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01:42

 
 

-민원24및 정보공개시스템의 결재수단에 신용카드 포인트 추가 - 

  부모님의 국민건강보험 가입을 위해민원24에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우편으로 발급받을 경우 1,360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이때 발생한 수수료를 금년 5월부터 카드 포인트로 결재할 수 있게 된다. 마침 소액이고 소멸예정인 카드 포인트로 민원수수료를 결재했다면 기분이 어떨까? 알뜰하게 사용했다는 생각에 행복하지 않을까?

1. 금년 5월부터 카드 포인트로 민원발급 수수료 결재

  행정안전부는 국민·농협·비씨·삼성·신한·제주은행·한국씨티은행·한국외환은행 등 8개 카드사와 217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부 온라인 민원창구로는 최초로 정부민원 대표 포털인 민원24(minwon.go.kr) 정보공개시스템(open.go.kr)결제수단에 신용카드 포인트추가하여 서비스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5월부터 토지대장 등본·개별공시지가 확인서 발급 등민원24로 신청하는 총 770민원수수료 정보공개청구시 복사비 등으로 지불하는 수수료와 함께 이들 서류를 우편으로 송부받고자 할 경우, 우편요금도 카드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해 진다.

2. 이용방법 등 기타

  이용자는 기존민원24결제 화면에서 잔여 포인트를 확인하고, 포인트 사용 여부를 직접 선택하면 1포인트당 1원으로 현금과 같이 결제가 된다.

  참고로, 작년 한해 민원24를 통해 수수료를 납부한 횟수는 9백만여건이며 금액으로는 33에 달하고, 결제수단으로는 신용카드44%로 가장 많았다.

민원24’수수료
    토지(임야) 대장 열람(200등본 발급(300),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발급(1필지당 평균 800)

정보공개수수료
    원본 복제(1250+1매 추가시 50), 전자파일 복제(10200+ 5매당 추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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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마을 2011.02.24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라도 이런 제도가 빨리 빨리 시행되어서 ...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즐거운 저녁 시간되십시요~~

- 컴퓨터간 네트워크 구성을 배워 컴퓨터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자 - 

  현대 사회에서 컴퓨터는 생활필수품이 되었다. 앞으로 누가 더 컴퓨터를 손쉽게 다룰 수 있느냐에 따라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으로 대우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향후 컴퓨터의 활용도가 더욱 확대 될 것임이 분명하므로 사람들은 컴퓨터의 기능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1. 네트워크로 할 수 있는 일

자료 공유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지 않은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작업한 문서나 자료를 보내려면 디스켓이나 USB 메모리 등을 이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네트워크가 구성된 컴퓨터에서는 별도의 메모리 장치 없이 네트워크를 통하여 자료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컴퓨터 관련 장치 공유
  네트워크가 구성되면 자료를 주고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린터나 스캐너와 같은 장치를 여러 컴퓨터가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인터넷 회선을 여러 컴퓨터가 공유하여 사용 가능
  가정에서 인터넷 접속에 많이 이용하는 초고속 인터넷인 ADSL, VDSL, CATV 통신 이용시 1대의 컴퓨터만 인터넷에 접속이 된다. 그러나 네트워크를 구성하면 초고속 인터넷 회선을 여러 컴퓨터가 동시에 사용하여 인터넷을 공유할 수 있다.

네트워크 게임 가능
  요즘 컴퓨터로 하는 게임들은 대부분 네트워크 게임을 지원한다. 예전에는 컴퓨터와 게임을 했지만 지금은 다른 사용자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을 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니지 등의 게임도 가정집에서 2대의 컴퓨터가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면 게임방이 부럽지 않은 게임을 할 수 있다.

자료 백업
  바이러스 등으로 인하여 컴퓨터의 자료가 모두 지워져 버렸을 때 네트워크를 통해 백업 받아 놓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원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

2. 네트워크 동작형태에 따른 분류

P2P(Peer To Peer)자료 공유
  피투피(P2P)는 피어투피어(Peer-to-Peer)의 약어로 개인 대 개인을 연결하는 통신망을 의미한다. P2P 통신망에서는 모든 컴퓨터가 서버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클아이언트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P2P는 주로 개인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공유하기 위한 수단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당나귀, 프루나, 동키호테 등이 이러한 P2P 구조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프로그램이다.

Server-Client
  서버(Server)는 우리말로 번역하면 봉사자정도의 의미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서버는 네트워크상에서 각종 프로그램 파일과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 정보를 제공해 주는 컴퓨터를 의미한다. 클라이언트란 정보를 제공받는 컴퓨터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인터넷 네이버(Naver.com)라는 사이트에 접속했다고 하였을 때, 네이버 컴퓨터는 정보를 제공하는 컴퓨터이므로 서버가 되고 네이버 사이트의 정보를 가져와 보는 컴퓨터는 클라이언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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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운 장래에 사람과 컴퓨터의 업무분담은 균형을 이룰까? -

  컴퓨터는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땔래야 땔수가 없는 필수품이 되었다. 컴퓨터를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도서관 등 현장에 가지 않고도 각종 자료를 검색하여 활용할 수 있고, 바둑 장기 등 많은 종류의 게임 등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컴퓨터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과 컴퓨터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

 ○ 은행업무
     계좌이체, 잔액조회, 지로요금 납부 등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컴퓨터로 할 수
   있다
.

 ○ 자료검색
     학습자료, 여행자료, 신문기사, 주식자료,
부동산 자료 등 각종 자료를 검색하여
   활용할 수 있다
.

 ○ 컴퓨터 게임
     바둑, 장기, 고스톱 등 본인의 취미에 맞는 게임을 할 수 있다.

 ○ 비즈니스
     쇼핑몰을 통하여 각종 제품을 사고 팔 수 있다.

 ○ 학습하기
     공인중개사 강의 등 각종 학습 자료를 편리한 시간대에 동영상으로 공부할 수 있다.

 ○ 기타 할 수 있는 일
     편지 주고받기, 카드 만들기, 포토샵, 가계부 정리 등 그 밖의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2. 컴퓨터의 종류

 ○ 슈퍼 컴퓨터
     개인용 컴퓨터에 비해 연산속도가 수백~수만 배에 이르는 컴퓨터로 기상예측,
과학
   연구 등에 주로 사용된다
기상예측이나 과학연구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므로 컴퓨터 여러 대를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한다
.

 ○ 매킨토시
     애플이라는 회사에서 생산한 컴퓨터로 그래픽, DTP(컴퓨터 출판) 등의 작업에 많이
   사용한다
.
우리가 사용하는 개인용 컴퓨터 보다는 디자인이나 그래픽 쪽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
주로 출판업계나 디자인 회사에서 많이 사용한다.

 ○ 데스크탑 컴퓨터
     개인용 컴퓨터로 IBM이라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만들었고,
현재는 고속처리와 소형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컴퓨터의 대중화를 이끈 장본인이다
.

 ○ 노트북(휴대용 PC)
     데스크탑 컴퓨터와 구성이나 부품은 유사하며 사용하는 프로그램 또한 같다.
 
컴퓨터를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제작되어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
배터리가 내장되어 일정 시간 동안은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하다
.

 ○ H/PC(Hand Held PC)
     손바닥만한 크기로 노트북보다 더 뛰어난 휴대성을 가지고 있다.
데스크탑 검퓨터에서 사용하는 프로
  그램을 그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윈도우
CE, 팜이라는 별도의 조그마한 운영체제를 사용한다.
그러나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작성한 문서자료를 그대로 보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

 ○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
     휴대폰 정도의 크기이며 전자펜을 입력도구로 사용하며 무선통신을 이용하여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 최근에는 이동통신기기와 통합되어
  출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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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카드의 혜택을 알고 사용하면 신용카드의 위험에서 벗어 날 수 있다. -

  신용카드를 소비자들의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탄생한 악마라고 한 만큼,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만 소비를 한다면 악마의 늪에서 얼마든지 벗어 날 수 있다. 악마의 손길을 피해 신용카드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신용카드의 혜택을 제대로 알고 사용한다면 합리적인 소비자가 되어 악마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1. 적립 포인트를 최대한 활용하자

  많은 소비자들이 카드회사가 쳐 놓은 미끼인 적립 포인트라는 지뢰를 알고 있지만 포인트는 잘만 사용하면 카드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가명점이라면 적립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영화를 제 돈 다 주고 보면 바보라는 말은 바로 포인트의 적절한 사용을 지적한 것이다.

  카드회사들은 매출을 늘리기 위해 대중이 많이 애용하는 곳에서는 대부분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인트를 사용할 때는 유효기간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이고 먼저 적립된 포인트가 먼저 소멸한다. 그래서 포인트 사용처가 마땅치 않을 때는 포인트 기부하기도 하는데 포인트를 기부하면 연말정산 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 할부 기간을 제대로 이용하자

  카드회사들이 무이자 할부의 함정을 만들어 6개월 무이자 할부 상품을 살 경우 5개월로 결제하면 수수료를 물도록 해놓았지만, 할부 조건을 제대로만 알고 있으면 오히려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길도 많다.

  우선 할부로 결제할 때는 개월 수를 잘 선택하면 된다. 선택 결과에 따라서는 의외로 수수료를 절약하는 길이 많다. 일부 카드회사는 2~3개월, 6~9개월 등에 할부 수수료를 똑같이 매긴다. 이 경우에는 6개월 할부보다는 9개월 할부가 유리하다. 

3. 현금서비스는 결재일 이전에 미리 결재하자

  현금서비스는 손쉽게 돈을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다. 현금서비스는 중간에라도 여유자금이 마련되는 대로 결제하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고 추후 연체 등으로 개인 신용에 문제가 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카드 결제 때는 신용카드 이용대금의 일정 부분만 내면 나머지는 다음 결제 대상으로 자동 연장되는 리볼빙 결제제도가 있는데 이용해 볼만하다. 카드 사용에서 가장 나쁜 것으로 인식되는 연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다만 매달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대출의 개념이기 때문에 카드는 될 수 있으면 최단 시간에 완납하는 것이 좋다.

4. 할부에도 소비자 권리를 찾자

  사람들은 할부를 카드회사가 소비자를 위해 큰 혜택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할부는 엄연히 카드회사의 이익을 위한 구조 아래 만들어진 것이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할부로 물건을 살 때도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이 될 만한 것부터 챙겨야 한다.

  무엇보다도 할부로 결제를 할 때는 철회나 항변권 행사가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할부 철회권은 통상 할부로 물품을 산 날, 또는 물품 인도 등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물품의 하자 여부와 상관없이 철회를 요청할 수 있다. 항변권은 물품에 문제가 생겨 계속 이용할 수 없을 때는 할부 계약 기간 동안 잔여 할부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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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마을 2011.02.10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방위학 잘 활용하면 기존주택도 풍수처방 가능

- 능선이 길고 경사도가 완만하며 밝은 곳이 기()받는 길지(吉地) - 

  풍수사상은 언제부터 이 땅에 있었을까? 인간이 이 땅에 활동할 때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풍수란 바람과 물에 대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이므로 그렇다는 것이다. 통풍이 잘되고 양지바르며 습하지 않은 곳으로 인간이 살아가기에 불편함이 없는 곳을 우리는 소위 양택이라고 한다. 바로 터에 관한 이야기다. 이 터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들의 생활에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1. ()를 받는 터는 양지바르고 출입구가 도로보다 높아야 한다.

  기()를 받는 터가 좋은 것은 거주하는 사람에게 기가 통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자연과 호흡하게 돼 생기가 있다는 것이다. 기를 받는 터를 찾을 때는 양에서 찾아야 하는데 양이란 능선이 길고 경사도가 완만하며, 밝은 곳이다. 또한 전통마을이 있으며, 명당 산소가 있는 곳으로 태(), (), ()으로 구분 된다.

  태()는 아기를 가진 배 모양을 하고 있는 길지로 땅의 기운과 태양의 기를 골고루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동구능과 건원능이 이 자리에 속하고, ()은 산속 에 있는 넓은 터로 강원도 삼척에 있는 준경묘를 꼽을 수 있으며, ()은 순한 터로 도선사와 금산사가 이에 속한다고 하겠다.

  따라서 기를 받는 터를 고를 때는 양지가 바르고 뒷쪽이 집보다 높아야 하며, 상대적으로 앞이 낮아야 한다. 또한 출입구가 도로보다 높아야 하며, 남쪽으로 창이 많을수록 좋으나, 지붕보다 높은 나무가 있으면 좋지 않다는게 풍수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2. 방위학적으로 동쪽은 에너지를 얻고, 서쪽은 생물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

  생활 속에서 풍수의 영향을 받기 위해서는 방위가 중요한데 집의 방향과 대문이 한 방향으로 설계된 공간은 편중된 에너지의 영향력으로 인해 해당 부위의 인체에 지속적으로 흉한 영향을 미쳐 건강을 해치기 쉽다. 방위학을 잘 활용하면 기존 주택도 풍수적 처방을 할 수 있다.

방위별 기능과 성질

동쪽은 떠오르는 태양의 힘차고 생동감 넘치는 기운이 골고루 퍼져 모든 생물의 성장과 번식에 영향을 미치듯이 인간도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으며 인체의 간과 쓸개 발과 다리에 해당된다.

서쪽은 해가 지면서 대지에 퍼져있는 기를 거두어들이는 쇠락의 의미로 생물의 성장이나 기능을 멈추게 하는 방위로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인체의 폐와 대장, 입의 의미가 있다.

남쪽은 태양 에너지의 효과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숙성의 의미로 화려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뜻하고 긍정적이기는 하지만 불안정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인체의 심장과 소장에 해당된다.

북쪽은 어둡고 추운 이미지와 태양에너지의 부족으로 인해 남쪽의 팽창적 의미와는 달리 축소적 의미와 차분함, 꿋꿋함, 의연 함 등을 뜻하며 인체의 신장과 방광에 해당된다.

남동쪽은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기운을 주는 방위로 완성과 정리 새 출발 등의 의미가 있으며 인체의 허리와 고관절, 성기 등에 해당하며

남서쪽은 태양에너지를 모아 그 기를 저축하는 기운의 방위로 내일을 위한 준비와 실행 등의 의미가 있으며 인체로는 내장의 모든 기관인 배에 해당된다.

북동쪽은 사선의 태양에너지 영향으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 등의 의미로 새로운 기가 태동하고 인체의 손 코에 해당되며

북서쪽은 태양에너지가 하루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수습과 권위와 허세 등의 의미가 있는데 오행속성상 모든 일을 협조하고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며 인체의 머리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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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금융 공부하기 

- 수만 가지의 소비형 퍼즐은 사람들에게 신용카드라는 악마를 선물했다. -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을 차지하려고 벌이는 경제활동은 수만 가지의 퍼즐이 합성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때는 상대방을 속여서 필요한 물건을 취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정상적인 활동을 통하여 필요한 물건을 소유하는데 사람들이 물건을 소유하는 근본적 이유는 소비를 하기 위해서이다.

1. 소비는 인간의 소유욕구와 돈이라는 재정문제가 복잡하게 얽힌 개념이다.

  사람이 무엇인가를 소비하는 것은 뇌에서 나오는 소유욕구와 돈이라는 현실적인 재정문제가 씨줄과 날줄로 짜여져서 생성된 복잡한 개념이다. 돈은 없는데 욕구가 있다는 사유만으로 타인 소유의 물건을 취한다면 그것은 강탈임이 분명하며, 욕구는 없는데 돈이 있다는 사유만으로 물건을 취득하는 것은 무의미한 낭비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인간은 상대방의 뇌에서 소비의 탐욕을 이끌어 내려고 끊임없이 유혹하고 상대방의 지갑을 열 수 있는 온갖 방법을 고안해 낸다.

  프랑스 사회학자 장 보드리야르는 소비는 하나의 가치체계이고 적극적이고 집단적인 행동이이며 강제이고 도덕이며 제도이다.’ 라고 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인간이 무엇인가를 소비하는 동안 생산자와의 끊임없는 싸움을 연출한다는 점이다. 그것은 감정이 이입된 무언의 줄다리기이기도 하고, 때로는 엄청난 마찰로 연결되는 갈등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때로는 그 갈등의 중간에 유통업자라는 제3의 객체가 등장하기도 한다.

2. 신용카드는 생산자와 금융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물건이다.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소비자보호원 같은 기구는 생산, 유통, 소비간의 갈등을 조율한다. 갈등의 영역 속에서 그들은 새로운 소비의 축을 구성하고 마찰을 최소화하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그런데 현대사회에 들어오면서 이들 세 축에 또 하나의 객체가 탄생하는데 인간과 인간,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업자와 소비자 등 직접적인 연관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소비의 퍼즐을 새로운 각도에서 풀어주고 소비의 범주를 무한한 영역까지 늘여주는 물건이 탄생한 것이다.

  그것은 돈이 만들어낸 기술체인 금융과 결합한다. 금융이라는 자본주의의 결정체가 소비와 결합한 물건, 바로 신용카드이다. 인간의 지갑을 열 방법을 찾기 위해 부심하던 생산자는 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출을 위해 고민하던 금융이라는 객체와 의기투합해서 신용카드라는 전대미문의 물건을 만들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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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부동산 배우기 

- 남향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고장별로는 타고난 인물이 서로 달랐다. -

  일반적으로 부동산하면 토지와 그 정착물인 건축물을 말한다. 부동산은 정착되어 움직일 수 없다는 뜻이므로 부동산이 정착하기 이전에 방향과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정하여야할 것이다. 그 부동산과 관련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오고 있는데 이는 우리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과학적인 사고가 풍수지리에 접목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1. 남향의 유래

  전해 내려오는 집에 대한 여러 이야기 중에서 방향이 당연 상위에 랭크된다. 조선왕조시대 대궐의 위치를 정함에 있어 당대 호국불교의 중심에 서 있으면서 풍수지리의 대가인 무학대사와 이씨조선의 개국 공신이며 유학의 거목인 정도전 선생간의 의견 대립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무학대사는 대궐의 위치를 정함에 있어 서쪽의 인왕산을 주산(후광)으로 하여 낙산을 바라보는 것이 국운이 장고할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정도전 선생은 일국의 장래를 풍수에만 맡길 수 없다며 군주가 백성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남쪽을 향하고 북쪽을 등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씨조선의 개국이 유교사상에 더 무게중심이 쏠렸던 당시 정황으로 정도전 선생의 주장이 더 힘을 얻어 북악산(청와대 뒷산)을 주산으로 하여 남산을 바라보는 지금의 경복궁 위치에 대궐을 지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전례에 따라 남향의 집을 선호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남향의 집은 일단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잘 들어와 생기가 돎으로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다른 방향의 집보다는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2. 고장따라 인물나고 환경이 삶을 지배.....

  디지털이 아나로그를 대체한 현대 물질문명의 변화 속에서도 부지불식간 특정지역에 특정인물이 다수 배출되는 등 자연환경의 지배를 받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한다. 지금까지 국위를 선양한 인물들을 종합해 볼 때 산천따라 지방색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그 예로 권투선수는 호남지방, 씨름선수는 영남지방, 스키선수는 강원도, 문인과 화가는 전남지방, 유도선수는 대구, 프로골퍼와 탤런트는 서울에서 많이 배출되고 있다. 특히 경남 의령과 함안을 가로 지르는 남강에 위에 우뚝 솟아있는 마치 솥뚜껑처럼 보이는 솥바위 중심으로 한 이십리 안팎에 큰 부자가 난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의령땅에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회장, 남강건너 함안땅에 효성그룹 고 조홍제회장, 진양에 GS그룹 고 구인회회장 그외에도 솥바위 주변에 벽산그룹 고 김인득회장, 삼양통상 고 허정구회장 등 쟁쟁한 인물들이 많이 태어났다는 사실은 아무리 봐도 흥미있고 놀랄만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의령사람들은 일명 '솥바위''재벌바위'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산천에 따라 다른 공기와 풍토를 통해 좋은 입지환경에서 훌륭한 인물과 삶의 지배까지도 받는 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3. 건강과 집값도 풍수지리와 관련.....

  건축미학적으로도 일찍이 전통가옥의 방위를 정함에 있어 남향집을 선호했고, 건축재료로 흙을 빚어 마감처리를 하였으며, 난방 또한 아랫목이 뜻뜻한 온돌문화를 가지고 있다. 과학적으로 볼 때에도 통풍, 채광 및 냉난방 등에 있어 조상들이 자연을 거스리지 않고 살아온 삶의 지혜에 새삼 놀라게 된다.

  부동산시장에서도 서울을 중심으로 조망권에 따라 아파트가 몇 천에서 억대를 호가하고 있다. 서울의 바람길이 서쪽에선 불어는 오는 바람이 한강읕 타고 중랑천과 탄천을 타고 남북으로 꺽여 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무분별한 한강연안의 고층빌딩과 중랑천의 고층 아파트로 막혀 집밖의 기운과 집안의 기운이 적합하지 않아 친환경설계와는 부적합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서울시내 고층 빌딩과 아파트에 뭍혀 도시의 온도가 오르는 열섬현상이 결국 바람길을 막고 있다 하겠다. 집방위도 우리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좋은 집은 자연의 섭리에 맞게 배치해야 한다. 따라서 건강과 집값에 대한 가상학(한집안의 운세가 지세, 방위, 위치, 구조와 밀접한 관계의미)적 판단은 조망과 공기의 유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층아파트에서 화초가 잘 자라지 않는 것도, 동쪽 화초들은 꽃을 잘 피우지만 서향의 창가에 있는 난은 꽃 보기가 힘든 것도, 공기가 좋은 산이나 강변에서 술을 먹으면 평소보다 배 이상 먹어도 별로 취하지 않는 것도, 그만큼 공기의 흡수가 잘되어 폐활량이 활발해 알콜의 흡수와 해독이 잘되는 이치라 하겠다. 인간의 욕망이란 것이 한도 끝도 없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동안 '건강''부자'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자연에 거스리지 않는 선택과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일깨워 준다.

4. 현대적 의미로 풍수지리가 좋고 나쁜집

  현대의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구조에서도 풍수지리 사상은 큰 변화가 없는 듯하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풍수가 좋다고 하는 집은 방향이 남향인 집, 햇볕이 잘 들어오는 집, 도로에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한 집, 집 앞의 전망이 좋은 집 등을 말하는데 이는 주로 인간생활의 편리함에 바탕을 둔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풍수가 좋지 않은 집은 막다른 골목집, 지붕보다 높은 나무가 집안에 있는 집, 대문에서 안방이나 부엌이 보이는 집, 어둡고 그늘진 집 등을 말하는데 이는 우리의 생활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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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랑의 금융 공부하기 

  2010년도 연말 정산이 진행중이다. 급여생활자들에게는 연말정산의 결과로 1개월분 봉급이 더 나온다고 하여 13월이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급여생활자들이 이미 납부한 얼마정도의 세금을 환급 받을 것이므로 13월의 봉급이라고 표현했을 것이다. 세금! 이는 듣기만 해도 거부감이 온다. 왜일까? 국가권력에 의해 반대급부 없이 걷어 가기 때문일까? 국가가 존재할 때부터 세금은 있었다. 예로부터 세금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지만 대부분이 부정적인 이야기다. 가렴주구, 백공징포, 탐관오리 등 세금과 관련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세금에 대해 거부감을 갖게 한 이유일 게다. 연말정산의 시기를 맞아 봉급만큼이나 많은 세금을 환급받기를 기대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보자

1. 우리는 하루에 얼마의 세금을 내고 있을까?

  우리가 하루에 얼마의 세금을 내고 있는지 생각해본 사람이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할 일 없는 사람일까?

  “세금을 걷는 기술은 거위 털을 뽑는 것과 같다. 거위의 비명을 줄이면서 털을 많이 뽑는 것이 중요하다.”이는 루이 14세 시절 프랑스 정부의 재상이었던 콜베르(Jean Baptiste Colbert)가 한 말이다. 거위로 하여금 소리를 적게 지르게 하면서 털을 뽑듯이, 세금도 국민이 고통을 느끼지 않게 거둬들여야 한다는 말일게다. 어느 나라나 나라 곶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세금을 조금이라도 더 거둬들일 방법을 찾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세금의 폭탄 세례 속에서 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팍팍한 삶에 지쳐 살아가면서도 정작 자신이 나라에 어느 정도의 세금을 내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심지어 자신이 하루 동안 내는 세금을 꼬박꼬박 계산하면서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살다가는 피곤해서 지레 나가떨어질 테니 말이다. 우리가 직간접적으로 내는 세금의 종류만 해도 30여 개에 이르고 복잡한 세금 용어를 단 10%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랄 것이다.

  2010년 기준으로 국세와 지방세를 합해 산출한 1인당 조세 부담액이 453만 원이니 국민1인이 하루에 12,400원 정도의 세금을 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가 이렇게 많은 돈을 세금으로 내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일상을 살펴보자.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 후 식사를 하고 출근을 한다. 그리고 퇴근 후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거나 아니면 바로 퇴근을 한다. 이렇게 볼 때 우리가 직접 세금을 낸 부분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의 행위 자체가 모든 세원인 것이다. 화장지, 치약, 칫솔, 비누, 수건, 삼푸 등 출근을 준비하며 사용한 소비재는 구입비의 10% 정도가 부가가치세인 것이다. 과연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잘 때까지 국민 1인당 12천 원 정도의 세금을 내고 있다는 말이 실감이 갈 것이다.

2. 자동차세는 언제나 논란거리인가?

  세금이라는 존재는 인간의 경제활동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개개인의 경제활동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조세 저항이 일어나 국가가 혼란에 빠진 사례는 무수히 많다. 따라서 정부의 조세정책은 모든 국민을 만족시키도록 해야 한다.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자동차는 이제 우리 국민들에게 생활필수품임에도 시치품으로 여겨지는 고가상품에 붙는 개별소비세가 부과된다. 자동차에 붙는 세금 구조를 보면 세금이라는 것이 합리성과 보편성을 갖춰야 함에도 불구하고 싼 국산 승용차에 붙는 세금이 비싼 수입차에 붙는 세금보다 더 많은 모순점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를 구입할 때 내게 되는 취득세와 등록세, 그리고 매입해야 하는 공채 등도 모두 배기량에 따라 결정되는 소비자 공급가격을 잣대로 해서 매겨지기 때문에 저가 자동차에 세금을 더 매기는 모순된 상황이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 그럼 현재 배기량 기준의 자동차 세제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연비 기준으로 바뀌게 되면 어떻게 될까? 

3. 흰 우유와 바나나 우유 어느쪽이 세금이 많을까?

  세금은 새로 만들거나 없애는 것이 쉽지 않다. 조세제도의 구조가 워낙 복잡하다 보니 설사 서점에서 파는 세법전에 명시된 법조문조차 모든 것을 정밀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다양한 경제 현상들이 세금에 얽히고 설켜 돌아가고 있는 탓이다.

  우리가 시중에서 구입하는 흰 우유는 원유가 100%지만 바나나 우유나 딸기 우유는 원유 함량이 7080%에 불과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슈퍼에서 용량이 같은 흰 우유와 색소 우유를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생각해 보면 분명 두 제품의 내용물이 다르므로 가격이 달라야 하는데 이상하지 않은가?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이유는 흰 우유는 미가공식료품으로 분류되어 부가가치세 10%가 면세되지만 색소를 첨가한 바바나 우유는 가공식품으로 분류되어 부가가치세 10%가 부과된다. 이와 같은 부가가치세의 면세와 부과부분이 두 제품의 가격차이를 줄여 같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가공식료품이냐? 아니냐?”가 제품의 가격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는 결국 조세정책이 물가를 좌우 한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럼 미가공식료품가공식료품의 구분은 어떤가? “두부는 가공식품인가? “포장한 콩나물은 가공식품인가? “맛소금은 가공식품인가? 참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정부정책과 방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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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마을 2011.02.09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명태랑의 블로그 공부하기

- 블로그
! 한번 운영해보면 그 재미를 느끼게 된다 -

   201010월 초 무료한 시간도 달래고 지식도 함양할 심사로 서점을 찾았다. 집 가까이 있는 대형 서점은 나에겐 정말로 좋은 도서관이다. 나는 늘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그 부족한 것을 보충하려고 나의 도서관을 찾는데 이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습관이 된 것이다. 집에서 쉬는 날이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의례 서점으로 향한다. 서점의 관계자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지는 않지만....

나의 관심분야에 대한 책을 찾아 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도서관이 어디 있단 말인가? 그날은 창업에 관한 책을 보기로 마음을 먹고 일찍 나의 도서관으로 향했다.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을 찾기를 기대하면서....

1. 창업에 관하여 무수히 많은 책들...

  서점에 창업에 관한 책은 무수히 많았고 그 내용도 다양했다. 그런데 더욱 놀란 것은 창업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모여든 엄청난 사람들의 무리였다. 유명서점이고 교통이 편리해서 그렇거니 생각하면서 몇 권의 책을 뒤적거리면서 주변을 살펴보니 벽 쪽 앉을 수 있는 곳에는 이미 한 두 권의 책을 들고 독서삼매경에 빠진 사람들이 줄을 이어 앉아 있었다. 나도 그곳에 앉으려고 일찍 왔건만 선점한 사람들이 있으니 어쩌랴.... “우리나라 사람들의 학구열이란 알아줘야 해이런 생각도 잠시 여기서 책을 보는 사람들 모두가 실업자는 아니겠지?”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나는 주5일 근무가 시작된 이후 어떻게 하면 이틀이라는 쉬는 날을 후회 없이 잘 보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 왔다. 20047월부터 주 5일 근무제가 시행 되었으니 약 6년 동안 고민만 해온 것이다. 아직도 그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그날도 주말 창업이나 주말을 잘 보내는 책을 찾으려고 서점에 들렸는데....몇 권이 있기는 했으나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내용이었다. 이렇게 하다간 고민만 하다가 세월 다 보내겠구나 하는 불안감마저 들었다. 주말 창업 업종은 주말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계속 관리해야 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창업에 관한 책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은 쇼핑몰 운영에 관한 책이었다. 제목 자체가 쉽게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쇼핑몰 운영으로 대박나기”, “쇼핑몰로 나는 1년에 1억 번다.”, “절대 안 망하는 쇼핑몰 만들기” “스마트 시대 마케팅 전략 블로그와 트위터를 이용하라”, “머니야 머니야의 인터넷으로 돈 벌기”, “돈 버는 블로그등 실업자라면 눈이 번쩍 떠질 그런 제목들이다. 그러나 실상은 어떨까? 제목과 같이 그렇게 돈 많이 벌 수 있을까? 

2. 여가선용을 고민하다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다.

  쇼핑몰 관련 책을 읽다가 이런 글을 발견하였다. “쇼핑몰을 하고 싶다면 블로그 먼저 운영하라. 경험이 없는 사람이 바로 쇼핑몰을 개설하여 운영한다면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는데 이를 사전에 예방하려면 먼저 블로그를 운영하여 쇼핑몰 운영에서 요구되는 경험을 미리 해보라는 것이다. 쇼핑몰 창업자의 생존 확률이 10%미만인 점을 감안할 때 탁월한 지적인 것 같다. 또 어떤 저자는 쇼핑몰, 카페, 블로그 등 여러 가지 인터넷 수익모델의 플랫폼 중에서 글을 쓴다는 태생적 취지에서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블로그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며 블로그의 수익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블로그는 야후, 다음, 네이버 등 모든 검색엔진에서 개설할 수 있지만 가장 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만들고 컨텐츠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전산에 대해선 문외한이다. 블로그 관련 용어 자체를 이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블로그 꾸미기 하는데만도 수일이 걸렸다. 아직까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 어떤 책의 저자는 쇼핑몰 창업자의 생존율이 낮은 것은 창업자가 중도에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맞는 말인 것 같지만 의문이 든다. 포기 할 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텐데...이유는 모른채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아마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가보라는 말일 게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약 2개월 밖에 되지 않은 지금, 블로그 운영에 관한 내 경험의 글이 독자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남는 게 있다.”이다. 컴퓨터와 매일 만나 전산에 익숙해 졌고, 컨텐츠를 쓰게 되어 문장실력이 늘었을 것이고, 글의 소재를 발굴하기 위하여 독서를 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든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낭비는 아닐까? 이 글을 읽는 독자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고민하게 되다.

  블로그를 만들고 처음 컨텐츠를 올렸을 때 방문자는 아무도 없었다. 며칠 뒤 한 두명의 방문자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무척이나 기뻣다. 보잘 것 없는 내 글을 읽었준 방문객이 고마울 따름이다. 그런데 어떤 블로그의 1일 방문자가 몇 백명, 몇 천명 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떻게 하면 방문자를 늘릴 수 있을까? 그렇게 하여 나는 또 다시 나의 도서관인 서점으로 향해 블로그 홍보 방법을 알았다 

  방문자를 늘리려면 블로그를 잘 가꾸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컨텐츠를 매일 매일 꾸준히 올려야 하고, 컨텐츠 제목을 검색이 잘 되도록 정해야 하며, 비슷한 주제 활동을 하는 블로그와 친해져야 하고, 글을 올릴 때 이미지를 넣어야 하는 등 해야 할 일들이 무척이나 많음을 알았다. 나름대로 노력하여 약 2개월이 지난 요즘 방문자들이 1일 약 80명 내외로 늘어났지만 이웃맺기, 덧글달기 등에선 아직도 실적이 없어 미흡하기는 마찮가지다. 어떻게 하면 방문자와 이웃맺기와 덧글달기를 늘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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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가 남시언 2011.05.1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ive and take 형식으로 접근하시면 어떨까요 ^^?
    먼저 이웃을 맺고 매번 댓글을 달다가 보면.... 자연스레 늘어나지 않을까요^^?

  2. 작가 남시언 2011.05.19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는 따로 이웃신청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아쉽게도요 ㅠㅠ
    사이드바에 링크라는 기능으로 다른 블로거분들을 먼저 링크해두시고 게속게속 방문해서 본문읽기+댓글+추천 등을 해주시고, RSS 구독버튼이 보이면 구독기를 활용할 수도 있구요!!!
    티스토리에서는 이웃이라는 개념이.... 서로 왕래가 자주잇는(?) 을 뜻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ㅋㅋㅋ

  3. 유주 아빠 2012.03.1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끊임없이 고민해야할거 같아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명태랑의 부동산 공부하기

1.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도전하게 된 동기

  내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도전했던 때는 IMF가 끝난 시점이었다. 그 때는 삶 자체가 살벌한 전쟁터와 같았다. 나라 전체가 구조조정이라는 몸살을 앓으면서 기력을 읽어 가던 때였다. 옆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가 대기 발령을 받는 것을 직접 목격하면서 나도 예외일 수는 없겠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그 때부터 사회에 회자되는 말이 사오정, 오륙도 등 조기퇴직과 관련한 신조어들이다. 그런 말들이 가뜩이나 불안한 나의 조급한 마음에 기름을 부었다. “내가 사회에 내동댕이쳐지면 어떻게 살아야 하지? 어떤 일을 해야 처자식을 먹여 살릴 수 있지?” 직장에서 잘린 것도 아닌데 이런 걱정 때문에 어떤 때는 날 밤을 세우면서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기 위해 고민했다.

  그런데 아무리 고민해도 가슴에 와 닿는 그 무엇이 없었다. 변호사, 변리사, 법무사, 세무사와 같은 전문직! 참 좋기는 하다. 그런데 30대 중반이며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내가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기란 그리 녹녹하지 않을 것만 같았다. 오히려 그런 생각 자체로 머리에 현기증부터 났다. 너무 어렵게 생각했기 때문이리라....그 다음 생각한 것이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당시 조금 시험이 쉽다고 생각한 전문분야다. 특히 공인중개사는 우리들의 생활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일이므로 다소 흥미롭기까지 했다. 그리고 시험과목이 다른 전문직 시험과목보다 많지 않았으며 평균이 60점 이상이고 과락 40점 미만만 없으면 합격한다는 것을 알고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2.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결코 쉽지만은 않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응시하고자 마음먹었던 때가 19998, 우리나라가 막 IMF의 위기를 벗어나려고 하던 때다. 사회는 아직도 불황과 실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지만 IMF 이전의 잘못된 시스템들이 개선되어가고 있었다. 이 시기에 나도 개선 좀 해보자는 심사로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공부를 시작했다.

  그 때는 인터넷 강의가 없었으므로 학원에 등록하거나 독학을 하는 방법 밖에는 없었다. 학원에 등록하는 것은 퇴근시간이 일정해야 하는데 정해진 퇴근시간이 없는 내가 학원에 등록하여 공부하기는 어려웠으므로 독학을 하기로 하고 교재를 구입하여 공부를 시작했다. 그해 10월 말 시험이 있었으니 약 3개월의 공부기간이 있었던 셈이다. 한번 나 자신을 테스트 해 볼 겸 해서 그해 시험에 응시원서를 내고 시험을 보았다. 그런데 결과는 1, 2차 모두 낙방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공인중개사시험을 너무 가볍게 본 것이 패인의 원인인 것 같다. 모의고사 한번 보지도 않고 본고사를 보았으니 출제경향도 모른채 시험을 본 것이다. 공부기간이 짧기도 했지만 받아 본 시험지의 지문이 왜 그렇게 긴지 제한 시간에 다 읽고 답을 고르기란 정말 쉽지 않았다. 그해 시험에서 낙방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수험생이 직업을 가지면서 자격증 공부를 한다는 것은 본인에게 상당한 프래미엄이다. 근무시간에 발생하는 짜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고, 사무실의 컴퓨터, 복사기 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하기엔 가장 경제적으로 공부한 사례에 해당할 것이다. 직장에는 다소 부족했을지 모르지만.... 2000년도 시험은 전략적으로 접근하기로 했다. 먼저, 1차 과목 위주로 공부하고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었다고 생각되면 1, 2차 과목을 병행하여 공부하기로 한 것이다. 그때는 EBS에서 아침 6시 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강의를 방영하였다. EBS 강의는 빠짐없이 들었으며 녹화를 하여 시간이 있을 때 또 들었다. 1차 시험과목이 어느 정도 안정권이라 싶을 때인 7월경 2차 과목을 공부하기 시작하였는데 2차 과목은 생소하여 공부하기가 무척 힘들었다. 특히 부동산 공법은 용어 자체를 이해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그해 10월 중순에 치려질 시험에 응시하려면 공부한 수준이 여러 가지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만 조급해졌다. 직장에 충실하면서 자격증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다.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다 두 마리 토끼 모두 놓칠 수 있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우울해지기도 했다. 변변히 준비하지도 못한 공부로 시험을 치렀다. 결과는 1차 시험 합격, 2차 시험 부동산 공법 과목 과락으로 불합격이었다. 1년 더 공부해야하는 결과가 초래된 것이다.

2  001년도는 2차 과목만 공부하면 되었기에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각종 수험학원 등에서 주관하는 공인중개사 공개강좌에 참석하기로 마음먹고 휴일날 열리는 공개강좌를 열심히 찾아 다녔다. 서울시 교통회관, 동국대 강의실, 한양대 강의실 등에서 유명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공인중개사로서의 역량을 높여 나갔다. 그리고 문제 풀이에 중점을 두고 모의고사 문제집을 사서 실전과 같이 시간을 체크하며 시험을 치렀다. 그 결과 그해 10월 중순에 치러진 제12회 공인중개사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3. 모든 자격증 중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단연 으뜸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만능 자격증인 것 같다. 공인중개사가 건물을 매매하거나 임대차하는 등으로 거래가 발생하면 법무사, 세무사, 은행, 인테리어업체, 이사업체 등이 공인중개사사무실로 모여든다. 이는 중개를 한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매매 임대와 관련한 모든 업무 처리에 있어 중심에 있다는 예기다. 쉽게 말해 거래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수익을 배분하는 권한이 공인중개사에게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참으로 매력있는 자격증임에 틀림없다.

  또 부동산중개업소는 개업하는데 다른 업종에 비하여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관리비나 운영비용 또한 저렴하다. 그리고 영업시간도 비교적 자유롭다. 이와 같은 장점으로 해마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는 10만명 이상이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그중 15천여명 정도가 합격하니 눈에 띄는 것이 부동산중개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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