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21:08

 

'짜오기의 미소'에 해당되는 글 827

  1. 2012.01.10 '경주 양남'을 다녀와서 (42)
  2. 2012.01.03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10)
  3. 2011.12.26 건강음주 실천 10계명은 가정과 사회를 지키는 행복 10계명 (46)
  4. 2011.12.20 시간의 낭비를 줄여준 블로그 운영 (44)
  5. 2011.12.06 인사동 찻집 (24)
  6. 2011.12.03 갈대습지 (34)
  7. 2011.12.02 대부도 (34)
  8. 2011.11.28 이북도민 미술서예작품 서울메트로 미술관에 전시 (36)
  9. 2011.11.25 운수 좋은날 (32)
  10. 2011.11.15 가을쓸기 (20)
 

'경주 양남'을 다녀와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 1. 10. 10: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내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고~

물론 고향이 남쪽은 아니지만,

남쪽의 푸른 바다는 멋진 고향으로 가슴속으로 안겨왔다.

고요하고 평온한 바다와 파란 하늘,

그 공간속에서 행복한 시간.......


자연의 완벽한 하모니~~



넓은 바다를 날으는 갈매기 포착~~



일엽편주~~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일까?


클로즈 업~~~ㅋ


손에손 잡고 파도가~~


잔잔한 바다에 끊임이 없는 파도가 밀려온다~


클로즈 업~~ㅋ


경주 양남에서 바다향기를 느낄수 있었던 '해솔래'


'해솔래'의 맛 있었던 바다장어는 다시 포스팅을 할 예정,
배우 '김태희'와 인연이 있는 이곳에 있는 풋풋한 어릴때 그녀의 사진을 공개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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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노트 2012.01.10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바다 모습 보니 속이 다 뜷리는 느낌이네요.

  3. 와이군 2012.01.10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겨울바다 풍경 잘 봤습니다 ^^

  4. 생활의 달인 2012.01.10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 저도 가보고 싶네요..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5. +요롱이+ 2012.01.10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호~ 좋으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6. 즐거운하루이야기 2012.01.10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겨울 바다 ~~~풍경 잘보았습니다.

  7. 소인배닷컴 2012.01.10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잘 보고 갑니다.
    김태희와 인연이 있는 곳이라니... 뭔가 기대가 되는데요. ㅋㅋ

  8. 꽃보다미선 2012.01.1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멋진 풍경 보고난 뒤에 장어는 더 맛있으셨겠네요. ^^

  9.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1.10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김태희와의 인연이라니!!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10. skypark박상순 2012.01.10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아주 멋진곳을 다녀 오셨군요.
    멋진 겨울바다 풍경, 아주 즐감 했습니다.^^

  11. 코리즌 2012.01.1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양남이라구요. 예전에 가보았는데 각도가 다르고 보는 시각이 다르니 정말 다르군요.
    너무나 멎집니다.

  12. 돈재미 2012.01.11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입니다.
    겨울 바다가 너무 좋아 보이는 군요.

  13. 일상속의미학 2012.01.11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일상속에서 넓은 바다를보니 속이시원하네요 ㅎㅎ
    덕분에 대리만족 잘하고갑니다^^
    김태희사진 기대할게요 ㅎㅎ

  14. 블로그토리 2012.01.11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가 고향이군요.
    반갑습니다...ㅎㅎ
    포항에 살다보니 경주와는 인연이 깊어졌죠.
    건강 조심하세요.^^

  15. 핑구야 날자 2012.01.1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가 탁 트인게 너무 좋네요

  16. 돈잘 2012.01.11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 여행 떠나고 싶군요..
    덕분에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

  17. 진율 2012.01.11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겨울바다 보고 싶네요^^
    덕분에 구경하고 갑니다.~!

  18. Hansik's Drink 2012.01.11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너무 잘보고 갑니다~ ^^

  19. 불탄 2012.01.11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20. 해우기 2012.01.1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남을..올해 여름에 지나갔었네요....
    그저 지나는 쪽으로 몇번 스쳤던 곳....

    아직도 경주와 바다를 하나로 묶어 생각을 못하는 사람이라서..ㅎㅎ

  21. 화들짝 2012.01.11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가 멋지긴 하지만 너무 춥습니다.
    그래서 제 선택은.... 사진으로만 봅니다.^^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2. 1. 3. 17: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서정주 >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섭섭 하지는 말고

좀 섭섭한 듯하게

 
이별이라 그러나

아주 영 이별은 말고

어디 내 생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이게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이 아니라

만나고 가는 바람이게

 

엊그제 만나고 가는 바람이 아니라

한 두 철년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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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활의 달인 2012.01.03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정주의 시는 정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2. 코리즌 2012.01.04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감상했습니다.

  3. 해우기 2012.01.04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간만에 시란 것을 접하며...여러생각이 드네요
    시인이셨던..지인분께 오랫만에 연락을 드리고 싶고...

  4. 전술통신 2012.01.04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 오랜만에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5. 윰(건즈) 2012.01.11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 이른 아침에 보면 좋은시~`
    잘보고 갑니다

- 건강한 음주습관은 생명을 지키는 행복습관

  해마다 이맘때면 송년회다 신년회다 하여 술을 마실 기회가 평소보다 몇 배는 많아진다. 술은 사람들의 모임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생활필수품이 된지 이미 오래다. 세상에 술이 탄생한 것은 전쟁 때문이라고 한다. 술기운을 전쟁에 이용할 만큼 술은 사람들의 이성적인 행동에 문제를 유발한다. 각종 회식모임 등으로 음주율이 높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고위험 음주습관을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건강음주 실천 10계명’이 제안되었다.

1. 우리나라 음주문화의 현 주소

  2007년도 보건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인의 42.7%가 문제음주자로 나타났으며 고위험 음주로 인한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적 손실은 심각한 수준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2007년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자료에 의하면 음주로 인한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적 비용은 연간 20조 990억 원으로 이는 GDP 대비 2.9% 수준이라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과음, 폭음으로 이어지는 회식문화로 인해 높은 음주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각종 질병 및 폭력 등의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나아가 직장에서의 업무 효율성 저하로 사회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한다.

2.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켐페인 전개

  각 사회단체에서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알코올 중독을 포함한 ‘중독 없는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서초구, 도봉구, 구로구는 알코올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건강음주에 대해 공무원이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각 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1일부터 4일간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여 약 1,000여명 동참하였다고 한다.

  또한 고위험 음주행태 개선을 위해 일반인 대상의 지속적 건강 음주 캠페인 진행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주취사업, 병원-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동기 강화프로그램, 지역사회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독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다각도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서울시의 경우 건강음주 실천 10계명을 만들어 실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 서울시 알코올중독사업과 관련된 문의 : 서울시 보건정책과(3707-9140), 서울시정신보건센터(02-3444-9934)

【 건강음주 실천 10계명 】

① 자신의 주량 바로 알기, ② 상대방의 주량 존중하기, ③ 약 먹을 때 음주는 금물
④ 천천히 즐기며 마시기, ⑤ 음주는 식후 안주와 함께, ⑥ 음주 후 운동 조심하기
⑦ 음주 중 흡연 안 하기, ⑧ 음주운전 안 하기, ⑨ 적당량 지키기 여자 3잔, 남자 4잔

⑩ 술 취한 동료 도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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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림마미 2011.12.26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음주 실천 10계명,, 정말 행복한 가정을 위해 꼭 지켜져야 할 내용이네요^^

  3. 전술통신 2011.12.2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요새 요거 광고 많이하더라구요'' 잘 지킬수록 건강을 더 잘 지킬 수 있다는의미겠죠?

  4. 착한연애 2011.12.2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은 적당히! 가정의 평화를 위해 10계명을 지켜야겠죠 ^^

  5. 와이군 2011.12.26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히 얘기를 나누면서 마셔야죠 ^^

  6. Zoom-in 2011.12.26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음주 실천 10계명 아주 좋네요.
    본인을 위해서도 가정을 위해서도 꼭 실천해야겠네요.

  7. 백전백승 2011.12.26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방이 주량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은 주량이 세다고 빨리 마시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많이 느껴요.

  8. 핑구야 날자 2011.12.26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하는 음주문화가 없어졌으면 하는 1인이랍니다

  9. 별이~ 2011.12.27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부터 절주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어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10. 생활의 달인 2011.12.27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주문화, 정말 우리나라같은 사회에서는 중요한 문화지요. ^^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11. 블로그토리 2011.12.27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전음주문화 계도가 필요한 시기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어요.^^

  12. 돈잘 2011.12.27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술을 잘 못먹어서 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3. 일상속의미학 2011.12.27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는 좋아도 역시나 적당히 마셔야겠지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4. 솜다리™ 2011.12.27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요즘 조금만 마셔도 필름이...
    이젠 조심조심 마셔야 할듯 합니다~

  15. 돈재미 2011.12.27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건강음주 10계명만 잘 지켜서
    술을 마시면 건강은 저절로 이루어
    지겠습니다..ㅎㅎ

  16. 참새날다 2011.12.2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보단 술 마시는 분위기를 좋아해야 하는데 ~~~~
    술을 더 좋아하면
    술이 사람을 마셔버린다는.......^^
    명짜님도 좀씩 드셔요...^^

  17. 작가 남시언 2011.12.27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ㅋㅋ 근데 실천이 잘 안되요 흐미 ㅠㅠㅠ
    질러버리는 성격인가봐요 ㅠㅠ

  18. 불탄 2011.12.2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제된 음주문화... 요즘 같은 때는 정말 절실하게 요구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주의 첫날부터 음주를 했던 저로서는 지금도 머리 아파 죽겠네요. ㅠ.ㅠ

  19. 셀프액션 2011.12.27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음주문화가 꼭 필요하죠 ^^
    연말에 다들 과음하지 마시고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20. 씩씩맘 2011.12.27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음주괜찮네요
    연말에과음하시는분들은요내용숙지하시면좋을꺼같아요^^;;

  21. 해우기 2011.12.28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음주를 하지않게 되니 세상이 이렇게 좋은데 말이에요...ㅎㅎ

시간의 낭비를 줄여준 블로그 운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1. 12. 20. 19: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블로그 운영, 2012년에도 계속한다. 

  사실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 말경이다. 그 때 뭔가를 해보려고 허공을 헤매면서 찾은 것이 블로그다. 시간 있을 때 마다 교보문고에 들려 서적을 뒤적이기를 두어 달 남짓, 인터넷의 무궁무진함을 알고 접근하게 된 것이 인터넷 창업 즉 쇼핑몰이었는데 그리 녹녹하지 않음을 깨닫고 블로그부터 운영해 보라는 어느 저자의 조언에 따라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다. 2010년이 블로그 준비의 해였다면 2011년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한해였다. 

1. 인터넷과 컴퓨터에 관한 지식도 없이 블로그 운영에 도전

  나는 행정학도로 인터넷과 컴퓨터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다. 그저 사무실에서 워드로 문서를 작성할 만큼의 컴퓨터 실력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처음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때 무척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다. 글씨체, 글씨크기, 글씨 색상 뭐하나 쉽지 않았는데 자그마한 문서작성 능력으로 워드에 작업을 하고 복사하여 포스트 쓰기에 붙여넣기를 했더니 만족스러울 정도로 포스팅이 되었다.

  그러나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았다. 부족한 것은 가까운 교보문고 방문과 인터넷 검색, 선배 블로그의 관련 포스팅으로 해결하였다. 맨땅에 헤딩하면서 시작한 블로그 운영, 이제 1년이 지나 어느 정도 안정은 되었지만 평생교육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팅 수가 400여개나 되고 이웃 블로그가 700이 넘지만 일일 방문객은 많을 때 3천명이 넘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요즘은 6백면 남짓이다.

2. 블로그 운영은 내가 지금까지 가장 잘 한일 중에 하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선배 블로거들의 조언에 힘입어 수익성 블로그인 티스토리 블로그도 개설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포스팅 내용은 같으며 제목만 약간 다르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는 애드젯과 애드포스트 광고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애드젯, 올블릿, 리얼클릭, 링크프라이스 광고를 달아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데 그 수준은 아주 미약하다. 블로그 초창기 구글의 애드센스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았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거부된 아픈 기억도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일일 방문객이 백명 남짓이었으나 요즘은 4백명 가까이 늘어났다.

  내가 지금까지 한일 중에서 가장 잘 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블로그를 운영한 일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책과 신문을 깊이 있게 보게 되었고 이웃 블로그를 방문하는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수입도 생겼다. 포스팅을 쓰면서 문장력도 늘었으며 일반상식에도 밝아졌고 컴퓨터 다루는 실력도 늘어났다. 또 하나 좋은 점은 내 기록이 블로그에 쌓인다는 점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나의 귀중한 자료들이 글로서 블로그에 남아 있다는 것에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블로그를 한번 운영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2012년도에도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것이 나의 중요한 계획 중의 하나임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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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1.12.20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3. 생활의 달인 2011.12.2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른쪽에서 마케터를 하다가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나름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

  4. 별이~ 2011.12.21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네이버 블로그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5. 원삼촌 2011.12.21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매력때문에 허덕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6. 너돌양 2011.12.21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블로그토리 2011.12.21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배울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좋은 것 같아요.^^

  8. +요롱이+ 2011.12.21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
    잘 보구 갑니다..^^

  9. 돈재미 2011.12.21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구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제 자신의 지식 창고가
    마구 쌓여가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10. 돈잘 2011.12.21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블로그 운영하시는거 보면 대단하시다는 +_+

  11. 일상속의미학 2011.12.21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 잘보고갑니다
    저도 많은걸 느끼는것같네요^^

  12. 참새날다 2011.12.2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다 배우려면 멀었군요. ^^
    배워도 배워도 모르는게 계속 나와요. ^^

  13. 블랑블랑 2011.12.21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 덕분에 책을 읽으면 리뷰를 올리다보니
    내용정리도 훨씬 잘 되고 기억도 오래 가고 기록까지 남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14. 디셈버08 2011.12.2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꾸준하지 못한 탓인지 문장력이 별로네요 ㅎㅎ;

  15. 작가 남시언 2011.12.2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ㅋㅋㅋㅋ 명태랑 짜오기님의 블로그는 언제나 꽉찬 느낌입니다!
    저도 2012년에도 꾸준히 블로그 할 계획이에요~
    함께해요^^

  16. 복돌이^^ 2011.12.21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저렇게 늘 어려운듯도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진율 2011.12.2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에도 화이팅입니다.^^

  18. 이오니아 2011.12.2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히 하면 블로그만큼 재밌는것도 없는거 같아요 ㅋㅋ

  19. 소인배닷컴 2011.12.21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 운영한게 제가 잘 한 일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ㅋㅋㅋ

  20. 해우기 2011.12.21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멋진 블로그 운영하시는것 보면..정말 부러운듯해요

  21. 윰(건즈) 2011.12.22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초보 블로거 중에 한명입니다.
    올 상반기에 개설을 했거든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인사동 찻집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1. 12. 6. 14: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2월의 시간이 달린다.



가끔 들리는 인사동 찻집은
오래된 그모습 그대로 반긴다.




코너 선반위에 나란한 책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지금도 궁금하다.




따스한 차 한잔에
추위를 녹이듯,
우리들의 애환도 모두 풀어버릴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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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2.06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허름하지만, 추억이 담겨있을법한 찻집이군요!!

    -- 방명록 확인해주세요!!!!!!!

  2. 신기한별 2011.12.0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동찻집 한번 가보고 싶네요

  3. 블랑블랑 2011.12.06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져요!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도 좋지만 가끔은 저런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4. 생활의 달인 2011.12.07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분위기 정말 좋아보이네요 ^^

  5. 별이~ 2011.12.07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듯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포스팅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6. 2011.12.07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돈재미 2011.12.07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동 찻집의 분위기가 정겹게 느껴집니다.
    2년전 까지만 해도 자주 가던 인사동 이었는데 말이죠.
    몸이 아프고 나서는 전혀 가보질 못했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8. 디셈버08 2011.12.07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차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9. 돈잘 2011.12.07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동 가본지도 정말 오래 되었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10. 씩씩맘 2011.12.07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적인 분위기네요.
    가끔 들리면 색다를 꺼 같아요.

  11. 화들짝 2011.12.07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위의 찻잔에 담긴 것이 모과차 맞죠!
    고즈넉한 전통가옥에서 차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날씨네요.^^

  12. 해우기 2011.12.12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왠지 분위기도 좋고.....
    이런곳에서 차한잔하면 색다른 맛을 느낄것만 같아요..... ㅎㅎㅎ

갈대습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1. 12. 3. 09: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대부도에서 돌아오는길,

잠깐 들렀던 시화호 갈대습지...

가을이 떠나간 자리가 휑 했다.

 

철새들도 모두 떠나간듯 조용한 호수,

누군가를 향해 열심히 손짓했을 갈대들도

큰키를 멋쩍어 하는듯 침묵이었다.

 

조금씩 스치는 바람결이

초겨울의 차가움을 말해주는듯 했다.

흐린 날씨,

넓게 드리운 갈대숲의 세상속에서

세월의 교차를 행복하게 받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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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1.12.03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네요~^^ 습지 사진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 블로그토리 2011.12.03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은 가을대로 운치있는 풍경입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3. 셀프액션 2011.12.0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화호 갈대습지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4. 원삼촌 2011.12.0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사진 보고있으면 뭔가 쓸쓸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나만 그런가??;;

  5. 블랑블랑 2011.12.03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분위기 있네요.
    겨울엔 가끔 요런 분위기를 즐겨보는 것도 좋죠.^^

  6. Zoom-in 2011.12.03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화호에도 갈대습이 있군요.
    갈대의 모습에서 겨울의 느낌이 나네요.
    겨울 시화호의 갈대숲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7. 전술통신 2011.12.0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습니다^^
    잘보고가요~

  8. 별이~ 2011.12.03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대습지 왠지 추워보이는걸요^^
    토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생활의 달인 2011.12.04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겨울 분위기가 물씬나네요. ^^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10. 돈재미 2011.12.04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화호에 갈대숲이 장관이군요.
    이 초겨울에 잘 어울리는 풍경 같습니다.
    덕분에 잘 구경 하였습니다.

  11. 예또보 2011.12.04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대숲 멋지네요

  12. 너돌양 2011.12.05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대숲과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주 보내세요!

  13. 화들짝 2011.12.05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멋지지만,
    '세월의 교차를 행복하게 받아들였다.'라는 표현은 정말 예술입니다.^^

  14. 해우기 2011.12.05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참 많이 가라앉네요...
    왠지 조용히혼자 산책하고픈.....

  15. 디셈버08 2011.12.06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린날에 보는 것도 제법 운치가 있군요

  16. 돈잘 2011.12.06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은 겨울인듯 싶어요..
    날씨도 흐리고 ~
    감기 조심하세요 ^^

대부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1. 12. 2. 11: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연말이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말에 공감하는 시기...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함께했던 주위분들과 얼굴을 마주하

하나씩 우리들의 한해를 기억하는 만남을 하고 있다.

 

11월 마지막주,

오랜시간 함께했던 절친 모임을

대부도에서 하기로 했다.

오이도에서 해수호인 시화호 방조제를 달려,

연육도가 되어버린 대부도에 도착했다.

 

잔뜩 흐린 초겨울의 날씨,

바닷물이 모두 밀려나가 텅 빈 갯벌이 아득하게 펼쳐져 있는 대부도.

경계를 나타내듯, 마치 어렸을때 땅따먹기처럼

작게 쳐져있는 울타리가 인상 깊었다.

이미 갯벌의 길을 따라 경운기가 사람들을 태우고 달려 나오고 있었다.

갯벌 체험을 하고 돌아오는듯,

손을 흔들어주는 그들의 여유에서 행복을 전해 받았다.

 

잠시 내 생활공간에서 탈피하여

세상속에 던져져 있음이 감사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돈재미 2011.12.02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도의 갯벌이 시원해 보입니다.
    겨울이라서 좀 춥지 싶긴 합니다만...
    덕분에 갯벌 구경 잘 했습니다.

  2. +요롱이+ 2011.12.02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3. 해우기 2011.12.0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서만 만나다보니..
    가본적없는데도 익숙한 모습....
    정말 카메라하나 메고 들려봐야하는데 말이지요

  4. Hansik's Drink 2011.12.02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해지는군요~ ㅎ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5. 마음노트 2011.12.0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게 펼쳐진 대부도 벌판을 보니 시원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6. 로사아빠! 2011.12.02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렇게 떠나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재충전의 시간도 되고 말이죠`
    즐거운 주말 되세용^^

  7. 화들짝 2011.12.02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가라고 등 떠밀지도 않는데 왜이리 급하게 흘러가는지...
    가는 세월 잡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Zoom-in 2011.12.02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화호방조제를 통해 대부도를 바로 갈 수 있군요.
    가본지 정말 오래 되었네요.

  9. 씩씩맘 2011.12.02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한 달 남았네요.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거 같아요.
    대부도 사진만 봐도 좋네요. ^^

  10. 36.5°c 몽상가 2011.12.0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모임이 드디어 시작인가봅니다. 너무 과음만 하지않는다면 참 좋은데 말이죠. ^^;
    경치 좋은 곳에서 모임을 갖으셨네요.

  11. 블랑블랑 2011.12.02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 그런가,,, 풍경 사진이 왠지 쓸쓸해보이네요~^^;;

  12. 학마 2011.12.0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다른 생활을 즐기는 즐거운 여정이었을 것 같습니다 .

    대부도, 고요한 곳인것 같습니다.

    잘보고간답니다. ^^

  13. 모두/modu 2011.12.0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여행되셧는지,,저도 요즘 훌쩍떠나버리고 싶습니다 ㅎㅎ

  14. 생활의 달인 2011.12.03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쯤 저도 정말 가보고 싶네여 ^^

  15. 돈재미 2011.12.03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편할때 갯벌 나들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하고 중요한 결정이 필요할때
    겨울 바다도 도움이 되지요.

  16. 원삼촌 2011.12.0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도 예전에 가서 조개구이 먹고왔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만 봐도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17. 생활의 달인 2011.12.06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조개보니 조개구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

- 제4회 이북도민 통일 미술서예대전 개최 

  이북5도위원회는 이북도민의 정서함양 및 예술적 소질 계발을 통한 도민활동 활성화를 위해, 제4회 이북도민 통일 미술서예대전 전시회를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개최한다. 

1. 이북도민 통일 미술서예대전 작품 접수와 입상작 선정

  이북도민 통일 미술서예대전은 지난 10월 28까지 이북도민을 대상으로 서예, 문인화, 서양화, 한국화 등 4개 부문에 걸쳐 141점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을 한국서예협회, 한국서가협회, 한국미술협회에서 추천된 11명의 심사위원이 대상 2점, 금상 3점, 은상 4점, 동상 8점, 특선 10점 등 총 27점을 선정하였으며,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28일(월) 오후 3시, 서울메트로 미술관에서 열렸다.

2. 이북도민 통일 미술서예대전 수상자 등

  이번 이북도민 미술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문인화부문에 출품한 김은희씨 (평안남도)와 한국화부분 안영숙씨(평안북도)가 차지하였으며, 금상에는 서예부문 신호순씨 (황해도), 최태실(평안북도), 서양화부문 이화연씨 (평안북도)가 각각 차지했다. 

  이북5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통일 미술서예대전에 출품한 작품들을 보면, 이북도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풍부한 감성을 느낄수 있다”며, 출품 작가들의 창작력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통일의 물결을 이끌어 내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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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토리 2011.11.28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하겠는데요.
    고향잃은 서러움을 작품에 넣지 않앗을까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2. 모두/modu 2011.11.28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잘보고갑니다^^

  3. 로사아빠! 2011.11.28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한 전시회일거 같아요
    서예작품이라, 멋스럼도 느껴질거 같고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4. Zoom-in 2011.11.28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북도민들의 다양한 사회참여가 반갑네요.
    대상그림이 아래그림인가요.

  5. 원삼촌 2011.11.28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메트로 미술관은 지나가다가 대충 봤었는데 나중에 경복궁역에 가면 꼭 구경해봐야겠네요^^

  6. 별이~ 2011.11.29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궁금한 전시회인데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7. 블랑블랑 2011.11.29 0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친숙하면서도 낯선 정서가 느껴질 것 같아서 흥미가 가네요.^^

  8. +요롱이+ 2011.11.2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런 전시회가 다 열리네요~
    저도 한번 보고 싶다능... ㅎ
    잘 보구 갑니닷..!! ㅎ

  9. 백전백승 2011.11.2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북도민을 위한 전시회라는 것도 열리고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하는군요.

  10. 셀프액션 2011.11.2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궁금해지네요^^ 시간날때 한번 가봐야겠어요^^

  11. 돈재미 2011.11.29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북도민들의 서예미술 작품들이 볼만하겠습니다.
    한번쯤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12. 리브Oh 2011.11.2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특별한 행사가 열리고 있군요
    이북의 감성은 어떨까 궁금해지는데요.
    아련한 그리움과 추억이 담겨져 있을거 같아요

  13. 바닐라로맨스 2011.11.29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메트로에서 좋은 전시를 기획했네요~

  14. 씩씩맘 2011.11.29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북도민전시회는본적이없어서
    궁금하네요^^

    • 명태랑 짜오기 2011.11.29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복궁역(3호선) 내에 전시관이 있으니까
      시간이 되시면 편안하게 둘러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흐린 오늘이지만,
      즐거운 시간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15. 해우기 2011.11.29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역시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ㅠ

  16. 마음노트 2011.11.29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북도민 작품전이 열렸군요!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7. 핑구야 날자 2011.11.2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통일이 되어야 할텐데....

  18. 백두도인 2011.12.07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10정도 붓글씨(서예) 하다가 접었습니다 참으로 시간도 많이들고 힘든 일입니다
    입상자와 출품자 모두에게 박구를 보냅니다

운수 좋은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1. 11. 25. 11: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5시를 알리는 알람소리,

난 늦장을 부리고, 남편은 나를 깨워 일으켰다.

새벽공기가 참 맑고 신선하다는 것과 잘 나왔다는 생각을 하며,

익숙한 동네를 가로질러 둘레길 입구로 올라섰다.

몇 년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중단했던 아침운동을 시작한 게 20여일 되나보다.

부지런한 남편은 우리 동네로 이사 온지 10년이 다하는 시간동안 규칙적으로 아침운동을 했지만,

아침운동은 시간을 절약, 활용할 수 있고 건강상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운동을 하다가 중단하기를

반복했었다
.

우리 동네는 서울 도심이지만 주변에 고궁과 공원, 산이 어우러져 있으며,

번화함이 적은 조용하고 편안한 곳이다.

처음 이곳으로 이사 왔을 때에는 마치 오래된 때가 끼어있는 것 같은 분위기가 싫기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우리 동네를 사랑하게 되었다.

빠른 개발 속에 편리함을 기대할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긴 시간동안 오랜 모습을 지키고 있는 보기 드문

우리 동네의 모습이 정겹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

이런저런 즐거움에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운동기구가 있는 공간에서 스트레칭을 하던 나는 그동안 특히 뻣

뻣했던 왼쪽 다리가 드디어 쭉 뻗어 올라가는 기쁨으로 오른쪽 다리를 치켜들다가 현수막에 걸렸고
, 무방

비 상태인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었다
.

순간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었고, 움직일 수도 없었다.

밤새 내린 비 때문에 질퍽한 기운이 함께 느껴졌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작은 바위에 엎드려 남편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움직였고, 다행히 뼈는 이상이 없는 듯 했지만 허리에 큰

무리가 된 듯 혼자서 걸을 수도 없게 되었다
.

집으로 돌아온 나는 자리보전하고, 돌아눕기도 힘든 신세로 전략했다.

그리고 한의원에서 물리치료하고 침 맞으며 3일이 지났고, 이젠 많이 호전 되었다.

그래도 뼈가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나의 아둔함을 위로하는 나를 보며, 남편은 그냥 웃는다.

그리고 딸아이가 비로소 한마디 거들었다.

엄마, 운수 좋은날~”

녀석이 아마도 현진건 소설이 연상되었나 보다.

그래, 세상은 일희일비(一喜一悲)인 게야.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하루를 파이팅 하자고, 아침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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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노트 2011.11.25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모처럼 운동하시다가 좀 다치셨군요.
    저도 이런경우는 속수무책이더라구요, 충분히 잘 치료하시고
    아무 지장이 없을때 다시 운동하셨음 좋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2. Zoom-in 2011.11.2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만다행이셨네요.
    경복궁 돌담길 맞지요. 한적한 길이 산책하기 좋은 곳이죠.

  3. 신기한별 2011.11.25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4. 화들짝 2011.11.25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일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블랑블랑 2011.11.25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조심하셔야죠~
    그래도 많이 다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운수좋은 날로 생각하시는 긍정적인 사고 멋져요.^^

  6. 생활의 달인 2011.11.2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으면서 운수좋은 날을 떠올렷는데 마지막에 나오는군요 ^^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

  7. 비톤 2011.11.26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 날뻔했네요~~
    운수좋은날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11.26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입니다 ㅎ
    명태랑짜오기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9. 바닐라로맨스 2011.11.26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다행입니다;
    큰 사고없으셔서..
    액땜하셨다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화이팅!

  10. 셀프액션 2011.11.26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건강이 최고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돈재미 2011.11.26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운수좋은 날 이로군요.
    잘못하여 허리를 크게 다치면 대책이
    없게 됩니다.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12. 디셈버08 2011.11.26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하다 다치셨군요. 건강만큼 좋은게 없죠. 몸조리 잘 하세요.

  13. 2011.11.26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11.11.27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해우기 2011.11.29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건강조심하세요...제가 워낙 애먹고있다보니...ㅠ

  16. 36.5°c 몽상가 2011.12.02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는 안다치신거죠? 아침운동이 좋긴한데,
    충분한 준비운동을 안하면 몸이 덜 풀린다는군요.

가을쓸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1. 11. 15. 10: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마당을 쓸었다.

어제도, 오늘도...

마당에 내려서면 풋풋하게 안겨오는 공기가,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여유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여름내 그늘 막을 만들어 주었던 감나무 잎은

커다란 나뭇잎을 여러 색감으로 아름답게 물들이며 살다가 마지막을 고했다.

그리고 이 가을날에 나를 깨어있게 해 주었다.

세월의 변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렇게 작은 공간속에서도 세상은 움직인다.

늘 같은 일상에서 문득,

내가 보냈던 청춘의 시간들이 나의 걸음을 잠시 멈추게 했다.

만나고, 이별하고 또 오늘......

고개들어 쳐다본 하늘이 누군가 눈이 시리다고 했던, 그만큼 파랗다.

 

어제까지는 우리집 감나무의 낙옆들이 마당을 가득 채웠었는데,

오늘부터는 옆집의 단풍 나뭇잎이 떨어져 마당을 채우고 있다.

빨강, 파랑, 그리고 갈색으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다섯 손가락을 쭉 펼친 체

단풍잎은 조용히 누워있다.

나는 오늘 그렇게,

내게로 찾아온 가을을 쓸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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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 매니저 2011.11.15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적 표현이네요.
    낙엽을 쓸듯이.. 우리네 걱정거리도 같이 쓸어 내려 갔으면 좋겠네요.
    오늘 멋진 하루 되세요.^^

  2. Hansik's Drink 2011.11.15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글 너무너무 잘 읽고서 간답니다~ ^^
    오늘하루도 홧팅입니다~ ㅎㅎ

  3. 모두/modu 2011.11.1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

  4. 작가 남시언 2011.11.15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

  5. 풀칠아비 2011.11.15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이 마당을 가득 채우는 가을이네요.
    가을을 담은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생활의 달인 2011.11.15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여운이 남는 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7. 잉여토기 2011.11.15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 속 소재로 쓴
    수필 좋네요.
    잘 읽었어요.

  8. 백두도인 2011.11.16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을 쓴다는 표현 오래전에 들었네
    새로운 옛기억이 납니다 가을을 쓸다
    행복한날 되세요

  9. 블랑블랑 2011.11.1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가을고 다 가고 겨울이 코앞이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0. 해우기 2011.11.1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가을을 쓴다...
    마당을 쓴다...

    이젠 그런 단어의 느낌이
    너무 어색하게 느껴지네요...왜...그런지....

    • 명태랑 짜오기 2011.11.17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아파트와 같은 집단 주거형태가 많은 요즘이니까요~ㅎ
      도심속, 그래도 마당이 있는 우리집에서
      만날 수 있는 정서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