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2 23:22

 
 

 

  국고채 금리가 기준금리를 밑도는 가운데 원화값마저 널뛰기를 거듭하면서 오는 16일로 예정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방향 결정에 시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은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있었던 지난해 6월 11일 기준금리를 1.5%로 인하한 이후 7개월째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 결정을 내려왔다. 하지만 수출 급감과 내수 부진 직격탄을 맞은 정부가 연초부터 경기부양책을 꺼내든 가운데 통화당국도 전격적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에 점점 힘이 실리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감에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지난 3일 기준금리 이하로 떨어진 데 이어 4일에도 1.494%를 기록했다. 특히 현 한은 총재가 2014년 4월 취임한 후 결정한 네 차례 금리 인하가 모두 기준금리·국고채 금리 역전 현상과 시차를 두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금리 인하론은 더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2월부터 주택담보대출 건전화 조치가 시행되면 그나마 내수를 지탱하던 부동산 시장까지 둔화되며 경기가 더 침체될 수 있다"며 "경기 하방 리스크를 막기 위해 재정정책이 이미 발표된 상태에서 시장에선 곧 통화정책도 발을 맞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고 유로존이 추가적인 양적완화 조치를 시사하고 나선 현재 상황에서는 환율 방어 차원에서도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립대 모교수는 "세계가 환율 전쟁 중이며 대외경제와 국내 경기 모두 축소 지향적인 상황"이라며 "위안화가 절하되고 엔화도 약세 기조를 이어가면 한국도 기준금리 인하를 통해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거시금융 안정성을 중시하는 한은은 여전히 금리 인하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은 고위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하 압력이 높아지는 데 대해 "통화정책은 중·장기 시계에서 결정해야 할 일"이라며 "금리 인하가 현 경제 상황에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 총재도 최근 경제 전망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금리를 내리면 소비를 늘린다는 인과관계가 흐트러졌다"며 통화정책을 통한 경기부양 효과에 의문을 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은 주변에선 당장 2월은 아니더라도 오는 4월 금통위원들이 대거 교체되기 전인 3월에는 금리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흘러나온다.

  지난달 금통위 회의록에 따르면 최소 세 명의 금통위원이 한은이 제시한 올해 경제성장률 3% 전망치에 대해 명백하게 비관적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분석된다. △높은 대외여건 불확실성 △소비위축세 지속 시 경기상승 국면으로 전환 어려움 △4분기 세수 부족으로 인한 재정절벽 가능성 등이 올해 경제성장률이 전망치를 밑돌 요인으로 언급됐다. 금통위원들의 경기 인식이 비관적이라는 얘기는 경제성장이 당초 예상만큼 잘 이뤄지지 않을 경우 통화당국은 결국 금융안정성을 일정 부분 희생시키더라도 성장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압력을 받는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또 예전에는 기준금리를 내리게 되면 지난해 말 금리를 인상한 미국과 대내외 금리 격차가 줄어들면서 자본 유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가계부채가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그 심각성이 다소 줄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이 당초 예상만큼 올해 여러 차례 금리를 올리지 못할 것임을 시사했고 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가계부채 관리 모드에 돌입하면서 증가세가 다소 주춤해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서강대 모교수는 "물가가 올라야 명목임금이 상승해 부채 부담이 줄어드는데 지금 같은 디스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되레 부채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며 "모든 지표가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시그널을 주고 있어 한은이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을 점검한 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년 2월 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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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제전망 - 물가 -

명태랑의 정보통/기타 정보 | 2016. 1. 5. 07: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물가 2% 떠받치기 … 저금리 이어질 것, 가계·기업 대출 관리 강화

 

 

금리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는 지난달 23일 “미국의 금리 인상이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조치로 직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은은 한국과 미국 간 금리차가 좁혀져도 국내시장에서 외국인자금이 유출되지 않았다는 분석자료도 내놨다.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았던 2005년 8월~2007년 8월 중 외국인 자금은 2006년 11조2300억원, 2007년 24조5220억원이 국내 시장에서 빠져나갔다. 그러나 반대로 한국 금리가 높았던 2008년에도 36조1740억원의 자본이 이탈했다. 대내외 금리차가 자본유출입의 방향을 가르는 유일한 잣대는 아니라는 얘기다.

  미국이 금리를 빠른 속도로 올리지 않는 한 올해 상반기까지는 한은이 현재의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신호를 준 셈이다. 한은으로선 미국 금리 인상보다 국내 물가가 디플레이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떠받치는 게 더 급하다.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사상 최저 수준인 0.7%에 불과했다. 한은이 올해 물가안정목표로 제시한 2%에 턱없이 못 미친다. 올해도 저유가가 지속될 가능성이 커 물가목표를 달성하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현대경제연구원 조규림 선임연구원은 “대외 여건도 중요하지만 국내경기에 대한 고려가 우선”이라며 “중국 성장률이 둔화돼 수출이 부진해지고 가계부채로 인해 소비 여력이 소진되고 있어 한은이 쉽사리 금리를 올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금리는 장래 예상을 반영한다. 미국이 금리 인상을 시작한 이상 하반기로 가면 국내 금리도 따라 오를 수밖에 없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값은 떨어진다. 기업이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게 하반기로 갈수록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한국개발연구원 김지섭 연구위원은 “정부뿐 아니라 은행의 필요성에 의해 부실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일어나면서 부실 기업을 중심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정근 건대 금융 IT학과 특임교수는 “올해부터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을 높이고, 대손충당금을 쌓아야 하는 은행으로선 가계와 기업에 대한 대출을 까다롭게 관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2016년 1월 1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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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1.05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안좋더라구요~` 당분간 저금리기조가 이어질 듯 보여요

  2. ☆Unlimited☆ 2016.01.05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한국은행이 지난 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확장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은은 이날 통화신용정책보고서 국회 제출과 함께 기자 설명회를 열어 국내 기준금리 자체는 우리 국내 경제 상황에 맞춰서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하는 쪽으로, 즉 성장세를 계속 지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져간다는 것이 기본 인식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 등이 당분간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보여 유동성 긴축 효과가 상당폭 상쇄될 것으로 본 셈이다. 소폭이라도 금리 상승이 이뤄지면 기업과 가계 등 차입 주체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도미노식 부실화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손충당금 등을 봤을때 우리 금융회사들이 손실 흡수력을 어느 정도 갖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은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연내에 정책금리를 높일 가능성은 큰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타 신흥시장국에서 나타난 자금 유출 대응능력 변화를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금융 불안이 확산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진단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수지, 외화부채 대비 외환보유액 등 신흥시장국 기초경제 여건이 다소 개선된 것도 충격을 줄일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투자자금 잔액이 지난해 말 7287억달러로 지난번 미국 금리 인상기 시작 시점이었던 2004년 6월 2543억달러에 비해 3배가량 늘어 유출 가능 자금 규모는 훨씬 커졌다. 하지만 경상수지, 재정수지, 외화부채 대비 외환보유액 비율 등 경제지표 측면에서 볼 때 우리나라는 여타 신흥시장국 기초경제 여건보다 나을 뿐 아니라 위기 대응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다만 최근 국내 채권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크게 줄었다는 점은 주의할 부분이다. 지난 6~9월 중 외국인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4조1000억원이 줄어들었다.(2015년 11월 3일 매일경제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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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1.0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표대로 할지 기대됩니다

  2. 영도나그네 2015.11.0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경제 정보들이군요..
    금리는 항상 여러가지 경제현황를 보고 판단해야 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3. 에스델 ♥ 2015.11.04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확장적 통화기조를 유지하기로 했군요.
    국내 채권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줄어들었다는
    점이 좀 불안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4. 로키. 2015.11.04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가 너무 불안정해서 힘드네요

  5. 도느로 2015.11.0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됐든 이 불경기가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돌아다니다보면 발표와는 다르게 영~ 좋지않은 분위기라서..ㅜㅜ

  6. 브라질리언 2015.11.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에 따라 많이 왔다갔다하니 힘들기는 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지난 17일 이주열 한은총재가 국감에서 리디노미네이션에 관해 공감한다는 견해를 밝혀 논란이 뜨겁다. 리디노미네이션이란 한 나라에서 통용되는 모든 지폐나 동전에 대해 실질가치는 그대로 두고 액면을 동일한 비율의 낮은 숫자로 변경하는 조치로 100원을 1원 등으로 액면을 낮추는 화폐개혁을 말한다. 이는 인플레이션, 경제규모의 확대 등으로 거래가격이 높아짐에 따라 숫자의 자릿수가 늘어나면서 계산상의 불편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다.

  리디노미네이션의 장점은 국민들의 일상 거래상의 편의 제고 및 회계장부의 기장처리 간편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억제, 자국통화의 대외적 위상제고 등을 들 수 있다. 반면 부정적 측면은 화폐단위 변경으로 인한 불안정과 새로운 화폐의 제조에 따른 화폐제조비용, 신구 화폐의 교환 및 컴퓨터 시스템 등의 교환 등 수반되는 비용이 많다는 점이다.

 

  이론적으로는 소득이나 물가 등 국민경제의 실질변수에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체감지수의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물가변동 등 실질변수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우리나라는 1953년 2월 및 1962년 6월 신구 화폐의 환가비율을 각기 100 대 1과 10 대 1로 리디노미네이션한 예가 있다. 원이 환으로 바뀔 때(1953년) 0이 두 개 떨어져 나갔고, 환이 다시 원이 될 때(1962년) 0이 또 1개 떨어져 나갔다. 그후 50여년이 지난 우리의 경제현실을 감안할 때 0을 한 3개 정도는 떼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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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내림 2015.09.22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2. 에스델 ♥ 2015.09.22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디노미네이션의 장점과
    부정적 측면을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도생 2015.09.22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개혁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도느로 2015.09.22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똥그라미를 좀 빼야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늘 말만 무성하고 실행은 되지않네요 ^^

  5. 메리. 2015.09.22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용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 청결원 2015.09.23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디노미네이션 정보 잘 보고 가네요

  7. 핑구야 날자 2015.09.23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지 않은 일 같아요

  8. 영도나그네 2015.09.23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디노미네이션은 쉽게 생각할 문제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신중한 답변이 필요한것 같더군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한국은행은 11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연 1.75%에서 연 1.50%로 0.2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이번 인하는 지난 3월 기준금리를 연 2.00%에서 연 1.75%로 낮춘 데 이어 3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번 인하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사이에 총 1.00%포인트 떨어졌다. 또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시달리던 시기(2009년 2월 ~ 2010년 6월)의 연 2.00%보다 0.50%포인트나 낮은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는 수출이 부진한 상황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내수마저 타격을 입으면서 경기가 하락할 조짐을 보이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지난달말부터 확산된 메르스 여파로 해외 관광객이 입국을 취소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액, 신용카드 승인액이 줄어드는 소비심리가 급랭하고 있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올해 안에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얼마 남지 않는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은이 이처럼 추가 금리 인하를 통해 경기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정부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경기 부양에 나설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은의 이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으로 금융시장의 뇌관인 가계부채의 증가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문화일보 6월 11일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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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6.11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자들에게는 다행이겠네요~

  2. 삶의길 2015.06.11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심금리 얼마전 신청했는데 금리가 또내려가네요 ㅠㅜㅠ

  3. 에스델 ♥ 2015.06.1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 금리가 더 내려가네요...
    여러가지 주변 상황으로 인해
    경기가 하락할 조짐을 보인다니 걱정이 됩니다.

  4. 워크뷰 2015.06.12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경기가 안좋다는 이야기죠!

  5. 금정산 2015.06.12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벌써 4번째 내린다는데 경기가 살아나야 할 것 같습니다.

  6.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금리 인하 정말 대단하죠 ㅠ

  7. misoyou 2015.06.1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금리 인하로 경기활성화를 기대해봅니다

  8. 다시도전 2015.06.12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활성화되야하는데,,모든국민들의발램이죠

  9. wooris jm 2015.06.12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메르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더군요~
    조기에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는데~ㅠㅠ
    기준금리 인하 서민들에겐 그림의 떡이죠~
    수고하신 포스팅 잘 보앗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 영도나그네 2015.06.12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메르스 사태와 함께 경기 부진에 따른 이때 시의 적절한 금리인하가
    이루어진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이 든답니다..
    빠른 시일내 경기 부양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11. 프리뷰 2015.06.1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뉴스에서 봤네요.
    빚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

  12. 다이어트X 2015.06.1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메르스가 경기에도 영향을 주네요~!

 

 

 

   지난 22일 재닛 엘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이사회 의장이 올해 어느 시점(some point this year)에는 금리를 올리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엘런 의장의 이 한마디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10년만에 맞을 금리 상승기가 금융시장에 어떤 충격을 줄지 계산해 볼 필요가 있다. 금리의 방향은 지난해 10월 양적완화가 종료되던 때 이미 예고가 된 것으로 이제 중요한 것은 금리 인상의 속도라는 것이다.

 

  우선 한국은행은 미국 연준이 금리를 급하게 올리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다. 지난 4월 한국은행총재는 금리를 결정할 때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과 거시 여건 둘 다가 고려 사항이라며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이 감당하지 못할 충격은 아닐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거시경제, 금융안정을 다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득실을 따져보고 우리 나라의 기준금리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지난달 미국 독일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국채금리가 급격히 오르면서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 주식, 채권시장에서 한 달새 약 16조원의 자금이 빠져 나간 것을 감안할 때 이번 엘런의 미국 금리 인상 예고발언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견해다. 대출금리가 국채나 금융채의 흐름을 따라가므로 눈덩이처럼 불어난 가계 빚이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미국의 금리 인상시기는 언제쯤이고 금리 인상 진행 속도는 어떻게 될까?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는 9월이 유력하지만 12월이 될 것이라는 설도 만만치 않다. 엘런 의장은 기준금리가 장기적인 정상 수준의 금리로 되돌아가려면 몇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해 빠른 속도로 돈줄을 죄지는 않을 것 같다. 이제 우리는 한숨 돌릴 시간에 빨리 기초체력(펀더멘털)을 튼튼히 하는 것이 어떨까? 한숨을 돌릴 시간이 그렇게 길게 남지는 않은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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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5.27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2. 드래곤포토 2015.05.2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의 경제운용이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

  3. 도느로 2015.05.27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오늘지는 모르겠지만 대출많은 분들께는 걱정이겠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4. misoyou 2015.05.28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인상 정말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죠..

  5. 핑구야 날자 2015.05.28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대출이 역대최고라 문제될 듯해요

 

 

 

  기준금리 인하 이후 시중자금이 증시 주변에 몰리면서 2015년 3월 17일 코스피 지수가 올해 최고치인 2029.91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6일 2012.94로 마감한 뒤 좀처럼 2000선을 넘어서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대로 전격 인하한 이후 저금리에 지친 자금이 증시로 몰리면서 상승에 탄력을 받고 있는데 특히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경제가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비정상적인 통화정책의 유지는 더 이상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초저금리에 대한 인내심이 소진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기준금리 6월 인설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이 금년 6월에 첫 번째 기준금리 인상에 들어간다고 해도 미국 경제 상황을 보면서 이후 예정된 7월, 9월, 10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정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와 같이 미국의 금리 이슈의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된 것과 미국 증시가 반등한 것이 장 초반 삼성전자를 비롯한 정보기술(IT) 부문이 주춤했음에도 원 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하면서 대형 수출주가 가세해 상승폭이 확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우리 개미들은 지금의 주식시장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금리가 내려가면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릴까?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한다면 그 끝은 어디까지 일까? 이런 상황에서 주식 투자자들은 어떻게 처신 해야 할까? 혼돈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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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정산 2015.03.1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 마니7373 2015.03.18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피 지수가 올해 최고치를 달성한 일이 있었네요~
    과연 우리에게 미치는 파장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3. 예또보 2015.03.18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피지수 정말 대단하죠
    즐건 하루 되세요 ^^

  4. 도생 2015.03.18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미국발 금융위기 사태를 보면 믿을 곳이 한 곳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단 두 사람, 시골의사 박경철과 고승덕 전 의원만 당시 주식을 모두 정리하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결국 스스로 조심 하는수 밖에...
    행복하세요^^

  5. 핑구야 날자 2015.03.1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대박이네요.. 경제가 정말 살려나봐요~~

  6. 멜옹이 2015.03.18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피가 최근에 많이 올랐네요
    웃는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7. 하늘마법사 2015.03.1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피가 올라갔네요~
    경제정보 잘 읽고 갑니다 ^^

  8. 광주랑 2015.03.1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 많이 포스팅해줒세요 ^^

  9. 릴리밸리 2015.03.18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주가 많이 올랐군요.
    최고치 경신 소식은 오랜만입니다.ㅎ
    행복한 오후 되세요.^^

  10. misoyou 2015.03.18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피 지수 정말 대단하죠
    잘보고갑니다.

  11. 낮에도별 2015.03.18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피 지수 상승 소식 알아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2.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3.18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갑자기 대단하죠 ㅎㅎ
    잘보고 갑니다 ^^

  13. 세상속에서 2015.03.18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피 지수가 많이 올랐더라구요.
    주식하시는 분들 좋으시겠어요^^

  14. 힐링앤건강 2015.03.1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이 오르는 것을좋아해야하나요...

  15. HUNIs 2015.03.18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네이버에서도 많이 보는 기사 중에 하나인데 앞으로도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겠네요. ^^

  16. 도느로 2015.03.18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 인하로 인한 수혜를 주식시장이 보고 있군요.
    근데 정말 금리가 금리가 아닌 세상이 된것 같아요 ^^

  17. 톡톡 정보 2015.03.18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피처럼 경기도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한국은행은 2015년 3월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00%에서 1.75%로 인하 했다. 지난해 8월과 10월에 기준금리를 두 차례 내린데 이어 5개월 만에 0.25% 포인트 추가로 인하한 것이다. 지난해 금리 인하와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도 장기적인 경기침체속에서 물가 하락인 디플레이션 우려를 낳을 만큼 경기 회복세가 미약하자 시장의 예상을 깨고 전격적으로 추가 인하의 결정을 내린 것이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는 올해 들어 유럽중앙은행이(ECB) 양적완화 정책에 나섰고, 중국과 인도 등 세계 18개국이 기준금리를 내리는 등 자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환율전쟁에 나선 점을 감안하고 이르면 6월 이후로 예상되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앞서 기준금리를 내림으로써 금융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또한 없지 않다. 지난해 기준금리 인하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이후 가계부채가 급증한 점을 볼때 이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가계부채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달러 강세 흐름속 원 달러 환율 상승세에 더욱 가속도가 붙으면서 조만간 이뤄질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맞물려 자본 유출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사상 첫 기준금리 1%대 시대, 앞으로 우리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볼 일이다. 잔뜩 긴장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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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스델 ♥ 2015.03.13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 금리가 너무 낮아졌네요.ㅠㅠ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가계부채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수도
    있다는 사실에 걱정이 됩니다.

  3. 카라의 꽃말 2015.03.13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에 대한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핑구야 날자 2015.03.13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자부담이 덜해져서 다행이네여

  5. 청결원 2015.03.1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금리정보 잘보고 갑니다.
    알찬 주말 보내시길~~

  6. 도생 2015.03.13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가 앞장서서 이러한 모양새를 보이는건 우리가 아는 것보다 실제 경기가 엄청 어렵다는 것일 겁니다.
    행복하세요^^

  7. 멜옹이 2015.03.13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1%로 내려갔네요 ㅠㅠ

  8. 낮에도별 2015.03.1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이하로 떨어지다니 ... 긍정적인 효과만 있기를 ㅠ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9. 마음노트 2015.03.13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이자가 떨어지는
    재테크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10. 힐링앤건강 2015.03.13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에 돈 넣어놔도 소용이 없네요 ㅎㅎ 이러니 부동산 투자하려 하거나, 돈 넣어도 소용 없으니 장롱에 넣어두게 되죠 ~

  11. 헬로끙이 2015.03.1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떨어지겠나 했는데 더 떨어지고 마는군요 --;;

  12. 레드불로거 2015.03.1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 수록 살기가 힘들어지는 느낌이네요..앞으로는 좋은 소식만 들렸으면 좋겠어요^^

  13. 도느로 2015.03.13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우리도 제로금리를 향해가는 것 같습니다.
    득을 볼 사람도있고 손해를 볼 사람도 있겠네요 ^^

  14. 세상속에서 2015.03.13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금리 인하 예상했던 일이죠..
    경기가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5. 릴리밸리 2015.03.1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를 보고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안그래도 어려운 경제라는데 일단 지켜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6. 톡톡 정보 2015.03.1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상처음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야하는데 말이죠..

  17. 예또보 2015.03.14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금리 인하 정말 사상처음이죠
    잘보고갑니다

  18. 퉁이오 2015.03.15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쪼록 경기가 잘 풀렸으면 합니다.ㅡ

  19. 건강정보 2015.03.15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금금리 1%대라니..ㅠㅠ

  20. 메트라프 2015.03.1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좋은정책인 반면 온국민이 부채 부자가 되겠어요.

  21. 마니7373 2015.03.16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어떤 결과들이 나올지 궁금한데요~
    생소한 분야에 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농협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채움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11일 기준으로 연 1.99%다. 한국시티은행은 연 1.8%인 정기예금 금리를 12일 1.6%로 나춘다고 한다. 은행 정기예금 금리 1% 시대가 현실로 다가 온 것이다. 내년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2.4%임을 감안할 때 예금이자에 세금을 빼고실질금리는 마이너스인 셈이다. 예금에 돈을 넣어두면 가치를 까먹는 시대가 됐다. 더욱이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EU)까지 양적완화에 나설 태세여서 저금리 기조는 상당기간 이어질 공산이 크다.

 

  은퇴한 직장인이 퇴직금 3억원을 금리 1.9% 정기예금에 넣어두면 세금 빼고 손에 쥐는 이자가 한달 40만원도 안된다. 은행에 적금으로 종자돈을 마련한 뒤 전세를 거쳐 내집을 마련한다는 고금리 시대 재테크 공식이 무너진 것이다. 금융투자협회의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국 가계의 부동산 등 비금융자산 비중은 75.1%로 미국 29.3%, 일본 39.9%을 크게 앞지르고 있고 금융자산 중 현금 예금 비중은 45.5%로 미국 12.7%, 영국 27.8%, 호주 22.0%에 비해 훨씬 높다.

  마이너스 실질금리는 국내 주택시장에도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고금리 시대엔 전세가 대세였다. 집주인의 입장에선 세입자로부터 무이자 대출을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자 전세의 월세 전환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은 2011년 32.9%에서 올해 41.6%로 상승했다. 월세가 전세를 앞지르는 건 시간문제다.(이상 중앙일보 2014년 11월 12일 1면 기사 참조)

 

  이상 보도 내용을 종합해보면 저금리 시대가 당분간 지속된다는 가정과 고금리 시대의 재테크 수단인 전세 등이 신재테크 수단인 월세 등으로 급속히 바뀌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전세에 맞춰져 있는 주택정책 등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이 이미 양적완화를 중단한 상태이고 내년 상반기 쯤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기는 하지만 일본이 대규모로 양정완화를 추진하고 있고 유럽연합이 이에 가세할 태세여서 저금리 시대의 종식은 어려울 것이라는 보도 내용에 동의를 하지만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이 벌이고 있는 전의 전쟁의 결과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단하기는 어려우므로 개미 투자자들은 현금 주식 부동산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견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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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돌이^^ 2014.11.12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물가가 저금리가 아니고 초저금리이네요...
    여러가지로 걱정도 많아지구요..날도 추워지고..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뉴론7 2014.11.13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앞으로 오르지는 않겠지요

  4. 한콩이 2014.11.1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살기가 점점 빡빡해집니다 ;;;

  5. Topgunbig 2014.11.1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저금리 시대 너무 힘드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비키니짐(VKNY GYM) 2014.11.13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7. 伏久者 2014.11.13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예금의 금리는 평균 2%내외라고 알고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차라리 현찰로 보관하던가,가격이 유리한 '골드바'로 보관하는 방법도 추구한다고하더군요.

  8. 노노. 2014.11.13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글 잘보구가요
    이런 글 진짜 좋아요.

  9. 영도나그네 2014.11.13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금리 시대에는 수익성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예금보다는 좋을 것 같더군요..
    좋은 재테크 자료 잘보고 갑니다..

  10. 유라준 2014.11.1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너무 낮네요.
    덕분에 좋은 재테크 정보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쭈니러스 2014.11.1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대의 이자라니... 너무하네요;;;

  12. landbank 2014.11.14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금리 시대가 지속될 것 같네요 ㅎ

  13. 도느로 2014.11.14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이 부채비율이 많은 사람은 저금리가 차라리 좋아요 ㅜㅜ

  14. Ustyle9 2014.11.14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미는 뭉치는 수밖에 없는데 뭉치는게 참 힘들더라고요.

  15. 천추 2014.11.1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앞으로 경기는 저금리로 계속이군요.
    대출금리는 않내려주던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16. 가나다라마ma 2014.11.14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가 상승률 생각하면 이제 은행에 돈 넣으면 재산이 마이너스가 되버리네요. ㅠ
    아... 그렇다고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돈을 굴릴 수도 없고.

  17. 멜옹이 2014.11.14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금리가 정말 너무 낮은거 같아요 ㅠ

  18. 주부s 2014.11.1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9. 블랙푸드 2014.11.1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금리 시대에 돈 모으는게 정말 쉽지 않다고 느껴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 드래곤포토 2014.11.1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21. 오늘은 무엇으로 2014.11.14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금리 시대 정말 걱정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저녁 보내세요. ^^

 

 

정부의 은행대출 금리 동향 및 향후 대응 방향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중은행의 금리가 인상된 것과 관련하여 금융위원장이 지난 2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은행대출 금리 동향 및 향후 대응 방향'을 보고했다고 한다.

  최근  달러화가 유럽 일본 등 주요국 통화에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슈퍼달러​' 여파로 코스피 2000선이 79일만에 무너진 이래 10월 2일에는 1970선까지 떨어졌으니 우리 증시를 걱정하는 차원의 만남이었음으로 추측된다.

​증시와 부동산은 체감경기를 끌어올리는 최고의 수단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거듭하는 것은 달러 강세로 인한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들이 ​일제히 팔자에 나서고 있기때문으로 외국인들의 순매도 규모는 3월 중순 4700억원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1조 3600억원 가량을 순매도 했다.

  정부가 이번에 주식시장 활성화에 나서는 것은 체감경기를 끌어올리는 데에 증시만한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증시는 부동산과 함께 '부의 효과'를 통해 소비와 투자를 불러 일으키는 중요한 통로인 것도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어느 증시 전문가는 외국인의 단기성 자금이 거의 빠져나가 앞으로 코스피가 1960선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없다고 한다. 주식투자자들의 상황판단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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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이. 2014.10.06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증시의 흐름이 심상치 않나보군요.. 잘 보고 갑니다^^

  2. 티통 2014.10.06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또 몇일만 있으면 연휴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한주되세요!!!

  3. 류마내과 2014.10.06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금리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4. 헬로끙이 2014.10.06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시 머리아파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5. 마니7373 2014.10.0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관련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그럼 이제 경기가 좀 활성화 될까요!

  6. 낮에도별 2014.10.06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7. 도생 2014.10.06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F총재도 한동안 세계경제가 좋지 않을거리고 발표했는데, 증시활성화는 말은 소리없는 메아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행복하세요^_^

  8. 레오 ™ 2014.10.06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시두 시즌이 있는데 요즘 좋지 않죠
    돈 굴릴때가 마땅치 않을 때입니다

  9. 쭈니러스 2014.10.06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주가가 정체이긴 하지만 끌어올릴만큼 바닥이란 생각은 안드는데 의외네요;;

  10. 에피우비 2014.10.0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 6번째 줄에 "우리 증시를 걱정하는 차원의 만남이었으로 추측된다" 라고 적혀저 있네요. "만남이었으므로" 아닌가요??

    아무튼 저 입장에서는 달러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11. 명태랑 짜오기 2014.10.0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