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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인사동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3. 26.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인사동에 비가 내렸다.

친구들과 약속 때문에 귀차니즘을 떨치고 나섰는데,

비 때문인지 인파가 많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다.

차분히 내리는 비와 친구들의 수다는 좋은 궁합처럼 기분을 바꿔주었다.

식사후 인사동에 가면 가끔 들리는 찻집에서 차한잔...

시인 친구가 오래전 썼다는 시가 걸려 있는 찻집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사동에는 봄비가 종일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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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멜옹이 2015.03.2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전국적으로 건조하다고 했는데
    촉촉한 단비로 조금은 해소가 되었으면 좋겟네요

  3. 세상속에서 2015.03.26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동 못가본지가 한참 되었네요^^*

  4. 단적비 2015.03.26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내리는 인사동 운치있어 넘좋습니다

  5. 낮에도별 2015.03.26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은 피하게되는데 ㅎㅎ 나름 매력이 있는데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6. 『방쌤』 2015.03.26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동...
    막연히 괜히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서울에는 자주 갔었지만 한 번도 걸어보지 못했거든요
    비 내리는 풍경도 이쁘네요^^

  7. 금정산 2015.03.26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인사동 거리 너무 운치 잇습니다.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8. 다정할영 2015.03.26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오면 잔잔한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잔잔한 노래 어울리는 인사동이네요

  9. 헬로끙이 2015.03.26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내리는날 차한잔의 여유라니 보기 좋은데요 ^^

  10. wooris jm 2015.03.2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엔 인사동 골목에 화랑과 표구집이 많았고
    고풍스러웠는데 요즘은 관광객들과 젊음의 거리로 변했지요~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도느로 2015.03.26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리는 봄비가 처량하지 않고 운치있어보입니다.
    어쩌면 이런날에 마시는 커피가 오히려 더 향기로울듯 합니다. ^^

  12. 트라이어 2015.03.26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비가 내리고 나면 꽃들이 많이 피겠네요

  13. 건강정보 2015.03.26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내리는 날의 인사동 운치 있는데요^^

  14. Cornwolf 2015.03.2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 있네요 비내리는 인사동, 요즘 시내 쪽을 나가 본지가 꽤 되었는데, 날도 따뜻해 졌으니 한번 구경하러 가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15. misoyou 2015.03.26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내리네요 ㅎ

  16. 생명마루한의원 2015.03.26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낭만적인 거리네요~ ^^

  17. 코스트콩 2015.03.26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정말 맛있어 보이네여^^ ㅎ
    꼭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18. 릴리밸리 2015.03.26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내리는 풍경을 보니 운치가 느껴지네요.
    저도 친구들을 인사동에서 만나는데 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

  19. 알아야산다구 2015.03.2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맛있는차인가요? 넘 맛나보이고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20. 꽃아로미 2015.03.26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인사동거리 참 좋아했는데..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21. 모로코씨 2015.03.30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어제 인사동 다녀왓는데 비오는 날 가셧군요! 근데 마지막사진 음료는 머예요?! 초코인가요??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3. 5. 06: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2월 17일까지 전시회가 있었다.

설날 연휴를 앞둔 16일 비가 내렸지만 잠시 다녀왔다.

 

< 우리의 추억이 빛나는 공간

 

자동차가 폐기되면 그 차와의 추억 역시 함께 폐기되어 버립니다. <brilliant memories>는자동차의 추억을 작품으로 재탄생 시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자동차와 차주와의 사연을 통해 자동차란 단순히 교통수단을 넘어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됨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대표 아티스트들을 통해 사라져버릴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고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제작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자동차의 기술적인 메커니즘 보다는 사연자와의 감정적이고 인간적인 교감입니다. 자동차가 차주에게는 소중한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가족'과 같은 존재이며, 아티스트에게는 예술적인 영감을 주는 창작의 매개자이기 때문입니다.

 

<brilliant memories>는 현대자동차를 아끼고 애용하는 고객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단순히 '차'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더 나은 삶과 더불어 예술적인 영감까지 선사하고자 합니다. >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 역사가 60년 이라고 한다.

자동차는 희노애락과 다양한 추억을 함께하며 우리 삶속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는 가족과 같은 존재라는 글을 읽으며,

문득 오래전 폐차하기 위해 렉커차에 끌려가는 뒷모습에 한참 눈물 짓게했던 우리집 '세피아'가 생각나 뭉클해 졌다.

자동차가 작품으로 탄생하고 새로운 예술의 세계를 만들어 인간적인 교감을 할 수 있었던,

옛 추억 속으로 잠시 돌아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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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톡톡 정보 2015.03.05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자동차같아요^^

  2. wooris jm 2015.03.05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도 많은 세월이 되었습니다.
    폐기하고 재생하고 또는 활용도 하는 폐기 자동차~
    지금은 차가 없으면 불편한 세상이 되었지요~
    좋은 시간되세요~

  3. 티스토리 운영자 2015.03.06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6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의 정원에서~~2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 29. 10: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녁시간

텔레비젼 앞에서 비밀의 정원을 펼친다.

색을 구상하고 색연필을 고르고 색칠을 하기 시작한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듯,

비밀의 정원속으로 깊숙히 빠져들고 말았다.

무얼 그리 열심이냐고 가끔 남편이 걱정도 하지만,

잡념도 사라지고

지루한 시간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 버렸다.

새로운 그림을 만나고,

때론 직접 그려 넣으며 완성해 가는 기쁨이 있다.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카톡 가족방에 자랑질을 하면 응원하는 아이들,

작은 소통이 되는것 같아 오늘도 열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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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선함! 2015.01.29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예쁜데요 ^^ 좋은 오늘이 되세요~

  3. 화이트세상 2015.01.29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만나는 비밀의 정원이네요..
    색감이 넘무 예쁘요..

  4. 멜옹이 2015.01.29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칠 정말 잘하시는거 같아요

  5. 비키니짐(VKNY GYM) 2015.01.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그리는 취미~멋지십니다!!
    나무에 뭔가 비밀이 정말 있을것 같은 그림인데요^^
    잘보고갑니다~~

  6. 세상속에서 2015.01.29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상당하시네요.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7. 엄홍길 2015.01.2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만큼은 청량한 오늘!! ㅎㅎㅎ 제 기운드릴게여 오늘 하루 청량하게 보내요♥

  8. 박군.. 2015.01.2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우리 서로이웃해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서툰데 많이 도와주세요!

  9. 알아야산다구 2015.01.2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의 정원 너무 예뻐요.~~멋지싶니다.^^!!

  10. 도생 2015.01.29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예쁘게 색칠을 잘 하셨네요.
    행복하세요^^

  11. 헬로끙이 2015.01.29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속이 복잡할때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너무 이뻐요 ^^

  12. 마니7373 2015.01.29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꾸 보니 눈길이 가는 것이
    와이프를 정원으로 초대해야겠습니다^^

  13. 건강정보 2015.01.29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칠 솜씨가 아주 휼륭하신데요..너무 예뻐요~^^

  14. 도느로 2015.01.29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속의 색상을 보면 그사람의 성향을 알 수 있다는데..
    짜오기님은 색깔만봐도 따뜻한 분일것 같아요 ^^
    저도 저런색깔의 톤을 좋아합니다. ^^

  15. 브라질리언 2015.01.2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취미인데요..잡념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

  16. 예예~ 2015.01.29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속의 잡념을 잊을 수 있다는 것만해도
    꽤 매력적인것 같아요.
    가끔은 이렇게 상념이 사라지게 비우는 작업도 필요한데 말이죠.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신다니 저도 그럴만한 취미가 있을까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17. 꿈다람쥐 2015.01.2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는 정원이네요.
    언제 저도 초대받고 싶어지는걸요?ㅎㅎ

  18. 유라준 2015.01.2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아름답네요.
    이것 덕분에 아이들과도 소통이 되고 정말 일석이조인 것 같습니다.

  19. 한콩이 2015.01.30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도 색감도 너무 예쁜데요 빈바구니에 채워놓으신 꽃도 멋지세요^^

  20. 릴리밸리 2015.01.30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정말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우산도 있고 선인장도 보이네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21. 아디오스(adios) 2015.01.31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 어른들 색채 치료같은건가요?? 색칠하기~~~

울진에서의 만남과 버섯 전골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 20. 09:1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친구 부부 겨울 모임이 울진에서 있었다.

어릴적 몇 친구들이 모임을 가지고 1년에 두번 만나고 있다.

전국에 흩어져 살고있는 친구들이지만

먼 길을 마다않고 친구들을 보기위해 달려온다.

서울에서 울진으로 가는 길은 멀고 힘든 길이었지만,

친구들을 만나는 순간 모든 것을 잊고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울진에서 이른 저녁으로 먹었던 버섯전골

귀하고 다양한 버섯들의 비주얼과 깔끔했던 맛이 기억에 남아있다.

밑반찬들 맛도 훌륭했다.

지나가는 길이 있으면 다시 먹고싶은 곳이었다.

 

오랜 친구는 보물같은 존재이다.

세월이 흘러갈 수록 친구는 삶의 일부분으로 소중하게 자리한다.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행복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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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20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친구와 행복한 만남을 하셨네요.
    더불어 맛있는 음식과 함께해서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미소바이러스 2015.01.2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친구와의 만남은 너무 소중한 부분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4. 스토 2015.01.20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좋은 글이에요
    짱짱이에요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생활하셨으면 좋겠네요!

  5. 브라질리언 2015.01.20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전골은 넘무 좋아요. 영양가득, 고기 없이도 너무 좋아요.~

  6. 멜옹이 2015.01.20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버섯 좋아하는데
    정말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네요~

  7. 마음노트 2015.01.2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이 참으로 맛갈나 보입니다.

  8. 낮에도별 2015.01.20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 종류가 다양하고 푸짐하네요~ 맛있겠어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신선함! 2015.01.20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좋은데요 ^^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10. 청결원 2015.01.2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먹고싶어 지네요~
    맛나보여요!

  11. 헬로끙이 2015.01.2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과 좋은 시간 보내셨나봐요 ^^
    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12. 도느로 2015.01.20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지나 힘들때 하소연할 수 있는 사람은 어린시절 친구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참 소중한 보물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

  13. 릴리밸리 2015.01.20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수록 오랜 친구가 좋더라구요.
    보물같은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4. 건강정보 2015.01.2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국물이 예술입니다 ㅎㅎ

  15. 유라준 2015.01.2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landbank 2015.01.21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골요리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17. 죽풍 2015.01.21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 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8. 복돌이^^ 2015.01.21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친구라는 감이 없어지는데...
    좋은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인듯 해요

  19. momo__ 2015.01.2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먹으면 몸이 따뜻~해 지겠네요ㅎㅎ

  20. aquaplanet 2015.01.2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꼴깍 맛있겠어요 :)
    보양식이네요~

  21.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1.22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릇부터 정겹네요^^
    잘보고 갑니다~

< 때 >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 5. 09: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나를 완성하자. 그리고 내 자아 가운데서 엄숙한 인생을 창조하자.

나를 자위할만한 예쁜 이상을 찾고 내 인격을 존중해줄 지식을 닦아라.

그리고 내 감정을 보드랍게 해 줄 꽃다운 정서를 기르자.

지금 내게 대하여는 인생의 외형은 아무 가치가 없다.

모든 <때>는 내게 대하여 다 신성하다.

나는 얼마라도 꽃답게 흘러가는 <때>를 더럽히지 말자.

신성한 <때>는 새로운 나를 위하여 충실한 생활을 엮어줄 것이다.

 

2015년을 시작하면서 다시한번 새겨본다.

삼십년이 훌쩍 지났지만,

친구가 만들어준 시집의 첫장에 자리하여 가끔씩 나를 되돌아 보게하는,

또 하나의 소중한 만남......

주어진 지금 순간에 감사하며

활기차고 지혜롭게 2015년의 <때>를 만들어 가야겠다.

 

* 2015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것 같네요.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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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생 2015.01.0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때에 그 일을 하는 주인공이 되지 않는다면 하늘만 쳐다보는 청맹과니일 겁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5.01.05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히 자신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한해가 되야겠어요~~

  4. 릴리밸리 2015.01.0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2015년도 함께 화이팅을 하고 싶습니다.^^

  5. 멜옹이 2015.01.05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이 참 풍부하신거 같아요 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6. 생활팁 2015.01.0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실맺는 한해 되시길!

  7. 도느로 2015.01.05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흘러가는 때를 더럽히지말자...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

  8. 낮에도별 2015.01.05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가 그림같아요 ^^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9. 세상속에서 2015.01.0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한 출발 하세요^^

  10. 화이트세상 2015.01.05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
    행복한 한주시작하세요..

  11. 헬로끙이 2015.01.05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도 올해도 홧팅 입니다 ^^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05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가슴에 새기면서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

  13. 유라준 2015.01.0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란 참 많은 것을 내포하는 단어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카라의 꽃말 2015.01.05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5. 여행쟁이 김군 2015.01.06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ㅋ

  16. 뉴론7 2015.01.06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 힘내세요 ㅋㅌ

  17. 청결원 2015.01.06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8. 다딤이 2015.01.06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생각 많이 나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landbank 2015.01.06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입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좋은 말을 듣고 갑니다

  20. 건강정보 2015.01.06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1. wooris jm 2015.01.06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되세요~

어느 날의 커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12. 23.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 날의 커피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어느 날의 커피'중 -

 

"카톡"

친구였다.

왠지 내 마음을 대변하는 듯,

이해인님의 시에 잠시 젖어보는 아침이다.

 

12월이 다가는 시간,

뭔가 정리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체되어 버렸다.

짧은 시간을 두고 큰 일들이 줄을 지었던 한 해 였던것 같다.

시간에 떠 밀리듯 ,

어느새 2014년의 끝에 서다.

보내 버릴 것은 보내 버리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자.

아름답던 시간들은 고이 접어서 간직 하자.

 

2014년이 아흐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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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4.12.2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이 벌써.. 아쉽지만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
    따뜻한 오후 되세요~

  3. 힐링앤건강 2014.12.2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크리스마스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4. 박군.. 2014.12.2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포스팅이네요.
    진짜 굉장한 매력이 있는듯.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면 좋겠어요.

  5. 스토 2014.12.2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간답니다.
    정말 정말 보기 좋은 글이네여
    파이팅 하는 하루되세요!

  6. 세상속에서 2014.12.2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날의 커피 잘보고 가네요.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7. 모나미.. 2014.12.23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가득한 포스팅이 인상적이네요.
    문장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는듯
    크리스마스 얼마 안 남았는데 잘 보내세요~

  8. 구아바12 2014.12.2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좋아! ㅋㅋ
    이런 포스팅 정말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음 좋겠어요!

  9. 헬로끙이 2014.12.2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말이라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ㅎㅎ

  10. ㄴㅂ허 2014.12.2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1. 미소바이러스 2014.12.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014년이 다지나가네요 ㅎ

  12. 건강정보 2014.12.2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ㅠㅠ

  13. 유라준 2014.12.2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4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14. 도생 2014.12.2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이맘 때면 드는 아쉬움과 미련, 그리고 회한...
    이런 내 맘을 받아 줄 친구가 있다면 술 한잔 하며 넋두리라도 원없이 할텐데 싸늘한 겨울 바람이 내 마음을 더 아리게 하네요.
    그래도 내일은 또 다른 희망이 태양이 떠오를테니 오늘밤도 좋은 꿈을 불러와 진탕 놀아 보렵니다.
    행복하세요^^

  15. 도느로 2014.12.2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맘때가 되면 늘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내년에 희망을 품기로 했습니다. ^^
    행복한 성탄되세요 ^^

  16. landbank 2014.12.2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 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죠
    잘보고갑니다

  17. 예또보 2014.12.2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잘보내세요 ㅎㅎ

  18. 복돌이^^ 2014.12.2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가 친구인걸까요?
    그러고 보니 2014년도 휘리릭 가버렸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영도나그네 2014.12.2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때에는 정말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시간이 있기도 하답니다..
    이 추운 겨울을 따스히 녹혀주는 달콤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성탄전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 바이칼요정 2014.12.2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이해인님의 시를 읽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마시는 커피를 시를 통해 보니 새삼스럽게 다시 보입니다. ^^ 역시 시를 좋군요!!

설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12. 19. 10: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야(雪夜)

 

                                    김

 

 

어느 먼 곳의 그리운 소식이기에

이 한 밤 소리없이 흩날리느뇨

 

처마 끝에 초롱불 여위어 가며

서글픈 옛 자취인 양 흰 눈이 나

 

하이얀 입김 절로 가슴에 메여

마음 허공에 등불을 켜고

내 홀로 밤 깊이 뜰에 내리면

 

먼 곳에 여인의 옷 벗는 소리

 

희미한 눈발

이는 어느 잃어진 추억의 조각이기에

싸늘한 추회 이리 가쁘게 설레이느뇨

 

한 줄기 빛도 향기도 없이

호올로 차디찬 의상을 하고

흰 눈은 내려 내려서 쌓여

내 슬픔 그 위에 고이 서리다.

 

눈이 많이 내리는 금년 겨울,

잠시 책장 앞을 서성이다가 한편의 시를 적어 보았다.

1980년 쯤일까?

친구가 직접 만든 아름다운 시집을 선물로 받았었다.

어느새 하얗던 종이는 누렇게 색이 변해가고,

잉크 빛도 흐려지고 있다.

 

오늘 문득,

한자한자 적어간 친구의 정성이 크게 느껴져 왔다.

지금은 연락도 안되는 친구,

멋진 중년으로 잘 살고 있으리라.

 

* 한파가 잠시 주춤한다는 주말,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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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나미.. 2014.12.1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하루만 되시길 바랄께요 :)
    잘 보고 가요. 감동이에용~ ㅋ

  3. 땅이. 2014.12.19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ㅎㅎ
    오늘하루도 화이팅!
    잘 구경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4. 마니7373 2014.12.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야~
    제목도 시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5. 건강정보 2014.12.1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이 많이 춥죠.명태랑짜오기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1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

  7. 도생 2014.12.1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낭만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행복하세요^^

  8. 유라준 2014.12.19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 Topgunbig 2014.12.2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얗게 내린 눈을 보면, 가끔씩 옛날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현실은 내일 또 어떻게 출근하나ㅜㅜ
    덕분에 주말은 차분한 시 한 편으로 시작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0. 뉴론7 2014.12.20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가 보죠 가끔 블로그에서 볼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11. 예또보 2014.12.2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네요
    잘보고갑니다

  12. landbank 2014.12.2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보게 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3. landbank 2014.12.2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보게 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4. 행복달콤 2014.12.2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

  15. 다딤이 2014.12.21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34년전쯤이네요^^ 친구가 멋진 중년이 되었겠죠^^
    좋은 친구 만나길 바랍니다^^

  16. 청결원 2014.12.2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7. 쭈니러스 2014.12.21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내일 아침 서울에는 또 눈 소식이 있네요. 유난히 잦은 눈 소식이 있는 올 겨울입니다.

  18. 여행쟁이 김군 2014.12.22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용~

  19. 목요일. 2014.12.2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이런 정보 너무너무 좋아요.

  20. 씩씩맘 2014.12.22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여긴 눈 소식이 없어요
    잘 보고 갑니다.

  21. Ustyle9 2014.12.2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오니 더 감성적이 되는 것 같네요 ㅎㅎ

주금산 등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10. 30. 08: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10월 26일 평소 산행을 즐기는 친구들과 만추를 느끼기 위하여 해발 813m 높이인 주금산을 다녀왔다.

​주금산 등산 코스는 남양주시에 위치하고 있으나 주금산 정상은 포천땅이었다.

아침 일찍 용문행 전철을 타고 양정역에서 내려 일행과 ​합체했으며 양정에서 몽골문화촌까지는 친구의 승용차로 이동했다.

가을 산 입구 나무들은 형형색색 물들어 있었으며 정상에 있는 나무들은 이미 잎을 내려 놓아 버렸다.

​약 3 시간 가량의 등산에 온 몸이 땀에 젖었다. 약간 차갑고 신선한 공기는 우리들의 땀을 식히지는 못했다. 하산하는 길에 올 한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생각해 보았다. 특별히 내세울 것 없는 한해인 것 같다. 아~~ 또 한해가 이렇게 지나가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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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ndbank 2014.10.30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매우 좋아보이는 곳 이네요 ㅎ
    멋집니다 ^^

  2. 하늘마법사 2014.10.30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산이네요~ 즐거운 산행이 되었겠어요~

  3. 예또보 2014.10.30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산행이 너무 즐거운 산행이죠
    잘알고갑니다 ^^

  4. 풀칠아비 2014.10.30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저는 정말 단풍 구경도 못하고 가을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주금산, 모르고 있었네요.
    주말에는 어디라도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5. 에스델 ♥ 2014.10.30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금산의 색색의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단풍보러 가고 싶습니다.ㅎㅎ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6. 세상속에서 2014.10.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금산 등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7. 멜옹이 2014.10.30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무섭네요 주금산 ㅋㅋ
    주금산 산행정보 잘보고 가요

  8. Red 카랑코에 2014.10.30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단풍이 한창인가봐요.
    이곳도 정말 아름답네요.
    주금산까지 가기에는 좀 멀어서, 집에서 가까운 관악산에 다녀와야겠어요.

  9. 헬로끙이 2014.10.30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정말 단풍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풍경 잘보고갑니다 ^^

  10. 건강정보 2014.10.3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너무너무 예쁜데요 ㅎㅎ

  11. 벙커쟁이 2014.10.3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올라가면 힘들어 주금인가요? 아니면 아름다워 주금이던가요?
    사진을 보니 아름다워 주금인듯 하네요..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4.10.30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가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13. 도생 2014.10.30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산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행복하세요^_^

  14. 영도나그네 2014.10.3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빛을 머금고 있는 남양주의 주금산으로 가까운 친구들이랑 산행을 다녀 오셨네요....
    지금은 어딜가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즐겁게 산행을 해볼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인것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평안한 저녁 되시기 바라면서..

  15. wooris jm 2014.10.31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시간에 들려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6. 뉴론7 2014.10.31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산행을 다녀오셨네염 좋은하루되세염 ㅎㅎ.

  17. 릴리밸리 2014.10.31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알록달록 너무 예쁘네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주금산을 만나고 갑니다.

  18.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10.3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금산에도 아름답게 단풍이 물들고 있네요.
    바람이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표고버섯 첫 수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9. 19. 09: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버섯 수확.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양인것 같아 흐믓했다.

이틀동안 딴 버섯은 가까운 이웃들과 나눠 먹기로 했다.

참나무와 종균을 제공해 준 동탄에서 '정남 숯가마'를 하는 남편 친구에게도 택배를 보내기로 했다.

크기가 작은 버섯은 채반에 골고루 펴서 말려 보기로 했다.

그렇게 우리들의 표고버섯 첫 수확은 정리를 마쳤다.

그래도 당분간은 버섯이 계속 자라날 것 같다.

 

오랜 기다림이 주는 기쁨과 함께 나누는 행복감까지 주는 표고버섯,

우리가 길렀다는 뿌듯함에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 가을볕이 은혜로운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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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이. 2014.09.19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떼깔도 좋고 맛있어보이네요^^

  3. 낮에도별 2014.09.19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수확 축하드려요 ^^ 직접 기른 버섯이라 맛도 더 좋을 것 같아요

  4. 해피선샤인 2014.09.1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네요~

  5. 레오 ™ 2014.09.19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을 기르셨군요
    우와 대단하심니다

  6. 유쾌한상상 2014.09.1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을 하신건가요? ㅋㅋ
    첫 수확의 기쁨은 상상으로도 아주 클 것 같네요. ^^

  7. 헬로끙이 2014.09.1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에 있는 저 버섯들 너무 귀여운데요 >.<

  8. 도도한 피터팬 2014.09.19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수확 축하드립니다~ 뿌듯하셨겠네요

  9. 아디오스(adios) 2014.09.19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어릴 때 뒷 마당에 저 나무에 버섯이 나길래 허걱~ 이거 먹는거 맞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 맛있어 보이네요

  10. 도생 2014.09.1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 수확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_^

  11. 알송달송IT세상 2014.09.20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독에 살면 참나무 구해다가 표고버섯 키워보고 싶네요...ㅎㅎ

  12. 청결원 2014.09.20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13. 하늘마법사 2014.09.2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수확이군요~ 축하합니다~~

  14. Zoom-in 2014.09.2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저도 마음이 풍성해지고 푸듯합니다.^^

  15. 여행쟁이 김군 2014.09.21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ㅡ^

  16. 뉴론7 2014.09.2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게 재미있겠어요. 직접 재배하신거라여

  17. 건강정보 2014.09.2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표고버섯 엄청난 수확인데요 ㅎㅎ

  18. 쭈니러스 2014.09.2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재배하고 얻은 것이라 기분이 좋으실 것 같네요^^

  19. 도느로 2014.09.22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드디어 수확하셨네요 ^^
    수확의 기쁨을 추수의 계절에 확실히 느끼실것같아요 ㅎㅎ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고 또 더 좋은 버섯재배하세요 ^^

  20. 해우기 2014.09.2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을 먹는것만 좋아하는데...
    이런...수확이라니...ㅎㅎ

    정말 기분이 좋으실듯 하네요...

  21. 에피우비 2014.09.22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중에서 사 먹을때와 비교하니 이 쪽의 색감이 넘 좋네요 ㅋㅋ

9월, 가을의 시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9. 1. 10: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9월의 첫날은 월요일로 시작했다.

아침 바람은 신선히 시원했고,

멀리로 보이는 풍경들은 시야가 선명해 졌다.

어느새

세월은 두개의 계절을 넘어서 우리들에게 가을을 펼치려고 한다.

따가운 볕이

한낮엔 더위를 느끼게도 하지만,

세상을 휩쓸고 지나간 아픈 상처들을 함께 아물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을엔

노래 가사처럼 편지를 써야 할까?

조금 한가해진 듯한 나의 시간들이 술렁이고 있다.

기다리던 가을의 입구에서 잠시 고민에 빠진다.

 

카톡~

복잡한 생각들을 벗어 던지게 하는 울림.

오늘 아침 운동길에 찍었다며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의 절경.

변함없이 아름답고 푸르른 그 바다.

그냥 모습 그대로 단순하라고 그 바다가 말해주고 있는것만 같았다.

 

9월의 첫날

기분 좋은 아침이다.

 

* 9월의 첫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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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2014.09.0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주 주상절리!
    정말 멋지군요^^

  3. 꿈디렉터 2014.09.01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ㅋㅋㅋ9월의 첫째날에 이렇게 멋진곳에 계시네요 ~ 운치있네요:)

  4. 스마일맨 민석 2014.09.0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9월 되세요~ ^^

  5. 유쾌한상상 2014.09.0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9월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걱정도 되고. 저도 짜오기님도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6. 복돌이^^ 2014.09.01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바다 사진 좋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것이 가을인가!? 하다가도 낮에 덥다보니..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공공정보 2014.09.01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귀한 사진 올려주셨네요.
    바다에 가보고 싶습니다.

  8. 헬로끙이 2014.09.0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멋진데요 ^^
    명태와짜오기님도 즐거운 9월 되세요 ~

  9. 블랙푸드 2014.09.0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첫 날.. 시원한 바다사진을 보니 정말 좋네요..

  10. 건강정보 2014.09.01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9월에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1. Zoom-in 2014.09.0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무더운 여름에 대한 피로감때문이지 9월의 첫 날이지만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12. 카라의 꽃말 2014.09.02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오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뉴론7 2014.09.02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도 이제 다 지나가는군염

  14. 청결원 2014.09.02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이네요

  15. 하늘마법사 2014.09.0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비소식이 많이 있는데 비가 그만오면 좋겠어요ㅠ

  16. landbank 2014.09.02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화이팅 해야 겠습니다 ^^

  17. 예또보 2014.09.0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8. 죽풍 2014.09.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입니다.
    건강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9. Orangeline 2014.09.0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도 힘내세요!

  20. 아디오스(adios) 2014.09.02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확실히 추워졌네요~~~

  21. 영도나그네 2014.09.02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새로운 한달의 첫주가 시작되는 군요..
    얼마남지 않은 추석 명절도 가족들과 함께 정겹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