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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해당되는 글 60

  1. 2014.10.17 가을은 가을이어서 좋다^^ (84)
  2. 2014.09.16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어요^^ (38)
  3. 2014.08.29 동해바다 - 신남 해수욕장 (32)
  4. 2014.08.06 매미야~~ (40)
  5. 2014.07.28 소나무가 있는 집 (36)
  6. 2014.07.18 배려 (66)
  7. 2014.07.07 호랑나비야 날아라 (32)
  8. 2014.06.03 어머니 죄송합니다 (36)
  9. 2013.12.12 우정의 과메기 (44)
  10. 2013.12.03 눈꽃송이 (40)
 

가을은 가을이어서 좋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0. 17. 08: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주천산에도 가을이 깊어가기 시작했다.

밤이 익어가는 시간,

따사로운 햇살 속으로 조금씩 찬 바람이 파고든다.

여름을 보내고 멀리서 다가오고 있는 겨울 사이

하루만 더 남국의 따뜻한 햇볕을 기도했던 릴케의 시처럼

가을은 조용히 분주히 세상에 결실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가을은 가을이어서 좋다^^

 

* 깊어가는 가을의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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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생 2014.10.1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정승을 상징하는 밤, 역시 3개네요.
    행복하세요^_^

  3. 유라준 2014.10.17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 베스트인 2014.10.18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제대로 벌어졌네요~~.. 햇밤 까먹는 재미가 쏠쏠한데...^

  5. landbank 2014.10.18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대로 가을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

  6. 양군! 2014.10.1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탐스럽게 열렸네요~
    님도 좋은 주말되세요 ^^

  7. 별이~ 2014.10.18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이가 오랜만에 또 찾아뵙네요^^
    앞으로 자주 올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 청결원 2014.10.1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분위기 물씬 나네요

  9. 세상속에서 2014.10.18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구워먹으면 맛있겠어요.ㅎㅎ

  10. 가나다라마ma 2014.10.18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이런 모습이 정말 가을을 실감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

  11. 씩씩맘 2014.10.18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사진보니 정말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네요
    잘보고가요

  12. pennpenn 2014.10.18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실토실한 밤 사진 정말 죽이네요!
    ㅎ ㅎ
    토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13. 린미 2014.10.18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을이라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14. écrivain inconnu 2014.10.18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잘 찍으십니다.
    포착능력이 좋으시네요.
    가을밤 멋지게 보내시길...^^

  15. 반이. 2014.10.19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 삶아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16. 도느로 2014.10.19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은 가을이어서 좋습니다......만...
    저는 가을은 가을이어서 슬픕니다....트라우마 ㅜㅜ

  17. 비바리 2014.10.19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은 풍요의 계절~~~~~
    감성의 계절~~~~
    사랑의 계절요`~~
    토실한 밤을 보니
    ..군밤 먹고 싶어요

  18. 건강정보 2014.10.19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을 보니 삶아서 먹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19. 에스델 ♥ 2014.10.1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을 보니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가을은 가을이어서 정말 좋은듯...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 JJABBA 2014.10.1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 하니까 가을이구나 싶네요 ^^
    아~ 근데 왜 저는 밤막걸리가 땡길까요 ㅜㅜ

  21. 다딤이 2014.10.20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스런 밤이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가을이 빨리 지나가네요^^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어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9. 16. 08: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다.

남편은 작년 봄에 참나무에 종균을 심고 겨울을 빼고 열심히 물을 주며 기다렸었다.

금년 봄에 큰 기대와는 달리 버섯이 5개 정도만 열리고 시간이 흘러갔다.

지난 일요일 아침 갑자기 많은 버섯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은 신기하고 기뻐서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갈 수록 쑥쑥 자라는 표고버섯.

삼일째인 오늘 아침엔 제법 버섯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마치 어린아이가 자라는 모습처럼 볼수록 귀엽고 예뻤다.

며칠내로 잘 자란 표고버섯을 만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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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또보 2014.09.16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이 이렇게 자라나는 군요
    근데 기간이 정말 엄청나네요 ㅎ

  2. landbank 2014.09.16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정말 대단하네요
    탐스럽게도 잘 자라주네요 ㅎㅎ

  3. 죽풍 2014.09.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굉장합니다.
    표고버섯은 돈 들여 안사도 되겠군요.
    맛있는 요리가 상상이 갑니다. ^^

  4. 마니7373 2014.09.1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확의 기쁨을 주기 위해 봄에 5개만 자라고
    가을에 확 열렸는데요~
    버섯전골요리 맛있게 드시면 되겠네여^^

  5. 가나다라마ma 2014.09.1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키우는 게 정말 힘들면서도 보람있는 것 같아요. ^^

  6. 생활팁 2014.09.1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 표고버섯이네요.
    한편으로 귀엽습니다.

  7. 도느로 2014.09.1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수확의 행복을 누리시겠어요.ㅎㅎ
    사시는 모습이 늘 부럽습니다. ^^

  8. 블랙푸드 2014.09.1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탐스럽게 주렁주렁 잘 열렸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릴리밸리 2014.09.16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이 이렇게 자라는군요.
    얼른 수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0. 공공정보 2014.09.16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찌게 넣고 함께
    먹으면 참 그만이지요!

  11. 에피우비 2014.09.16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거주하고 계신곳이 시골이신가 봅니다 이렇게 표고버섯을 직접 기르시니 말이죠 ㅋㅋ
    혹시 경남지방 이신가요?? ㅋㅋ

  12. 건강정보 2014.09.1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나는거 엄청 신기한데요..얼마전에 표고버섯 햇빛에 말려서 먹으면 비타민d 걱정 안해도 된다던데...명태랑 짜오기님 잘 말려서 드세요..골다공증도 암 환자들보면 비타민d 결핍이 그렇게 많데요

  13. happy송 2014.09.1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기하네요^^

  14. 도생 2014.09.16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들인 만큼 좋은 결실이 있을 겁니다.
    행복하세요^_^

  15. 뉴론7 2014.09.17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염 무공해에다가 두고두고 재미도 있고 좋으시겠어염 .

  16. sky@maker.so 2014.09.17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있으면 맛있는 요리로 만날 수 있겠네요. ㅎㅎ

    나무 가운데에서 튀어나온 듯이 자라고 있어서 뭔가 좀 무섭기도 하지만 신기히가도 합니다.

  17. 청결원 2014.09.17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정말 많이 났네요..

  18. 복돌이^^ 2014.09.17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그나저나 꾀나 많이 하셨네요..^^

  19. 伏久者 2014.09.17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의 대목으로는 박달나무가 으뜸이라지만 참나무 종류가 흔히 쓰이지요.

동해바다 - 신남 해수욕장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8. 29. 09: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8월의 번개팅.

신남에 함께 가자던 친구와의 오랜 약속을 실행에 옮겼다.

신남엔 한 친구의 본가가 있고 여름철 민박을 한다고 두달동안 머물고 있었다.

2년전에도 여름이 지나가고 있을 무렵 친구들과 다녀왔었다.

 

오전 11시 부천 소사에서 또 한 친구의 새로운 애마 '푸조'를 타고 신남으로 출발.

고속도로를 달리는 내내 비가 오락가락.

많은 이야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그렇게 4시간여를 달려 '신남애'에 도착.

도착하고 나니 친구가 장거리 운전은 처음이라고~~~헐^^;

그래도 베스트 드라이버였음을 인정.

 

예쁜 신남의 바다는 잔잔히 출렁이고 있었다.

변함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신당 공원,

어느쪽을 둘러보아도 사진의 한컷 같이 멋진 바다 풍경.

친구와 함께하는 중년의 번개팅,

일상에서의 일탈......

이슬비가 간간히 내렸지만 기분이 좋았다.

 

바다는 바다여서 좋았다.

 

 * 8월도 어느새 다가고 있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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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4.08.29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 landbank 2014.08.29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멋진 바다 풍경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3. 예또보 2014.08.2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멋지네요 ㅎㅎㅎ
    잘알고 갑니다.

  4. 꿈디렉터 2014.08.2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신당 공원이면 삼척쪽 동해바다인가봐요 ㅎㅎㅎ
    강릉이랑 망상해수욕장? 거긴 가봤는데 삼척에도 이렇게 멋진 바다가 있을줄이야 ㅎㅎ

  5. 세상속에서 2014.08.29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은 풍경이 나왔겠어요.

  6. 천추 2014.08.29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하세요 ^^

  7. 레오 ™ 2014.08.2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가 길은 초긴강이었겠습니다 ㅋㅋㅋ

  8. 헬로끙이 2014.08.2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인데 예전보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 진것 같아 바다를 보니 뭔가 어색해 진것 같아요 ㅎㅎ

  9. 마니7373 2014.08.2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친구들이랑 함께 여행하면
    정말 기분이 좋겠습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10. 카라의 꽃말 2014.08.30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로 달려가고 싶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1. Zoom-in 2014.08.30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박집 이름이 사람 이름인줄 알았어요.ㅎㅎ
    여름바다는 이제 가버린거네요.

  12. 뉴론7 2014.08.30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염

  13. 건강정보 2014.08.30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흐렸지만 그래도 바다는 역시 좋네요 ㅎㅎㅎ

  14. 여행쟁이 김군 2014.08.31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도느로 2014.09.01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럭셔리한 번개팅을 하고오셨네요 ^^
    마지막 여름 잘~~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ㅎㅎ

  16. 아디오스(adios) 2014.09.02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무지 좋네요 ^^

매미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8. 6. 08:3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태풍 나크리는 소멸했다.

다시 찌는 듯한 무더위가 세상을 덥히고 있다.

여름의 대명사처럼 울어대던 매미 소리가 금년 여름엔 많이 들리지 않는다.

왜일까?

바깥으로 나가서 주변을 살펴 보았다.

감나무와 표고버섯 그늘막 주변에 매미가 허물을 벗어버린 흔적이 여기저기 보였다.

분명 허물도 이렇게 많은데...

왜일까?

너무 시끄러워서 아침 잠을 일찍 깰 때도 있었는데, 신기했다.

가끔 자주하는 동네 소독 때문일까?

지저귀는 새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아, 새들 때문일까?

먹이사슬 관계까지 동원해서 생각을 펼쳐 보게된다.

 

매미가 많이 울면 너무 시끄럽다고

울지 않으면 또 그대로 그렇게 궁금하고......

 

제때 알맞게 어울려서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오늘도 나는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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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8.06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보는 매미의 모습^^

  2. landbank 2014.08.06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여기는 엄청울어댑니다 ㅎㅎ

  3. 풀칠아비 2014.08.0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올해는 정말 매미 소리 많이 못 들은 것 같기도 하네요.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4. 죽풍 2014.08.06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매미울음소리를 못들었는데, 곧 듣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

  5. 해우기 2014.08.06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순리라는 단어에...참 마음이 그렇네요...
    제 자신도 생각해 보게 되고...ㅎ

  6. 솜다리™ 2014.08.0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매미 울음소리... 않들리면 왠지 섭섭해지는 듯 하죠~~

  7. 하늘마법사 2014.08.0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울음소리 이번여름은 많이 못들은것 같네요~

  8. 복돌이^^ 2014.08.0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매미 소리 정말 지대로더라구요^^
    그나저나 주말에 태풍이 또 온다는데...걱정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핑구야 날자 2014.08.06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때는 듣기 좋다가도 너무 많은 매미가 울면~~ 싫더라구요

  10. 이노(inno) 2014.08.0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무진장 울어대고 있답니다.
    낮,밤 안가리고요..

  11. Hansik's Drink 2014.08.0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군요~ 반가운데요~ ㅎㅎ

  12. 도느로 2014.08.0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는 촌구석이라 매미가 완전 콘서트를 합니다.
    가끔은 그 울음소리때문에 짜증도 나지만 자연의 모습이라 생각하면서 참습니다. ^^

  13. 유쾌한상상 2014.08.06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매미인가요? 색깔이 저래서 조금 징그럽게 보여요;;;

  14. 세상속에서 2014.08.0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찍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티통 2014.08.0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 무더운 날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점심맛있게 드세요^^*

  16. 블랙푸드 2014.08.06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경쾌한 매미소리가 참 듣기 좋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미스빅로그。 2014.08.0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 근처에는 매미가 없나봐요...올해 못들은 것 같네요ㅋㅋㅋ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18. 건강정보 2014.08.06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소리 엄청나요...아파트인데도 맨날 창에 가끔 붙으면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19. 뉴론7 2014.08.07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비가 내려서인지 말복인데 날씨가 그럭저럭 시원하네염 어느덧 여름도 금방 지나갈거 같네염 ㅎㅎ.

  20. 청결원 2014.08.07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울음 아직도 우네요^^

소나무가 있는 집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7. 28.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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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황토 집

주인의 정성이 세세하게 느껴졌던 명품 소나무들

청정한 홍천의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다.

 

*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가 시작되는 7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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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송 2014.07.2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성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잘감상하고 갑니다!

  2. MINi99 2014.07.2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고 좋은 풍경이네요^^ 여긴 덥지도 않을것 같아보입니다^^

  3. Orangeline 2014.07.2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 아침을 맞이 한다면 기분이 산듯해질것 같습니다.

  4. 핑구야 날자 2014.07.28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가 참 기가막히게 잘 자랐네요.. 자태가 주인이 어떤 분인지 알게해주네요

  5. 당신은최고 2014.07.28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고요하고깨끗한집이군요..멋진곳덕분에잘보고가요

  6. 생활팁 2014.07.28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데서 살아보고 싶네요.
    도시는 온갖 악취가 너무 많아요.

  7. 하늘마법사 2014.07.2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앞에 이런소나무가 있다면 일어날때 행복할것 같습니다 ^^

  8. 레오 ™ 2014.07.2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런 정원입니다
    이 정도 만들려면 돈두 많이 들었겠습니다

  9. 헬로끙이 2014.07.28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곳인데요 ^^ 저런곳에서 살면 마음이 정화될것 같아요 ㅎㅎ

  10. 마음노트 2014.07.2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 규모는 아니라도
    자연 한켠에 집이 있었으면 합니다.

  11. 건강정보 2014.07.2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앞에 이런 소나무 있으면 좋을꺼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

  12. 도느로 2014.07.28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으른 사람은 절대 살지못할 곳 같군요.
    저는 구경하는 걸로 만족을 해야겠어요 ^^

  13. 뉴론7 2014.07.28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 기드느라 정성이 가득했네염 잘보고 감니다. .

  14. 풀칠아비 2014.07.2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깃들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벌써 7월도 마지막 주네요. ㅠㅠ

  15. Zoom-in 2014.07.28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보통 정성이 아닌데요.
    그림 속 풍경을 옮겨 놓은듯 합니다.^^

  16. landbank 2014.07.29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좋아보이는 집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7. 죽풍 2014.07.29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와 작은 폭포 그리고 연못.
    참으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8. 복돌이^^ 2014.07.29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 관리를 너무 멎지게 하셨네요...^^
    혼자 하신거라면 매일 거의 하루종일 정원만 관리해야 할걸요..^^
    제가 시골 살다보니 ..주인장의 노력이 보이네요^^

배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7. 18. 08: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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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

모두를 위한 마음......

 

보는 이에게 미소를 나눠 줬다^^

 

* 오늘은 여름의 절정으로 향하초복입니다.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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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oom-in 2014.07.1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의 상태를 보니 오랫동안의 수고로움이 묻어있네요.^^

  3. 가을사나이 2014.07.20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이쁜 배려네요

  4. 자판쟁이 2014.07.2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Orangeline 2014.07.20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는 사진을 찍어오셨군요 ^^ 소소하고 감동이 있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6. 쭈니러스 2014.07.2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무도 안 앉았었으면 좋겠네요~

  7. 도느로 2014.07.21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문구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죠.ㅎㅎ
    물론 안통하는 사람도 있지만 ㅡ.ㅡ;;

  8. 마니7373 2014.07.21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배려에서 느껴지는 훈훈한 미소~
    좋은 느낌 잘 받아갑니다^^

  9. 죽풍 2014.07.21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의자로 바꾸어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0. 마음노트 2014.07.2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귀엽고 작은 배려 맞습니다.

  11. 유쾌한상상 2014.07.21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

  12. 풀칠아비 2014.07.21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려가 점점 귀해지고, 그래서 점점 더 필요해지는 그런 세상인 것 같습니다. ^^

  13. 카라의 꽃말 2014.07.2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4. MINi99 2014.07.2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가 많이 아파보이는군요^^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여 보기 좋습니다^^

  15. 생명마루한의원 2014.07.22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쓰고 붙이신건가요??^^
    훈훈한 배려..배워갑니다

  16. 여행쟁이 김군 2014.07.22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아디오스(adios) 2014.07.23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당 tt

  18. 아디오스(adios) 2014.07.23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당 tt

  19. 티통 2014.07.2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보고가요~~
    오전에 눈꼽만큼 비와서 시원할줄알았는데.. 아니네요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

  20. 영도나그네 2014.07.2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낡은 의자에 앉았다 자칫 사고라도 날까봐 누군가가 이런 쪽지를 붙여 놓았군요..
    정말 가슴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훈훈한 이웃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풍경 같습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21. 복돌이^^ 2014.07.2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에 무슨 문제가 있나 보네요...^^
    복날 맛나는 음식은 드셨는지요?
    요즘 비가 많이 오네요..늘 건강챙기세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호랑나비야 날아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7. 7.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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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꽃들이 피었다.

잘 정돈된 화단과 활짝 핀 꽃들이 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했다.

호랑나비가 여유롭게 꽃 속에서 꿀을 빨고 있었다.

그 주변으로 호랑나비가 떼를 지어 신나게 한바탕 놀이라도 벌이는것 같았다.

지켜 보는것 만으로도 신기하고 즐거웠다. 

영월 주천산의 전원주택.

지나가던 모르는 사람들에게 시원하고 귀한 효소 음료와 얼음물을 두잔씩이나 주시던

집주인의 풋풋한 인정에 감사했고,

나비들의 공연까지 관람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전원속의 삶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였다.

 

"호랑나비야 날아라."

 

*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기차고  즐겁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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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마법사 2014.07.07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더위가 시작되는때인 소서네요
    많이 덥지만 꽃이 활짝피니 예쁩니다~

  2. 죽풍 2014.07.07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와 아름다운 꽃이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3. 브라질리언 2014.07.0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자연 풍경 정말 오랜만입니다. ㅎㅎ

  4. 핑구야 날자 2014.07.0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향기를 직접 맞으면 더 좋겠네요

  5. 어듀이트 2014.07.07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인사드리괴 가요~

  6. 블랙푸드 2014.07.07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는 호랑나비를 자주 밨는데..
    요즘은 보기 힘든거 같아요~

  7. 도느로 2014.07.07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도 도심에선 이제 호랑나비 구경하기가 참 힘들죠?
    호랑나비의 날개짓에 힐링 되셨나봐요 ^^

  8. 류마내과 2014.07.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를 구경하고 가네요
    요즘 보기힘들던데 ㅎ

  9. 유쾌한상상 2014.07.0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 잘 보내셨군요.
    야외에 바람 쐬러 나가셨나봅니다. ^^

  10. 카르페디엠^^* 2014.07.0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ㅋㅋ
    요즘에는 정말 보기 힘든 것 같아요.ㅠ

  11. 뉴론7 2014.07.07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보기힘든사진인데 잘보고 가염 괜희 김흥국씨 호랑나비 생각나네염. ㅎㅎ.

  12. Zoom-in 2014.07.0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붉은 나리꽃?에 호랑나비는 매혹적이네요.^^

  13. 드래곤포토 2014.07.0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14. 카라의 꽃말 2014.07.0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보는 호랑나비네요~
    좋은 저녁 보내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15. 귀여운걸 2014.07.08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그림처럼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탐스러운 꽃과 호랑나비의 조화가 예술이에요^^

  16. 청결원 2014.07.08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풍경이네요

어머니 죄송합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6. 3. 09: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늘아래 끝없이 펼쳐져 있는 첩첩산중

가슴 깊숙이로 빨려드는 듯한 맑은 공기

중간 차단없이 그대로 내리쬐는 뜨거운 햇살

봄이 가는 길목

여름이 자리를 잡는 시간

마음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서성이다가

하얗게 서리를 그려 놓았다.

 

최선을 다했던 평생이란 당신의 시간이 허허로웠다.

삶이란 그림이 허허로웠다.

 

총기가 넘치던 사랑하는 내 어머니는

갑자기 그렇게 당신의 기억들을 놓아버리셨다.

 

지난 다음에 후회한다는 그 대열에 끼인듯

어머니란 최고의 단어가 아프게 아프게 가슴을 때렸다.

 

* 강원도 통리재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절경이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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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선함! 2014.06.0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2. 복돌이^^ 2014.06.0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정말 좋은곳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마니7373 2014.06.03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 기억들은 잊어 버리고
    좋은 기억들만 다시 살아나면 좋으련만....
    그냥 함께 아파할뿐.....

  4. 당신은최고 2014.06.03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짠하네요..오늘도힘내시고화이팅해야죠~~

  5. 별내림 2014.06.03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리재군요..이곳은항상멋지고시원하지만 어머님때문에마음아픈곳으로느껴지실것같네요..
    그러나힘내시고오늘도화이팅하세요..

  6. MINi99 2014.06.03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지난 다음에 후회 하게될 1인 여기도 있습니다 ㅠㅜ

  7. 핑구야 날자 2014.06.0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참 야속하지요. 사는게 다 그렇더라구요..함내세요

  8. Orangeline 2014.06.0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려고 해도 다정해지기가 쉽지 않네요 해온게 있어서 ..

  9. ㄴㅂ허 2014.06.03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도느로 2014.06.0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글에는 제가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저 슬프고 안타깝고....

  11. 생활팁 2014.06.0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로 삶이 허허롭지만
    한편 풍광은 절경이네요.

  12. 마니팜 2014.06.0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네요 총기있으시던 분이 사람이 달라지면 정말 괴롭죠
    저도 몇해전 떠나신 아버님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 해 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후회됩니다

  13. Zoom-in 2014.06.03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은 좋은 기억만 가지고 싶으셨나 봅니다.

  14. 유쾌한상상 2014.06.04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학적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말이 없어도 그 마음을
    어머니께서 잘 헤아려 주실 것입니다.

  15. 류마내과 2014.06.0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기억만 가지고 가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16. 청결원 2014.06.04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와닿네요

  17. 어듀이트 2014.06.04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8. 쭈니러스 2014.06.04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많은걸 느끼게 하는 글인데, 긴 말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우정의 과메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12. 09: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년전 여름 폭염이 한참일때,

포항에 살고있는 남편 친구 가족이 서울 여행을 왔다가 연락을 했다.

긴 줄을 기다려 우리동네 서촌의 대표 먹거리인  '토속촌'에서 삼계탕을 먹었다.

한낮에는 거리를 걷는것조차 힘겨운 때였지만,

경복궁 영추길과 청와대,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으로 함께 산책을 했었다.

마지막에는 카페에서 냉음료를 마시며 힘들어 했지만...

그 친구가 고마웠던지 포항 구룡포의 대표 음식 과메기를 택배로 부쳐왔다.

과메기는 손질이 잘 되어 있었고,

배추, 미역 등 모든 재료가 함께 들어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요즘 정말 편리하게 판매가 되고 있음에 나로서는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다.

냉장고에 있던 배만 채로 썰어서 상을 차렸다.

애주가인 남편은 소주와 과메기를 먹으며 좋아했다.

친구의 감사한 우정이 곁들여 있음에 더 행복했으리라.

금년에 처음 먹는 과메기 맛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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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사믹 2013.12.12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과메기를 먹어본적이 없어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3. 힐링앤건강 2013.12.1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먹는 과메기 맛 최고죠^^

  4. S매니저 2013.12.1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과메기 먹었었는데.ㅎ 또 먹고 싶어지네요~

  5. 풀칠아비 2013.12.1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도 과메기 먹을 자신이 없네요.
    올해는 청어로 만든 과메기도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언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6. 꿍알 2013.12.1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정의 과메기라서 더 맛나셨겠어요~^^

  7. Healing_life 2013.12.12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우정이 담긴 과메기 맛있어 보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건강정보 2013.12.1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역시 과메기가....최고죠^^

  9. 핑구야 날자 2013.12.1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와 함께 먹는 맛이 최고중의 최고죠,, 과메기 씹는 맛이 더 좋았겠어요

  10. 죽풍 2013.12.1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 안주로는 제격이죠.
    제가 참 좋아하는 안주인데,,,
    잘 보고 갑니다.

  11. 어듀이트 2013.12.12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먹으러 갈려구요.ㅎ
    과메기 너무 좋아하는.ㅎ

  12. +요롱이+ 2013.12.1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과메기 너무너무 맛있겠는걸요 ㅎ

  13. 참서툰남자 2013.12.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만찬입니다...
    저 가운데 있는
    쇠주가 특히나 ㅋㅋ

  14. Hansik's Drink 2013.12.12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나보이는 곳이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15. 쭈니러스 2013.12.1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는 즐겨 먹어보진 않았는데~ 궁금하네요^^

  16. Zoom-in 2013.12.12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가 한창 제철이죠.
    싱싱한 과메기가 맛있어 보입니다.^^

  17. 톡톡 정보 2013.12.1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의 마음이 담긴 과메기라 더 맛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8. 별이~ 2013.12.1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아직 먹어본적이 없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9. 리치R 2013.12.13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맛있겠어요.
    신랑분이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마음씀씀이만 봐도.^^

  20. 가을사나이 2013.12.13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에 소주한잔 생각나네요

  21. 여행쟁이 김군 2013.12.13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요즘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눈꽃송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3. 11: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꽃이 피었다.

하얀 꽃송이가 탐스럽게 피었다.

이제 눈을 씻고 찾아봐도 가을의 흔적은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렇게 겨울은 우리곁으로 자리를 잡았고,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허허롭게 느껴질 뿐이다.

숨이 막힐것 같이 무덥다고 투정 부렸던 지난 여름을 그리움으로 뒤돌아 보는 간사한 내 마음이 낯설지 않으니...

 

가끔은 혹독한 바람과 함께 눈보라가 몰아치고,

아름다운 은세계가 펼쳐질 겨울을 살아가게 되리라.

나에게로 다가오는 자연의 섭리를 그대로 기쁘게 받아 드리리라.

그리고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음에 감사하리라.

 

겨울이 오면,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세상과 소통할 수 없을만큼 하얗게 눈으로 덮여있는 산장에서

따듯하게 타오르는 벽난로와 함께  며칠간만 갇혀있고 싶다던 한 선배가 예전에 했던 말이 생각난다.

그 이후로 나도 눈이 올때면 한번쯤 그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것 같다.

그러나 지금 눈이 오면

가족들의 안위와 주변의 걱정이 앞서는 나는 어쩔 수 없는 한 여인의 모습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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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3.12.03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사탕 같아요~~~ 더 가까이 보면 구름 같기도 하구요..~~맛난 점심 드세요

  2. 힐링앤건강 2013.12.0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화솜처럼 하얗게 예쁘게 피었네요~

  3. 건강정보 2013.12.0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니 더 눈이 그리워지네요..전 아직도 올해 제대로 된 눈을 보지 못했답니다.

  4. 아쿠나 2013.12.03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현이 정말 좋군요^^
    저도 눈꽃송이를 보고 싶네요 ㅎ

  5. 반이. 2013.12.0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꽃.. 참 좋아요^&^

  6. 꿍알 2013.12.0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뭇가지 사이에 있는 눈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산장에서 며칠 쉬어보고 싶어지는걸요^^

  7. 참서툰남자 2013.12.03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겨울이 유난히 길고 춥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된다면..
    올해는 정말 날씨만큼은 최악이
    아니었나 싶습니당 ㅠㅜ

  8. 톡톡 정보 2013.12.03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9. bluehwanta 2013.12.03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정말 깔끔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앱플지기 2013.12.0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도 소박한 경치를 볼 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멋져요.

  11. 어듀이트 2013.12.03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겨울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ㅎ

  12. by아자 2013.12.0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있는 곳은 눈이 잘 안내리는데,
    얼른 쌓인 눈을 보고 싶네요 ㅎㅎ

  13. *저녁노을* 2013.12.03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왔군요.
    여긴 좀처럼 눈구경하기 어려워서...ㅎㅎ

    잘 보고가요

  14. Zoom-in 2013.12.0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과 떨어져 잠시 갇혀있고 싶다.....아마도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15. 마니팜 2013.12.03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왔군요 눈이 이쁘긴 해도 치울 생각하면 좀 끔찍할 때도 있답니다 ㅎㅎ

  16. 청결원 2013.12.04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솜사탕 같네요

  17. 진율 2013.12.0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도 조만간 눈이 쌓이겠죠..^^~!

  18. 글마 2013.12.04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겨울이네요.....ㅠ.ㅠ
    아.. 가을이 또 그립습니다.
    봄은 또 기다려지구요.

  19. 복돌이^^ 2013.12.04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겨울인듯 하네요~~ ^^

  20. 영도나그네 2013.12.05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솜사탕같은 눈꽃이 나뭇가지에 탐스럽게 앉았네요...
    정말 겨울이 성큼 우리곁에 다가와 있는 느낌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