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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해당되는 글 60

  1. 2013.10.04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가는 길에~ (12)
  2. 2013.09.30 동해 망상의 바닷가 (66)
  3. 2013.09.04 우리 어머님 (34)
  4. 2013.09.02 9월의 아침^^ (28)
  5. 2013.08.30 언니의 생일상 (52)
  6. 2013.08.21 삶이 나에게 (46)
  7. 2013.08.16 감사한 오늘 (20)
  8. 2013.08.14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52)
  9. 2013.07.23 나이테 (22)
  10. 2013.07.15 살구수확 (31)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가는 길에~

서촌애(愛) | 2013. 10. 4.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찬 기온이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가 엊그제 같은데...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던 날,

경복궁옆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올라가는 길에

멋이 넘치는 카페를 만났다.

분위기 때문인지 빙수와 커피맛도 훌륭했다.

세상속에서 와 닿는 작은것 하나에

마음에 무거움을 잠시라도 날려버릴 수 있는게 삶의 이치라는것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10월의 첫 주말입니다.

아름다운 가을날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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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3.10.04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기로운 커피 한잔을 마셔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 멜옹이 2013.10.0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 곳에서의 차한잔의 여유 아주 좋죠 ㅎㅎ
    금요일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3. 톡톡 정보 2013.10.0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스러움이 느껴지는 카페네요. 좋은 곳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4. 영도나그네 2013.10.0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카페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따뜻한 차한잔과 아름다운 담소가 가을을 음미하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게 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5. 하니포천 2013.10.1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카페가 경복궁 근처에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와이군 2013.10.14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수랑 커피도 잘 어울리겠네요~
    맛나겠습니다 ^^

동해 망상의 바닷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 9. 30. 10: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해 망상에 있는 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에서

친구 아들 결혼식을 마치고 구름다리로 연결된 통로를 지나니,

동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철이 지난 바닷가는 한산 했다.

텅 비어있는 모래사장에 찍혀있는 수많은 발자욱들이

지난 여름의 열기를 말해주고 있는듯 했다.

9월의 마지막 주말,

조금은 쓸쓸해진 바닷물에 몸을 던지는 젊은이들,

그들의  용기와 청춘이 부러워서 잠시 쳐다 보았다.

 

종일 바라보아도 끝이 없을 바다 이야기를

오늘도 다 담아내지 못하고 아쉽게 돌아섰다.

만나기만 해도 즐거운 옛 친구들과  동해 바다의 출렁이는 푸른 물결이 함께 어우러져

서울로 돌아오는 내내 즐거웠다.

어린아이처럼......

 

* 어느새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월요일,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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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팜 2013.09.3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상이군요 저도 전에 한번 들렀는데 바다가 정말 좋더라구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3. 비톤 2013.09.3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 망상 바닷가에 대한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_^

  4. 좀좀이 2013.09.30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동해안은 백사장이군요 ㅎㅎ
    개운하고 상쾌한 월요일 보내시기 바래요!^^

  5. 호야호 2013.09.30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가을 바다 왠지 쓸쓸하게 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6. 어듀이트 2013.09.30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7. 화들짝 2013.09.30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는 아니지만 저 역시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8. 릴리밸리 2013.09.30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이 날씨에...젊음이 좋긴 좋네요.ㅎㅎ
    저녁시간도 행복 하세요.^^

  9. 덴티잡스 2013.09.30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가보질 못해서 올해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0. 꿈다람쥐 2013.09.30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아름다워요.ㅎㅎ 저도 월급 받으면 바다로 가야겠네요.ㅋ

  11. 헬로끙이 2013.09.30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0월이네요 ~ 아직도 물에 들어가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ㅎㅎ

  12. 알숑규 2013.09.30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13. Zoom-in 2013.10.0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바다 보다는 여름이 지난 바닷가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네요.

  14. 리치R 2013.10.01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여름이 다 지나서 모래사장도 한가롭네요~~

  15.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01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도 별로없고 좋네요

  16. 가을사나이 2013.10.0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상해수욕장 오랫만에 구경하고가네요

  17. 아이필 2013.10.01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상해수욕장 그립네요^^

  18. 금정산 2013.10.0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철의 바닷가보다 가을과 겨울철의 바닷가가 더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9. 예또보 2013.10.01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망상 해수욕장 정말 그립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 landbank 2013.10.01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후련하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21. 진율 2013.10.01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상 언제 다녀왔는지
    가물 가물하네요^^~!
    너무 좋은 곳입니다.

우리 어머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9. 4.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고 계시는 우리 어머님.

집에서 멀지않는 곳이어서 자주 들려서 인사를 드린다.

이번 여름에 돌아가시는 줄 알았었는데,

큰 위기를 넘기고 다시 소생하셔서 아직 소변줄을 차고 입원중이시다.

 

식사는 어떻게 하실까? 궁금해서 점심시간때 들렸다.

사레때문에 죽과 연식 반찬으로 나오는데,

너무도 깨끗하게 그릇을 비우시는것이었다.

빈 그릇들을 보고있으려니 왠지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혼미한 정신 세계에서 거동도 불편한채 오로지 먹는것으로 위안을 삼고 계시는건 아닌지...

더 줬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삼십년 지병인 당뇨병때문에 많이 드셔도 안되니 안타까웠다.

 

너무 길어진 손톱을 깎아 드렸더니,

그동안 답답하셨던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좋아 하셨다.

 

"며느리는 너무 빨리 간다."며 일어서려는 나에게 인상을 쓰셨다.

"그래도 니가 제일 좋아" 어린아이처럼 말씀 하셨다.

간병인은 나쁘다고 투정 부리시는 어머님께

그러면 안된다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잘 해야 한다고 당부를 했다

간다고 손을 흔들어 인사를 드리니

야윈 손을 힘없이 흔들며 아쉬움 가득한 눈길를 보내시는 어머님을 뒤로,

나는 길게 머물지 못하고 병원을 나섰다.

삼십년동안 함께 살아왔던 수많은 감정들이 맴을 돌았다.

마음엔 짠함과 무거움이 가득임을 숨길 수 없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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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옹이 2013.09.04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더 오래오래 건강하시면 좋겠네요^^

  2. 하늘마법사 2013.09.0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더욱 오래건강하실겁니다 ^^ 힘내세요

  3. [블루오션] 2013.09.0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심이 였보이네요..ㅎㅎ
    다시 건강을 회복하셔서.. 행복하게 같이 지내셧으면 합니다 ^^

  4. 당신은최고 2013.09.0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친정엄마도 편찮으신데 ..
    건강이좋아지셨으면합니다

  5. 마니팜 2013.09.04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네요 시어머니와 함께 삼십년을 하셨다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건강하게 편안히 오래 지내시다 떠나시기를 빕니다

  6. 화들짝 2013.09.0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위기를 잘 견뎌내셨으니 오랜 시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 톡톡 정보 2013.09.04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뭉클해지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저녁노을* 2013.09.04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갑갑합니다.
    우리 어머님 보는 것 같아서...

    건강하시길 빕니다.ㅜ.ㅜ

  9. 핑구야 날자 2013.09.04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고가 많으시군요..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어요.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고생이지만... 그래도 힘내야겠죠

  10. Zoom-in 2013.09.04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 헬로끙이 2013.09.0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외할머니가 생각나네효 ㅠㅠ

  12. S매니저 2013.09.0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셨으면 하네요.ㅠ

  13. 캐치파이어 2013.09.04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어머니에게 전화 드려야 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14. miN`s 2013.09.04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해지시기를 바래요.

  15. 천추 2013.09.05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늦었지만 어머니에게 전화라도 한번 해봐야 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세리수. 2013.09.05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부친께서도 요양원에 계십니다.
    가깝지가 않아서....자주 뵙지 못하는 마음 아프네요ㅠ

9월의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9. 2. 10:1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른 아침부터 풀벌레 울음소리가

길고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아직 한낮의 온도가 따갑기는 하지만,

살짝 스치는 바람결은 가을을 담고 있음을 숨길 수가 없다.

 

9월은 변함없이

그렇게 가을을 품에 안고서 우리들에게로 왔다.

여름내 흘렸던 구슬 땀방울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한 여름의 추억으로 자리잡기 위해서 로딩중...

 

새롭게 시작하는 9월이

아름다운 가을의 향연을 위해 기지개를 펴고있다.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들과 주변에 기다리고 있을 행복들을

나에게로 담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라고...

지금은 기도할 때이다.

 

* 9월이 시작하는 첫 월요일 아침입니다.

가을도 함께 시작되는것 같네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하게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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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3.09.02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의 전령사인가요.. 이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2. 린넷 2013.09.02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한층 높아진 9월입니다.
    가을분위기 맘껏 느낄 수 있는 월요일 되세요.

  3. S매니저 2013.09.02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4. 톡톡 정보 2013.09.0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알리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5. 캐치파이어 2013.09.02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풍요로운 9월 되세요 ^^

  6. 해외축구 2013.09.0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와닿는 참 멋진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7. 꿈다람쥐 2013.09.02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벌레 소리는 밤마다 듣지만, 이른 아침에 잘 들리지 않더군요.ㅎㅎ
    이제 9월달 시간 빠르네요.ㅠㅠ

  8. miN`s 2013.09.02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가요^^

  9. +요롱이+ 2013.09.02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와닿는 멋진 글이로군요^^

  10. 헬로끙이 2013.09.02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도 행복한 9월 되셨음 좋겠어요 ^^

  11. Zoom-in 2013.09.0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시작되는 9월 행복하세요^^

  12.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03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13. 진율 2013.09.03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감기 조심해야 겠어요~!

  14. Healing_life 2013.09.0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9월의 시작과 함께 가을이 온건지...
    어제는 여름이불 말고 좀더 두꺼운 이불 꺼내서 덮고 잤네요.

언니의 생일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8. 30. 09: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전화벨이 울렸다.

"이모님, 다음주 토요일 저녁에 시간 괜찮으세요?
어머님 생신도 있고 저희집으로 초대하고 싶어서요."

작년에 결혼한 언니 큰아들의 며느리에게서 갑자기 전화를 받았다.

"그래, 물론이지"

그래서 지난 주말에 남양주시에 사는 조카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조카 며느리는 시간에 맞추어서 예쁘게 상을 차려 놓았다.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레시피 찾아가며 노력했음이 느껴졌다.

머리를 긁적이며 부지런히 아내를 도와 보조를 했다는 조카.

집안 일이라고는 전혀 손도 대지않고 살았던 아들임을 폭로하자 잠시 웃음 바다가 되었다.

 

간단히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서 과일을 먹는 정도로 할 수도 있었을텐데,

더운 여름날 직접 시어머니의 첫 생일상을 차리겠다고

구슬땀을 흘렸을 그 마음이 곱게 전해져 왔다.

맛보다 노력했을 그들의 정성을 보아서 맛있게 이것저것 더 열심히 먹었다.

오손도손 살고있는 신혼부부의 모습이 정말 예뻐 보였다.

이제 다 큰 우리 딸에게 보여주려고 한컷찍고,

이야기를 들려줬더니 딸아이는 그냥 웃기만 한다.

녀석, 제대로 알아듣기는 했을까?~~^^*

 

* 조금씩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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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퍼스 2013.08.30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파이팅 *^^*

  3. 세리수. 2013.08.3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예전의 세리수입니다.
    한동안 뜨했네요...역쉬나 열심이시군요^^

  4. Sea Ray 2013.08.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양도 양이지만 음식하나하나 담긴 모습이 참 소담스럽고 아름답네요^^

  5. 핑구야 날자 2013.08.30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잔 하네요.. 보기만 해도 너무 맛나보이고 정성이 가득하네요..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6. [블루오션] 2013.08.3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상차림 하셨네요 ㅎㅎ
    잘보고가요 ~

  7. 진율 2013.08.30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성스런 상입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8. 어듀이트 2013.08.30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상 제대로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9. 톡톡 정보 2013.08.30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0. 마니팜 2013.08.30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며느리가 효성스럽네요 대견스러우시겠어요
    멋진 생일상 받은 언니는 너무 좋았겠습니다

  11. 캐치파이어 2013.08.30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헉 정말 만족할만한 생일한상차림이네요.. ^^
    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당신은최고 2013.08.30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며느님이 잘하셨네요..그렇죠맛보다는 정성가득한것이더큰거죠..

  13. 꿈다람쥐 2013.08.3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생일상이 예술적이십니다.ㅎㅎ 추억에 많이 남으실거 같아요.

  14. 헬로끙이 2013.08.30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는 요리들이 너무 많은데요 ^^ 완전 정성스런 음식들이네요 ~

  15. miN`s 2013.08.3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한상 제대로네요..ㅎㅎ

  16. Zoom-in 2013.08.3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분께서 며느리에게 받는 생일상 무척 감동이었겠습니다.

  17. 알숑규 2013.08.31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하니 상다리가 휘어질 듯 하네요.
    멋집니다. 잘 보고 가네요.

  18. 도느로 2013.08.31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런 음식상 잘 받고오셨네요..ㅎㅎ
    나이가 들면 드는데로 오는 행복과 즐거움이 있는것같습니다. ^^

  19. 어듀이트 2013.08.31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상 가득~하니 정성이 너무 느껴지는군요^^

  20. 초프로 2013.08.31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21. 가을사나이 2013.09.02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상 대박이군요

삶이 나에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8. 21. 09: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삶이 나에게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 주므로

 

너무 고집 부리지 말라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 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하네.

죽을것 같던 사람이 간자리에

또 소중한 사람이 오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하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하는

불안전한 존재이므로

 

너무 뒤돌아 보지 말라하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 날이

더 의미 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하네.

살다보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기쁘므로

 

 

* 어느 수녀님께서 주신 글이라고 합니다.

지치고 힘들어 하는 우리들에게

삶이 들려주는 말에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 하루도 33도의 무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겠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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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율 2013.08.2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귀에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3.08.21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내려 놓으면 되는 것을... 참 부질없는 것에 너무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4. 해외축구 2013.08.21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5. 소인배닷컴 2013.08.21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귀인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마니팜 2013.08.21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욕과 집착, 미움과 성냄만 버리면 이 세상은 많이 행복해 질 것입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7. 당신은최고 2013.08.2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는기쁨도크지만주는기쁨이더크다는것을 나이먹어알게되었답니다.좋은글잘보고가요..

  8. 꿈다람쥐 2013.08.21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3도의 무더위 속에 언제나 땀을 흘리지만 시간은 지나가는군요.ㅎ
    멋진 글 정말 감동적입니다.ㅎ

  9. S매니저 2013.08.2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10. 알숑규 2013.08.21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귀 잘 보고 갑니다.
    주는 것과 받는 것. 양자의 균형을 맞추다보면 삶이 피로해지죠...

  11. 솜다리™ 2013.08.2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과 사진..감사히 봅니다~

  12. miN`s 2013.08.21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13. Zoom-in 2013.08.22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평안을 주는 글이네요.

  14. 워크뷰 2013.08.22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닿는 좋은 글이네요!

  15. 도느로 2013.08.22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실천해야하는 부분이죠..그러나 우리는 인간이라..
    좋은 글 잘 담아갑니다. ^^

  16. 진율 2013.08.22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행복하고 시원한 하루되세요~!

  17. [블루오션] 2013.08.2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18. 반이. 2013.08.22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글이네요^^

  19. 멜옹이 2013.08.2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

  20. 어듀이트 2013.08.22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1. Healing_life 2013.08.22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오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8. 16. 11: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에 한줄기 소나기가 대지를 적셔주었다.

햇살은 따갑지만 바람에 서늘함이 담겨있어서

조금씩 더위가 꺾이고 있음이 아닌가 반가움으로 느껴진다.

견디기 힘들만큼의 무더위...

우리들은 잘 견뎌왔고 이제 그 절정의 끝에 서 있는것 같다.

조금만 더 힘을 내고,

기쁜 맘으로 한여름의 열기를 보낼 준비를 해야할것 같다.

쉼없이 흘렀던 땀의 고통속에서도 우리의 노력은 새로운 삶의 의미를 만날 수 있었고,

입추로 다가선 가을은 그래서  더 기쁘고 풍요롭게 만나게 될 것이다.

소음, 공해로까지 느껴졌던 매미의 울음 소리를

우리들은 머지않아 그리워 하게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게 주어진 여름을, 오늘을 지금 감사하자.

 

* 오늘 아침도 뜨거운 열기로 시작되고 있네요.

휴가의 마지막 주말이 되겠지요.

많이많이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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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팜 2013.08.1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년 여름 유난히도 덥네요
    그래도 시원한 비내리는 사진과 설경을 보니 더위가 좀 식는 느낌이에요

  2. 헬로끙이 2013.08.1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더워서.. 정말 몸이 축축 처지는것 같아요 ㅠ

  3. 어듀이트 2013.08.1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4. 반이. 2013.08.1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톡톡 정보 2013.08.16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속에 폭 파묻히고 싶네요^^;;;

  6. miN`s 2013.08.16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이네요^^

  7. S매니저 2013.08.1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습니다~
    편안한밤 시원한밤 되시길 바래요^^

  8. 솜다리™ 2013.08.17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듯 합니다..^^
    이 더위는 언제쯤 수그려질지...

  9. Zoom-in 2013.08.17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비가 내리면 더위가 한풀 꺽인다 하네요.

  10. 묘묘! 2013.08.1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겠어요.
    정말 생각에 따라 그런건데 말이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8. 14.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3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지금 95번째 생일에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이제 덤이다.

그런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을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세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도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10년후 맞이하게 될 105번째 생일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2008년 8월 14일 동아일보 칼럼중에서---

 

*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삼복 더위가 지나갔고,

여름이 막바지 절정의 열기를 토해내고 있듯 이글거리고 있네요.

삼십여년 함께 살고있는 시어미니께서 고열로 응급실로 가셔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큰 병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그리고 지금은 요양병원으로 옮기셨네요.

참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바가지로 담을만큼 땀을  흘렸던것 보다 어머님의 짠한 모습이 아직도 가슴에 안타까움으로 남아있는게,

우리들이 말하는 정이라는 것일까요?......

삶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완쾌는 어렵지만 어머님 마음이 평안을 찾으시길 바라고,

가족 모두도 힘을 내고 진정한 평화를 만나기를 기도해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열기를 즐기는 여름의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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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을건축 2013.08.14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3. S매니저 2013.08.14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4. +요롱이+ 2013.08.14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폭염속에서 건강관리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5. 풀칠아비 2013.08.1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길게 생각하고, 남은 날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네요.

  6. 핑구야 날자 2013.08.14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은 정신을 바로 하는 것이라고도 하네요

  7. 어듀이트 2013.08.14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 멜옹이 2013.08.14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그정도 연세에 쉽지 않으실텐데 ~

  9. 마니팜 2013.08.1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도 한번 본 적있는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늦었다고 이미 지났다고 생각하기에는
    아직 젊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님이 편찮으시군요 어서 쾌유하시길 빕니다

  10. 당신은최고 2013.08.1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머님을모시고살면서 항상건강하기를기도하고있지만
    어르신들은 언제어떻게될지모르니 걱정이예요
    아무쪼록 어머님의 쾌유를함께기도합니다

  11. 해외축구 2013.08.14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12. 도느로 2013.08.14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구를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래서 용기도 많이 얻었구요.
    다시한번 잘 읽고갑니다. ^^

  13. 꿈다람쥐 2013.08.14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생 자기 개발 시대네요..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릴 때네요.

  14. miN`s 2013.08.14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느끼게하는 글이네요.

  15. 워크뷰 2013.08.15 0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자신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됩니다!

  16. [블루오션] 2013.08.15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공감 반성. 하게 되는군요..

  17. 헬로끙이 2013.08.1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짠해지네요.. 힘내세요.. ^^

  18. 톡톡 정보 2013.08.1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19. 알숑규 2013.08.16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하지 못했던 것보다 하지 않았던 것이 더 아쉽다는 말이 와닿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린넷 2013.08.16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쉬고 나니 또 금요일이네요.
    오늘 하루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기대하며 화이팅 하세요.

  21. 진율 2013.08.1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 있음에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이테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7. 23. 10: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나이테

 

                                            김기옥

 

구불구불 몸 전체로 동그랗게 새겨진 나이

 

봄여름 가을과 겨울 온갖 세상 이겨낸

 

삶의 길

멋진 생의 흔적

그냥 생긴 것 아니지

 

오랜 동안 외로움과 절대고독을 통하여

 

내 철학 만들어지고 철들수록 선명해져

 

진정한

삶의 지도가

받아들여 그려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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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로끙이 2013.07.23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나이테를 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

  2. 핑구야 날자 2013.07.23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고의 세월를 느끼게하는 사진이네요...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는 나이테...

  3. 톡톡 정보 2013.07.2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와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4. 누리시아 2013.07.23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만큼 우리에게 많은 걸 주는 게 있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

  5. 반이. 2013.07.2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스마트걸 2013.07.2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7. 마니팜 2013.07.23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기옥시인의 나이테
    우리도 마음속에 하나씩 나이테를 그려가며 나이들어 갑니다

  8. 레오 ™ 2013.07.2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다 보니 .
    날이 짧고 ..
    달이 짧고 ...
    해가 짧더라 ...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 다 보면 ..
    나이테가 많아 지더라는 ^^; ..

  9. Zoom-in 2013.07.24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테라는 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10. 금정산 2013.07.2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멋진 시간 되세요

  11. 눈깔 사탕 2013.07.24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는 정직하게 나이를 먹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사람은 그렇지가 못한것 같아요. 나이만 먹었지, 정말 어른이 아닌 경우도 있으니깐요 ㅎㅎ

살구수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7. 15. 10: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희집 금년 살구 수확량입니다.

십년을 넘게 살면서 가장 적은양을 수확한것 같네요.

작년에는 굵고 맛있는 살구가 꽤 많이 달렸었는데,

금년엔 해걸이를 하는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비때문에 떨어지는 살구를 모두 따서 살구주를 담았네요.

 

이젠 지겨움을 느끼게 하는 장마비인것 같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마음만은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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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깔 사탕 2013.07.15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일 좋아하는 저로써.. 보기만 해도 넘 먹고 싶어지네요 ㅠ
    적은 양이지만 수확하셔서 과실주도 담그신다니~ 좋은데요^^ ㅎㅎ

  2. 반이. 2013.07.1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살구 ㅠㅠ 정말 맛있죠 ㅠ_ㅠ

  3. 건강정보 2013.07.15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아~이거 너무 먹어보고 싶어지는데요..^^

  4. 드래곤포토 2013.07.1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이 확도는데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5. 멜옹이 2013.07.1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렸을때 집앞에 살구나무가 있어서 자주 먹었떤 기역이 나네요^^

  6. 헬로끙이 2013.07.1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나무가 있나보네요 오우 ^^ 예전 저희집 마당엔 석류나무가 있었는데
    예전 기억이 나는군요 +_+ 한주의 시작 활기찬 월욜되세요

  7. S매니저 2013.07.15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스마트걸 2013.07.15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보기만했는데 입에 침이고이네요..

  9. 톡톡 정보 2013.07.1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0. 진율 2013.07.1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읍,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이네요^^~!

  11. 레오 ™ 2013.07.15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인줄 알았는데 살구 군요
    집에 살구나무가 있다니 부럽습니다아 ~~

  12. Zoom-in 2013.07.1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많이 서운하시겠어요.
    그래도 내년에 더 큰 수확을 기대해 봅니다.^^

  13. miN`s 2013.07.1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살구나무도 있으시네요.
    부럽습니다..ㅎㅎ

  14. 누리시아 2013.07.27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5. Ustyle9 2013.07.29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너무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ㅎㅎ

  16. 가슴성형 2013.07.2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17. 거산가구 2013.07.2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잘보고 갑니다. 글 너무 잘쓰세요 ㅋㅋ

  18. 뷰티레그클리닉 메디아트 2013.07.2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