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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11월 마지막 주의 월요일 아침

 

 

 

 

지난밤부터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

오늘 월요일 아침도 흐린 가운데 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함께 불어서 체감 온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는

11월 마지막 주간은 그렇게 겨울로 성큼 다가서고 있는것 같네요.

겨울 채비를 서둘러야 할것 같습니다.

 

움츠려지기 쉬운 날이지만,

어깨를 활짝 펴고 활기차고 건강한 11월의 마지막 한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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