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서촌의 벚꽃축제

서촌애(愛) | 2013.04.15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3년 4월 13일 (토) 11 : 00 ~ 16 : 00

제 5회 청운 효자동 벚꽃축제및 돛자리 음악회가 서촌의 필운대로에서 열렸다.

 

첫째마당 : 먹거리 장터

둘째마당 : 돗자리 음악회

셋째마당 : 민속놀이, 체험마당

지역 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한마당이 되었다.

 

2012년에 수성동 계곡이 복원되는등,

서촌은 오랜 문화를 찾기 위해서 분주하다.

화가 박노수 가옥이 미술관으로 준비중이며,

근대작가 이상이 거주했던 곳은 ,

<제비다방>으로 활발한 문학 행사가 계속 열리고 있다.

그렇게 오랜시간 동안 잠자고 있던 서촌은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다.

물질문명의 빠른 변화 속에서,

우리들이 갈망하던 휴식 그리고 오랜 그리움의 향수가 서촌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무분별한 개발이 아니라

보존 해야 할 곳은 제대로 잘 보존하고,

깨끗하게 정비해야 할 곳은 잘 다듬어서,

오랜 역사의 숨결을 아름답게 꽃 피워 가는것은 우리들의 몫인것 같다.

 

금년 봄의 유난스런 꽃샘 추위로

벚꽃이 활짝 피지도 못한채 벚꽃 축제를 열게 되었음이 아쉬웠다.

아마도 이번 주가 활짝 핀 벚꽃들의 진정한 축제가 될것 같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신선함! 2013.04.1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축제 잘 보구 갈께요 ㅎㅎ
    멋진 하루가 되셔요!!

  3. 단버리 2013.04.15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4. +요롱이+ 2013.04.15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벚꽃 구경 너무 잘 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5. 유쾌한상상 2013.04.15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혹시 집이 이쪽이세요??

  6. 화들짝 2013.04.15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개하는 금주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7. the브라우니 2013.04.15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쪽엔 벚꽃이 벌써 다 졌는데 ~ 위쪽은 아직 벚꽃이 한창인가 보내요 ^^

  8. chaosmos7 2013.04.15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는 역시 봄꽃축제가 최고인듯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9. 톡톡 정보 2013.04.15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운효자동 벚꽃축제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0. 핑구야 날자 2013.04.15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의도에는 꽃망울이 추위 때문에 터지지 않아서 관람객이 많지 않았다죠

  11. by아자 2013.04.15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지역엔 벚꽃 소멸했네요 ㅠㅠ

  12. 꿈다람쥐 2013.04.15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축제 보러 가고 싶네요.ㅎ

  13. 진율 2013.04.15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만개가 되질 않아서...
    이번주가 피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4. miN`s 2013.04.1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15. 주니야 2013.04.1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봄꽃축제가 많아서 설레이는 봄인듯합니다.

  16. 금융연합 2013.04.16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빨리 벚꽃을 보고 싶네요

  17. landbank 2013.04.1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멋집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18. 복돌이^^ 2013.04.16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자주 가는데...저곳은 한번도 못가봤어요~
    그나저나 슬슬 꽃구경 저도 가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아디오스(adios) 2013.04.16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도 이제 벚꽃이 가득 피었군요 ^^ 기분좋은 꽃구경하세요

  20. 와이군 2013.04.17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도 여기저기 벚꽃행사를 시작하네요~
    잘 봤습니다 ^^

  21. 서있는여자 2013.04.17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이제 벚꽃이 한창이군요 안그래도 이번주 서울갈일이 있었는데 벚꽃 개나리 봄꽃이 가득이더라구요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03.19 10: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랜만에 지켜 보았던 경복궁의 수문장 교대식,

휴일에 많은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숙하고 절도있게 진행되었다.

덕분에 사진 촬영은 힘이 들었다~^^;

 

조선시대 수문장은 흥인지문, 숭례문등 도성문과 경복궁등 궁궐의 문을 지키는 수장으로

우리나라는 조선 예종때 수문장 제도가 확립 되었다고 한다.

수문장 교대 의식은 연중상설 (매주 화요일은 휴무),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로 1일 3회.

파수의식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로

파수의식은 수문군들의 무기와 의관등을 점검하는 요즘의 사열과 같은 의식이라고 한다.

교대의식 절차는 취타대가 출발하고,

초임 (대북)이 울리고, 그리고 수문군이 출발하여 교대하는 과정을 재현하게 된다.

 

겨울의 강추위 속에서도,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수문장 교대식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행사가 된것 같다.

영국에 버킹궁을 지키는 근위병이 있다면,

대한민국엔 경복궁을 지키는 멋진 수문장이 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수산을 다녀오다.  (53) 2013.05.21
산책__북촌  (66) 2013.05.20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66) 2013.03.19
광화문 광장에서 7일장이 열렸어요 - 희망나눔 장터 -  (28) 2013.03.18
홋카이도의 눈사람들~~^^  (56) 2013.02.05
제주 '섭지코지'  (71) 2013.01.3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헬로끙이 2013.03.19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데효 ? ^^ 직접 가보고싶네요..
    잘보구갑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3. 해피선샤인 2013.03.19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창덕궁 쪽 가면 요런 모습을 볼 때가 있는데, 그것도 같은 교대식인가...ㅎㅎ
    아무튼 멋있네요..

  4. 해피 매니저 2013.03.19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문장 교대식 행사가 하루하루 있군요.
    볼만한 좋은 행사 인것 같군요^^

  5. 서있는여자 2013.03.1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문장 교대식은 한번도 못봤어요 오랜만에 경복궁 들러보고싶네요 ^ ^

  6. 톡톡 정보 2013.03.19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문장 교대식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마니팜 2013.03.1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덕수궁에서 하던 것 같더니 요새는 경복궁에서도 수문장 교대식을 하는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8. [블루오션] 2013.03.19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는 한번도 못가봣는데~
    덕분에 잘보고가요~

  9. 백퍼센트공감맨 2013.03.1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해요~ㅎㅎ오늘도 한수 이렇게
    배워갑니다!! 기분도 좋네요^^

  10. Zoom-in 2013.03.1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1. miN`s 2013.03.19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12. 괴도별성 2013.03.20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이랑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 사진이 멋져요~

  13. 알숑규 2013.03.20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멋있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와 사진 잘 봤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14. 워크뷰 2013.03.20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보러 한번 올라가고 싶네요^^

  15. 티스토리클럽 2013.03.20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연히 본적이 있어요. 그런데 어딘지 모르겠네요..시간이 맞았나 보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16. 금융연합 2013.03.2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볼때마다 멋지네요

  17. 금정산 2013.03.20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군요 ㅎㅎ
    우리도 대만처럼 멋진 관광상품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8. 그레이트 한 2013.03.2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근엄해 보이는 사진들이네요^----^

  19. 씩씩맘 2013.03.2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꽃샘추위라는데 건강유의하세요^^

  20. landbank 2013.03.20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볼만하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21. 반이. 2013.03.2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구경거리도 참 재미있을 듯 하네요 ㅎㅎ

 

 

 

지난 3월 17일 일요일,

경복궁 광화문 광장에서 '희망나눔 장터' 7일장이 처음으로 열렸다.

 

- 광장은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벼룩시장에서부터 팔도 지역특산물 장터,

재활용품 장터, 7080 음악다방, 헌책방까지 이색 장터로 채워진다.

특히 매월 세번째 일요일엔 차량이 통제되는 세종로 한쪽 550m 구간 차로까지 장터가 네배나 확대된다<뉴스기사>

 

조금 늦은 시간에 돌아본 장터의 넓은 광장은 인파로 가득차 있었다.

작은 어린이 놀이터, 직접 체험을 하는곳, 각지역의 특산물, 외국인들의 벼룩시장등

다양함이 느껴지는 대규모의 장터였다.

엄마와 함께 고사리 손으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보며,

나도 쓰지않는 물건들을 모아서 한번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음식물을 파는 곳엔 긴 줄이 서 있고,

세쨋주에만 열리는 공연장 앞에는 많은 관중들이 흥겨워하고 있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 장터,

이색적이고 다양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아 갈것 같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__북촌  (66) 2013.05.20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66) 2013.03.19
광화문 광장에서 7일장이 열렸어요 - 희망나눔 장터 -  (28) 2013.03.18
홋카이도의 눈사람들~~^^  (56) 2013.02.05
제주 '섭지코지'  (71) 2013.01.31
제주 '선녀와 나뭇꾼'  (62) 2013.01.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풀칠아비 2013.03.18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광장에 희망나눔 장터가 열리는지 모르고 있었네요.
    헌책 사러 가야겠네요. ^^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 단버리 2013.03.1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3. +요롱이+ 2013.03.18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4. 2013.03.18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헬로끙이 2013.03.18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에 살다보니 광화문광장에 한번도 못가봤네요^^
    잘보구갑니다 ! 한주의 시작 즐거운 하루되세요 !

  6. 눈깔 사탕 2013.03.1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친구들이랑 놀러갔을때도 이 곳에 장애인행사가 열리고 있어서 기억에 남네요^^
    서울은 다양한 행사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항상 부러워만 하다가 갑니다 ㅋㅋ

  7. 해피 매니저 2013.03.18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희망장터에 다녀오셨나보네요
    뜻깊은 좋은 행사인것 같군요
    멀어서 갈수 없으니 눈으로만 보고 가야겠네요^^

  8. 쿠니미츠 2013.03.18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장터..광화문에서하니 저도한번가보고싶네요 ^^

  9. 어듀이트 2013.03.18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0. 유머조아 2013.03.18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볼만했겠어요..

  11. miN`s 2013.03.18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2. Healing_life 2013.03.19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집 근처라 꼭 가봐야 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3. 복돌이^^ 2013.03.19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저도 시간 맞춰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4. 하 누리 2013.03.19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채로운 행사를 하네요~~
    집에서 가깝기는 한데, 퇴근하고 가면 문을 닫겠죠..
    흠.. 눈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수성동 계곡 (겨울)

서촌애(愛) | 2012.12.21 10: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 서촌,

조선후기 화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의 화폭이 되었던 수성동계곡...

오랜만에 걸어본 계곡은,

소나무의 푸르름과 함께 겨울의 차가움 속에서도 그 품위를 잃지않고 있었다.

 

찬바람을 가르며 수성동 계곡을 한바퀴 돌고 내려와서

작은 카페에서 만난 따뜻한 커피 한잔은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줬다.

 

* 작은 여유가 주는 행복을 누리는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리뷰인 2012.12.2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니..참 좋아보입니다.

  3. +요롱이+ 2012.12.21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풍경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4. 어듀이트 2012.12.2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곳 구경 잘하고 가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영도나그네 2012.12.2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동 계곡의 등산로도 예쁘게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산책후에 맛보는 따뜻한 차 한잔은 또다른 즐거움을 줄것 같습니다..

  6. Zoom-in 2012.12.21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울임에도 소나무의 푸르름이 주는 싱그러움이 전해집니다.^^

  7. 아레아디 2012.12.2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8. 2012.12.21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금정산 2012.12.22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에 나온 그 계곡이군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10. 아레아디 2012.12.22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건 주말 되시길 바래요^^

  11. 작가 남시언 2012.12.2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좋은 곳, 사소하지만 좋은 곳 같은곳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ㅎㅎㅎ

  12. Hansik's Drink 2012.12.2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은 정말 감탄사를 나오게 하는것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13. 신선함! 2012.12.22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잘 둘러보고 갈께요 ~ ㅎㅎ
    멋진 오늘이 되셔요~!!

  14. 티끌모아태산 2012.12.22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 너무 감사하게 잘보고 갑니다^^

  15. 오공피 2012.12.23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이 숨어 있었군요...

  16. 해피 매니저 2012.12.23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7. 유주 아빠 2012.12.23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보고 갑니다~~ 등산 후에 막걸리가 최고인데 ㅎㅎ

  18. 꽃보다미선 2012.12.23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말엔 가까운 산에라도 가봐야겠네요. ㅎㅎ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

  19. 금융연합 2012.12.2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에 좋군요

  20. 아레아디 2012.12.24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되시길 바래요^^

  21. 가을사나이 2012.12.24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동가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서촌의 낡은 골목길, 구석구석 보물찾기

서촌애(愛) | 2012.12.04 10: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2년 11월 29일 조선일보에 실렸던 '서촌'에 대한 기사.

 

며칠전 산책겸, 카메라를 들고 직접 신문에서 일컬었던 보물들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내가 살고 있지만,

어느새 아기자기하게 변하고 있는 서촌...

오랜 세월동안 지키고 있었던 모습을 한꺼번에 무너뜨리지 않고,

우리의 정서와 숨결을 이야기 할 수 있고, 문화가 함께 살아 움직이는

진정성이 통하는 아름다운 서촌의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래본다~~^^*

 

 

< 기사내용 : 조선일보 >

낡은 골목길, 구석구석 보물찾기

 

 

[서촌] 통인· 옥인· 통의· 효자동

 

서울 서촌(西村)은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동네다. 인왕산 자락의 예스러운 동네인 이곳엔 낡고 남루하기보다는 따스하고 정감있는 분위기가 있다. 그러면서도 그 사이사이에는 가장 세련되고 개성 있는 가게들이 보물찾기처럼 숨어 있다. 홍대 앞 거리, 가로수길, 삼청동길처럼 분위기가 좋기로 이름난 길들이 비슷비슷하게 상업화하는 중에도 고유의 정취를 지키며 주목받는 곳이기도 하다.

 

경복궁의 서쪽에 있어 서촌이라 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서울 종로구 통인· 옥인·통의·효자동 등이 이 지역에 해당한다.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찾아낸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소개한다. 끌리는 곳이 있으면 문을 열고 들어가 보자. 한 곳 두 곳 구경하며 걷다 보면 어느새 한나절이 훌쩍 지나간다.

 

 

[옥인동, 통인동]

 

이상의 집 시인 이상(1910~1937)이 살았던 집터에 들어선 문화공간. 현재 한옥이 이상이 살던 집으로 알려져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가, 이상이 떠난 후 새로 지어진 건물로 밝혀지면서 지정이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내년 4월 17일 까지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제비다방'으로 운영된다. 월요일 휴관. (02)741-8374

 

 

 

빈티지공방 손때 묻은 인형과 장난감들이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손으로 직접 만든 옷이나 액세서리들도 구입할 수 있다. 건물 1층의 주차공간 안쪽에 있어 지나치기 쉽다. 주차장 입구에 그려진 '빈티지공방' 표지를 찾으면 된다.

(02)725-2532

 

 

 

티쉬운트 오래된 조명, 선풍기 등의 소품이 멋스러운 앤티크 숍. 화려하게 장식된 찻잔 등도 구경할 수 있다. 대부분 독일 등 유럽에서 들여온 제품들이다. (02)720-0109

 

 

 

영화루 50여년간 이 길을 지킨 중국 음식점. 고추간짜장이 유명하다. 짜장 소스에 청양고추를 썰어넣어 먹다 보면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2009년 방영된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배경이 되기도 했다. (02)738-1218

 

 

 

동양백화점 철인 28호, 아톰, 마징가Z 등의 인형이 반겨 주는 잡화점. 각종 그릇·부엌칼 등 주방용품, 장식품, 소형 완구들도 다양하다. 주로 일본에서 구입해온 물건이 많다고 한다. (02)732-2001

 

 

 

슬로브레드 에버(EVER) 지난 7월 문을 연 빵집. 유화제 같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발효종으로 천천히 빵을 만든다고 한다. 겉에 깨가 촘촘하게 붙은 흑임자 고구마빵이 고소하다. (02)734-0850

 

 

 

바르셀로나 산책길에 간단하게 술 한잔 하고 싶을 때 들러볼 만한 바. 셰리주(브랜디 등을 섞어 알코올 함량을 높인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셰리주는 알코올 도수가 18% 정도로 와인보다 높지만 달콤한 맛이 강해 역한 술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02)735-1117

 

 

 

옥인길26 주소를 그대로 상호로 삼은 카페. 벽돌과 통유리로 마감한 겉모습은 현대적이지만, 안에 들어가 보면 천장에 보·서까래 같은 한옥의 구조가 남아 있다. 유리창 너머 거리 풍경를 보며 쉬어가기 좋은 곳. (02)733-2296

 

 

 

옥인상점 서촌의 명소와 이야기를 담은 책 '서촌방향'의 저자 설재우씨가 만든 문화공간. 이 자리에 있었던 '용오락실'의 게임기처럼 동네 흔적이 남아 있는 물건과 사진 등을 구경할 수 있다. 한국어와 함께 영어·일본어·중국어로 표기된 서촌 안내지도를 나눠준다. (02)737-4788

 

 

 

남도분식 분식이라는 간판을 걸었지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밥집에 가깝다. 만둣국 국물이 담백하다. 튀긴 새우·오징어를 상추에 싸서 양념장과 함께 먹는 '상추튀김'은 독특한 간식거리. 재료를 준비하는 오후 3~5시 잠시 문을 닫는다.

(02)723-7775

 

 

 

카페 와이엠(YM) 이름의 영문 머리글자가 'YM'으로 같은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카페. 실내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몄다. 커피, 차 종류 외에도 맥주 같은 간단한 주류도 판매한다. 요즘처럼 쌀쌀할 땐 따끈한 글뤼바인(와인에 계피·러몬 등을 넣고 끓인 음료)도 좋다. (02)395-6722

 

 

 

박노수 가옥 한옥과 중국식, 양식(洋式) 가옥의 특성이 섞여 있는 주택. 서울시 문화재자료 1호로 지정돼 있다. 동양화가 박노수 화백이 살던 집이어서 '박노수 가옥'으로 불린다. 현재는 종로구가 매입해 박물관을 조성하기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답장 너머로 건물 일부를 볼 수 있다.

 

 

 

수성동 계곡 옥인길을 따라 끝가지 올라오면 푸른 나무와 계곡이 눈앞에 나타난다. 인왕산 자락의 수성동 계곡이다. 서울시가 1971년 이 자리에 들어섰던 옥인시범아파트를 철거하고 공원을 조성해 지난 7월 공개했다. 깔끔하게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뒤를 돌아보면 야트막한 서촌 너머로 서울 도심 고층빌딩이 서 있는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 일요일 오전시간 때문인지 가게문을 열지 않은곳이 대부분이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솜다리™ 2012.12.0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돌아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는걸요^^

  3. 아레아디 2012.12.04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물들이 참 많은거 같애요..ㅎ
    잘보고 갑니다~

  4. 꽃보다미선 2012.12.04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숨은그림 찾기겠는데요. ^^
    엣스러운것이 오히려 세련스럽게 느껴지네요. ㅎ

  5. 신선함! 2012.12.04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간답니다 ~ ㅎㅎ
    멋진 하루를 보내셔요~!!

  6. 코리즌 2012.12.04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진은 잘 보관하고 계셔야겠는데요.
    언제인가 사라질 수도 있으니 말이죠.

  7. 사자비 2012.12.04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골목길 풍경이로군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컨셉은 언제나 좋은거 같네요

  8. 초록샘스케치 2012.12.04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북촌을 다녀왔는데, 서촌도 돌아보고 싶어지네요.

  9. 블로그엔조이 2012.12.04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이 나는 곳이에요.~ ^^
    가족과 함께 날씨좋은날 가보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여~ ^^

  10. 어듀이트 2012.12.04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곳들 구경 잘 하고 가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1. *저녁노을* 2012.12.04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웁습니다.

    잘 보고가요

  12. 마니팜 2012.12.04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들러본 적이 있어 눈에 익은 곳도 있군요
    사진으로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13. Zoom-in 2012.12.04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한켠에 이런 곳이 있다니 갑자기 서울이 정겨워 보입니다.^^

  14. miN`s 2012.12.04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15. 모피우스 2012.12.0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 정리를 아주 잘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16. 별이~ 2012.12.0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이네요. 저는 저런 풍경 좋더라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7. 그레이트 한 2012.12.05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이 사진을 정말 잘 찍으셨네요~!
    특히 재료준비하는 시간에 문 닫는 분식집은 정말 믿을만 한 곳인 거 같아요^^ㅎㅎㅎ

  18. 진율 2012.12.05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 구경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19. 반이. 2012.12.0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골목 거닐고 싶어지네요 ㅎㅎ

  20. 금정산 2012.12.0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골목길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함 걸어 보고 싵습니다.
    즐거운 수욜 홧팅하세요

  21. 와이군 2012.12.0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쪽은 자주 가봤는데 여기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날 풀리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12월,

한장 남은 달력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듯 달리기 시작했다.

일요일 아침 식사를 마치고,

서촌 골목길과 수성동 계곡을 돌아서 북촌을 한바퀴 돌고나니,

반나절이 훌쩍 넘었다.

조금씩 변화의 물결로 출렁 거리기 시작한 서촌의 골목길엔 아직 정겨움이 가득이었다.

이미 엄청난 변화속의 북촌도,

나름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잡기 위해서 노력중임이 보였다.

문득 3년전의 북촌 모습이 떠오르면서,

시간의 흐름이 세월을 만들고 역사를 만드는것임에 깊은 공감을 했다.

 

경복궁옆 소격동에 한참 공사중인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관,

얼마전 화재로 더 유명해진 곳인데,

미술관 공사장에 재미있는 그림의 팬스...

지나가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 12월에 시작되는 첫 월요일,

활기차고 행복한 마무리를 위한 시간으로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신바람점집운세 2012.12.03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 굿이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3. 화들짝 2012.12.03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가 좀 더 커야 뭐가(?) 보여도 보일것 같은데요. ㅎㅎㅎ

  4. 어듀이트 2012.12.0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되시길 바래요~

  5. 마니팜 2012.12.03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화의 일부분을 펜스로 썻군요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6. miN`s 2012.12.03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재밌네요.ㅋㅋ

  7. 뷰티톡톡 2012.12.0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길을 사로 잡는 군요. ㅎㅎ
    잘 보고 가요~

  8. 해피 매니저 2012.12.0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펜스는 날은것이나 대충 치는데 ㅎㅎ
    좋은 발상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9. 별이~ 2012.12.0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가 있는데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10. Zoom-in 2012.12.04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너무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신기한별 2012.12.04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

  12. 그레이트 한 2012.12.04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기심이 자극하는 펜스네요~!
    처음보는 거 같아요^^ㅎㅎㅎ

  13. 꿈다람쥐 2012.12.04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너구리 오랜만에 들립니다.
    요즘에 시험기간이라 자주 즏리질 못하네요.
    건강하세요.^^

  14. 금융연합 2012.12.04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스를 재밌게 꾸며 놨네요

  15. 꽃보다미선 2012.12.0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팬스에도 이런 센스가 ^^
    재밌네요. ㅎㅎ

  16. 금정산 2012.12.04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요즘 공사 가림막도 예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17. 복돌이^^ 2012.12.04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나네요..^^ 안에 어떤 작업이 이루어질지 궁금한데...
    안에서도 밖이 궁금한가보네요..^^

  18. 가을사나이 2012.12.04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해놨네요.

  19. 리뷰인 2012.12.04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재미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 반이. 2012.12.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모자리자..ㅋㅋ

  21. 와이군 2012.12.04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화재났다는 기사를 봤던것 같은데 공사하고 있는걸까요?
    잘 봤습니다~~

서촌 골목길의 세탁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0.17 11: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 옆 서촌의 골목길엔 오래된 세탁소가 있다.

'여우 콤퓨터 크리닝 상사'

직접 쓴듯한 간판의 글씨는 거의 지워져 가고,

세탁소 덧문에서 풍겨지는 분위기가 오랜 세월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는것 같다.

 

긴시간 이 골목길을 지키며,

많은 사람들의 세탁을 책임졌을 공간이었겠지만,

깨끗하고 과학적으로 기계화된 세탁소에 밀려서

이젠 머지않아 추억속으로 사라져 갈것 같다는 생각...

 

조금씩 밀려드는 변화의 물결들속에

알게 모르게 우리곁을 떠나 가버린 많은 추억의 가게들...

계획되고 편리한 정갈함을 계산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며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며 살았던 그 때를

점점 잊으며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커진다.

 

이른 새벽 공기를 가르며 바쁜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의 발자욱 소리가 커지고 있다.

오늘 하루도 이 골목길로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치겠지...

 

가로등이 켜진 골목길 저편으로 어슴푸레 아침빛이 밝아오고 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일까요?  (54) 2012.10.23
작아도 너~무 작은 사과~~^^  (54) 2012.10.22
서촌 골목길의 세탁소~~  (50) 2012.10.17
가을 편지  (50) 2012.10.16
석류 익는 가을아침~~^^  (58) 2012.10.15
선물~~^^*  (38) 2012.10.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재무무재 2012.10.17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왠지 정겹네요.

  3. BAEGOON 2012.10.17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덧문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_+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나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4. 화들짝 2012.10.1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콤퓨터라는 단어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저희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운 일지만 세탁소 주인분이 추억만 먹고 살아가실수는 없으니... ㅠㅠ

  5. 코리즌 2012.10.17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정감있는 곳이 사라지면 점점 사람들의 마음도 삭막해 지겠지요.

  6. 해우기 2012.10.17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어디로든 지나다가...저런 간판들을 보면 왠지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하나하나 사라지며 갈수록 보기 어려워지는 저런 글씨들....ㅎㅎ

  7. 신선함! 2012.10.1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잘 보구 갑니다!

  8. 티통 2012.10.1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재 셔터가 아닌 저런문 정말 오랫만에 보내요..
    잘보고갑니다.
    비온뒤라 그런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__)

  9. 초록샘스케치 2012.10.17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시간의 흔적을 볼수 있는곳인것 같네요.
    양철문이 참 정감있게 보이네요.

  10. 솜다리™ 2012.10.17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셔터가 아닌 함박판 문짝..
    옛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군요^^

  11. 류시화 2012.10.1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추억이 아직 남아있는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이런저런이유 2012.10.1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를 좋아 하는 관계로 아침에오는 비가 너무나 좋았죠.
    하지만, 저녁이니 춥네요
    낼은 엄청나게 춥다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13. 해피 매니저 2012.10.1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의 추억들이 되살아 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14. Zoom-in 2012.10.18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가게들이 문닫을땐 여러겹 문을 끼우느라 요란하기도 했었는데....추억이 떠오릅니다.^^

  15. 유쾌통쾌 2012.10.18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추억들이 있는 곳일거 같네요...
    추억상자를 보는 듯 하네요

  16. 캐치파이어 2012.10.18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 나네요.. 사진 한참 보고 가요 ~ ^^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보내세요~

  17. 근사마 2012.10.18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지금은 찾기힘든 소리일텐데.. 정말 들어보면 어떤기분일까 궁금합니다^^

  18. S매니저 2012.10.18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요롱이+ 2012.10.18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언어로군요..^^
    너무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 아레아디 2012.10.18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1. 뷰티톡톡 2012.10.1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에 잠길만한 곳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손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8.06 11: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방에 사는 남편 친구 가족이 왔다.

무더운 날씨지만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수 있는 동네 유명한 토속촌에서 삼계탕을 먹고,

청와대 앞을 지나 경복궁 돌담길을 걸어서 광화문 광장을 통과, 청계천까지 산책을 했다.

요즘처럼 찌는듯한 날씨에 결코 쉽지않은 코스였다.

 

가이드처럼 설명도 곁들이며 즐거워 하는 남편과 친구를 보며,

그들의 얼굴에 가득 피어 오르던 반가움과 기쁨에

오랜 친구의 우정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다행히 구름속에 잠시 태양이 숨기를 반복해서 위로가 되었지만,

광장의 분수대에는 꼬마 손님들의 파티장 같았다.

 

시원한 냉커피로 더위를 잠시 식히고,

오랜만에 찾은 청계천,

다리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발을 물에 담구고 더위를 식히고 있었고,

작은 공연들도 무더위속에서 열리고 있었다.

 

시원하게 흐르고 있는 청계천의 물처럼,

남편 친구분의 가족들도 좋은 추억이 되고,

두분의 우정도 영원하기를 기도 하였다.

 

사진을 살펴보니,

왠지 더위가 눈에 보이는듯 했다~~^^;

 

35도를 넘는 날씨와 열대야...

점점 지쳐가는 한여름의 열기지만,

어제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영국 승리는 잠시 더위를 식혀주는 쾌거였다.

금메달도 10개 목표달성을 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내일이 말복, 입추.

이제 더위도 조금씩 꺾일 것이다.

조금만 더 힘내서 화이팅~!!!

 

 

 청와대앞 분수대, 뒤로는 북악산이 더워하고 있는듯~~~^^;

 

 경복궁앞에서 본 인왕산~

 

잠시 쉬고있는 분수대, 꼬마친구들은 떠날줄 모르고 누워 버렸다~~ㅎ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주하는 전철~~^^  (32) 2012.08.08
열대야..  (46) 2012.08.07
손님  (36) 2012.08.06
지금은 샤워중~~  (30) 2012.08.02
내마음~~  (42) 2012.07.31
대한민국 화이팅~!  (34) 2012.07.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선함! 2012.08.0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2. Channy™ 2012.08.06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 말복이었군요... 이제 더위가 한풀 꺾였으면 하네요ㅎ

  3. 아레아디 2012.08.06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화들짝 2012.08.0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은 더위에 녹초가 되었지만 금주가 고비가 될것이라 하니 기대해봐야죠. ^^

  5. 씩씩맘 2012.08.06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즐거운 외출이었던것 같아요^^

  6. 스머프s 2012.08.0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요즘 가면 정말 더울것 같아요.
    가을쯤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7. 영도나그네 2012.08.06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의 남편 친구분들을 위해 정말 멋있는 서울 여행 가이드를 하셨네요..
    서울인심이 사납다?는 건 기우 인것 같군요..
    정말 가슴 훈훈한 만남이었다고 느껴지는 아름다운 나들이 같습니다..

  8. 솔이's 2012.08.06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새 날씨가 덥긴 한것 같아~ 지금도 정말 죽겠네요 ㅎㅎ

  9. 와이군 2012.08.0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들이하기에 워낙에 더워서 힘들더라구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10. 그레이트 한 2012.08.06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더워서 아이들이 분수대에 아예 누워버렸네요^^ㅎㅎㅎ
    이제 내일이면 말복이니 조금은 시원해 질까요??^^;;

  11. +요롱이+ 2012.08.06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저녁 되시기 바래요^^

  12. 꽃보다미선 2012.08.06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벌써 말복이네요.
    짜오기님도 남은 더위 조심하세요! ^^

  13. 유쾌통쾌 2012.08.0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수대에 누운 꼬마들이 정말 부럽네요^^

  14. 별이~ 2012.08.0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수대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원해보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15. 가을사나이 2012.08.07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내일부터는 더위가 꺾였으며 좋겠네요.

  16. 금융연합 2012.08.07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오랫만에 구경하고 가네요

  17. cashmanager 2012.08.0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새벽에는 너무 시원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8. 멜옹이 2012.08.0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과 즐거운시간 보내는 모습
    보기 좋네요~

그림처럼 되살아난 수성동 계곡

서촌애(愛) | 2012.07.12 10: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수성동 계곡이 그림처럼 되살아 났다.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이 그린 진경산수화의 화폭이 되었던 수성동 계곡,

<인왕제색도>를 그대로 복원해서 2012년 7월 11일에 준공식을 했다.

 

인왕산을 뒷 배경으로 하는 운치있는 골짜기,

비가 내린 뒤에 흐르는 물소리는 도심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내린다.

 

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수성동 계곡

인왕산과 사직단, 황학정, 윤동주 언덕과 북악 스카이 웨이에 이르는 둘레길과 연결되어

역사 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할 것이다.

 

 

미소짓고 있는듯한 인왕산~~^^

 

 

<인왕 제색도>의 배경이 된 돌다리와 골짜기

 

 

 

 

 

 

 

 

 

 

 

'서촌애(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촌 맛집 스케치~  (37) 2012.08.13
풍경하나  (34) 2012.07.19
그림처럼 되살아난 수성동 계곡  (34) 2012.07.12
수성동 계곡의 산책로..  (42) 2012.07.06
수성동 계곡의 물주머니들...  (40) 2012.06.14
세종마을 선포 1주년 (서촌)  (38) 2012.06.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복돌이^^ 2012.07.12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복원이 되었네요....
    요기 꼭한번 가봐야 겠어요~~
    진경산수화가 이곳인줄도 몰랐네요..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마음노트 2012.07.12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멋지게 복원했으면 합니다.

  3. 아레아디 2012.07.12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곳 같애요..ㅎ
    잘보고 갑니다~

  4. 솔이's 2012.07.1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상당히 맑네요. 다른 곳들은 이끼낀 곳들도 많던대 ㅠ

  5. 풀칠아비 2012.07.12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왕제색도가 수성동 계곡을 그린 것이었군요.
    복원되었다니 꼭 가서 봐야겠습니다. ^^

  6. 근사마 2012.07.1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날씨가 갑자기 많이 더워졌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하루도 멋지게 홧팅~!!! 입니다^^

  7. 씩씩맘 2012.07.12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여기저기 복원을 많이 하는 분위기네요.
    제가 사는 곳도 복원을 하고 있어요.
    계곡이 넘 멋지게 복원되어서 보는내내 기분이 좋으네요. ^^

  8. 진율 2012.07.12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자연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네요...~!
    복원 되었다니 더 좋네요~!

  9. 신기한별 2012.07.12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동 계곡 잘 보고 갑니다

  10. 와이군 2012.07.1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에서 바라보이는 인왕산이군요~
    참 좋네요 ^^

  11. 핑구야 날자 2012.07.1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같네요... 마음껏 좋은 공기를 마시면 건강에도 좋겠죠

  12. 유쾌통쾌 2012.07.13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림같은데요... 복원한다는 소식이 참 좋네요^^

  13. 그레이트 한 2012.07.13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산수화같은 분위기인데요~어제 뉴스보니까
    오래된 아파트허물고 복원했다고 하길래..
    신기했는데^^

  14. Channy™ 2012.07.1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원사업 잘 했는 것 같네요ㅎㅎ
    주말에는 이렇게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으로 떠나고 싶네요

  15. Hansik's Drink 2012.07.13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멋지네요~ ㅎㅎ
    요즘은 자연이 참 좋아요~^^

  16. 멜옹이 2012.07.13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게 잘 꾸며 놨네요
    역시 사람은 자연과 같이 살아야되요 ㅎㅎ

  17. 영도나그네 2012.07.13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동 계곡을 아름답게 복원하였네요..
    정말 한번 걷고픈 둘레길이 생겨 반가을 뿐이네요..

수성동 계곡의 물주머니들...

서촌애(愛) | 2012.06.14 14:3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옆 서촌 세종마을은,

인왕산 바로 밑에 수성동 계곡을 복원중이다.

겸재 정선의 진경 산수화 '인왕 제색도'에서 표현된 옛모습을 살려서,

6월말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 겨울 많은 적송들이 계곡 주변으로 심어졌는데,

환경에 적응하지 못함인지, 가믐 때문인지,

봄부터 소나무들이 조금씩 붉은 빛을 띠기 시작했다.

결국 몇 소나무들은 링겔를 맞았고,

며칠전에는 물주머니를 메달고 수분을 공급받고 있었다.

 

그모습에 마음이 짠해졌다.

소나무 특유의 푸르고 튼튼한 모습으로 뿌리를 잘 내리기를 기도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꽃보다미선 2012.06.1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무들이 아프군요...>_<

  2. 에듀라인2012 2012.06.1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나무들도 링겔을 맞는군요~
    빨리 나아서 멋진 원래모습들 보여주면좋겠네요 ㅎ

  3. 솔이's 2012.06.14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소나무들이 집단으로 아픈 것 같군요 +_+

  4. 2012.06.1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마음노트 2012.06.1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사람이나 나무나 아프면 안스럽네요.
    비라도 풍족히 내렸으면 합니다.

  6. 와이군 2012.06.15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뭄도 와서 더 안좋겠네요.
    얼른 비가 내려야 할텐데요...

  7. 별이~ 2012.06.15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주머니로 물을 공급받는군요^^
    목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8. 김팬더 2012.06.15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물주머니로
    물을 공급받는지는 몰랐네요
    무럭무럭 자라야할텐데 말이죵

  9. 유쾌통쾌 2012.06.15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나무에 물주머니를.... 도움이 되나봐요...^^

  10. 일상속의미학 2012.06.15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겔을맞고있는모습이참 안쓰럽네요 ㅇ_ㅇ;;
    오래간만에 방문하는거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11. 금융연합 2012.06.15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럭무럭 자라야 보기도 좋고 그럴텐데.
    잘보고 갑니다.

  12. Hansik's Drink 2012.06.1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
    금요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13. 신선함! 2012.06.15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다녀간답니다~!!
    주말이 코 앞으로 다가온 날이군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내세요~!!

  14. 멜옹이 2012.06.15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겟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15. 까움이 2012.06.15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거에 물주머니까지...
    정성인데, 무럭무럭 건강했으면 합니다.!

  16. 그레이트 한 2012.06.15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거 맞는 소나무...참으로 잘컸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얼마나 힘들까요..아마 적응하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모종조그마한거 하나만 옮겨 심어두... 비실비실대는데..~

  17. 풀칠아비 2012.06.15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들이 주사 맞고 있군요.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8. 화들짝 2012.06.15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아열대성 기후로 변해가면서 소나무가 자라기 힘들어지고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요! ㅠ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아레아디 2012.06.15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잘잘 자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ㅠ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ㅠ

  20. +요롱이+ 2012.06.15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겟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