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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12.01 2014년 12월 1일 아침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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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11.03 11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64)
  8. 2014.10.17 가을은 가을이어서 좋다^^ (84)
  9. 2014.09.16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어요^^ (38)
  10. 2014.06.24 북촌 골목길에서... (32)
 

하얀 세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03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에 눈을 뜨니 하얀 세상이다.

지난밤에 눈이 내렸나보다.

12월의 시작은

강추위와 눈 그리고 찬바람으로 우리곁에 겨울을 확실하게 묶어두려는 것 같다.

하얗게 눈덮인 한옥 지붕 선율의 아름다움도 잠시

어수선한 가족들의 출근길 걱정이 앞서고 만다.

 

나이는 어쩔 수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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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7373 2014.12.03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참 낭만적인데..
    당사자들은 많이 힘드시죠~
    여긴 늘 눈이 신기합니다^^

  3. 핑구야 날자 2014.12.03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기는 했지만~~ 그래도 겨울이 왓다는 걸 실감한 하루였어요

  4. 미소바이러스 2014.12.0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네요 ㅎ

  5. 멜옹이 2014.12.0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들어오는데 눈이 펑펑 내리더라구요 ㅋ

  6. 씩씩맘 2014.12.03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눈이왔나요?
    제가 사는 곳은 아직이에요.
    그치만 워낙 강원도는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 어제 스노우타이어로 바꿨네요. ㅎㅎ
    우리 딸램이 눈 엄청 기다리는데 여기도 조금만(?) 내렸음 좋겠어요.

  7. 낮에도별 2014.12.0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얗게 내린 눈이 넘 예쁘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메리. 2014.12.03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날때마다 가끔 놀러올께요
    포스팅 분위기가 대박인듯하네요
    포스팅 좋아요!!!!!

  9. 헬로끙이 2014.12.0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잘안오는 대구에도 어제는 눈이 내렸답니다 ^^
    올해 눈이 자주 올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ㅎㅎ

  10.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03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길 때문에 걱정하며 출근했는데
    풍경은 너무 멋있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오후 보내세요. ^^

  11. 행복달콤 2014.12.03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이 소복하게 내려 분위기가 좋네요 ^^

  12. 세상속에서 2014.12.0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내렸네요.
    오늘도 오다가 지금은 안오네요.

  13. 한콩이 2014.12.03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잠깐 깼는데 벌써 눈이 상당히 내렸더라구요
    출근하실 신랑님 걱정은 되지만 설레이는 맘이 들더
    라구요ㅎ

  14. 도생 2014.12.0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염화칼슘을 늦게 뿌려서 출근 전쟁이 났었습니다. ㅠㅠ
    행복하세요^_^

  15. 레오 ™ 2014.12.0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내리고 얼어 붙으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멋진 동네 사시는군요 ^^

  16. Topgunbig 2014.12.03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위에 얹혀진 눈이 참 소탐스럽게 느껴지네요..
    덕분에 들러서 잠시의 여유 얻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17. 초원길 2014.12.03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많이 추울것 같아요
    겨울준비 단디 해야겠어요

  18. 건강정보 2014.12.0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오는거 좋긴 한데 미끄러워서 걸어다니기가 힘들죠...펭귄이 될 수밖에 없다니깐요 ㅎㅎ

  19. 유라준 2014.12.03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네요.
    님과 가족 모두 건강한 겨울이 되기를...

  20. wooris jm 2014.12.04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첫눈이 내린 아침을 보셨으니 건강하시겠습니다~^^
    수고하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1. 도느로 2014.12.04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아침 출근하려는데 차위에 쌓인 눈을 보고는...아~~ 이걸 언제 다 녹여..ㅜㅜ
    눈오는 감성보다는 늦은 출근을 더 걱정하는 이성이 훨~~씬 더 강했답니다.
    백번공감하고 갑니다. ^^;

표고버섯 2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02 09: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초가을

한차례 많은 꽃을 피우듯 확 피어났던 표고버섯,

우리 가족의 많은 관심과 기대와는  달리 한번의 풍성한 결실을 맺고서

조용히 여름과 가을을 보냈었다.

겨울이 시작될즈음 버섯이 다시 돋아나기 시작했다.

예쁘게 고개를 내밀듯 피어나던 버섯.

그러나 12월의 첫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꽁꽁 얼어버렸다.

미리 추위 관리를 해 줘야 했는지,

또 얼어도 괜찮은건지,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이 겹쳐 졌다.

오늘 아침 미쳐 다 크지도 못하고 얼어버린 버섯을 땄다.

갑자기 꽁꽁 얼어버린 겨울 추위가 야속했다.

 

왠지 미안한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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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7373 2014.12.02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위 속에서 버틴 이 녀석들이
    진짜 대단한 것 아닌가요~
    요건 겨울 보약입니다^^

  3. 이노(inno) 2014.12.02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달에 한국 갔더니 저희 어머니도 취미삼아 버섯 키우시더라고요. ㅎㅎ..
    근데 어떤 버섯인지는 모르겠으나... 재미있으신거 같아요.

  4. 세상속에서 2014.12.02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것 같아요;;

  5. 건강정보 2014.12.0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요즘 푹 빠져있는데 국물에다가 잔뜩 넣어서 먹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6. 메리. 2014.12.0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짱짱 최고의 글 ^^
    글이 진짜 진짜 최고 ^^
    참 좋은 글이에요. 제 블로그도 한번 부탁드릴께요 ㅎㅎ

  7. 스토 2014.12.02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ㅎㅎ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

  8. 영양이 2014.12.0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건시간되셔요
    남은하루 잘 마무리하시기를
    내일두 즐건 하루 되셔요
    잘 읽고 이만 물러갑니당. 감사감사 ~~~~

  9. 낮에도별 2014.12.02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표고버섯이 ㅠㅠ
    그래도 잘 자란 버섯도 있네요 ^^

  10. 미모. 2014.12.0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쓰시는게 참 부럽네요
    글이 진짜 좋은듯
    참 좋은 글이에요. 제 블로그도 한번 부탁드릴께요 ㅎㅎ

  11. 봉봉.. 2014.12.02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가끔 구경하러 오겨루 생각중~
    재밌고 인상적인 글 잘 보구 가요.
    뜻있는 하루 되세요. ^^!!!

  12. 오이란 2014.12.02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월요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힘차게 보내시길!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13. 헬로끙이 2014.12.02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어 버렸군요 ~ 에궁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지긴 했나봐요 ㅠ

  14. 핑구야 날자 2014.12.02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찌게 해먹으면 정말 맛나겠는데요

  15. 도생 2014.12.02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여러 농가에서 농작물 피해가 있을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_^

  16. 여행쟁이 김군 2014.12.02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ㅋ
    좋은 꿈 꾸셔요 ㅋ

  17. 유라준 2014.12.0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청결원 2014.12.03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 버섯 잘 보고 가네요

  19. 한콩이 2014.12.0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버섯을 키우네요^^ 잘보고갑니당

  20. landbank 2014.12.0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ㅎ

  21. 예또보 2014.12.0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집에서 키우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년 12월 1일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01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창밖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첫눈은 이미 며칠전 새벽에 살짝 내렸고,

우리들에게 느껴지는 첫눈같은 눈이 마지막 달력장을 남겨놓은 첫날에 조용히 내리고 있다.

마당으로 나가서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남아있던 가을 풍경들이 애잔함 속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것만 같았다.

조금씩 눈발이 굵어지는가 싶더니,

다시 환해지는 아침의 기운속으로 속도를  늦추고 있다.

그리고 느껴지는 차가운 바람......

 

12월 1일 아침,

계절은 리들에게 확실한 겨울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12월의 첫날입니다.

한해의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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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마법사 2014.12.01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시작과 동시에 서울에 눈이 정말 많이 내리네요.
    남은 한 달도 잘 마무리해요~

  3. 멜옹이 2014.12.0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나무들도 앙상한 가지만 남아 가는군요!

  4. 메리. 2014.12.0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도 이런 포스팅 실력이 필요합니다 이웃님!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

  5. 릴리밸리 2014.12.0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날씨가 괴팍(?)스럽네요.
    좋은 일이 함께하는 12월 되세요.^^

  6. 이노(inno) 2014.12.01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눈이 왔군요.
    일본은 비는 오는데 춥지는 않네요~~

  7. 헬로끙이 2014.12.01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이되니 추워지기 시작한거 같아요
    오늘 많이 추워졌더라구요 ^^
    즐거운 12월 되세요 !!

  8. 영양이 2014.12.0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참한 포스팅 감사드려요!!!!

  9. 첨밀소 2014.12.01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한번 더 놀러올께요.
    포스팅의 이미지가 정말 정말 대박.
    새로운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10. 낮에도별 2014.12.0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2월 이네요 ㅠㅠ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보내세요~ ^^

  11. 오이란 2014.12.01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굿이네요.
    글솜씨가 부럽습니당. 또 놀러올께요.
    감사합니다. 굿~~~~

  12. 미모. 2014.12.01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쓰시는게 참 부럽네요
    글이 진짜 좋은듯
    매력적인 포스팅 감사해요!

  13. 에스델 ♥ 2014.12.0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진정 겨울입니다.^^
    내일부터는 날씨가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14. 세상속에서 2014.12.0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오다가 그쳤네요.
    날씨 정말 추워요^^

  15. 건강정보 2014.12.01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12월이네요.12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6. 레오 ™ 2014.12.01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미친듯히 강바람불면서 눈이 내렸습니다
    영하 1도 겨울 시작이 화려합니다

  17. 톡톡 정보 2014.12.0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첫날 너무 많은 눈이 내려 깜짝 놀랐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18. 도생 2014.12.01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적인 생각으로 서설이라 생각하고 12월을 활기차게 보내세요^_^

  19. 유라준 2014.12.0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2014년 마지막 달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 예또보 2014.12.02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겨울이네요 ㅎ

  21. landbank 2014.12.02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는 정말 강추위가 몰아닥치네요 ㅎㅎ

모과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1.28 09: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부모님 산소에 다녀오면서 따왔던 모과.

식탁에 두었더니 조금씩 상하기 시작해서 모과효소를 만들기로 했다.

향이 좋은 모과였지만,

생각보다 수분이 적고 단단한 과질 때문에 써는데 힘이 들었다.

그래도 향긋하고 맛있는 모과차를 생각하며 열심히(?) 썰었고,

모과와 동량으로 설탕을 섞어 며칠동안 잘 섞어 주었다.

한달이 다하는 시간,

모과 효소로 제대로 숙성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향도 좋고......

 

눈 내리는 겨울날,

은은한 모과차 한잔을 즐길 생각에 콧노래부터 흥얼거리게 된다^^

 

* 지금 내리는 비가 그치면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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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4.11.28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어머니 생전에 많이 해주셨던 모과차..
    어린시절 집마당에 아주큰 모과나무가 있어서 모과에 대한 추억이 많습니다.
    옛기억이 절로 납니다. ^^

  3. 멜옹이 2014.11.2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과 효소 잘보고 가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4. 에스델 ♥ 2014.11.28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 향긋한
    모과차 한잔이 마시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5. 헬로끙이 2014.11.28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과차 만들기 어렵지 않군요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

  6. 톡톡 정보 2014.11.2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과향이 여기까지 풍기는 것 같아요^^

  7. 한콩이 2014.11.28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과로도 효소를 만드네요 잘보고갑니다~

  8. 메리. 2014.11.28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이만 물러갑니다~~

  9. 레이123 2014.11.28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이많으십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절 보고 가용~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용 ~~~~

  10. 낮에도별 2014.11.28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과차 향긋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11. 死月 2014.11.2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가 참 좋아요ㅎㅎ
    포스팅 너무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잘 읽고 이만 물러갑니다~~

  12. 세상속에서 2014.11.28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모과차 한잔 마셨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13. 도생 2014.11.28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에도 좋다고 하니 겨울에 두고두고 마시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_^

  14. 오늘은 무엇으로 2014.11.28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오니 따뜻한 모과차가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

  15. 유라준 2014.11.28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과차 좋죠.
    향기 그대로 우러나는 것 같네요.

  16. 여행쟁이 김군 2014.11.2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겨울에 아부지가 만들어 주시는 모과차! 자주 먹는다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17. 청결원 2014.11.29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과차 잘 보고 가네요

  18. landbank 2014.11.29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과차 정말 겨울에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19. 카라의 꽃말 2014.11.29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 건강정보 2014.11.30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한잔씩 마시면 아주 좋겠어요 ㅎㅎ

  21. 뉴론7 2014.12.0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모과차로 감기 몸살에도 좋치요 좋은하루되세요

도라지효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1.26 08: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백도라지.

심심 산골에서 자라지는 않았지만,

지인이 직접 길렀다는 백도라지.

많은 양은 아니지만 효소를 만들어 겨울차로 먹기로 했다.

깨끗하게 흙을 씻어내고 얇게 편으로 썰어서 설탕을 도라지와 동량으로 섞었다.

며칠동안 골고루 섞어주는 과정을 끝냈고,

20여일이 지난 지금은 제법 도라지 향이 우러나는 효소로 깊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금 늦게 담았지만 겨울의 막바지 목감기는 책임질 수 있을것 같다~~ㅎ

 

오랜만에 가족들을 위해서 담아본 백도라지 효소,

바람이 차갑게 불어와든든하게 느껴지는 괜한 이 기분은 뭘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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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착한곰돌이 2014.11.26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다른 글 실력이 진짜 대박
    대박인 글 잘 구경하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3. 메드캣 2014.11.26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웃님은 포스팅 실력이 남다르시네요 ㅋㅋ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4. 死月 2014.11.26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하나 알게 되네요 ㅎㅎ
    룰루랄라하는 하루 되세요 ㅎㅎ
    꼭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 릴리밸리 2014.11.26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도라지효소 한 잔이면 감기가 도망을 가겠네요.
    내년에는 한번 담아봐야겠습니다.^^

  6. 메리. 2014.11.26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건시간되셔요
    남은하루 잘 마무리하시기를
    내일두 즐건 하루 되셔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7. 초원길 2014.11.26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지가 참 몸에 좋다던데요~~
    보약일것 같습니다

  8. 세상속에서 2014.11.26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지 먹고 건강하세요^^

  9. 건강정보 2014.11.26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엄청 좋겠는데요^^

  10. 레오 ™ 2014.11.26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 묵은 도라지는 산삼이라고 하더군요
    겨울이 든든하시겠습니다

  11. 도생 2014.11.26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마눌님 덕분에 자주 마시는 차입니다.
    행복하세요^_^

  12. 톡톡 정보 2014.11.26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감기예방에 아주 좋은 도라지네요^^

  13. 유라준 2014.11.26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도라지 겨울차라... 정말 운치도 있고 몸에도 좋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씩씩맘 2014.11.27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지 효소 먹으면 목건강에도 참 좋을듯요

  15. 여행쟁이 김군 2014.11.27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sky@maker.so 2014.11.27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지에 표백제를 잔뜩 넣었단 이야기를 듣고부턴 왠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먹어도 참 질기단 느낌이 강하고.... ㅎㅎㅎ

    이건 어떤 맛이 날까요.

  17. 청결원 2014.11.27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지 정보 잘 보고 가네요

  18. 다딤이 2014.11.27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지가 목을 많이 사용하는분들께 좋다고 하던데~~
    감기에도 아주 좋군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드래곤포토 2014.11.27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

  20. Topgunbig 2014.11.27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지가 감기와 가래에 좋다고하니, 자주 먹어야겠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1. landbank 2014.11.27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건강식품 도라지 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만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1.24 09: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1월의 가을은 세상 가득 출렁이다가 어느새 겨울을 손짓한다

 

겨워겨워

눈시울이 뜨거워질 만큼 아름다움

담아도 담아도

담을 수 없는 그리움

 

만추......

 

* 빠른 세월에 얹혀서 11월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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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양이 2014.11.24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이 뭔가를 저에게 말해주는 것 같단 느낌이드네요.
    정말 인상적인 포스팅이네요.
    생각나시면 이쪽 블로그도 들러주세요!!

  3. 건강정보 2014.11.2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말 낙엽이 다 떨어졌더라구요..ㅠㅠ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오나봅니다

  4. 미소바이러스 2014.11.2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추 이제 초겨울이 시작되는 건가요 ㅎ

  5. 마니7373 2014.11.2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주말 근교로 나가서
    이런 정경들을 접하고 왔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6. 에스델 ♥ 2014.11.2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추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7. 핑구야 날자 2014.11.24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추가 저 멀리 가는게 보여 안타깝네요

  8. 생활팁 2014.11.24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의 가을도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9. 낮에도별 2014.11.24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은 넘 짧게 느껴져요~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
    활기찬 한 주되세요~~

  10. 멜옹이 2014.11.24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록달록 단풍도 점점 시들어가 가겠군요 ㅠ

  11. 반이. 2014.11.24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단풍 놀이를 못갔네요 ㅠㅠ 아쉽아쉽 ㅠㅠ

  12. 세상속에서 2014.11.24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 사진들 잘봤습니다~

  13. 미모. 2014.11.24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스러운 포스팅 잘 보고 가요.
    고급스러운 포스팅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포스팅이 정말 고급이네요.

  14. 구아바12 2014.11.2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다른 포스팅 잘 구경하고 간답니다.
    즐겁고 즐겁고 기분이 나이스한 하루 되세여

  15. 봉봉.. 2014.11.24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분위기도 짱, 글솜씨도 짱
    글을 솜씨가 정말 최고 최고이신듯

  16. 레오 ™ 2014.11.24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한달 있으면 나이 한살 더 먹게 되는군요 ㅜㅜ;

  17. 도생 2014.11.24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가는 가을만큼 흰머리가 하나 둘 늘어 가네요 ㅠ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_^

  18. 도느로 2014.11.25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슬슬 겨울맞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을은 내년을 기약하며...

  19. 비키니짐(VKNY GYM) 2014.11.2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서는 아직도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 2014.11.25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하늘마법사 2014.11.25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2014년도 슬슬 마무리 해야할것 같아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11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1.03 09: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1월의 첫 월요일,

겨울의 분위기를 연출이라도 하듯 기온이 뚝 떨어졌다.

거리마다 아름다운 모습의 가을이 출렁거리기 시작했는데,

떨어진 기온은 세상을 잠시 주춤이게 한다.

 

겨울이 가고 봄,

봄이 가고 여름,

그리고 가을인데......

시간의 순례

어느새 가을을 보내면서 겨울 맞이를 준비해야 11월이다.

 

싸늘해 진 공기는 공기대로

따사로움 가득이었던 가슴속에 잘 정리되어 자리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독여 보는 아침이다.

 

* 11월입니다.

만추의 아름다움과 함께 하는 한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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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노. 2014.11.03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입니다 !!! 잘보고가요!

  3. 노노. 2014.11.0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하는 시간 되시고
    오늘 하루 산뜻하게
    즐거운 하루되세요

  4. 伏久者 2014.11.0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의 첫 월요일이라기에는 너무 가혹한 추위입니다.
    겨울추위엔 비할바 못되지만 아직 가을인데..ㅠㅜ

  5. 블랙푸드 2014.11.03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월요일이지만.. 모두 화이팅하길 바랄께요~

  6. 벙커쟁이 2014.11.0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차가워 지는 공기에 겨울을 느꼈습니다.
    오늘 아침 날씨 역시 겨울을 느끼게 하더군요.

  7. 헬로끙이 2014.11.0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많이 쌀쌀하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8. 세상속에서 2014.11.03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한주의 시작 감사합니다.

  9. wooris jm 2014.11.0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벌써 가을이 가고 있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한주 내~내~ 행복하세요~

  10. 릴리밸리 2014.11.03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1월이네요.
    세월이 빨라도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11월 되세요.^^

  11. Red 카랑코에 2014.11.0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이번 한주도 정신차리고 잘 보내야겠어요.

  12. 낮에도별 2014.11.03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성큼 다가왔어요 ㅠㅠ 가을은 넘 짧아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13. 건강정보 2014.11.03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이제 곧 가겠죠..ㅠㅠ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겨울의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14. 톡톡 정보 2014.11.0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11월.. 그리고 한 주 되세요^^

  15. 도생 2014.11.03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온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벌써 겨울로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_^

  16. 유라준 2014.11.03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가을이 깊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뉴론7 2014.11.04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도 서서희 지나가고 이젠 추워지는 일만 남았네염 그래도 가을이 좋은데염 .

  18. 도느로 2014.11.04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그대로 만추....깊어가는 가을만큼 마음도 시립니다. ㅜㅜ
    겨울이 오기도 전에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19. 다딤이 2014.11.04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추가 깊어갑니다. 계절은 멈추지 않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 landbank 2014.11.04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정말 엄청 빠르네요 ㅎ
    정신이 없습니다..

  21. 복돌이^^ 2014.11.0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추여야하는 11월인데,
    아시겠지만, 제가 있는곳은 아침으로 이미 겨울이라는...ㅎㅎㅎ ^^

가을은 가을이어서 좋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0.17 08: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주천산에도 가을이 깊어가기 시작했다.

밤이 익어가는 시간,

따사로운 햇살 속으로 조금씩 찬 바람이 파고든다.

여름을 보내고 멀리서 다가오고 있는 겨울 사이

하루만 더 남국의 따뜻한 햇볕을 기도했던 릴케의 시처럼

가을은 조용히 분주히 세상에 결실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가을은 가을이어서 좋다^^

 

* 깊어가는 가을의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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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생 2014.10.1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정승을 상징하는 밤, 역시 3개네요.
    행복하세요^_^

  3. 유라준 2014.10.17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 베스트인 2014.10.18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제대로 벌어졌네요~~.. 햇밤 까먹는 재미가 쏠쏠한데...^

  5. landbank 2014.10.18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대로 가을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

  6. 양군! 2014.10.1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탐스럽게 열렸네요~
    님도 좋은 주말되세요 ^^

  7. 별이~ 2014.10.18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이가 오랜만에 또 찾아뵙네요^^
    앞으로 자주 올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 청결원 2014.10.1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분위기 물씬 나네요

  9. 세상속에서 2014.10.18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구워먹으면 맛있겠어요.ㅎㅎ

  10. 가나다라마ma 2014.10.18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이런 모습이 정말 가을을 실감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

  11. 씩씩맘 2014.10.18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사진보니 정말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네요
    잘보고가요

  12. pennpenn 2014.10.18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실토실한 밤 사진 정말 죽이네요!
    ㅎ ㅎ
    토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13. 린미 2014.10.18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을이라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14. écrivain inconnu 2014.10.18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잘 찍으십니다.
    포착능력이 좋으시네요.
    가을밤 멋지게 보내시길...^^

  15. 반이. 2014.10.19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 삶아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16. 도느로 2014.10.19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은 가을이어서 좋습니다......만...
    저는 가을은 가을이어서 슬픕니다....트라우마 ㅜㅜ

  17. 비바리 2014.10.19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은 풍요의 계절~~~~~
    감성의 계절~~~~
    사랑의 계절요`~~
    토실한 밤을 보니
    ..군밤 먹고 싶어요

  18. 건강정보 2014.10.19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을 보니 삶아서 먹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19. 에스델 ♥ 2014.10.1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을 보니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가을은 가을이어서 정말 좋은듯...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 JJABBA 2014.10.1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 하니까 가을이구나 싶네요 ^^
    아~ 근데 왜 저는 밤막걸리가 땡길까요 ㅜㅜ

  21. 다딤이 2014.10.20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스런 밤이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가을이 빨리 지나가네요^^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어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9.16 08: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다.

남편은 작년 봄에 참나무에 종균을 심고 겨울을 빼고 열심히 물을 주며 기다렸었다.

금년 봄에 큰 기대와는 달리 버섯이 5개 정도만 열리고 시간이 흘러갔다.

지난 일요일 아침 갑자기 많은 버섯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은 신기하고 기뻐서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갈 수록 쑥쑥 자라는 표고버섯.

삼일째인 오늘 아침엔 제법 버섯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마치 어린아이가 자라는 모습처럼 볼수록 귀엽고 예뻤다.

며칠내로 잘 자란 표고버섯을 만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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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또보 2014.09.16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이 이렇게 자라나는 군요
    근데 기간이 정말 엄청나네요 ㅎ

  2. landbank 2014.09.16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정말 대단하네요
    탐스럽게도 잘 자라주네요 ㅎㅎ

  3. 죽풍 2014.09.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굉장합니다.
    표고버섯은 돈 들여 안사도 되겠군요.
    맛있는 요리가 상상이 갑니다. ^^

  4. 마니7373 2014.09.1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확의 기쁨을 주기 위해 봄에 5개만 자라고
    가을에 확 열렸는데요~
    버섯전골요리 맛있게 드시면 되겠네여^^

  5. 가나다라마ma 2014.09.1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키우는 게 정말 힘들면서도 보람있는 것 같아요. ^^

  6. 생활팁 2014.09.1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 표고버섯이네요.
    한편으로 귀엽습니다.

  7. 도느로 2014.09.1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수확의 행복을 누리시겠어요.ㅎㅎ
    사시는 모습이 늘 부럽습니다. ^^

  8. 블랙푸드 2014.09.1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탐스럽게 주렁주렁 잘 열렸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릴리밸리 2014.09.16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이 이렇게 자라는군요.
    얼른 수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0. 공공정보 2014.09.16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찌게 넣고 함께
    먹으면 참 그만이지요!

  11. 에피우비 2014.09.16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거주하고 계신곳이 시골이신가 봅니다 이렇게 표고버섯을 직접 기르시니 말이죠 ㅋㅋ
    혹시 경남지방 이신가요?? ㅋㅋ

  12. 건강정보 2014.09.1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나는거 엄청 신기한데요..얼마전에 표고버섯 햇빛에 말려서 먹으면 비타민d 걱정 안해도 된다던데...명태랑 짜오기님 잘 말려서 드세요..골다공증도 암 환자들보면 비타민d 결핍이 그렇게 많데요

  13. happy송 2014.09.1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기하네요^^

  14. 도생 2014.09.16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들인 만큼 좋은 결실이 있을 겁니다.
    행복하세요^_^

  15. 뉴론7 2014.09.17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염 무공해에다가 두고두고 재미도 있고 좋으시겠어염 .

  16. sky@maker.so 2014.09.17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있으면 맛있는 요리로 만날 수 있겠네요. ㅎㅎ

    나무 가운데에서 튀어나온 듯이 자라고 있어서 뭔가 좀 무섭기도 하지만 신기히가도 합니다.

  17. 청결원 2014.09.17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정말 많이 났네요..

  18. 복돌이^^ 2014.09.17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그나저나 꾀나 많이 하셨네요..^^

  19. 伏久者 2014.09.17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의 대목으로는 박달나무가 으뜸이라지만 참나무 종류가 흔히 쓰이지요.

북촌 골목길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6.24 08: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눈 온 아침

 

                    신경림

 

잘 잤느냐고

오늘따라 눈발이 차다고

이 겨울을 어찌 나려느냐고

내년에도 또

꽃을 피울거냐고

 

늙은 나무는 늙은 나무들끼리

버려진 사람들은 버려진 사람들끼리

기침을 하면서 눈을 털면서

 

북촌 정독 도서관 담벼락에서 만났던 시.

 

회색 무거움 속에서

반짝이는 빛을 만난것처럼 반가웠다.

그냥 흘러가듯 걸어가던 길을 멈추고 서서

잠시 마음을 비우니 편안함마져 들었다.

작가 김학량이 <그대에게 가는 길>이란 작업으로

정독 도서관 담장을 따라서 일곱군데 싯구를 새겼다고 한다.

누군가의 노력이 정체되어 있던 마음들에 기쁨이 되고

때로는 희망이 되어서 멀리멀리 퍼져 나가게 되는 것이리라.

계속 시를 따라 가는 길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돌아서니,

유관순을 비롯한 여러 벽화가 죽 골목길 담장으로 이어져 있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좀 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다시 돌아봐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른아침의 북촌을 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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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6.24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멋진 사진입니다^^

  2. 리뷰앤스타 2014.06.2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저렇게 벽에 페인팅하는 것이 유행이네요~~

  3. 카라 2014.06.2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저녁노을* 2014.06.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5. 도느로 2014.06.24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에서의 삶을 꿈꾸는 촌놈입니다.
    자꾸 동경의 마음이 커집니다. ^^

  6. 어듀이트 2014.06.2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티통 2014.06.2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마니7373 2014.06.2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거리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 잘 간직되기를 바랍니다^^

  9. pyulu 2014.06.2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0. 생활팁 2014.06.2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뭔가 의미심장한
    느낌이 드는 시네요.

  11. orangeline 2014.06.2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적인 느낌이 확 와닿네요. 시에는 무식해서 잘 모르나 의미심장한 느낌이듭니다.

  12. 블랙푸드 2014.06.2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씩 가보는 곳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 하기길 바랍니다~

  13. 신기한별 2014.06.2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4. Zoom-in 2014.06.2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예술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골목길이네요.^^

  15. 핑구야 날자 2014.06.25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색벽이 정감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16. 뉴론7 2014.06.25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가 사라지고 공감버튼으로 변경되었네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