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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06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태희 (6)
  2. 2016.11.30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4)
  3. 2016.10.26 청귤, 키위레몬차 (3)
  4. 2016.09.12 나는 태희 할머니 (16)
  5. 2015.12.29 부산바다 야경 (14)
  6. 2015.12.22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2)
  7. 2015.10.26 안동 하회마을로 가는 가을 풍경 (6)
  8. 2015.09.14 기형인 걸까? (10)
  9. 2015.09.03 쌍둥이 옥수수 (16)
  10. 2015.09.01 최고의 보물 (24)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태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2.06 11: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삐리릭~

가족밴드방에 알림음이 울리면 손주 사진이 올라와 있다.

거의 매일 영상통화를 하고 수없이 동영상을 보는데도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

어떻게 이런 절절한 사랑을 할 수 있는건지......

18개월이 넘어서고 있는 외손주 태희는 장난기가 많은 사내아이로 커가고 있는 중이다.

장식장 문을 열고 숨어서 까꿍하는 놀이와 냉장고 문이 열리면 어른 달려가 숨는등 하루종일 바쁘게 온 집안을 종행무진하며다.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씩씩하게 잘 자라는 태희,

손주가 자식보다 훨씬 더 사랑스럽다는 사실을 깊이 느끼는 요즘이다.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았지만, 알 수 없는 방언같은 언어를 구사하고 있는것 마져 예쁜 귀염둥이......

사진들을 모아 편집하는 것이 또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한 요즘이다.


지금처럼 계속 튼튼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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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잉 2016.12.06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이뻐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사랑스럽네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2. 악랄가츠 2016.12.07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아구~! 온가족의 보물이네요! ㅎㅎ

  3. 핑구야 날자 2016.12.07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록 귀엽고 설레이게 하는 개구장이네요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1.30 11: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부터 흐린 기운이더니 첫눈이 내렸다.

카톡~

언니가 사진을 보내왔다.

어제부터 예전 친정 어머니 사진이 핸드폰 바뀌면서 없어졌다고 애를 쓰더니,

결국 찾아서 옮겼다면서 보내왔다.

나역시 핸드폰을 바꾸면서 이미 없어져 버렸던 귀한 사진이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지 어느새 2년이 넘었고,

웃고있는 사진은 그 몇년전 즈음 생신날이었던것 같다.

두 딸이 찾아와 하룻밤 같이 자고,

서둘러 돌아가는 시간에 당신도 경로당으로 간다며 차려입은 모습이 고와서 한컷 찍었었다.

늘 환하게 웃으며 딸들의 염려와 걱정을 덜어주셨던 어머니,

평생을 희생하며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어머니였다.

자식들이 받을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며 마치 수직선을 그리듯 서둘러 떠나가셨다.

오늘은 어머니가 많이 그립다.

바쁘게 나의 삶을 살아간다는 핑계로 멀리 잊고만 있었던 나의 어머니...

겨울에 태어나신 어머니, 생신이 얼마남지 않았다.

"눈 오고 길 미끄러운데 오지 말거라."

늘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마음 속으로는 기다림으로 가득했을 어머니의 마음이 이제야 조금씩 깊게 느껴진다.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돌아가시고 난 뒤에 후회하는 딸이지만 어머니는 미소로 답하듯,

하늘 가득 날리우는 눈발이 어머니의 사랑처럼 와 닿았다♡ (2016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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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11.30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님 모습이
    참 고우십니다. ^^
    글을 읽으며 저도 친정엄마를 떠올렸습니다.

  2. 핑구야 날자 2016.12.01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짠 ~ 하네요~~

청귤, 키위레몬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0.26 12: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택배가 왔다.

딸아이가 청귤과 키위레몬차를 보내왔다.

'수청을 들라' 상호가 재미있고 신선했다.

기침, 목감기로 며칠째 고전중이었는데, 감기에 좋을것 같다고.......

반가운 마음에 포장을 뜯고 열어보니, 보기만 해도 좋아 보였다.

얼른 사진을 찍고,

청귤이 목감기에 좋다고 해서 차를 만들었다.

향이 사랑스러웠다.

목소리마져 잘 나오지 않았던 감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녀석, 엄마 생각은 딸이라고 하더니~~'

고마운 마음에 감사의 카톡을 보냈다.

'엄마, 드시고 좋으면 더 보내 드릴께요.'


차의 향기로움과 딸아이의 예쁜 정성이 어우러져 기분이 좋아졌다.

감기가 곧 떨어져 나갈것 같다

소소한 행복에 겨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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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10.26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ㅎㅎ
    따님이 보내준 청귤과 키위레몬차를 드시고~
    얼른 기침과 목감기가 낫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2. 핑구야 날자 2016.10.27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보내주셔서 더 좋으셨겠어요

  3. 솜다리™ 2016.10.27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딸이내요...^^
    아들 셋인 전 누릴수 없는 행복인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나는 태희 할머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09.12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카톡~

메시지를 누르자 외손주 사진이 뜬다.

14개월이 다 되어가는 태희.

녀석이 잡을 수 없는 3가지 비누방울과 빛 그리고 그림자...

오늘도 그걸 잡아 보겠다고 노력중이었다 ㅎㅎ

녀석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즐거워하는 것은  요즘 우리의 큰 기쁨 중에 하나가 되었다.

아마도 모든 할머니들이 손주에게 느끼는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조금 큰 두상 때문에 빨리 걷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11개월에 걷기 시작해 기우로 만들더니, 얼마전 다녀간 아침엔 잠에서 깨어 거실 한쪽 구석에 세워둔 달력 앞으로 가더니 한참동안 숫자를 들여다 보고있는 모습이 귀여워 얼른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녀석이 숫자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주 작은 꼬까신을 신고 아장아장 걷는 녀석이 운동화를 신고 공을 차는 어린이로 잘 자라기를 바라며,

그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한 나는 완전 할머니이다^^;


* 곧 추석 연휴가 시작 되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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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아온줄리 2016.09.1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숫자에 관심을 보이니..수학을 잘하려나봅니다 ㅎㅎ
    작은신발을 보니 저희 딸아이 어릴적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꼬맹이일때가 엊그제같은데..벌써 대학입시에 찌들어가고 있어요 ㅡㅡ;;
    ㅎㅎ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크길 바래봅니다 ^^*

  2.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9.12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ㅎㅎㅎ
    손주님이 이쁘게 나왔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3. 핑구야 날자 2016.09.1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순주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르시겠군요 추석 잘 보내세요

  4. 에스델 ♥ 2016.09.1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숫자에 관심을 보이는 뒷모습이 넘 귀엽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금새 자라는것 같습니다. ㅎㅎ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5. 멜로요우 2016.09.1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 귀여워라~ 추석이라 손주하고 있는 시간이 많으시겠어요!! 저렇게 재롱부리는 모습보면 뿌듯하시겠어요

  6. 영도나그네 2016.09.1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요즘은 손주사랑은 할머니들 같더군요..
    미처 자식들에게는 느끼지 못한 사랑을 늦게마나
    손주들에게서 얻는것 같기도 하구요..
    언제나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라면서
    다가오는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7. 개발자와코더사이 2016.09.14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너무 이뻐요~~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8. 드래곤포토 2016.09.1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부산바다 야경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2.29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녁으로 가는 시간 해변은 조용했다.

고요한 바다...

잔잔히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갔다.

광안대교가 멋스럽게 날개를 펼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명견 한마리가 바닷물 속에 들어가 날렵하게 뛰어 다녔다.

모두들 신기한 듯 셔터를 눌렀다.

 

어둠이 내리는 바다 요트에 올랐다.

부산바다의 야경을 본다는 기대로 작은 설레임이 일었다.

돛을 올리고 검은 빛 밤바다의 물결을 헤치며 요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초겨울 바람이 조금 차가웠지만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었다.

화려한 불빛으로 빛나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고층 아파트 야경에 환호성을 지르며 사진 찍기에 바빠졌다.

1시간동안 부산바다의 멋진 야경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아름다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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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2.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앞바다를 보이는 곳에 스타벅스가 있었는데~~ 기억이 나는군요

  2.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12.2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가 정말 눈에 띄네요^^ 보통 여름에 가는 바다는 생기가 넘치지만 겨울 바다는 특유의 쓸쓸한 분위기 때문에 또 멋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광안대교의 밤은 언제나 계절에 상관없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영도나그네 2015.12.29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짜오기님이 부산의 광안리에서 요트를 타고 해운대와 광안리 야경을 즐기셨네요...
    부산에 살면서도 해보지 못한 요트 체험을 먼저 해보셨구요..ㅎㅎㅎ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신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4. 도느로 2015.12.29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야경을 즐기고 오셨군요.
    추운 겨울날씨지만 정말 볼만했겠습니다. ^^

  5. 다시도전 2015.12.2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데강아지는왜바다에들어갔을까요..아름답네요..

  6. 잉여토기 2015.12.30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너무나 멋진 부산이네요~^^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2.22 10: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부산역에 도착 일행들과 합류 잠시 회포를 나누고,

백운포로 이동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서 점심 식사를 마쳤다.

부산 첫일정인 오륙도 스카이워크.

바다를 연모하는 승두말이 오륙도 여섯섬을 차례대로 순산하고 나서 승두말의 불룩했던 부분이 잘룩하게 들어가 선창나루와 어귀의 언덕을 만들었으며,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암'이라는 지명을 가지게 했다고 했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기도 한 이곳 승두말에 35M 해안절벽 위 15M의 유리다리를 만들었다.

'하늘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오륙도 스카이워크'라고 했다고.

덧신을 신고 조심스럽게 유리다리를 걷는데 나도 모르게 힘이 주어지며 두려움에 긴장을 했다.

확트인 바다위를 걷는 짜릿함,

불어오는 바람을 기분좋게 맞으며 망망대해를 내려다 보니 기분이 상쾌해 졌다.

늘 해운대에서 바라보던 오륙도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에서 모두 발을 내밀고 사진을 찍었다.

어린아이처럼 즐거움이 가득했던 얼굴들......

남같지 않은 남,

오랜시간 이어온 정감어린 반가운 만남,

함께 한다는 기쁨이 부산 바다와 함께 가슴에 행복하게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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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2.23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심장이 약한 사람은 간이 콩알 만 해지 겠군요

안동 하회마을로 가는 가을 풍경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0.26 10: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안동 하회마을로 가는 길,

작은 나룻배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낙동강 작은 강줄기를 건넜다.

잔잔히 불어오는 강바람을 느낄 즈음 나룻배는 이미 건너편 강기슭에 닿아 있었다. 

 

강변에는 가을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

카메라를 돌려가며 사진 찍기에 바빠졌다.

멀리로 가을색을 입고 있는 하회마을

누렇게 익어가는

바람에 날리우는 하얀 갈대무리

그리고 예쁜 연인들......

 

이제 가을은 내가슴 깊숙이로 자리를 잡았다.

 

* 10월 마지막 주가 시작 되었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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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우기 2015.10.26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회에도 가을이 깊어...가네요...
    어제 농암종택이나..군자마을...쪽으로 가보고 싶었는데...
    일단 제천으로만 다녀왔습니다만...
    이번주말에 한번 다시 안동으로 가보고 싶어지네요...

  2. 멜로요우 2015.10.26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0월이 지나가네요~ 하회마을도 가을로 물들었네요. 가을이 다가기전에 여행가고싶네요

  3. 핑구야 날자 2015.10.27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회마을은 하회탈이 색각납니다

기형인 걸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14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금년엔 감자 농사가 엉망이라서 부쳐주지도 못하겠다."

매년 감자를 얻어 먹었던 지인이 얼마전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 

감자 대부분이 이런 모양새이고 그나마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울상을 지었다.

전문으로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매년 농산물을 나눠줘서 감사하게 먹었었는데......

 

기형인 걸까?

 

*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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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생 2015.09.14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작물이 날씨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 아닐까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 카푸리오 2015.09.14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감자가 정말 요상하게 생겼네요.
    이게 왜 이런...기묘하네요.

  3. 영도나그네 2015.09.1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금년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들이 성장을 제대로 못한것 같더군요..
    이것도 가뭄의 영향으로 발육상태가 좋지 못한것 같구요..
    모처럼 지인으로 부터의 선물이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라면서..

  4. 뉴론♥ 2015.09.15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이 조금 이상하긴 하네여
    헌데 날씨가 좋긴 했는데 강수량이 적어서 그런가 보네여

  5. 에스델 ♥ 2015.09.15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 모양이 신기합니다.
    올해는 가뭄때문에 작황이 좋지 않군요.ㅠㅠ

쌍둥이 옥수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03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강원도에서 맛있는 옥수수 택배가 도착.

가족들이 모여앉아 옥수수 껍질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 쌍둥이 옥수수다."

큰아이가 소리를 질렀다.

"정말?"

모두들 신기하게 쌍둥이 옥수수를 바라보았다.

한쪽 옥수수는 알이 영글지 못한채 달려 있었다.

급하게 사진 한컷~ㅎㅎ

 

그 날 옥수수를 삶아 맛있게 먹는 내내 화제는 쌍둥이 옥수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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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5.09.03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자연현상 잘 봤습니다~~
    쌍둥이 옥수수라 특이합니다^^

  2. 도생 2015.09.0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보는 쌍뜽이? 옥수수네요.
    행복하세요^^

  3. 도느로 2015.09.03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두놈다 튼실했으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재미있네요 ^^

  4. 행복생활 2015.09.03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신기하네요 ㅎㅎ
    다녀갈게요 ^^

  5. 신기한별 2015.09.03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둥이 옥수수 정말 신기합니다.

  6. 봉봉.. 2015.09.03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란같은 거겠지요 ㅎㅎ

  7. 멜로요우 2015.09.0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옥수수는 첨보네요;; 사이좋은 옥수수네요

  8. 카멜리온 2015.09.03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저는 찐 옥수수나 팝콘은 못먹어서... 어딘가에 들어있는 스위트콘 정도는 먹을 수 있지만요.

최고의 보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01 10:1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

무더웠던여름에 찾아온 귀한 선물.

수없이 흘러내렸던 땀방울을 기쁨과 감동으로 승화 시켜준 보물.

2주간 산후조리원에서 잘 지냈고,

우리 집으로 와서도 잘 먹고, 잘 자고, 예쁘게 잘 자란 우리 아기.

모두가 감사였다.

8월 한달을 일직선 수평선으로 그을만큼,

내 삶을 잠시 정지시켜 놓았지만 손주 태희와의 만남은 최고의 만남이었다.

자기 집으로 돌아간 지금도,

가슴속 태희의 숨결과 울음소리로 가득하다.

밴드에서 실시간 사진을 보고 영상 통화를 하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음이 다행이고 감사하다.

 

어렵게 세상에 나온 우리 태희.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 또 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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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생활 2015.09.0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사진이네요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2. 메리. 2015.09.0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가 많이 귀엽네요 ㅎㅎ

  3. 별내림 2015.09.0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주보셨군요..늦었지만축하드려요..글구저도기도할께요
    건강하게잘자라길..

  4. 금정산 2015.09.01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ㅎㅎ
    손주가 아주 똘똘하고 귀엽습니다.

  5. 스마트걸 2015.09.01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최고의보물이죠..울집최고의보물은지금입안이헐어서난리네요..
    아프지않고잘자라준다면감사하지만아프면서또자라는것이아이죠..

  6. 솜다리™ 2015.09.01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최고의 보물..확실한듯 합니다..
    저희집에도 있내요..
    저희집 막둥이는 작년 7월에 왔었내요..^^

  7. 도느로 2015.09.0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물중에 가장 소중한 보물이죠? ^^
    건강함이 딱 눈에 보입니다. ㅎㅎ

  8. wooris jm 2015.09.01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안의 아이가 보물이지요~^^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9. 마니7373 2015.09.01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물 중의 최고의 보물이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10. 핑구야 날자 2015.09.0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가 따로 없네요 늦둥이 낳고 싶은데요

  11. 에카사엘 2015.09.02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워요~~울 아들들도 저렇게 귀여웠을때가 있었는데 지금을 완전 사고뭉치들ㅠㅠ

  12. 영도나그네 2015.09.04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더디어 짜오기님이 정말 세상에서 제일 귀한 보물을 얻어셨군요..
    그 어떤 보물보담도 더 귀하고 사랑스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튼실하게 잘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