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키우다
이영 아녜스 수필가
상처받은 것에 몰두하느라
사랑받고 있는 거 잊은 건 아닌지.
상처 준 사람 원망하느라
사랑하는 사람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고작 진물 나는 거 보느라
따뜻한 눈빛 놓쳐야 하는지.
환한 웃음 뒤에 두고
고름 차오르는 것만 봐야만 하는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
2월 둘째주 일요일,
부산 해운대 성당 주보에서 만났던 글...
잠시 나를 되돌아보게 했다~~^^*
상처를 키우다
이영 아녜스 수필가
상처받은 것에 몰두하느라
사랑받고 있는 거 잊은 건 아닌지.
상처 준 사람 원망하느라
사랑하는 사람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고작 진물 나는 거 보느라
따뜻한 눈빛 놓쳐야 하는지.
환한 웃음 뒤에 두고
고름 차오르는 것만 봐야만 하는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
2월 둘째주 일요일,
부산 해운대 성당 주보에서 만났던 글...
잠시 나를 되돌아보게 했다~~^^*
덕분에 좋은 문구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영님의 시로군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문득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글 잘 보구 갈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가 주는 내용이 사색해볼만하네요.
그렇죠~~~ㅎ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필가 이름이 좀 특이하군요.
세례명인가요? ^^
네, 세레명이 아녜스인것 같네요~~ㅎㅎ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글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인사드리고 가요`
감사합니다~~^^
잠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용서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겟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네, 조금만 배려한다면 더 행복해 질것 같네요~^^
아주 좋은 글인데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것, 사랑하는 것만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새기고 갑니다.
정말 그렇게 살아도 짧은 삶인데, 쉽지는 않은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