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만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행운은 언제든지 손이 닿을 수 있는 장소에 있다.
그것을 움켜지지 못하는 이유는
노력을 하지 않고 거저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준비는 누구나 당장 할 수 있다.
알렉스 로비라의 <준비된 행운> 에서
새해가 밝아 왔다고 했더니
쉼이 없이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2월을 달리고 있다.
새로이 계획하고 준비했던
새로운 마음 가짐들은 제대로 함께 가고 있는지...
손에 닿을 수 있는 행운,
나의 노력 동반을 필요로 한다면,
땀의 시간을 바치리...
그리고 그 행운의 주인공이 기꺼이 되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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