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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 3. 7. 10: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꼬마야 울고 있구나

그렇지......


만약

그 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도

모습이 조금 달라졌겠지만

시간은 변함이 없는거란다


작은 시련과 아픔을 겪고나면

진정한 삶의 깊이를 느낄 수가 있더라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진리를

아는 사람만이 희망을 만난다


꼬마야 많이 울어라

네가 흘린 눈물만큼

아름답게 성숙할거야


세상 속 저만치에

이미 봄은 반짝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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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7.03.07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시련과 아픔을 겪고나면
    진정한 삶의 깊이를 느낄 수가 있더라' 는
    글에 특히 마음이 머뭅니다.^^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2. GeniusJW 2017.03.0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ㅎ
    저도 흘린 눈물만큼 성숙해지길~~

  3.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3.08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눈물이 날것 같은 저녁이었는데.. 더 성숙해 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얼렁 자고 내일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야겟어요

  4. 핑구야 날자 2017.03.0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어요 울 수 있다는게 행복하다는걸 알때가 오겠죠

꼬마수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7. 10. 09: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운동길

길가 화분에 앙징스럽게 달려있는 수박 발견.

한참을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셔터를 눌렀다.

 

꼬마수박

 

오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었다^^

 

* 무더운 여름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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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서자 2015.07.10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자그마한게 먼가 귀여워 보이네요^^
    먹을때는 큼지막한게 좋지만요.

  2. 마니7373 2015.07.1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귀여운 모습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misoyou 2015.07.10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희안하네요 ㅎ
    귀엽습니다 ㅎㅎ

  4. 메리. 2015.07.10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더 클까여??

  5. 행복생활 2015.07.10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귀여운데요 ㅎㅎ

  6. HanSik's 2015.07.10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금방 크겠죠~ ㅎㅎ

  7. 세이렌. 2015.07.10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모양 고무공 같네요 ㅎㅎ

  8. 솜다리™ 2015.07.1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무럭무럭..자라서.. 큰 수박으로 커나가길 바래봅니다~

  9.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7.10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수박이네요 ㅎㅎ

  10. 강냉이. 2015.07.1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너무 앙증앙증 귀엽잖아요 !! ><

  11. 다이어트X 2015.07.10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언능 커서 시원한 녀석이 되야겠네요!

  12.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7.10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귀여운 수박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3. 금정산 2015.07.1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분에 수박이자라는군요 ㅎㅎ
    당도가 궁금합니다.

  14. 도느로 2015.07.11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지나다니면서 저런 과일이 뜻하지 않는 곳에 열린걸 보면
    참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

  15. 핑구야 날자 2015.07.11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신기하네요. 방울토마토처럼 먹을 수 있다면 대박이겠는데요

  16. 멜옹이 2015.07.1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껏 잘 키우고 있네요 밑에 잎으로 방석도 깔아져 있네요 ㅎㅎ

  17. 마인드신 2015.07.1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 수박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나중에 먹을수도있겟죠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 채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마음이 햇살처럼 따스한 사람은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은

그 가슴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생각이 숲처럼 고요한 사람은

그 가슴에서 새소리가 들립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생각으로

미움의 담을 쌓지 말고

불신의 선을 긋지 않는

동화 속 그림 같은 세상이었으면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족함을 걱정하기보다

넘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소유하는 기쁨보다

배풀고 또 배푸는 기쁨을 깨달았으면

 

풍요로운 물질에도

삶이 고독한 것은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 배타주의 때문은 아닐는지

 

꽃과 나무, 산과 강을 보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들어보라

함께 어울려 아름답지 않은가

자연의 이치가 곧 사람의 이치인 것을

 

* 며칠전 아침에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아름다운 시 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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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4.2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따뜻해지는 시 구절이네요.^^;;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2. 도생 2015.04.29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필요할 때 입니다.
    행복하세요^^

  3. 에스델 ♥ 2015.04.2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4. 핑구야 날자 2015.04.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보는대로 보이죠. 자신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5. 낮에도별 2015.04.29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 아름다운 시 잘 보고갑니다 ~

  6. 멜옹이 2015.04.29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일고 갑니다
    오늘도 알차게 보내세요

  7. 힐링앤건강 2015.04.2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네요~~

  8. 릴리밸리 2015.04.2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푸는 기쁨을 깨닫는 삶이고 싶습니다.
    이채님의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9. 도느로 2015.04.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새겨서 갑니다.
    저도 아름답진 못해도 추잡하게는 안살려고 노력합니다. ^^;

  10. 금정산 2015.04.2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만큼 아름답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misoyou 2015.04.30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목요일 잘보내세요

  12. 청결원 2015.04.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어떤 기다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 7. 09: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깨어진 담장 너머

고개가 아프도록

기다린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고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아주 멀리도 아닌

바라보는 눈빛에 묻어나는 그리움

 

삶이 무엇인지

 

나는 나를 다 헤아리지 못하고

당신이 당신을 모두 갖지 못하고

우리는 이성에 벌거숭이가 되어 버렸다

 

존재함에 감사해야 할까?

아직도

가슴에서 찾고 있는 작은 희망이란 씨앗

바람이 불면

다시 꽃은 필 수 있을까?

 

크게 짖을 힘조차 없는

하염없어 보이는 기다림이 허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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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07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를 기다린다는 것은 설레일수도 있지만 허할수도 있겠군요

  3. 도생 2015.01.0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어진 담장에 가슴이 시려오네요.
    행복하세요^^

  4. 핫케익 2015.01.07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롭다.... 왠지 이말이 느낌있다~고 느껴집니다.

  5. 세상속에서 2015.01.0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봤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6. 별내림 2015.01.07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을기다리는걸까요~~

  7. 박군.. 2015.01.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갈께요 !!!밥먹으러 슝~~!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8. 헬로끙이 2015.01.0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을 기다리는걸가요 ~ 밖을 구경하는 걸가요 ^^
    사진보니 동물농장에서 많이보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ㅎㅎ;;

  9. 화이트세상 2015.01.0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쓸한 풍경이네요.. ㅜㅜ

  10. 낮에도별 2015.01.0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대해 보니 눈빛이 넘 순하네요 ㅠㅠ

  11.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07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애처롭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애잔한 느낌이 드네요.
    잘 읽고, 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2. 건강정보 2015.01.07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이 있는 강아지겠죠? 그쵸.....설마 혼자 있는 강아지면 ㅠㅠ

  13. 도느로 2015.01.0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낡은 벽하나에 저런 글이 나올수 있는것에 참 놀랍습니다.
    서글픔, 미련, 기다림...많은 것들이 존재하는 공간같습니다.

  14. wooris jm 2015.01.0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5. 유라준 2015.01.0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예예~ 2015.01.0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밤에 읽으니 왠지 쓸쓸해지는 글이네요.
    나를 내가 다 헤아리지 못한다~~라는 부분이 가슴에 팍 와닿으면서요.
    잘 읽고 갑니다.^^

  17. 다딤이 2015.01.08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림은 인내가 필요하죠^^
    쓸쓸한것 같지만 희망을기다리는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18. landbank 2015.01.0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좀 처량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19. 뉴론7 2015.01.0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쓰신 글이세여

  20. 한콩이 2015.01.0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벽은 어쩌다 저리 되었을까요? ;; 벽도 강아지의 눈빛도 왠지 먹먹한데요

  21. 영도나그네 2015.01.0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구를 한없이 기다리는 안타까움이 묻어있는 듯한 풍경 같습니다..
    기다리는 주인이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언제나 기다리는 그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4년 마지막 날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2. 31. 09: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건널목

변함없이 그대로 그 자리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 긴 철로

사람의 부재가 낯설지 않

스치고 지나치는 열차

무심함이 쌓여서 윙윙 바람결에 맴을 돌고

지켜 낸 세월만큼의 무게가 느껴졌

 

2014년 가는 시간

편안한 마음으로 안녕

밝아오는 2015년에 다시금 희망을 꿈꾼다

 

* 201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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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나미.. 2014.12.31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다른 글 실력이 진짜 대박
    대박인 글 잘 구경하고 간답니다.
    2014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 하세요~

  3. 2014.12.3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힐링앤건강 2014.12.31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 다시 희망을 꿈꿉니다.^^

  5. 세상속에서 2014.12.3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뜻깊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6. 땅이. 2014.12.3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가끔 구경하러 오겨루 생각중~
    재밌고 인상적인 글 잘 보구 가요.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7. 생활팁 2014.12.31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마음에 듦니다.
    건강한 2015년 되세요.

  8. 낮에도별 2014.12.31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님도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헬로끙이 2014.12.31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미리 해피뉴이어 ^^

  10. 톡톡 정보 2014.12.31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 정말..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 편안하게 잘 보내시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는 새해되시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31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 유라준 2014.12.31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wooris jm 2014.12.31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동안 좋은 포스팅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기대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영도나그네 2014.12.3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년한해도 정날 열심히 블로그 활동 하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내용의 포스팅 기대해 본디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라면서.....

  15. 씩씩맘 2014.12.3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landbank 2015.01.01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7. 미소바이러스 2015.01.0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첫날 2015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8. 도생 2015.01.01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미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로 만사형통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_^

  19. 여행쟁이 김군 2015.01.01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ㅋ

  20. 다딤이 2015.01.02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찻길은 늘 추억이 떠오릅니다^^ 정겹기도 하구요^^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21. 별내림 2015.01.0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올해되세요~

어느 날의 커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12. 23.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 날의 커피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어느 날의 커피'중 -

 

"카톡"

친구였다.

왠지 내 마음을 대변하는 듯,

이해인님의 시에 잠시 젖어보는 아침이다.

 

12월이 다가는 시간,

뭔가 정리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체되어 버렸다.

짧은 시간을 두고 큰 일들이 줄을 지었던 한 해 였던것 같다.

시간에 떠 밀리듯 ,

어느새 2014년의 끝에 서다.

보내 버릴 것은 보내 버리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자.

아름답던 시간들은 고이 접어서 간직 하자.

 

2014년이 아흐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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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4.12.2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이 벌써.. 아쉽지만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
    따뜻한 오후 되세요~

  3. 힐링앤건강 2014.12.2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크리스마스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4. 박군.. 2014.12.2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포스팅이네요.
    진짜 굉장한 매력이 있는듯.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면 좋겠어요.

  5. 스토 2014.12.2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간답니다.
    정말 정말 보기 좋은 글이네여
    파이팅 하는 하루되세요!

  6. 세상속에서 2014.12.2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날의 커피 잘보고 가네요.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7. 모나미.. 2014.12.23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가득한 포스팅이 인상적이네요.
    문장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는듯
    크리스마스 얼마 안 남았는데 잘 보내세요~

  8. 구아바12 2014.12.2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좋아! ㅋㅋ
    이런 포스팅 정말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음 좋겠어요!

  9. 헬로끙이 2014.12.2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말이라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ㅎㅎ

  10. ㄴㅂ허 2014.12.2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1. 미소바이러스 2014.12.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014년이 다지나가네요 ㅎ

  12. 건강정보 2014.12.2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ㅠㅠ

  13. 유라준 2014.12.2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4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14. 도생 2014.12.2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이맘 때면 드는 아쉬움과 미련, 그리고 회한...
    이런 내 맘을 받아 줄 친구가 있다면 술 한잔 하며 넋두리라도 원없이 할텐데 싸늘한 겨울 바람이 내 마음을 더 아리게 하네요.
    그래도 내일은 또 다른 희망이 태양이 떠오를테니 오늘밤도 좋은 꿈을 불러와 진탕 놀아 보렵니다.
    행복하세요^^

  15. 도느로 2014.12.2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맘때가 되면 늘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내년에 희망을 품기로 했습니다. ^^
    행복한 성탄되세요 ^^

  16. landbank 2014.12.2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 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죠
    잘보고갑니다

  17. 예또보 2014.12.2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잘보내세요 ㅎㅎ

  18. 복돌이^^ 2014.12.2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가 친구인걸까요?
    그러고 보니 2014년도 휘리릭 가버렸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영도나그네 2014.12.2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때에는 정말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시간이 있기도 하답니다..
    이 추운 겨울을 따스히 녹혀주는 달콤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성탄전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 바이칼요정 2014.12.2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이해인님의 시를 읽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마시는 커피를 시를 통해 보니 새삼스럽게 다시 보입니다. ^^ 역시 시를 좋군요!!

누구에게나 '다음 칸'은 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9. 4.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하철에 가방을 든 한 아저씨가 승차하더니

승객들을 향해 우렁차게 말하기 시작했다.

 

"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 앞에 나선 이유는

좋은 물건 하나 소개해 드리기 위해섭니다.

잘 보세요.

플라스틱 머리에 솔이 달려 있습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칫솔 입니다.

이걸 뭐 할라고 가지고 나왔을까요?

......맞습니다. 팔려고 나왔습니다.

얼마일까요?......천원입니다.

뒷면 돌려 보겠습니다.

영어가 써 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이게 무슨 뜻일까요?

수출했다는 겁니다.

수출이 잘 됐을까요, 안됐을까요?
망했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께 하나씩 돌려보겠습니다.

아저씨는 칫솔을 사람들에게 돌렸다.

황당해진 사람들은 웃지도 못했다.

칫솔을 다 돌린 아저씨가 말을 이어갔다.

"자, 여러분, 여기서 제가 몇 개나 팔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저도 궁금합니다."

 

 잠시 후 결과가 나왔다.

"자, 여러분, 칫솔 네 개 팔았습니다.

얼마 벌었을까요?

칫솔 4개 팔아서 4천원 벌었습니다.

제가 실망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예, 실!망! 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포기할까요, 안할까요?

절대 안 합니다.

바로 다음 칸이 있기 때문이죠!"

아저씨는 가방을 들고 유유히 다음 칸으로 건너갔다.

남아 있는 사람들은 웃음으로 거의 뒤집어 졌다.

-------------------------------------------

누구에게나
'다음 칸'이 있습니다.
지금의 실패가
미래까지 가로막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제가 어제 아침에 받은 따뜻한 하루의 편지 글 내용입니다.

감명깊게 읽고서 소개해 드립니다.

세상 곳곳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화이팅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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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4.09.04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지금 당장 어렵다고 포기할 것이 아닙니다.
    기회는 언제나 온다는 것을 잘 상기 시켜주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 유쾌한상상 2014.09.04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재밌지만 감동도 있는 글입니다.
    왠지 마음이 찡하네요...

  3. 세상속에서 2014.09.0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칸...마음에 와닿네요.

  4. 레오 ™ 2014.09.04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었음 어쩔 ..이라는 생각도 해봄니다만 ..
    그분은 뒤돌아 힘차게 갔으리라 생각합니다 ^^

  5. 마음노트 2014.09.04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울만한 마음입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6. 생명마루한의원 2014.09.04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마음 깊숙히 담아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7. 블랙푸드 2014.09.04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신 분이네요..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ㅎ

  8. 건강정보 2014.09.04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시는분 말솜씨가 장난이 아닌데요..^^

  9. 정보노트 2014.09.04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만큼은 아니지만 노력하면 어느정도의 결과는 따라오는거 같습니다.

  10. 가나다라마ma 2014.09.04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오늘도 화이팅 해야겠어요. ㅎ

  11. 헬로끙이 2014.09.04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은 있는건가요 ^^ 씁쓸하면서도 좋은 말이네요....

  12. 뉴론7 2014.09.04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희망을 같고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야 겠군염 잘보고 감니다.

  13. 쭈니러스 2014.09.04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방법이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독특하고 긍정적인 방법이네요ㅎㅎㅎ
    상상이 가서 더 재밌습니다~

  14. Zoom-in 2014.09.04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는 사람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좋은 글이네요.^^

  15. 마니7373 2014.09.0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분이신데요~
    긍정의 힘이라..다음번에 만나면
    왠지 하나 꼭 구매할 것 같습니다^^

  16. 오렌지수박 2014.09.0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 유쾌하고 긍정적이신 분이시네요. 같은 상황에도 좋게 웃음을 주니 참 좋은 것 같아요.

북촌 골목길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6. 24. 08: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눈 온 아침

 

                    신경림

 

잘 잤느냐고

오늘따라 눈발이 차다고

이 겨울을 어찌 나려느냐고

내년에도 또

꽃을 피울거냐고

 

늙은 나무는 늙은 나무들끼리

버려진 사람들은 버려진 사람들끼리

기침을 하면서 눈을 털면서

 

북촌 정독 도서관 담벼락에서 만났던 시.

 

회색 무거움 속에서

반짝이는 빛을 만난것처럼 반가웠다.

그냥 흘러가듯 걸어가던 길을 멈추고 서서

잠시 마음을 비우니 편안함마져 들었다.

작가 김학량이 <그대에게 가는 길>이란 작업으로

정독 도서관 담장을 따라서 일곱군데 싯구를 새겼다고 한다.

누군가의 노력이 정체되어 있던 마음들에 기쁨이 되고

때로는 희망이 되어서 멀리멀리 퍼져 나가게 되는 것이리라.

계속 시를 따라 가는 길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돌아서니,

유관순을 비롯한 여러 벽화가 죽 골목길 담장으로 이어져 있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좀 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다시 돌아봐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른아침의 북촌을 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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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6.24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멋진 사진입니다^^

  2. 리뷰앤스타 2014.06.2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저렇게 벽에 페인팅하는 것이 유행이네요~~

  3. 카라 2014.06.2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저녁노을* 2014.06.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5. 도느로 2014.06.24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에서의 삶을 꿈꾸는 촌놈입니다.
    자꾸 동경의 마음이 커집니다. ^^

  6. 어듀이트 2014.06.2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티통 2014.06.2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마니7373 2014.06.2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거리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 잘 간직되기를 바랍니다^^

  9. pyulu 2014.06.2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0. 생활팁 2014.06.2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뭔가 의미심장한
    느낌이 드는 시네요.

  11. orangeline 2014.06.2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적인 느낌이 확 와닿네요. 시에는 무식해서 잘 모르나 의미심장한 느낌이듭니다.

  12. 블랙푸드 2014.06.2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씩 가보는 곳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 하기길 바랍니다~

  13. 신기한별 2014.06.2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4. Zoom-in 2014.06.2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예술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골목길이네요.^^

  15. 핑구야 날자 2014.06.25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색벽이 정감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16. 뉴론7 2014.06.25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가 사라지고 공감버튼으로 변경되었네염 ...

기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2. 25.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먼 바다를 향해

두손모으고 엎드려 절하는 그들의 염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나도 기도했다.

 

해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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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사믹 2014.02.25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을 읽고 갈께요.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3. 반이. 2014.02.2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모습들이네요 ㅎㅎ

  4. 자판쟁이 2014.02.25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가 소원빌기 좋은곳인가요? 모두 굉장히 간절해 보이네요.

  5. 별내림 2014.02.2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의기도가이루어졌으면좋겠네요..

  6. Hansik's Drink 2014.02.25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
    모두들 소망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7. S매니저 2014.02.2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사람들의 기도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군요~

  8. 어듀이트 2014.02.2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분들의 소망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9. 가을사나이 2014.02.25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0. 이른점심 2014.02.2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모두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드릴께요~! ^^
    잘 보고 갑니다.
    행복 넘치는 하루 되세요~! ^^*

  11. 꿍알 2014.02.25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언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래요^^

  12. 유쾌한상상 2014.02.25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특별한 날이었나요?

  13. 지스탁 2014.02.25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가슴이 뚫리는 바다의 모습~!^^

  14. 마니7373 2014.02.25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자의 염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5. 엠엑스 2014.02.2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기도하는 곳이 따로있나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6. 유라준 2014.02.2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Zoom-in 2014.02.25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되세요^^

  18. 여행쟁이 김군 2014.02.26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추천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19. 도느로 2014.02.26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제 소원 한번더 빌고갑니다.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

  20. 라운그니 2014.02.26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망대해 앞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올린 기도는 참기도 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광경이에요~ ^^

  21. 단버리 2014.02.26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분들의 소망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상처를 키우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2. 11. 09: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상처를 키우다

 

                             이영 아녜스 수필가

 

상처받은 것에 몰두하느라

사랑받고 있는 거 잊은 건 아닌지.

상처 준 사람 원망하느라

사랑하는 사람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고작 진물 나는 거 보느라

따뜻한 눈빛 놓쳐야 하는지.

환한 웃음 뒤에 두고

고름 차오르는 것만 봐야만 하는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

 

2월 둘째주 일요일,

부산 해운대 성당 주보에서 만났던 글...

 

잠시 나를 되돌아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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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롱이+ 2014.02.11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문구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라이너스™ 2014.02.1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님의 시로군요^^
    잘보고갑니다.

  4. 여기보세요 2014.02.11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엠엑스 2014.02.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6. 신선함! 2014.02.1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보구 갈께요~!!

  7. 이른점심 2014.02.1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생활팁 2014.02.1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주는 내용이 사색해볼만하네요.

  9. 신기한별 2014.02.1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0. 유쾌한상상 2014.02.11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필가 이름이 좀 특이하군요.
    세례명인가요? ^^

  11. S매니저 2014.02.11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12. *저녁노을* 2014.02.1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 되세요^^

  13. 별내림 2014.02.1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잘보고갑니다

  14. happy송 2014.02.1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되세요~

  15. 어듀이트 2014.02.11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인사드리고 가요`

  16. 마니팜 2014.02.1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17. 쭈니러스 2014.02.1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용서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겟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건강정보 2014.02.12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글인데요~

  19. 초록배 2014.02.12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20. 톡톡 정보 2014.02.1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1. 마니7373 2014.02.12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것, 사랑하는 것만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새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