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봄 가믐도 잘 이겨냈고,
아침부터 강열한 여름 햇살을 받으며
파란 하늘 아래서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는 살구.
집에 있는 과일나무 몇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계절을 풍요롭게 해주는것 같아 늘 고마운 마음이다.
내년에 또 다시 누릴 수 있는 여유가 될련지......
찬란한 여름은 시작되었다.
*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살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봄 가믐도 잘 이겨냈고,
아침부터 강열한 여름 햇살을 받으며
파란 하늘 아래서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는 살구.
집에 있는 과일나무 몇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계절을 풍요롭게 해주는것 같아 늘 고마운 마음이다.
내년에 또 다시 누릴 수 있는 여유가 될련지......
찬란한 여름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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