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부산 사는 친구였다.
"옜다~~봄!!!"
아파트 주변에 갖가지 동백꽃이 피었다고 서둘러 봄을 알려 주었다.
남쪽 지방의 꽃소식과 함께, 봄은 어느새 우리 곁으로 와 있었다.
꽃샘추위가 잠시 우리를 주춤이게 할 수는 있겠지만,
따뜻하게 피어날 봄을 막을 수는 없다.
겨울의 긴 장막을 걷어낼 때이다.
이제 봄이다~!!!
카톡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부산 사는 친구였다.
"옜다~~봄!!!"
아파트 주변에 갖가지 동백꽃이 피었다고 서둘러 봄을 알려 주었다.
남쪽 지방의 꽃소식과 함께, 봄은 어느새 우리 곁으로 와 있었다.
꽃샘추위가 잠시 우리를 주춤이게 할 수는 있겠지만,
따뜻하게 피어날 봄을 막을 수는 없다.
겨울의 긴 장막을 걷어낼 때이다.
이제 봄이다~!!!
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ㅎㅎ
봄꽃들이 벌써 봄의 시작을 알리는군요!!
어느새 봄이 우리곁으로 왔는것 같네요^^
계절은 어느듯 봄이 이렇게 가까이 다가와 있는듯한
아름다운 봄꽃들이 반기고 있는 풍경들이군요..
3월의 첫번째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남쪽 지방에는 봄꽃들이 피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고 하더니 정말 봄이 오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그렇게 봄이 온것 같네요^^
우와..정말 봄이 왓네요^^ 너무 이뻐요^^
꽃샘추위 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