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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7. 3. 08: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잎새 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 갑니다~♬"

 

강원도 영월 주천산에서 발견한 산딸기,

가사가 정확하게 기억 나지않는 동요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며 사진을 찍었다.

 

나그네는 망설이다 그냥 지나친 산딸기,

함께했던 동행인들은 어느새

조금 시지만 맛있다며 산딸기를 따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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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4.07.03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산딸기 따서 칡넝쿨 부드러운 잎에 싸서 허기를 채웠는데,,,
    옛 생각이 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 할말은 한다 2014.07.03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참 행복했었는데..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산딸기 잘 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4.07.0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산딸기닷~~~ 어릴때 따먹던 기억이 나는군요

  4. 브라질리언 2014.07.03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산딸기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5. 류마내과 2014.07.03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어렷을때 산에 올라가면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었는데

  6. pyulu 2014.07.0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7. 유쾌한상상 2014.07.0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요를 아직도 기억하세요?
    짧은 글인데 참 낭만적인 기분이 듭니다. ^^

  8. 귀여운걸 2014.07.0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산딸기가 예쁘게 달렸네요~
    새콤달콤 먹고싶어요^^

  9. Zoom-in 2014.07.0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사람들에게 발각?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주렁주렁 많이 달려있네요.^^

  10. 블랙푸드 2014.07.03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의 새콤달콤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거 같아요~

  11. 어듀이트 2014.07.04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청결원 2014.07.04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넘 먹고 싶네요

  13. 뉴론7 2014.07.04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사진으로만 보지 실제로 보고 먹기는 어렵네염.

  14. 마니7373 2014.07.04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요는 동요일뿐...ㅋ
    저도 지난번 길가에 있는 산딸기
    잘 따먹고 지나 같습니다^^

  15. Orangeline 2014.07.07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는 마구 따먹었는데 요즘은 왠지 꺼려져요 ^^
    아무 생각없이 막따먹어도 별탈없었던 예전이 그립네요
    이쁜딸기 잘보고 갑니다.~

지금은 부재중^^

서촌애(愛) | 2014. 6. 30.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앨범을 뒤지다가 사진을 발견하고

다시 잠시 웃었다.

얼마전 아침 운동길에 찍었던 사진.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카페인것 같은데...

 

귀엽게 느껴지는 카페 주인이 궁금해졌다.

조만간에 한번 들러봐야 겠다~^^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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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6.3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군 훈련 갈 정도면 30대의 멋진 청년이 사장님이겠죠
    꼭 들러 보세요^^
    6월 마무리 잘하세요!!!

  2. 핑구야 날자 2014.06.3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증맞은 그림이 주인을 짐작가게 하는 군요...

  3. 도느로 2014.06.3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 센스를 보아하니 장사도 잘 할듯합니다. ^^
    효자동인가봐요?.....서촌 꼭 가보고싶어요 ㅜㅜ

  4. 생활팁 2014.06.30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이 나옵니다.
    효자카페라 이름도 특이하구요.

  5. 류마내과 2014.06.30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자네카페 주인님 잘다녀오셔요 ㅎㅎ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6. 어듀이트 2014.06.3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pyulu 2014.06.30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8. 유쾌한상상 2014.06.30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자동에 있는 카페인가 봅니다. 맞죠? ㅎㅎㅎ

  9. 블랙푸드 2014.06.3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카페 주인이 궁금하네요..

    왠지 귀여운 분이실 듯..ㅎ

  10. 쭈니러스 2014.06.30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가 아니라 예비군이라 다행이네요^^ㅎㅎㅎ

  11. Zoom-in 2014.06.3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젊은 사장님 카페이군요.

  12. 생명마루한의원 2014.07.01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13. 귀여운걸 2014.07.01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군 잘 다녀오시길..
    한번 들려보고 싶은 카페네요^^

  14. 뉴론7 2014.07.01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의 시작이네염 좋은한달 되세염.

  15. 진율 2014.07.0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충성 입니다.

  16. Orangeline 2014.07.0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페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장사잘될것 같습니다.

  17. 바이칼요정 2014.12.2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페주인 귀여우시네요.. 예비군이신가 봅니다. ~~

미나리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6. 12.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친구의 전원주택 옆 계곡으로 작은 물이 흐른다.

처음 집을 지을 때부터 그쪽에다 미나리꽝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던 남편,

이번 모임에 모두들 밭의 잡풀을 뜯는 사이에 홀로 미나리꽝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다.

미나리는 물을 좋아해서 물기가 있는 논이나 밭에서 잘 자라고,

그곳을 미나리꽝이라고 한다고 한다.

힘든 작업일거 같아 하지말라는 나의 반대를 무릅쓰고 두어시간 노력한 결과,

근사한 미나리꽝이 완성 되었다.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며 놀라워했다.

계획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는 남편 삶의 철학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며칠후,

친구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미나리꽝에다 미나리를 심고서 인증샷을 보낸 것이다.

물 속에 자리잡은 사진속의 미나리가 파릇파릇 더 예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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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4.06.1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이렇게 심겨지는 군요..
    벌써부터 수확의 결실을 상상하는건 넘 빠른거겠죠..^^

  2. 마니7373 2014.06.12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시절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만드신 미나리꽝에서
    썰매타고 즐겁게 지낸 기억이 떠오르네요^^

  3. 2014.06.12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류마내과 2014.06.1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 주변으로 계곡이 흐르고 산나물을 직접 먹을수 있는곳!
    그런집을 사는게 꿈!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5. *저녁노을* 2014.06.1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잘 보고가요^^

  6. 드래곤포토 2014.06.1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7. 핑구야 날자 2014.06.1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에 미나리꽝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여

  8. 생명마루한의원 2014.06.1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9. 마음노트 2014.06.12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곳에 집하나
    장만했으면 합니다^^

  10. 도느로 2014.06.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수확의 기쁜을 누리실수 있겠네요 ^^
    내외분 모두가 부지런하신것같습니다. ^^

  11. Zoom-in 2014.06.1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이렇게 자라는군요.^^ 정말 귀여워요.ㅎㅎ

  12. 블랙푸드 2014.06.1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만 밨지.. 실제로 이렇게 자라는 줄은 몰랐네요~

  13. 여행쟁이 김군 2014.06.13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데요?
    미나리꽝~ 저도 한번 가꿔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용~

  14. 마니팜 2014.06.13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사는 곳을 미나리꽝이라고 하는군요
    신랑분 성격이 참 넉넉하신 듯 합니다

  15. Orangeline 2014.06.13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을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정말 고로쇠 나무일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21.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4월 초 주천산에 나무 심던 날,

나뭇가지 하나를 쳐 냈는데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혹시 말로만 듣던 고로쇠 나무가 아닐까? 생각하며

나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 시간,

물이 흐르던 부분이 붉게 물들인 채로 굳어져 있었다.

왠지 나무에게 큰 상처를 낸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다시 되살아 났다~^^;

 

정말 고로쇠 나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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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4.05.2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색을 보니.. 저도 맘이...

  2. 카푸리오 2014.05.2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3. 2014.05.2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Hansik's Drink 2014.05.21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5. Orangeline 2014.05.2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 부모님이 사다놔도 좀 이상해서 안먹는다 했는데 몸에 좋긴한가 봅니다. 왠 녹물이 나오는 저 현상은 뭘까요...

  6. 핑구야 날자 2014.05.21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마음이 아파지는데요~~~

  7. 생활팁 2014.05.2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러가지 마음이 드네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욥.

  8. 유쾌한상상 2014.05.2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를 흘리는 것 같은.......;;;;;;;;;;

  9. 꿍알 2014.05.21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로쇠물이였을까요? 궁금해지네요~^^

  10. 영도나그네 2014.05.2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식물들이 한참 뿌리의 수분을 가지로 올려보내는 시기 인것 같습니다..
    이럴때 나뭇가지를 짤라보면 어떤 나무라도 이렇게 수액이 흘러 내린답니다..
    나무도 자기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1. 쭈니러스 2014.05.21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왜 저기가 저리 빨갛게 되었을까요....
    왠지 가슴이 아프네요....;;

  12. Zoom-in 2014.05.2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정말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나무의 상처처럼 보여서 안타깝네요.

  13. 노피디 2014.05.2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왠지 좀 마음이 짠하네요.
    고로쇠 나무를 직접 본적이 없어서...흠..

첫 수확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12.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비가 그친 후 청정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끝내고,

드디어 버섯을 땄다.

첫수확,

마당안에 작게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한지 꼭 일년만이다.

적은 양이지만 싱그러움과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표고버섯,

사진을 찍어서 온 사방으로 자랑질을 했다.

축하의 메시지들이 줄을 잇고~~~ㅎ

호박과 함께 된장 찌개를 끓여서 갓 딴 버섯의 향을 음미했다.

이제 머지않아 더 많은 버섯들이 달릴것이라는 희망에 더 들뜬 아침이었다.

 

      * 그동안 구글쪽에 문제가 생겨서 방문을 드리지 못해 답답 했었는데,

이제 해결이 된것 같습니다.

자주 방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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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5.1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년만에 좋은 결실을 만들었네요
    직접 수확의 기쁨을 누리면 좋으시겠다^^

  2. 글쓴이입니다 2014.05.12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결실 맺으셨네요, 맛은 어떤가요?
    향기가 정말 좋을듯~

  3. 생활팁 2014.05.1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 버섯향이 전해져 옵니다.
    싱그러운 5월되셔요.

  4. Orangeline 2014.05.12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들여 결실을 맞은 결과물을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는것이 직접 키우면 먹기 힘들것 같습니다. 직접 재배하는 분들에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5. ㄴㅂ허 2014.05.1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6. 솜다리™ 2014.05.12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표고버섯 재배라... 대단하신요..^^

  7. 레보랜드 2014.05.12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버섯재배도 하시는군요~ 향긋한 버섯향이 여기까지 나는듯합니다~

  8. *저녁노을* 2014.05.12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표고버섯을 재배했나 보군요.
    시아버님 살아계실때...시골에서 키우곤했는데...

  9. 건강정보 2014.05.12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재배도 하시는군요..대단하세요^

  10. 어듀이트 2014.05.12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11. 아디오스(adios) 2014.05.12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어릴 때 집에서 키워본 버섯인데... 저기서 버섯이 난다는게 정말 신기했거든요

  12. 도느로 2014.05.12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회사에서 재미로 했던기억이 나네요. ^^
    수확의 기쁨 정말 좋죠?
    구글의 문제가 다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13. 여행쟁이 김군 2014.05.12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밤 되세용
    잘보고 갑니다~

  14. Zoom-in 2014.05.12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워먹는 버섯은 어떤 맛일까요?
    맛보다 기분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도룡용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23.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친구집 옆의 돌덩이를 들어내니 도룡용 두마리가 살고 있었다.

세상에~~~!

처음보는 도룡용에 놀라움과 반가움에 소리를 지르며 황급히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조용히 살고있던 녀석들도 놀라서인지

어디론가 구석을 향해서 돌진하고 있었다.

다시 미안한 마음에 두녀석을 삽에 태워서 옆 작은 계곡으로 옮겨 주었다.

인사라도 하듯 잠시 주춤거리더니

쏜살같이 물이 흐르는 이끼 가득한 돌밑으로 들어가 버렸다.

다시 나올까 한참을 기다렸지만 볼 수가 없었다.

 

청정한 지역에 산다는 귀한 도룡용,

친구네 주말농장 가기를 기다리게 하는 또하나의 새로운 기다림으로 자리할것 같다.

 

자연이 주는 신선함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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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쓴이입니다 2014.04.2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여기서 도룡용을 보게 되네요, 요즘에는 보기 힘든데

  2. 엠엑스 2014.04.2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도룡용 보기도 힘들던데...
    운이 좋으셨던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솜다리™ 2014.04.23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셨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제대로 확인하신듯 하내요~

  4. 톡톡 정보 2014.04.2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서촌의 벚꽃

서촌애(愛) | 2014. 4. 7. 09: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 필운대로의 벚꽃길.

미처 마음의 준비를 마치기도 전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화사하게

아름답게

미리 받은 듯 봄의 향기...

 

생동감이 넘치는 봄날,

자리를 박차고 어디론가 나서야 할것같은 의욕이

카메라를 잡고 집을 나서게 했다.

그리고 봄의 조각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셔터를 눌렀다.

서투른 사진 속에라도 오래도록 이 봄을 잡아두기 위해서......^^

 

* 오락가락 심술궂은 봄날의 연속이네요.

추위가 조금 물러선듯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가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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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스타일즈 ★ 2014.04.0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 마니7373 2014.04.07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따로 피면 좋으려만 너무 동시에 벚꽃들이 펴서 아쉽네요
    월요일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3. 하늘따라 2014.04.0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잘봤어요

  4. 쿨럭~ 2014.04.0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사진이 참이쁘네요~
    요즘은 꽃구경 때문에 즐거운 날들이네요~

  5. 톡톡 정보 2014.04.07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6. S매니저 2014.04.07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너무 아름답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2014.04.11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3. 18. 08: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이 오시는 길...

길게만 느껴졌던 꽃샘 추위의 끝 심술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감기몸살.

코가 막히고 귀가 막힌다더니 그렇게 며칠을 먹먹함 속에서 두문불출하며 허우적 거렸다.

 

따뜻하게 햇살이 계속 창문을 노크 하는것 같아 밖으로 나가 봤더니,

우리집 마당에 봄이 가득 피어 오르고 있었다.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감동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파릇파릇 땅에서 싹이 핀것은 이미 며칠이 지난것 같았고,

나무들도 물이 올라 꽃 피울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아~~봄이다!

이제 내 맘에 움츠리고 있던 마지막 겨울 그림자만 걷어내면 될것 같다.

솟아오르는 희망에 감기는 멀리로 차 버릴 수 있을 용기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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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매니저 2014.03.1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온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톡톡 정보 2014.03.1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오른 나무와 풀들이 봄을 알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건강정보 2014.03.18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완전 봄이더라구요 ㅎㅎ

  5. 마니7373 2014.03.18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봄이 왔으니..감기는 물렀거라!
    집안에도 봄이 오셨네요
    다음에 활짝핀 꽃들도 부탁합니다^^

  6. 리치R 2014.03.1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한껏 다가온것 같아요
    자꾸 밖으로 밖으로 나가고싶어요

  7. 반이. 2014.03.18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엔 벌써 개나리가 피었더라고요 ㅎㅎ

  8. 청결원 2014.03.18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온듯 따뜻하네요

  9. 어듀이트 2014.03.18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봄이 온거 같더라구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0. 유쾌한상상 2014.03.18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딱 좋은 것 같아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11. 안나씨 2014.03.18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몸살은 다 나으셨나요~??
    봄이 되니 제마음도 많이 설레네요 ㅎ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12. 여기보세요 2014.03.18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따신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13. MINi99 2014.03.18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보이는 사이사이에도 봄이 올라오나봅니다^^ ㅎㅎㅎㅎㅎ

  14. 미소바이러스 2014.03.18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깊어지네요 ^^

  15. 생활팁 2014.03.18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느낄수 있습니다.
    마음의 봄도 기다려 봅니다.

  16. 엠엑스 2014.03.18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날씨 많이 따뜻해졌더군요.
    이제 벚꽃피는 날도 가까워 졌다하니 진짜 봄인것 같네요~

  17. 도느로 2014.03.18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인생에 한번뿐인 2014년의 봄입니다.
    작년보다 훨씬 행복한 봄이 되길바랍니다.
    짜오기님도요 ^^

  18. Zoom-in 2014.03.18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서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19. 유라준 2014.03.1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흔적같네요.
    메마른 가지에 잎새가, 헐벗은 수플에 새싹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 굳라이프 2014.03.19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왔군요...아! 부럽네요! 미국은 눈이 왔답니다~

  21. 거산가구 2014.03.19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게, 정말 봄이 온 것 같네요^^

광안리 조개구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2. 18.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광안리의 밤,

조금 늦은 시간때문인지 부산의 지하철도 광안리도 많이 복잡하지는 않았다.

점심에 맛있는 회를 먹었기에 저녁에는 조개구이를 먹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아이들이 찾아낸 맛집을 향해서 광안역에서 내려 다시 택시를 타고 갔다.

창가로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불빛이 보이는 '마니주'.

사장님의 권유로 키조개와 가리비, 전복구이를 주문했다.

여러가지 너무 많이먹어 느끼한 속을 달랜다고 된장찌개도 미리 시켰다.

모두들 된장찌개 맛에 흠뻑 빠질 정도로 맛이 좋았다.

먼저 조개를 구워먹고,

마지막으로 전복을 불위에 올렸다.

빨간 불위에 올려진 전복은 마치 몸부림이라도 치는것 같아

셔터를 누르면서도 안쓰러운 마음이었다.

잘 구워진 전복 맛은 좋았고, 우리는 맛있게 먹었다.

그렇게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겸연쩍은 웃음이 흘렀다.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불빛을 바라보며 잠시 해변을 산책했다.

바다 소리를 들으며 사진도 찍고, 떠들고, 웃고......

정말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한 부산에서의 밤이 소록소록 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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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매니저 2014.02.18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개구이 엄청나게 좋아하는데.ㅎ
    먹고 싶어지네요.ㅎ

  3. 신선함! 2014.02.1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청 먹고싶어지는데요~ ^^

  4. CANTATA 2014.02.1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명태랑 짜오기님 블로그 방문하네요^^
    취준하느라 바뻐서 작년엔 블로그를 손 놓고 있었더니.^^
    조개가 꿈틀거리는게 ㅋㅋㅋ 웃겨요 ㅎㅎ

  5. 엠엑스 2014.02.18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꿈틀거리는걸 보니까 더 먹고싶어 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별내림 2014.02.1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맛있을것같아요..

  7. 도느로 2014.02.18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복구이...미쳐버릴거같아요 ㅜㅜ
    아래 두번째사진이 명태와 짜오기님?? ㅎㅎ

  8. 톡톡 정보 2014.02.18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그냥^^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9. 신기한별 2014.02.1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먹고 싶어요

  10. 유쾌한상상 2014.02.18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 대박~! 전 저렇게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뭐...술집 자체를 자주 안가기는 하지만. ^^;;;

  11. 어듀이트 2014.02.18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ㅎ

  12. 꿍알 2014.02.1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조개구이와 멋진 야경이네요~ ^^

  13. *저녁노을* 2014.02.18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여요^^

  14. Zoom-in 2014.02.1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먹고 싶네요.
    대부도라도 가야겠네요.

  15. 초록배 2014.02.1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을 저렇게 푸짐하게 올려놓고 구워먹고 싶네요. ㅎㅎ ㅠㅠ

  16. 유라준 2014.02.1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침이 꿀꺽...
    웹서핑하다가 조개구이집을 가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happy송 2014.02.19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맛집정보 알고 갑니다^^
    굿밤되세요~

  18. 반이. 2014.02.1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전복과 가리비.. 장난아니네요 ㅎㅎ

  19. 쿨럭~ 2014.02.1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배고파 지네요~~^^

  20. 마니팜 2014.02.1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야경을 내다보면서 먹는 조개구이 정말 맛있을 것 같고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눈요기 하고 갑니다

  21. 마니7373 2014.02.19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과 사랑하는 가족~
    게다가 좋은 분위기.
    이것이 여행이죠^^

수상한 그녀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2. 4. 09: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날 오후.

가족끼리 명절에만 있는 고스톱 게임 두시간,

그리고 최고의 머니를 휩쓴 딸아이가 영화를 쏜다~~ㅎ

 

아이들이 빠르게 검색을 하고,

<겨울왕국>과 <수상한 그녀>를 견주다가 명절 분위기를 고려해서 <수상한 그녀>를 보기로 하고 서울극장으로 갔다.

한산하리라는 생각과 달리 인사동 앞에서 차가 밀렸고,

팝콘과 음료까지 잊지않고 사고,

결국 영화는 이미 시작하고 있었다.

 

평범해 보이는 대가족.

씩씩하고 활달한 어머니는 역시 며느리 가슴을 병들게 했고,

가족들은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모시려는데 의견을 모으고 어머니는 그 사실을 알게된다.

어머니는 '청춘 사진관'을 찾아 오드리햅번의 아름다운 사진을 부러워하며 자신의 영정 사진을 찍는다.

그순간 어머니는 갑자기 20대의 아름다운 시절로 돌아가 '오두리'로 새로운 청춘을 살게된다.

자식을 자랑스러워 하며 끝없이 격려해 주던 어머니,

수십년간 자신을 바라보고 지켜주는 박씨와의 끈끈한 관계를 뒤로

힘없는 손주를 위해서 마이크를 잡고 못다 이루었던 꿈을 노래하게 된다.

그러나 수많은 에피소드와 함께 자식을 위해서 손주를 위해서 결국 청춘을 포기하고

다시 자신의 자리로 회귀할 수 밖에 없는 고귀한 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주는 이야기...

 

처음 시작 부분에선 <겨울왕국>을 볼걸 그랬나하는 후회도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부담감없이 즐겁게 웃고 공감하는 사이 어느새 끝을 맺고 있었던 영화.

평범속에 비범을 담고 있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

 '청춘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청년으로 변한 박씨의 반전 모습에 모두들 비명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그 여운은 오래오래 우리들의 이야깃거리가 되었고 즐거움속에 머물게 했다.

아이들과 종로에서 피자를 먹고

청계천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역시 재미있는 영화가 명절엔 최고라며 얼굴엔 환한 미소를 담고 있었던 우리 가족.

 

만약 내가 20대로 돌아간다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차갑지 않은 밤공기 속에서 나는 계속 흥얼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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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4.02.04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싶은데 아직도 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 풀리면 꼭 봐야겠어요

  3. 영도나그네 2014.02.0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명절을 맞아 가족끼리 재미난 영화구경을 하셨군요..
    이런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것이 가족의 사랑이고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면 한번 봐야할 영화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4. 라운그니 2014.02.0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설 전날 아이들과 함께 '겨울왕국'을 봤습니다.
    조만간 '수상한 그녀'도 보고 싶네요~
    뭔가 생각할 꺼리와 가슴을 울리는 영화일 거 같습니다.

  5. 2014.02.04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S매니저 2014.02.0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7. 그러할진데 2014.02.04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겨울도 끝이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춥게 만드는걸 보니.. 추위가 끝인듯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8. 청결원 2014.02.0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흥행1위를 채우고 있다는 수상한 그녀 영화 꼭 한번 보고 싶네요!

  9. 어듀이트 2014.02.04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0. 톡톡 정보 2014.02.0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아요.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1. 쭈니러스 2014.02.04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연휴기간동안 겨울왕국보다 수상한 그녀의 흥행 기록이 더 앞섰다고 하는데
    거기에 동참하셨네요^^ㅎㅎ

  12. 별이~ 2014.02.04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챙겨보고싶은 영화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3. 딸기향기 2014.02.05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한 그녀랑 겨울왕국 요즘 인기 좋더라고요 ~
    저도 영화 보자고 할 때 따라 나설 걸 그랬네요.

  14. 리치R 2014.02.0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효효효효효

    완?

  15. 초록배 2014.02.0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부님들이 특히 공감 백배 하더라구요.^^

  16. 워크뷰 2014.02.05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 가고 싶네요^^

  17. 단버리 2014.02.0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한 그녀 요거 한 번 보고 싶어지는걸요^^

  18. 미소바이러스 2014.02.05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19. 여기보세요 2014.02.0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한 그녀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저도 볼려고요

  20. 린넷 2014.02.0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시 겨울이 깊어지는 느낌이네요.
    늘 감기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힘내어 즐겁게 보내세요.

  21. 마니7373 2014.02.0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는 가능한 신기한 이야기네요
    과연 나에게도 저런 기회가 온다면....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