상태로 부었다.

1주일후 간장을 다시한번 달여서 부었는데,

곰취는 짜지도 않고 아삭하고 맛있는 장아찌로 변해있었다.

맛이 만족스러워 너무 적은양을 했음이 후회가 되었다~ㅎㅎ

그런데 절임간장이 남아 고민 하다가

집에 있는 표고버섯으로 장아찌를 담아보기로 했다.

장아찌 담기는 절임간장만 제대로 만들면 쉽고 맛이 좋은것 같다.

제대로 잘 될지 조금 염려가 되었지만,

맛있는 표고버섯 장아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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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5.06.1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나겠내요..^^
    저도 넘 좋아라하는지라..

  2. 씩씩맘 2015.06.1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아찌밥도둑이죠

  3. FKI자유광장 2015.06.1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하나만 있으면 밥 한공기 뚝딱이죠! ^^

  4.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18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표고버섯도 너무 맛날것 같네요 ㅎㅎ

  5. 멜옹이 2015.06.18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취에 표고버섯 장아찌까지 밥도둑이네요 ㅎ

  6. 드래곤포토 2015.06.18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7. 도느로 2015.06.1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맛이 기대되는데요? ㅎㅎ
    저렇게 집에서 밑반찬해두면 두고두고 오래먹는데 양이 적었다니 좀 안타깝네요.
    다음엔 푸짐하게~~ ㅎㅎ

  8. 프리뷰 2015.06.1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도 여러가지 장아찌 담아서 먹고있어요~

  9. 에스델 ♥ 2015.06.18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취 장아찌가 맛있어 보입니다.^^
    여름 밑반찬은 장아찌 하나만 있어도
    입맛이 돌더라구요.ㅎㅎ
    표고버섯 장아찌도 기대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영도나그네 2015.06.18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취로 이렇게 맛있는 장아찌를 만들어 먹을수 있군요..
    오래토록 건강하고 맛있는 밥 반찬으로 사랑받을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11. 금정산 2015.06.1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도둑 곰취장아찌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12. 양군! 2015.06.19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아찌만드기에 대해서 정리를 잘해주셔서 잘 보고 간답니다 ^^

  13. 다시도전 2015.06.19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짱아찌가담아봐야겠네요..

  14. 핑구야 날자 2015.06.19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깻잎 짱아찌를 좋아해요~~ 입맛을 졸게 하거든요

잡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16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삼청동 지나가던 길,

아주 작은 공간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고 있는 잡초.

끈질긴 생명력,

한참을 바라 보았다.

결국 누군가의 손에 뽑혀지겠지만,

하얀 세상속에 초록잎을 꿋꿋하게 피워내고 있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어려움이 커 질수록

마음의 기와 정성을 모두모아 슬기롭게 이겨가는

의연한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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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5.06.1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인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사진이네요~
    어찌 저런 곳에서 생명을 이어가는지..
    잘 보고 갑니다^^

  2. 씩씩맘 2015.06.1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에서 어찌컸을까쇼
    신기하네요

  3. 솜다리™ 2015.06.1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대단하내요.. 어찌 저런 곳에...^^

  4. 멜옹이 2015.06.1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런 곳에서 정말 생명력이!!

  5. 에스델 ♥ 2015.06.16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저 작은 틈에서 피어났는지...
    놀라운 생명력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도느로 2015.06.16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듯.....저도 저렇게 살아가고싶습니다.
    독하지만,,,감동적으로 ㅎㅎ

  7.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16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정말 대단한 잡초네요 ㅎ
    멋집니다

  8. 다시도전 2015.06.16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메마른땅에서도자라는것을보면정말생명력이대단해요~

  9. 프리뷰 2015.06.16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초의 강한 생명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10. 토기장이 2015.06.1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생명력이예요..

  11. 양군! 2015.06.16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초같은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 ㅎㅎㅎ

  12. 멜로요우 2015.06.16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잡초네요 이런곳에도 핀다는게 신기하고요. 대단한 생명력입니다 ㅋ

  13. FKI자유광장 2015.06.18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잡초 같이 살아남아야 겠습니다! ^^

  14. 마인드신 2015.06.1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초... 강하게 자라는건 정말 부럽더라구요

메리스 여파로 한산해진 경복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15 09: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일요일 새벽,

긴 가믐을 씻어내듯 천둥 번개를 동반한 큰 소나기가 한바탕 지나갔다.

다시 더운 열기를 내뿜는 오후 산책길,

한산해도 너무 한산해진 경복궁을 지나며 깜짝 놀랐다.

메리스 여파로 관광객 취소가 줄을 잇는다는 뉴스를 보기는 했지만,

늘 인파로 북적이던 경복궁과 청와대 길 포토존에도 사람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직접 눈으로 확인 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했다.

가끔 너무 많은 인파가 불만일 때도 있었지만,

지금의 상황이 걱정으로 와 닿았다.

이미 곳곳에서 경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메리스......

하루빨리 바른 조처와 해결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이다.

 

 * 한여름을 느끼게 하는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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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옹이 2015.06.1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산하군요

  2. 2015.06.15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misoyou 2015.06.15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아예 사람이 없네요 ㅠㅠ

  4. 프리뷰 2015.06.15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난리도 아니네요.
    평소에 청결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5. 도느로 2015.06.15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림병은 이게 무서운것 같아요..
    아예 삶자체가 멈춰버리는 것 같아서...
    서울은 생각보다 더 심한것 같습니다.

  6. 다이어트X 2015.06.15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로 메르스도 같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7. 광주랑 2015.06.1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어딜 가나 한산하더라구요.

  8. 다시도전 2015.06.15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사람이없네요~메르스빨랑사라져야할텐데오래갈것같다고하니걱정이네요

  9. 멜로요우 2015.06.1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산한 경복궁보다 시끌벅적한 경복궁이 더 나은거같아요 . 빨리 메르스에서 해방되면 좋겠어요

  10. 하늘마법사 2015.06.16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르스로 요즘 사람들이 없다고 하네요
    빨리 사태가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11. 금정산 2015.06.16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스 심각하군요 고속도로 휴게소 차량도 많이 줄었더군요

  12. wooris jm 2015.06.16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르스 영향 때문에 어디든 사람들이 많지 않더군요~
    빨리 진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핑구야 날자 2015.06.16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잡아야 하는데 ~~ 물건너 간거 같아요~~ ㅠㅜㅠ

  14. 에스델 ♥ 2015.06.16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한산하다니...
    메르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정말 큽니다.ㅠㅠ

직장생활을 잘하려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12 16: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직장생활을 약 40년 정도 했다. 이제 평생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둬야 할 때가 눈앞에 다가왔다. 그동안 나는 직장생활을 잘한 것일까? 모 신문에 보도된 행복한 직장생활 7계명을 읽어 보니 결코 잘했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 이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모 신문에 보도 행복한 직장생활 7계명을 소개해 본다.

 

  1. 가슴 뛰는 일을 하라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일,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든다. 즐겁게 일하다 보면 잘할 수 있고 결국 좋은 성과도 따라온다. 자신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즐겁게 일한 뒤에 따라오는 성과들은 더 달콤하고 더욱 행복한 삶을 살게한다.

 

  2. 성공을 상상하라

  주어진 업무를 시작할 때 성공 상상 프레젠테이션은 꽤 괜찮은 효과를 가져다준다. 성공했다는 가정을 통해 성공의 요인을 생각하게 된다. 결과를 가정해 아이디어를 구하는 것이다. 성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의욕이 충만해진다.

 

  3. 일 욕심은 좋지만 사심을 버려라

  사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아무리 일을 잘해도 그저 일 잘하는 사람일 뿐 동료를 이끌고 더 큰 위치로 올라가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의 이익, 눈앞의 작은 이익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눈으로 일할 때 성공한다.

 

  4.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우두머리는 의도적으로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다. 한달에 몇 시간만이라도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무 목적없이 집 주변의 조용한 카페에서 스마트폰을 끄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라. 복잡하고 다양한 고민과 생각들이 정리되면서 머리가 맑아질 것이다.

 

  5. 단 한사람의 적도 만들지 말라

  조직은 생성과 소멸, 분열과 통합을 반복한다. 회사는 냉정하다. 조직안에서 사람을 따라다니는 일은 가능한 한 하지마라. 누구 라인에 서고, 누구 편에 속하면 그 반대편은 적이 되고 만다. 라인이 없어지고 내 편이 떠나면 남는 것은 적뿐이다.

 

  6.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아이디어는 모든 것을 이긴다. 아이디어는 열정과 지식이라는 부싯돌 두 개가 만나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은 머릿속에 지식 창고를 만드는 것과 같다. 창고에 지식이 많이 쌓이면 아이디어는 자연스럽게 튀어나오게 된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7. 힘을 갖게 되면 늘 조절 능력을 갖춰라

  힘을 통제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제대로 서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힘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갑질은 언제나 대가를 치른다. 사용 방법도 모르는 무기를 함부로 휘두르면 오히려 자신이 다칠 수 있다. 조절할 수 없는 힘은 주인도 몰라보고 자신에게 해를 가한다. 대의를 생각하고 뚜렷한 시야를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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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주랑 2015.06.1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되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워크뷰 2015.06.13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필요한 지혜네요^^

  3. 양군! 2015.06.13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가 되고 살이되는 말씀 잘보고 가요 ^^

  4. 핑구야 날자 2015.06.13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부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기게 되겠군요. 화이팅~~

  5. 금정산 2015.06.13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 잘하려면 유익한 애기 잘 보고 갑니다.

  6. 멜옹이 2015.06.1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일하셨으니 이제 즐겁게 놀러 다니시면 되겠네요 ㅎ

  7. 씩씩맘 2015.06.13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 잘하는법 신랑보여줘야겠어요

  8. 도느로 2015.06.13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르쳐 주신말씀은 은퇴가 아닌 삶이 저무는 날까지 노력해야할 부분같습니다.
    열심히 사신 모습을 저도 본받아야겠습니다. ^^

  9. sto 2015.06.13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해도 쉽지 않은게 직장생활인 것 같아요.

  10. 멜로요우 2015.06.13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이 힘들더라도 긍정적으로 이런습관들을 받아들이면 좋겠네요 ㅋ

  11. 양군! 2015.06.15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가요
    한주의 시작 잘보내세요 ^^

  12. 솜다리™ 2015.06.1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러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죠..^^
    40년이라.. 전 명태랑 짜오기님의 반정도 밖에 않되지만..
    늦둥이 덕분에 거의 새로운 맘으로 직장생활중이내요.ㅎㅎ
    7계명 명심하고 오래오래 버터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