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겨울'에 해당되는 글 94

  1. 2015.03.10 꽃샘추위 (21)
  2. 2015.02.24 설날의 경복궁 (36)
  3. 2015.02.13 어머니의 의자 (50)
  4. 2015.02.09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48)
  5. 2015.02.06 우엉차 (54)
  6. 2015.02.04 지금 쯤이 좋다 (56)
  7. 2015.02.02 2월이다~~! (55)
  8. 2015.01.27 백봉령에서 (52)
  9. 2015.01.26 궁촌의 바다 (60)
  10. 2015.01.23 울진 덕구 온천의 하늘 (46)
 

꽃샘추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3.10 10: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길었던 겨울

그냥 쉽게 물러갈 수는 없는가 보다.

 

오랜 여운을 털어내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따스한 봄볕을 기다리는 마음에 시샘

차가움을 가득안은 바람이

우리를 잠시 움츠리게 한다.

 

혹독한 추위와 한파를 견디면서 지켜온 오늘

향긋한 봄이 바로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다.

지금 이 작은 추위 쯤이야

새로운 계절을 향한 희망의 서곡이리라.

 

춥고 힘들었던 만큼

봄은

따뜻하게

행복하게

사랑스럽게 세상속으로 펼쳐질 것이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깐 사이 - 봄  (18) 2015.04.02
호박 향기  (42) 2015.03.12
꽃샘추위  (21) 2015.03.10
3월이다~~!  (18) 2015.03.02
올망졸망  (64) 2015.02.26
'비밀의 정원' 순례를 마치고~~  (52) 2015.02.23

설날의 경복궁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2.24 10: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날,

새벽 명절 미사를 다녀와서 아침을 먹고 경복궁으로 향했다.

가까이에 살면서 경복궁 나들이를 나선 것도 참 오랜만인 것 같았다.

이미 많은 관광객들로 복잡한 경복궁은 설날 무료 입장이었다.

아직은 곳곳이 겨울의 싸늘함이 남아 있었지만,

땅은 오랜시간 안고 있던 찬 기온을 밖으로 내 보내며 녹아내리고 있었다.

파란 하늘아래 우람한 근정전,

경회루의 늘어진 버드나무는  틔울 준비가 된 듯 파란 기운이 감돌았고,

물에 비친 그림자가 더 아름다운 향원정도 화사한 봄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동안 팬스를 치고 복원하던 곳들도 모두 개방이 되어

경복궁 안은 볼거리가 많아져 있었다.

경복궁 나들이는 인파로 조금 복잡하기는 하지만,

그 옛날 역사 속에  잠시 머물 수 있는 시간 여행인 것 같아 좋았다.

 

경복궁 근처에 있는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관에도 잠시 들러

작품들을 감상하고 돌아왔다.

 

새롭게 만나게 된 우리설날 풍경,

여유로움일까?

아직은 채워지지 않은 허전함...

익숙해 지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6) 2015.03.05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54) 2015.02.27
설날의 경복궁  (36) 2015.02.24
백봉령에서  (52) 2015.01.27
궁촌의 바다  (60) 2015.01.26
울진 덕구 온천의 하늘  (46) 2015.01.23

어머니의 의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13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

눈처럼 예쁜 당신~

우리 어머니는 작년 8월에 세상을 떠나 가셨다.

내려가는 순간순간 어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착각이 들 만큼,

생신인 작년 이맘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딸들을 반기셨다.

늘 웃는 모습으로

당신은 괜찮다고 자식들부터 챙기셨던 어머니.

베란다 창가에 자리 잡으셨던 당신의 전용 의자

그 곳에서 바쁜데 오지말라던 말씀을 뒤로 애절했을 기다림이

봉지봉지 당신의 모든것을 챙겨 담으셨던 마음이

아직은 고스란히 느껴져 왔다.

내가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시간이 수없이 많이 흘렀어도,

언제 불러도 다정히 위로가 되었던 어머니......

이제 속으로만 되뇌일 뿐 소리내어 부를 수 없었다.

늘 부족했던 자식들 걱정,

고생과 희생이었던 어머니 삶이 

그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져야 했다.

 

* 명절을 앞둔 2월 두번째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  (54) 2015.02.17
성지가지의 십자가  (24) 2015.02.16
어머니의 의자  (50) 2015.02.13
불조심 하세요~!  (34) 2015.02.11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48) 2015.02.09
우엉차  (54) 2015.02.06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09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의 떠나가기 위한 몸부림일까?

강추위가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지난 12월 초 겨울이 시작 되면서 갑자기 밀어 닥쳤던 한파.

그리고 제일 춥다는 1월은 평온한 시간을 보냈었다.

우리가 생각해 오던 기존의 상식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지만,

계절의 온도를 놓고도 많은 생각이 겹쳐졌다.

아직은 살기좋은 지금 우리들의 삶

그리고 우리의 자손들이 오래도록 살아가야 할 미래

조금씩이라도 환경에 대한 생각을 먼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깊은 공감을 해 보는 아침이다.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 2월 둘째주가 열렸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의자  (50) 2015.02.13
불조심 하세요~!  (34) 2015.02.11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48) 2015.02.09
우엉차  (54) 2015.02.06
세상에 공짜는 없다  (58) 2015.02.05
지금 쯤이 좋다  (56) 2015.02.04

우엉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06 09: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가을 잘 말려 두었던 우엉.

겨울동안 우엉차로 끓여서 먹고있다.

우엉차 효능은

혈액 순환, 당뇨 증상 개선과 장 건강, 피부 질환 완화,

생리통 완화, 다이어트,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및 면역력 증진에 좋다고 한다.

복부 비만 해결을 위해서 도전 했던 우엉차,

이제는 가족 모두 잘 마시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

주변을 살피고 노력하는 기쁨,

작은 사랑의 실천이리라.

 

* 2월 첫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조심 하세요~!  (34) 2015.02.11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48) 2015.02.09
우엉차  (54) 2015.02.06
세상에 공짜는 없다  (58) 2015.02.05
지금 쯤이 좋다  (56) 2015.02.04
2월이다~~!  (55) 2015.02.02

지금 쯤이 좋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04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입춘

매섭다는 입춘 추위도 없이

절기 상으로는 봄이 시작되는 날

비교적 온화함을 느끼게 했던 겨울이었지만

떠날 채비를 서둘러야 할것 같다.

겨울이 가기 전

멀리서 봄이 다가오는 시간

지금 쯤이 좋다.

 

기지개를 펴고

움츠렸던 자세를 바로하고

아직 느껴지는 차가움은 소소함으로 받아들이는 여유

세상에 펼쳐질 따뜻한 봄의 세상

얼음이 녹고 꿈틀거리는 희망

가까이 다가온 기다림

지금 쯤이 좋다.

 

겨우내 피어있던 난꽃

 짓고 있었던 그 미소를

꽃잎을 떨어뜨리기 시작한 지금에야 살갑게 받아 들인다.

금방 물을 주지 않았는데도

초롱초롱 맺힌 맑은 물방울이

가슴 안으로 떨어졌다.

 

아직은 겨울 속에 있지만

시나브로 가고있는

지금쯤이 좋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엉차  (54) 2015.02.06
세상에 공짜는 없다  (58) 2015.02.05
지금 쯤이 좋다  (56) 2015.02.04
2월이다~~!  (55) 2015.02.02
비밀의 정원에서~~2  (48) 2015.01.29
울진에서 만난 현수막  (63) 2015.01.28

2월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02 09: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추위없이 1월이 지나가고

2월이 시작 되었다.

어느새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다시한번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

 

2월은

한 학년을 마치고 새학년을 준비하는 시간,

제일 큰 명절인 설날,

그리고 봄이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다는

셀레임이 함께하는 시간이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가다듬고,

가슴 속의 희망을 다시 쓰다듬어 본다.

다 잘 될거야.

잘 할 수 있을거야~!

 

* 2월 첫 월요일 입니다.

활기차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공짜는 없다  (58) 2015.02.05
지금 쯤이 좋다  (56) 2015.02.04
2월이다~~!  (55) 2015.02.02
비밀의 정원에서~~2  (48) 2015.01.29
울진에서 만난 현수막  (63) 2015.01.28
비밀의 정원에서~~1  (52) 2015.01.16

백봉령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1.27 09: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해시에서 정선으로 가는 고갯길 백봉령,

강원도의 청정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곳이었다.

몸 속 가득이 쌓여있던 피로가 순식간 사라졌다.

 

산나물까지 넣어 향긋함을 더했던 메밀전

단백했던 수수 부침

쫄깃하고 맛있는 감자 옹심이 그리고 동동주까지

백봉령 향토 음식은 건강한 기쁨을 주는 별미였다.

 

그렇게 오랫만의 여행 마지막 여정을 찍었다.

 

백봉령의 하늘은  맑고 깨끗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54) 2015.02.27
설날의 경복궁  (36) 2015.02.24
백봉령에서  (52) 2015.01.27
궁촌의 바다  (60) 2015.01.26
울진 덕구 온천의 하늘  (46) 2015.01.23
울진 구수곡 자연 휴양림  (44) 2015.01.21

궁촌의 바다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1.26 09: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궁촌항.

 

파란 하늘만큼

투명하고 맑은 초록빛 바다

포구로 인도하는 두개의 등대

해변에 나란히 모여서서

따뜻한 겨울볕을 만나고 있는 갈매기떼

모래장난이 즐거운 두아이

멀리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의 아빠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카메라 앵안으로 들어오는 궁촌의 모습이 그저 아름답기만 했다.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던 궁촌의 바다

겨울바다

조용한 그 바다는 평화로움이었다.

 

* 1월 마지막주 월요일 아침 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의 경복궁  (36) 2015.02.24
백봉령에서  (52) 2015.01.27
궁촌의 바다  (60) 2015.01.26
울진 덕구 온천의 하늘  (46) 2015.01.23
울진 구수곡 자연 휴양림  (44) 2015.01.21
울진에서의 만남과 버섯 전골  (54) 2015.01.20

울진 덕구 온천의 하늘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1.23 09: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식사를 마치고 덕구 온천으로 향했다.

온천욕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레몬 미온탕에만 잠시 머물다 나왔는데,

급 부드러워진 피부를 느끼며 온천수가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행보다 서둘러 밖으로 나와 주변을 돌아 보았다.

온천의 유래와 특장점을 적어놓은 안내글

청정한 자연속 좋은 온천욕 때문에 사람들로 분비는 것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특산물을 팔고 있는 노점 아주머니 행렬,

사방을 둘러 보아도 산과 하늘 뿐이었다.

카메라를 하늘로 향했다.

내가 좋아하는 하늘 스케치......

겨울답지 않게 온화한 날씨,

파란 하늘에 흰구름은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울진의 하늘은 예뻤다^^

 

* 1월도 어느새 네번째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봉령에서  (52) 2015.01.27
궁촌의 바다  (60) 2015.01.26
울진 덕구 온천의 하늘  (46) 2015.01.23
울진 구수곡 자연 휴양림  (44) 2015.01.21
울진에서의 만남과 버섯 전골  (54) 2015.01.20
2015년 겨울바다  (56) 201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