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12:32

 

'경복궁'에 해당되는 글 221

  1. 2015.04.13 자두꽃 (20)
  2. 2015.04.09 서촌 필운대로 벚꽃길 (28)
  3. 2015.03.19 서촌 - 캔들 카페에서 (49)
  4. 2015.02.24 설날의 경복궁 (36)
  5. 2015.02.11 불조심 하세요~! (34)
  6. 2015.01.15 리버서벌 인과관계 (45)
  7. 2014.12.10 아기가 태어나요! (57)
  8. 2014.10.31 (66)
  9. 2014.10.28 시전행랑 - 종로 (72)
  10. 2014.10.24 비와 커피 (86)
 

자두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4. 13. 11: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초록잎 속에서 하얗게 빛을 내는

자두꽃...

 

3년전 우리집으로 왔는데,

금년엔 많은 꽃을 예쁘게 피웠다. 

아름다운 봄의 축제에

우리집 마당을 환하게 밝혀주는것 같아 고마웠다~~♡

 

* 꽃들이 만개한 4월의 중심이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운동길 감자떡 한팩  (44) 2015.04.21
우리집 표고버섯  (34) 2015.04.20
자두꽃  (20) 2015.04.13
잠깐 사이 - 봄  (18) 2015.04.02
호박 향기  (42) 2015.03.12
꽃샘추위  (21) 2015.03.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생 2015.04.1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에 사는 사람으로서 부럽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 한석규 2015.04.13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가족과 함께 꽃구경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미스빅로그。 2015.04.13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진달래꽃 같아요ㅎㅎ
    공감 누르고 갈께요^-^

  4. 건강정보 2015.04.1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예쁘게 폈네요~^^

  5. 伏久者 2015.04.13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꽃,앵도꽃..온갖 꽃의 향기가 진동합니다.

  6. 마니7373 2015.04.13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먹는 그 자두의 꽃인가요~
    이쁘장히 곱게도 피었네요.
    꽃들은 다 좋습니다^^

  7. 세상속에서 2015.04.13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꽃들이 많이 펴서 좋은 계절입니다^^*

  8. 낮에도별 2015.04.13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꽃도 아름답네요~ 즐거운 한 주되세요^^

  9. 에스델 ♥ 2015.04.14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꽃이 참 청초해보입니다.^^
    꽃들이 가득한 4월이 좋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영도나그네 2015.04.14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전에 시집온 자두가 짜오기님댁에 정착을 한것 같군요..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피어서 많은 열매를 가져다 줄것 같구요..
    오늘도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서촌 필운대로 벚꽃길

서촌애(愛) | 2015. 4. 9. 08:3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울에 벚꽃이 만개했다.

여의도 윤중로에서 벚꽃 축제가 시작되는 등

여기저기서 봄꽃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경복궁 서촌 필운대로에도 벚꽃이 활짝 피어,

예쁘게 꽃길이 만들어졌다.

주말에 봄맞이 축제도 열릴 예정이라고...

 

지금은 아름다운 봄이다~~♡

 

 

 

 

 

 

 

 

 

 

 

'서촌애(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동주 문학관 제 3 전시실  (28) 2015.04.30
뜨거울 때 꽃이 핀다  (30) 2015.04.28
서촌 필운대로 벚꽃길  (28) 2015.04.09
서촌 - 청운 문학 도서관  (54) 2015.03.20
서촌 - 캔들 카페에서  (49) 2015.03.19
경복궁 서쪽 서촌 세종마을  (37) 2014.10.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풀칠아비 2015.04.0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젠 서울에도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잊고 있었습니다. 벚꽃 구경 가야겠습니다.^^

  2. 에스델 ♥ 2015.04.09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벚꽃이 만개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아름다운 벚꽃보러 여의도에 가려고합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3. 도생 2015.04.0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서울 경기지역에도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행복하세요^^

  4. 알아야산다구 2015.04.09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 이뻐요 아름답습니다.^^~~~~

  5. 낮에도별 2015.04.0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사진은 언제봐도 좋아요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6. 청결원 2015.04.09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가 서울지역 벚꽃 절정이라는데~~
    여의도 한번 가야할듯~~ 서촌 벚꽃 잘보고 갑니다.

  7. 마니7373 2015.04.09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비바람에 벚꽃이 다 사라졌는데
    이젠 서울쪽에 벚꽃이 만개 하겠네요~
    이쁜 꽃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8. 건강정보 2015.04.09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벚꽃이 만개하였네요~^^

  9. 세상속에서 2015.04.09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맞이 축제 보러 가면 좋겠어요~

  10. wooris jm 2015.04.09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의도 벗꽃보러 가려면
    많은 인파에 스트레스 팍 받습니다^^
    한적하게 서촌으로 갈렵니다~
    즐겅룬 하루 되세요~

  11. 생명마루한의원 2015.04.10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빽빽하네요~ 너무 예뻐요^^

  12. 청결원 2015.04.10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벗꽃 참 이쁘네요~

  13.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4.10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으면
    서울 곳곳이 축제 분위기겠어요^^

  14. 톡톡 정보 2015.04.12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벚꽃 모습이네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촌 - 캔들 카페에서

서촌애(愛) | 2015. 3. 19.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의 향기'

서촌의 한 건물 2층에 오픈 캔들 카페에 다녀왔다.

학원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예쁜 캔들과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로 완전 변신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가끔 캔들을 만들어 선물하고 있는 딸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주인의 허락을 받고 사진 몇장을 찍으면서도 감탄사는 끊이지 않았다.

따뜻하게 봄볕이 드는 창가에서

각양각색의 캔들 속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은 아름다움이었다.

 

소나무 숲속의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이 그림처럼 감싸고 있는 서촌.

바로 가까이에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이 흐르고 있다.

요즘 잇슈가 된 체부동 교회가 있는 작은 골목길들은

오랜 정서가 살아 숨쉬고 있는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는 서촌,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 귀중한 우리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정체될 수 만은 없는것 같다.

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살고 있듯

어떻게든 흘러가는 것이 삶이고 새로운 역사인것 같다.

오랜 전통을 잘 살리면서 새로운 변화도 조화롭게 받아 들여

전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서촌으로 자리잡기를 바래본다.

내가 살고 있는 서촌이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고,

정겨운 사랑스러움으로 오래오래 이어져 가기를 희망 또 희망한다~~^^*

 

 

 

 

 

 

 

'서촌애(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촌 필운대로 벚꽃길  (28) 2015.04.09
서촌 - 청운 문학 도서관  (54) 2015.03.20
서촌 - 캔들 카페에서  (49) 2015.03.19
경복궁 서쪽 서촌 세종마을  (37) 2014.10.23
알을 품은 봉닭  (37) 2014.09.03
지금은 부재중^^  (32) 2014.06.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도생 2015.03.19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 전 마눌님이 캔들 2개를 사왔는데 보기도 좋고 향기도 좋더군요.
    행복하세요^^

  3. 하늘마법사 2015.03.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 종류가 정말 많네요~
    향 좋은 캔들하나 있으면 좋죠 ㅎㅎ

  4. misoyou 2015.03.19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물들이 너무 멋지네요 ㅎ

  5. 핑구야 날자 2015.03.1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참 분위기 있는데요 날이 좋아 가보면 좋겠군요

  6. 광주랑 2015.03.19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라, 이름만 들어도 분위기가 연상되네요. 정말 예쁜이름이네요 ^^ 카페 내부도 정말 예쁘구요 ^^

  7. 멜옹이 2015.03.19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분위기가 완전 좋네요
    차마시는 기분 좀 나겠어요 ㅎ

  8. 『방쌤』 2015.03.19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저도 캔들샵에 가끔 가는데 이 곳은 볕이 따뜻하게 들어와서 더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얼른 퇴근하고 방에 초 하나 켜놓고 쉬고싶네요^^

  9. 에스델 ♥ 2015.03.1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도 있군요~
    서촌에 가면 서촌의 향기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10. 헬로끙이 2015.03.1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 한곳인데요 ~ 캔들 저도 요즘 좋더라구요 ^^

  11. 낮에도별 2015.03.1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 종류가 다양하네요~~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어요 ^^

  12. 청결원 2015.03.19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분위기 있고 좋아 보이네요~~
    함 가봐야 겠어요~

  13. 건강정보 2015.03.1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정말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14.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3.19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의 향기,,매력적인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도느로 2015.03.19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존하는 현대와 과거가 잘 조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카페 참 이쁩니다. ㅎㅎ

  16. 세상속에서 2015.03.1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 카페 예쁘게 잘 꾸며 놓았네요~

  17. HUNIs 2015.03.1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들카페라 다양한 볼거리가 있겠네요. ^^

  18. 릴리밸리 2015.03.1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캔들이 많은 카페라 가보고 싶습니다.
    삼청동에 가도 아쉬운 마음인데 서촌도 많이
    변하고 있네요.잘 보고 갑니다.^^

  19. 힐링앤건강 2015.03.1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캔들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예또보 2015.03.2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의 향기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1. Cornwolf 2015.03.2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롭네요, 캔들은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겠죠? 양키캔들 같은 것은 안팔 것 같구요 분위기와 향이 좋을 것 같은 카페 구경 잘 했습니다. ^^

설날의 경복궁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2. 24. 10: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날,

새벽 명절 미사를 다녀와서 아침을 먹고 경복궁으로 향했다.

가까이에 살면서 경복궁 나들이를 나선 것도 참 오랜만인 것 같았다.

이미 많은 관광객들로 복잡한 경복궁은 설날 무료 입장이었다.

아직은 곳곳이 겨울의 싸늘함이 남아 있었지만,

땅은 오랜시간 안고 있던 찬 기온을 밖으로 내 보내며 녹아내리고 있었다.

파란 하늘아래 우람한 근정전,

경회루의 늘어진 버드나무는  틔울 준비가 된 듯 파란 기운이 감돌았고,

물에 비친 그림자가 더 아름다운 향원정도 화사한 봄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동안 팬스를 치고 복원하던 곳들도 모두 개방이 되어

경복궁 안은 볼거리가 많아져 있었다.

경복궁 나들이는 인파로 조금 복잡하기는 하지만,

그 옛날 역사 속에  잠시 머물 수 있는 시간 여행인 것 같아 좋았다.

 

경복궁 근처에 있는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관에도 잠시 들러

작품들을 감상하고 돌아왔다.

 

새롭게 만나게 된 우리설날 풍경,

여유로움일까?

아직은 채워지지 않은 허전함...

익숙해 지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6) 2015.03.05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54) 2015.02.27
설날의 경복궁  (36) 2015.02.24
백봉령에서  (52) 2015.01.27
궁촌의 바다  (60) 2015.01.26
울진 덕구 온천의 하늘  (46) 2015.01.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노(inno) 2015.02.2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은 여러번 갔었는데, 이것저것 조사해서 많이 알아보고 갔더니 새로운 경복궁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다음엔 다른 궁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2.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2.2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정말 여러가지 모습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3. 오늘은 무엇으로 2015.02.2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은 매번 가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 에스델 ♥ 2015.02.24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볼거리가 더 많아진 경복궁에 저도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가본지 좀 오래되었습니다.ㅎㅎ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5. 한콩이 2015.02.2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가본지가 언제인지~ ;;
    날좋아지면 아이들과 함께 가봐야겠어요^^

  6. 낮에도별 2015.02.2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사진 보니 구경가고 싶어지는데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Hansik's Drink 2015.02.24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가깝다면 저도 찾아갔을텐데 말이죠 ㅎㅎ

  8. 멜옹이 2015.02.24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나들이 잘보고 가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9. 도생 2015.02.24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연휴에 경남과 부산에 다녀왔는데 그곳은 봄이더군요.
    행복하세요^^

  10. 톡톡 정보 2015.02.24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떠나는 여행도 필요할 것 같아요^^

  11. wooris jm 2015.02.2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짬을 내셔어 다녀오셨나 보군요~
    덕분에 저도 잘 보았습니다~ ^^
    좋은 시간과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헬로끙이 2015.02.24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연휴동안 경복궁 다녀오셨군요 ^^
    저도 언제 한번 가서 직접 보고싶어요

  13. 세상속에서 2015.02.2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에 많이 갔었는데^^*

  14. 여행쟁이 김군 2015.02.2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얼이 살아 있는 경복궁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5. 마니7373 2015.02.24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고궁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장소 잘 보고 갑니다^^

  16. 도느로 2015.02.24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연휴 집에만 있었던 저는 참 게을렀습니다. ㅎㅎ
    노느날은 자는날로 지정을 해놔서 ^^;

  17. 릴리밸리 2015.02.2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기운이 내려 앉은 경복궁의 풍경이네요.
    명절에 한복입고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18. 정감이 2015.02.2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설 잘 보내셨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불조심 하세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2. 11.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며칠전 새벽

동네 한옥 음식점에 큰 불이 났다.

다행히 옆 가게까지 옮기지는 않았지만 내부는 완전히 불에 타 버린것 같다.

지나가다가 빼꼼히 들여다 본 광경은 참담했다.

온통 검은 색으로 변해버린 그 곳은

며칠전만 해도 자연산만을 판다는 의지로 영업을 하던 곳이었다.

운동장 25개 정도의 산야를 불태운 강원도 삼척의 산불 뉴스와 함께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불 소식에 안타까움과 씁쓸함이 교차했다.

정말 작은 불씨라도 조심해야겠다.

 

불조심 하세요~~!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지가지의 십자가  (24) 2015.02.16
어머니의 의자  (50) 2015.02.13
불조심 하세요~!  (34) 2015.02.11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48) 2015.02.09
우엉차  (54) 2015.02.06
세상에 공짜는 없다  (58) 2015.02.0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노(inno) 2015.02.11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에 불이라니...
    작년 말에 새해를 앞두고 제가 사는 아파트의 옆동에 큰불이나서 난리났었습니다.
    역시 불은 항상 조심해야해요

  2. 복돌이^^ 2015.02.11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이런... 옆으로 번지지 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다시한번 조심해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죽풍 2015.02.11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불조심 하셔야 할 것입니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 불조심은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misoyou 2015.02.11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조심 정말 너무 중요한 부분이죠
    잘보고갑니다

  5. Hansik's Drink 2015.02.11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화재가 많이 일ㅇ어나는것 같더라구요!!
    조심 또 조심을 해야겠네요!!

  6. 멜옹이 2015.02.1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ㅠ
    안전에 더 신경을 써야야할 거 같아요

  7.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2.1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정말 불은 정말 조심해야할 부분이죠
    잘보고 갑니다 ^^

  8. 낮에도별 2015.02.11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건조해서 더더욱 조심해야겠어요 ~

  9. 하늘마법사 2015.02.11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 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화재현장 본적있는데 아찔합니다 정말...

  10. 도생 2015.02.1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의 방심이 큰 재난을 만듭니다.
    행복하세요^^

  11. 세상속에서 2015.02.11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불조심 해야죠...
    한순간에 모든것을 앗아가 버리는 무서운 불!!!

  12. 힐링앤건강 2015.02.1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재가 나면 그야말로 처참하죠 ㅠㅠ

  13. 청결원 2015.02.1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집이 불탔다니 안타깝네요~~
    요즘 화재사고가 많은데~ 항상 불조심 해야할듯!

  14. 탁코디 2015.02.1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날씨에는 정말 불조심 해야겠어요 ㅜ

  15. 헬로끙이 2015.02.1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불때문에 피해보신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뉴스보니..
    정말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구요

  16. 톡톡 정보 2015.02.11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심해야 할 불이예요!!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17. 카라의 꽃말 2015.02.12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불은 무서워요... 조심해야죠~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리버서벌 인과관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 1. 15. 09: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리버서블(Reversible) 인과관계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넉넉해서 나눈다.

나누면 넉넉해진다.

 

젊기에 도전한다.

도전하기에 젊은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니 생각도 바뀐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1cm+(일센티 플러스) 도서 본문중 -

 

* 서촌 산책길에서 만난 책 읽기 캠페인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짜오기의 미소 > 문화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빛 나라  (67) 2015.01.30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50) 2015.01.22
리버서벌 인과관계  (45) 2015.01.15
그림자  (54) 2015.01.13
문턱  (48) 2015.01.08
어느 날의 커피  (59) 2014.12.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핑구야 날자 2015.01.1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많이 웃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3. 낮에도별 2015.01.15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 웃는 하루되세요~

  4. 멜옹이 2015.01.1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5. 미소바이러스 2015.01.15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글이 있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6. 도느로 2015.01.15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틀동안 좋은 책 한권을 끼고 모든시간을 다 할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장을 덮을 때 제 마음에 또다른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7. 신선함! 2015.01.15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8. 영도나그네 2015.01.1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버서벌 인과관계!
    정말 생각하가 나름이기도 하네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9. 릴리밸리 2015.01.15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가 와 닿네요.
    오늘부터 더 많이 웃어야겠습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0. 라콤 2015.01.1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생각하기 나름이네요

  11. 건강정보 2015.01.1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2. 한콩이 2015.01.1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버서블 인과관계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항상웃으면서 넉넉히 베풀며 살아
    야겠어요^^

  13. 조아하자 2015.01.1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문구네요 ^^ 웃으면 안되는 취업도 되나요? ㅠㅠ

  14. wooris jm 2015.01.15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으면 좋은일이 생긴다.
    넉넉하진 않지만 나누면 넉넉하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유라준 2015.01.1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천추 2015.01.16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7. landbank 2015.01.16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좋은 말씀 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18. 이노(inno) 2015.01.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이네요. ㅎㅎ
    주위에는 단물만 빼먹고 버리는 인간이 있거든요. 완전 최악이에요

  19. 이노(inno) 2015.01.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이네요. ㅎㅎ
    주위에는 단물만 빼먹고 버리는 인간이 있거든요. 완전 최악이에요

  20. 뉴론7 2015.01.1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아기가 태어나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2. 10.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네 골목길에 있는 작은 스페인 음식점.

지나쳤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출입문에 붙여있는 귀여운 메시지를 보았다.

아기 엄마의 작품?

아니면 아빠의 작품일까?

그림의 금줄에 그려진 고추를 보니까

아마도 귀여운 사내아이가 태어났을 것 같다~ㅎㅎ

한번도 주인을 본 적은 없지만,

새로 태어나는 아기의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하면서 자리를 떠났다.

 

12월 차가운 공기속으로,

괜한 웃음을 날리게 되는 이 기분은 뭐지?~~^^*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합 한냄비 소주 석잔'  (53) 2014.12.15
김장  (52) 2014.12.11
아기가 태어나요!  (57) 2014.12.10
가을 정리  (56) 2014.12.05
우엉차  (64) 2014.12.04
하얀 세상  (50) 2014.12.0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낮에도별 2014.12.10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님 센스가 좋은데요~ ㅎㅎ 아기 그림도 귀엽네요

  3. 릴리밸리 2014.12.10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아기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나오네요.
    음식점 가족들이 아기와 함께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4. 도느로 2014.12.1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게 찾으신분들도 웃으면서 발걸음을 돌리겠네요.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5. 행복달콤 2014.12.10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주인이네요 ^^

  6. 톡톡 정보 2014.12.10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가 넘치는 쥔장 같아요^^
    순산이며 행복한 시간이였겠죠..

  7. 헬로끙이 2014.12.1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 사장님의 센스 넘치는 메모네요 ㅎㅎㅎ
    뭔가 기쁜마음이 메모에서도 느껴져요 ^^

  8. 세상속에서 2014.12.1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생명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기는 참 예뻐요^^*

  9. 도생 2014.12.1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안에 행복한 웃음 소리가 들려 오는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10. 땅이. 2014.12.10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 넘치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굿인걸요. ^^
    좋은 하루 되시면 좋겠어요!!!

  11. 건강정보 2014.12.10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부터 귀여운데요 ㅎㅎㅎ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1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흐뭇해하며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네요.
    저도 보면서 웃으며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13. 레오 ™ 2014.12.10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으로 '금줄'을 보는 건 처음입니다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음 합니다 ^^

  14. 유라준 2014.12.10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그림이 남자 솜씨가 아닌가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천추 2014.12.1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가 태어난다는건 축복받을 일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6. 씩씩맘 2014.12.11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과 글씨체 모두 귀염~~^^

  17. 다딤이 2014.12.11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세대는 정말 귀엽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청결원 2014.12.11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할일이네요^^

  19. landbank 2014.12.11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식구가 생기다니 정말 기쁜 일이죠 ㅎㅎ

  20. 예또보 2014.12.11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복받고 축하할 일이죠 ^^

  21. 영도나그네 2014.12.11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서울의 골목길에서도 이런 재미나고 아름다운 글귀가 새겨져 있었군요..
    모두가 축하해 주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10. 31. 09: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풀은 안다

바람이 지나간다는 것을.

 

그래, 괜찮다.

잠시 휘청거려도 괜찮다.

뿌리만 흔들리지 않으면 다 괜찮다.

 

풀은 안다.

비가 멎는다는 것을.

 

그래, 괜찮다.

비와 눈물이 뒤섞여도 괜찮다.

뿌리만 떠내려가지 않으면 다 괜찮다.

 

너도 안다.

 

아픔은 지나간다는 것을.

슬픔은 멎는다는 것을.

 

 - 한글자 도서 본문중 -

 

보는 순간 마음에 확 안겼던,

서촌의 거리에서 만난 글입니다^^

 

* <잊혀진 계절>을 흥얼거리게 되는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고운 가을 시간들 만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문화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의 커피  (59) 2014.12.23
설야  (64) 2014.12.19
  (66) 2014.10.31
달려라 피아노 페스티벌  (76) 2014.10.02
동전의 양면  (23) 2014.08.26
DRUM CAT  (56) 2014.08.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도느로 2014.10.3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유적인 싯구가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런 글들이 힘들때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금요일 오후되세요 ^^

  3. 낮에도별 2014.10.31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자 책이 궁금해졌어요 ㅎㅎ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

  4. 초원길 2014.10.3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끝ㅊ자락에서 바람과 빛과 낙엽을 봅니다~

  5. 세상속에서 2014.10.3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자 도서 풀..
    잘읽고 갑니다^^

  6. 마니7373 2014.10.3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잊혀진 계절 흥얼 거릴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7. wooris jm 2014.10.3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포스팅 해주셔어 잘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핑구야 날자 2014.10.3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하게 읽고 갑니다. 가을은 역시 가을이네요~~

  9.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10.3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이네요.
    요즘같은 가을에 딱 어울리는 시 한편이에요.
    저도 책을 잃겠습니다 화이팅!

  10. 건강정보 2014.10.31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도 어느새 이렇게 가버리네요...왠지 서글퍼져요...ㅠㅠ

  11. 오늘은 무엇으로 2014.10.3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

  12. 도생 2014.10.31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아픔이 한으로 안 남았으면 시간이 약입니다.
    행복하세요^_^

  13. landbank 2014.11.01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너무 잘알고갑니다 ^^

  14. 예또보 2014.11.0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잘읽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15. 청결원 2014.11.0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6. Red 카랑코에 2014.11.01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확 와닿는 글입니다.
    모든 것은 지나가지만, 힘들 때는 그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죠..
    글 잘 보고 갑니다.

  17. 유라준 2014.11.0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이라... 10월을 마무리하기에 좋은 시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8. 뉴론7 2014.11.02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은 지나가도 11월에 다시보네염 좋은주말되세염 ㅎㅎ.

  19. 다딤이 2014.11.02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 마지막날 풀에 대한 시가 마음에 와 닿았네요..
    11월달에는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요^^

  20. 씩씩맘 2014.11.0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뭉클~~
    좋은 글 잘 보고가요. ^^

  21. 당신은최고 2014.11.03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에마지막도지났네요..좋은글잘보고갑니다

시전행랑 - 종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10. 28. 10: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선시대 6개 중앙관청이 있던 광화문 앞의 대로, 주작대로 기능을 담당했던 육조거리는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앞에서 황토현(현재, 광화문 사거리) 대로로 오늘날 세종로의 전신을 말한다.

육조거리 시전행랑은

일렬로 쭉 늘어선 상인들의 건물로 걸죽한 삶의 향기와 장인의 정신이 녹아있는

조선당대 상거래가 이루러졌던 곳이다.

시전은 조선시대 지금의 종로를 중심으로 설치된 어용상설 시장으로 시사 라고도 한다.

 

오랜만에 걸어보는 종로 거리,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시전행랑을 잠시 살펴 보았다.

이른 시간이라서 불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시전행랑은

15c, 16c, 17c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넓게 유리판이 덮여 있었다.

그 옛날 상인들의 활기찬 생활 모습들이 눈앞에 그려졌다.

종로 거리에서 추억해야 할 옛 모습들...

작게나마 보여지려고 노력하고 있는것 같아 흐믓함에 기분이 좋아졌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금산 등산  (38) 2014.10.30
광화문 광장에서  (56) 2014.10.29
시전행랑 - 종로  (72) 2014.10.28
광화문의 가을  (72) 2014.10.16
금강산 건봉사 - 고성군  (70) 2014.10.15
송지호 - 고성군  (76) 2014.10.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당신은최고 2014.10.28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서울에많은것같아요 덕분에잘보고갑니다

  3. 릴리밸리 2014.10.28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로는 자주 나가는데 사전행랑은 처음 보네요..ㅎ
    다음에는 일부러 찾아 봐야겠습니다.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4. 비바리 2014.10.28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용상설 시장이 열리던 곳이로군요.
    종로에 가면 찾아봐야겠어요

  5. 오늘은 무엇으로 2014.10.28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6. 맛있는여행 2014.10.28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특이하네요.
    시전행랑은 처음 접해보는데 그 모양새가 너무 신기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7. 세이렌. 2014.10.28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내용이 정말 최고 최고
    내용도 짱 분위기도 짱

  8. 벙커쟁이 2014.10.28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로를 나가 본지가 정말 오래된 듯 하네요.
    저런 곳이 있었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는 군요.ㅠ.ㅠ

  9. 초원길 2014.10.28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과 1~200년전만 해도 아마 이런 모습이었겠죠?.

  10. Red 카랑코에 2014.10.2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앞에 있는 시전인가보네요.
    예전에 봤을 때는 별 관심없이 지나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또 색다르네요.

  11. 도생 2014.10.28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는 과거가 위에는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네요.
    행복하세요^_^

  12. pennpenn 2014.10.28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로를 다니면서도 시전행랑은 보지 못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3. 아슈디뮤 2014.10.28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로에 이런곳도 있었네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14. 유라준 2014.10.2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로에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wooris jm 2014.10.29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전행랑을 다녀 오셔군요~
    저도 한번 보았는데 가 볼만 한 곳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았구요~
    좋은 시간 되세요~

  16. 양군! 2014.10.29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전행랑에 대해서 정리 잘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

  17. 다딤이 2014.10.29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전행랑이 종로상설시장이었네요.
    아침일찍 다녀오셨어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landbank 2014.10.29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로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ㅎ
    덕분에 유용한 정보 너무 잘알고갑니다 ^^

  19. 예또보 2014.10.29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멋지네요 ㅎㅎㅎ
    잘알고갑니다

  20. 톡톡 정보 2014.10.2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전행랑에 대해 알아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 와카님 2014.11.03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ㅎㅎ
    잘 봤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욧^^

비와 커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0. 24. 09: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비가 내리던 날,

친구가 찾아왔다.

우산을 쓰고 서촌을 한바퀴 돌고,

옥인동에 있는 할머니표 가정식 칼국수를 먹었다.

된장에 밥, 부침개, 국수 그리고 식혜까지

나름 코스로 나오는 오천원 칼국수는 맛과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인기가 높은 곳이다.

어느새 우리 자리를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위해서 빨리 일어나

서촌의 아주작은 카페로 옮겼다.

바닥 면적이 6평 남짓한 2층 건물의 미니 카페 '누하 191'

갈 때마다 앙징스럽고 예쁜 공간이 마음에 드는 곳이다.

2층에 창을 뚫고 들어온 가로수 나뭇가지는

인테리어의 백미로 흥미로운 그림을 만들어 내고있는 곳이다.

비가 와서 발코니에 앉을수 없어 아쉬웠지만,

창가에 나란히 앉아 비내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참 괜찮았다.

비와 은은하게 풍기는 커피향,

편안한 친구들,

옛이야기로 오랜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깊어가는 가을의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64) 2014.11.03
가을날  (64) 2014.10.27
비와 커피  (86) 2014.10.24
오늘도 진행형 - 천아트  (84) 2014.10.21
2014년 가을 감따기  (82) 2014.10.20
가을은 가을이어서 좋다^^  (84) 2014.10.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천추 2014.10.24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우리동네덴요. 반갑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벙커쟁이 2014.10.24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에 놓여진 커피 세잔이 참 정겹게 느껴 집니다.
    정말 가을이 점점더 깊어져 가고 있네요.

  4. 도생 2014.10.24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비와 커피 그리고 친구, 왠지 가을과 딱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행복하세요^_^

  5. 유라준 2014.10.2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예또보 2014.10.25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커피 한잔이 그리워지네요 ^^

  7. landbank 2014.10.25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8. 씩씩맘 2014.10.2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커피향이 유달리 더 좋은 듯 해요. ^^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9. 뉴론7 2014.10.2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커피는 더 마시기 좋치요

  10. 양군! 2014.10.25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 시간의 기븐이 느껴지네요 ^^

  11. 다딤이 2014.10.25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카페에서 카푸치노한잔과 향기롭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스마트걸 2014.10.25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향이이곳까지퍼질것같아요~
    비오는날좋은친구랑함께라면행복할것같아요

  13. 당신은최고 2014.10.25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커피가더욱댕기죠~

  14. 세상속에서 2014.10.2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창가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아주 운치 있네요^^

  15. 미소바이러스 2014.10.2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비오는날의 창가 에서 마셔주는 커피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16. 라콤 2014.10.25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와 창밖의 비오는 거리 정말 멋진데요^^

  17. 라오니스 2014.10.25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 빗방울 바라보며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했는데 ..
    오늘 그 분위기를 간접적으로라도 느껴보니 .. 참 좋네요 .. ^^

  18. wooris jm 2014.10.2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칼국수 정말 맛나지요~
    그리고 친구와 자그마한 커피숖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비오는 창가를 바라보는 기분 ^^
    즐거운 주말 되세요~

  19. Red 카랑코에 2014.10.2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비 오는 날 돌아다니는 것은 별로이지만, 저렇게 비가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은 참 운치있네요.
    커피도 맛있어 보입니다.

  20. 청결원 2014.10.26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분위기 넘 어울리네요

  21. 쭈니러스 2014.10.26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이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