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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I 규제 부활, 주택 취득세 50% 감면, 분양가 상한제 폐지, 아파트 분양

  전매제한제도 폐지 등 

  정부와 여당은 작년 829일부터 일부 풀어줬던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를 다음 달부터 부활시키는 대신 주택 취득세를 대폭 낮추고,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는 일부 폐지하기로 했다. 정부가 금융건전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차갑게 식은 주택시장도 함께 살리는 '정책조합(policy mix)'을 선택한 것이다. 규제를 풀면 시장 과열이 걱정되고, 아예 안 풀면 시장 자체가 붕괴할 위험이 있으니 절충안을 선택한 것이다.

1. 대출은 규제하되 거래는 살리자

  정부는 DTI 규제를 작년 '8.29 대책 이전' 수준으로 환원했다. 그간 DTI를 풀었지만 주택시장 활성화에 큰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다. 실제 8.29 대책 이후 신규 주택담보대출은 50조원 정도 늘었다. 그러나 순수하게 DTI 자율 적용을 받아서 늘어난 대출액은 7천억원으로 전체 담보대출 증가액의 1.4%에 불과했다.

   
정부는 취득세를 낮추면 주택 수요자에게 실질 혜택이 돌아가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취득세를 낮췄다. 실제 10억원짜리 아파트를 살 경우 현재는 취득세율이 4.6%(농특세, 지방교육세 포함)가 적용돼 4,600만원을 내야 한다. 하지만 2%로 낮아지면 1,900만원이 줄어든다. 정부는 세율 인하로 인한 취득세 감소분을 연간 2~3조원으로 추산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취득세 인하로 강남 고가주택 거래가 늘어날 수 있다고 한다.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 및 주택거래 활성화 정책

목 적

추진 방안

비 고

가계부채 안정

DTI(총부채상환비율)규제 4월부터 부활

- 서울지역은 연간 대출원리금 상환액이 연봉의

50%(강남, 서초, 송파구 40%)를 넘지 않아야 함

- 인천, 경기 지역은 연봉의 60%를 넘을 수 없음

- 고정금리, 분할상환 조건 등으로 대출을 받으면

기존 DTI 비율에서 최대 15%P 추가 적용

주택거래

활성화

취득세율 50% 감면

- 9억원 초과 주택을 구입한 1주택자 또는

다주택자 : 4% 2%

- 9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한 1주택자 : 2% 1%

민간택지에 짓는 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

4월 국회 주택법 개정 논의 착수 연내 법 개정

마무리

2. 아파트 분양 전매제한제도 폐지

  ‘3.22 부동산 대책중에서 가장 파괴력 있는 대책은 분양가 상한제 일부 폐지. 투기지역(서울 강남, 서초, 송파구)을 제외하고 민간택지에 짓는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재개발, 재건축단지와 뉴타운 지구 등도 대부분 민간택지에 포함된다. 이미 작년 2월 의원입법 형식으로 폐지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 한나라당은 이번에 이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는 폭발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 상한제와 함께 연동해 운영되는 분양권 전매 제한제도도 폐지된다. 현재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하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은 일정기간(1~3) 분양권을 팔지 못하는 전매제한을 받고 있다. 민간택지의 경우 상한제가 폐지되면 계약과 동시에 전매를 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재당첨금지조항도 자동 폐지돼 당첨 후에도 또다시 청약이 가능해진다.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 재개발과 재건축 아파트의 일반분양분 분양가 역시 다소 오를 전망이다. 분양가를 높이면 수익성이 좋아지는 만큼 이들 사업 활성화와 함께 공급이 늘어나게 된다.

3.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

  정부의 정책 의지가 단기간 안에 실현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뉜다. 매매거래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데는 부동산 가격 대세 하락론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번 조치가 부동산 매매심리를 얼마나 회복시킬지는 미지수라는 것이다. 또 주택 취득세 인하, 분양가 상한제 폐지는 4월 국회에서 관련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시행할 수 있어 야당의 동의가 필요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단 DTI 규제 부활을 결정한 만큼 투자심리가 위축돼 집값이 오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의 시장 활성화 대책이 얼마나 먹힐지 지켜봐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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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갑부 2011.04.1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을 규제하고 거래를 살리는 방법.
    집 내놓지도 않고 팔려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것인지...
    ^-^

    • 명태랑 짜오기 2011.04.13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출을 규제하면서 거래를 살린다는 것은 논리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집을 내놓지도 않으면서 팔려고 하는 것도 논리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모두 잘못된 표현이네요

- 쿠키와 열어본 페이지 목록을 삭제하고, 임시 인터넷 파일을 최대한 줄이며,

  익스플로러를 최적의 상태로 셋팅하여 인터넷의 속도를 높이자 

컴퓨터에 인터넷 운영체제를 처음 설치했을 때는 인터넷 속도가 빠르지만 인터넷 사용을 거듭할수록 인터넷 속도가 느려진다. 그 원인은 무엇이며 치유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는 원인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인터넷을 하면서 저장된 임시파일, 쿠키, 히스토리 목록이 많은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인터넷에 사용되는 버퍼의 용량이 부족한 경우

네트워크에 부하가 걸렸거나 사용자의 접속이 많은 시간이거나 또는 서버에 문제가
 

   있어 다운된 경우

2. 인터넷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

4가지 원인 중에 인터넷 사용자들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것은 항이며 항의 바이러스 감염은 백신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치료하면 된다. 버퍼의 용량 부족과 네트워크 과부하, 사용자 과다접속, 서버 문제는 외생변수로서 컴퓨터의 사양을 높이거나, 네트워크 과부하를 해소한 후에 사용자의 접속이 적은 때에 인터넷을 사용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자들 스스로 개선하여 인터넷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쿠키, 열어본 페이지 목록 삭제

인터넷을 실행한 다음 도구메뉴의 옵션을 선택하고 일반탭에서 임시 인터넷 파일 항목의 쿠키삭제, 파일삭제, 열어본 페이지 목록항목의 목록지우기를 선택한다. 내용탭의 개인정보 항목의 자동완성 기능버튼을 선택하고 폼에 사용할 사용자 이름과 암호체크표시 해제와 폼지우기 및 암호지우기 버튼을 선택한다.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불필요하게 생긴 쿠키와 파일, 다운로드한 프로그램 가운데 설치되지 않고 공간만 차지하는 파일, 자동완성 기능 등 인터넷 속도에 장애가 되는 요소를 모든 삭제한다.

임시인터넷 파일 최대한 줄이기

시작 설정 제어판 인터넷 옵션 일반 임시인터넷 파일 설정에서 값을 설정해 주면 된다. 값은 너무 클 경우 하드디스크 용량 낭비가 되고 너무 적으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로딩 속도가 떨어진다. 보통 임시 인터넷 파일 보관 폴더의 적정 크기는 100MB~200MB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빠른 웹서핑을 위한 익스플로러 최적 셋팅

도구 인터넷 옵션 고급을 선택한 다음 탐색에서 [예약시 동기화할 오프라인 항목표시]를 해제하고, 특정 파일이(이름이 한글로 된 파일) 안 열린 경우[URL을 항상 UTF-8]를 해제한다. 그리고 탐색에서 [프록시 연결을 통해 HTTP1.1 사용]을 해제한다. 연결항목 랜설정 항목에서 자동구성과 프록시 서버를 모두 해제하면 최적의 익스플로러 셋팅으로 빠른 웹서핑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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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들에 대한 소방서비스를 강화하고 소방공무원들의 3교대 근무 등 근무여건 개선

- 소방 109, 구급 30, 구조 32, 기타 32, 항공조종사 4, 의무소방원 전역자 2명 채용 

  서울시는 시민들에 대한 소방서비스를 강화하고 소방공무원들의 3교대 근무 등 근무여건을 개선하고자 올해 소방공무원 209명을 신규로 채용 한다.

1. 채용 분야 및 응시 자격

  올해 채용인원 209명 중 소방분야 109명은 공개경쟁채용시험, 구급 구조 예방분야 등 100명은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하며, 모집분야는 소방분야 109(105, 4) 구조분야 32구급분야 30(20, 10) 전산분야 5통신분야 2소방전공학과 출신자 5(4, 1) 응급구조학과 출신자 20(15, 5) 의무소방원 전역자 2항공조종사 4이다.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시험은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응시연령은 21세 이상 30세 이하(제한경쟁특별채용 20세 이상 30세 이하, 항공 조종사 23세 이상 45세 이하)이어야 하고, 응시자격은 법령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고 1종 운전면허 중 대형면허 또는 보통면허를 소지하여야 하며, 제한경쟁특별채용의 경우는 관련 자격증 및 당해분야 근무경력 등의 요건이 추가로 필요하다. 

2. 시험과목 및 시험일정

  채용시험은 1차 체력검사, 2차 선택형 필기시험, 3차 서류전형 및 신체검사, 4차 면접시험의 순으로 진행되며 필기시험 과목은 공개경쟁채용은 총 5과목으로 국어, 한국사, 영어, 소방학개론, 행정학개론이며, 제한경쟁특별채용은 총 3과목으로 국어, 한국사, 소방관계법규이다.

  원서는 4. 7부터 4. 11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해야 하며 1차 시험은 4.19부터 4.29까지 치러진다. 시험단계별 합격자 발표 및 시험 장소는 자치단체통합 인터넷 원서접수 센터 (http://local.gosi.go.kr/) 및 서울소방학교 홈페이지(http://fire.seoul.go.kr/school/)에 공고하며, 성적열람은 필기시험 불합격자(본인)에 한하여 최종합격자 발표일로부터 3일간 응시원서 접수 사이트에서 안내한다.

시험관련 참고 자료

 □ 채용인원 및 필기시험 과목

채용방법

채용계급

채용분야

채 용 인 원

필 기 시 험 과 목

남 자

여 자

총 계

 

 

209

189

20

공개경쟁

채 용

지 방

소방사

소 방

109

105

4

국어, 한국사, 영어, 소방학개론, 행정학개론

소방학개론 : 소방행정, 화재예방, 화재

진압, 긴급구조분야

- 자세한 내용은 서울소방학교 홈페이지

참조

제한경쟁

 

특별채용

소 계

100

84

16

국어, 한국사, 소방관계법규

소방관계법규

소방기본법(시행령·시행규칙 포함),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포함)

소방시설 공사업법(시행령·시행규칙 포함)

위험물안전관리법(시행령·시행규칙 포함)

지 방

소방사

구 조

32

32

-

구 급

30

20

10

전 산

5

5

-

통 신

2

2

-

소방전공학과

5

4

1

응급구조학과

20

15

5

의무소방전역자

2

2

-

지 방

소방위

항공 조종사

4

4

-

서류전형 및 면접

 □ 시험일정

원 서 접 수

시 험 구 분

시험장소 공고

시 험 일 자

합격자 발표

4. 7() ~ 4.11()

(일요일 제외)

1

체 력 검 사

4. 15()

4. 19() ~ 4. 29()

5. 4()

2

필 기 시 험

5. 4()

5. 14()

5. 19()

3

신체검사서 등 서류 전형

5. 19()

5. 30() ~ 5. 31()

6. 9()

4

면 접 시 험

6. 9()

7. 4() ~ 7. 1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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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1.03.2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방공무원.. 참 힘들고 어렵다더군요.
    의무감이나 신념이 있어야 하지 싶내요^^

  2. 참새올빼미 2011.03.26 0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땐 소방사가 아무나 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시험을 봐야 한다는 건 생각도 못 했죠.
    역시 뭐든지 공부가 필요한가봅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잘 보고 갑니다. :^)

  3. hungryalice 2011.03.27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젋엇을떄는 저런 일을 생각도 못했는지
    요즘은 뭔가.. 직업을 더이상 고를수 없다는 점이 정말 슬픈거 같아요

- 지구를 해제하지 않고 건축 규제지역에 대한 공공지원 제도화 모색

- 경관 고도지구내 토지이용, 건물현황 등 파악 후 기본관리방안 마련

- 공공지원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대상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 자연경관은 보호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1. 북한산 남산 주변 경관지구 고도지구의 합리적 관리방안 마련 배경

  서울시는 북한산과 남산 등 주요 산 주변 지역에 지정되어 있는 자연경관지구(19개 지구, 12.4)와 최고고도지구(10개 지구, 89.6)에 대한 합리적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그동안 경관 고도지구에 대한 관리가 공익을 위해 개인재산권을 제한하는 등 규제일변도였다면, 지구해제를 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공공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북한산 및 남산 등 주요 산의 환경과 경관을 보호하고 도시과밀화를 방지할 목적으로 8~90년대를 전후해 지정한 최고고도지구는 지정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 부족과 주택의 노후화로 주민들로부터 재개발 재건축을 위한 높이완화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어 온 점 등을 고려해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 지구별 높이 제한 현황

   ○ 자연경관지구 : 서울시 전역 312m 이하

   ○ 최고고도지구 : 지구별 높이제한 별도 고시

     - 북한산 주변지역 : 520m 이하

     - 남산 주변지역 : 여건에 따라 312m 이하~728m 이하 등

2. 경관 고도지구내 토지이용, 건물현황 등 파악 후 기본관리방안 마련

  서울시는  먼저 경관 고도지구내의 토지이용과 건물현황, 주거실태 등을 조사 분석하고, 현행 관련 법규와 각종제도 기준 등이 갖는 문제점과 한계를 짚어본다.

  이를 통해, 경관 고도지구에 대해 합리적 관리를 위한 기본관리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도로 공원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과 각종 방범시설의 설치 등 도시계획적 행정적 지원 대책을 수립한다.

  특히, 기본관리방안에는 각 지구별 거주형태, 신축 증축현황 등을 토대로 유형을 구분하고 각 유형별 토지이용계획, 경관계획 및 도시계획시설의 적정한 규모를 제시한다.

3. 공공지원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대상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기본관리방안제도화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대상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여 공공지원방안과 관련계획을 반영토록 하고 이에 소요되는 재원확보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서울시는 이번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 수립단계부터 주민대표,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리적인 의사결정 및 관리운영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관/고도지구 등에 대한 합리적 관리방안 마련용역을 수행할 업체를 공개경쟁(제안서 평가방식)을 통해 4월 중 선정하고 곧바로 용역에 착수해 내년 3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4. 북한산 남산 주변 경관지구 고도지구의 합리적 관리방안 마련에 대한 견해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경관 고도지구에 대한 합리적 관리 및 공공지원방안이 마련되면 구릉지의 자연경관을 보호하면서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필자가 의문을 갖는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을 한번 보자. 이 지역은 20046월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054월 주민총회에서 대림산업을 사업자로 선정하는 등으로 지역주민들은 재개발이라는 꿈에 부풀어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그리고 청계천의 복원이 서울시민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자 200911월 청계천의 지천인 옥류동천과 백운동 천을 복원하여 청계천과 연결하는 물길을 조성하겠다고도 했다.

  또한 20105월에는 한옥보존을 위주로 하는 제1종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그간 크고 작은 개발 방향이 발표되기는 하였지만 재개발 발표 후 약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이루어 놓은 것은 기껏해야 수성동 계곡을 복원한다며 옥인 아파트를 철거한 것과 신교동 주차장 건설 정도다. 그리고 이제 경관 고도지구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겠다며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1년간에 걸쳐 용역을 한다고 한다. 또 다시 1년이라는 세월을 기다리라는 것이다. 정책의 방향이 갈피를 잡지 못하니 이룰 수 있는 것이 없음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서울시는 그동안 경복궁 서쪽지역 서촌을 바라보는 안목이 그렇게도 없었단 말인가? 소규모이고 낡아서 개보수할 가치가 없는 한옥을 보존하겠다고 했던 서울시, 작은 손수래를 이용해야 이사짐을 옮길 수 있는 좁은 골목길을 정감이 넘친다며 보존하겠다고 했던 서울시, 서울시는 그동안 진정 서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일해 왔는지 묻고 싶다.

  이제서라도 자연경관지구와 최고고도지구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겠다며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1년간 용역을 하겠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특히, 8~90년대를 전후해 지정한 최고고도지구는 지정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 부족과 주택의 노후화로 주민들로부터 재개발 재건축을 위한 높이완화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어 온 점 등을 고려해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니 용역결과가 기대된다. 서울시를 믿고 또다시 1년간을 기다려 볼까? 아니면 아예 무시해 버리고 대충 살아갈까? 참 세상 제대로 살기도 쉽지 않다.

참고 자료

서울시 자연경관지구 지정 현황 및 위치도

지구명

면적()

지구명

면적()

지구명

면적()

1

수유지구

1,514,828

8

행당지구

244,400

15

인왕지구

751,223

2

성북지구

1,646,665

9

금호지구

501,079

16

평창지구

2,037,507

3

안암지구

838,121

10

남산지구

966,728

17

본동지구

105,000

4

월곡지구

901,021

11

효창지구

109,674

18

대방지구

83,226

5

전농지구

412,900

12

마포지구

22,554

19

화곡지구

123,316

6

광장지구

346,450

13

서강지구

70,000

합 계

12,406,570

7

능동지구

129,217

14

안산지구

1,602,661

서울시 최고고도지구 지정 현황 및 위치도

지구명

면적()

지구명

면적()

1

남산주변

2,977,169

7

국회의사당

770,000

2

북한산주변

3,557,000

8

서초동법조단지앞

113,700

3

구기, 평창동주변

480,290

9

온수동일대

94,130

4

경복궁주변

1,189,800

10

김포공항주변

80,634,269

5

어린이대공원주변

219,000

합 계

89,634,269

6

배봉산주변

4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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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에서는 수맥이 흐르는 지역을 흉지로 여긴다.

- 수맥파는 차단할 수 없으므로 피해서 생활하면 된다.

  수맥의 생성은 원래부터 땅속, 주로 바위틈새에 갇혀있던 물이 일정한 통로를 형성해 흐르는 과정에서 물 특유의 특수성으로 부족한 물은 지표면에서 보충한다. 지구에서 증발된 물이 비나 눈이 되어 바닷물이나 강물로 다시 유입되는 순환과정에서 지표수는 높은데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원칙을 철저히 지켜가지만 지하의 수맥은 음압에 의해 순환하기 때문에 때로는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르기도 하는 등 지표수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모습으로 그 생명력을 이어간다.

1. 조상들은 이른 새벽 우물에서 처음 길은 물을 으뜸으로 여겼다.

  사람 몸에는 물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물 중 1~2%만 잃어도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낀다. 그만큼 물은 공기와 함께 생존에 가장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물을 마시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몸 속 독소가 배출되지 않으며 심하면 생명까지 위협받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매일 2.5정도 물을 섭취해야 한다.

  예로부터 이른 새벽에 우물에서 처음 길은 정화수(井華水)를 물의 으뜸으로 꼽았으며 질병을 치유하거나 만사형통하는 신통력이 있다고 믿어왔다. 우리 어머니들은 장독대나 부엌에 정화수를 떠놓고 가족들의 건강과 자식들의 성공을 빌었다. 이 물을 아기가 아플 때 먹이거나 약을 달이는 데 쓰기도 했다.

2. 풍수에선 수맥이 흐르는 지역을 흉지로 여긴다.

  풍수에서는 우물이 솟는 수맥은 파괴력이 대단하고 인체에도 해로운 영향을 끼쳐 흉지로 여긴다. 수맥은 폭이 좁은 지층을 따라 튜브 같은 맥상( 脈狀)으로 존재하는 지하 물줄기로 신체의 혈관처럼 쉬지 않고 흘러간다. 수맥이 지표면 가까이 있으면 샘이나 우물로 분출해 식수나 생활용수로 쓰이고 깊게 흐르면 지열에 데워져 온천수로 이용되며 나머지는 강이나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수맥은 자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내보낸 물 만큼의 빈 공간을 채우려고 지표수를 받아들이는데 이때 물을 내보내 생긴 빈 공간의 진공압력이 상층부 쪽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한다. 끌어 당기는 힘을 수맥파라고 하는데 수맥파는 물이 스며들 수 있도록 땅을 갈라놓거나 푹 꺼지게 하는 파괴력이 있다. 이와 같은 수맥이 지나가는 땅위에 집을 짓거나 묘를 쓰면 해로운 기를 받는다고 한다.

3. 수맥파는 차단할 수 없으므로 피해서 생활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수맥파는 정전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민감하게 반응해 각종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피로감과 만성두통, 집중력을 저하시키기도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어떤 아파트의 특정 라인에 사는 입주자들만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암 환자가 유독 많아 조사를 해봤더니 문제 라인 아래로 큰 수맥이 감지 됐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시중에 유해한 수맥파를 차단할 수 있다는 수맥매트, 동판, 은박지 같은 제품들이 나와 있지만 약간의 효험만 있을 뿐 수맥파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신소재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전문가들도 수맥을 피해 침대와 가구를 배치하는 요령만 일러줄 뿐이다. 수맥이 있는 장소를 피해서 생활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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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화면 아이콘, 윈도우 시작메뉴, 키보드, 마우스 등을 조정하여 작업능률을 높이자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바탕화면에 많은 아이콘들이 생성되고 생성된 아이콘들은 컴퓨터의 속도를 느리게 하는 등으로 컴퓨터의 작업능률을 떨어뜨린다. 컴퓨터의 기능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컴퓨터 속도를 높여 작업능률을 높일 수 있는데 컴퓨터를 최적화하여 작업능률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바탕화면의 아이콘 을 정리하자

  바탕화면에 있는 많은 아이콘들은 컴퓨터의 속도를 전체적으로 느리게 할 뿐만 아니라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들게 한다. 바탕화면의 아이콘 하나가 2kb의 메모리를 점유하기 때문에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아이콘만 바탕화면 두는 것이 좋다.

바탕화면의 빈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나타나는 단축메뉴 중 속성을 클릭

[바탕화면]탭을 클릭한 후 [바탕화면 사용자 지정]버튼을 클릭

바탕화면 항목 창이 뜨면 [바탕화면 아이콘]을 통해 바탕화면에서 필요한 아이콘은 체크 표시를
 
   하고 필요하지 않은 아이콘은 체크를 해제한다
. 설정을 마쳤으면 [바탕화면 정리 시작]버튼을 클릭

바탕화면 정리 마법사가 시작되면 [다음]버튼을 클릭

사용하지 않을 아이콘에 체크를 하고 남겨둘 아이콘에는 체크를 하지 않은 채 확인란을 체크 혹은
 
    체크 해제한 후에
[다음]버튼을 클릭

선택한 아이콘이 정리되었음을 보여주면서 바탕화면 정리 마법사가 완료되면 정리된 아이콘은
 
   ‘사용하지 않는 바탕화면폴더로 이동됨

체크한 아이콘은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바탕화면의 사용하지 않는 바탕화면 바로가기폴더에 모아짐

2. 윈도우 시작메뉴를 최적화 하자

  윈도우 시작버튼은 컴퓨터를 시작할 때 누르는 것이다.’라는 인식이 들 정도로 시작버튼은 중요한 기능을 한다. 최근에 실행한 프로그램이나 파일, 그리고 설치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윈도우 시작메뉴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제어판 화면에서 작업 표시줄 및 시작메뉴를 선책

[모양 및 테마]-[작업 표시줄 및 시작메뉴]를 선택

[작업 표시줄 및 시작메뉴 속성]창이 나타나면 [시작메뉴]탭을 선택

[사용자 지정]버튼을 클릭

시작메뉴 사용자 지정 창이 표시되면 [일반]탭을 클릭

프로그램 아이콘 크기에서 시작메뉴의 아이콘 표시의 크기를 지정할 수 있음. 여기서 [작은 아이콘]
 
   선책

시작메뉴의 프로그램 수를 조정, 시작메뉴의 프로그램 수는 최근에 사용한 프로그램을 목록으로 제공

    하는 것으로 몇 개까지를 표시할 지를 지정함
. 기본수는 6개인데 이것을 4개로 조정

다음으로 시작메뉴에 표시는 시작메뉴에서 인터넷 및 전자메일 아이콘을 표시할 것인지 체크하는 항목,
 
    체크를 해제한 후 [확인]버튼을 클릭

이번에는 [고급]탭을 클릭, 고급탭에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검색, 내문서, 내음악, 도움말 및 지원,
 
    내그림을 [이 항목 표시안함]으로 체크함. [확인]버튼을 눌러 설정을 종료

[시작]버튼을 클릭하면 변경된 설정이 적용되어 표시됨. 그러면 좀더 간결화된 시작메뉴를 확인할 수
 
    있음

3. 키보드 등록정보에서 키보드의 기능을 적정하게 조정하자

  키보드는 컴퓨터에 글자를 입력하거나 명령을 내리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입

력장치
로 키보드 등록정보에서 키 입력 속도나 문자 반복 입력 설정을 변경해 주면

보다 빠른 속도로 입력이 가능하다
.

재입력 시간

  짧게 할수록 키보드로 입력한 글자가 바로 나타난다.

반복속도

  키를 누르고 있을 때 반복 입력되는 속도를 조절하는 부분으로 키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지만 글자를
 
지울 때 원하지 않는 글자까지 빠르게 지워질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조정한다
.

커서 깜빡임 속도

  글자 입력시에 커서가 깜빡이는 속도를 조절한다.

4. 마우스 등록정보에서 마우스 기능을 적정하게 조정하자

  마우스의 클릭속도와 움직임 속도를 조절하여 윈도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추구성

  오른쪽 단추와 왼쪽 단추의 기능을 서로 바꾸는 설정으로 왼손잡이용 마우스를 설정하고자 할 때
 
이용한다
.

두 번 클릭 속도

  더블클릭에 대한 속도를 조절하는 부분으로 속도를 빠르게 하고자 할 때는 조절바를 빠름 쪽으로 이동,
 
오른쪽에 있는 폴더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여 더블클릭 속도가 적절한지 확인한다.

클릭 잠금

  마우스 버튼을 일정 시간 동안 누르고 있으면 이후로 계속 눌린 것처럼 동작하는 기능으로 문서의 긴
 
내용을 선택할 때 유용하다
.
하지만 게임이나 일번적인 마우스 사용시에는 오동작 할 수 있으니 필요한
 
경우에만 적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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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실물자산의 가치보다 금융자산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

- 금융자산의 가치에 주목하려면 금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유목사회에서는 말이나 양과 같은 가축을 많이 가진 자가 부자였고, 농경사회에서는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땅을 많이 가진 자가 부자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어떻게 부가 형성되고 있으며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분야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1. 부가가치란 생산과정에서 새롭게 덧붙여진 가치이다.

  재테크의 기본은 부가가치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부의 가치란 곧 기회비용의 크기. 예를 들어 땅은 제한적이고 더 이상 생산이 불가능한 재화이므로 현재 그 땅을 활용해서 얼마나 많은 투자가치를 창출할 수 있느냐에 따라 땅의 가치가 결정된다.

  유목민에게 땅이란 말에게 풀을 한번 뜯게 하는 것 이상의 가치는 없다. 그들에게 최고의 부가가치는 말이나 양과 같은 가축이었다. 그러나 농경사회에서는 땅에서 얻어지는 곡물의 양이 부가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모든 부가가치의 원천은 작물을 생산하는 땅이었다. 근대 산업화시대에서는 부의 중심은 공산품이며 토지는 공장을 지어서 얻을 수 있는 기회비용만큼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다.

  산업화는 도시의 형성을 가져왔고 도시의 거주용 토지는 수요의 증가로 부가가치가 상승했지만 농지의 가치는 하락했다. 산업화 이후 출산율 저하에 따른 생산인구의 감소와 노령인구의 증가는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러한 사회 변화에 수긍하지 않고 토지나 인력에 의존하는 기존의 시스템에 투자한다면 그 결과는 참담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2. 장래 부가가치의 분배는 금융지식에 좌우된다.

  현재 노후를 대비한 연금과 보험가입액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데서 알 수 있듯이 개인의 자산은 금융자산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미래의 산업자본들은 국내에서보다는 해외에 생산시설을 짓거나 해외공장에 지분을 참여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전개할 것이다. 이제는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의 가치보다는 금융자산의 가치를 주목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금리에 대한 이해다.

  땅의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그 땅의 부가가치라면 금리 역시 그 돈이 가진 부가가치의 가능성에 비례한다. 돈을 굴려서 돈을 버는 상황에서는 노동력이나 생산물이 아닌 금융에 대한 이해와 금융을 다루는 능력에 따라 부가가치가 분배된다.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지난 100년간 100만원을 투자해서 가장 큰 수익률을 올려준 투자수단은 복리예금, 채권, 부동산, 주식의 순이다. 물가상승률을 소폭 웃도는 금리에 대한 투자는 언제나 안전한 투자로서 조금이나마 지속적인 복리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3. 금리는 매순간 자산가치를 수치화해서 보여주는 잣대다.

  금리는 바로 매 순간 자산가치의 가능성을 수치화해서 보여주는 잣대이며 시간을 사고파는 결과다. , 시간이란 곧 돈이다.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는 한 실물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면 장기적으로 그 가치는 항상 증가하는 반면, 종잇조각에 불과한 화폐의 가치는 이 실물자산의 가치 증가분만큼 하락하게 되는데 이것이 곧 인플레. 돈이란 가두면 가치가 떨어지고 흐르면 가치가 증가하지만 잘못 흐르면 전부 잃을 수도 있고 잘 활용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려나갈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돈이 가진 치명적인 매력이다.

 

  자본주의의 발달은 이자율이라는 수단을 경제의 중심축으로 활용해왔는데 한 사회의 경제행위는 모두 이자율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자율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가치를 늘리려는 인간의 행동양식을 규정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부자들은 이자율에 대한 기본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지금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이자율을 중심으로 경제현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부자란 이자율을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 ‘부자가 아닌 사람은 경제적 결정에서 이자율보다 더 중요한 고려 사항이 있는 사람이라고 규정해도 별 무리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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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프리박 2011.03.17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 항목이 크게 와닿습니다.
    틈 날 때 로그인 해서 이율과 금액을 확인하는 1인. ^^

  2. 신문깔아라 2011.03.2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듯 하면서 어려워요..ㅜㅠ

- 입법고시 경쟁률 3631, 사법시험 폐지 효과일까?

  다음 달 9일 치러지는 27회 입법고시 1차시험의 경쟁률이 3631을 기록하며 신청이 마감됐다. 사법시험 폐지가 입법고시 경쟁률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1. 입법고시 직렬별 경쟁률 비교

  입법고시 일반행정직, 법제직, 재경직, 사서직 등 4개 직렬 16명을 모집하는데 5,813명이 지원했다. 특히 법제직은 3명 모집에 1,484명이 지원해 495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075명을 선발하는 시험에 674명이 지원해 경쟁률 134.81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지원 인원은 2.2, 경쟁률은 3.7배나 높아졌다. 6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직에는 3,054명이 지원해 5091, 역시 6명을 뽑는 재경직에는 1,215명이 지원해 20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2000년 이후 처음 1명을 선발하는 사서직에는 60명이 지원해 6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와 비교할 때 일반행정직 경쟁률은 2.2% 포인트, 재경직은 0.3% 포인트 증가했다.


2. 입법고시 경쟁률 분석

  입법고시 경쟁률이 급상승하고 있는 것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도입에 따른 사법시험 폐지 정책으로, 사시 준비생들의 관심이 관련 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게 주요 원인인 것 같다. 2017년 사시가 전면 폐지됨에 따라 선발인원이 20091,000, 지난해 800, 올해 700, 내년 500명 등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이 때문에 사시 준비생들도 로스쿨 선발시험, 입법고시, 법원행정고시, 법무사, 노무사 자격시험 등 유사 직역으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15사시나 입법고시 법제직 시험 출제 과목이 똑같기 때문에 다년간 사시를 준비했던 고시생들이 입법고시 쪽으로 관심을 돌려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112일 마감한 2011년 제53회 사시 1차시험 신청 접수자가 19,536명으로, 전년 23,244명에 비해 16% 감소한 것도 이런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시 선발인원이 300명에서 500명으로 늘어난 1996년 이후 1차시험 응시자가 2만명대 밑으로 떨어지긴 올해가 처음이다. 사시 준비생 서모(38)씨는 고시 준비생들 사이에 로스쿨이 집안과 학벌, 연령, 사시 2차시험 경력 등에서 비교 우위에 있는 준비생들을 선호한다는 입소문이 퍼져 있다.”면서 사시 선발인원이 줄어들면서 비교적 스펙(배경)이 평범한 준비생들 사이에선 입법고시 등 시험과목이 사시와 비슷한 직역으로 전환하는 인원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3. 국회 공무원 선호도도 경쟁률 상승에 한몫

  국회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점도 경쟁률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국회 사무처의 또 다른 관계자는 행정고시에 비해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등 국회 소속 기관국가의 입법, 예산결산심사 등 전문성을 갖춘 입법지원 조직으로서 위상이 확고해지면서 국회 공무원에 대한 공직 지원자의 높아진 기대와 선호도가 높은 경쟁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회사무처는 다음 달 91차시험을 시작으로 530~632차 시험, 720~213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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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니스 2011.03.16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률이 장난 아닌데요...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을 뽑으면 좋겠습니다. ^^

  2. 솜다리™ 2011.03.18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률은 장난아니게 나오는데..
    실제로 시험장에 가보면 1/3은 공석이죠..
    그래도 경쟁률은 대단한듯 합니다~

  3. 드래곤포토 2011.03.19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말 되세요 ^^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명태랑의 공부하기/경제 공부하기... | 2011. 3. 15. 15: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자신만의 부자의 기준을 정하자.

- 자신의 자산가치를 높이자.

- 노후자금은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하자.

  우리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기보다 먼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내가 생각하는 부의 목표치는 어디인가?’, ‘그것은 어떤 근거로 산출된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앞으로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는 그 다음에 생각하자. 

  돈은 그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일까? 도대체 얼마가 있으면 부자라고 할 수 있는지,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한 재테크의 기준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부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부자란 부를 늘리는데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더 이상의 부를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부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란 기본적으로 부를 지키고 이전하는 데 관심이 있을 뿐 더 이상 부를 늘려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부는 누군가에게 노동을 시킬 수도 있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대신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부는 권력과 함께 사람을 조종하는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대개의 부자들은 자신이 가진 부의 절대적 규모에 만족하면 그 다음부터는 부를 나누는 일보다는 지키는 일에 집중한다. 이때 부를 지키려는 데는 자신이 이루어 놓은 권력이 사후에도 약화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2.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현재 당신의 자산가치는 얼마인가? 당신의 자산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는가, 상승하는가? 또는 영구적인가, 한시적인가? 깊게 생각해 볼 문제다.

  몇 해 전 노후자금 ‘10억 원 만들기열풍이 전국에 불어 너나 할 것 없이 재테크에 뛰어 들었다. 그럼 10억원의 기준은 어디서 나온 걸까? 아마도 노후에 지출을 감안하면 10억 원 정도가 필요하다는 것일 게다. 10억 원이면 현행 금리로 세금 공제 후 월 약 3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돈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아 화패가치는 떨어진다. 이와 같은 사실에서 우리는 재테크는 곧 일차적으로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높이는 것에서 출발해야한다는 단순하고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산을 늘리고 관리하는 데 양의 개념이 아닌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함도 알게 된다. 

3. 재테크의 3가지 기준

  재테크란 상대적 개념이 아니라 나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하는 절대적 개념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기 전에 먼저 재테크의 3가지 기준을 숙지해야 한다.

  첫째, 자기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부자의 기준을 마련하자.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평생 돈의 노예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둘째,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자산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가능하면 안정적이고 오래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능력과 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은퇴 후 노후자금은 투자수익률을 올리는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특히 자신의 자산가치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숙지하고 따라야할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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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크야 2011.03.1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자가 되고싶네요 ㅜㅜ

  2. 화들짝 2011.03.1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부자의 기준을 마련하자'
    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3. 한갑부 2011.04.1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자의 기준...
    여유로움에 있습니다. 마음도 재물도...

  4. 한갑부 2011.04.12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전 부자의 기준을 천억에 두고 있습니다. ㅋ~~~
    웃어 주세요.
    http://hanjabbu.tistory.com/3799

- 금리인상 기조가 지속될 전망, 원금 상환하고 보수적 수익률 책정 필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011.6.10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총 기준금리는 3.25%가 되었다. 그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통화량이 팽창되자 식자간에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한은은 저금리 기조를 지켜왔었다. 그러던 한은이 지난해 11월부터 기준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 물가오름세에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금리인상의 영향과 대처 방안에 대해서 알아본다.

1.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역할

  우리나라의 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하는데 매월 두째주 목요일 회의를 갖고 물가동향, 국내 외 경제상황, 금융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내부운영 및 통화정책에 관한 제반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한국은행내의 최고 의결기구로 한국은행 총재와 부총재를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되며 기준금리는 의견취합과 표결과정을 거쳐 과반수의 다수의결로 결정된다.

  기준금리가 변경되면 '콜금리'가 즉시 영향을 받고 예금금리 및 대출금리, 리보금리 등의 시중금리도 변동하여 우리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만큼 금융통화위원회의 역할은 막강하다.

  한국은행의 제1목표는 국민경제의 안정이며, 기준금리는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정책수단이다. 한국은행이 정해놓은 물가 목표치보다 물가가 크게 상승하거나 하락할 경우 기준금리를 올리거나 내림으로써 시중에 풀려있는 통화량을 적절히 조절한다.

2. 기준금리 인상이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

물가 상승속도의 둔화

   기준금리가 오르면 은행의 예금 및 대출금리도 동반 상승한다. 금리가 오르면 예금을 맡기면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증가하는 반면 돈을 빌리는 대가는 비싸진다. 그러면 은행에 돈을 맡기는 사람은 늘어나고 빌리려는 사람은 줄어들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통화량이 줄어 물가상승 속도가 둔화된다. 

가계와 중소기업의 이자부담 증가

  기준금리 인상의 가장 큰 우려는 가계와 중소기업의 이자부담 증가다. 시중금리의 변화에 따라 대출금리가 오르거나 내리도록 되어 있는 '변동금리형 대출'이 시중의 90%임을 감안할 때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가계와 기업의 연간 이자부담 총액은 약 2조원 정도로 늘어난다.

  대출이자가 증가하면 개인들은 소비를 덜 하게 되어 기업들의 물건이 덜 팔릴 수도 있다. 기업들은 추가적인 비용이 소요되는 투자와 고용을 덜하게 되어 경기가 위축될 수도 있다.

집 값에도 영향

  기준금리 인상은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 현재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는 집 값은 제자리 걸음을 걷거나 떨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가계들이 은행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금리가 올라 대출이자 부담이 늘어나면 집을 팔겠다는 사람이 늘어 집 값이 하락할 수도 있다.

환율인하 요인으로 작용

  개방된 외환, 자본시장 환경하에서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은 국제무역여건에도 영향을 미친다외환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은 환율하락요인으로 작용한다. 다른나라에 비해 우리나라의 금리가 높아지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국내로 들어와 외환시장에 달러가 늘어나게 된다. 환율하락은 수출제품의 가격경쟁력을 약화시키기에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3.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투자 대처 방안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부동산 투자자는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다. 대출금리가 낮아지면 레버리지효과(지렛대효과)를 통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지만 금리가 인상되면 디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 임대수익보다 더 많은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도 나타난다.

  따라서 저금리시대에 받았던 대출금 가운데 일정금액을 상환하는 방법을 통해 대출비중을 줄이고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는 것이 현명하다수익률을 보수적으로 책정하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기 위해 공실우려가 적은 우량임대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 금리인상기에는 대출비중을 조절하고 사전에 적절하게 투자자금 배분전략을 세워 갑작스런 수익률 악화나 자금유동 경색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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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들짝 2011.03.15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