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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황토 집
집 주인의 정성이 세세하게 느껴졌던 명품 소나무들
청정한 홍천의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다.
*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가 시작되는 7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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