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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9 동해바다 - 신남 해수욕장 (32)
  2. 2014.08.19 장봉도 펜션 - 풍류마을 (27)
  3. 2014.08.18 장봉도로~~ (18)
  4. 2014.07.04 두 의자 (동화) (32)
  5. 2014.06.13 주렁주렁 (40)
  6. 2014.06.12 미나리꽝 (30)
  7. 2014.06.11 제일 큰 보약^^ (34)
  8. 2014.06.10 호박꽃 (22)
  9. 2014.05.07 드디어 표고버섯이 나다~^^
  10. 2014.04.23 도룡용이다~~! (4)
 

동해바다 - 신남 해수욕장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8. 29. 09: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8월의 번개팅.

신남에 함께 가자던 친구와의 오랜 약속을 실행에 옮겼다.

신남엔 한 친구의 본가가 있고 여름철 민박을 한다고 두달동안 머물고 있었다.

2년전에도 여름이 지나가고 있을 무렵 친구들과 다녀왔었다.

 

오전 11시 부천 소사에서 또 한 친구의 새로운 애마 '푸조'를 타고 신남으로 출발.

고속도로를 달리는 내내 비가 오락가락.

많은 이야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그렇게 4시간여를 달려 '신남애'에 도착.

도착하고 나니 친구가 장거리 운전은 처음이라고~~~헐^^;

그래도 베스트 드라이버였음을 인정.

 

예쁜 신남의 바다는 잔잔히 출렁이고 있었다.

변함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신당 공원,

어느쪽을 둘러보아도 사진의 한컷 같이 멋진 바다 풍경.

친구와 함께하는 중년의 번개팅,

일상에서의 일탈......

이슬비가 간간히 내렸지만 기분이 좋았다.

 

바다는 바다여서 좋았다.

 

 * 8월도 어느새 다가고 있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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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4.08.29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 landbank 2014.08.29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멋진 바다 풍경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3. 예또보 2014.08.2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멋지네요 ㅎㅎㅎ
    잘알고 갑니다.

  4. 꿈디렉터 2014.08.2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신당 공원이면 삼척쪽 동해바다인가봐요 ㅎㅎㅎ
    강릉이랑 망상해수욕장? 거긴 가봤는데 삼척에도 이렇게 멋진 바다가 있을줄이야 ㅎㅎ

  5. 세상속에서 2014.08.29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은 풍경이 나왔겠어요.

  6. 천추 2014.08.29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하세요 ^^

  7. 레오 ™ 2014.08.2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가 길은 초긴강이었겠습니다 ㅋㅋㅋ

  8. 헬로끙이 2014.08.2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인데 예전보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 진것 같아 바다를 보니 뭔가 어색해 진것 같아요 ㅎㅎ

  9. 마니7373 2014.08.2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친구들이랑 함께 여행하면
    정말 기분이 좋겠습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10. 카라의 꽃말 2014.08.30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로 달려가고 싶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1. Zoom-in 2014.08.30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박집 이름이 사람 이름인줄 알았어요.ㅎㅎ
    여름바다는 이제 가버린거네요.

  12. 뉴론7 2014.08.30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염

  13. 건강정보 2014.08.30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흐렸지만 그래도 바다는 역시 좋네요 ㅎㅎㅎ

  14. 여행쟁이 김군 2014.08.31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도느로 2014.09.01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럭셔리한 번개팅을 하고오셨네요 ^^
    마지막 여름 잘~~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ㅎㅎ

  16. 아디오스(adios) 2014.09.02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무지 좋네요 ^^

장봉도 펜션 - 풍류마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8. 19. 07: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풍류마을,

장봉도에서 남편 친구가 운영하는 펜션 이름이다.

3~4년 전쯤에 지었지만,

우리 부부는 처음 방문을 하게 되었다.

산을 등지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풍류마을은

도착과 동시에 환호성을 지를만큼

지중해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맑은 공기와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친구들은 밤 늦도록 둘러앉아 회포를 풀었다.

장봉도의 특산물인 큰 조개 상합 구이와 삽겹살을 먹으면서,

공기가 좋으니까 술이 취하지 않는다는 핑계로 과음을 했다~ㅎ

즐거운 만남의 시간이 그렇게 깊어갔다.

깔끔하고 편리하게 잘 지어진 펜션에서

달콤한 바다 꿈을 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 분위기 좋고 인심 좋은 친구 부부의 사진과 명함을 함께 올립니다.

풍류마을은 장봉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편안한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묵는 날도 문의 전화가 계속 오고 있었지만 빈 방이 없었네요.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들도 낙지를 많이 잡을 수 있다는 10월쯤에 다시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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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또보 2014.08.1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멋진곳 이네요 ㅎㅎㅎ

  2. 하늘마법사 2014.08.1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휴가로 가기 좋은곳이네요~

  3. 마니7373 2014.08.1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아주 좋은데여~
    저 이름만 가지고도 모든 것이 느껴집니다^^

  4. 복돌이^^ 2014.08.1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기가막히네요^^경치가...
    요런곳가서 힐링좀 하고 싶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꿈디렉터 2014.08.19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년전인가 2년전에 장봉도를 다녀왔었는데 정말 예쁘다라고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장봉도에 그 인어아가씨 조각이 있지않나요? ㅎㅎ
    친구들하고 거기서 인어포즈하고 사진찍었던기억이나네요:)

  6. 도느로 2014.08.19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소도 좋고 두분의 포즈도 좋고...ㅎㅎ
    작은 바람이 있다면 저도 나이들어 저런 팬션을 경영해보고싶어요 ^^

  7. Hansik's Drink 2014.08.1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잘 알아 갑니다 ^^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셔요~

  8. 블랙푸드 2014.08.1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션이 정말 이쁘네요..
    제 목표도 나이들면 시골에 펜션짓고 사는 건데요..ㅎ

  9. 건강정보 2014.08.19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도 보이고 경치가 너무 좋은데요^^

  10. 브라질리언 2014.08.1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잘갓다오셨네요~

  11. 영도나그네 2014.08.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곳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부자가 된것
    같을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일박하면서 이곳의 특산물들을 먹어볼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 펜션소개 잘보고 갑니다..

  12. 카라의 꽃말 2014.08.20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션으로 놀러가고 싶군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뉴론7 2014.08.20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염

  14. Orangeline 2014.08.2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장봉도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8. 18.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장봉도,

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작은 섬 신도를 경유해서 30~40분 정도 걸리는 섬이다.

삼목 선착장을 600m 앞에 두고 2시간이 더 걸리는 거북이 운행,

연휴에 승용차와 함께 배를 타려면 일찍 서둘러야 할것 같다.

 

바다를 가르며 큰 여객선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넓은 바다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자유,

얼굴엔 함박 웃음.

비를 걱정 했는데 맑은 하늘이었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위해

갈매기떼가 배와 함께 날기 시작했다.

마치 곡예를 하듯 배 가까이로 아니면 바다위에 떨어진 과자를 재빠르게 부리로 잡았다.

오늘 지금순간 만은 아닐텐데,

과자를 많이 먹어도 괜찮은지 잠시 걱정이 됐다.

그리고 바닷물에 떨어져 있는 담배 꽁초도 그냥 물고 가는게 목격,

관광객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이 느껴졌다.

 

남편 친구가 몇년전 펜션을 짓고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한 장봉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설레임을 안고 선착장에 도착하니,

아주 작은 섬을 연결해 놓은 예쁜 다리가 먼저 눈에 띄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썰물 때라서 물이 멀리로 밀려나가 있었지만,

작은 목선과 갯벌과 갈매기가 어우려진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 비로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마음만은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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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4.08.1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휴가가 끝나는 무렵이라 조용한듯보입니다.
    좋은 곳 다녀오셨으니 이번한주는 멋지게 시작하실듯해요 ^^

  2. MINi99 2014.08.18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에 다녀오셨군요. 가까운 섬으로의 여행이 너무 멋져보입니다~

  3. 블랙푸드 2014.08.18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사진 정말 좋네요..

    저도 시간 되면 한 번 떠나보고 싶네요~!!

  4. 마니7373 2014.08.18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예리하게 날씨 좋은날 방문 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유쾌한상상 2014.08.18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히 볼거리는 없지만
    가슴은 정말 시원해지는 곳입니다. ^^

  6. 레오 ™ 2014.08.18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할때 날씨 좋은 것도 복입니다 ^^

  7. 쭈니러스 2014.08.18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오셨겠네요^^
    갈매기가 많아 더 예쁜 것 같습니다~

  8. 뉴론7 2014.08.19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염

  9. 영도나그네 2014.08.1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종도에서 장봉도 까지 가는 카페리가 운항되고 있군요..
    멋진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두 의자 (동화)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7. 4. 09: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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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가득인 공원,

나무아래 긴 의자와 하늘이 훤히 보이는 중간쯤에 있는 의자는 사이좋은 친구입니다.

사람들이 찾지않는 조용한 시간에는 서로 바라보며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고,

또 속상한 일이 생기면 위로도 하며 잘 지냈습니다.

 

어느날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더니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굵은 빗줄기가 사정없이 쏟아져 내렸고,

중간쯤의 의자는 비에 푹 젖었습니다.

"아, 속상해. 비를 가려주는 나뭇잎도 없으니 완전히 물에 빠진 생쥐 같아."

힘이 없는 목소리로 중간쯤의 의자는 계속 투덜거렸습니다.

"피~ 너는 좋겠다. 요즘 사람들은 너만 좋아하고, 나뭇잎이 비를 막아주니 훨씬 덜 젖었잖아."

질투를 하듯 슬픔에 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때 바람 한줄기가 지나갔습니다.

나뭇잎에 고여있던 빗물이 마치 물폭탄처럼  나무아래 의자 위로 쏟아져 내렸습니다.

나무아래 의자는 "휴"하고 크게 숨을 내쉬었습니다.

"봤지. 이렇게 세상은 공평한거야.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은 너를 훨씬 더 좋아하잖아. 힘내."

나무아래 의자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중간쯤 의자에게 말했습니다.

중간쯤 의자는 미안한듯 쑥스럽게 웃었습니다.

 

한줄기 소나기가 지나간 공원에는 따뜻한 햇볕이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두 의자는 다시 도란도란 사이좋게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 7월 첫번째 주말입니다.

건강한 여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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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4.07.0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들도 우리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가네요 ^^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ㅎㅎ

  2. 복돌이^^ 2014.07.0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건강한 여름이 되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4.07.04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제일 중요하죠

  4. +요롱이+ 2014.07.04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할말은 한다 2014.07.04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자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재밌는 동화 잘 읽고 가네요.

  6. 쭈니러스 2014.07.04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니 왠지모르게 따뜻해 보이네요~
    오늘은 어제 비가 내려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어 좋았습니다^^ 주말에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7. 블랙푸드 2014.07.04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8. Zoom-in 2014.07.0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은 마냥 행복하지도 온통 불행한것도 아니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9. 어듀이트 2014.07.0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10. 뉴론7 2014.07.05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이야기기 잘듣고 감니다.

  11. pyulu 2014.07.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주말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사드리고 가요~

  12. 별내림 2014.07.0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13. 귀여운걸 2014.07.06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참으로 따뜻해지네요~
    흐뭇하게 보고 갑니다^^

  14. 청결원 2014.07.06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15. 가을사나이 2014.07.06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갑니다~~~

  16. 진율 2014.07.07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네요~!

주렁주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6. 13. 09:1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주렁주렁

소중한 열매

그저

감사하고서

만난 기쁨

 

삶의 가치를 새롭게 했다.

 

*6월이 깊어가는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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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4.06.1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마토, 상추, 배추, 호박, 오이...오~~
    마트 채소 코너에 와있는것 같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까움이 2014.06.1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마토, 호박.... 와!
    농장이 멋지네요!! >.<(텃밭인가...ㅎㅎ)
    저도 이런거 같고싶은데

  3. MINi99 2014.06.1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께서도 집 앞뒤로 작은 공간에서 이것 저것 키우시는데 어느새 쑥 커있는 모습이 참 신기하더군요^^

  4. 류마내과 2014.06.13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도 전원주택에 주렁주렁 잘도 자랐네요~
    행복한하루되세요!

  5. 라이너스™ 2014.06.13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좋네요.
    저도 작은 텃밭을 가꾸는데 큰거는 겁나서 상추,치커리 위주로만.ㅎㅎ

  6. 핑구야 날자 2014.06.13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마토가 주렁주렁 보기만해도 수확하는 때가 기다려지네요

  7. 도느로 2014.06.1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년이네요 ^^
    한동안 채소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해요 ^^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8. 생활팁 2014.06.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싶은것들이 참 많아요.
    녹색을 보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호박으로 찌게 끓여 먹었으면 합니다.

  9. 별내림 2014.06.13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공해채소만봐도좋아요..너무풍성하네요...

  10. 저녁노을 2014.06.13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잘 키우셨네요

  11. 유쾌한상상 2014.06.13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채소들이 보이네요.
    저것들 먹고 살 좀 빼야하는데....ㅋㅋ

  12. Zoom-in 2014.06.1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텃밭에 왜 제가 더 흐믓하죠?^^

  13. 쭈니러스 2014.06.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접할 수 있는 채소들이네요^^

  14. 마음노트 2014.06.1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풍성한 좋은 먹거리네요.

  15. 블랙푸드 2014.06.1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골에 이렇게 야채나 키우면서 사는게 소박한 꿈이에요..ㅎ

  16. 청결원 2014.06.14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네요^^

  17. *저녁노을* 2014.06.14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두 부러워요.ㅎㅎ

  18. 마니팜 2014.06.14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채소농사 지어 드시면 정말 좋으시겠어요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19. Orangeline 2014.06.14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하게 아는건 상추,고추,토마토,오이뿐이네요...
    공부좀 하던가 해야지 되야겠써요.

  20. 마니7373 2014.06.16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또다른 즐거움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겠어요^^

미나리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6. 12.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친구의 전원주택 옆 계곡으로 작은 물이 흐른다.

처음 집을 지을 때부터 그쪽에다 미나리꽝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던 남편,

이번 모임에 모두들 밭의 잡풀을 뜯는 사이에 홀로 미나리꽝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다.

미나리는 물을 좋아해서 물기가 있는 논이나 밭에서 잘 자라고,

그곳을 미나리꽝이라고 한다고 한다.

힘든 작업일거 같아 하지말라는 나의 반대를 무릅쓰고 두어시간 노력한 결과,

근사한 미나리꽝이 완성 되었다.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며 놀라워했다.

계획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는 남편 삶의 철학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며칠후,

친구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미나리꽝에다 미나리를 심고서 인증샷을 보낸 것이다.

물 속에 자리잡은 사진속의 미나리가 파릇파릇 더 예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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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4.06.1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이렇게 심겨지는 군요..
    벌써부터 수확의 결실을 상상하는건 넘 빠른거겠죠..^^

  2. 마니7373 2014.06.12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시절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만드신 미나리꽝에서
    썰매타고 즐겁게 지낸 기억이 떠오르네요^^

  3. 2014.06.12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류마내과 2014.06.1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 주변으로 계곡이 흐르고 산나물을 직접 먹을수 있는곳!
    그런집을 사는게 꿈!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5. *저녁노을* 2014.06.1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잘 보고가요^^

  6. 드래곤포토 2014.06.1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7. 핑구야 날자 2014.06.1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에 미나리꽝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여

  8. 생명마루한의원 2014.06.1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9. 마음노트 2014.06.12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곳에 집하나
    장만했으면 합니다^^

  10. 도느로 2014.06.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수확의 기쁜을 누리실수 있겠네요 ^^
    내외분 모두가 부지런하신것같습니다. ^^

  11. Zoom-in 2014.06.1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이렇게 자라는군요.^^ 정말 귀여워요.ㅎㅎ

  12. 블랙푸드 2014.06.1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만 밨지.. 실제로 이렇게 자라는 줄은 몰랐네요~

  13. 여행쟁이 김군 2014.06.13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데요?
    미나리꽝~ 저도 한번 가꿔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용~

  14. 마니팜 2014.06.13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사는 곳을 미나리꽝이라고 하는군요
    신랑분 성격이 참 넉넉하신 듯 합니다

  15. Orangeline 2014.06.13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을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제일 큰 보약^^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6. 11. 09: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5월초 친구들과 함께 개간해서 만들었던 주말농장,

그동안 여러 행사가 겹쳐 우리 부부는 한달이 넘어서 다녀왔다.

밭에는 이것 저것 골고루 많이도 심어져 있었고,

그 밭에서 잘 자라고 있는 식물들을 보면서 감회가 새로웠다.

친구 부부의 많은 노고가 느껴졌다.

밭에 씨를 뿌리고 키우는 조건,  

땅과 햇볕과 물 그리고 정성이 함께하면 결실을 맺는다는

중요한 자연의 진리를 또 한번 깊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밤에는 맛있게 고기 파티도 하고,

친구가 담은 귀한 산나물 석류 효소와 갖가지 야채를 가득 얻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친정 다녀 오는것 같네." 

미안함과 고마움에 대신했던 말......

친구들 얼굴에 피어올랐던 편안했던 웃음이 그 중 제일 큰 보약이 되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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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4.06.11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자연보다더 친구들과의 시간이 더욱 큰 보약이신듯 하네요^^
    저도 고기파티하면 몇명이나 올라나 ...급 엉뚱한 생각이..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까움이 2014.06.11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3. 라이너스™ 2014.06.11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멋집니다.ㅎㅎ

  4. 핑구야 날자 2014.06.1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제일 큰 보약중에 하나죠.. 지난주에 저도 친구들과 통화를 했어요

  5. MINi99 2014.06.11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와 함께 하는 주말 농장이라.. 부럽습니다^^

  6. 솜다리™ 2014.06.11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함께 하시다니.. 넘 좋으시겠어요~

  7. 도느로 2014.06.11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께 많은 위안을 받으신거같네요.
    저도 그런친구 한둘이 있답니다. ^^

  8. 생활팁 2014.06.11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씩 이렇게 나가는게
    참 몸에도 좋더라구요.

  9. Orangeline 2014.06.11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연을 즐겨야 하는데 인위적으로 만든 시설만 돌아다니게 되네요
    다시금 자연의 보역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10. 영도나그네 2014.06.11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같이 개간한 주말농장이 정말 잘 관리되고 있는 것같습니다..
    오랜만에 들려도 풀한포기도 없이 정말 친구들이 주말농장을 잘 관리해 주고 있는 것같아 보는사람도
    기분이 좋아 진답니다..
    농작물은 정말 정직하여 사람의 손끝에서 튼실하게 자란다는 옛말이 다시 생각 나게 하기도 하구요..
    이곳의 농작물을 건강식으로 섭취하면 바로 이것이 보약이 되기도 할것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11. 마니7373 2014.06.11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느낌을 받고 갑니다
    친정....이 말 한마디로 모든 감사함은
    잘 전달 되죠^^

  12. 별내림 2014.06.1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는참좋은것같아요 그것도마음맞는친구가있다면...

  13. 유쾌한상상 2014.06.1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농장...비슷한 곳을 가끔 가기는 합니다.
    힘든 일은 아니지만 귀촌을 꿈꾸기도 하지요. ^^

  14. 진율 2014.06.11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근함이 전달되는듯 싶어요~!

  15. Zoom-in 2014.06.1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함께 일구는 밭농사라니 부럽습니다.^^
    무당벌레를 발견했을 때의 미소가 그려집니다.

  16. 청결원 2014.06.12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농장 넘 즐겁겠네요

  17. 마니팜 2014.06.13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멋과 여유가 느껴집니다
    저도 주말농장 한 번 해보면 좋겠습니다

호박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6. 10. 09: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

경기도 오포에 있는 친구네 주말농장을 다녀왔다.

우선 눈에 띄는 노란 호박꽃,

왜 호박꽃을 미운것에 빗대어 말했는지 모르겠다는 의문이 새삼 들었다.

활짝 핀 호박꽃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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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4.06.1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호박꽃 만큼 소박한 꽃도 없는데...
    열매때문에 꽃은 평가절하(?)되는듯해요 ^^

  2. 핑구야 날자 2014.06.10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꽃도 자세히 보면 참 예뻐요~~

  3. 신기한별 2014.06.10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꽃 참 예쁘네요~

  4. 류마내과 2014.06.10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꽃 예전엔 흔히 볼수 있었는데
    오늘하루도 즐겁게보내세요~

  5. 유쾌한상상 2014.06.10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지 않은 꽃을 본 적이 없습니다. ^^

  6. 마니7373 2014.06.1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하다고 생각해서 자세히 보진 않았는데,,
    꽃은 역시 아름다워서 꽃인것 같습니다^^

  7. ㄴㅂ허 2014.06.10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꽃도 예쁘네용^^

  8. Zoom-in 2014.06.1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쵸! 호박꽃이 정말 예쁜줄 저도 나중에 알았답니다.^^

  9. 별내림 2014.06.10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호박꽃예쁜데...

  10. 아디오스(adios) 2014.06.11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은 ㅁ버릴게 참 없는 녀석이네요 ^^ 잎도 그렇고 열매도 그렇구

  11. 여행쟁이 김군 2014.06.11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드디어 표고버섯이 나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5. 7.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작년 5월 9일

마당 한구석에 작은 표고버섯 농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남편은 매일 물을 주며 지극정성을 다했다.

빠르면 작년 가을에 버섯이 달릴거라고 기대를 했었지만,

금년 봄에도 버섯이 달리지 않아 여러가지로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표고버섯 하나가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은 기쁨에 환호성을 질렀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표고 버섯은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 잘 자랄것이다.

그리고 옆에 친구들도 서둘러 깨울거라고

새로운 기대를 하게 되었다~ㅎ

예쁜 버섯이 새로운 희망처럼 우리집의 봄을 행복하게 했다.

 

* 긴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같은 수요일입니다.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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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용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23.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친구집 옆의 돌덩이를 들어내니 도룡용 두마리가 살고 있었다.

세상에~~~!

처음보는 도룡용에 놀라움과 반가움에 소리를 지르며 황급히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조용히 살고있던 녀석들도 놀라서인지

어디론가 구석을 향해서 돌진하고 있었다.

다시 미안한 마음에 두녀석을 삽에 태워서 옆 작은 계곡으로 옮겨 주었다.

인사라도 하듯 잠시 주춤거리더니

쏜살같이 물이 흐르는 이끼 가득한 돌밑으로 들어가 버렸다.

다시 나올까 한참을 기다렸지만 볼 수가 없었다.

 

청정한 지역에 산다는 귀한 도룡용,

친구네 주말농장 가기를 기다리게 하는 또하나의 새로운 기다림으로 자리할것 같다.

 

자연이 주는 신선함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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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쓴이입니다 2014.04.2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여기서 도룡용을 보게 되네요, 요즘에는 보기 힘든데

  2. 엠엑스 2014.04.2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도룡용 보기도 힘들던데...
    운이 좋으셨던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솜다리™ 2014.04.23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셨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제대로 확인하신듯 하내요~

  4. 톡톡 정보 2014.04.2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