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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으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22.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기도 광주시 오포,

친구가 전원주택 부근 30평 땅을 얻어 같이 주말 농장을 해 보자고 했다며

남편이 함께 가자고 제의를 했다.

집안의 행사 때문에 바쁘다고 거절을 했지만,

집요한 권유에 못이겨 동행을 했다.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한 친구집으로 가는길,

주말 농장으로 가는 길,

그곳은 봄의 축제가 열린듯 아름다운 풍경이 있었다.

벚꽃이 눈처럼 꽃잎을 휘날렸고,

길가엔 봄꽃들이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미소짓고 있었다.

 

작년에 신축한 친구의 전원주택은 나무도 심고 잔디도 심는등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우리집에서 이사간 배나무도 예쁘게 하얀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나는 멋진 상춘객이 되었고

따라나서지 않았다면 후회했을만큼 행복이 느껴졌다.

물론 땅을 개간하는 엄청난 작업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 세월호 침몰 일주일째,

오늘도 빠른 구조가 이루어지기만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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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꿍알 2014.04.22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힐링^^

이슬이를 사랑하는 남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3. 4. 07:3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슬이를 사랑하는 남편.

여행길에서 항상 이슬이와 함께 하고싶어 한다.

분위기에 따라서 여러종류의 술을 마시겠지만,

남편은 기차 여행을 할 때 이슬이, 오징어 구이와 함께 하는것을 좋아 하는것 같다.

어렵고 많이 부족하기만 했던 어린시절의 추억이 한몫 하는것 같다.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던 젊은 시절,

남편은 하루종일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이슬이로 스트레스를 풀곤 했었다.

나에게 전화로 미리 준비해 줄것을 부탁하곤 했었는데,

그때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 이슬이를 부르던 우리들만의 은어가 있었다.

"알지?"

어느새 먼 기억속에 머물러있는 그 말, 

가끔 추억처럼 되새기며 커다란 웃음을 만들어 낸다.

 

정말 오랜시간 동안,

나 만큼이나 남편과 동거동락을 해 왔던 이슬이인것 같다.

즐거울 때도 괴롭고 어려울 때에도 항상 곁에서 남편에게 위로가 되었던것 같다. 

가끔 맛있는 안주를 만들어 이슬이와 함께 내놓으면,

아직까지도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표정이 고스란히 얼굴에 묻어나는 우리 남편.

장식장에 쌓여있는 좋은 술들이 머쓱하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과음 하지말고,

나와 이슬이와 좋은 친구로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우리집의 '짱'임을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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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른점심 2014.03.04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사랑은 배려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던데~
    글을 보며 참 많이 느끼고 배우게 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 MINi99 2014.03.04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이를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건강 항상 생각하시고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3. 쿨럭~ 2014.03.0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4. 마니7373 2014.03.0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의 가족이네요. ㅋㅋㅋ
    오랜시절 함께했으니 항상 적당량만 지키시면
    삶의 든든한 동반자도 될 수 있겠죠^^

  5. 카라의 꽃말 2014.03.0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이는 저도 좋아해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6. 건강정보 2014.03.0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제목보고 이슬이가 뭘까? 했는데 이슬이가 참씨라는 성을 가진 이슬이였네요 ㅎㅎㅎ

  7. S매니저 2014.03.04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저도 사랑하는?ㅎㅎ
    뭐든 적당한게 좋죠.ㅎ

  8. 영도나그네 2014.03.0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이보담도 옆지기를 더 사랑해야 하는 데...ㅎㅎㅎ
    부부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풍경을 보는듯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라니다..

  9. 어듀이트 2014.03.04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유쾌한상상 2014.03.0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알죠? ㅋㅋㅋㅋㅋ
    저는 이슬이를 못마셔요.
    예전에는 마셨는데....요즘은 머리가 아프다는....

  11. 될놈 마인드 2014.03.04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쭈니러스 2014.03.04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명태랑짜오기님 블로그가 접속이 잘 안되네요...;;
    접속 후 5분 정도 지나야 메인 화면이 뜨고 또 글 누르면 5분 정도 지나야 글이 뜨네요....;;
    무슨 문제일까요;;;

  13. 톡톡 정보 2014.03.04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4. 청결원 2014.03.05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또하나의 가족^^

  15. 초록배 2014.03.0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이 팩, 해외여행 가는 분들은 큰 묶음으로 이고 가더라구요. ㅎ

손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2. 6. 09: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가 손님을 초대했다.

몇년동안 친구로 지내던 남자 친구와 이제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했다.

막연히 느끼고는 있었지만 여러가지 감정이 스쳤다.

아직 사회 초년생인지라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딸아이의 빅뉴스가 걱정반 기대반으로 밤잠을 설치게 했다.

그러나 착하고 예쁜 우리딸을 믿기에 서둘러서 집안 정리부터 했다.

집이 지방이어서, 집밥을 먹여주고 싶은 마음에

음식엔 조금 자신이 없는 나였지만 그동안 쌓아두었던 레시피를 꺼내어 음식을 결정하고,

정성을 다해 요리를 하고 상을 차렸다.

딸아이의 남자 친구는 아주 큰 키는 아니었지만 진솔하고 성실해 보였다.

생긴 모습도 아들과 비슷한것 같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남편과 비슷한 점이 많음에 놀랐다.

딸은 아빠와 비슷한 남편감을 고른다고 하더니......

차린 음식도 맛있게 잘 먹는것을 보고 남편은 은근 기분이 좋은지 와인까지 준비하게 하고,

새벽 2시가 넘도록 내가 음식 준비를 했다는 말로 웃음을 만들었다.

그리고 내 딸 눈에 눈물나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로 허락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 딸은 우리에게서 떠날 채비를 하게 되었다.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날보다 더 긴 세월을 함께 할 사람의 만남이 설레기도 했지만,

왠지모를 서운함도 함께하는 나의 이중적인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

현명한 두사람의 선택이 때론 어려움도 있겠지만,

아름다운 행복으로 천천히 만들어 가기를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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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06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톡톡 정보 2014.02.06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 담긴 만찬이네요. 좋은 소식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4. 생활팁 2014.02.0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님이 아주 큰 손님, 백년손님이셨네요.
    느낌이 좋게 느껴져요, 따님이 잘 선택하신것 같습니다.

  5. 힐링쉴드 2014.02.0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성대하네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저녁노을* 2014.02.0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새식구를 맞이하시는군요

  7. 자판쟁이 2014.02.06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좋은 식구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8. 어듀이트 2014.02.06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9. 영도나그네 2014.02.06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100년손님이 될 예비 사위를 집에서 이렇게 손수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순간에...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0. 신선함! 2014.02.06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든든한데요~ ^^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11. 워크뷰 2014.02.0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떠나보낼 준비라 마음이 서원하겠습니다!

  12. Zoom-in 2014.02.06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릴 일이 정초부터 생기셨군요. 괜히 제가 긴장되는 이 느낌은 뭘까요?^^

  13. 4월의라라 2014.02.0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추억이 생기셨네요. 추카해요.~

  14. 쭈니러스 2014.02.06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을 떠나보내는 마음... 특히나 딸이라면 더 특별한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아쉬움보다는 기쁨이 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5. 여행쟁이 김군 2014.02.07 0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꾹~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바닐라로맨스 2014.02.07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요한 손님이시네요~ ㅎㅎㅎ

  17. 초록배 2014.02.07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감이 교차하셨겠네요.^^;

  18. 진율 2014.02.07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야 겠어요~!
    연초에 행복한 소식이네요~!

  19. 린넷 2014.02.0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주가 다 지나갔네요.
    구정연휴 다음이라 그런지 유난히 정신없던 한주였는데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말도 보내세요.

  20. 이른점심 2014.02.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며 마음이 짠해지는 건 왜일까요?
    저 역시 어린 딸을 데리고 있어 글 한줄한줄이 가슴에 와닿네요.
    잘 읽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

웃사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1. 23. 09:1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핸드폰 사진첩을 뒤지다 발견한 '웃사브',

'웃사브'란 파티, 축제란 의미를 가진 인도어인데

서울 마포구 상수동 홍대 부근에 있는 인도요리 레스토랑이다

친구들과 두번 다녀왔었는데,

색다른 멋과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었다.

커리맛도 좋은 편이고

특히 란의 리필이 무제한이어서 두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

 

친구,

나이가 들면서 더 깊게 느껴지는 단어인것 같다.

부르면 달려와 주고,

마음속의 희노애락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내게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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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꿍알 2014.01.2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3. MINi99 2014.01.23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이한 곳이네요. 무한 리필도 맘에 듭니다^^

  4. 건강정보 2014.01.23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한 가운데 호수 같은 느낌을 줘서 좋은데요 ㅎㅎ

  5. 엠엑스 2014.01.23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맛집 잘 알아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카르페디엠^^* 2014.01.23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정말 끝내주는 것 같네요^^

  7. 유쾌한상상 2014.01.2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말 하나 배웠네요.
    웃사브~~~~^^

  8. 릴리밸리 2014.01.2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르면 달려와 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죠.
    인도요리 먹고 싶을때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9. 힐링쉴드 2014.01.23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에선 축제를 웃사브라고 하는군요^^
    잘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이른점심 2014.01.23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분위기가 좋은걸요~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청결원 2014.01.2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참 이쁘네요

  12. 사자갈기 2014.01.2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식당이 있었다니.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3. 마니팜 2014.01.2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음식이면 주로 카레겠네요 저도 카레 참 좋아하는데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실내 분위기도 좀 이국적이군요

  14. 톡톡 정보 2014.01.23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샤브가 축제란 뜻이군요.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5. 유머조아 2014.01.23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신료 가득한 인도 요리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16. 딸기향기 2014.01.24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해 전에 가 본 적 있는 곳이네요. 웃바브가 축제란 뜻인건 처음 알았네요

  17. 리치R 2014.01.24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굉장히 운치가 있어요~
    좋은 축제도 부러워요

  18. 카르페디엠^^* 2014.01.24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밤 또 들렸다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19. 행복한다니엘 2014.01.24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매력있는데요?

  20. 초록배 2014.01.2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여기 가 봤어요. ㅎㅎ 인테리어가 독특하더군요.~

  21. 신기한별 2014.01.2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시간나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자랑거리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1. 21. 09: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세 때는 똥오줌을 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 때는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20세 때는 섹스를 하는 게 자랑거리.

35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50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60세 때는 섹스를 하는 게 자랑거리.

70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5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80세 때는 이가 남아 있는 게 자랑거리.

85세 때는 똥오줌을 가리는 게 자랑거리.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사랑할 땐 언제나 청춘> 중에서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웃음>중에 나온 내용...

 

인간의 외형은 세월따라 변해가겠지만,

데칼코마니 같은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음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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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4.01.21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만 인생살이 심오한 진리가 담겨있는 글이네요^^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쿨럭~ 2014.01.2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군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4. +요롱이+ 2014.01.21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 너무너무 잘 읽어보고 갑니다.

  5. 마니7373 2014.01.21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보니 빠져들고 뒤에 가니 웃음이 나오네요.
    결국은 제자리네요.
    무슨 자랑거리인지도 모를 자랑거리~~
    공감이 갑니다^^

  6. happy송 2014.01.2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맞는말이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되시길...

  7. 청결원 2014.01.2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정말 웃고 가네요^^

  8. 쭈니러스 2014.01.21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9. Zoom-in 2014.01.21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그러게요. 오늘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더 와 닿더군요.

  10. 이른점심 2014.01.2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 참 묘하네요~ ^^ 재미나게 읽어야 하는데.. 왠지 모를 씁쓸함~~
    잘 보고 갑니다. ^^*

  11. 릴리밸리 2014.01.21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랑거리가 있어야 살 맛이 나겠지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12. 리치R 2014.01.22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자랑거리네요 ㅋㅋ
    40대는 왜 없는겨

  13. 초록배 2014.01.22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내용이네요. ㅎㅎㅎ

  14. 진율 2014.01.22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이거 자랑거리 만들어야겠는데요~!

  15. 미소바이러스 2014.01.22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내용 입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16. 천마검 2014.01.22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구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7. landbank 2014.01.22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됩니다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18. Hansik's Drink 2014.01.22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완전 공감되네요~~

  19. 와이군 2014.01.22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녀석 기준으로 보니 2살과 3살이 바뀐것 같아요
    보통은 이가 먼저 나던데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 카르페디엠^^* 2014.01.23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들렸다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 코보보 2014.02.12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웃고 갑니다. ㅎㅎㅎ

울산시 정자항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1. 16.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울산시 북구 정자항의 공판장.

그곳에는 싱싱한 활어와 대게, 그리고 인파로 북적거렸다.

공판장에서 활어를 사고, 초장집에서 상을 차려서 회와 매운탕을 먹는건데,

우린 친구의 배려로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서 싱싱하고 푸짐한 회를 편안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매운탕 맛도 좋았다.

서울로 돌아가는 시간때문에 정자항의 풍경을 담지못하는게 아쉬웠지만,

보고싶었던 친구들과 만나 같이 하룻밤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보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과메기를 사서 돌아오는 길,

끊임없이 밀려오고 밀려나가는 차량의 행렬때문에 시간이 필요했지만,

스트레스는 이미 멀리로 달아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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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톰양 2014.01.1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도 바다 냄새가 물씬 :)

  3. 유쾌한상상 2014.01.1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 먹고 싶네요.
    마지막 사진은 아나고회 인가봐요?

  4. +요롱이+ 2014.01.1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회 너무너무 맛나겠습니다^^

  5. 천마검 2014.01.16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회만 먹을줄 알았더라면... ㅠㅜ

  6. 어듀이트 2014.01.1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회 먹으러 가고 싶네요 정말.ㅠ

  7. 사자갈기 2014.01.16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탕이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엠엑스 2014.01.1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회...갑자기 해산물들이 먹고싶어 지는군요.
    좀 따뜻해지면 바다에 놀러가본다는게 몇주쩨인지...
    얼른 날이 따뜻해지면 좋갰습니다~

  9. 마니팜 2014.01.16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에서 갯내음 맡으면서 먹는 회 정말 기가 막힐 것 같습니다
    저도 바닷가 가보고 싶습니다

  10. 건강정보 2014.01.16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게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11. 이른점심 2014.01.1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맛있어 보입니다. ^^ 사진 잘보고 갑니다~!

  12. 드래곤포토 2014.01.16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기차 보입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13. 진율 2014.01.16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활어회 갑작이 먹고 싶네요~!

  14. Zoom-in 2014.01.17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구에서만 맡을 수 있는 냄새가 있죠.
    코 끝에 그 냄새가 스칩니다.^^

  15. 2014.01.17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여행쟁이 김군 2014.01.17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17. 청결원 2014.01.17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18. 린넷 2014.01.17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일주일간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이번주는 따뜻하다고 하니 주말여행을 떠나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일주일의 마지막! 즐겁게 보내세요.

  19. Hansik's Drink 2014.01.1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로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 쭈니러스 2014.01.1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좋아하는데 참 맛나겠네요ㅎㅎ

  21. 초록배 2014.01.2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한 포구네요.^^

사랑의 석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 9.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제는 아침부터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하루종일 심하게 요동치는 머리와 구토로 힘이 들었다.

전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먹었던 인도 요리가 문제였던지...

도저히 머리를 들고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수 많은 생각까지 아픈 머리를 더 어지럽게했다.

 

퇴근무렵 남편이 지인부부와 저녁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고 전화가 왔지만

도저히 나갈 형편이 아니어서 참석하지 못했다.

딸아이가 카톡을 보냈다.

 "엄마, 배 고파요~ㅋ"

"오늘 엄마가 조금 아프니 저녁은 알아서 먹어야겠다."

가족들을 챙길 힘도 없어서 겨우 답을 보내고 다시 누웠다.

얼마후 딸아이는 죽을 사들고 와서 먹으라고 권했다.

불편한 속 때문에 결국 한술도 뜨지 못했지만 고마운 마음이 가득했다.

두시간정도 지난후 남편은 검정 비닐봉투를 들고 돌아왔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인 부부가 석류를 사서 보냈다고 했다.

감기와 피로 회복에 좋다고...

멀리서 오셔서 뵙지도 못해 죄송한 마음 가득이었는데,

아픈 나를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에 잠시 뭉클했다.

남편은 옷을 갈아입고 여기저기 주무르며 병원에 왜 안갔나고 야단이었다.

그렇게 가족들이 걱정해 주고 위로해 주니 조금씩 얼굴에 핏기가 돌기 시작했다.

역시 가족의 사랑이 최고임을 다시한번 느꼈다.

 

오늘 아침은 석류로 아침 식사를 대신했다.

기운을 차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모두들 출근을 하고 잠시 누웠다가 죽을 먹으니 조금더 힘이 나는것 같다.

조금씩 정상 기운이 돌아오는것 같다.

건강해야 한다고 말만 하지말고,

건강할때 정말 조심해야 함을 다시한번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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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킹 2014.01.0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일수록 건강 더 악착같이 챙기셔야해요 ㅠㅠ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 훈훈하네요~^^

  2. 힐링앤건강 2014.01.0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3. 한곡하시죠 2014.01.09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청결원 2014.01.0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침이 고이네요^^

  5. 건강정보 2014.01.09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6. 유쾌한상상 2014.01.0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좀 어떠세요?
    저도 1주일째 감기때문에 고생이랍니다.
    저녁에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고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7. +요롱이+ 2014.01.09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걸요^^

  8. 마니팜 2014.01.0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프셨군요 그래도 따님과 바깥분이 챙겨주시는 정성으로 빨리 나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 쭈니러스 2014.01.09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의 사랑을 받으셨다니 따뜻하네요^^
    아프지 마시고 몸 조심하십시오~ 내일은 더 춥다네요;;;

  10. 여행쟁이 김군 2014.01.10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아주 잘 익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11. 진율 2014.01.10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2. 이른점심 2014.01.1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걱정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13. 나쓰메 2014.01.13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

티코스터 (컵받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 7.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티코스터 (컵받침),

자투리 천으로 만든 딸아이의 작품.

방학중이라도 연수때문에 바쁜 우리딸의 재봉틀 사랑은 변함이 없다.

결혼하는 친구들 앞치마와 주방장갑을 만들어 선물하고,

조끼와 간단한 바지도 만드는 등 바쁘게 움직이더니 드디어 오늘 아침엔 등이 결린다고 눌러달라고 하소연한다.

집에 오면 편하게 쉬라고 만류를 해도,

재봉틀을 만지는게 휴식이고 재미있다고 즐거워 했었다.

당분간은 아무도 말리지 못할 딸아이 최고의 취미생활이 될 것 같다.

 

예쁜 컵받침과 리폼한 통까지 받고보니

솜씨가 많이 발전한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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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라의 꽃말 2014.01.0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받침이 예쁘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3. Zoom-in 2014.01.07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봉틀이 스트레스 탈출구인가 봅니다.
    실력이 출중하네요.^^

  4. 반이. 2014.01.07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 받침 하나 가지고 싶네요 ㅎㅎ

  5. 유쾌한상상 2014.01.07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컵받침을 티코스터라고도 하는군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6. 건강정보 2014.01.07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꽃무늬 컵받침 너무 너무 예쁜데요^^

  7. Hansik's Drink 2014.01.0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제품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8. 청결원 2014.01.0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받침 참 이쁘네요

  9. 꿍알 2014.01.07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활에 보탬이 되는 취미네요~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 S매니저 2014.01.07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니 너무 이쁘네요.ㅎ
    저도 가지고 싶은.ㅎ

  11. 굳라이프 2014.01.07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 코스터 군요! 예쁘네요!! 커피나 음료수 받침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12. 열매맺는나무 2014.01.07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뜰하고 정성 가득 담긴 선물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저도 아버지께 컵받침과 뚜껑 선물해 드렸었는데 이렇게 좋아하셨겠지요? ^^

  13. 어듀이트 2014.01.07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받침이 너무 이쁘네요~
    잘 보고 간답ㄴ디ㅏ`

  14. 가나다라마ma 2014.01.0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집에 짜투리천 많은데 이렇게 하면 좋겠네요.
    천... 천재!!

  15. 영도나그네 2014.01.07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투리 천으로 이렇게 귀엽고 아름다운 컵 바침을 만들었군요...
    손재주가 보통이 아닌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올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16. 별내림 2014.01.07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받침하기가아까울것같아요 너무예쁘네요

  17. 2014.01.07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엠엑스 2014.01.0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솜씨가 좋으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비키니짐(VKNY GYM) 2014.01.07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받침대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 이른점심 2014.01.08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솜씨가 대단한걸요~ ^^ 너무 예쁩니다.
    잘 보고 가요~^^*

  21. 쭈니러스 2014.01.08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봉틀 할 줄 아시는 분들은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런 것도 척척이니 말입니다~ 저런것도 사려면 참 비싼데요ㅎㅎㅎ

하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16. 09: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쨍하고 소리를 낼것같은 겨울 하늘,

차가운 기온이 군더더기들을 모두 얼려버린듯 투명함이 느껴지는 맑은 빛이다.

하늘을 쳐다보는 것은 여유로움일까?

그동안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거의 하늘을 쳐다보지 않고 살아온것 같다.

한 때는 담장안에 꽃들이 피고 지는것도 염두에 두지않고 무심히 지낼 때가 많았었으니까...

요즈음 나는 하늘 쳐다보기를 좋아한다.

하늘은 나에게 무언이지만 많은 것을 준다.

쓸쓸함이 느껴질 때는 마치 팔을 벌려 나를 안아주는것만 같다.

그래서 나는 많은 이야기를 하늘 향해 내레이션처럼 중얼 거린다.

그리고 과감히 셔터를 눌러댄다.

하늘은 오늘도 변함없이 내 친구이니까~~^^*

 

* 어느새 12월도 중반을 달리고 있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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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힐링앤건강 2013.12.16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아란 하늘이 참 맑아보이네요~

  3. 하늘마법사 2013.12.16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군요 ..
    하늘이 정말 맑습니다~ ㅎㅎ

  4. 핑구야 날자 2013.12.1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춥게 느껴지지만 파란 하늘이 좋아요

  5. Hansik's Drink 2013.12.16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예쁜 하늘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6. 건강정보 2013.12.16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가 금방 12월이 가겠어요 ㅎㅎ

  7. 진율 2013.12.16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하늘 가끔은 봐줘야겠어요~!

  8. 화들짝 2013.12.16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정말 신경도 안썼었는데 이젠 자연에 감사하면서 살게되었습니다.^^

  9. S매니저 2013.12.16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하늘이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0. *저녁노을* 2013.12.16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잘 보고가요

  11. 어듀이트 2013.12.16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잘 감상하고 가네요^^

  12. by아자 2013.12.16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중반이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ㅎㅎ

  13. 유머조아 2013.12.16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이어요..

  14. 유쾌한상상 2013.12.16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저도 하늘을 제대로 본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군요.
    음........

  15. 쭈니러스 2013.12.16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우리는 하늘을 잘 안 보는 것 같습니다...

  16. Zoom-in 2013.12.1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과 가을엔 하늘을 실컷 쳐다봤는데 겨울엔 움츠리느라 하늘을 본 적이 없네요.
    겨울임에도 가을하늘 처럼 푸르고 또 푸르네요.^^

  17. 별이~ 2013.12.16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겨울하늘은 추워보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18. 리치R 2013.12.17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하늘이네요..
    내일아침에는 출근할때 한번 봐야겠어요

  19. 진율 2013.12.17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하루되세요^^~!

  20. 아쿠나 2013.12.17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도 파란 하늘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21. 반이. 2013.12.1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하늘 아래 살면서 하늘을 올려다 본지도 꽤 된것 같네요 ㅎㅎ

우정의 과메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12. 09: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년전 여름 폭염이 한참일때,

포항에 살고있는 남편 친구 가족이 서울 여행을 왔다가 연락을 했다.

긴 줄을 기다려 우리동네 서촌의 대표 먹거리인  '토속촌'에서 삼계탕을 먹었다.

한낮에는 거리를 걷는것조차 힘겨운 때였지만,

경복궁 영추길과 청와대,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으로 함께 산책을 했었다.

마지막에는 카페에서 냉음료를 마시며 힘들어 했지만...

그 친구가 고마웠던지 포항 구룡포의 대표 음식 과메기를 택배로 부쳐왔다.

과메기는 손질이 잘 되어 있었고,

배추, 미역 등 모든 재료가 함께 들어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요즘 정말 편리하게 판매가 되고 있음에 나로서는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다.

냉장고에 있던 배만 채로 썰어서 상을 차렸다.

애주가인 남편은 소주와 과메기를 먹으며 좋아했다.

친구의 감사한 우정이 곁들여 있음에 더 행복했으리라.

금년에 처음 먹는 과메기 맛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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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사믹 2013.12.12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과메기를 먹어본적이 없어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3. 힐링앤건강 2013.12.1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먹는 과메기 맛 최고죠^^

  4. S매니저 2013.12.1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과메기 먹었었는데.ㅎ 또 먹고 싶어지네요~

  5. 풀칠아비 2013.12.1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도 과메기 먹을 자신이 없네요.
    올해는 청어로 만든 과메기도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언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6. 꿍알 2013.12.1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정의 과메기라서 더 맛나셨겠어요~^^

  7. Healing_life 2013.12.12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우정이 담긴 과메기 맛있어 보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건강정보 2013.12.1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역시 과메기가....최고죠^^

  9. 핑구야 날자 2013.12.1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와 함께 먹는 맛이 최고중의 최고죠,, 과메기 씹는 맛이 더 좋았겠어요

  10. 죽풍 2013.12.1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 안주로는 제격이죠.
    제가 참 좋아하는 안주인데,,,
    잘 보고 갑니다.

  11. 어듀이트 2013.12.12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먹으러 갈려구요.ㅎ
    과메기 너무 좋아하는.ㅎ

  12. +요롱이+ 2013.12.1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과메기 너무너무 맛있겠는걸요 ㅎ

  13. 참서툰남자 2013.12.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만찬입니다...
    저 가운데 있는
    쇠주가 특히나 ㅋㅋ

  14. Hansik's Drink 2013.12.12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나보이는 곳이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15. 쭈니러스 2013.12.1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는 즐겨 먹어보진 않았는데~ 궁금하네요^^

  16. Zoom-in 2013.12.12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가 한창 제철이죠.
    싱싱한 과메기가 맛있어 보입니다.^^

  17. 톡톡 정보 2013.12.1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의 마음이 담긴 과메기라 더 맛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8. 별이~ 2013.12.1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아직 먹어본적이 없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9. 리치R 2013.12.13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맛있겠어요.
    신랑분이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마음씀씀이만 봐도.^^

  20. 가을사나이 2013.12.13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에 소주한잔 생각나네요

  21. 여행쟁이 김군 2013.12.13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요즘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