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야 울고 있구나
그렇지......
만약
그 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도
모습이 조금 달라졌겠지만
시간은 변함이 없는거란다
작은 시련과 아픔을 겪고나면
진정한 삶의 깊이를 느낄 수가 있더라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진리를
아는 사람만이 희망을 만난다
꼬마야 많이 울어라
네가 흘린 눈물만큼
아름답게 성숙할거야
세상 속 저만치에
이미 봄은 반짝이고 있구나
꼬마야 울고 있구나
그렇지......
만약
그 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도
모습이 조금 달라졌겠지만
시간은 변함이 없는거란다
작은 시련과 아픔을 겪고나면
진정한 삶의 깊이를 느낄 수가 있더라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진리를
아는 사람만이 희망을 만난다
꼬마야 많이 울어라
네가 흘린 눈물만큼
아름답게 성숙할거야
세상 속 저만치에
이미 봄은 반짝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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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련과 아픔을 겪고나면
진정한 삶의 깊이를 느낄 수가 있더라' 는
글에 특히 마음이 머뭅니다.^^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네요~~ㅎ
저도 흘린 눈물만큼 성숙해지길~~
꼭 그럴겁니다~ㅎㅎ
아..저도 눈물이 날것 같은 저녁이었는데.. 더 성숙해 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얼렁 자고 내일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야겟어요
잠을 잔다는게 가장 큰 위로인것 같네요^^
잘 읽었어요 울 수 있다는게 행복하다는걸 알때가 오겠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