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04:47

 

'바람'에 해당되는 글 38

  1. 2015.01.07 어떤 기다림 (62)
  2. 2014.12.09 정동진에서 (58)
  3. 2014.10.31 (66)
  4. 2014.09.01 9월, 가을의 시작~~ (44)
  5. 2014.08.21 장봉도 국사봉 (26)
  6. 2014.07.16 풍경 달다 (32)
  7. 2014.04.24 주말농장으로~2 (1)
  8. 2014.03.24 3월의 하늘은 (28)
  9. 2014.02.07 전원주택 (76)
  10. 2014.01.23 오아시스 (48)
 

어떤 기다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 7. 09: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깨어진 담장 너머

고개가 아프도록

기다린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고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아주 멀리도 아닌

바라보는 눈빛에 묻어나는 그리움

 

삶이 무엇인지

 

나는 나를 다 헤아리지 못하고

당신이 당신을 모두 갖지 못하고

우리는 이성에 벌거숭이가 되어 버렸다

 

존재함에 감사해야 할까?

아직도

가슴에서 찾고 있는 작은 희망이란 씨앗

바람이 불면

다시 꽃은 필 수 있을까?

 

크게 짖을 힘조차 없는

하염없어 보이는 기다림이 허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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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07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를 기다린다는 것은 설레일수도 있지만 허할수도 있겠군요

  3. 도생 2015.01.0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어진 담장에 가슴이 시려오네요.
    행복하세요^^

  4. 핫케익 2015.01.07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롭다.... 왠지 이말이 느낌있다~고 느껴집니다.

  5. 세상속에서 2015.01.0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봤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6. 별내림 2015.01.07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을기다리는걸까요~~

  7. 박군.. 2015.01.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갈께요 !!!밥먹으러 슝~~!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8. 헬로끙이 2015.01.0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을 기다리는걸가요 ~ 밖을 구경하는 걸가요 ^^
    사진보니 동물농장에서 많이보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ㅎㅎ;;

  9. 화이트세상 2015.01.0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쓸한 풍경이네요.. ㅜㅜ

  10. 낮에도별 2015.01.0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대해 보니 눈빛이 넘 순하네요 ㅠㅠ

  11.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07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애처롭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애잔한 느낌이 드네요.
    잘 읽고, 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2. 건강정보 2015.01.07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이 있는 강아지겠죠? 그쵸.....설마 혼자 있는 강아지면 ㅠㅠ

  13. 도느로 2015.01.0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낡은 벽하나에 저런 글이 나올수 있는것에 참 놀랍습니다.
    서글픔, 미련, 기다림...많은 것들이 존재하는 공간같습니다.

  14. wooris jm 2015.01.0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5. 유라준 2015.01.0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예예~ 2015.01.0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밤에 읽으니 왠지 쓸쓸해지는 글이네요.
    나를 내가 다 헤아리지 못한다~~라는 부분이 가슴에 팍 와닿으면서요.
    잘 읽고 갑니다.^^

  17. 다딤이 2015.01.08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림은 인내가 필요하죠^^
    쓸쓸한것 같지만 희망을기다리는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18. landbank 2015.01.0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좀 처량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19. 뉴론7 2015.01.0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쓰신 글이세여

  20. 한콩이 2015.01.0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벽은 어쩌다 저리 되었을까요? ;; 벽도 강아지의 눈빛도 왠지 먹먹한데요

  21. 영도나그네 2015.01.0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구를 한없이 기다리는 안타까움이 묻어있는 듯한 풍경 같습니다..
    기다리는 주인이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언제나 기다리는 그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동진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12. 9. 09: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만경창파

멀리로 내려다보는 바다

시야 속으로 다 담을 수 없는 무한함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끝이 나지 않을것 같은 바다

그렇게 바다를 지켜보다가 망부석이 되었다는 많은 애잔한 전설들이

가슴 깊숙이 와 닿았

간간히 비가 내려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겨울 바다는

그저 묵묵했다

 

정동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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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7373 2014.12.09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마지막으로 정동진에 간 것이...
    음~ 90년대 잠수함이 동해에 나타 났을때입니다. ㅋㅋ

  3. 생활팁 2014.12.0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동진 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4. Topgunbig 2014.12.09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네요..
    덕분에 들러서, 여유얻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낮에도별 2014.12.0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도 매력적이네요~ 정동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

  6. 착한곰돌이 2014.12.09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가득한 포스팅이 인상적이네요.
    문장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는듯
    이제 정말 겨울네요. 잘 지내세요!

  7. 스토 2014.12.09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가 보러 가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

  8. 헬로끙이 2014.12.09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진을 고등학교땐가 가보고 가보질 못한것 같아요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구경 잘하고갑니다 ^^

  9. 레이123 2014.12.0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쓰시는게 참 부럽네요
    글이 진짜 좋은듯
    잘 보고 갈께요 ~~~

  10. 메리. 2014.12.0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 잘 보구 가요.
    글이 진짜 진짜 재미난거 같아요.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 ~~~

  11. 누크' 2014.12.09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쓰시는게 진짜진짜 부럽네요
    포스팅이 진짜 좋은듯하네요
    이제 정말 겨울네요. 잘 지내세요!

  12. 오이란 2014.12.09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좋아!ㅎㅎ
    잘 보고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용^^
    눈이 잘 들어오는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

  13. 세상속에서 2014.12.09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진 보니까 옛 생각이 나네요^^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14. 에릭123 2014.12.0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

  15. 쭈니러스 2014.12.09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 잘 보고 오셨네요^^

  16. 건강정보 2014.12.09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면 파도가 되게 거세가 몰아치는것 같아요..^^

  17. 도생 2014.12.09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정동진 갈 때는 저 배에 꼭 올라가 보겠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18. 유라준 2014.12.09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9. 카라의 꽃말 2014.12.10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진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 landbank 2014.12.1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진 정말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1. 예또보 2014.12.1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가보고 싶은 정동진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10. 31. 09: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풀은 안다

바람이 지나간다는 것을.

 

그래, 괜찮다.

잠시 휘청거려도 괜찮다.

뿌리만 흔들리지 않으면 다 괜찮다.

 

풀은 안다.

비가 멎는다는 것을.

 

그래, 괜찮다.

비와 눈물이 뒤섞여도 괜찮다.

뿌리만 떠내려가지 않으면 다 괜찮다.

 

너도 안다.

 

아픔은 지나간다는 것을.

슬픔은 멎는다는 것을.

 

 - 한글자 도서 본문중 -

 

보는 순간 마음에 확 안겼던,

서촌의 거리에서 만난 글입니다^^

 

* <잊혀진 계절>을 흥얼거리게 되는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고운 가을 시간들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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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4.10.3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유적인 싯구가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런 글들이 힘들때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금요일 오후되세요 ^^

  3. 낮에도별 2014.10.31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자 책이 궁금해졌어요 ㅎㅎ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

  4. 초원길 2014.10.3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끝ㅊ자락에서 바람과 빛과 낙엽을 봅니다~

  5. 세상속에서 2014.10.3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자 도서 풀..
    잘읽고 갑니다^^

  6. 마니7373 2014.10.3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잊혀진 계절 흥얼 거릴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7. wooris jm 2014.10.3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포스팅 해주셔어 잘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핑구야 날자 2014.10.3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하게 읽고 갑니다. 가을은 역시 가을이네요~~

  9.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10.3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이네요.
    요즘같은 가을에 딱 어울리는 시 한편이에요.
    저도 책을 잃겠습니다 화이팅!

  10. 건강정보 2014.10.31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도 어느새 이렇게 가버리네요...왠지 서글퍼져요...ㅠㅠ

  11. 오늘은 무엇으로 2014.10.3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

  12. 도생 2014.10.31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아픔이 한으로 안 남았으면 시간이 약입니다.
    행복하세요^_^

  13. landbank 2014.11.01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너무 잘알고갑니다 ^^

  14. 예또보 2014.11.0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잘읽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15. 청결원 2014.11.0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6. Red 카랑코에 2014.11.01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확 와닿는 글입니다.
    모든 것은 지나가지만, 힘들 때는 그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죠..
    글 잘 보고 갑니다.

  17. 유라준 2014.11.0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이라... 10월을 마무리하기에 좋은 시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8. 뉴론7 2014.11.02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은 지나가도 11월에 다시보네염 좋은주말되세염 ㅎㅎ.

  19. 다딤이 2014.11.02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 마지막날 풀에 대한 시가 마음에 와 닿았네요..
    11월달에는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요^^

  20. 씩씩맘 2014.11.0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뭉클~~
    좋은 글 잘 보고가요. ^^

  21. 당신은최고 2014.11.03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에마지막도지났네요..좋은글잘보고갑니다

9월, 가을의 시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9. 1. 10: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9월의 첫날은 월요일로 시작했다.

아침 바람은 신선히 시원했고,

멀리로 보이는 풍경들은 시야가 선명해 졌다.

어느새

세월은 두개의 계절을 넘어서 우리들에게 가을을 펼치려고 한다.

따가운 볕이

한낮엔 더위를 느끼게도 하지만,

세상을 휩쓸고 지나간 아픈 상처들을 함께 아물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을엔

노래 가사처럼 편지를 써야 할까?

조금 한가해진 듯한 나의 시간들이 술렁이고 있다.

기다리던 가을의 입구에서 잠시 고민에 빠진다.

 

카톡~

복잡한 생각들을 벗어 던지게 하는 울림.

오늘 아침 운동길에 찍었다며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의 절경.

변함없이 아름답고 푸르른 그 바다.

그냥 모습 그대로 단순하라고 그 바다가 말해주고 있는것만 같았다.

 

9월의 첫날

기분 좋은 아침이다.

 

* 9월의 첫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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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2014.09.0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주 주상절리!
    정말 멋지군요^^

  3. 꿈디렉터 2014.09.01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ㅋㅋㅋ9월의 첫째날에 이렇게 멋진곳에 계시네요 ~ 운치있네요:)

  4. 스마일맨 민석 2014.09.0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9월 되세요~ ^^

  5. 유쾌한상상 2014.09.0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9월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걱정도 되고. 저도 짜오기님도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6. 복돌이^^ 2014.09.01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바다 사진 좋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것이 가을인가!? 하다가도 낮에 덥다보니..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공공정보 2014.09.01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귀한 사진 올려주셨네요.
    바다에 가보고 싶습니다.

  8. 헬로끙이 2014.09.0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멋진데요 ^^
    명태와짜오기님도 즐거운 9월 되세요 ~

  9. 블랙푸드 2014.09.0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첫 날.. 시원한 바다사진을 보니 정말 좋네요..

  10. 건강정보 2014.09.01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9월에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1. Zoom-in 2014.09.0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무더운 여름에 대한 피로감때문이지 9월의 첫 날이지만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12. 카라의 꽃말 2014.09.02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오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뉴론7 2014.09.02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도 이제 다 지나가는군염

  14. 청결원 2014.09.02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이네요

  15. 하늘마법사 2014.09.0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비소식이 많이 있는데 비가 그만오면 좋겠어요ㅠ

  16. landbank 2014.09.02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화이팅 해야 겠습니다 ^^

  17. 예또보 2014.09.0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8. 죽풍 2014.09.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입니다.
    건강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9. Orangeline 2014.09.0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도 힘내세요!

  20. 아디오스(adios) 2014.09.02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확실히 추워졌네요~~~

  21. 영도나그네 2014.09.02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새로운 한달의 첫주가 시작되는 군요..
    얼마남지 않은 추석 명절도 가족들과 함께 정겹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장봉도 국사봉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8. 21. 09: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해발 149.8m 국사봉을 향해서 10시쯤 산행에 나섰다.

등산화 등 등산 채비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높지않은 트레킹 코스라고 여기고 출발을 했다.

거머지 산 전망대를 거쳐 말문거리를 지나고

오르고 내리는 길을 여러번 거쳐서 국사봉으로 가는 길은

따가운 여름 볕을 받으며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했다.

작은 산행이라도 제대로 된 준비가 필요함을 다시한번 새기게 되었다.

 

국사봉 팔각정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과 시원한 바람이 좋았다.

장봉도를 둘러싸고 있는 넓은 바다

주변의 작은 섬들

장봉도 시내가 작은 그림처럼 눈 안으로 들어왔다.

낮 12시를 넘어서는 서해 바다는 서서히 물이 빠져 나가고 있었다.

조금씩 갯벌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삼삼오오 갯벌로 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밀물과 썰물,

자연의 신비함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우리 일행은 돌아서 하산했다.

 

옹암 해수욕장 앞의 옹암 식당에서 회와 매운탕을 먹었다.

섬이라는 공간적인 비용이 조금 더 추가된듯 했지만,

친절했고, 맛있는 점심 식사가 되었다.

작은 고동 조각들 위에 랩을 씌우고 회를 담아서,

먹는 내내 바다를 느끼게 했던 샌스가 기억에 남았다.

더위 때문이었을까? 

산에서 내려와 가격을 배로 주고 사 먹었던 아이스크림이 최고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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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8.21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시가 아주 기발합니다~
    회 맛을 더욱 풍미있게 만들겠죠^^

  2. 생명마루한의원 2014.08.2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까지-^^
    멋진 사진에.. 마음까지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3. 레오 ™ 2014.08.21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껍질 랩위에 회 ..특이한 시도군요
    즐거운 산행이셨네요 ^^

  4. 블랙푸드 2014.08.21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끝내주네요..ㅎ

    그리고 회 한접시로 입맛까지..

  5. 도느로 2014.08.21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 다녀오시고 좋은 음식 먹고 오셨네요 ^^
    더 건강해지셨을거에요 ^^

  6. MINi99 2014.08.2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 뒤로도 국사봉이 있어서 제목만 보고 거기인가 햇습니다^^ 비교도 안되게 멋진 국사봉이군요^^

  7. 건강정보 2014.08.21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에 마무리는 아이스크림으로....침 넘어가는데요 ㅎㅎ

  8. Zoom-in 2014.08.2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를 바라보며 산을 오를수 있는 멋진 곳이네요.
    게다가 먹음직스런 싱싱한 회에다 덤으로 아이스크림까지요.^^

  9. 뉴론7 2014.08.22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염.

  10. landbank 2014.08.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좋아보이는 곳 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1. 예또보 2014.08.22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발한 접시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2. 죽풍 2014.08.2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도 좋고 회도 맛이 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풍경 달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7. 16. 09: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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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빌딩 앞을 지나가다가,

가슴에 와 닿았던 시 구절...

정호승님의 <풍경달다>를 찾아 옮겨 보았다~^^*

 

풍경 달다

 

           정호승

 

운주사 와불님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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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appy송 2014.07.16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구절이 넘좋은데요^^

  2. MINi99 2014.07.16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스쳐 지나갈 수 도 있는 길에서 시 한구절을 감상하셨군요^^

  3. 핑구야 날자 2014.07.16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현동에도 보이던 것 같던데 잠시 읽어보고 가게 되요~`

  4. 생활팁 2014.07.16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호승님 시 참 좋습니다.

  5. 어듀이트 2014.07.16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유쾌한상상 2014.07.16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알려진 시인이라서
    저 시를 아는 분도 꽤 많을듯.
    저도 누군가에게 다녀가고 싶습니다.

  7. 류마내과 2014.07.16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달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8. 도느로 2014.07.1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지만 은은한 여운을 남기는 싯구입니다.
    행복한 오후시간되세요 ^^

  9. 건강정보 2014.07.16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짧은 글귀이지만 그 안에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

  10. 헬로끙이 2014.07.16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인데요 ^^ 덕분에 저도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

  11. 별내림 2014.07.16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많은것이담겨져있는듯하네요..

  12. 블랙푸드 2014.07.1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이 곳에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잘 안가게 되네요~

    그리고 좋은 시 감사합니다~

  13. 하늘마법사 2014.07.17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 자주 바뀌더군요 지나갈때마다 한번씩 읽어보네요

  14. Zoom-in 2014.07.17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소리 울리는 고즈적한 절의 모습이 그려지는 싯구네요.^^

  15. 풀칠아비 2014.07.17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 읽은 지 너무 오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까이 있는 시라도 읽어봐야겠습니다.

  16. Orangeline 2014.07.1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귀 입니다. 몇자안되는 글에 여러가지 마음의 말이 담겨있는거 같습니다.

주말농장으로~2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24. 08: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0평의 땅을 새로이 개간하는 작업.

땅을 파고 돌멩이를 주워내고 골을 만드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았다.

모두들 오랜만에 하는 일이라 땀을 흘리며 힘들어 했지만,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따스한 봄볕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전원의 맑은 공기속에 숨 쉬고 있음이 기분을 좋게했다.

 

우리가 개간한 땅에는 고구마와 고추를 심는다는 말에

벌써 주렁주렁 수확하는 기쁨이 눈앞에 그려졌다.

 

작업을 끝내고 숯불에 구워 먹었던 고기,

솔잎까지 얹으니 솔잎향이 살아있는 최고의 맛이었다.

결국 과식,

다이어트는 다시 내일부터 생각해야 할것 같다~~ㅎ

 

좋은 공간에 행복하게 머물게 해 준 친구 부부에게 깊이 감사한다~~^^*

 

* 안타깝게도 블로그 구글쪽에 계속 문제가 생겨서 해결될 때까지 방문은 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답방을 못 가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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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엑스 2014.04.24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많은 돌멩이를 전부 골라내고 개간하셨다니 힘드셨갰네요;
    그래도 수확할때가 되면 정말 보람찰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월의 하늘은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3. 24. 09: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월의 하늘은

쉽게 봄을 허락하지 못한다.

하얀 기억들을 아직은 함께 하고싶어 한다. 

차가운 바람을 꽃샘 추위에 실어

세상에서의 마지막 자리를 쓰다듬는다.

 

3월의 하늘은

계절의 순환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스모그로 잠시 얼룩이 생길지라도

자연의 순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

 

3월의 하늘은

피어오르는 기운에 미소를 짓는다.

움츠렸던 나무는 가지를 활짝 펴고,

위로위로 순환을 시작한다.

땅 속에서 겨울을 이겨낸 새싹들을,

부드러운 숨결로 다독인다.

 

아직은 메마르고 앙상함속의 외로움도 함께 하지만,

곧 펼쳐질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속삭이던 3월의 하늘은

추위을 걷어내고 기어코 세상에 봄을 펼쳐 놓았다.

 

* 3월도 그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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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떡꿀떡 2014.03.2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 Hansik's Drink 2014.03.2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의미있는 한 주가 되세요~

  3. +요롱이+ 2014.03.2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4. 발사믹 2014.03.2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이른점심 2014.03.2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한 주의 시작 되세요~!

  6. 건강정보 2014.03.2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은 되어야지 정말 봄 처럼 느껴질꺼 같아요~

  7. 2014.03.24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힐링쉴드 2014.03.2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에 잘 어울리는 시인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레보랜드 2014.03.2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참 빠릅니다~ 이제 3월이지나 곧 4월이니~

  10. 꿍알 2014.03.2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은 일교차가 크니 건강에 더욱 신경써야할때인것 같아요~
    어쨌든 봄이 가까이 다가온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11. 리치R 2014.03.24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의 하늘은 미세먼지만 아니면 참 좋은데..
    황사도 다가오고 있구..걱정이네요

  12. 마니7373 2014.03.24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그럼 이제 봄이 진짜 오겠네요.
    계속 기다리고 있지요^^

  13. 워크뷰 2014.03.24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14. 반이. 2014.03.24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너무 좋지요 ㅎㅎ 글 잘 보고 갑니다

전원주택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2. 7. 09: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기도 오포,

작년에 남편의 절친이 지은 전원주택.

앞쪽의 탁 트인 전망과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뒤편,

하얀 얼음속의 작은 폭포가 아름다움을 더했다.

우리집에서 이사간 나무들도 아직은 텅빈 마당이지만

꽁꽁 준비를 마친채 겨울을 잘 견디고 있었다.

 

공기가 신선했다.

바람이 시원했다.

그리고 조용한 자연속에서 자유로웠다.

 

* 어느새 주말이네요.

추위도 풀렸으니, 

마지막 겨울 낭만을 만끽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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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 2014.02.07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좋지요^^

  3. 엠엑스 2014.02.07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주택이네요.
    그런데 개귀에 뭘 감아두신거죠...?

  4. 하늘마법사 2014.02.07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전원주택이네요 ㅎㅎ
    이런곳에서 살면 행복할것 같아요

  5. Zoom-in 2014.02.0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겨울이라 쓸쓸해 보이지만 곧 풍성한 여름이 치장하겠지요.^^

  6. 행복한다니엘 2014.02.07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는,,^^;

  7. 초록배 2014.02.08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전원주택이네요.~

  8. landbank 2014.02.0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너무 멋진 집입니다 ㅎ
    대단하네요

  9. 예또보 2014.02.08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아보이는 전원주택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0. 여기보세요 2014.02.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장소네요. 잘읽고 갑니다.수고하세요.

  11. 쭈니러스 2014.02.08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이 넓은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주변 경관도 멋져 좋은 별장 같은 느낌입니다^^

  12. 자판쟁이 2014.02.0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 좀 쓸쓸해 보이지만 좋아보이네요. 저도 별장 있는 친구 사귀고 싶어요. ㅎㅎ

  13. 자판쟁이 2014.02.0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 좀 쓸쓸해 보이지만 좋아보이네요. 저도 별장 있는 친구 사귀고 싶어요. ㅎㅎ

  14. 가을사나이 2014.02.0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어놨는데 너무커서 관리가쉽지 않겠어요

  15. 묘묘! 2014.02.09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럽네요~~ 저런집에서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16. 여행쟁이 김군 2014.02.09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추천 꾹~ 하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2014.02.10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마니팜 2014.02.10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귀를 세우려고 묶어놓으신건가요 ㅎㅎ
    재밌네요

  19. 진율 2014.02.10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강아지 귀가 궁금해 집니다.~!

  20. 단버리 2014.02.10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전원주택 정말이지 너무너무 좋은걸요 ㅎ

오아시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1. 23. 10: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 남자가 사막에서 길을 잃었다.

극도의 탈수 상태에 빠진 채 갈증때문에 사경을 헤매고 있다.

그때 갑자기 한 사내가 눈앞에 나타난다.

그는 사내에게 소리친다.

"물 좀 주시오! 물!"

"물요? 미안해요, 가진 거라곤 넥타이밖에 없어서."

"사막 한복판에서 넥타이라니, 그딴 걸 뭐에다 쓰겠소?"

그는 크게 낙담하고 힘겹게 가던 길을 계속 간다.

그러다가 어떤 오아시스에 다다른다.

오아시스는 담으로 둘러막혀 있고 입구에는 파수막이 버티고 있다.

그는 문지기 쪽으로 내닫는다.

"물 좀 주시오. 물! 제발 마실 것 좀 주시오."

"이곳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들어가시려면 복장을 제대로 갖춰야 합니다. 넥타이있습니까?"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나 죽은 뒤에 세상이 망하든 말든> 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 웃음 >중에서

 

파란 하늘과 차가운 바람 한줄기가

오늘 아침 내게는 기쁨이다.

 

*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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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4.01.2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3. 풀칠아비 2014.01.24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 읽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반이. 2014.01.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죽은뒤에 세상이 망하든 말든> 제목이 참 재미있네요 ㅎㅎ

  5. +요롱이+ 2014.01.2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너무 잘 읽어보고 갑니다.

  6. 워크뷰 2014.01.2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넥타이
    이게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군요!

  7. 엠엑스 2014.01.24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MINi99 2014.01.2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언제 어떤게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 항상 준비해야겠군요^^

  9. 유쾌한상상 2014.01.2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보다 사진이 더 인상적이네요. ㅋ
    편안한 오후되세요. ^^

  10. 생활팁 2014.01.2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도 뭔가 재밌고 사진도 겨울산 모습같아요. 봄이오는 느낌도 들고요.ㅎ

  11. 여행쟁이 김군 2014.01.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용^^

  12. 어듀이트 2014.01.24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13. 꿍알 2014.01.24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시스에서 넥타이가 필요할줄은~ 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14. 힐링쉴드 2014.01.24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읽고싶어지는 소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쭈니러스 2014.01.24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아침 기쁨으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근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6. 마니팜 2014.01.25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웃기는 이야기군요 넥타이가 그렇게 소용이 될 줄이야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4.01.25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 오늘 많네요

  18. 찡찡이와 쭈쭈뽕 2014.01.25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9. 발사믹 2014.01.25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20. 별이~ 2014.01.27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1. 찡찡이와 쭈쭈뽕 2014.01.27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규가용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