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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빌라 매매 물건 소개(2019.09.02)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빌라 매매 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체부동 소재 물건내용 : 매매가 6억3천만원, 전용 74평방미터, 공용 9평방미터, 방3, 화장실1, 주차1대, 엘리베이터 유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더보기
한옥 단독 매매 물건 소개(2019.05.23.)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는 한옥 단독 매매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매매내용 : 대지 220평방미터, 건축면적 1층 한옥 단독(69평방미터) 및 별채(23평방미터) 등 92평방미터, 매매금액 20억원, 잘가꾸어진 넓은 정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배화여대 등 더보기
궁중족발 망치 폭행 후 두달…서촌골목 '갑'들도 쪽박찬다 세입자·건물주·주변상인 모두 피해, 음식점 세들었던 서촌 태성빌딩 등 인근 임대료 분쟁 건물들 공실 늘어, “지자체 등 나서 중재자 역할해야” “그 사건 후 매출이 절반으로 줄었다.” 50년 전 서울 내자동(서촌)에 들어와 지금은 아들과 함께 ‘계단집’이란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수영(79)씨는 이렇게 말했다. ‘그 사건’이란 두 달 전 벌어진 ‘서촌 궁중족발 망치폭행’이다. 궁중족발을 운영하던 김모씨와 건물주 이모씨가 상가 임대료를 놓고 지난해부터 다툼을 벌이다 급기야 지난 6월 7일 김씨가 이씨를 망치로 내리친 것이다. 이후 임차인은 구속됐으며, 궁중족발이 있던 체부동 212번지 태성빌딩은 폐허가 됐다. 건물주인 ‘갑’과 세입자인 ‘을’ 모두에게 최악의 결과를 안긴 셈이다. 주변 상인도 울상이다. 이수영.. 더보기
신축상가 임대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에 전망 좋은 신축 상가 임대 물건이 있어 소개 합니다. 본 물건은 지하1층 지상3층 건물중 3층으로​ 면적이 123.62㎡(37.4평)이고 일반음식점으로 건축허가를 받았습니다. 임대조건은 보증금 1억원, 월세350만원입니다.​ [신축상가 3층 내부 모습입니다.] (출입구와 동측 창문) ​ (남녀 구분 화장실과 남측 창문) (화장실 내부 모습) (화장실 내부 모습) (동측 창문에서 바라다 본 외부 모습) (북측 창문으로 바라다 본 외부 모습, 북악산과 청와대가 보임) (확트여 시원한 내부 공간) (북측 창문에서 바라다 본 외부 모습) (남측 창문으로 바라다 본 외부 모습) (확트여 시원한 내부 공간) [신축상가 3층 외부와 주변 환경입니다.] (계단과 승강기 모습) (승강기 모습) (.. 더보기
단독주택 매매물건 소개 단독주택 매매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 청와대 인근에 비교적 저렴한 단독주택이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합니다. ○ 위 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청와대 인근) ○ 규 모 : 대지 82㎡(약25평), 건물 연면적 68㎡(21평, 지상4층) ※ 1층 24㎡, 2층 23㎡, 3층 21㎡, 4층 8㎡(계단탑, 연면적 제외) - 주차 2대 가능 ○ 매매가 : 7억9천만원(평당 3,160만원) ○ 교 통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전철역, 버스 통인시장 정류장 더보기
30대 여성·지하철·평지…롱런하는 골목상권 3대 조건 지난달 24일 오후에 찾은 경리단길 카페는 한산했다. 몇 달 전 주말에 문을 열었던 한 카페는 아예 주말 영업을 하지 않았다. 카페 앞에서 사진을 찍는 젊은 사람들은 실제 카페 안으로 들어와 음료를 구매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인근 화장품 가게와 액세서리 가게 등의 상황은 더 심각했다. 피크타임인 주말 오후, 2시간 동안 가게로 들어가는 손님은 5명이 채 안 됐다. 경리단길 안쪽 골목에는 빈 가게가 눈으로 봐도 꽤 보였다. 인근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은 "최근 들어 경리단길 몇몇 가게가 버티지 못하고 나가 공실 상태"라며 "몇몇 유명 맛집을 제외하곤 임대료 맞추기도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경리단길의 인기가 시들하다. 건물 가격은 크게 오르는 추세인데, 임대료 수입은 정체 상태다. 임대수익률이 정기예금 금리.. 더보기
서촌 신축상가 소개 서촌의 신축상가 임대를 소개 합니다. 지난번 1층 상가에 이어 2,3층 상가입니다. 2층, 3층 각 37평. 엘리베이터, 남녀 화장실 분리. 북악산과 멀리 북한산, 청와대 그리고 서촌 한옥 지붕의 뷰를 느낄 수 있는, 도심속의 운치와 느낌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솔부동산(02-723-5377)으로 연락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보기
뷰가 있는 서촌 1층 상가 경복궁 서촌, 고즈넉한 옛정취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인왕산과 북악스카이웨이,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까지 이어지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곳. 근대 문학인들의 꿈이 서려있는 정겨운 골목길. 서촌은 서울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시간여행 속에 있는 듯, 바쁜 일상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숨고르기를 하게 하는 곳이다. * 서촌의 뷰를 느낄 수 있는 제2종근생 신축상가를 소개합니다. 한옥 지붕들이 눈 앞에 펼쳐져 있는, 지하 1층과 지상 3층중 1층 상가 임대. 북악산과 멀리 북한산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면적은 34평+테크 10평정도 관심 있으신 분은 한솔부동산 02-723-5377번으로 문의 바랍니다^^* 더보기
청와대 주변 지역도 뜨나? “여기는 호들갑 떠는 동네가 아니다” 주민들 관심도 떨어지고 부동산 경기도 잠잠… 대통령 집무실 이전해도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남아 문재인 대통령의 ‘광화문대통령시대’ 정책구상은 후보 시절부터 대표적으로 내건 공약이다. 국민과 소통하는 탈권위주의적 대통령의 면모를 부각시키기 위함이다. 이에 대한 청와대 인근 주민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은 상식적 수준에 머문다는 느낌이다. 서촌(효자동·통의동·청운동)과 북촌(삼청동) 일대, 그리고 청와대와 총리공관 주변을 둘러보니 청와대 이전에 대한 소문은 파다했다. 청와대 주변동네에 사는 이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담담했다. 월간중앙이 만난 중개업자와 상인들이 내놓은 전망은 대체로 ‘불투명·불확실’로 압축된다. 문 대통령의 ‘집무실 이전, 청와대 개방’ 정책이 인접지역 부동산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고, 인.. 더보기
한옥 매매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 지역에 시세보다 아주 저렴한 한옥이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해 봅니다. ○ 지역 :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서촌 ○ 규모 : 대지 약69.4㎡(약21평), 건물 약26.35㎡(약8평, 방4, 화장실1) ○ 입지 : 경복궁역 도보 3분 거리, 인왕산, 수성동 계곡, 경복궁, 청와대 주변 ○ 매가 : 4억6천만원(평당 2,200만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