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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서촌지역 엿보기

- 서울시, 서촌지역 한옥 매입해 한글 사랑방(게스트하우스) 운영 -

  서울 세종대로 주변이 한글과 관련된 마당과 공원,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춘 한글문화관광의 중심지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세종대로 광화문~세종로 사거리 주변인 통의, 통인, 내수, 세종로동 일대 47한글 마루지(랜드마크를 뜻하는 우리말 조어)’로 조성한다.

1. 세종로공원에 8,868규모 한글 11,172마당조성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옆 세종로공원에 8,868규모 한글 11,172마당을 올 상반기 중 조성한다.

  ‘한글 11,172마당이란 한글자모 24자로 만들 수 있는 총11,172 글자를 나타내는 것으로 가로, 세로 10cmx10cm 돌포장석에 11,172명의 국민이 한자씩 써서 공원 바닥에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한글 11,172마당조성에 참여할 시민을 오는 2월 중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방안은 추후 발표한다.

  한글과 별도로 각국 대사관의 협조를 얻어 해당 국가의 돌에 각국의 고유문자로 새긴 인류의 보편적 이상을 담은 평화의 메시지를 전시할 예정이다.

2. ‘한글학회~주시경집터~사직로’ 900m 주시경길 시범가로 조성

  국어학자인 주시경은 일제 강점기 탄압에도 불구, 한글에 대한 연구와 보급을 끊임없이 진행해 오늘날 우리가 한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 조성될 시범가로에는 픽토그램을 활용한 도로 표지판, 안내표지판과 한글 벤치, 한글관련 야외 전시와 각종 퍼포먼스 공간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추진시 인근 주택, 상가 등 건물 전면공간의 개선이 함께 이루어질 때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 주변 상인, 공공기관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3. 내수동 75번지 일대 약 1,700주시경 기념공원 조성

  종로구 내수동 75번지 일대에는 주시경 선생을 기리는 기념공원도 조성한다. 주시경 집터는 현재 주상복합건물(용비어천)내에 주시경 집터를 알리는 기념조형물만 설치되어 있다.

  이에 주시경집터의 복원은 현실적으로 곤란해 인근 공원내에 주시경 기념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시경기념공원 조성은 여론수렴 등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 후 2012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4. 1박 이상 머물면서 한글을 배우고 체험하는 한글 사랑방운영

  서울시는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한글 마루지대상지에서 최소 1박 이상 머물면서 한글을 배우고 체험하며,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한글 사랑방(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올해 전통한옥 육성지역인 서촌지역의 적정시설 대상지를 선정, 매입2012년 마당과 뒤뜰이 있는 한옥 건물로 리모델링해 운영할 계획이다. 숙박방은 온돌창호 등 한옥구조를 유지하면서 독립공간은 보장하되, 세면, 식사 등은 한국전통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설은 약10인 규모의 숙박방, 공용식당(마루), 정보마당(pc,독서실), 사랑채(휴식, 대화), 관리실 등으로 구성된다.

5. 종로구 통인동 일대 세종대왕 생가재현 추진

  서울시는 장기적으론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이 태어난 생가 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세종대왕 생가터를 알려주는 것은 통인동 자하문로 보도상에 설치된 표석뿐이다.

  20101월 서울시에서 연구한 세종시대 도성 공간구조에 관한 학술연구에 따르면 세종대왕 생가는 준수방 잠저(세종실록)로 통인동 일대로 추정하고 있다. 이곳엔 현재 저층의 양옥과 한옥이 밀집되어 있다.

  조선시대 대군의 가사(家舍) 및 가대(家垈)의 규모로 볼 때 약 3,861로 추정되는 세종대왕 생가 재현을 위해 시는, 재현 위치, 규모, 방법 등에 대한 타당성을 우선 검토하고, 대규모 예산이 소요됨을 감안해 생가재현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 후 추진할 계획이다.

6. 그 밖의 한글 마루지사업 추진 내용

  위에 열거된 사업외에 서울시는 한글독음(讀音)프로그램 개발 국제선 항공기 기내방송 송출 등 보급’, ‘가훈 써주기, 한글이름 써주기 등 한글체험 프로그램 확대’, ‘한글을 활용한 공공디자인 픽토그램 개발 등 한글문화상품화 지원’,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한글관련 다양한 행사 개최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위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세종대로 일대 한글마루지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고 한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01.31 18: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하이드 역 : 홍광호

        엠마 역 : 김소현

                                                   루시 역 : 소냐

                                                  장소 : 샤롯데 씨어터

           빅토리아 시대 종교적이었던 영국의 사회에서 지킬 박사는 정신병으로 고통 받는

아버지를 치료하기위해서 인간을 이성(善)과 감정(惡)으로 분리 해낼 수 있는 약을 만들게 되었지만

사회 지도층의 반대로 임상 실험을 할수 없게 된다.


 결국 지킬은 약의 효능을 증명하려고 자신에게 직접 주입을 하게 되었는데 ,

그동안 숭고하게 지켜왔던 지성인 자신의 모습에 반대하는 

감정을 본능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또하나의 자신의 모습인 하이드를 만나게 된다.
 


 지킬의 사랑스런 약혼녀 엠마의 따스한 사랑과 기다림,

우연히 인연을 맺게 된 창부 루시는 인간적인 지킬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두여인의 사랑의 그림자는 각각 다르게 애뜻하게 전해져 온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킬속의 숨겨진 하이드의 행동은 파괴적인 악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고,

지킬은 지성의 자신을 온전히 지켜낼 수가 없어져 감을 괴로워 한다. 


지킬은 엠마와의 결혼식장에서 다시 꿈틀대며 나타나는 하이드로 변해 난동을 부릴때,

엠마의 따스한 사랑의 설득으로 쓰러지며 친구의 칼을 이용해 자신의 심장을 찔러 생을 끝 낸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엠마는 달려가 지킬을 가슴에 안고

눈물로 이제는 편안히 쉬라고 마지막 위로를 노래하면서 끝이 난다...


선과 악,

인간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두가지의 본성.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완벽한 사람 지킬과

욕망과 억압  분노와 이기심으로부터 자유로운 하이드의 이중인격을 내세워,

우리 인간이 숨기고 싶어하는 어두운 모습들을 밖으로 드러내어 말하고 있었다.

완벽하지 못한 우리들이 많은 갈등과 선택 속에서 살아 가면서 과연 얼마만큼 진실 했을까?

무엇을 위해서, 무엇 때문에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한번쯤 내안의 나를 돌아다보며 물어보고 싶어졌다.


 오랜만에 본 뮤지컬이었는데,

홍광호의 열정과 힘이 넘쳐나는 멋진 노래와 연기, 김소현의 부드럽고 감미로운래,

소냐의 끈끈하게 인간미 넘치는 목소리와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에 힘찬 박수를 보냈다.

웅장하게 살아있는 음악과 앙상불의 아름다운 멜로디, 세번은 깜짝 놀라게 했던 무대효과...

지킬의 대표곡 '지금 이순간 (This is the moment)',

엠마와 루시의 애절했던 노래 '그의 눈에서(in his eyes)',

킬과 엠마가 불렀던 사랑의 노래 '당신이 나를 받아준다면(take me as I am)',

그리고 엠마의 많은 노래들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것 같다.

지킬이 칼에 찔린다음 엠마와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리고 목뒤로 따뜻한 기운이 흘려 내리는것만 같았다.

참 아름답고, 멋진 공연이었다.

내 얼굴의 피어난 미소를 극장을 빠져 나오는 수많은 관객들의 얼굴에서도 볼수가 있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중, 많이 추운 날에 만났던 '지킬 앤 하이드'

오랫동안 나를 행복하게 해 줄것 같은 예감에,

싸늘해 보이는 겨울 하늘의 기운속에서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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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서촌(세종마을)마을 소개

서촌애(愛) | 2011.01.31 17: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명태랑의 서촌지역 엿보기

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서촌지역의 매력

     서울 종로구 체부동, 필운동, 누하동, 옥인동 일대 경복궁 서쪽의 서촌지역이 역사가 숨쉬는 문화촌으로 부할한다고 한다. 경복궁 북쪽의 북촌이 명문 권세가의 동네였다면 서촌지역은 화원, 서리, 서당 선생 등 중인들의 삶의 흔적이 배어 있는 곳이다. 세종대왕께서 태어나신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인왕산으로 조선시대 산수화가 겸재 정선이 인왕재색도”, “청풍계도에 그 모습을 담았다. 한번 둘러보면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된다.

가볼만한 곳

     가볼만한 곳으로 서울 인왕산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 서울 성곽이다. 우 백호의 형상을 취하고 있는 인왕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4대문안의 모습은 장관 그대로이다.

     또한 조선시대 무인들이 활쏘기 훈련을 하였다는 황학정, 근대 교육의 산실인 배화대학과 매동초등학교, 종로도서관, 사직단, 단군성전 등이 있으며 인왕산 기슭에 조성된 숲속산책길이 아주 좋다.


(황학정)


(황학정 : 활터)


(배화여대 정문)

 

(매동초등학교 정문)


(인왕산 기슭에 조성된 산책길)


(인왕산 기슭에 조성된 산책길)

멋집 맛집

     다음으로 서촌지역을 두루 살펴본 후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는 멋집 맛집 또한 좋습니다. 필운동 재래시장 끝부분과 필운대길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는 일본풍 음식점인 마고꼬로는 연인들이 이용하기에 안정맞춤인 것 같고 자하문길 좌측에 위치한 칼국수에 빈대떡은 우리의 입맛 딱 맞는 그런 곳입니다.

 


(깔끔한 일본풍 음식점 마고꼬로 전경)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칼국수에 빈대떡 전경)

 

명태랑의 공무원 관련정보

- 출산 및 육아휴직제도는 부처별 인력풀 강화나 퇴직자 활용 방안 등 보완책 필요 - 

  공무원들의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시 대체인력 운영시스템을 보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행정업무를 맡는 여성 공무원들은 출산 육아휴직으로 자리를 비울 경우 인력풀제가 운영돼 부담이 줄어들지만 연구직 등 전문분야는 대체인력 수급이 어려워 출산 육아휴직이라는 말조차 꺼내기 어렵다고 한다.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부처별 인력풀 강화나 퇴직자 활용방안 등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

1. 정부 부처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제도 운영 실태

  정부부처와 소속기관 등에 따르면 6개월 이상인 육아휴직의 경우 별도정원을 인정해 인력을 충원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이를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대부분 동료직원들이 업무를 떠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산휴가(90)도 대부분 다른 직원이 업무를 떠안고 있다.

공무원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정부의 지원내용

구 분

지 원 내 용

출산휴가

90(3개월), 월급 100% 지급

육아휴직

1(3년까지 연장가능), 월급 50~100만원 지급, 남성도 1년 휴직 가능

시간제 근무

8시간 근무 어려울 때 오전 오후 중 선택 4시간만 근무

탄력 근무제

출퇴근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춰 총 근무시간을 맞춤

육아 시간제

매일 1시간씩 생후 1년 미만 유아 보육시간 부여

승진 가점부여

다자녀 출산 직원 승진우대

  환경부 소속 기관의 경우 연구의 연속성과 현장점검 등의 업무 특성 때문에 육아휴직이 생기면 별도 정원으로 충원하기보다 동료 직원들이 업무를 나눠서 하는 실정이고 기획재정부의 경우 20명이 출산휴가 중이지만 실무직이라고 해도 정책입안에 관련된 업무인 만큼 대체인력을 쓰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조달청과 특허청 역시 조달계약과 등록·출원 등 비밀문서를 다루기 때문에 출산휴가자의 업무를 동료들이 맡고 있다. 산림청과 통계청의 경우 대체 인력풀제를 운용 중이지만 서울, 경기, 대전지역뿐이고 다른 지역은 자체적으로 결원을 메우고 있다. 문제는 대체인력은 한시 채용이다 보니 일을 가르치다 보면 채용기간이 끝나 버려서 차라리 업무를 알고 있는 다른 직원에게 휴가자의 일을 떠안도록 종용하기도 한다.

  출산휴가자의 일을 대체근무로 떠안으면 매월 5만원의 업무대행 수당이 지급된다. 여러 명이 나눠 맡을 경우에는 각각 3만원으로 낮아진다. 대체근무자들은 늘어난 업무부담과 함께 책임이 따른다는 점에서 부담이 크지만 동료를 생각하면 마냥 발뺌할 수만도 없다.”고 한다.

  전문직의 경우 인력풀을 활용해 맞춤형 대체인력을 찾으면 된다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무엇보다 업무파악에 시간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 알 만하면 그만둬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출산 육아 휴직자가 20명에 달하지만 대체인력 투입이나, 업무를 대신하는 근무자에게 수당지급도 안 된다고 하는데 출산에 따른 휴직으로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것은 중앙부처나 가능하지 공단의 구조 특성상 쉽지 않다.”고 한다.

2. 그간 정부의 공무원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제도 개선 노력과 개선방안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9월 법을 개정한시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을 대체인력으로 투입해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일부 기관에서 선발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올해부터 채용이 본격화된다.

  고용노동부대체인력뱅크 구성과 한시계약직 도입 등의 제도 정비를 거치면서 지난해 9월부터 대체인력을 뽑지 못했다.”면서 선발 공고를 냈기 때문에 2월 말이면 인력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환경부는 본부와 소속 기관을 합해 출산 육아휴직자가 63명인데 이 가운데 본부 결원인원 11명을 한시계약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의 경우 육아휴직자 20명 가운데 11명을 한시계약직으로 운용하고 있다. 출산 육아휴직을 경험한 여성공무원들은 말로는 출산장려 운운하면서도 색안경을 쓰고 보는 시각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면서 공무원들의 사정이 이런데 민간 중소기업의 여성 근로자 고충은 오죽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전문가들은 여성 공무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출산·육아휴직을 갈 수 있도록 부처별 인력풀을 강화해야 한다.”한시계약직 운영 활성화와 함께 보안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전문직의 경우 동일직렬에 근무한 퇴직 근로자들을 활용하는 방안 등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태랑의 채용정보

- 행정안전부 공무원채용후보자 국비장학규정폐지 또는 개선방안 논의 계획 -

  정부내에 원자력 등 기술분야의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던 공무원 채용 후보자 국비장학규정이 폐지될 전망이다. 정부에 원자력 등 전문인력으로 채용되려고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본 제도의 폐지여부에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겠다.

1. ‘공무원 채용 후보자 국비장학규정은 과거 정부내에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입

  ‘공무원 채용 후보자 국비장학규정은 정부내에 원자력과 같은 우수한 전문 기술인력을 확보하기 위해하여 1979년 도입되었다. 당시 원자력 분야 등 전문 인재가 없었던 기술 분야 강화를 위해 정부가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주었고 해당 학생이 졸업하면 공무원으로 특별채용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제도는 세월이 흐르면서 운영과정에서 공정성을 잃었다며 세간으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되어왔다. 급기야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직채용 부조리를 개선해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본 제도의 개선을 마련 중이라고 하며 행정안정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이 제도의 개선안을 권고해 오면 폐지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공무원 채용 후보자 국비장학제도는 기술 분야 발전과 함께 중앙정부는 기술 교육훈련 장학금으로, 지방자치단체는 기술직 공무원 특별 채용을 위한 장학금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어 왔다. 중앙정부는 2004년부터 이 기술 교육훈련 장학금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있다.

2. 그간 공무원 채용 후보자 국비장학제도의 운영실태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국비장학제도 실태를 조사한 결과 당초 입법 취지와 달리 일부 지자체에서 도립대학을 활성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공무원 채용 후보자 국비장학규정을 운영해 왔고, 학과별로 장학금을 강제 할당해 상대적으로 성적이 낮은 학생을 특채하는 등 이 제도가 특정 대학 지원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또 일부 지자체장은 선거를 도운 사람이나 지역 유지에게 청탁을 받고 특정 학생을 특채한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국가권익위원회는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서 장학금 지급 규정을 폐지하고 임용 후보자 특별임용 규정도 삭제하도록 권고한다는 방침이며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비장학규정은 사실상 사문화됐었고, 과거에 비해 필요성이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면서 국가권익위원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폐지 또는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명태랑의 부동산 공부하기

- 연못은 석조가 큰 나무는 석류가 대체, 안방 욕실문은 꼭 닫아야 -

  아파트가 단독주택을 대체하여 주거공간의 높이 개념이 퇴색한 요즘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아파트가 많지 않았던 시절 조금 살만한 집안이라면 마당에 연못과 정원 정도는 갖고 있었다. 또 현대 주거 공간에는 욕실이 보통 2개 이상은 된다. 단독주택에서의 연못과 정원의 큰 나무와 현대 거주 공간 중 안방에 딸려 있는 욕실은 풍수적으로 어떤 의를 갖고 있을까?

1. 조상들은 마당에 연못 대신 석조(石槽)를 놓아 흉한 기운을 막았다.

  우리들의 삶에 물의 중요성을 언급한다는 것은 불필요한 일일지 모른다. 우리 조상들은 주거 환경에 물을 많이 이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려 했다. 전통조경에서 물은 정원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경복궁 아미산 후원에는 낙하담(落霞潭), 함월지(涵月池)와 같은 석조(石槽)들이 있는데 이들은 노을이 떨어지고, 달이 담겨 있는 못이란 뜻이다.

  석조는 큰 돌의 중앙을 깊이 파 물을 담아두거나 연꽃을 키우는 물통이다. 우리 선조들은 연못을 팔 수 없는 좁은 마당일 경우 이 석조에 물을 담아 놓거나 연꽃을 키워 연못의 역할을 하게했다. 또 석조는 뜰 안에 연못을 파면 좋지 않다는 풍수적 의미에 따라 좋지 않음을 피하면서도 연못이 가진 경관미를 즐기려는 지혜가 담긴 조경장치인 것이다. 조상들이 마당에 연못 만들기를 꺼린 것은 뜰의 기능이 막히고 집안에 찬 공기가 돌아 자칫 건강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얻은 한 차원 높은 삶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2. 큰 나무는 벼락을 끌어 들이고 수분을 빨아 들여 마당을 메마르게 한다.

  마당에 큰 나무가 있다면 어떨까? 우리조상들은 마당에 큰 나무가 있으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담으로 둘러싸인 마당에 서있는 나무의 형태는 '괴로울 곤()'자가 되므로 마당의 큰 나무는 집안에 좋지 않은 기운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었다.

  또 나무는 장마철에 벼락을 집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고 평소에는 땅속의 수분을 빨아들여 마당을 메마르게 한다. '산림경제'에서 '석류를 뜰 앞에 심으면 현자(賢者)가 태어나고 후손이 번창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이는 마당에서 푸른 기운을 얻으려면 큰 나무보다는 작은 꽃나무가 같은 것을 심는 것이 좋다는 뜻일 것이다.

3. 안방에 딸린 욕실 문은 꼭 닫아 놓고 생활하는 습관을 갖어야 한다.

  현대식 주거 공간에는 대부분 안방에 딸린 전용 욕실이 있다. 평수가 넓은 아파트는 드레스 룸 옆에 욕실이 있는데 욕실 내에는 창문을 별도로 설치할 수가 없다. 그렇다 보니 욕실에 있는 습기를 제거하고 환기를 시키기 위해서 안방으로 통한 욕실 문을 열어둔 채로 생활한다.

  욕실의 문을 열어 두면 욕실이 연못과 같은 역할을 해 좋지 않은 기운을 발산한다. 낮보다는 밤이 문제인데 안방은 따뜻하고 욕실 안쪽은 차가우니 안방의 더운 기운과 욕실의 찬 기운이 서로 흘러 안방에 찬바람이 들어오게 된다. 이것은 외풍이 센 집처럼 부부를 풍병(風病)에 걸리게 하거나 악몽을 꾸게 하는 등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안방에 딸린 욕실문은 꼭 닫아 놓고 생활하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삶의 자세 일곱가지(법륜 스님)

1. 웃으며 즐겁게 살자

2. 소박하게 살자 - 소박하게 먹어 몸을 가볍게하고 소박하게 생각하여 영혼을 편케하자

3. 나누며 살자 - 복을 지어야 덕을 보게 된다. 나누면 나와 이웃과 세상이 행복해진다.

4. 감사할 줄 알자 - 모든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5. 희망을 갖자 - 희망은 사람이 가진 최고의 자산이다.

6. 재미있게 일하고 세상에 보탬이 되자 -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 때문에 내가 살고 있으니 나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자 
                                       
7. 보람있게 살자 - 웃고 즐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며 남을 기쁘게 하면된다.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실천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폼페이'를 읽고...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01.30 10: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POMPEII(폼페이)

     로버트 해리스

 

이탈리아 네아폴리스 만 일대의 아홉 도시,

25만 인구에 물을 공급하는

아우구스타 수도교의 책임자로 아틸리우스가 부임하고

주변에서 느껴지는 알 수 없는 위기를 실감하면서 책은 시작된다.

베수비우스 산에서 화산 폭발하기 이틀전부터 화산 폭발과

다음날까지 4일동안을 시간에 따라 서술했다.

 

확고한 직업의식과 직업윤리를 지닌

소시민의 전형 수도교의 책임자인 아틸리우스,

호기를 노려 부정한 수단으로 돈을 모은 다음

자신의 노예 시절을 보상받기 위해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지배자가 되어가는 졸부의 전형 암플리아투스,

그러한 아버지를 증오하며  사랑과 정의를 위해

싸우는 여전사의 전형 코렐리아,

자신이 해방시킨 노예의 꼭두각시가 되어

명예와 권력을 위해서라면 굴욕적인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는 비굴한 관리의 전형 포피디우스,

해박한 지식과 지칠 줄 모르는 탐구 의지를 지녔지만

자유롭게 움직일 수도 없을 만큼 비대해진 몸과

악화된 건강 때문에 자기 연민에 빠져 있는 플리니우스...

 

이들은 내일로 닥쳐 올 엄청난 재앙을 파악하지 못하고

귀족이라는 부와 명예, 탐욕과 이기로 세상을 주물렀다.

이것은 돈과 권력으로 모양짓는

우리 현대사회의 일면을 보는듯 했고,

이렇게 이미 인류 역사의 시작부터 함께 시작 되었던 

권모술수의 끝은 어디쯤일까 가늠도 해 보았지만,

절망만이 아닌 공정함과 순수함이 곧 희망으로

다시 꽃피어 날 수 있다는 긍정도 주인공으로부터 느낄 수 있었다.

 

농업과 상업의 중심지였던 고대 도시 폼페이는

비옥한 토양과 아름다운 경관 때문에

당시 로마 귀족들의 해변 휴양지로 애용되었으며,

약 2천여 년이 지난 지금과 비교해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다양한 문화적시설들을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이처럼 빠른 문명의 발전은 언제나 부작용을 낳는 법이고

자연이 암시하는 화산 폭발의 전조들을 무시하던 그들이

받아 들여야 할 결과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큰 벌이었다.

이 책에서 플리니우스가 말했다.

"'문명화'라는 것은 결국 인간이 패배할 수밖에 없는 냉혹한 전쟁이다"

현대 문명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무분별한 개척과 과도한 과학 발달의 이면에서

나타나는 많은 무리수들을 신중하게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아바타', '파피욘'등에서도 느꼈던

우리가 누렸던 문명뒤에 다가올 피해들을

머지않은 날 우리가 경험하지는 않을까 염려해 본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우리 사랑하는 후손들에게도......

 

곧 화산 폭발이 일어날 것을 예견하며  조바심을 내고 읽으니

긴박감때문에 두꺼운 책장이 빨리 넘겨졌다.

오래전 '폼페이 유물전'에서 봤던 장면들과

얼마전 TV로 봤던 인도네시아의 화산 폭발 밀착 취재 장면들이

새로운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줘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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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온라인 경영 배우기

- 이메일, 게시판, 배너의 적극 활용은 성공 쇼핑몰의 지름길 -

  네티즌의 98%는 원하는 상품이나 정보를 찾기 위하여 검색엔진을 이용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의 76%는 여러분의 고객이 될 수 있는 네티즌들에게 잊혀진 채 가상공간에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검색엔진에 등록한 여러분들의 쇼핑몰이 성공하려면 네티즌들의 눈길을 여러분들의 쇼핑몰로 끌어 들여야 하는데 쇼핑몰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어 들이는 방법인 이메일 프로모션과, 게시판 프로모션, 배너 광고에 대해서 배워보자 

3. 배너 광고

  배너의 원래 의미는 홍보용 현수막을 말하는 것이나 요즈음은 인터넷과 컴퓨터가 보편화 되면서 인기 있는 웹페이지의 한쪽에 특정 웹사이트 이름이나 내용을 홍보하는 그래픽 이미지를 말한다. 배너에는 쇼핑몰을 대표할 수 있는 문구나 그림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그 크기가 크지 않은 만큼 디자인과 설명한 문구를 적절히 섞어 방문자들의 눈길을 한번에 끌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배너의 크기

    배너의 크기는 다양하지만 가능한 표준크기[가로468×세로60, 160×600, 120×60, 150×60 : 단위 픽셀]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는 배너파일의 크기를 10-15KB 정도로 제한하고 있다.

배너 만들기

  배너의 디자인과 문구는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만들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배너를 통한 사이트 이동 비율은 그리 높지 않으나 그 광고효과는 무시할 수 없다. 배너의 문구는 보기 쉽고 읽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배너의 크기가 작은 만큼 불필요하게 많은 문구를 적어 둔다면 배너를 클릭할 확률은 그만큼 줄어든다.

  홍보문구는 방문자가 기대감을 갖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기대감 요소가 포함된 배너의 경우 클릭수가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배너에는 반드시 방문해야 할 이유를 넣는 것이 좋다. 사람들로 하여금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거나 배너를 클릭한 사람에게만 혜택이 주어진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좋다.

  최근 배너는 질문을 통해 답변과 클릭을 유도한다. 인터넷 사용자들은 단순한 문구보다는 질문서의 문구에 더욱 적극적으로 클릭을 한다. 대부분의 배너는 고정된 그림파일이 아니라 움직이는 파일이다. 여러장의 그림을 시간 차이를 두고 보여 줌으로써 마치 움직이는 화면처럼 보일 뿐이다. 배너의 색상은 256색상의 GIF파일로 만든다.

배너의 활용

  최근에는 GIF파일보다 플래시무비를 사용한 배너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만들어진 배너는 다른 사람들과 교환을 통해 홍보하거나 배너교환을 전문으로 하는 사이트를 이용해 배너 광고효과를 높일 수 있다.


 

명태랑의 온라인 경영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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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의 98%는 원하는 상품이나 정보를 찾기 위하여 검색엔진을 이용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의 76%는 여러분의 고객이 될 수 있는 네티즌들에게 잊혀진 채 가상공간에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검색엔진에 등록한 여러분들의 쇼핑몰이 성공하려면 네티즌들의 눈길을 여러분들의 쇼핑몰로 끌어 들여야 하는데 쇼핑몰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어 들이는 방법인 이메일 프로모션과, 게시판 프로모션, 배너 광고에 대해서 배워보자

2. 게시판 커뮤니티 프로모션

  게시판 커뮤니티 활동은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어 인터넷 쇼핑몰을 활성화하는 좋은 방법이다. 온라인 쇼핑몰의 성공여부는 고객의 신뢰를 얼마나 얻느냐에 달려있으므로 쇼핑몰의 인지도가 쇼핑몰 성공의 필수 요건이라 하겠다.

게시판 광고와 이메일 광고 특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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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연계의 대표적 쇼핑몰

  게시판 커뮤니티의 프로모션은 정보의 공유를 통해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 커뮤니티와 연계한 대표적 쇼핑몰을 살펴보자.

 ○ 고시 수험서를 판매하는 전문도서 쇼핑몰

  쇼핑몰내에 Daum카페와 네이버 카페in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가 걸려 있다.

 ○ 디지털 캠코더 카메라 전문 쇼핑몰

  국내 최대의 디지털 카메라 커뮤니티인 디씨 인사이드와 광고 제휴하여 프렌들리 클럽을 통해 상사를 홍보한다.

 ○ 커뮤니티 사이트와 연동한 쇼핑몰

  아토피아는 제로보드라는 무료게시판 소스를 사용한 단순 게시판 커뮤니티로 아토피에 대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회원의 방문을 유도하고 자체에 링크된 아토피샵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커뮤니티 활성화 방법

  쇼핑몰을 구축하고 판매하는 것만이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온라인 쇼핑몰에 고객과 운영자가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여 관리한다면 방문고객과 구매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

 ○ 고객의 질문에 상세하게 답변한다.

 ○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상품사용 후기를 올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 게시판의 글을 축적하여 상품에 대한 믿음과 쇼핑몰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