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19:46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일반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20억원대 거래가 나왔다. 정부가 `초고가 주택`으로 분류한 15억원을 훌쩍 넘는 거래도 잇달아 생기는 모습이다. 광교는 신분당선을 활용하면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은 데다 판교 등 배후 수요도 갖추고 있어 관심이 높았다. 하지만 이 같은 점을 고려해도 최근 강세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서울이 15억원 초과 아파트 대출 금지 등 각종 규제를 받는 사이 조정대상지역이라 규제 강도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광교 지역이 수혜 효과를 입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광교신도시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면적 129㎡는 21억원에 거래됐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광교 일반 아파트 중에서 20억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광교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라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가격 상승세는 가파르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실제로 이 아파트 같은 평형은 작년 9월만 해도 16억7400만원에 거래됐다. 9개월 만에 4억500만원 가까이 뛴 셈이다.

 

 

광교신도시에선 이 밖에도 15억원을 초과하는 거래가 여러 건 나왔다. `자연앤자이2단지` 전용 125㎡는 지난달 15억2000만원, 전용 148㎡는 17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e편한세상광교` 전용 145㎡는 2월 15억원에 거래됐다. 광교가 속한 수원 영통구는 지난 1일 기준 전주 대비 0.27%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이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2·20 대책`으로 상승폭은 줄었지만 오름세는 유지하는 모습이다. 올 한 해 영통구 아파트값은 13.37% 올라 수원 팔달구, 권선구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다. 최근 상승세는 정부 규제가 상대적으로 약한 영향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광교신도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15억원을 넘는 초고가 주택이라 해도 9억원 이하분에 대해서는 50%, 9억원 초과분은 가격의 30%를 담보대출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광교 등 경기 남부 지역의 집값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2020년 6월 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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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 전셋값 48주째↑, 리센츠 84㎡ 12.5억원 신고가

학군수요 대치동 전세 씨말라, 서울 2년만에 3600만원 올라

대졸 신입사원 연봉에 육박, 매매가와 전셋값 차이 줄어

갭투자 다시 늘어날 가능성

 

 

#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아파트에 사는 직장인 김 모씨(38)는 최근 전세 계약 기간이 만료돼 계약을 갱신하다가 마음고생을 했다. 2년 전 8억원대였던 전용면적 84㎡ 전세 시세가 3억원 넘게 올라 11억원을 넘기는 바람에 집주인이 인상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전세금 감당이 안 돼 결국 보증금 인상분 중 일부를 월세로 내는 반전세로 계약을 갱신했다. 김씨는 전세자금대출 이자 외에도 월세 70만원을 추가로 내야 해 월급을 받을 때마다 씁쓸하다. 최근 강남 3구(강남·송파·서초구)를 중심으로 서울 전세금이 급등하고 있다. 전세금 상승은 결국 수급 요인으로 분석된다. 각종 규제로 집을 사고팔기 어려워진 와중에 코로나19 사태로 매매가 더 위축됐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 실시로 `로또 청약`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집을 사려던 사람들은 청약만 바라보고 있다. 매매 수요가 전세 수요(청약 대기수요)로 전환된 셈이다. 기준금리 인하로 집주인들이 전세보다 반전세나 월세를 선호하는 점도 전세금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세가율이 1년4개월 만에 상승 전환하는 등 갭(매매가와 전세금 차이)이 다시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올 하반기 집값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잠실 리센츠 전용 84㎡(21층) 전세계약이 12억5000만원에 체결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단지 전세금은 올 초만 해도 동일 면적 기준 9억~10억원이었지만 현재 매물은 대부분 11억~12억원대에 나와 있다. 단지 내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10억원대 매물은 지하철 역에서 멀거나 저층이고, 대부분 11억원대에서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며 "지난달부터 코로나 사태가 수그러들고 전셋집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면서 전세금도 빠르게 올라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직장인 연봉 수준으로는 2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전세금 상승분도 내기 어려워졌다. KB국민은행 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금은 4억8656만원으로 작년 5월(4억6241만원)보다 2414만원(5.2%) 상승했다. 평균 전세금은 2년 전과 비교하면 3647만원이나 올랐다. 서울에서 2년 전 전세 아파트를 계약한 세입자가 같은 집에 살려고 계약을 연장하려면 평균 3600만원 넘는 돈이 필요한 셈이다. 지난 2월 취업 포털사이트 인크루트 조사에서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이 평균 3382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직장 초년생이 한 해 동안 번 돈을 고스란히 모아도 오른 전세금을 충당하기 어렵다는 말이 된다.

 

 

서울 전세금 상승은 강남권이 주도하고 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전세금 상승 폭이 가장 큰 곳은 강남구로, 1년 전에 비해 전용 84㎡ 기준으로 무려 8171만원 뛰었다. 서초구는 4891만원, 송파구는 3596만원 각각 상승해 뒤를 이었다. 강남권은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사태로 사고파는 사람들이 크게 줄어들면서도 학군, 직장 등 실수요자들 수요는 크다. 집을 사야 할 사람들이 사지 않고 전세로 몰리면서 가격이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통적인 `학군 강자`인 강남구 대치동은 이제 새 학기를 앞둔 이사철뿐 아니라 1년 내내 전세 매물이 귀해지고 있다.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는 지난해 9월께 전세가 13억원대에 거래됐는데, 현재 호가는 16억원대에 형성돼 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원래 전세금은 가을철 이사 수요에 맞춰 반짝 오르고 비수기에는 수천만 원 저렴하게 나오곤 했는데 요즘은 1년 내내 수요가 넘친다"며 "나오는 매물도 반전세가 대부분으로 순수 전세 매물이 나오면 곧바로 거래된다"고 말했다.

 

 

매매가가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 전세금이 이처럼 계속 오르다 보니 매매가격 대비 전세금 비율을 의미하는 전세가율은 지난해 1월 이후 1년4개월 만에 소폭 반등세로 돌아섰다. KB리브온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4.8%로 집계돼 전월(54.7%)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매매가격과 전세금 간 갭이 좁혀지면 갭투자 수요가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며 "지금처럼 수도권 풍선효과가 지속되면 다른 지역 대비 강남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보이면서 강남이 재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략연구부장은 "당장은 각종 규제와 코로나 사태로 인한 매수 수요 위축 때문에 전세금 상승세가 매매값을 끌어올리기 힘드나 이 같은 추세가 1~2년 이어진다면 결국 매매값도 따라 오를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2020년 6월 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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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억원 이하 아파트 가격이 최근 6개월 새 급등하면서 이들 아파트를 구매하지 못한 30대 실수요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직장생활 기간이 길지 않은 30대 직장인은 연 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주택금융공사가 제공하는 보금자리론(6억원 이하 주택, 3억원 한도, 서울도 LTV 70%까지 가능)을 이용할 수 있다. 보금자리론을 통해 4억~5억원대 아파트를 구매하려던 30대 실수요자들이 최근 치솟은 가격에 허탈감을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매부리TV는 `6억원 이하 아파트 가격 얼마나 올랐을까`를 주제로 실제 아파트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추적한다.

 

 

서울 동북권에 위치한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아파트 전용면적 60㎡는 지난해 말 4억1000만원대에서 최근 4억8000만원대로 7000만원이 올랐다. 이 밖에도 서울 서북권(홍제한양), 동남권(거여·마천)은 5억원대 매물이 6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유튜브 검색창에 `매부리TV`를 입력하고 `구독` 버튼을 누른 뒤 이를 캡처해 구독 이벤트 홈페이지에 인증샷을 올리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는 매경 부동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팝업 형태로 뜬다. 응모 기간은 6월 13일 자정까지다.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 에어팟 프로, 2등 10명에게 버즈 플러스, 3등 4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2020년 6월 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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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대책등 누더기규제 후유증, 영통자이, 3일 3가구 무순위청약

1순위에 무주택가구주만 해당, 예비당첨 300%에도 잔여물량

해외연수로 공공분양 탈락도

 

 

"부모님이 가구원으로 돼 있어 청약 넣으면 안되는데 신청해 당첨됐어요." "유주택자 아내랑 분리가구여서 상관없을 줄 알았는데 부적격 됐네요." 청약 규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무턱대고 청약을 넣었다가 당첨이 취소되는 `부적격 당첨`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월 일반 청약을 진행한 수원 영통자이에서도 부적격 당첨자가 속출해 3가구가 `줍줍(무순위 청약)` 대상으로 나왔다. 공공분양 마곡9단지에서도 `알고 보니 부적격 당첨`이 속출했다. 지난 2월 인기리에 청약을 마감한 매교역 푸르지오SK뷰에서는 전체 분양 가구의 13%가량이 부적격자였고, 공공분양 과천제이드자이에서도 22%가량이 부적격 당첨으로 확인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청약 경쟁률이 치열한 상황에서 `묻지마 청약`은 소중한 당첨 기회를 날리고 청약 제한까지 받으므로 대기자들은 꼼꼼하게 알아보고 청약을 넣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3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수원 영통자이에서 부적격 당첨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용 75㎡ 3가구(11층 이상)에 대해 오는 3일 무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공급가는 5억5000만원 선이다. 무순위 청약으로 나온 전용 75㎡ 가구는 1순위 청약 당시 61가구 모집에 3200명 지원해 경쟁률이 52대1을 기록한 인기 타입이다. 예비 당첨자 3배수(300%)까지 뽑았으나 예비에서도 부적격자가 발생해 이번에 무순위 청약까지 오게 됐다.

 

 

GS건설 관계자는 "1순위 청약 당첨자에서 부적격자가 발생했고 남은 물량은 예비 당첨자들에게 기회가 돌아갔지만 동·호수를 보고 일부 예비 당첨자들이 포기하거나 청약 부적격자가 발생해 무순위 청약이 나오게 됐다"고 했다. 영통자이는 최소 자격 요건인 `무주택 가구주`를 제대로 확인 안 해 탈락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은 2·20 대책 전까진 비청약과열지구여서 유주택 가구원도 청약이 가능했지만 대책 이후 청약 과열지구로 분류돼 무주택 가구주가 청약해야 한다. 영통자이도 1순위 접수 시 무주택자 가구주는 가점제, 1주택 소유주는 추첨제만 적용받는데 조건이 바뀐 것을 모른 이들이 덜컥 당첨됐다. 주부 양 모씨는 "시어머니가 무주택 가구주가 아닌데 옛 조건인 줄 알고 신청했다가 당첨돼 취소됐다"고 했다. 배우자가 분리가구더라도 유주택이면 신청자도 유주택으로 간주되는데 무주택으로 계산하고 청약했다 떨어진 사례도 있다. 공공분양에서는 9년 전 어학연수를 다녀온 기간을 `당해 거주기간` 계산 때 빼먹어 탈락한 경우도 나왔다.

 

 

A씨는 "신랑(신청자)이 9년 전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었는데 그 기간이 거주기간에서 제외되는 줄 몰랐다. 거주기간 가점이 깎여 (다자녀) 특별공급에서 떨어졌다"고 했다. 다자녀 특공 `해당 시도 거주기간` 배점 기준에 따르면 10년 이상 거주 시 15점, 5년 이상~10년 미만은 10점을 받는다. 이때 해당 지역에 계속 거주해야 하는데 국외에서 계속 90일 초과한 경우, 국외에 거주한 전체 기간이 183일을 초과한 경우는 `계속 거주기간`에서 제외한다. 귀국한 시점부터 다시 `연속 거주기간`을 산정한다. 공공분양 청약을 준비 중인 박 모씨는 "해외 출장이 잦아 몇 번만 다녀와도 국외 거주기간 183일을 넘기니, 청약했다 낭패를 볼 뻔했다"고 했다. 청약 당첨자 100명 중 8~9명꼴로 부적격자가 발생한다. 강훈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의 청약 부적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1~8월) 청약 당첨자(15만8608명) 중 부적격자는 8.85%(1만4051명)에 달했다. 가장 많은 실수는 청약가점 오류(73%)였고, 이어 재당첨 제한기간 위반(14%), 특별공급 횟수 제한(7%), 무주택 가구 구성원 중복 청약(3%) 등이다. 부적격 당첨으로 당첨이 취소되면 당첨일부터 `수도권 및 투기·청약과열지역 1년, 수도권 외 6개월, 위축지역 3개월` 동안 다른 분양주택 당첨이 제한된다.(2020년 6월 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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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원대 아파트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무순위 청약 추첨 방송이 28일 유튜브에서 생중계돼 큰 관심을 모았다. 총 3가구 모집에 26만명이 신청했다. 2017년 분양가로 공급돼 당첨 즉시 수억 원대 시세차익이 보장되는 특이한 사례로 관심을 끌면서 역대 최대 인원이 몰렸다. 대림산업은 추첨 프로그램에 신청자 정보를 입력하고 당첨자를 뽑는 과정을 생중계했다. 동시 시청 접속자는 최대 2만9000명까지 올라갔다. 시청자들은 "로또 추첨 방송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잠깐이었지만 설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부동산 유튜브 채널 매부리TV는 `아파트 청약, 진짜 로또일까`라는 주제로 로또 못지않게 많이 오른 신축 아파트를 알아본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입주 1년 이내 아파트들의 평균 프리미엄(입주 시 시세-분양가)을 조사해봤더니 서울 신축 아파트는 평균 3억7000만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서울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로 2019년 기준 평균 프리미엄이 8억8000만원, 올해 기준으로는 9억7400만원에 달했다. 그다음은 서울 일원동 래미안개포루체하임으로 지난해 기준 프리미엄이 6억3000만원이었고 올해는 9억7000만원까지 시세차익이 커졌다.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등 규제 정책을 유지하는 한 `로또 청약`은 계속 나올 전망이다. 프리미엄 높은 아파트 톱5와 올해 입주 아파트 중 프리미엄이 높은 곳을 알아본다.(2020년 5월 2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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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제2종근린생활시설 월세물건을 소개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적선동 소재

 

물건내용 : 3층 통임대 전용 36평방미터, 보증금 3천만원, 월세 190만원, 주차불가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물건 주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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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단독주택 매매물건을 소개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누상동 소재

 

물건내용 : 한옥 단층, 대지 66평방미터, 건평 31평방미터, 방4, 화장실 1, 차량진입불가, 매매가 3억9천만원

              (실제는 2층 양옥 건물)

 

주변환경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수성동 계곡,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지방경찰청, 배화여대, 경복고등학교 등

 

물건 주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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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지역주택조합단지, 웃돈 3억 붙은 마리나베이

입주 두달전 조합원 250명에, "가구주·무주택지위 유지 등

요건충족 안돼 부적격" 통보, 조합원들 "왜 이제야" 반발

 

 

`서해 오션뷰`를 자랑하는 3000가구 규모 송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서 입주를 2개월 앞두고 조합원 200여 명이 `부적격` 통보를 받아 파장이 일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주택법상 법이 정한 `조합원 지위 자격`을 유지해야 하는데, 조합 심사에서 부적격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통보받은 조합원 소명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자격 박탈` 물량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내 집 마련 꿈을 안고 이사를 준비하던 조합원들은 "4년간 중도금까지 다 납부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며 "계약할 때는 `문제없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나가라고 한다"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2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도 더샵 마리나베이 조합 `센토피아송도랜드마크시티 지역주택조합`은 최근 입주 사용검사를 앞두고 실시한 조합원 자격 심사에서 조합원 250여 명에게 `부적격`을 통보하며 소명자료를 제출하라고 안내했다. 인천경제청은 소명자료까지 검토한 뒤 최종 심사를 거쳐 조합원 지위를 판정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아직 소명자료를 조합에서 받지 못했다. 만약 조합원 취소 물량이 30가구 이상이면 일반분양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주택법상 조합원 자격을 잃는 순간 조합원 지위가 자동 상실돼 입주 등이 불가능하다. △조합 설립 인가일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고 △85㎡ 이하 1주택 혹은 무주택자여야 하며 △조합 설립 후 입주 시까지 가구주를 유지해야 한다. 해당 지자체는 이러한 자격이 맞는지를 조합 설립 인가 시, 사업계획 승인 시, 사용검사 시 등 총 3회 심사를 통해 확인한다. 조합이 주택전산망 검색, 서류 확인 등으로 조합원 자격을 심사하고 지자체가 부적격자 소명까지 종합해서 최종 자격을 판단한다. 이번에 `부적격` 통보를 받은 사람들은 사용검사일 전 조합원 지위 심사에서 확인됐다. 송도 마리나베이는 총 3100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은 2214가구다. 부적격 통보를 받은 가구는 약 250개로 조합원 물량 중 11%에 해당한다. 대부분 사유는 부주의로 인한 가구주 지위 상실, 과거 당첨 이력 및 주택 소유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형제의 부탁으로 주소를 전입시켜줬다가 가구주에서 가구원으로 바뀐 경우, 청약에 당첨됐지만 계약하지 않아 `무주택`으로 알았던 경우, 미분양 분양권은 주택이 아니라고 해서 계약한 경우 등이다. 한 조합원은 "중도금을 내기 위해 전세금을 빼서 친척 집으로 이사 갔다가 가구주 지위가 바뀐지 몰랐고, 생계가 너무 급해 가구주 여부를 챙길 수 없었다"면서 "무주택 서민을 위한 법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앗아갔다"고 말했다.

 

 

김주영 리더스 변호사는 "지역주택조합은 처음에 가입자를 모아야 하기 때문에 계약자를 받을 때도 까다로운 법을 꼼꼼히 설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수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자격 요건을 잃는 경우도 많아서 조합·지자체가 꾸준히 안내해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송도 마리나베이 한 조합원은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조합원 자격 조회 검사가 있었다는데 그때는 부적격 통보를 받지 못했다가 입주를 앞두고 이제서야 부적격자라고 한다"면서 "부주의한 내 잘못이라고 하기 전에, 정부와 조합 어느 누구도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고 억울해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308-1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서해바다 조망권으로 유명하다. 84㎡는 5억원, 124㎡는 7억원을 호가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이 3억~4억원이며 바다 조망권은 부르는 게 값이다. 조합원 자격 심사로 인해 조합원 매물 거래가 중지된 상태기 때문에 나중에 일반분양이 나오면 경쟁률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2020년 5월 2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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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아크로서울포레스트 3가구 추가공급

 

 

서울 숲을 낀 한강변 황금입지의 최고급 아파트가 3년 전 분양가로 `줍줍` 단지가 나와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전용 97㎡의 경우 3억5000만원만 댈 수 있으면 시세 30억원짜리 아파트를 가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얼마나 많은 수요가 몰릴 지 초미의 관심사다. 주인공은 대림산업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짓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다. 추가 공급되는 3가구 모두 중대형이고, 분양가는 3년 전 가격 그대로 공급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97㎡B(분양가 17억 4100만 원) △159㎡A(30억 4200만 원) △198㎡(37억 5800만 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 조건이다. 중도금 및 잔금 대출은 제공되지 않지만 이 `줍줍`의 키포인트는 입주가 얼마 안남았다는 점이다. 일단 당첨돼 계약금만 내면 몇달 뒤 전세입자를 구해 잔금을 내고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 3가구는 부적격 당첨자 물량으로 무순위 청약이기 때문에 만 19세 이상의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주변에 위치한 `서울숲 트리마제`는 전용84㎡ 전세가격이 15억원대에 형성돼 있다. 새 아파트인데다 면적이 더 넓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용98㎡ 전세가격을 더 높게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트리마제 전용84㎡ 매매 시세는 29~30억원 수준이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용98㎡의 경우 계약금과 중도금(합계 3억4820만원)만 마련하면 30억원 아파트를 한 번에 마련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공급신청은 20일 예정이다. 아크로라이프 홈페이지 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당첨자 추첨은 28일 진행되며 당첨자 추첨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청약신청자에게는 생중계 시청이 가능한 인터넷창 주소(URL)가 문자로 개별 발송된다. 주택형별로 당첨자의 10배수까지 예비 당첨자를 선정한다. 계약은 29일 대림산업 본사(서울 종로구 종로1길 36)에서 진행된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대림산업의 최고급 주거브랜드 `아크로`의 리뉴얼 버전이 첫 적용되는 단지다. 특화설계를 통해 각 층별로 차별화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창문 중간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과 와이드하게 펼쳐지는 `270도 파노라마 뷰(일부가구 제외)`를 적용해 조망권 프리미엄을 극대화했다. 20층 이하 가구는 서울숲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그린발코니를 도입했다. 천장 높이도 기존 아파트 층고(2.3m)보다 높은 2.9m에서 최고 3.3m 높이로 설계해 풍부한 개방감과 일조량을 제공한다. 지진 진도 9.0을 견디는 특등급 내진설계, 최신 스마트홈(IoT) 서비스 등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다양하고 고급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강점이다. 각 동 29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클럽은 운동시설과 함께 소규모 연회장과 클럽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한강과 서울숲 등 조망을 누리는 공간으로 설계된다. 입주는 올해 12월 예정이다.(2020년 5월 2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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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엘스 119㎡ 21.9억 거래, 판교푸르지오 117㎡는 24억

ICT기업 늘면서 배후수요 증가, 직주근접에 쾌적한 환경 매력

광교 등 신도시도 마용성 위협

 

 

서울 강남권이 최정점에 위치했던 전통적인 집값 서열이 바뀔 조짐이 보이고 있다.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 대장주로 꼽히는 `판교푸르지오그랑블` 대형 면적 실거래가가 잠실 대표 단지 중 한 곳인 `잠실엘스` 실거래가를 넘어선 것이다. 지난해까지는 강남 직주근접(지하철 2호선)이 가능한 잠실 아파트 시세가 판교에 밀린 적이 없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 카카오 등 유력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몰리는 판교 일자리 질이 강남을 능가하면서 선호 단지는 강남 집값을 따라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판교신도시 외에도 수원 광교신도시, 화성 동탄신도시 등 든든한 대기업 배후 수요를 갖춘 수도권 신도시 집값이 최근 주춤한 서울 강남·마용성 입지를 위협하고 있는 분위기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5일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면적 117.51㎡(19층) 매물은 24억500만원에 실거래됐다. 지난 2월 15층 매물이 24억3000만원에 거래된 데 이어 또다시 24억원을 넘긴 것이다. 반면 이달 초 잠실엘스 전용 119.93㎡(9층) 매물은 21억9000만원에 팔려 직전 거래인 지난 4월 물건(24억원)에 비해 2억원가량 떨어졌다. 해당 매물은 5월 말까지 잔금을 치르는 조건의 초급매이긴 하지만 증여나 지인 간 거래가 아닌 정상 거래로 알려졌다.

 

 

현재 동일 면적을 기준으로 잠실엘스 호가는 23억~25억원, 판교푸르지오그랑블 호가는 이보다 높은 25억~27억원이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같은 면적이 잠실엘스는 25억~26억원,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은 21억~22억원에 팔렸지만 현재는 상황이 역전된 것이다.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에 위치한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은 2011년 입주한 준신축으로 신분당선 판교역에 인접한 948가구 규모 단지다. 판교 일대는 최근 테크노밸리가 확장 조성되고 엔씨소프트, 카카오 등 ICT 기업이 신사옥 마련에 나서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집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물론 판교 집값을 이끄는 대장주와 잠실엘스 초급매 사례 한 건의 비교만으로 판교 집값이 잠실 집값을 넘어섰다고 보긴 어렵다. 대형 아파트 단지가 유독 많은 잠실은 오는 6월 말로 종료되는 한시적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배제 조치의 영향을 받은 급매물이 쌓여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잠실에도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등 호재가 많아 6월 말이 지나면 시세가 반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광교신도시 역시 인근 삼성전자 배후 수요에 힘입어 마용성 등 서울 핵심지 집값에 육박하고 있다. 광교 대장주인 자연앤힐스테이트는 전용 84㎡ 실거래가가 12억7500만원이고, 호가는 13억5000만원까지 나와 있다. 동탄2신도시 역시 동탄역 인근 동탄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가 지난 2월 10억5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본부장은 "강남 재건축 희망이 사라지고 보유세 부담이 짓누르다 보니 투자 수요가 수도권 신도시로 많이 빠져나가는 분위기"라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도 신도시 강세 현상의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2020년 5월 1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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