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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8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발표한 '국정2기, 문화융성의 방향과 추진계획'을 통해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3만7천㎡에 한국문화체험공간인 가칭 '케이-익스피어런스'(K-Experience)를 세우고 문화체험 관광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송현동 문화융합센터는 중국 상하이 '신천지', 일본 도쿄의 '롯폰기 힐스'와 같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한 곳에 집약한 문화체험 공간을 표방한다.

 

  한진그룹은 한국 전통 건축의 미(美)를 바탕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해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문화융합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문화융합센터를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조성하고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모둠공간', 송현동의 지역적 특색을 상징화할 수 있는 '전통공간'으로 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건립은 2017년까지 1단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발표와 한진그룹의 문화융합센터 조성 계획은 광화문을 중심으로한 강북 주민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문화융합센터 조성 부지는 인사동, 북촌과 이웃해 있어 센터가 조성될 경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으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수 있으며 이는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 광장을 연계하여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서촌지역까지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꼬마수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7.10 09: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운동길

길가 화분에 앙징스럽게 달려있는 수박 발견.

한참을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셔터를 눌렀다.

 

꼬마수박

 

오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었다^^

 

* 무더운 여름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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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경복궁 서측 지구단위계획구역안에 있는 종로구 누하동과 체부동 골목 두 곳 390m를 한옥 골목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여 한옥과 길, 자연경관이 어울려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보존한다고 한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두 주인공이 만났던 누하동 골목과 서촌에서 가장 한옥이 많고 인왕산이 한눈에 올려다 보이는 체부동 골목은 18세기에 제작된 도성대지도에 옛길의 위치와 길이가 표시돼 있는데 지금의 모습과 일치한다.

 

  특히 170m 길이의 누하동 골목길은 옛길과 필지가 오랜시간 동안 그대로 남아 있어 도시의 변화를 담고 있고 위쪽으로는 수성동 계곡과 닿는 옥인길, 필운대로와 접해 있으며 220m의 체부동 골목길은 본래 물길이었던 자하문로 7길과 나란히 뻗어 주변에 한옥이 밀집돼 있다.

 

  서울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다음달 안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한옥과 어울리는 바닥재, 담벼락으로 골목을 정비한 뒤 전신주와 전선은 지하에 매설할 계획이다. 한옥주택 개보수와 함께 일반주택을 한옥으로 신축하는 경우에도 지원을 하며 범죄예방 차원에서 폐쇄회로(CC)TV 설치도 검토 중이다. 이번 두 골목길의 시범사업이 연내 마무리 되면 보전가치가 있는 한옥골목길이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길로 변신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는 지난 12일 일제 강점기 이후 상인들 사이에서 관행적으로 거래되어온 상가권리금을 법제화 다. 핵심 내용은 약 33조원으로 추정되는 임차상인 간 권리금 거래에 건물주가 부당하게 개입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공포되면 임차상인이 다른 상인에게 점포를 넘기려 할 때 건물주는 신규 임차상인과의 임대차 계약을 정당한 이유없이 거절할 수 없다. 건물주가 임차상인의 권리금 회수를 방해할 경우 임차상인이 건물주에게 계약종료 후 3년간 권리금 범위내에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또한 점포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임차상인에게 5년간은 그 점포에서 계속 장사할 수 있도록 계약갱신권이 보장된다.

 

  건물주에게 금지되는 방해행위는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에게 직접 권리금을 요구하거나 수수하는 행위, 신규 임차인이 기존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 신규 임차인에게 기존보다 크게 높은 월세와 보증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하지만 임대인이 1년 6개월 이상 비영리로 점포를 사용하거나 신규 임차인이 보증금이나 월세를 낼 여력이 없는 경우 등에는 건물주가 신규 계약을 거절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개정되는 상가임대차 보호법의 내용에도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다고 한다. 먼저 상가임차인들에게 5년간 장사할 권리를 법으로 명시했지만 과거에 비해 경제성장률이 매우 낮고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는 5년이란 기간이 투자금을 회수하기에 너무 짧고, 건물주가 점포를 1년 6개월 이상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상가임차인을 내보내고 건물주가 권리금을 직접 챙길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홍대, 대학로, 서촌, 인사동의 경우 어떤 문화를 중심으로 예술가들이 상권을 형성한 곳이다. 그러나 일부 상권은 임대료가 높아지면서 프랜차이즈 업종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어 결국 그 지역 고유의 색깔이 없어지고 상권이 침체되었는데 이와 같은 현상을 문화백화 현상이라고 하며 신촌이나 압구정동이 문화백화 현상을 거친 대표적인 상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상가임대차 보호법의 개정이 문화백화 현상을 예방할 수는 없을까? 자못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서촌애(愛) | 2015.04.28 09: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 필운대로에서 만난 작품하나~~

 

< 뜨거울 때 꽃이 핀다 >

 

 

 

 

 

우리집 표고버섯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4.20 08: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은 우리집 마당에 표고버섯을 선물했다.

긴 겨울잠을 깨치고

하나 둘씩 기지개를 켜더니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다.

대견하고 흐뭇해 지는 마음......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또 한번 깊게 느끼게 했다~~♡

 

* 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마음만은 활기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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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4.13 11: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초록잎 속에서 하얗게 빛을 내는

자두꽃...

 

3년전 우리집으로 왔는데,

금년엔 많은 꽃을 예쁘게 피웠다. 

아름다운 봄의 축제에

우리집 마당을 환하게 밝혀주는것 같아 고마웠다~~♡

 

* 꽃들이 만개한 4월의 중심이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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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필운대로 벚꽃길

서촌애(愛) | 2015.04.09 08:3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울에 벚꽃이 만개했다.

여의도 윤중로에서 벚꽃 축제가 시작되는 등

여기저기서 봄꽃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경복궁 서촌 필운대로에도 벚꽃이 활짝 피어,

예쁘게 꽃길이 만들어졌다.

주말에 봄맞이 축제도 열릴 예정이라고...

 

지금은 아름다운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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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 청운 문학 도서관

서촌애(愛) | 2015.03.20 08: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청운 문학 도서관

서촌 인왕산 자락에 아름다운 한옥으로 지어졌다.

- 서울 종로구 청운동 4-20 (T:070-4680-4032) -

 

종로구의 종로애서(愛書) 작은 도서관,

동네 어디서나 걸어서 10분안에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도서 환경을 조성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예술 사랑방 역활을 하는 열린 도서관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청운 문학 도서관은 최초 한옥 도서관이고, 

뒤쪽으로는  윤동주 언덕과 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서촌 동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청운 문학 도서관.

인왕산 둘레길을 따라서 걷다가 한옥 도서관의 아름다운 매력에 잠시 푹 빠졌다.

 

* 춘분과 함께하는 주말입니다.

즐겁게 봄맞이 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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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 캔들 카페에서

서촌애(愛) | 2015.03.19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의 향기'

서촌의 한 건물 2층에 오픈 캔들 카페에 다녀왔다.

학원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예쁜 캔들과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로 완전 변신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가끔 캔들을 만들어 선물하고 있는 딸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주인의 허락을 받고 사진 몇장을 찍으면서도 감탄사는 끊이지 않았다.

따뜻하게 봄볕이 드는 창가에서

각양각색의 캔들 속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은 아름다움이었다.

 

소나무 숲속의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이 그림처럼 감싸고 있는 서촌.

바로 가까이에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이 흐르고 있다.

요즘 잇슈가 된 체부동 교회가 있는 작은 골목길들은

오랜 정서가 살아 숨쉬고 있는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는 서촌,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 귀중한 우리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정체될 수 만은 없는것 같다.

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살고 있듯

어떻게든 흘러가는 것이 삶이고 새로운 역사인것 같다.

오랜 전통을 잘 살리면서 새로운 변화도 조화롭게 받아 들여

전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서촌으로 자리잡기를 바래본다.

내가 살고 있는 서촌이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고,

정겨운 사랑스러움으로 오래오래 이어져 가기를 희망 또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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