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5 17:27

 

'사진'에 해당되는 글 47

  1. 2015.07.30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28)
  2. 2015.06.23 짱아를 기다리며~~♡ (32)
  3. 2015.05.19 학교 가던 길 (20)
  4. 2015.05.15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2)
  5. 2015.05.13 작약 (16)
  6. 2015.03.19 서촌 - 캔들 카페에서 (49)
  7. 2015.02.16 성지가지의 십자가 (24)
  8. 2014.10.02 달려라 피아노 페스티벌 (76)
  9. 2014.09.01 9월, 가을의 시작~~ (44)
  10. 2014.08.25 셔츠 선물 (30)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7. 30. 10: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용한 아침 바닷가,

생선을 담았을것 같은 허름하고 빈 나무상자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듯 나를 끌어 당겼다.

천천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나무 상자로 다가갔다.

상자밑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예감...

역시,

작은 소라게있었다.

소라껍질을 밖으로 끌어내고 한참을 기다리자 소라게가 다리를 움직이며 밖으로 움직이시작했다.

"아! 살아있다."

기쁨에 소라 껍질을 건드리자 게는 다시 움츠리며 소라껍질 속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한참을 보내고서,

소라게를 바다로 돌려 보내자고 결론을 내렸다.

사진을 찍어보겠노라고 하나, 둘, 셋에 맞추었지만 순식간에 바다로 빠져 버렸다~ㅎ

고개를 빼내어 바닷속을 들여다봤지만 소라게는 볼 수 없었다.

 

뿌듯함과 허전함,

두 감정에 사로잡혀 한참동안 먼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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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5.07.30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생명에 희망을 주셨네요~~
    전 아이들이랑 잡아 와서 .....
    다음에는 저도 꼭 살려주고 와야겠습니다^^

  2. 행복생활 2015.07.30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는 너무 좋아요~ ㅎㅎ

  3. Deborah 2015.07.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도 직접 보시고 좋네요. 전 여기서 구경 못해 봤네요.

  4. HanSik's 2015.07.30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게 엄청 신기한데요 ㅎㅎ

  5. misoyou 2015.07.30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바닷가에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ㅎ

  6. 정감이 2015.07.30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라... 물이.. 좋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7. 광주랑 2015.07.3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게를 바다의 품으로 돌려보내주셨네요 ㅎㅎ 바다 느낌이 참 좋네요 ^^

  8. wooris jm 2015.07.30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포항으로 여행을 가셨나 보군요~
    바닷 내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9.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7.30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아침 바닷가에서 만난 예상치 못한 바다친구네요^^
    자그마한 소라게와 불가사리가 참 귀엽습니다.
    저희 파라다이스 블로그에도 여행과 문화 관련 포스팅들이 많이 있는데요.
    시간 나실 때 한번 놀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 Adieu Kim 2015.07.30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11. 천추 2015.07.30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게,,직접 못봤는데..저렇군요^^
    불가사리는 골치덩어리이니 방생 안하셨겠지요?^^

  12. 도느로 2015.07.30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짜오기님의 마음씨같습니다 ㅎㅎ
    저라면 아마도 조금더 애를 먹이고 보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13. 핑구야 날자 2015.07.3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사로 찍었다면 사진으로 남겨둘 수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14. 금정산 2015.07.3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포항의 풍경 전형적인 우리항구의 모습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짱아를 기다리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6. 23. 09: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짱아,

7월이면 만나게될 외손주의 태명이다.

작년 5월에 결혼한 딸,

아직 할머니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것 같은데 어느새 만삭이다~ㅎ

입체 초음파 사진을 통해서 본 미래의 손주,

머리가 큰 사위를 꼭 닮았음에 놀랍고 신기했다.

손재주가 좋은 딸아이는 아기옷부터 용품들을 직접 만들고 있다.

아기 베개를 완성했다고 보내온 사진,

감탄사가 흘러나올 만큼 훌륭했다.

손수건과 기저귀감도 직접 자르고 박아서 나는 삶고 빠는 역활만 하게 하는,

조금 미흡한 할머니가 된 듯 해도 얼굴엔 미소가 피어나고 즐겁다.

그리고 사랑스런 짱아를 만날 날이 기다려 진다.

 

돌멩이에 그려진 가족들짱아의 얼굴도 그려 넣었다.

 

짱아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예쁘게 잘 자라기를,

딸아이의 가정이 늘 행복하기를 기도하는 나는 이제 곧 할머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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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정산 2015.06.2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손주 짱아 건강하게 태어나 할머니를 기쁘게 할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2. 에스델 ♥ 2015.06.23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직접 만든 아기베개가 참 예쁩니다.^^
    이제 곧 외손주가 태어나겠네요.
    삶아서 말린 기저귀와 손수건에서 행복한 기다림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돌멩이에 그려진 짱아 얼굴이
    정말 귀엽습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3. 하늘마법사 2015.06.23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손주가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면 좋겠네요~
    순산을 기원하며 축하합니다 ~~

  4. 광주랑 2015.06.23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손재주가 매우 뛰어나시네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5. 파란거북이 2015.06.2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레는 기다림이 아닐까합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ㅎㅎ 손주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6. 별내림 2015.06.23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손주정말예뻐요 너무예뻐서매일보고싶기만하답니다.
    축하드리고건강하게해산하길바랄께요~따님이

  7. 행복생활 2015.06.23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행복한 기다림이 아닌가 싶네요 ^^

  8. 마니7373 2015.06.23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남지 않았네요~
    할머니가 된다는 것은 인생의
    또 다른 훈장 같은 것 아닐까요..
    축하 드려야겠죠^^

  9. 카멜리온 2015.06.2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 조카가 또 생길 예정인데, 외손주가 생기시는군요. 얼굴 그려넣은 돌 귀엽네요~~

  10. 도느로 2015.06.23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가 되시는건가요? ㅎㅎ
    아마도 할머니 정성에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가 태어날것 같습니다.
    미리 감축드리옵니다. ^^

  11. 목요일. 2015.06.23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아가 얼른 태어나 할머니에게 웃음을 주기를 바랍니다~ㅎㅎ

  12. 프리뷰 2015.06.2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가 되시네요^^*
    일단 축하 드립니다.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13. 카푸리오 2015.06.2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ㅎ 이렇게 기쁜 소식도 있네요..ㅎㅎㅎ

  14.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2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ㅎㅎ
    추카 드립니다 ^^

  15. 핑구야 날자 2015.06.2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주를 기다리는 마음이 잘 전해지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16. 영도나그네 2015.06.2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머지않아 외할머니가 되시는 군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순산이 되시길 바라면서...

학교 가던 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5. 19. 09: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랜만에 동문체육대회에 참석.

아침 식사를 마치고 몇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찾아 나섰다.

 

작은 언덕길,

늘 시간에 쫓기며 바쁘게 서둘렀던 길

늘 많은 이야기들로 넘쳐 났던 길

늘 웃음꽃이 활짝 피었던 길

학교 가는 길......

그 길을 따라 나섰다.

 

녹이 슬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학교를 가르키고 있는 이정표

여러명이 나란히 얼굴을 바라보며 걸었던 길은,

이제 오솔길이 되어 있었다.

학생 수도 많이 줄었고,

새롭고 좋은 길이 뒤쪽으로 생겨 옛길은 진정 추억의 길이 되어 버렸다.

변함이 없는 기차 건널목,

가끔 기찻길을 걷기도 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잠시 선로 위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했다.

때마침 고요를 깨뜨리며 지나가는 기차에 우리는 크게 손을 흔들었다.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단하루의 결석없이 6년을 다녔던 ...

우리가 가졌던 많았던 꿈들에 지금은 어디쯤일까?

참 세월이 많이도 흘렀음이 느껴질 뿐이었다. 

이름모를 풀들이 무성히 자라고 있는 돌계단을 오르며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며 뭉클해졌다.

 

재잘재잘,

교복 입은 소녀들의 빛바랜 모습이 잠시 선명하게 느껴졌 학교 가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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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착한곰돌이 2015.05.19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비에나 나올법한 이쁜 길이네요

  2. 에스델 ♥ 2015.05.1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가던길을 시간이 흘러 다시
    가보면 정말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것 같습니다.^^

  3. 핑구야 날자 2015.05.1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신혼때 살던 곳을 지지난주에 갔었는데 흔적도 없이 개발되어 너무 아쉬웠답니다.

  4. 낮에도별 2015.05.19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덕길에 기차건널목까지~ 학교가는길 경치가 예쁘네요 ^^

  5. 광주랑 2015.05.19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과 옛정이 듬뿍 묻어나는 아름다운 경치네요 ^^ 저런 곳에서 추억을 쌓으셨다니, 부럽습니다 ^^

  6. 카푸리오 2015.05.1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학창시절을 잠시 떠올려 봅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7. 릴리밸리 2015.05.19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그러움과 함께 추억이 가득한 길이네요.
    함께하는 친구들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8. 금정산 2015.05.1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길을 걸었습니다. ㅎㅎ
    철길을 조심해야죠 잘 보고 갑니다.

  9. 하늘마법사 2015.05.20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 가면 항상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영도나그네 2015.05.2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는 듯한 정겨운 시간을 보내신것 같군요..
    일년에 한번쯤은 이런 동창회 모임에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것도 또다른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5. 15. 06: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종로3가 5호선 라인에 있는 포장마차촌.

주인의 쎈스가 덧보인비스로 나왔던 계란프라이ㅋㅋ

 

* 사진의 미소처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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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5.1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소짓게 만드는 달걀후라이네요~~

  2. 미스빅로그。 2015.05.15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워용!! 포차거리가서 행복해 져야겠어요~^^ 공감꾹!

  3. sto 2015.05.15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불금되시길 바라요~

  4. 에스델 ♥ 2015.05.15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프라이를 보니 미소가 저절로 나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5. 낮에도별 2015.05.1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달걀프라이네요 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6. 카푸리오 2015.05.15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쟁이..계란후라이...ㅋ
    주말 잘 보내세요~

  7. 프리뷰 2015.05.15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프라이 웃는 모습 깜찍하네요.ㅎㅎ

  8. 릴리밸리 2015.05.1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계란프라이에 웃고 갑니다.
    좋은 일이 함께하는 주말되세요.^^

  9. 금정산 2015.05.16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이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0. 착한곰돌이 2015.05.1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랄께요.

  11. 여행쟁이 김군 2015.05.17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스마일^^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작약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5. 13. 06: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꽃이 크고 아름다운 작약.

금년 봄에도 작약이 피기 시작했다.

환하게 웃음이 먼저 피어오르게 하는 꽃...

 

태풍 노을의 간접 영향으로 비바람이 예고 되어있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꽃은 어느새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가는 줄기에 비해 큰 꽃잎이 왠지 안스러워,

고개를 세워가며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활짝 피어오르는 작약을 보며 지금 봄 무르익고 있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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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5.13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소담스러운게 예뻐요

  2. 마니7373 2015.05.1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란 꽃은 참 이쁘고 보기 좋네여~
    이전에 본 중국영화의 주인공 이름도
    작약처럼 예뻤는데 꽃도 그에 못지 않네요^^

  3. 낮에도별 2015.05.13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은 크고 화려해서 더 예쁜 것 같아요^^

  4. 릴리밸리 2015.05.13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란이 지고나니 작약이 피었네요.
    탐스럽고 아름다운 꽃 입니다.^^

  5. 하늘마법사 2015.05.1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 예쁘네요~
    요즘 날씨는 더운데 바람이 너무 많이불더라고요 ㅎㅎ

  6. 스튜어트 2015.05.1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정말 이쁘네요! ㅎㅎㅎ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7. 금정산 2015.05.14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지막한 작약이 아주 예쁨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8. 심심한사람 2015.05.14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랑 모란이랑 헷갈리는 1인입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서촌 - 캔들 카페에서

서촌애(愛) | 2015. 3. 19.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의 향기'

서촌의 한 건물 2층에 오픈 캔들 카페에 다녀왔다.

학원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예쁜 캔들과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로 완전 변신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가끔 캔들을 만들어 선물하고 있는 딸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주인의 허락을 받고 사진 몇장을 찍으면서도 감탄사는 끊이지 않았다.

따뜻하게 봄볕이 드는 창가에서

각양각색의 캔들 속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은 아름다움이었다.

 

소나무 숲속의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이 그림처럼 감싸고 있는 서촌.

바로 가까이에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이 흐르고 있다.

요즘 잇슈가 된 체부동 교회가 있는 작은 골목길들은

오랜 정서가 살아 숨쉬고 있는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는 서촌,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 귀중한 우리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정체될 수 만은 없는것 같다.

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살고 있듯

어떻게든 흘러가는 것이 삶이고 새로운 역사인것 같다.

오랜 전통을 잘 살리면서 새로운 변화도 조화롭게 받아 들여

전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서촌으로 자리잡기를 바래본다.

내가 살고 있는 서촌이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고,

정겨운 사랑스러움으로 오래오래 이어져 가기를 희망 또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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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생 2015.03.19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 전 마눌님이 캔들 2개를 사왔는데 보기도 좋고 향기도 좋더군요.
    행복하세요^^

  3. 하늘마법사 2015.03.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 종류가 정말 많네요~
    향 좋은 캔들하나 있으면 좋죠 ㅎㅎ

  4. misoyou 2015.03.19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물들이 너무 멋지네요 ㅎ

  5. 핑구야 날자 2015.03.1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참 분위기 있는데요 날이 좋아 가보면 좋겠군요

  6. 광주랑 2015.03.19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라, 이름만 들어도 분위기가 연상되네요. 정말 예쁜이름이네요 ^^ 카페 내부도 정말 예쁘구요 ^^

  7. 멜옹이 2015.03.19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분위기가 완전 좋네요
    차마시는 기분 좀 나겠어요 ㅎ

  8. 『방쌤』 2015.03.19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저도 캔들샵에 가끔 가는데 이 곳은 볕이 따뜻하게 들어와서 더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얼른 퇴근하고 방에 초 하나 켜놓고 쉬고싶네요^^

  9. 에스델 ♥ 2015.03.1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도 있군요~
    서촌에 가면 서촌의 향기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10. 헬로끙이 2015.03.1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 한곳인데요 ~ 캔들 저도 요즘 좋더라구요 ^^

  11. 낮에도별 2015.03.1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 종류가 다양하네요~~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어요 ^^

  12. 청결원 2015.03.19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분위기 있고 좋아 보이네요~~
    함 가봐야 겠어요~

  13. 건강정보 2015.03.1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정말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14.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3.19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의 향기,,매력적인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도느로 2015.03.19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존하는 현대와 과거가 잘 조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카페 참 이쁩니다. ㅎㅎ

  16. 세상속에서 2015.03.1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 카페 예쁘게 잘 꾸며 놓았네요~

  17. HUNIs 2015.03.1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라 다양한 볼거리가 있겠네요. ^^

  18. 릴리밸리 2015.03.1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캔들이 많은 카페라 가보고 싶습니다.
    삼청동에 가도 아쉬운 마음인데 서촌도 많이
    변하고 있네요.잘 보고 갑니다.^^

  19. 힐링앤건강 2015.03.1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캔들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예또보 2015.03.2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의 향기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1. Cornwolf 2015.03.2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롭네요, 캔들은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겠죠? 양키캔들 같은 것은 안팔 것 같구요 분위기와 향이 좋을 것 같은 카페 구경 잘 했습니다. ^^

성지가지의 십자가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2. 16. 09: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성지가지,

부활전 주일 성당에서 나눠줘서 십자가상 밑에 걸어 두었다.

그리고 사순절 시작에 다시 성당으로 회수하여 재를 만들어

재의 수요일(참회의 수요일) 이마에 재를 뿌리는 의식을 하게 된다.

우리집에서도 1년동안 함께했던 성지가지를 내렸는데

뚜렷이 남아있는 십자가상 모습에 깜짝 놀랐다.

아마도 십자가상이 닿는 부분에 공기 접촉이 적어 퇴색하지 않은듯 하다.

그래도 신기해서 사진부터 찍었다.

 

* 명절 연휴를 앞둔 월요일 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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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5.02.16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그러고보니 올해에도 본당사무실에 안갔다줬단.ㄷㄷ;
    맨날 까먹습니다.ㅠ

  2. 죽풍 2015.02.1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신기하네요.
    불가에서 마음이 곧 부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믿음은 온 누리를 이겨내는 힘의 원천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이노(inno) 2015.02.1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로 십자가 모양이네요.
    ㅎㅎ

  4. 복돌이^^ 2015.02.16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신기하네요^^
    이제 곧 설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탁코디 2015.02.1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이런 우연이.. ^^

  6. 낮에도별 2015.02.1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자모양이 그대로 보이네요~ 신기해요

  7. 세상속에서 2015.02.1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8. 힐링앤건강 2015.02.1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십자가 모양이네요 ㅎㅎ

  9. 씩씩맘 2015.02.16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명절 연후 잘 보내세요

  10. 헬로끙이 2015.02.1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십자가 모양이네요
    신기해요 ^^

  11. 영도나그네 2015.02.16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12. 생명마루한의원 2015.02.1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평안한 한 주 되세요!

달려라 피아노 페스티벌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10. 2. 08: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달려라 피아노 페스티벌,

세종문화 회관 앞에서 이색적인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페인팅 작가들의 재능 기부로 새롭게 꾸며진 피아노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의 피아노

따로 또 같이 거리 공연장에서 함께하는 연주

피아노 기증 등으로 나눔의 즐거움도 함께 한다는 달려라 피아노 페스티벌.

나도 한곡 연주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지나가던 길이라서 급하게 사진만 몇장 찍었다.

 

달려라 피아노 @광화문은 10월 2일까지로 끝이났고,

달려라 피아노 @선유도 공원은 10일 3일부터 10일까지 선유도 공원에서 펼쳐진다고 한다.

 

부담감없이 함께하는 새로운 모습의 거리축제가 왠지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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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있는여행 2014.10.02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색다른 행사입니다.
    피아노도 너무 예쁘게 꾸며 놓았구요. ㅎㅎ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3. 블랙푸드 2014.10.02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거리에서 피아노선율을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좋을 듯 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4. 오늘은 무엇으로 2014.10.02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5. 도생 2014.10.02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아노가 야외로 외출을 했네요.
    행복하세요^_^

  6. 건강정보 2014.10.02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게 꾸며진 피아노가 눈에 띄는데요 ㅎㅎ

  7. 청결원 2014.10.03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아노 페스티벌 정보 잘 보고 가네요

  8. 카라의 꽃말 2014.10.0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아노 페스티벌 괜찮은데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9. 라이너스™ 2014.10.03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행사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10. Hansik's Drink 2014.10.03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행사네요 ^^

  11. 미스빅로그。 2014.10.03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직장이 광화문인데 요런 페스티벌을 했었군요!
    보지 못해서 아쉬워요ㅜㅜ

  12. 주부s 2014.10.0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페스티벌 같네요^^

  13. 에피우비 2014.10.04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그래도 코드 몇개 잡을줄 아는데.... 가서 즉흥 연주 하는 척 하면 돌 맞겠죠 ㅋㅋㅋ
    노래까지 흐밍하면서.... ㅋㅋㅋ

  14. 伏久者 2014.10.04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피아노 연주도 할 수 있는가 봅니다?
    오늘 시내에 들리면 들려볼만 하겠네요~

  15. wigrang 2014.10.04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고 유익한 행사네요.
    가보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16. 천추 2014.10.05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에 이런게 있다니. 지나가기 바빴었는데, 잠시 들려서 코드몇개 눌러주면서
    지나갈수도 있었을텐데.
    덕분에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7. 쭈니러스 2014.10.05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 피아노 열심히 배워놓지 않은게 후회되는데
    이렇게 기증된 피아노로 많은 사람들이 꿈을 펼쳤으면 좋겠네요~

  18. 톡톡 정보 2014.10.06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눔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좋은 축제정보네요
    잘 알아 갑니다^^

  19. 뉴론7 2014.10.06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이벤트네요 잘보고 갑니다

  20. 복돌이^^ 2014.10.0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재능기부 참 맘에 드네요^^
    가까운 곳이면 아이들데리고 당장 가볼텐데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 비바리 2014.10.0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 "사문진"에서도
    100대 피아노연주회가 열리는데.
    이 곳은 대구지역에 최초로 피아노가
    들어왔던 나루터라고 하는군요.
    피아노라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납니다.
    저도 피아노는 못 다루는데
    부러워용.
    잘 지내시지요?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9월, 가을의 시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9. 1. 10: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9월의 첫날은 월요일로 시작했다.

아침 바람은 신선히 시원했고,

멀리로 보이는 풍경들은 시야가 선명해 졌다.

어느새

세월은 두개의 계절을 넘어서 우리들에게 가을을 펼치려고 한다.

따가운 볕이

한낮엔 더위를 느끼게도 하지만,

세상을 휩쓸고 지나간 아픈 상처들을 함께 아물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을엔

노래 가사처럼 편지를 써야 할까?

조금 한가해진 듯한 나의 시간들이 술렁이고 있다.

기다리던 가을의 입구에서 잠시 고민에 빠진다.

 

카톡~

복잡한 생각들을 벗어 던지게 하는 울림.

오늘 아침 운동길에 찍었다며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의 절경.

변함없이 아름답고 푸르른 그 바다.

그냥 모습 그대로 단순하라고 그 바다가 말해주고 있는것만 같았다.

 

9월의 첫날

기분 좋은 아침이다.

 

* 9월의 첫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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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2014.09.0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주 주상절리!
    정말 멋지군요^^

  3. 꿈디렉터 2014.09.01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ㅋㅋㅋ9월의 첫째날에 이렇게 멋진곳에 계시네요 ~ 운치있네요:)

  4. 스마일맨 민석 2014.09.0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9월 되세요~ ^^

  5. 유쾌한상상 2014.09.0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9월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걱정도 되고. 저도 짜오기님도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6. 복돌이^^ 2014.09.01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바다 사진 좋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것이 가을인가!? 하다가도 낮에 덥다보니..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공공정보 2014.09.01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귀한 사진 올려주셨네요.
    바다에 가보고 싶습니다.

  8. 헬로끙이 2014.09.0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멋진데요 ^^
    명태와짜오기님도 즐거운 9월 되세요 ~

  9. 블랙푸드 2014.09.0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첫 날.. 시원한 바다사진을 보니 정말 좋네요..

  10. 건강정보 2014.09.01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9월에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1. Zoom-in 2014.09.0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무더운 여름에 대한 피로감때문이지 9월의 첫 날이지만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12. 카라의 꽃말 2014.09.02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오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뉴론7 2014.09.02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도 이제 다 지나가는군염

  14. 청결원 2014.09.02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이네요

  15. 하늘마법사 2014.09.0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비소식이 많이 있는데 비가 그만오면 좋겠어요ㅠ

  16. landbank 2014.09.02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화이팅 해야 겠습니다 ^^

  17. 예또보 2014.09.0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8. 죽풍 2014.09.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입니다.
    건강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9. Orangeline 2014.09.0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도 힘내세요!

  20. 아디오스(adios) 2014.09.02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확실히 추워졌네요~~~

  21. 영도나그네 2014.09.02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새로운 한달의 첫주가 시작되는 군요..
    얼마남지 않은 추석 명절도 가족들과 함께 정겹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셔츠 선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8. 25.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가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재봉틀, 

이것저것 소품을 만들더니 어느새 셔츠를 만들어서 선물했다.

틸다 원단이라고

감촉이 좋은 고급 원단이라고 강조를 하면서~~ㅎㅎ

 

은은한 색상도 마음에 들었고,

입어보니 생각보다  편안한 셔츠였다.

재봉틀에 오래 앉아 있으면 힘들다고 반대를 많이 했던 엄마였는데,

어느새 실력이 많이 늘은것 같아 기특하고 고마웠다.

짙은 색상으로 하나 더 부탁하려다 취소했다.

곧 개학하면 바빠질 딸아이 생각을 하니 이것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였다.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포즈를 취하라고 했고,

사진을 보며 한참을 깔깔거리며 웃었다.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머무는 순간이었다~

 

* 회색 가득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산뜻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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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8.25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대박인데요^^
    멋져요~

  2. MINi99 2014.08.2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미로 배운 실력이라고 하기엔 너무 멋진 셔츠입니다 ㅎㅎ 포즈가 끝내주네요 ㅎㅎㅎ

  3. 예또보 2014.08.2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하시네요 ㅎ
    멋집니다

  4. 블랙푸드 2014.08.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계시네요..
    선물 받으셔서 정말 행복하실꺼 같아요~

  5. 헬로끙이 2014.08.2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실력이 완전 좋은데요 ~
    저도 만들어서 어머니께 선물드리고 싶어지네요 ^^

  6. 레오 ™ 2014.08.25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아주 야무진 첫 작품입니다

  7. 세상속에서 2014.08.25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봉틀 실력이 대단하네요.

  8. 미스빅로그。 2014.08.2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귀여우세요 잘 만들었는데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당^0^

  9. 건강정보 2014.08.25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너무 좋은데요..셔츠가 완전 샤방샤방 멋집니다 ㅎㅎ

  10. *저녁노을* 2014.08.2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좋은걸요^^

  11. 카라의 꽃말 2014.08.2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보이는걸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2. 뉴론7 2014.08.26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하루되세염 잘보고 감니다.

  13. 청결원 2014.08.26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네요^^

  14. 죽풍 2014.08.26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오른쪽 포즈가 쥑여 주는군요. ㅎㅎㅎ,,,
    이왕 얼굴도 좀 보여 주시죠..^^
    잘 보고 갑니다. ^^

  15. landbank 2014.08.2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포즈가 너무 좋아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