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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3 옜다~~봄!!! (8)
  2. 2016.12.12 스누드(넥워머)
  3. 2016.12.08 겨울 방한화 (2)
  4. 2016.10.31 영주에서 1박2일 (10)
  5. 2015.11.13 가을...비... (6)
  6. 2015.11.11 베트남으로~~ (8)
  7. 2015.10.28 안동 '옥연정사'에서 (22)
  8. 2015.10.23 경주 문무대왕릉 (2)
  9. 2015.07.02 보리수 열매 (23)
  10. 2015.04.2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4)
 

옜다~~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 3. 3. 10: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카톡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부산 사는 친구였다.

"옜다~~봄!!!"

아파트 주변에 갖가지 동백꽃이 피었다고 서둘러 봄을 알려 주었다.

남쪽 지방의 꽃소식과 함께, 봄은 어느새 우리 곁으로 와 있었다.

꽃샘추위가 잠시 우리를 주춤이게 할 수는겠지만,

따뜻하게 피어날 봄을 막을 수는 없다.

겨울의 긴 장막을 걷어낼 때이다.

이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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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3.0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ㅎㅎ
    봄꽃들이 벌써 봄의 시작을 알리는군요!!

  2. 영도나그네 2017.03.0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은 어느듯 봄이 이렇게 가까이 다가와 있는듯한
    아름다운 봄꽃들이 반기고 있는 풍경들이군요..
    3월의 첫번째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3. 핑구야 날자 2017.03.04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고 하더니 정말 봄이 오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3.04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정말 봄이 왓네요^^ 너무 이뻐요^^

스누드(넥워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 12. 12. 16: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 딸아이가 엄마와 여행하는 친구들을 위해 스누드(넥워머)를 직접 만들어 가져왔다.

자신의 네임택도 붙이고 손난로와 커피, 그리고 작은 카드까지 같이 포장을 했다.

밍크기모가 든 티셔츠까지 함께......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고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오랜 엄마 친구들까지 생각하는 마음이 예뻐 보였다.

여행의 기대로 들뜬 소녀같은 엄마의 마음에 행복을 추가했다.

내일 아침 비행기로 출국하면 이번주는 새로운 세상에서 보내게 될것이다.

모든 일들은 접어두고,

오롯이 나를 위해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이다.

그러나 남은 식구들을 위해 이것저것 바쁜 여행 전날,

역시 나는 자랑스러운 아줌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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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한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 12. 8. 11: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부츠로 방한화를 샀다.

다음주 러시아 사할린으로 떠나는 여행을 위한 첫번째 준비......

러시아와 무역을 하는 친구의 주선으로 떠나는 여행.

일상에서 일탈,

어린시절부터 고등학교까지 같이다닌 오랜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기다려지는 여행이다.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사할린의 어럼풋한 기억을 되살리며,

추운 겨울의 사할린을 체험하기 위해서 단단히 준비를 하고 있지만,

새로운 세계와 만나게 될 기대와 설레임으로 마음이 바뻐진다.


여고 시절의 겨울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영화 '닥터지바고'를 보러 갔었다.

이미 시작한 영화 화면엔 온통 러시아의 하얀 설원 풍경이 아름답게 일렁거리고 있었다.

예전 극장은 난방이 완전치 않아 내부는 추웠었고,

보충수업을 땡땡이 쳤다는 자책(?)이 합쳐져 영화가 끝날 때까지 떨며 관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래서 잊지 못하는 최고의 영화로 꼽을 수 있는것 같다.

그런 추억도 되새기며 '닥터지바고' 영화도 함께 볼 생각이다.


천연이 살아있다는 러시아의 작은 섬 사할린,

아름다운 여행이 되기위해 마지막 준비를 서둘러야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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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12.09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겨울 추위 걱정 없겠는데요~~

영주에서 1박2일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 10. 31. 11: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탐스러운 사과가 빨갛게 익어가는 영주.

길가 주변의 과수원엔 예쁜 사과가 가득했다.

10월이 끝으로 가는 시간에 사과 축제와 인삼 축제가 한참이었다.

보는 것 만으로도 탄성이 절로 나왔다.


깊어가는 가을날,

부석사 가는 길목 '부석사 가는 길에'서 만난 친구들,

반가움에 서로의 손을 잡고 흔드는 그들에게도 인생의 가을볕이 조금씩 내려앉고 있었다.

어느새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다.

옛 감성을 거슬러 올라가 떠들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무조건 친구가 좋다고 느껴지는 건 나이가 들어서 일까?


친구들과 함께해서 좋았고 행복했던 영주에서 1박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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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6.10.3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하면 사과로 유명하지요
    잘보고 갑니다.

  2. Deborah 2016.10.31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 다녀 오셨군요. 저의 고향이 경북 상주에요. 그긴 꽃감이 유명하죠. 지금도 옛날 생각나요. 이런 사진들 보면 말이죠. 예전 아버님이 사과 농사도 지으시고 하셨는데..지금은 하늘나라 게시네요.

  3. 에스델 ♥ 2016.10.31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라
    정말 좋으셨을것 같습니다.
    빨갛게 익은 사과도 예쁘고~
    고운 단풍과 코스모스, 억새가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4. 핑구야 날자 2016.11.0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가 참 맛있게 익었네요~~ 영주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많드셨겠어요

  5. 청결원 2016.11.02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참 먹고 싶네요

가을...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1. 13. 09: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바람이 일렁이고,

감나무는 잎을 내려놓기에 속도를 가했다.

아침에 쓸었는데,

금방 나뭇잎이 쌓이고 그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오늘 먼 길 떠나는 친구의 눈물인 걸까?

 

가을은 많은 이야기를 담으며 깊어 가고 있다......

 

*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은 끝을 고할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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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11.1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비가 내리고 날씨가 추워질것 같아서
    이제 정말 가을의 끝자락이구나하는 생각이듭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핑구야 날자 2015.11.14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내리는 동안 단풍잎이 떨어져도 예쁘긴 한데 비가 그치면 좀 그렇지요

  3. 마니7373 2015.11.1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비가 있지만 가을비는 느낌이 참...
    소중한 사람들이 그리운 비입니다^^

베트남으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1. 11. 08: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행을 떠난다는 설레임보다 웬지모를 막연함을 안고,

공항철도를 타고 도착한 인천 국제공항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이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시간 동안 만남을 이어오는 남편의 옛친구 들이었다.

출발 2시간 전에 도착 했음에도 출국 수속은 기다림의 연속,

결국 우리는 출발시간 1시간 30여분이 지난 후에 베트남 비행기에 올랐다.

전산장애라는 소식은 전해 들었지만, 여러 생각을 하게했다.

자주 가는 해외여행은 아니지만 이런 오버타임은 처음인것 같았다.

 

4시간 30분후에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

우리나라와 시차가 2시간, 베트남 시간으로 오후 3시였다.

가이드 미팅을 하고 공항 2층 음식점에서 쌀국수를 먹었다.

쌀국수와 김치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일본이 건설했다는 노이바이 공항은 깔끔했고,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다.

건기로 들어선 베트남은 생각보다 무덥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출발할 때의 복잡했던 생각들을 떨쳐버리고,

베트남이라는 새로운 세상속으로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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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생활 2015.11.11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떠나고 싶어지네요 ㅎㅎ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2. 에스델 ♥ 2015.11.1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트남여행기 기대됩니다.^^
    건기라 덥지 않아서 여행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도느로 2015.11.1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먼 여행을 떠나셨군요 ^^
    재미있는 여행기 기대할게요~~ ㅎㅎ

  4. 영도나그네 2015.11.11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베트남으로 부부동반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군요..
    좋은 곳 많이 여행하시기 바라면서
    앞으로 베트남 여행기가 기대된답니다..

안동 '옥연정사'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0. 28. 08: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옥연정사

이 정사는 서애 류성룡이 선조 19년부용대 기슭에 터를 잡아 지었으며,

류성룡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임진왜란에 대해 기록한'징비록'을 쓴 장소로 의미가 깊다.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강물이 이 곳에 이르러 깊어지는데,

깨끗하고 맑은 물빛이 옥과 같아서 정사의 이름도 '옥연(玉淵)이라 하였다고...

 

산과 나무와 물과 하늘 그리고 옥연정사

 

고택의 오랜 향기가 묻어 나는 곳,

정사의 앞쪽으로 펼쳐진 풍경은 어느쪽을 둘러보아도 한폭의 그림이었다.

머지않아 떨어지는 가을속으로 완전히 묻혀 버릴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정겨움에 잠시 갇혀 버렸다.

낙엽을 밟으며 가을길을 걸으며,

오랜 친구들이 좋았고 아름다운 가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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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우기 2015.10.2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서는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현실은 이렇듯 직장에서 조금 시간내어 감상하고 댓글달수있을뿐이니,,,,

    달려가고 싶습니다... ㅎㅎ

  2. 에스델 ♥ 2015.10.2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하나하나에서 가을이 느껴지고~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옥연이란 이름도 예쁘고~
    징비록을 쓴 장소라니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3. 행복생활 2015.10.28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확~ 느껴지는게 너무 좋은데요 ^^
    덕분에 잘 보구 갈게요~

  4. 워크뷰 2015.10.28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느껴집니다^^

  5. 브라질리언 2015.10.28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외갓집이 생각나는 풍경이네요.~

  6. 영도나그네 2015.10.2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의 옥연정사에도 아름다운 가을빛이 소롯이 내려 앉은
    정겨운 풍경들을 볼수 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금정산 2015.10.2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연정사 은은하게 가을분위기가 느껴자는 것 같습니다. ㅎㅎ

  8. 도느로 2015.10.28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의 가을도 운치가 좋은 것 같네요.
    딱 지금의 느낌입니다. ^^

  9. 마니7373 2015.10.28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리니 멋진 곳 여행하고 계셨네요~
    옛 정취가 느껴지는 곳이니 언젠가
    다시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추억 잘 보고 갑니다^^

  10. 핑구야 날자 2015.10.2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성룡과 관계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한번 더 보게 됩니다

  11. 광주랑 2015.10.2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12. aquaplanet 2015.10.29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화가 참 예쁘네요 :-)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경주 문무대왕릉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0. 23. 08: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주 문무대왕릉

바닷가에서 200m 떨어진 곳에 길이 약 20m의 바위섬으로 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는 조그마한 수중 못이 있다는 곳, 그 대왕암은 삼국통일이라는 위업을 완성한 신라 제30대 문무대왕의 무덤이다.

"내가 죽으면 화장하여 동해에 장례하라. 그러면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신라를 보호하리라."는 대왕의 유언에 따라 불교식 장례법으로 화장하여 유골을 이곳에 모셨다고.

 

이른 바닷가는 조용했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소리만이 가득할 뿐...

조금 떨어진 곳에 보이는 작은 바위섬,

그곳이 문무대왕의 무덤이 있는 곳이라고 했다.

신라를 신라답게 만들었다는 문무대왕, 죽어서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짠하게 와 닿았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바닷가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조용히 아침햇살을 쬐는 갈매기를 보면서

나도 무념으로 망망대해를 바라보고 싶어졌다.

언제나 변함이 없는 바다,

움직이는 건 늘 내 마음 뿐이었다.

 

우럭 매운탕으로 맛있게 아침식사를 하고 감포 바다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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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0.24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문주대왕릉이군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이 참 분위기 있네요

보리수 열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7. 2. 10: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인의 친구가 귀농해서 직접 재배했다는,

강원도 춘천 청정 지역에서 자란 보리수.

6월 마지막 주말에 직접 수확에 참여했다. 

한알한알 열매가 다치지 않도록 따는 작업이 쉽지는 않았다.

여러시간 작업한 결과 3kg 정도의 보리수를 따고 거의 녹초가 되었다~ㅎ

일반 보리수보다 열매는 월등히 굵고 맛이 좋은 것 같다.

집으로 돌아와 동량의 설탕을 넣고 효소를 담궜다.

 

보리수 나무 밑에서 석가모니가 도를 깨달았다고 하여 인도에서는 신성하게 여기는 보리수 나무.

보리수는  '깨달음의 나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보리수 열매는 기관지와 숙취해소 소화불량으로 인한 속 건강에 좋다고 한다.

 

3개월후에 완성될 보리수 효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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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5.07.02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껏 직접 수확한 열매라
    3개월 후 저도 기대됩니다~
    후기 기다릴께요^^

  2. 에스델 ♥ 2015.07.02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수를 직접 수확해서 효소로 담그셨군요.
    보리수가 기관지에 좋다고 해서 한때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사진을 보니 먹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3. 메리. 2015.07.02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그 보리수네요 ㅎㅎ

  4. 행복생활 2015.07.0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수 열매가 요렇게 생겼군요 ^^

  5. 영도나그네 2015.07.02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먹음직 스런 빠알간 보리수 열매가 잘 익은것 같군요..
    직접 보리수 열매를 따서 효소를 만드셨구요..
    얼마지 않아 귀한 효소가 완성되어 건강를 지켜줄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6. 도느로 2015.07.02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보리수 열매는 먹는거군요 ^^;
    제가 워낙 이런쪽으로는 몰라서...그저 앵두처럼 보입니다.
    많이 드시고 건강도 많이많이 좋아지셔요 ^^

  7. 브라질리언 2015.07.02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생긴 것이 보리수 열매네요. 앞에 있는 보리라는 것 때문에 이렇게 생길 줄 상상도 못했어요~

  8.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7.02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직접 수확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ㅎ

  9. 마인드신 2015.07.03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보리수가 이렇게 생겼군요

  10. 핑구야 날자 2015.07.03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보리수 열매는 처음 봐요~~

  11. 멜옹이 2015.07.03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수가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12. 참고로 2015.07.10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많이 보는 일본 원산의 뜰보리수열매가 아니고 토종 보리수나무의 열매같네요. 입에서 군침 도네요.^^부처와 관련된 보리수는 뽕나무과의 나무로 우리나라에서는 자생 불가능이구요, 성문앞 우물곁에...하는 가곡에 나오는 보리수는 피나무를 오역의 결과입니다.
    국립수목원에 인도정부가 기증한 부처님과 관련한 보리수나무(실제론 손손...자뻘)가 있다네요.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 채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마음이 햇살처럼 따스한 사람은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은

그 가슴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생각이 숲처럼 고요한 사람은

그 가슴에서 새소리가 들립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생각으로

미움의 담을 쌓지 말고

불신의 선을 긋지 않는

동화 속 그림 같은 세상이었으면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족함을 걱정하기보다

넘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소유하는 기쁨보다

배풀고 또 배푸는 기쁨을 깨달았으면

 

풍요로운 물질에도

삶이 고독한 것은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 배타주의 때문은 아닐는지

 

꽃과 나무, 산과 강을 보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들어보라

함께 어울려 아름답지 않은가

자연의 이치가 곧 사람의 이치인 것을

 

* 며칠전 아침에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아름다운 시 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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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4.2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따뜻해지는 시 구절이네요.^^;;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2. 도생 2015.04.29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필요할 때 입니다.
    행복하세요^^

  3. 에스델 ♥ 2015.04.2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4. 핑구야 날자 2015.04.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보는대로 보이죠. 자신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5. 낮에도별 2015.04.29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 아름다운 시 잘 보고갑니다 ~

  6. 멜옹이 2015.04.29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일고 갑니다
    오늘도 알차게 보내세요

  7. 힐링앤건강 2015.04.2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네요~~

  8. 릴리밸리 2015.04.2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푸는 기쁨을 깨닫는 삶이고 싶습니다.
    이채님의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9. 도느로 2015.04.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새겨서 갑니다.
    저도 아름답진 못해도 추잡하게는 안살려고 노력합니다. ^^;

  10. 금정산 2015.04.2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만큼 아름답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misoyou 2015.04.30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목요일 잘보내세요

  12. 청결원 2015.04.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