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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비용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1. 2. 7. 18: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혼수 비용으로 10억원이 신랑집으로 보내고,

신혼집 인테리어 비용에 4천만원을 사용,

그러나 결혼 5개월만에 이혼... 그리고 비용 문제로 소송,

신랑은 혼수 비용으로 먼저 보낸 2억을 빼고 나머지 8억원과

인테리어 비용 4천만원 그리고 위자료 3천만원을 지불 하라는 판결...'

 

재벌가의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엄청난 액수의 돈이 세상의 가장 소중한 새로운 보금자리 가정을 이루는데

앞장을 섰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결국 짧은 시간에 행복과는 멀어진 결과를  만들었지만,

당장 치솟는 전세 대금앞에 쩔쩔매는 서민들에게는

허탈감과 큰 위화감이 생길수 밖에 없지 않은가...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큰 변화의 물결을 겪고 공유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지만,

세상에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

세상이 편리해 지고 물질이 풍부해 지고,

조금씩 세상적 감각이 둔해져 가고 있는 즈음,

우리들에게 다시한번 신선한 정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시간에도 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며 열심히 노력하는

진짜 멋진 사람들에게 새해의 희망을 가득 담아 화이팅을 보낸다~♡


                                <청계천에 쌓인 사랑의 동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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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인원 357명에 출원인원 17,928명으로 지난해 보다 8.1% 증가 -

  행정안전부는 오는 2261차 시험이 치러질 5급 공무원 공채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를 발표했다. 경쟁률이 지난해 보다 높다는 소식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번 설 연휴를 불안한 마음으로 보냈을 것이다.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온 1차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서는 그동안 준비해온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안정된 마음 갖기에 신경을 써야 할 때이다.

1. 모집인원 대비 출원인원 비교

  지난 117일부터 121일까지 2011년도 5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357명 모집에 17,928명이 출원하여 평균 50.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010년도 평균 경쟁률인 45.81(362명 모집, 16,583명 출원)에 비해 다소 상승한 수준이다. 여성 출원자는 6,830(38.1%)으로서 작년도 6,305(38.0%)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모집 분야별 경쟁률 비교

  행정직군의 경우 255명 모집에 14,078명이 출원하여 55.21, 기술직군은 72명 모집에 2,191명이 출원하여 30.41을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모집인원 30명에 1,659명이 출원한 외무직의 경쟁률은 55.31로 나타났다.

  이번 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2명을 선발하는 출입국관리직으로 328명이 출원하여 164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모두 40명을 선발하는 지역구분모집에서는 1,346명이 출원, 평균 33.7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이중 전남지역의 일반행정직이 681로 가장 높았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각 1명씩을 선발할 예정인 외교통상직(러시아어능통자) 및 외교통상직(아랍어능통자)은 각각 211151의 경쟁률을 보였다.

3. 연령대별 분포 등 기타 참고사항

  출원자의 평균 연령은 26.8세이며 최고령자는 법무행정직에 지원한 55(56년 생) 남성 출원자이다. 연령대별 분포는 25~29세가 7,680(42.8%), 20~24세가 5,973(33.3%)로 많았으며, 30대가 4,066(22.7%), 40204(1.2%)이고 50세 이상은 5명이다.

  장애인 응시자 중 편의지원 신청자는 총 7명이며, 이들은 검증절차를 통해 시험시간 연장, 확대 문제지 답안지 등의 시험 편의를 제공받게 된다.

  1차 필기시험은 226()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지역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외무직의 경우 46(), 행정직은 421()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된다. 

<붙임>

2011년도 5급 공채시험 출원 현황

(접수기간:’11.1.17-1.21, 취소기간 ’11.1.22~1.28)

전년대비 출원인원

구 분

선발예정인원

출원인원(경쟁률)

비고

2011

2010

2011

2010

357

362

17,928(50.2:1)

16,583 (45.8:1)

*출원인원 8.1%

5

공채

행정

255

258

14,078(55.2:1)

12,551 (48.6:1)

 

기술

72

69

2,191(30.4:1)

2,144 (31.1:1)

 

외무

30

35

1,659(55.3:1)

1,888 (53.9:1)

 

행정직(일반행정:전국) 59.41(’1051.41)

최고경쟁률 : 출입국관리직 164.01 / 최저경쟁률 : 시설(일반토목:전북) 13.01

성별 현황

 

총 계

2011

17,928

11,098(61.9%)

6,830(38.1%)

2010

16,583

10,278(62.0%)

6,305(38.0%)

연령별 현황

 

총 계

20~24

25~29

30~34

출원인원

(비율)

17,928

5,973(33.3%)

7,680(42.8%)

3,333(18.6%)

35~39

40~44

45~49

50세 이상

733(4.1%)

177(1.0%)

27(0.2%)

5(0.0%)

평균연령 26.8(’1026.7)

장애인 편의지원 신청현황(장애유형별)

 

총 계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청각장애

신청자 수

7

4(57.1%)

1(14.3%)

2(28.6%)

 

5급 공채시험 경쟁률 현황

(접수기간:’11.1.17-1.21, 취소기간 ’11.1.22~1.28)

(단위:)

구 분

모집단위

선발예정

인 원

출원인원

경쟁률

비 고

*’10년 경쟁률

총 계

357

17,928

50.2:1

45.8:1

행 정

소 계

255

14,078

55.2:1

48.6:1

행정직(일반행정:전국)

112

6,651

59.4

51.4

행정직(일반행정:지역)

30

1,132

37.7

46.0

행정직(법무행정)

10

1,311

131.1

85.0

행정직(재경)

75

2,855

38.1

35.5

행정직(국제통상)

17

1,025

60.3

49.6

행정직(교육행정)

5

339

67.8

82.4

사회복지직(사회복지)

2

124

62.0

48.5

검찰사무직(검찰사무)

2

313

156.5

151.5

출입국관리직(출입국관리)

2

328

164.0

(’09111.5)

기 술

소 계

72

2,191

30.4:1

31.1:1

공업직(일반기계)

10

333

33.3

23.4

공업직(전기)

8

247

30.9

30.8

공업직(화공)

6

185

30.8

29.8

농업직(일반농업:전국)

3

104

34.7

46.8

농업직(일반농업:지역)

1

15

15.0

4.0

임업직(산림자원:전국)

2

46

23.0

55.5

임업직(산림자원:지역)

1

21

21.0

-

해양수산직(일반수산)

2

53

26.5

-

환경직(일반환경)

4

144

36.0

38.5

기상직(기상)

2

81

40.5

37.0

시설직(일반토목:전국)

7

214

30.6

30.0

시설직(일반토목:지역)

6

110

18.3

21.8

시설직(건축:전국)

6

138

23.0

27.6

시설직(건축:지역)

2

68

34.0

15.0

전산직(전산개발)

7

285

40.7

38.1

방송통신직(통신기술)

5

147

29.4

31.0

외 무

소 계

30

1,659

55.3 :1

53.9:1

외교통상직

26

1,489

57.3

53.2

외교통상직(영어능통자)

2

134

67.0

66.0

외교통상직(러시아어능통자)

1

21

21.0

-

외교통상직(아랍어능통자)

1

15

15.0

-

 

지역구분 모집 경쟁률 현황

(접수기간:’11.1.17-1.21, 취소기간 ’11.1.22~1.28)

(단위:)

모집단위

선발예정

인 원

출원인원

경쟁률

직렬(직류)

지역

총 계

40

1,346

33.7:1

행정직

(일반행정:지역)

소 계

30

1,132

37.71

서 울

9

300

33.3

부 산

2

85

42.5

대 구

2

87

43.5

인 천

2

48

24.0

광 주

1

52

52.0

대 전

1

63

63.0

울 산

1

29

29.0

경 기

1

58

58.0

강 원

1

47

47.0

충 북

1

40

40.0

충 남

1

34

34.0

전 북

2

65

32.5

전 남

1

68

68.0

경 북

2

78

39.0

경 남

1

39

39.0

제 주

2

39

19.5

시설직

(일반토목:지역)

소 계

6

110

18.3:1

서 울

2

47

23.5

대 구

1

15

15.0

경 기

2

35

17.5

전 북

1

13

13.0

시설직

(건축:지역)

서 울

2

68

34.0:1

농업직

(일반농업:지역)

전 북

1

15

15.0:1

임업직

(산림자원:지역)

서 울

1

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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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카드의 혜택을 알고 사용하면 신용카드의 위험에서 벗어 날 수 있다. -

  신용카드를 소비자들의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탄생한 악마라고 한 만큼,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만 소비를 한다면 악마의 늪에서 얼마든지 벗어 날 수 있다. 악마의 손길을 피해 신용카드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신용카드의 혜택을 제대로 알고 사용한다면 합리적인 소비자가 되어 악마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1. 적립 포인트를 최대한 활용하자

  많은 소비자들이 카드회사가 쳐 놓은 미끼인 적립 포인트라는 지뢰를 알고 있지만 포인트는 잘만 사용하면 카드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가명점이라면 적립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영화를 제 돈 다 주고 보면 바보라는 말은 바로 포인트의 적절한 사용을 지적한 것이다.

  카드회사들은 매출을 늘리기 위해 대중이 많이 애용하는 곳에서는 대부분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인트를 사용할 때는 유효기간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이고 먼저 적립된 포인트가 먼저 소멸한다. 그래서 포인트 사용처가 마땅치 않을 때는 포인트 기부하기도 하는데 포인트를 기부하면 연말정산 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 할부 기간을 제대로 이용하자

  카드회사들이 무이자 할부의 함정을 만들어 6개월 무이자 할부 상품을 살 경우 5개월로 결제하면 수수료를 물도록 해놓았지만, 할부 조건을 제대로만 알고 있으면 오히려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길도 많다.

  우선 할부로 결제할 때는 개월 수를 잘 선택하면 된다. 선택 결과에 따라서는 의외로 수수료를 절약하는 길이 많다. 일부 카드회사는 2~3개월, 6~9개월 등에 할부 수수료를 똑같이 매긴다. 이 경우에는 6개월 할부보다는 9개월 할부가 유리하다. 

3. 현금서비스는 결재일 이전에 미리 결재하자

  현금서비스는 손쉽게 돈을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다. 현금서비스는 중간에라도 여유자금이 마련되는 대로 결제하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고 추후 연체 등으로 개인 신용에 문제가 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카드 결제 때는 신용카드 이용대금의 일정 부분만 내면 나머지는 다음 결제 대상으로 자동 연장되는 리볼빙 결제제도가 있는데 이용해 볼만하다. 카드 사용에서 가장 나쁜 것으로 인식되는 연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다만 매달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대출의 개념이기 때문에 카드는 될 수 있으면 최단 시간에 완납하는 것이 좋다.

4. 할부에도 소비자 권리를 찾자

  사람들은 할부를 카드회사가 소비자를 위해 큰 혜택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할부는 엄연히 카드회사의 이익을 위한 구조 아래 만들어진 것이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할부로 물건을 살 때도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이 될 만한 것부터 챙겨야 한다.

  무엇보다도 할부로 결제를 할 때는 철회나 항변권 행사가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할부 철회권은 통상 할부로 물품을 산 날, 또는 물품 인도 등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물품의 하자 여부와 상관없이 철회를 요청할 수 있다. 항변권은 물품에 문제가 생겨 계속 이용할 수 없을 때는 할부 계약 기간 동안 잔여 할부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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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마을 2011.02.10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준비된 행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1. 2. 6. 11: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연만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행운은 언제든지 손이 닿을 수 있는 장소에 있다.

그것을 움켜지지 못하는 이유는

노력을 하지 않고 거저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준비는 누구나 당장 할 수 있다.

 알렉스 로비라의  <준비된 행운> 에서


새해가 밝아 왔다고 했더니

쉼이 없이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2월을 달리고 있다.

새로이 계획하고 준비했던

새로운 마음 가짐들은 제대로 함께 가고 있는지...

손에 닿을 수 있는 행운,

나의 노력 동반을 필요로 한다면,

땀의 시간을 바치리...

그리고 그 행운의 주인공이 기꺼이 되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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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찾기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 2. 6. 10: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김종욱 찾기

 

                          장유정 감독

 


여행사에 근무하다 첫사랑 찾아주는 사무실을 연

고지식하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의 한기준(공유),

뮤지컬 무대 감독이면서 소탈한 서지우(임수정)...

 

군인 장교인 아버지의 결혼 종용에

오래전 인도 여행지에서 만난 첫사랑 김종욱을 찾기로 하면서

얽히고 섥히게 되는 두사람은,

세상속의 김종욱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결국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아름답고 활발한 임수정과 부드럽고 섬세한 공유의 연기력과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출연 배우들의 까메오 출연이

영화를 흥미롭게 했다.

 

모처럼 아들과 함께 '더 콘서트' 조조 보러 갔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갑자기 보게 되었는데,

총평은 괜찮은 편이었다.

'솔레미오'에서 파스타를 먹었는데,

종로 거리에 하얀눈이 펑펑 내렸다.

 

아들의 속맘도 엿보며 마셨던

카페라테의 은은한 맛이 아직도 입가에 남아 있는듯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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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sB 2011.02.0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의 연기를 기다리며 봤던 영화입니다 ^^
    역시 전 재미있더군요 ㅎㅎㅎㅎ 연기도 멋있었고 두분 모두^^
    시나리오도 재미있더군요. 역시 전 로맨틱 코메디를 가장 좋아하는 듯 합니다.ㅎ

향수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 2. 5. 22: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향수

 

                     파트리크 쥐스킨트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소설은

18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냄새가 심하게 나는 생선 좌판의 뒤에서

버림받는 천한 출생을 하였지만,

극히 예민한 후각을 타고난 냄새의 천재의 이야기이다.

 

스스로는 아무런 체취도 없으면서

세상의 모든 냄새를 소유하고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을 지닌 사악한 주인공 그르누이는

최상의 향수, 즉 가장 좋은 체취를 얻기 위해

결혼전인 미모의 소녀들만 골라서

스물다섯 번이나 살인을 하게 되었다.

 

그르누이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향수를 만들었고,

세상 사람들이 살인자인 자신을 처형하는 그 곳에서

모두들 그 향수를 맡으면서

오히려 살인자인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이성을 잃어버리게 하는데 성공했다.

 

마음만 먹으면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이끌어 내는 힘,

돈이나 테러, 혹은 죽음보다 더 큰 힘을 갖게 되었지만,

자기 자신만은 그 힘이 미치지 못하고,

느낄 수도 없다는 사실에 더 이상 살고 싶지가 않았다.

 

결국 향수에 취한 천민 집단들의

과도한 사랑속에 그들에게 갈기갈기 찟기고

먹히면서 주인공은 세상 밖으로 밀려난다는 이야기...

 

향수라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이미지와

악마적인 주인공의 형태가

함께 어우러지는 묘한 느낌이

치밀한 작가의 문장력과 함께 흥미를 더하게 했다.

 

제목에서 기대되는 것과 달리

그루누이라는 주인공의 배경때문인지

지저분한 환경, 불쾌한 냄새가 주를 이루었고

예상외의 결말들이 항당함마져 느끼게도 했지만

스피드한 전개가 계속 책을 읽을 수 있게했다.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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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학 잘 활용하면 기존주택도 풍수처방 가능

- 능선이 길고 경사도가 완만하며 밝은 곳이 기()받는 길지(吉地) - 

  풍수사상은 언제부터 이 땅에 있었을까? 인간이 이 땅에 활동할 때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풍수란 바람과 물에 대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이므로 그렇다는 것이다. 통풍이 잘되고 양지바르며 습하지 않은 곳으로 인간이 살아가기에 불편함이 없는 곳을 우리는 소위 양택이라고 한다. 바로 터에 관한 이야기다. 이 터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들의 생활에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1. ()를 받는 터는 양지바르고 출입구가 도로보다 높아야 한다.

  기()를 받는 터가 좋은 것은 거주하는 사람에게 기가 통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자연과 호흡하게 돼 생기가 있다는 것이다. 기를 받는 터를 찾을 때는 양에서 찾아야 하는데 양이란 능선이 길고 경사도가 완만하며, 밝은 곳이다. 또한 전통마을이 있으며, 명당 산소가 있는 곳으로 태(), (), ()으로 구분 된다.

  태()는 아기를 가진 배 모양을 하고 있는 길지로 땅의 기운과 태양의 기를 골고루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동구능과 건원능이 이 자리에 속하고, ()은 산속 에 있는 넓은 터로 강원도 삼척에 있는 준경묘를 꼽을 수 있으며, ()은 순한 터로 도선사와 금산사가 이에 속한다고 하겠다.

  따라서 기를 받는 터를 고를 때는 양지가 바르고 뒷쪽이 집보다 높아야 하며, 상대적으로 앞이 낮아야 한다. 또한 출입구가 도로보다 높아야 하며, 남쪽으로 창이 많을수록 좋으나, 지붕보다 높은 나무가 있으면 좋지 않다는게 풍수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2. 방위학적으로 동쪽은 에너지를 얻고, 서쪽은 생물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

  생활 속에서 풍수의 영향을 받기 위해서는 방위가 중요한데 집의 방향과 대문이 한 방향으로 설계된 공간은 편중된 에너지의 영향력으로 인해 해당 부위의 인체에 지속적으로 흉한 영향을 미쳐 건강을 해치기 쉽다. 방위학을 잘 활용하면 기존 주택도 풍수적 처방을 할 수 있다.

방위별 기능과 성질

동쪽은 떠오르는 태양의 힘차고 생동감 넘치는 기운이 골고루 퍼져 모든 생물의 성장과 번식에 영향을 미치듯이 인간도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으며 인체의 간과 쓸개 발과 다리에 해당된다.

서쪽은 해가 지면서 대지에 퍼져있는 기를 거두어들이는 쇠락의 의미로 생물의 성장이나 기능을 멈추게 하는 방위로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인체의 폐와 대장, 입의 의미가 있다.

남쪽은 태양 에너지의 효과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숙성의 의미로 화려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뜻하고 긍정적이기는 하지만 불안정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인체의 심장과 소장에 해당된다.

북쪽은 어둡고 추운 이미지와 태양에너지의 부족으로 인해 남쪽의 팽창적 의미와는 달리 축소적 의미와 차분함, 꿋꿋함, 의연 함 등을 뜻하며 인체의 신장과 방광에 해당된다.

남동쪽은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기운을 주는 방위로 완성과 정리 새 출발 등의 의미가 있으며 인체의 허리와 고관절, 성기 등에 해당하며

남서쪽은 태양에너지를 모아 그 기를 저축하는 기운의 방위로 내일을 위한 준비와 실행 등의 의미가 있으며 인체로는 내장의 모든 기관인 배에 해당된다.

북동쪽은 사선의 태양에너지 영향으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 등의 의미로 새로운 기가 태동하고 인체의 손 코에 해당되며

북서쪽은 태양에너지가 하루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수습과 권위와 허세 등의 의미가 있는데 오행속성상 모든 일을 협조하고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며 인체의 머리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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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코리아에 가입하면서

기타 | 2011. 2. 5. 19: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내가 만든 블로그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오늘 메타블로그인 블로그 코리아에 가입하였다.
블로그를 개설한지 한달이 채 못되었지만
방문객들이 너무 적다는 생각에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더 많은 방문객을 끌어 들이기 위해
블로그 코리아에 가입하였는데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진실로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인증을 하여야 한다며 
코드를 발급하며 내 블로그에 글을 남기라고 요구해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인증 코드는 아래와 같다.
xfn4xuoX+4T4YcrUjqKmKg==
아무쪼록 인증을 받아 내 블로그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와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이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여 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다.
블로그 코리아의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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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인 믹시에 가입하면서....

기타 | 2011. 2. 4. 22:2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해 보려고 한다.

서점에 들려 블로그 운영에 관한 책을 보았다.
많은
블로거들을 내 블로그로 방문하게 하려면
메타블로그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오늘 메타블로그인 믹시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가입을 하려면 본인의 블로거 인지 확인을 위해 인증코드를 넣은 글을
작성하여야한다고 해서 이글을 쓴다.
인증코드는 다음과 같다.
ZhAH90v7Kdr9mtD2vLjFUcqE6q3I0kL0zSS4HUQShzA,

열심히 해서 나도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
아니 프로블로거가 되고 싶다.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방문자들에게 제공하여 우리의 삶을 질을
한층 더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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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금융 공부하기 

- 수만 가지의 소비형 퍼즐은 사람들에게 신용카드라는 악마를 선물했다. -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을 차지하려고 벌이는 경제활동은 수만 가지의 퍼즐이 합성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때는 상대방을 속여서 필요한 물건을 취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정상적인 활동을 통하여 필요한 물건을 소유하는데 사람들이 물건을 소유하는 근본적 이유는 소비를 하기 위해서이다.

1. 소비는 인간의 소유욕구와 돈이라는 재정문제가 복잡하게 얽힌 개념이다.

  사람이 무엇인가를 소비하는 것은 뇌에서 나오는 소유욕구와 돈이라는 현실적인 재정문제가 씨줄과 날줄로 짜여져서 생성된 복잡한 개념이다. 돈은 없는데 욕구가 있다는 사유만으로 타인 소유의 물건을 취한다면 그것은 강탈임이 분명하며, 욕구는 없는데 돈이 있다는 사유만으로 물건을 취득하는 것은 무의미한 낭비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인간은 상대방의 뇌에서 소비의 탐욕을 이끌어 내려고 끊임없이 유혹하고 상대방의 지갑을 열 수 있는 온갖 방법을 고안해 낸다.

  프랑스 사회학자 장 보드리야르는 소비는 하나의 가치체계이고 적극적이고 집단적인 행동이이며 강제이고 도덕이며 제도이다.’ 라고 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인간이 무엇인가를 소비하는 동안 생산자와의 끊임없는 싸움을 연출한다는 점이다. 그것은 감정이 이입된 무언의 줄다리기이기도 하고, 때로는 엄청난 마찰로 연결되는 갈등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때로는 그 갈등의 중간에 유통업자라는 제3의 객체가 등장하기도 한다.

2. 신용카드는 생산자와 금융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물건이다.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소비자보호원 같은 기구는 생산, 유통, 소비간의 갈등을 조율한다. 갈등의 영역 속에서 그들은 새로운 소비의 축을 구성하고 마찰을 최소화하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그런데 현대사회에 들어오면서 이들 세 축에 또 하나의 객체가 탄생하는데 인간과 인간,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업자와 소비자 등 직접적인 연관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소비의 퍼즐을 새로운 각도에서 풀어주고 소비의 범주를 무한한 영역까지 늘여주는 물건이 탄생한 것이다.

  그것은 돈이 만들어낸 기술체인 금융과 결합한다. 금융이라는 자본주의의 결정체가 소비와 결합한 물건, 바로 신용카드이다. 인간의 지갑을 열 방법을 찾기 위해 부심하던 생산자는 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출을 위해 고민하던 금융이라는 객체와 의기투합해서 신용카드라는 전대미문의 물건을 만들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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