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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주의 월요일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1. 25. 10: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밤부터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

오늘 월요일 아침도 흐린 가운데 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함께 불어서 체감 온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는

11월 마지막 주간은 그렇게 겨울로 성큼 다가서고 있는것 같네요.

겨울 채비를 서둘러야 할것 같습니다.

 

움츠려지기 쉬운 날이지만,

어깨를 활짝 펴고 활기차고 건강한 11월의 마지막 한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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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풀칠아비 2013.11.2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정말 11월도 마지막 주네요. 비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3. *저녁노을* 2013.11.25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 참 빠르게 도망칩니다.^^

  4. 비키니짐(VKNY GYM) 2013.11.25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1월의 마지막째주이군요....한달이 금세 가는듯합니다....그리고 1년도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5. S매니저 2013.11.25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듯한 기분이에요~

  6. 진율 2013.11.25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한달을 그냥 보내네요~!
    이제 곧 2014년이 되겠네요~!

  7. 생활팁 2013.11.25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새도록 비가 내리더군요.
    건강한 한주되세요.

  8. +요롱이+ 2013.11.25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마지막 주로군요 ㅜㅜ
    시간 참 잘 갑니다 ㅜㅜ

  9. 꿍알 2013.11.25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때문인지 뿌옇네요~
    날씨도 춥고... 오늘은 따뜻한 곳, 따뜻한 음식과 음료가 엄청 생각나는 날이네요~^^

  10. 톡톡 정보 2013.11.25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지 않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1. 앱플지기 2013.11.25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마지막 주라고 하니 뭔가 확 다가오는 느낌이 듭니다.
    한주 잘 마무리 해야 겠네요

  12. 어듀이트 2013.11.25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추워지려나보네요`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13. 토기장이 2013.11.25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오고바람도불고 정말겨울이 바로앞에왔네요..

  14. 마니팜 2013.11.25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밤에 비바람이 몹시 치더군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서나 봐요
    저녁시간에 들러서 멋진 사진 구경하고 갑니다

  15. by아자 2013.11.2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도 어색한데 벌써 2014년이 코앞이네요 ㅠㅠ

  16. Zoom-in 2013.11.25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라는 걸 빼면 마치 봄비내린 풍경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17. 별이~ 2013.11.26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본격적인 추위와 연말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18. 힐링앤건강 2013.11.26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이제서야 들리네요~ 좋은 밤 되세요~

  19. 복돌이 2013.11.26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그러고 보니 정말 마지막 주네요...
    이제 한달딱 남은 2013년...^^
    저희 동네는 나뭇잎이 하나도 안남았어요..이제..^^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가나다라마ma 2013.11.2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느낌 정말 좋은데요?
    이제 올해가 얼마 안남았다는 것이 실감되네요. ㅜ

  21. 진율 2013.11.2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입니다~!

만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1. 8. 09: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공기가 차갑다.

잠시 내렸던 가을비가 가까이로 겨울을 불러 들인것 같다.

낙엽이 쌓여가는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었고,

가을은 그렇게 끝자락에서 숨소리를 죽이고 있는것만 같다.

 

이 가을은 나에게 정말 많은 일들을 남겼다.

내 의지가 아닌 능력 밖에서 서성이게 했다.

그리고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이제 보낼것은 보내 버리고, 

내 안에 차분히 가을을 접어 넣어야 할 때인것 같다.

순식간에 휑하니 그림자로 남기전에,

가을의 마지막 속삭임을 만나도록 해야한다.

살아있음의 진정한 의미에 감사하며......

 

차가운 바람결을 뚫고 쏟아지는 따뜻한 햇볕이 아직은 가을임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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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3.11.0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입동이라고 하더니..
    이곳은 완전 겨울이예요..
    전 완전무장하고 다니고 있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금정산 2013.11.08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가을도 서서히 겨울 앞에 고리를 감추는 것 같습니다. ㅎㅎ
    추운 금욜 감기 조심하세요

  3. Hansik's Drink 2013.11.0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마무리가 되는것 같네요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4. Healing_life 2013.11.08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슬슬 겨울준비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5. 해우기 2013.11.0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프다..해야 할까요??
    가을이라는 단어..그토록 사랑한 단어도 이제는 보내야만 하는지....

  6. 카라 2013.11.0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최고절정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7. +요롱이+ 2013.11.08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마무리되어가는 듯 하네요^^

  8. 솜다리™ 2013.11.0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어느듯...가을이 내려앉아 버렸내요..^^

  9. S매니저 2013.11.08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슬슬 월동 준비를 해야겟다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힐링앤건강 2013.11.08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이 참 정겹네요~~

  11. 린넷 2013.11.0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입니다.
    이번주에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는데요. 감기 조심하시고 활기충전하세요.

  12. 건강정보 2013.11.08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이 어느새 많이 떨어졌네요..이제 곧 겨울이 오겠죠

  13. 청결원 2013.11.08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쁘네요^^

  14. 톡톡 정보 2013.11.0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떨어진 낙엽을 보니 올 한해도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어듀이트 2013.11.0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 아름답군요^^
    보기만 해도 좋네요.ㅎ

  16. 마니팜 2013.11.10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깊었네요 아니 이제 입동이 지났으니 겨울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휴일 오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Zoom-in 2013.11.1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겨울이 오고 또 한해가 마무리 되고 그리고 다시 새로운 봄이 오고...
    그동안 수많은 가을을 맞고 보내고 했는데 올가을은 맞을때도 보낼때도 표시가 확 나네요.

  18. 미소바이러스 2013.11.11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도 마무리 인것 같습니다 ^^
    잘보고갑니다

무 료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10. 31.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무  료 

 

                    양광모

 

 

따듯한 햇볕 무료

시원한 바람 무료

 

아침 일출 무료

저녁 노을 무료

 

붉은 장미 무료

흰눈 무료

 

어머니 사랑 무료

아이들 웃음 무료

 

무얼 더 바래

욕심 없는 삶 무료

 

*한국시 부분 1위라고 하네요.

밝은 미소도 무료

좋은 생각도 무료

오늘 이 시 읽는것도 무료

 

지인이 아침에 보내준 마음에 와닿는 시입니다.

무료인 오늘 하루도 맘껏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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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artyLUV 2013.10.3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시와 행복해지는 포스팅 무료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 솜다리™ 2013.10.3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 가을분위기 제대로 함 느껴보고 싶으내요^^

  4. 힐링앤건강 2013.10.31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

  5. 벙커쟁이 2013.10.31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라고 해도 돈으로 살수 없는 가치있는 것들이네요~^^

  6. +요롱이+ 2013.10.3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로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건강정보 2013.10.3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들이 무료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ㅎㅎ

  8. 핑구야 날자 2013.10.3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 일상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9. 비키니짐(VKNY GYM) 2013.10.3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무료"로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10. 꿈다람쥐 2013.10.31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좋은 글이네요.ㅎ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감기조심하시길 바래요

  11. 마니팜 2013.10.3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져 보니 세상에는 공짜 무료가 정말 많군요
    늘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어요

  12. @sopsup 2013.10.31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로 누리는것들...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긍정마인드를 불러 일으키는 시군요
    잘 읽고 갑니당~^^

  13. Zoom-in 2013.10.31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렇게 많은 것들이 공짜로 주어지는걸 모르고 살았네요.
    염치도 없이 말이죠....

  14. 카르페디엠^^* 2013.10.31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날씨가 느껴지네요^^

  15. 리치R 2013.11.01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가을 하늘 구름 멋지네요
    잘 봤습니당.

  16. 청결원 2013.11.01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

  17. 유머조아 2013.11.01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네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18. 복돌이^^ 2013.11.01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시 부문 1위인데 전 몰랐네요..ㅎ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금정산 2013.11.0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보니 무료가 많군요 ㅎㅎ
    앞으로 이런곳에도 세금이 붙어 나올지 모를 일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 한방닥터킴 2013.11.0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21. 엉성부부 2013.11.0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어머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0. 21. 10: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맑고 투명한 가을 하늘아래로

바람이 한줄기 지나갑니다.

 

아직은 먹먹하고,

아직은 답답하고,

아직은 허전함이 크기만 합니다.

 

지난 10월 10일 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정신도 없이 큰 일을 치루고 돌아왔지만,

제자리를 찾기에는 시간이 필요한듯 어지럼이 일고 있습니다.

삼십년을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니,

잘 해드린것 보다는 못했던 때가 훨씬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이미 후회는 시간이 늦어버린것 같네요......

 

달력에다 새벽미사 7번에 동그라미를 그렸습니다.

제가 겨우 해 드릴 수 밖에 없는 50일 미사.

어머님의 영혼이 평안한 영원의 안식을 찾으시기를

그동안 게으르고 서툴었던 나의 믿음을 흔들어가며,

하루하루 정성을 다해서 기도 합니다.

 

가을은 오늘도 조용히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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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소바이러스 2013.10.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시길 바랍니다 ..

  3. 금정산 2013.10.22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니 너무 크실것 같습니다.
    아마 좋은 곳에서 짜오기님을 내려다 보실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landbank 2013.10.2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시군요 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5. 아이필 2013.10.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심이 크시겠어요
    힘내시기 바래요~~어머님이
    하늘에서 보고계실꺼에요

  6. 예또보 2013.10.22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날으는 캡틴 2013.10.22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그리움보다 슬픔보다 더 클것 같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마음은...ㅜㅜ

  8. 진율 2013.10.2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요롱이+ 2013.10.2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어듀이트 2013.10.22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시길 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산골자기 2013.10.2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심이 크시지만 고인은 천국에 가신줄로 믿습니다.
    하니님의 위로를 받으시고 50일미사 잘마치세요.

  12. 핑구야 날자 2013.10.2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후회되는 일이죠,, 동감합니다.

  13. 티통 2013.10.22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비온뒤라 너무 너무 추워졌네요.
    겨울같네요.. 감기조심하세요^^*

  14. 삶의길 2013.10.22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15. 린넷 2013.10.22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쌀한 기온에 감기걸리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어요.
    가을바람이라 의외로 쌀쌀한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16. 캐치파이어 2013.10.2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일 미사 잘 마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영도나그네 2013.10.22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을 떠나 보내셨군요...
    정말 큰 아픔을 겪은 것 같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하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18. skypark박상순 2013.10.22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23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20. 유머조아 2013.10.2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바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9. 9.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바다

 

                 1981. 8. 5

 

구불 거리듯

달리듯

채 밀려 나가기도 전에

스러져간다

 

바람결에

하아얀 안개속에

피어나듯 꽃 피우며

줄지어 밀린다

 

빛의 환한 줄기에

파랗다 못해 진 초록이여

 

깊은 눈 속으로

더욱 더 깊이 잠재우는 연민이여

 

가슴에 다 못담을

그 푸르름에 한숨짓고

귀 가까이 오래 두고픈 속삭임이지 못함에 아쉬웁고

아롱이듯 끊임없는 몸짓에

나는 늘 가슴이 조이며 설레고

 

* 시원했던 바다는 어느새 추억의 한 페이지로 자리를 잡고 있네요.

이젠 완연한 가을인것 같습니다.

시는 1981년 여름에 썼던 졸작이고~^^;

사진은 2013년 초여름 천리포 바닷가 입니다.

 

9월의 둘째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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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인배닷컴 2013.09.09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누리시아 2013.09.09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좋고, 시도 좋고.
    잘 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3.09.0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는 언제봐도 가슴이 시원해지게 만들어요

  4. +요롱이+ 2013.09.0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참 좋은걸요^^

  5. Hansik's Drink 2013.09.09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과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가득한 한 주를 보내세요~

  6. 화들짝 2013.09.09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렇게 멋진 시를 직접 지으셨다니 놀랍습니다.^^

  7. 톡톡 정보 2013.09.0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와 바다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어듀이트 2013.09.0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안가본지도 오래된듯 하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9. S매니저 2013.09.0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10. 헬로끙이 2013.09.0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좋네요 ~ 멋진글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11. Zoom-in 2013.09.09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바다의 한적함이 느껴지네요.

  12. 도느로 2013.09.0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의 시가 지금의 바다와 참 잘 어우러집니다.
    잘 보고갑니다. ^^

  13. miN`s 2013.09.10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4. 가을사나이 2013.09.10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사진 눈이 호강하네요

  15.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1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도 추억이 되네요

  16. 금정산 2013.09.1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바다와 해안선이 너무 아름다운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7. [블루오션] 2013.09.1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바다 사진..
    요즘같은 시기에 가면 참 좋을듯 하네요 ^^

  18. 영도나그네 2013.09.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위를 식혀주었던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이 지금은 어느새 쌀쌀함을 느끼는 계절로
    변해 온듯 합니다...
    그래도 바닷가 풍경들은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얼굴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9. 3.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얼굴

 

                           박인환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꽃을 꽂고 산들 무얼 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 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밤 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른다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보단

간절한 것은

보고 싶다는 단 한마디

 

먼지 나는 골목을 돌아서다가

언뜻 만나서 스쳐간 바람처럼

쉽게 헤어져버린 얼굴이

아니 다음에야

 

신기루의 이야기도 아니고

하늘을 돌아 떨어진

별의 이야기도 아니고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 오랜만에 오래된 시집을 뒤적이다가 박인환님의 시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가수 박인희씨의 낭랑했던 목소리로 낭송했던 구절구절이 생생이 떠올랐다.

좋은 시만 들어도 가슴에 사랑과 행복을 가득 담을 수 있었던,

그런 때도 있었는데......

가을의 입구에서 그때가 그리워지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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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3.09.03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재미나네요~~
    원래 반대편들은 없는거겠죠? ^^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워크뷰 2013.09.03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3. 도느로 2013.09.03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한편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4. 린넷 2013.09.0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선한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고 있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화요일 하루도 열심히!!

  5. *저녁노을* 2013.09.0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그리운 얼굴...행복한 화요일되세요

  6. 멜옹이 2013.09.03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읽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7. 핑구야 날자 2013.09.03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시를 읽으면서 다시한번 자신의 얼굴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8. +요롱이+ 2013.09.0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사람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9. 캐치파이어 2013.09.0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가을이네요.. ^^
    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10. 마니팜 2013.09.0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박인희씨 시낭송 듣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박인환시인의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11. 꿈다람쥐 2013.09.03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보니 별로 덥지도 않은거 같아요.
    이제 가을이 오려나 보네요.

  12. 당신은최고 2013.09.0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박인환시잘보고갑니다

  13. miN`s 2013.09.03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4. 그러할진데 2013.09.0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을 보고 갑니다.
    잘 주무세요 ~

  15. 헬로끙이 2013.09.04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이네요 ^^ 덕분에 글 잘 읽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한 오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8. 16. 11: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에 한줄기 소나기가 대지를 적셔주었다.

햇살은 따갑지만 바람에 서늘함이 담겨있어서

조금씩 더위가 꺾이고 있음이 아닌가 반가움으로 느껴진다.

견디기 힘들만큼의 무더위...

우리들은 잘 견뎌왔고 이제 그 절정의 끝에 서 있는것 같다.

조금만 더 힘을 내고,

기쁜 맘으로 한여름의 열기를 보낼 준비를 해야할것 같다.

쉼없이 흘렀던 땀의 고통속에서도 우리의 노력은 새로운 삶의 의미를 만날 수 있었고,

입추로 다가선 가을은 그래서  더 기쁘고 풍요롭게 만나게 될 것이다.

소음, 공해로까지 느껴졌던 매미의 울음 소리를

우리들은 머지않아 그리워 하게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게 주어진 여름을, 오늘을 지금 감사하자.

 

* 오늘 아침도 뜨거운 열기로 시작되고 있네요.

휴가의 마지막 주말이 되겠지요.

많이많이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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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팜 2013.08.1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년 여름 유난히도 덥네요
    그래도 시원한 비내리는 사진과 설경을 보니 더위가 좀 식는 느낌이에요

  2. 헬로끙이 2013.08.1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더워서.. 정말 몸이 축축 처지는것 같아요 ㅠ

  3. 어듀이트 2013.08.1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4. 반이. 2013.08.1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톡톡 정보 2013.08.16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속에 폭 파묻히고 싶네요^^;;;

  6. miN`s 2013.08.16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이네요^^

  7. S매니저 2013.08.1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습니다~
    편안한밤 시원한밤 되시길 바래요^^

  8. 솜다리™ 2013.08.17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듯 합니다..^^
    이 더위는 언제쯤 수그려질지...

  9. Zoom-in 2013.08.17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비가 내리면 더위가 한풀 꺽인다 하네요.

  10. 묘묘! 2013.08.1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겠어요.
    정말 생각에 따라 그런건데 말이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콩떡 빙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7. 12. 10: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늘도 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네요.

 

시원한 콩떡 빙수 한그릇 맛 보시기 바랍니다~ㅎ

세검정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그림과 함께 악동 뮤지션의 콩떡 빙수 즐기시고,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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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드불로거 2013.07.1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그림들이 아기자기 하네요~!
    오늘하루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3. smjin2 2013.07.1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밌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4. 눈깔 사탕 2013.07.12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그림도 넘 귀여웠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ㅎㅎㅎ
    집에서 늘 노래를 듣다보니 귀에 익은 노래라서 더 신나네요~ㅎ^^

  5. 블로그엔조이 2013.07.1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좋게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ㅎㅎ
    빙수먹으로 가야겠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6. 영도나그네 2013.07.12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런 뮤직 비디오도 있군요..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이런 뮤직 비디오를 만들수 있다니...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7. 괴도별성 2013.07.12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동 뮤지션 노래 정말 좋은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

  8. 마니팜 2013.07.12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생들이 정말 재주가 좋네요
    재미있는 콩떡빙수 영상 잘 보고 듣고 갑니다^^

  9. 어듀이트 2013.07.12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그릇 먹고 싶어요.ㅎ
    콩떡빙수.ㅎ

  10. Zoom-in 2013.07.12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가사를 콕콕 찝듯이 이리도 잘 쓸까요.^^

  11. miN`s 2013.07.1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떡빙수 엄청 먹습니다..ㅎㅎ

  12. 꿈다람쥐 2013.07.1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수 더울 때 한 그릇을 하면 괜찮을 거 같아요.

  13. 알숑규 2013.07.13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나가서 빙수라도 하나 사 먹어야 겠습니다.

  14. 엠엑스 2013.07.13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검정 초등학교,. 반갑네요, ^^
    빙수먹고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15. 여행쟁이 김군 2013.07.13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16. 도느로 2013.07.1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도 팥빙수 참 좋아하는데....
    이젠 팥빙수가격이 금빙수라....ㅡ.ㅡ;;
    잘 보고갑니다. ^^

  17. 리뷰인 2013.07.13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신나네요 ^^

  18. S매니저 2013.07.1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9. 해외축구 2013.07.1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와서 더위는 덜 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20. 금정산 2013.07.1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빙떡그림리 너무 사실적입니다. ㅎㅎ
    잘 먹고 갑니다. 즐거운ㅇ 시간 되세요

  21. 린넷 2013.07.1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새로운 한주가 밝았네요.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여름 연못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7. 1.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 연못

 

 

                  김명린

 

 

연잎 숲에는

연초록 수직들이 보초를 선다.

물풀 위 청개구리

무거운 눈까풀 내리감고

세 시의 정적은

잠자리의 날갯짓도 조심스럽다

 

둥근 잎들은

바람의 무게를 햇살의 무게를

떨어진 꽃잎의 무게를 저울질하다 수평만 담아 놓는다

내려다보는 세상 얘기

흰 구름이 속살거리면 나란한 아래는

바람도 잠드는 잔잔함이 머물고 고요 속에는

진흙탕도 정화되어 맑은 물이 된다고

동그란 웃음으로 화답을 한다

 

연밥 차려놓은 꽃잎

하늘 강에 닻을 올리고 구름 따라 길 떠난다

 

* 폭염의 시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활기찬 월요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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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07.0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잎밥이 먹고 싶어지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3. 헬로끙이 2013.07.0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한주의 시작 활기찬 하루되세요 ~

  4. 가슴성형 2013.07.01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인데요? 보람찬 7월 되시길 바랍니다. >.<

  5. 블로그엔조이 2013.07.01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을 보고 갑니다.~ ^^
    편안한 시간되세요 ^^

  6. 건강정보 2013.07.01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염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저는 그래서인지 계속 머리가 띵 하네요...

  7. 벙커쟁이 2013.07.0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못에서 개구리 한마리가 폴짝 하고 뛰어오를 것 같아요.^^
    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구요.

  8. 2013.07.01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캐치파이어 2013.07.0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 정말 더울것 같아요..
    앉아서 생각할 여유을 갖을 수 있겠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10. Zoom-in 2013.07.01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한바탕 쏟아지면 더 많은 연꽃들이 피어나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11. 꿈다람쥐 2013.07.02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못에 아름다운 물고기가 살거 같아요.ㅎㅎ

  12. 별이~ 2013.07.02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과 사진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3. 알숑규 2013.07.02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그림같은 연잎과 연꽃이네요. 햇빛을 통해 그 색체가 더욱 두드러지는 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14. *저녁노을* 2013.07.02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흙탕 속에서도 의연히 꽃피우는 모습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15. miN`s 2013.07.02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이쁘네요.
    잘보고갑니다^^

  16. 가을사나이 2013.07.02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보고갑니다

  17. 금융연합 2013.07.02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개구리가 나올거 같아요

  18. 린넷 2013.07.02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9. 도느로 2013.07.0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과 사진이 잘 어울어우러져 마음에 잘 와닿습니다.
    좋은 글 꾸준히 올리시는모습이 저를 반성하게합니다.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건강하시고 이제 매일 오겠습니다. ^^

  20. 금정산 2013.07.02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련이 핀 연못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욜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21. 영도나그네 2013.07.0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연못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연못풍경이군요..
    연못속의 수련이 아름다운 계절을 노래하는 듯 합니다..

똑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4. 10. 09: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똑똑~~

 

봄이~

문 열어달라며

사뿐히 다가오네요~^^

 

봄철에는

따스함만 있으면 좋으련만

유난히 바람이 함께 찾아오지요~

 

그런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나무는

가지 끝마다 싹을 틔워야 하는데..

 

그곳까지

물을 올려야 하는 힘든 작업을

바람이 동참 해 주는 거라네요~

 

가지를 흔들어 물이 쉽게 올라가도록

도와주는 착한 봄바람~~

 

그래서

봄철에는 바람이 많다고 하네요~^^

참으로 신비스런

자연 현상이 아닐런지요.

 

사람도 마찬가지..

 

우리의 손길이 닿는 모든곳에 따뜻함을 심고,

기쁨과 평온함을 전한다면

이것이 사랑의 실천이 되겠지요~^^

 

* 바람과 함께 눈까지 흩날리던 심술궂은 날씨,

움츠리고 있을 내모습이 느껴졌던지

어젯밤 지인이 카카오톡으로 보내 온 감사한 글입니다.

 

봄바람,

자연의 큰 순리를 담고있다면,

기쁘게 맞이해야 할것 같다고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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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디오스(adios) 2013.04.10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날씨가 차지만 곳곳에서 봄소식은 들려오네요 ^^

  3. by아자 2013.04.10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은.. 갑자기 겨울이 찾아왔어요 ㅠㅠ

  4. 어듀이트 2013.04.10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5. 핑구야 날자 2013.04.10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이신듯... 가끔 깜짝깜짝 놀래게 하신다니까요...ㅋㅋ

  6. Zoom-in 2013.04.10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봄이 뒤도 안보고 가버릴까 걱정입니다.^^

  7. 신기한별 2013.04.10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8. 꿈다람쥐 2013.04.1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정말로 바람 많이 불었어요..ㅎ

  9. 반이. 2013.04.1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완연한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10. miN`s 2013.04.1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감사합니다^^

  11. 괴도별성 2013.04.1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더 있으면 정말 완전 펴겠어요. 기대됩니다. ㅎㅎ

  12. 서있는여자 2013.04.10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지방에는 이제 벚꽃이 피나요? 아래쪽엔 벚꽃비가 우수수 내렸네요

  13. 별이~ 2013.04.11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활짝 피었으면 좋겠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4. 알숑규 2013.04.11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네요. 그래도 금새지나가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15. 천추 2013.04.11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중국에서는 조류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봄같이 않은 봄날입니다.
    그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6. [블루오션] 2013.04.11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놈의 봄이... 노크만하고..
    다시 도망갔습니다..날씨가 대박입니다..ㅎ

  17. 그레이트 한 2013.04.1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봄이 낮에만 왔다가고 아침, 저녁으로 왜이리도
    추운지^^;; 올해 봄은 정말 이상한 봄같아요^^ㅎㅎㅎ

  18. 2013.04.11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마니팜 2013.04.11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라 마음이 훈훈해져야 하는데...뉴스에서 북한이 계속 도발하는 소리하고 있어 심란합니다
    봄꽃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비너스 2013.04.11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1. 영도나그네 2013.04.11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변덕스런 날씨가 계속되어도 계절은 어김없이 우리곁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봄꽃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다가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