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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2.22 10: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부산역에 도착 일행들과 합류 잠시 회포를 나누고,

백운포로 이동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서 점심 식사를 마쳤다.

부산 첫일정인 오륙도 스카이워크.

바다를 연모하는 승두말이 오륙도 여섯섬을 차례대로 순산하고 나서 승두말의 불룩했던 부분이 잘룩하게 들어가 선창나루와 어귀의 언덕을 만들었으며,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암'이라는 지명을 가지게 했다고 했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기도 한 이곳 승두말에 35M 해안절벽 위 15M의 유리다리를 만들었다.

'하늘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오륙도 스카이워크'라고 했다고.

덧신을 신고 조심스럽게 유리다리를 걷는데 나도 모르게 힘이 주어지며 두려움에 긴장을 했다.

확트인 바다위를 걷는 짜릿함,

불어오는 바람을 기분좋게 맞으며 망망대해를 내려다 보니 기분이 상쾌해 졌다.

늘 해운대에서 바라보던 오륙도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에서 모두 발을 내밀고 사진을 찍었다.

어린아이처럼 즐거움이 가득했던 얼굴들......

남같지 않은 남,

오랜시간 이어온 정감어린 반가운 만남,

함께 한다는 기쁨이 부산 바다와 함께 가슴에 행복하게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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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2.23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심장이 약한 사람은 간이 콩알 만 해지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