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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 야경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2. 29.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녁으로 가는 시간 해변은 조용했다.

고요한 바다...

잔잔히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갔다.

광안대교가 멋스럽게 날개를 펼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명견 한마리가 바닷물 속에 들어가 날렵하게 뛰어 다녔다.

모두들 신기한 듯 셔터를 눌렀다.

 

어둠이 내리는 바다 요트에 올랐다.

부산바다의 야경을 본다는 기대로 작은 설레임이 일었다.

돛을 올리고 검은 빛 밤바다의 물결을 헤치며 요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초겨울 바람이 조금 차가웠지만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었다.

화려한 불빛으로 빛나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고층 아파트 야경에 환호성을 지르며 사진 찍기에 바빠졌다.

1시간동안 부산바다의 멋진 야경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아름다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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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2.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앞바다를 보이는 곳에 스타벅스가 있었는데~~ 기억이 나는군요

  2.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12.2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가 정말 눈에 띄네요^^ 보통 여름에 가는 바다는 생기가 넘치지만 겨울 바다는 특유의 쓸쓸한 분위기 때문에 또 멋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광안대교의 밤은 언제나 계절에 상관없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영도나그네 2015.12.29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짜오기님이 부산의 광안리에서 요트를 타고 해운대와 광안리 야경을 즐기셨네요...
    부산에 살면서도 해보지 못한 요트 체험을 먼저 해보셨구요..ㅎㅎㅎ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신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4. 도느로 2015.12.29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야경을 즐기고 오셨군요.
    추운 겨울날씨지만 정말 볼만했겠습니다. ^^

  5. 다시도전 2015.12.2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데강아지는왜바다에들어갔을까요..아름답네요..

  6. 잉여토기 2015.12.30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너무나 멋진 부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