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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에 해당되는 글 826

  1. 2011.02.06 준비된 행운
  2. 2011.02.06 김종욱 찾기 (2)
  3. 2011.02.05 향수
  4. 2011.02.04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5. 2011.02.04 파피용
  6. 2011.02.03 최병장의 이야기
  7. 2011.02.02 사랑후에 오는 것들
  8. 2011.02.01 “정남 참 숯가마”와 숯의 효능
  9. 2011.01.31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10. 2011.01.30 행복하게 사는 삶의 자세 일곱가지
 

준비된 행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1.02.06 11: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연만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행운은 언제든지 손이 닿을 수 있는 장소에 있다.

그것을 움켜지지 못하는 이유는

노력을 하지 않고 거저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준비는 누구나 당장 할 수 있다.

 알렉스 로비라의  <준비된 행운> 에서


새해가 밝아 왔다고 했더니

쉼이 없이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2월을 달리고 있다.

새로이 계획하고 준비했던

새로운 마음 가짐들은 제대로 함께 가고 있는지...

손에 닿을 수 있는 행운,

나의 노력 동반을 필요로 한다면,

땀의 시간을 바치리...

그리고 그 행운의 주인공이 기꺼이 되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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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찾기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02.06 10: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김종욱 찾기

 

                          장유정 감독

 


여행사에 근무하다 첫사랑 찾아주는 사무실을 연

고지식하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의 한기준(공유),

뮤지컬 무대 감독이면서 소탈한 서지우(임수정)...

 

군인 장교인 아버지의 결혼 종용에

오래전 인도 여행지에서 만난 첫사랑 김종욱을 찾기로 하면서

얽히고 섥히게 되는 두사람은,

세상속의 김종욱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결국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아름답고 활발한 임수정과 부드럽고 섬세한 공유의 연기력과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출연 배우들의 까메오 출연이

영화를 흥미롭게 했다.

 

모처럼 아들과 함께 '더 콘서트' 조조 보러 갔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갑자기 보게 되었는데,

총평은 괜찮은 편이었다.

'솔레미오'에서 파스타를 먹었는데,

종로 거리에 하얀눈이 펑펑 내렸다.

 

아들의 속맘도 엿보며 마셨던

카페라테의 은은한 맛이 아직도 입가에 남아 있는듯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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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sB 2011.02.0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의 연기를 기다리며 봤던 영화입니다 ^^
    역시 전 재미있더군요 ㅎㅎㅎㅎ 연기도 멋있었고 두분 모두^^
    시나리오도 재미있더군요. 역시 전 로맨틱 코메디를 가장 좋아하는 듯 합니다.ㅎ

향수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02.05 22: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향수

 

                     파트리크 쥐스킨트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소설은

18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냄새가 심하게 나는 생선 좌판의 뒤에서

버림받는 천한 출생을 하였지만,

극히 예민한 후각을 타고난 냄새의 천재의 이야기이다.

 

스스로는 아무런 체취도 없으면서

세상의 모든 냄새를 소유하고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을 지닌 사악한 주인공 그르누이는

최상의 향수, 즉 가장 좋은 체취를 얻기 위해

결혼전인 미모의 소녀들만 골라서

스물다섯 번이나 살인을 하게 되었다.

 

그르누이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향수를 만들었고,

세상 사람들이 살인자인 자신을 처형하는 그 곳에서

모두들 그 향수를 맡으면서

오히려 살인자인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이성을 잃어버리게 하는데 성공했다.

 

마음만 먹으면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이끌어 내는 힘,

돈이나 테러, 혹은 죽음보다 더 큰 힘을 갖게 되었지만,

자기 자신만은 그 힘이 미치지 못하고,

느낄 수도 없다는 사실에 더 이상 살고 싶지가 않았다.

 

결국 향수에 취한 천민 집단들의

과도한 사랑속에 그들에게 갈기갈기 찟기고

먹히면서 주인공은 세상 밖으로 밀려난다는 이야기...

 

향수라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이미지와

악마적인 주인공의 형태가

함께 어우러지는 묘한 느낌이

치밀한 작가의 문장력과 함께 흥미를 더하게 했다.

 

제목에서 기대되는 것과 달리

그루누이라는 주인공의 배경때문인지

지저분한 환경, 불쾌한 냄새가 주를 이루었고

예상외의 결말들이 항당함마져 느끼게도 했지만

스피드한 전개가 계속 책을 읽을 수 있게했다.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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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1.02.04 14: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이틀동안 설날 특집으로 늦은 밤시간을 즐겁게 했다.

오랜만에 느끼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화음의 선율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지난 시간으로 되돌아 간듯

마음 깊은곳에서 기쁨과 설램으로 솟아나며 행복하게 했다.

 직접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소리 높여 노래도 같이 부르며

신나는 콘서트에 동참하였더니,

명절 준비로 바쁜 시간동안에 많은 위로가 된듯,

즐거운 마음으로 콧노래 흥얼 거리며 일을 할수 있었다~ㅎ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의 깔끔하고 멋스런 고정 멤버들의 활약은 물론

출연 게스트들과의 멋진 노래와 연주도 좋았다.

특히 미국서 달려 왔다는 이장희의 인간미 넘치는 편지글 낭독과 우정,

부인을 위해 작곡 했다는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의 중저음의 노래는

정점을 찍듯 콧등을 시큰,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세월이 흘러가고

세대가 많이 변해가고 있지만,

오래도록 귀한 음악들을 함께 누릴수 있다는 기쁨과

지금순간 건강하게 우리가 건재함이 감사했다.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는거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되새기며,

명절의 증후균을 다 날려버리고,

다시 일상에서의 화이팅을 외쳐본다~♡

(사진출처 :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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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02.04 10: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비, 나방을 뜻하는 파피용(papillon)..

 

항공 우주국의 과학자 이브 크라메르의 희미한 꿈에서 시작 되었고,

 '마지막 희망' 이라는 프로잭트로 지구를 이탈하는 멀고 긴 우주여행.

 

14만 4천명을 싣고,

1251년의  많은 세대가 교체되는 긴 시간동안,

엄청난 규모로 제작된 나비 모양의 그믈을 가진 우주선 파피용은  우주를 항해한다.

 

우주선 내부의 상상을 초월하는 중력까지 유지할 수 있는 완벽한 설계는

작은 지구를 옮겨 놓은 듯 했다.

 

내부에서 야기되는 혼란,

교차되는 세대간의 갈등등 어려움을 겪어가며

결국 이브가 꿈꾸던 행성에 두사람이 생존해서 도착하게 된다.

 

인구과잉, 환경오염, 광신주의, 테러, 전염병등 회복불능의 냉혹적이고

공격적이던 지구를 피해서 새롭게 찾아온 곳은,

 꿈에 그리던 해피함보다는

공룡들이 살아가는 선사시대의 원시적인 곳이었다.

물이 있고, 숲이 있는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곳이었다.

 

결국 그곳에서 먼 옛날의 지구의 역사가 시작됐듯

비슷한 형상으로 새로운 인간들의 삶이 시작되었다.

 

과학 물질문명에 찌들어가는 우리들이 상상하고 기대하는 것은

결국 원점이었을까...

 

지구의 환란을 피해서 '파피용'우주선 내부에서

모든 생물체와 함께 14만 4천명이 충족되게 살아가던 것은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연상케 했고,

새로운 유토피아를 보는 듯

황당하다는 생각이 앞섰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차츰 우리 주변을 압박해 오는

여러가지 환경이나 사회적인 문제,

편리한 과학을 선택한 댓가,

변이되어가는 질병들의 괴력들을 종합해 볼때,

엄청난 작가의 상상력에 고개가 끄떡여 졌다.

 

그리고,

미래에 새 희망을 찾아 떠나는 우주선이  이슈가 되는 날이

결코, 아주 먼 시간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순간에도 새로움을 위해 도약하려고 노력하는

외로운 모든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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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장의 이야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1.02.03 13: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수십대의 군 트럭이 늘어선 행렬은

과히 장관을 이루며 달리고 있었다.



중대장이 선두에서
지휘 행렬을 이끌었고,

고참 최병장은 가장 후미에서
부대원들의 뒤를 보살피며 

오늘의 성공적인 작전의 마무리를 위해서
달리고 있었다.


11월의 오후,


흐린 날씨가 스산함을 느끼게 하더니,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빗방울은 점점 굵어져 갔다.

그때, 끝에서 세번 째로 가고있던

정이병의 카고 와이퍼가 고장이라며
당황해 하기 시작했다.


카고의 앞 유리는 일반 자동차와는 달리
직각으로 되어 있어서,

우천시 와이퍼가 없이는
앞으로 진행 할 수가 없었다.


어쩔 도리가 없어서
앞 유리를 올린 채로 운전하라고 지시하고

뒤쳐진 세
대의 카고는 출발을 했다.


어느정도 갔을때
최병장은 비틀거리고 있는 정이병의 카고를 발견,

정지 할것을 명령했다.


정이병은 완전히 젖은채
추위에 벌벌 떨고 있었다.


이미 행렬에서 멀리 떨어져 버렸고,


선두에 있는 중대장에게
보고 할수도 없는 형편에서

최병장은 고민을
하다가 드디어 결론을 내렸다.


본인이 문제의 카고를 타고, 두
번째 카고가 그카고의 선두에 서고,

정이병은 자신의 카고를 타고 따라오게 했다.



달리는 속도에 비례해서
자신에게로 부딪혀 오는 비바람은

생각보다 훨씬 더 차가웠고,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다.

바람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옆 창문도 열고 속도를 줄여서 운전을 했지만

굵게 쏟아지는 빗
물에 눈도 뜨지 못할 정도였고,

몸도 추위에 떨리기 시작했다.



최병장의 가시거리는
바로 앞에 달리고 있는 

카고의 뒷 범퍼를 쫓아 가는게
고작이었다.

안전 운행을 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

정말 죽을 힘을 다해 운전을 하여
 부대에 무사히 도착 할수 있었다.


중대장, 행보관, 부대원들은
모두 최병장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지만,

최병장은 그대로 감기는 물론
몸살까지 호되게 앓아야 했다.


많은 인원이 움직이는 작전 수행에서
종종 문제점들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최병장은 얼마남지 않은 군생활에서 생애에 잊을 수 없는 큰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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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후에 오는 것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02.02 10: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사랑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츠지 히토나리

 


한국 여자 최홍이 윤동주의 삶을 쫓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고,

그곳에서 여자친구에게 실연당한

일본 남자 준고를 만나서 사랑하게 되었지만,

맞닥뜨린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여자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시간

남자는 <한국의 친구, 일본의 친구>라는 소설 작가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오랜시간 그들을 갈라 놓았던 벽을 넘어서

다시 재회하는 해피앤딩의 연애소설...

 

달리기를 잘 하는 일상을 가진 여자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인 이 소설은,

공지영과 일본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각각 여자와 남자의 입장에서 느꼈던 순간을

서술한 두권의 책으로 되어있다.

 

2005년 '한일 우호의 해'에 맞추어서 쓰여졌다는데,

같은 시간을 두사람의 싯점에서 바라볼 수있다는 점이

새로운 점이었고,

특히 두번째 읽는 책에서는

궁금했던 상대방을 속을 들여다 보는 후련함(?)이

흥미를 더하게 했다.

 

* 고독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쓸쓸함은 사랑을 약하게 만든다.

슬픔은 미래를 어둡게 만든다.

거기에 젊음이 더해지면 모든 것이 위태로워진다.

밝은 색을 잃어버린 화가가 그린 그림과 같았다.

 

*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그 사람과 같은 입장에 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 같으면서도 실은 전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죠.

상대방의 마음을 제멋대로 거짓으로 꾸미는 게 보통이에요. 이해하기 위해서는,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긴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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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 참 숯가마”와 숯의 효능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1.02.01 13: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명태랑의 건강 관리하기

- 숯가마 찜질의 효과와 숯의 효능에서 우리 선인들의 지혜를 배웠다. - 


1. 정남 참 숯가마를 아시나요?

  성탄절 연휴를 맞아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있는 정남 참 숯가마을 다녀왔다.

이미 정남 참 숯가마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지인들의 권유와 말로만 듣던 숯의 효능을 체험해볼 심사였다.

서울 광화문에서 승용차로 40여분 거리에 있었다.

봉담과 동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접근성이 아주 좋았다.

정남 IC를 빠져 나와 우회전하여 약 3분 정도 가다보면 우측에 정남 참 숯가마의 모습이 보인다.

  성탄절 오후 친구 부부와 우리 부부는 서울을 출반한지 약
40분 정도가 지났을 무렵인 오후 4시경 정남 참 숯가마에 도착하였다.

  도시근교 고즈녁한 곳에 위치하여 옛 정취를 물씬 풍기는 3천여 평 위에 세워진 정남 참 숯가마! 주차장은 이미 포화상태였다. 주변을 배회하다 가까스로 주차를 하고 숯가마 영업장안으로 들어갔다.

  많은 사람들이 숯가마의 효능을 체험하고 있었다. 남자들은 주황색, 여자들은 약간 붉은 색의 제복아닌 제복을 입고 있었다. 나는 그 옷을 입는 순간 속세를 떠나 도를 닦는 도사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남녀노소가 무슨 상관이며 지위고하가 무었이란 말인가?

  신선이 따로 없었다. 숯가마안에서 제복을 입고 좌정하여 숯불로 달구어진 숯가마의 뜨거운 열기에 땀을 흘리고 있는 남녀노소는 속세를 떠나 도량을 넓히려는 도인의 모습과 같았다.

2. 숯가마 찜질의 효과와 숯의 효능

숯가마 찜질의 효과

  숯가마 찜질은 공기가 통하는 공간에서 40전후의 저온으로 찜질 효과를 내기 때문에 피부 손상, 호흡곤란, 피부자극, 땀구멍 이완, 심장자극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어 노약자나 어린이, 심장이 약한 사람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숯가마 찜질 후 화장을 하면 화장발이 잘 받는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숯에서 발산하는 원적외선은 태양광선중 불가시광선의 일종으로 파장이 매우 긴 빛이며 70% 정도가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생명활동을 보다 왕성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태양광선 중에서 가장 순수하며 높은 열효율을 지닌 열선으로 각종 의료적 효과를 발휘하는 인체에 아주 유익한 자연의 열이다.

  피부에 침투한 원적외선은 미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내 세포가 가지고 있는 각종 유독성 물질, 노폐물, 중금속류를 땀과 함께 배출하여 우리의 체질을 건강한 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준다. 또한 육체와 정신의 긴장을 이완시켜 주기 때문에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숯의 효능
 
 

질병치료효과

     숯은 진통효과, 해열 및 해독효과, 공해물질 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

  ○ 원적외선 온열효과

     생명생육광선인 원적외선은 인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 산성물질의 알칼리화

     숯은 성분의 60%가 알칼리성 염류로 인체내 체액이나 혈액을 알칼리로 중화시켜 신선하게 유지시켜 준다.

 

유해전자파 차단효과

     탄화된 숯은 통전성을 가지고 각종기기에서 발생한 전자파를 흡수하여 내부에서 소멸시킨다.

  ○ 방부효과(산화방지 및 환원작용)

     숯은 사물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복원력이 뛰어나 사물을 활성화하고 인체건강을 유지시킨다.

 

습도조절효과

     고온에서 구워진 숯은 수분을 거의 함유하고 있지 않고 고밀도 구조여서 뛰어난 제습 및 습도조절 효과가 있다.

  ○ 음이온 발생효과

     숯은 탄소덩어리로 음이온을 무한정으로 발생시킨다.

  ○ 냄새제거효과

     숯은 표면적이 커 투수성과 보수성이 뛰어나므로 불순물을 빨아들여 제거한다.

3. 정남 참 숯가마안내

□ 시설이용 안내 

□ 찾아 가는 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jngama.co.kr/index/index.asp

 주소 및 전화 :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190-13(T : 031-353-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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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01.31 18: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하이드 역 : 홍광호

        엠마 역 : 김소현

                                                   루시 역 : 소냐

                                                  장소 : 샤롯데 씨어터

           빅토리아 시대 종교적이었던 영국의 사회에서 지킬 박사는 정신병으로 고통 받는

아버지를 치료하기위해서 인간을 이성(善)과 감정(惡)으로 분리 해낼 수 있는 약을 만들게 되었지만

사회 지도층의 반대로 임상 실험을 할수 없게 된다.


 결국 지킬은 약의 효능을 증명하려고 자신에게 직접 주입을 하게 되었는데 ,

그동안 숭고하게 지켜왔던 지성인 자신의 모습에 반대하는 

감정을 본능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또하나의 자신의 모습인 하이드를 만나게 된다.
 


 지킬의 사랑스런 약혼녀 엠마의 따스한 사랑과 기다림,

우연히 인연을 맺게 된 창부 루시는 인간적인 지킬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두여인의 사랑의 그림자는 각각 다르게 애뜻하게 전해져 온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킬속의 숨겨진 하이드의 행동은 파괴적인 악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고,

지킬은 지성의 자신을 온전히 지켜낼 수가 없어져 감을 괴로워 한다. 


지킬은 엠마와의 결혼식장에서 다시 꿈틀대며 나타나는 하이드로 변해 난동을 부릴때,

엠마의 따스한 사랑의 설득으로 쓰러지며 친구의 칼을 이용해 자신의 심장을 찔러 생을 끝 낸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엠마는 달려가 지킬을 가슴에 안고

눈물로 이제는 편안히 쉬라고 마지막 위로를 노래하면서 끝이 난다...


선과 악,

인간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두가지의 본성.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완벽한 사람 지킬과

욕망과 억압  분노와 이기심으로부터 자유로운 하이드의 이중인격을 내세워,

우리 인간이 숨기고 싶어하는 어두운 모습들을 밖으로 드러내어 말하고 있었다.

완벽하지 못한 우리들이 많은 갈등과 선택 속에서 살아 가면서 과연 얼마만큼 진실 했을까?

무엇을 위해서, 무엇 때문에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한번쯤 내안의 나를 돌아다보며 물어보고 싶어졌다.


 오랜만에 본 뮤지컬이었는데,

홍광호의 열정과 힘이 넘쳐나는 멋진 노래와 연기, 김소현의 부드럽고 감미로운래,

소냐의 끈끈하게 인간미 넘치는 목소리와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에 힘찬 박수를 보냈다.

웅장하게 살아있는 음악과 앙상불의 아름다운 멜로디, 세번은 깜짝 놀라게 했던 무대효과...

지킬의 대표곡 '지금 이순간 (This is the moment)',

엠마와 루시의 애절했던 노래 '그의 눈에서(in his eyes)',

킬과 엠마가 불렀던 사랑의 노래 '당신이 나를 받아준다면(take me as I am)',

그리고 엠마의 많은 노래들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것 같다.

지킬이 칼에 찔린다음 엠마와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리고 목뒤로 따뜻한 기운이 흘려 내리는것만 같았다.

참 아름답고, 멋진 공연이었다.

내 얼굴의 피어난 미소를 극장을 빠져 나오는 수많은 관객들의 얼굴에서도 볼수가 있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중, 많이 추운 날에 만났던 '지킬 앤 하이드'

오랫동안 나를 행복하게 해 줄것 같은 예감에,

싸늘해 보이는 겨울 하늘의 기운속에서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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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삶의 자세 일곱가지(법륜 스님)

1. 웃으며 즐겁게 살자

2. 소박하게 살자 - 소박하게 먹어 몸을 가볍게하고 소박하게 생각하여 영혼을 편케하자

3. 나누며 살자 - 복을 지어야 덕을 보게 된다. 나누면 나와 이웃과 세상이 행복해진다.

4. 감사할 줄 알자 - 모든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5. 희망을 갖자 - 희망은 사람이 가진 최고의 자산이다.

6. 재미있게 일하고 세상에 보탬이 되자 -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 때문에 내가 살고 있으니 나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자 
                                       
7. 보람있게 살자 - 웃고 즐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며 남을 기쁘게 하면된다.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실천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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