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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할 것이냐, 매매로 갈아탈 것이냐."

 

하반기 전세 만기가 임박한 세입자는 전세 재계약을 할 것인지 매매로 갈아탈 것인지 고민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경우 지난 2년 동안 집값 상승폭이 커지면서 전세보다 매매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5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 전세에서 아파트 매매로 갈아타기 위한 매매전환비용(현재 매매가 36534만원-2년전 전세가 23914만원)12620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전국 평균보다 3배 비싼 38421만원이 필요하다. `아파트 매매전환비용`이란 세입자가 같은 지역의 아파트를 매매로 전환할 때 2년 전 보증금에 추가로 부담해야 할 금액을 말한다.

 

서울 매매전환비용 38000만원 `전국 3`

 

올해 하반기 아파트 매매전환비용은 지난해 9.13대책 이후의 금액인 13352만원(작년 11월 기준)과 비교하면 732만원 줄었다. 정부의 규제 정책 기조가 이어지면서 대출·세금 규제와 입주물량 증가 등의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들어 0.04% 하락한 여파다. 같은 기간 아파트 매매전환비용이 1000만원 이상 감소한 곳은 울산(1620만원), 부산(1558만원), 강원(1389만원) 세 곳이다. 부산과 울산은 지역산업 침체까지 겹치면서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고 매수심리도 위축됐다. 강원은 늘어나는 입주물량으로 아파트값이 하락세다. 수도권은 경기(633만원), 인천(320만원), 서울(296만원) 순으로 줄었다. 반대로 9.13대책 이후 세종(3832만원), 광주(1435만원), 대전(440만원), 대구(470만원), 전남(105만원)은 아파트 매매전환비용이 상승했다. 그 외 광주(7.19%), 대전(4.13%), 대구(4.14%), 전남(3.88%)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2년 동안 전국(3.65%)보다 상승률이 높았다. 2년 전 전세 재계약이 아닌 집을 구입했다면 현재보다 내집마련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지역으로는 서울, 광주, 세종, 대구가 꼽혔다.

 

2년 전 전세 계약 시점의 아파트 매매전환비용과 비교하면 서울(11315만원), 광주(934만원), 세종(705만원), 대구(583만원) 4곳은 부담이 오히려 증가했기 때문이다. 6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1290만원으로 2년 전(61755만원) 대비 19535만원(31.6%) 올랐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같은 기간 매매가격 상승 분의 약 61수준인 3386만원 오른 46255만원이다. 자금 마련은 쉽지 않다. 서울 전세 세입자가 아파트로 내집마련을 한다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40%를 받더라도 자금은 부족하다. 예를 들어 서울 아파트 평균매매가격 81290만원에서 LTV 40%를 적용한 32516만원을 빌리고, 2년 전 전세금 42869만원을 제외하면 5905만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 2년 동안 매월 246만원씩 모아야하는 셈이다. 전세자금대출자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차액 상환까지 고려하면 더 필요하다.

 

전세시장은 안정`재계약 비용` 부담은 줄어

 

반면 상반기 기준 아파트 전세 재계약 비용(현재 평균 전세가격-2년전 평균 전세가격)200만원으로 2013년 상반기 이후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서울(3387만원), 광주(1934만원), 전남(1192만원) 세 지역은 1000만원 이상 전세 재계약 비용이 늘었다. 반면 울산(2685만원), 경남(1812만원), 경북(1025만원) 지역은 1000만원 이상 떨어졌다. 경기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145000세대의 입주물량이 연속적으로 나오면서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반 하락해 436만원 줄었다. 이미윤 KB부동산 부동산플랫폼부 차장은 "분양가 인하에 따른 기존 아파트값 변화가 정체될 가능성도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이 강남을 중심으로 오르면서 인근 지역으로 다시 상승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민간택지까지 확대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등의 추가대책을 검토 중"이라며 "분양가상한제가 확대되면 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 분양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분양을 받기 위해 전세를 유지하려는 `전세 선호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수 전략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진단했다.(2019716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공시가 6억원 주택 납부액, 1년새 220280``

세부담 상한까지 오른 가구, 한강변따라 50% 이상 늘어

고령자들 "당장 현금 없는데", 구청마다 관련 민원도 폭주

 

서울 25개 자치구들이 이번주 7월 재산세 고지서 발송을 진행하면서 올해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세금폭탄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단독주택 기준 올해 평균 공시가격 상승률이 20%가 넘는 강남·서초와 `··`으로 일컬어지는 마포·용산·성동 등 한강변 주요 자치구 주민들의 충격이 크다.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재산세가 전년 대비 세부담 상한인 증가율 30%(공시가격 6억원 초과 기준)까지 오른 고지서를 받는 주택 수가 최대 2배까지 늘었다. 수입이 없는 은퇴 고령자 등을 중심으로 불만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매일경제신문이 서울시와 주요 자치구(강남·서초·송파·마포·용산·성동)에 확인한 결과 7월 고지액 기준 올해 서울시 재산세 과세액 총액은 1798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6138억원 대비 11.5% 증가한 것이다. 올해 서울 지역 공동주택과 개별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나란히 14% 급등하면서 12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택 가격 수준이 높은 주요 6개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마포·용산·성동 등 한강변 북쪽의 신흥 아파트 주거지역에서 올해 재산세 부담이 전년 대비 30% 늘어난 주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구는 세부담 상한인 증가율 30%를 적용받는 주택 수가 지난해 29474가구에서 올해 41281가구로 40.1% 늘어났다. 마포구도 지난해 2239가구에서 올해는 31108가구로 53.7% 늘었다. 성동구의 경우 작년까지만 해도 세부담 상한 증가율 30%를 적용받은 주택이 9608가구로 1만가구 미만이었지만 올해는 223가구로 두 배 수준(108.4%) 늘었다. 강남 지역 3개구의 경우 세부담 상한율 30% 적용 주택 수 파악이 전산조회 시스템 미비 등으로 지연되고 있다. 용산구의 한 공동주택의 경우 공시가격이 지난해 약 5억원에서 올해 6억원으로 오르면서 재산세가 7월 부과액 기준 110만원에서 143만원으로 30% 늘었다. 9월에도 같은 금액이 부과되는 만큼 1년 만에 보유 주택에 대한 재산세가 220만원에서 286만원으로 60만원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 가구는 작년까지만 해도 세부담 상한 증가율이 10%여서 공시가격이 올라도 세금 부담은 크게 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공시가격이 6억원을 넘기면서 세부담 상한 증가율 30%가 적용돼 부담이 크게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 세무과 담당자는 "전년 대비 재산세 부담 증가율 상한이 공시가 6억원 이하는 5~10%이기 때문에 공시가격이 올라도 그만큼 세금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작년에 공시가격이 4~5억원으로 과세 분계점에 있던 아파트의 경우 공시가격이 6억원 이상으로 오르면 세금이 확 올랐다고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주택당 부과된 7월 평균 재산세는 서초구와 강남구가 8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용산구가 61만원, 송파구 53만원, 성동구 46만원, 마포구 15만원 순이었다. 전년 대비 평균 재산세 증가율은 송파구가 20.7%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말 입주한 1만가구 규모 가락동 헬리오시티에 재산세 부과가 시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주택 재산세의 과세 기준일은 61일로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 60%를 적용해 과세표준을 구한다. 과세표준에 따라 6000만원 이하는 0.1% 6000만원 초과 15000만원 이하는 0.15% 15000만원 초과 3억원 이하는 0.25% 3억원 초과는 0.4%를 각각 매긴 뒤 7월과 9월 두 차례로 나눠 징수한다. 7월 과세분의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고지서가 속속 가정으로 배달되면서 서울 주요 자치구 세무 담당 창구에는 민원 전화가 크게 늘고 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은 "중산층 세부담이 많아지면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면서 소비가 줄고 결과적으로 경제 전반이 침체될 수 있고, 조세 저항이나 전월세 세입자에게 조세 전가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수요자나 장기거주자는 세금부담 경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1971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다시 똘똘한 한채? 강남권 거래만 급증

분류없음 | 2019.07.10 12: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5월 서울아파트 거래 건수, 작년 대비 20% 감소했지만

강남·송파 등 2배 이상 늘어

 

 

올해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는 작년 대비 줄었지만 강남3구 거래는 급증했다. 9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작년 5월 서울시 전체 아파트 거래건수는 4701건이었다. 올해 5월에는 3713건이 거래되는 데 불과해 작년보다 20% 이상 거래량이 급감했다. 그러나 강남3구 상황은 달랐다. 작년 5월 이들 자치구 거래건수를 살펴보면 강남구 136, 서초구 163, 송파구 160건이 발생했다. 서울 전체적으로는 20% 이상 아파트 거래가 감소한 올해 5월 강남구 312, 서초구 212, 송파구 334건이 거래됐다. 강남구는 작년 5월 대비 올해 5월 거래량이 2.3배나 늘었고, 송파구도 2배 이상 많아졌다. 이 정도면 `폭증` 수준이다. 서초구도 1.3배 늘어난 거래량을 기록했다. 작년에는 4월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면서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강남3구 거래가 몇 달간 완전히 막힌 탓에 서울의 다른 지역보다 강남권 거래가 줄어든 측면이 있다.

 

반면 올해는 여전히 `거래절벽`에 가까운 양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오히려 강남3구부터 거래가 풀리고 있다는 게 다른 점이다. 작년 9·13 부동산대책 발표로 대출이 막히고, 올해 초 아파트 공시가격 인상안이 확정돼 보유세는 대폭 올랐지만 `이제 나올 규제는 다 나왔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강남3구 아파트를 오히려 먼저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거래가 늘어나면서 이들 자치구에서 신고가도 속출하고 있다. 작년 9·13 부동산대책 발표 전이 사실상 `고점`이라고 했던 많은 사람들의 관측이 빗나간 셈이다. 특히 9·13 부동산대책으로 직격탄을 맞고 가격이 수억 원씩 떨어졌던 재건축단지들의 회복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전용 766191560만원에 거래가 완료돼 기존 신고가인 191000만원을 넘어섰다. 앞서 5월에는 전용 82206800만원에 거래돼 직전 최고 가격인 204000만원을 넘어선 바 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신고가 경신이다.

 

강남구에서는 대치동 소재 `대치 SK` 전용 11230억원에 거래돼 기존 신고가인 237000만원보다 무려 63000만원이나 높은 가격에 팔려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역삼동 `래미안 그레이튼` 전용 120역시 20억원에 팔려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했고, 개포동 `경남아파트` 전용 12321억원으로 기존 최고 가격보다 1억원가량 높은 가격에 팔렸다.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상승동력이 남았다고 보고 있다. 작년이나 재작년 수준의 `폭등`은 아니라도 서울 핵심지 집값은 이미 바닥을 찍었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것.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은 "서울 전체적으로 추세 상승을 점치기는 어렵지만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재건축단지, 한강변 등 대기 수요가 많은 지역은 강보합이 유지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돈이 갈 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결국 핵심 지역 부동산시장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분석했다.(201971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7분거리에 있는 원룸 임대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누하동 소재

 

임대내용 : 1층 전용 16평방미터, 보증금 5백만원, 월세 40만원, 옵션 없음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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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울 실거래 내역서, 집값 6억 초과 52% 차지

작년 133%`껑충`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6억원이 넘는 중·고가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 절반을 넘어섰다. 작년 9·13 부동산대책 이후 대출규제로 올해 초까지는 6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위주로만 거래가 됐는데, 지난 4월부터 6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량과 비중이 `` 늘어난 것이다. 최근 서울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찍고 거래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면서 강남권 고가 재건축 단지 등이 집중 거래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8일 매일경제신문사가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5월에 거래된 서울 아파트는 3015이었다. 1월 거래(1740)보다 73.3% 늘어난 수치다. 특히 5월에 매매 계약이 체결된 아파트 중 일부가 실거래가 신고 기한(60)을 채우지 않아 거래 내역에 잡히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차이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6억원을 초과하는 중·고가 아파트 거래가 크게 늘어났다는 사실이다. 1~3월만 해도 전체 거래에서 6억원 미만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2 가까이 됐다. 예를 들어 1월에 거래된 아파트 중 `6억원 초과~12억원 이하 아파트`387(22%), 12억원 초과 아파트는 186(11%)에 불과했다. 부동산 경기가 가라앉은 데다 까다로운 대출규제로 관망세가 심해지면서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저가 아파트만 주로 거래됐기 때문이다.

 

분위기가 바뀐 것은 4월부터다. 4월 실거래 내역을 분석해보면 6억원 초과 아파트가 1475건으로 전체 거래(3077)에서 48%를 차지했다. 특히 12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 거래가 566(18%)으로 비중이 연초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이 같은 분위기는 5, 6월까지 이어졌다. 28일 기준으로 5월 실거래 내역을 분석해보면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는 1454(48%)이다. 6억원 초과~12억원 이하는 1033(34%), 12억원 초과는 528(18%)이다. 함영진 직방 부동산랩장은 "최근 강남권 등에서 고가 재건축 단지 등 거래가 조금씩 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자치구별로 아파트 거래를 살펴봐도 비슷한 경향을 찾을 수 있다. 1월만 해도 6억원 이하 아파트가 다수 포진한 구로구와 노원구에서 거래 건수는 각각 100, 253건이었다. 하지만 강남구(76), 서초구(45), 송파구(80)100건이 채 되지 않았다. 5월 들어 `강남 3` 시장 분위기가 풀리면서 강남구에서 229, 서초구는 159, 송파구에선 246건으로 연초 대비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반면 구로구는 134, 노원구는 293건으로 1월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201962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있는 다가구 주택 전세 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소재

 

월세내용 : 보증금 2억원, 관리비 4만원, 5층중 3층 일부, 2, 화장실1, 주방, 베란다, 전용 56평방미터(17), 주차1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배화여중고 등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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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다가구 주택 매매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옥인동 소재

 

물건내용 : 매매금액 20억원, 대지 165평방미터, 반지하1 지상3층 옥탑, 건물 연면적 329평방미터, 2층 주인거주,

             현 보증금 56천만원, 월세 100만원, 주차가능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물건 주변 환경

 

개인사업자 LTV80% 적용

대출규제에 막힌 투자자 반색

편법 요소 있고 부작용 우려도

 

# 이사철을 맞아 집을 팔고 강남 아파트로 이사할 계획인 직장인 A씨는 주말 방문한 공인중개소에서 대뜸 `사업자 대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먼저 물어보지도 않았지만 공인중개사는 사업자 명의로 대출을 받으면 기존 보유 주택의 80%까지 무조건 대출이 가능하니, 일단 전세를 끼고 강남 아파트를 한 채 구입하라는 것이 요지였다.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알아보던 A씨는 한 귀로 흘려듣고 다른 공인중개소 사무실을 갔지만 이곳에서도 비슷한 제안을 받았다. 최근 급매가 소진되며 거래량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서울 강남권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사업자 대출 권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개인 대출보다 금리는 높지만 담보액이 커 현금 유동성에 여유를 줄 수 있는 사업자 대출이 부동산 `자금 경색`을 해소시킬 편법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9일 부동산업계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 빠르게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 강남 3구 부동산을 중심으로 사업자 대출을 통한 부동산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로 인해 사실상 부동산 매입을 위한 담보대출이 꽉 막힌 가운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자 대출이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역으로 지정된 곳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40% 이하로 제한돼 있으나 부동산을 담보로 한 개인사업자 대출의 LTV80% 수준으로 운용된다.

 

대출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실제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개인 사업자를 위한 부동산 담보대출이 시세 대비 80% 수준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1금융권은 개인사업자 대출 심사가 까다롭다. 하지만 단위농협을 비롯해 제2금융권에서는 사업자 대출 절차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데다 대출 영업을 공격적으로 하다 보니 이런 대출이 실행되고 있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가격이 저점이라고 판단하는 투자자에게 기존 주택을 담보로 한 사업자 대출은 기회"라며 "이자 감당 여력이 있는, 기존 주택을 소유한 투자자는 대출만 가능하다면 강남권 아파트 매입을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 지역 단위농협에 상담해 본 결과 개인사업자 명의로 대출할 경우(부동산 시세 10억원 기준) 개인 대출 대비 1억원 이상 대출 한도가 늘어났다. 금리 역시 3% 후반대로 개인 대출보다는 높지만 격차가 크지 않은 편이다. 공인중개사는 이 같은 대출 알선뿐만 아니라 금리 부담이 확대되는 데 대해 월세를 통한 보전을 권유하는 등 구체적인 투자 방법까지 컨설팅해주고 있다. 강남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한 실투자자에게는 사업자 대출이 매력적인 돌파구인 셈이다.

 

실제 온라인 등에서도 이러한 사업자 대출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사업자 등록의 사업개시일과 무관하게 개인사업자 등록증만 있으면 구체적인 사업 내용 등을 따지지 않고 대출을 해준다는 내용이다. 익명을 요구한 금융권 관계자는 "2금융권 등에서 사업자 대출 규정을 내규로 운영하고 있어 빈틈이 생길 수밖에 없다""정부의 느슨한 규제 대책도 편법 대출이 증가하는 데 한몫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편법 대출로 인해 또다시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끼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정부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대출 규제야말로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대책인 만큼 이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부동산시장 거래 중장기적 안정화를 위해서는 편법 규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961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인왕산 자락 세종마을, 개발과 보존의 조화를 이루러 지구단위계획지정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매출감소와 비용증가로 자영업자들 고통

부동산 불경기, 위기의 터널 끝이 보이지 않아

 

광화문 광장에서 바라본 광화문

  경복궁 서쪽은 서촌 또는 세종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왕산 기슭에 있는 아담하고 옛 정취가 고스란히 보존되어있는 마을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간의 관심에서 벗어난 지역이었다. 서울시는 이 지역을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하여 인왕산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경복궁과 어울리는 서촌마을을 조성하고자 기존 한옥을 보존하는 등 건축물의 높이와 용도변경 등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위와 같이 이 지역을 관리하게 된 것은 경복궁 북쪽 북촌 지역의 급격한 상업화로 인한 임대료 상승으로 그 곳에서 영업을 하던 한계 업소가 이곳 서촌으로 이주하기 시작하면서다.

 

정부 서울 청사 모습

  필자가 운영하는 한솔부동산이 있는 곳은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로 저녁시간대에 일과를 마친 직장인들과 경복궁 등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그 많던 외국인 관광객들은 사드배치 등 이런저런 이유로 급격히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정부서울청사에 입주해 있던 중앙부처의 세종시 이전으로 엄청 많이 줄어들었다. 최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이와 같은 영업환경의 변화에 따른 매출 감소와 임금인상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을 접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떠난 자리엔 공실만이 남아 건물주 또한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필자의 영업장인 한솔 부동산 모습

  이곳의 부동산 경기는 어떨까? 한마디로 거래가 거의 없다. 부동산 불경기다. 부동산 운영경력이 4년이 조금 못되지만 지금까지 제일 힘든 한 해인 것 같다. 두 달째 계약서 한 건도 못 쓰고 있다. 문의하는 사람도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왜 이럴까? 도대체 뭐가 잘못되어서 이러는 걸까? 하루하루 손님이 없는 부동산 사무실에서 시간 보내는 것이 힘들다. 이곳에 있는 몇몇 부동산중개업소는 이미 문을 닫았다. 앞으로 몇 개 업소가 문을 닫을지 모르겠다. 위기는 기회라고 했는데 위기의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막연히 기회를 기다리기에는 너무 지쳤나 보다. 오늘도 오지 않는 왕이신 손님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낸다.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다세대 주택 매매물건을 소개 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누상동 소재

 

임대내용 : 1층 전용 46평방미터, 2, 화장실1, 거실, 주방, 주차1, 매매금액 28천만원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서울시경,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물건 주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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