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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11.08 만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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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3.03.28 강화도 전등사의 이른봄 (79)
 

마지막 가을걷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1. 12. 10: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집의 마지막 가을걷이...

 

풋고추가 빨갛게 익어갈 즈음

벌초를 갔다가 산소 주변의 이웃에게서 한주머니 얻어온 고추였다.

처음엔 냉장고에서 여러날을 지내다가

몇개 남지 않은 고추가 아무래도 썩어서 버려질까봐 가을볕에 말려 보기로 했다.

아침에 밖으로 내어 놓았다가 저녁이면 들여놓고,

가끔은 잊고서 밤이슬과 비를 맞추기도 했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작지만 태양에 말린 태양초가 되었다~~ㅎㅎ

반짝이는 빨간 고추를 보고 있노라니,

내가 살아가는 삶도 저렇게 시간 속에서 하나씩 영글어가며 완성되어 가리라는

커다란 의미를 부여해 보고는 나도 모르게 웃는다.

금년 우리집은 살구도 감도 대추도 거의 수확이 없는 휴년이었다.

조금의 태양초는 잘 보관 했다가 필요하면,

물에 불린다음 잘게 썰어서 음식의 예쁜 고명이 될 것이다.

 

많이 차가워진 날씨,

이제는 겨울 준비를 서두룰 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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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캐치파이어 2013.11.1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준비도 서둘러야 겠네요..
    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3. +요롱이+ 2013.11.1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드리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4. 꿍알 2013.11.12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명용으로 쓰기 딱 좋을 빛깔이네요~
    오늘도 가을 분위기 느끼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3.11.12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고추가 참 예쁘네요.. 가을이 이렇게 가나요.. 오늘은 추워서 코트를 입었답니다.

  6. goodwell 2013.11.1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고추 말린거 보니...가을이 끝나가는게 실감나네요.

  7. *저녁노을* 2013.11.1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법 매서운 날씨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8. 꿈다람쥐 2013.11.1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가고 이제는 겨울이 다가 올 거 같아요.

  9. 카르페디엠^^* 2013.11.12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고추, 가을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10. Zoom-in 2013.11.12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명하게 말려진 빨간 고추가 깊어진 가을만큼이나 붉네요.^^

  11. 톡톡 정보 2013.11.1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겨울 준비를 해야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2. 착한연애 2013.11.13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확 느껴지는데 확실히 가을은 가버렸어요 ㅠㅠ

  13. 별이~ 2013.11.13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가을을 잡고싶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4. 세리수 2013.11.13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생각이 물씬 나게하는 한 컷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15. 가을사나이 2013.11.13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거의 다 끝나가네요

  16. 예또보 2013.11.13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가을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17. 미소바이러스 2013.11.13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가을도 멀어지고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18. 죽풍 2013.11.1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멋진 화이팅을 기대합니다. ^^-^^

  19. 진율 2013.11.1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김장 준비해야겠네요~!

  20. Healing_life 2013.11.1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가을은 빨간 고추가 익어가는 계절이지요...

초겨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1. 11. 09: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싸늘한 아침 공기가 초겨울임을 말해 주고 있는듯 합니다.

입동도 지났고...

아직은 노란 은행잎이 가을이라며 마지막 힘을 다하고 있는것만 같네요.

그렇게 11월도 중반을 향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기온 변화가 심한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활기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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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엠엑스 2013.11.11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낙엽을 밟으며 출근하는데 나름 혼자 영화찍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유머조아 2013.11.11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겨울이 오나 봐요..

  4. 마니팜 2013.11.1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은 정말 추웠던 거 같아요
    금년 겨울도 몹시 춥다는데...걱정이네요 겨울채비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5. 쭈니러스 2013.11.11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하루만에 이렇게 추워지다니...ㅎㅎㅎ
    이제 오리털이 필요한 계절이 왔네요~
    그런데 저기 그림에 차는 무슨 차인가요?ㅎㅎㅎ

  6. 참서툰남자 2013.11.11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가 유행처럼 기승이네요 ㅜㅡ
    늦가을 추위가 매섭네요~
    님도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당 ^^

  7. Zoom-in 2013.11.1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은행잎이 저리 이쁜 노란색이 나요죠?
    잠시 쓸쓸한 가을을 잊게 됩니다.^^

  8. +요롱이+ 2013.11.11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잎의 노란색이 새삼 너무 예뻐요^^

  9. 해우기 2013.11.1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영하로 떨어진 동네에 살다보니...
    사진을 보니 저는 따스한 느낌이..ㅎㅎ

  10. 2013.11.12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진율 2013.11.12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드디어 코감기에 걸려버렸네요^^~!

  12. 가을사나이 2013.11.12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얇게 입었다가 된통 당했네요

  13. 알숑규 2013.11.12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땐 대체 언제 겨울이 오나 싶었는데, 이젠 겨울이 되어 갈 때가 되니 가볍게 입고 다니던 여름이 그리워집니다.

  14. 미소바이러스 2013.11.1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겨울이 된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15. 초록배 2013.11.12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식간에 겨울이네요. ㅎㅎ ㅠㅠ
    감기조심하세요.~

  16. 리뷰걸이 말한다 2013.11.12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춥습니다. 제게 겨울은 가장 어려운 계절이죠. ㅠㅠ

  17. 죽풍 2013.11.12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쓸쓸해 지는 겨울입니다.
    차가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8. 작가 남시언 2013.11.1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느끼기엔 한겨울 같아요 ㅠㅠ 너무 추워요 ㅠㅠ

  19. 힐링앤건강 2013.11.12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해질 줄 알고 가볍게 입고 나왔는데 ㅎㅎ 지금 완전 떨고 있어요 ㅎㅎ

  20. 2013.11.12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만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1. 8. 09: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공기가 차갑다.

잠시 내렸던 가을비가 가까이로 겨울을 불러 들인것 같다.

낙엽이 쌓여가는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었고,

가을은 그렇게 끝자락에서 숨소리를 죽이고 있는것만 같다.

 

이 가을은 나에게 정말 많은 일들을 남겼다.

내 의지가 아닌 능력 밖에서 서성이게 했다.

그리고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이제 보낼것은 보내 버리고, 

내 안에 차분히 가을을 접어 넣어야 할 때인것 같다.

순식간에 휑하니 그림자로 남기전에,

가을의 마지막 속삭임을 만나도록 해야한다.

살아있음의 진정한 의미에 감사하며......

 

차가운 바람결을 뚫고 쏟아지는 따뜻한 햇볕이 아직은 가을임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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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3.11.0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입동이라고 하더니..
    이곳은 완전 겨울이예요..
    전 완전무장하고 다니고 있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금정산 2013.11.08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가을도 서서히 겨울 앞에 고리를 감추는 것 같습니다. ㅎㅎ
    추운 금욜 감기 조심하세요

  3. Hansik's Drink 2013.11.0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마무리가 되는것 같네요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4. Healing_life 2013.11.08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슬슬 겨울준비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5. 해우기 2013.11.0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프다..해야 할까요??
    가을이라는 단어..그토록 사랑한 단어도 이제는 보내야만 하는지....

  6. 카라 2013.11.0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최고절정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7. +요롱이+ 2013.11.08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마무리되어가는 듯 하네요^^

  8. 솜다리™ 2013.11.0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어느듯...가을이 내려앉아 버렸내요..^^

  9. S매니저 2013.11.08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슬슬 월동 준비를 해야겟다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힐링앤건강 2013.11.08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이 참 정겹네요~~

  11. 린넷 2013.11.0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입니다.
    이번주에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는데요. 감기 조심하시고 활기충전하세요.

  12. 건강정보 2013.11.08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이 어느새 많이 떨어졌네요..이제 곧 겨울이 오겠죠

  13. 청결원 2013.11.08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쁘네요^^

  14. 톡톡 정보 2013.11.0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떨어진 낙엽을 보니 올 한해도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어듀이트 2013.11.0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 아름답군요^^
    보기만 해도 좋네요.ㅎ

  16. 마니팜 2013.11.10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깊었네요 아니 이제 입동이 지났으니 겨울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휴일 오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Zoom-in 2013.11.1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겨울이 오고 또 한해가 마무리 되고 그리고 다시 새로운 봄이 오고...
    그동안 수많은 가을을 맞고 보내고 했는데 올가을은 맞을때도 보낼때도 표시가 확 나네요.

  18. 미소바이러스 2013.11.11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도 마무리 인것 같습니다 ^^
    잘보고갑니다

11월의 모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1. 6.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앵~~귓가에 모기 소리가 스쳤다.

깊은 잠속에서 겨우 손으로 귀쪽를 내리치고 다시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났을까

손목과 팔이 가려워서 다시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이불 밖으로 내놓았던 팔에 모기가 신나게 파티를 한것 같았다.

일어나 모기약을 바르고,

잘 떠지지않는 눈으로 살펴보았지만 넓은 방안에서 모기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직 한시간은 더 잤어야 했는데......

 

11월의 모기,

가을의 끝자락과 겨울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즈음이라 쉽게 생각 했었나보다.

며칠전에 보았던 모기가 극성이라던 뉴스가 남의 얘기가 아님이었다.

'모기때문에 오늘 하루가 조금 더 피곤할까?'

'아님 한시간을 벌었을까?'

'눈을 감고 있어도 절반의 휴식은 된다고 했어'

머리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불속을 고수했던 새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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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꿍알 2013.11.06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에도 아직 모기가 있어요~
    자려고 누웠는데 앵앵거리면 정말...+.+
    날씨도 추워졌는데 없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ㅠㅠ

  3. @sopsup 2013.11.0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모기 있더라구요
    잘 물려서 모기 정말 싫습니다 ㅋ

  4. 힐링앤건강 2013.11.06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며칠 전에 모기 때문에 잠을 설쳤다는....

  5. 마니팜 2013.11.0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요새도 모기 한 두마리 웽웽거리더라구요
    그 바람에 내 귀싸대기를 내가 몇번을 때렸는지(모기잡으려고.. ㅎㅎ)
    그런데 힘은 없는지 그렇게 많이 물지는 않는 것 같아요
    쫌 불쌍하기도..

  6. 꿈다람쥐 2013.11.06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도 모기가 있어서 새벽에 자꾸 깨곤해요.ㅠ.ㅠ

  7. 힐링쉴드 2013.11.06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조금 있으면 겨울인데 모기라..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8. 참서툰남자 2013.11.0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제..잠자려구 하다가, 모기가
    나와서..불 키고..그 녀석 잡느라..힘 좀 뺏네요..ㅜㅡ

  9. 쭈니러스 2013.11.0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모기때문에 에프킬라 리퀴드를 어제 새로 구입했답니다;;;
    어째 여름보다 더 많은 기분?!ㅎㅎㅎ
    모기 싫어요....ㅠㅠ

  10. 헬로끙이 2013.11.06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택은 아직도 모기가 많다하더라구요 ~ 괴롭다고 지인분이...;;

  11. Zoom-in 2013.11.06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겨울모기때문에 모기약을 사시사철 사용하게 생겼어요.^^

  12. 벙커쟁이 2013.11.0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늦가을에 모기한테 봉변을 당하셨군요. 나쁜 모기~~~~

  13. 리치R 2013.11.07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희집도 잘 때 모기가 윙윙거려서 모기약 틀어놓고 잤어요~!

  14. 알숑규 2013.11.07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기 때문에 머리를 이불 속에 박고 잤었습니다. 이러다 겨울에도 모기때문에 괴로울 판이네요.

  15. 노피디 2013.11.07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겨울... 늦게 짠~하고 나타나는 모기가 더 무섭다죠 -_-
    경쟁상대가 없으니 여유롭게 식사하시는 모기들이란 ;;;

  16. 청결원 2013.11.07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기가 계절을 안타나 봅니다..

  17. 유머조아 2013.11.07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모기가 보이더라구요.
    계절을 잊었나 봅니다..

  18. 초록배 2013.11.0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 일 전에 한 마리 잡았네요. ㅎㅎ ㅠㅠ

  19. 드래곤포토 2013.11.0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한두마리가 극성을 피울때죠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 카라의 꽃말 2013.11.07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에도 모기가 있더라구요..ㅠ..ㅠ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1. 해우기 2013.11.0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모기가?? ㅎㅎ
    이렇게 추운 동네에는 이제 모기는 보기가 어렵네요
    내년에 만나자꾸나...

11월 1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1. 1. 10: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1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한잎, 두잎...

어느새 낙엽이 쌓여갑니다.

아직은 가을 햇살이 따갑지만,

가을이 머물고 있는 이 자리로 곧 겨울이 조금씩 다가서기 시작 하겠지요.

달이 바뀔때마다 세월의 흐름을 생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11월,

만추의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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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3.11.01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가 눈깜짝할 사이 해가 바뀔꺼같아요
    벌써 11월이라니..^^

  3. Hansik's Drink 2013.11.01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의 끝자락인것 같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4. 정보닷컴 2013.11.0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날씨가 갑자기 변하니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꿈다람쥐 2013.11.01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 말도 안되게 빠른거 같아요.ㅠ.ㅠ 벌써 11월 달이니..ㅋ

  6. 돌쇠군™ 2013.11.0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만약 솔로엿다면..
    이글을 보고 한숨을 쉬었겠죠? 크크..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가 있어
    이가을 저는 따뜻하네요.^^

  7. 톡톡 정보 2013.11.0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8. 헬로끙이 2013.11.0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1월이예요~ 한해가 왜케 빨리 흐르는건지~ ㅎㅎ

  9. Zoom-in 2013.11.02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에 딱 맞는 사진입니다.^^
    세월이 화살같네요....

  10. 리치R 2013.11.02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지네요..

    저도 저번주에 포항 내연산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11. 오늘 단 하루 2013.11.02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행복이 가득하시와요 ^^

  12. 쭈니러스 2013.11.02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올해가 달력 2장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13. 청결원 2013.11.02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사진 좋네요

  14. 산골자기 2013.11.02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 11월이 시작 되었어요^^
    좋은 한달 되기 바랍니다^^

  15. 초록배 2013.11.0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가을도 막바지에 접어 들었네요.~
    11월도 보람차게 보내세요.~

  16. 카라 2013.11.03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 정말 빨리갔네요~ 다가오는 11월에는 더욱 좋은일 가득하세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7. 천추 2013.11.03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은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다들 힘내자고요. 한살 더 먹는 건 너무 싫어요,
    잘 보고 갑니다.

  18. 2013.11.04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04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너무 훅 가는거 같아요.

  20. 가을사나이 2013.11.04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연말이 다가오네요

  21. 금정산 2013.11.04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가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영천 호국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 9. 24. 10: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추석 다음날,

친정 아버지의 기일이기도 해서 몇년만에 영천에 있는 호국원을 다녀왔다.

6.25 전쟁당시 경찰로 참전 하셨던 아버지께서는

생전에 자손들 힘들게 하지 않으시겠다고 어머니와 함께 사후를 호국원으로 정해 놓으셨다.

탁트인 공간과 맑은 공기, 햇살도 따사로운 드넓은 호국원, 

호국원을 꽉 채운 비석들...

그옛날 조국을 위해서 전쟁터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싸웠었고,

그래서 지켜낸 조국땅에서 열심히 살다가 모두들 고인이 되셔서 이곳으로 다시 모이신것 같았다.

고개숙여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었다.

 

추운 겨울날 보온이 잘 안되는 주택에 살 때 새벽 일찍 일어나셔서

우리방을 따뜻하게 난로불로 덥혀 주셨던 아버지.

어렸을때 잠을 자다가 눈을 떠보면

책상에 불을 밝히고 늘 글을 쓰고 계셨던 아버지.

긴 시간 병마와 싸우시다 마지막 임종은 아무도 지키지 못했던 우리 아버지......

영천 호국원에서 옛날 동료들과 함께 모이셨으니,

덜 외로우실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의 잔잔했던 사랑이 아직까지 깊이 느껴집니다.

편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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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루오션] 2013.09.2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원 잘 다녀오셨네요..ㅎ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셧을듯..

  3. 복돌이^^ 2013.09.2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께서 좋은곳에 계시네요~~ ^^
    사진상으로도 참 좋아 보입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건강정보 2013.09.24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 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시겠어요.... ㅠㅠ

  5. S매니저 2013.09.2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6. 핑구야 날자 2013.09.24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으로나마 감사하게 생각하고 갑니다.

  7. 청결원 2013.09.2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원 첨 알게 되었네요..

  8. Hansik's Drink 2013.09.2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잘 알아 갑니다.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9. 티통 2013.09.24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10. *저녁노을* 2013.09.24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원 다녀오셨군요.
    ㅠ.ㅠ

  11. 샬리야 2013.09.24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어요?
    생각이 많이 나시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2. 어듀이트 2013.09.24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3. 영도나그네 2013.09.24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의 친정아버님이 6.25참전 경찰공무원이셨군요...
    영천의 호국원에 잠들어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명복을 다시한번 빌어 본답니다..
    언제나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라면서..

  14. 마니팜 2013.09.24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때 경찰로 계셨군요 저도 먼 친척 아저씨가 경찰로 순직하셨답니다
    호국영령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15. 아이필 2013.09.24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버지도 6.25참전용사라 돌아가시면
    저곳에 모실겁니다.

  16. 헬로끙이 2013.09.2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호국원을 처음 알게되엇네요 ㅠ

  17. Zoom-in 2013.09.25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중에 부모님을 호국원에 모실 예정입니다.

  18. 날으는 캡틴 2013.09.25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가면 왠지 더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것 같습니다..
    아버지....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25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동료들을 만나 즐겁게 보내실겁니다.

  20. 가을사나이 2013.09.25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에 모셨군요

  21. 금정산 2013.09.25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때 전쟁에 참여하신 호국영령들이 계신곳이군요 이곳에 모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나이테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7. 23. 10: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나이테

 

                                            김기옥

 

구불구불 몸 전체로 동그랗게 새겨진 나이

 

봄여름 가을과 겨울 온갖 세상 이겨낸

 

삶의 길

멋진 생의 흔적

그냥 생긴 것 아니지

 

오랜 동안 외로움과 절대고독을 통하여

 

내 철학 만들어지고 철들수록 선명해져

 

진정한

삶의 지도가

받아들여 그려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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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로끙이 2013.07.23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나이테를 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

  2. 핑구야 날자 2013.07.23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고의 세월를 느끼게하는 사진이네요...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는 나이테...

  3. 톡톡 정보 2013.07.2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와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4. 누리시아 2013.07.23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만큼 우리에게 많은 걸 주는 게 있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

  5. 반이. 2013.07.2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스마트걸 2013.07.2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7. 마니팜 2013.07.23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기옥시인의 나이테
    우리도 마음속에 하나씩 나이테를 그려가며 나이들어 갑니다

  8. 레오 ™ 2013.07.2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다 보니 .
    날이 짧고 ..
    달이 짧고 ...
    해가 짧더라 ...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 다 보면 ..
    나이테가 많아 지더라는 ^^; ..

  9. Zoom-in 2013.07.24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테라는 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10. 금정산 2013.07.2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멋진 시간 되세요

  11. 눈깔 사탕 2013.07.24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는 정직하게 나이를 먹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사람은 그렇지가 못한것 같아요. 나이만 먹었지, 정말 어른이 아닌 경우도 있으니깐요 ㅎㅎ

"나, 비는 맞지 않겠지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5. 23.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의 향기가 가득한 5월은 예쁜 계절인것 같다.

연두빛 머금은 초록이 우거지고,

아름다운 꽃들의 행렬은 희망을 노래하게 한다.

지난겨울의 추위때문에 더더욱 감사했던 따스함이,

어느새 뜨거운 열기로 우리를 위협(?)하는 시간들이 늘어나고 있다.

곧 짙푸른 여름이 세상가득 펼쳐지겠지...

그렇게 우리들은 계절을 바꾸어가며 많은 시간들을 살아내고 있는것 같다.

활기차고 즐겁게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삶이,

지금 순간 무겁고 힘겨울지라도,

인생의 긴 여정을 놓고 보면 지금은 한 부분에 불과하다.

어려워하는 내 친구에게 다시한번 용기를 내고,

마음가짐을 가다듬어 후회없이 남은 열정을 불태워 보라고 말 해주고 싶다.

내가 삶의 주인임을 잊지말기를 부탁하고 싶다.

 

"나, 비는 맞지 않겠지유?"

 

아침 운동길에 만난 자전거가 씩씩하게 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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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멜옹이 2013.05.23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에 녹이 많이 슨걸 보니
    이미 많이 맞은거 같아요 ㅋㅋ

  3. *저녁노을* 2013.05.23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비는 안 젓겠는걸요.ㅎㅎㅎ

  4. S매니저 2013.05.2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젖지는 않겠는데 맞긴 맞겠네요.ㅎ
    해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날으는 캡틴 2013.05.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자전거 주인이 엄청 아끼나 봅니다..
    안쓰는 우산을 두개나 씌워주다니..

  6. 카라 2013.05.2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에 안전하겠는데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7. 풀칠아비 2013.05.23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안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비 맞은 자전거 타기 이해서 마른수건 들고 나가던 기억이 나네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마니팜 2013.05.23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산쓴 낡은 자전거 정말 비 안맞겠다고 안간힘을 쓰는 듯 합니다 ㅎㅎ

  9. smjin2 2013.05.23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렇게 활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10. 승현이라 불러줘 2013.05.2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ㅎㅎㅎ

  11. 헬로끙이 2013.05.2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 이해가 간다는.. 자전거가 비에맞으면 엄청 속상한 1인입니다 ㅠㅠ

  12. 어듀이트 2013.05.23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아끼는 마음이 보이네요~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3. 건강정보 2013.05.23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그러게요..비는 안 맞겠네요...^^

  14. Healing_life 2013.05.2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비를 많이 맞아서 녹이 많이 슬었지만.. 앞으로 녹이 좀 덜 슬어 씽씽 달리기 바라게 됩니다 ^^

  15. 괴도별성 2013.05.2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색깔이 진짜 이뻐요. ^^ 근데 비는 잘 안맞을거 같기는 하네요. ㅎㅎ

  16. 반이. 2013.05.23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꽃 너무 예쁘네요^_^*

  17. miN`s 2013.05.23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참 이쁘네요..ㅎㅎ

  18. 린넷 2013.05.23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참 사랑스럽네요.

  19. 꽃보다미선 2013.05.24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비 맞지않을꺼에요! ㅎㅎ

  20. 별이~ 2013.05.2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로 안맞을것 같은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1. 금정산 2013.05.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새로운 비옷하나 장만해 입혀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홧팅하세요

봄이 오는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4. 5. 09: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꾸물거리던 봄이 성큼 다가섰다.

한낮의 기온이 따뜻함을 더해서 덥다고 생각된 하루였다.

여기저기서 싹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조금씩 꽃망울을 터뜨리려고 하던 우리집 개나리가

활짝 꽃을 폈다.

살구나무의 꽃망울도 곧 꽃을 피우기 위해서 대기중이다~ㅎ

 

긴 겨울의 추위를 걷어내고 기다리던 봄이

따뜻한 봄볕과 함께 우리곁에 그렇게 펼쳐졌다.

실내에서 움츠리고 있던 화초들을 모두 밖으로 옮겼다.

우리집 작은 마당이,

부산히 봄빛으로 채워지고 있다.

 

따사로운 봄의 향기에 감사함을 느끼는 오늘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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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팜 2013.04.05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에 봄이 한가득이군요
    저도 집안 화분에 꽃이 좀 필듯 말듯 합니다 ㅎㅎ

  3. 헬로끙이 2013.04.05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되면 꽃이 왜케 이뻐보이는지 ^^
    잘보구갑니다. 즐거운 불금되세요!

  4. 영도나그네 2013.04.0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는 이제 막 개나리가 피어나고 있군요...
    이곳은 개나리가 지고, 벚꽃도 떨어지고 있답니다..

  5.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4.0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나리를 예쁘게 관리하셨네요^^
    덩굴처럼 지저분하지 않고, 나무형태로 정말 예쁜데요~

  6. 어듀이트 2013.04.0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7. 블로그엔조이 2013.04.0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8. 슈퍼리치 2013.04.05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군요.. 떠나고싶어지네요..ㅜ.ㅜ
    행복한 저녁되세요~ㅎ

  9. 반이. 2013.04.05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나리가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10. 도느로 2013.04.05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던 봄이 왔지만 너무도 빨리 지나간다는 것이 좀 아쉬워요.ㅡ.ㅡ;;
    벌써 벗꽃은 지고있습니다...이곳 아랫동네는 ^^

  11. Zorro 2013.04.05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나리 정말 이뿌게 피었네요^^
    근데 낼부터 추워진데요. 감기 조심하세요~~

  12. 괴도별성 2013.04.0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벌써 봄이 온듯.. 파릇파릇하네요.ㅎㅎ

  13. 꿈다람쥐 2013.04.0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개나리 실제로 봤는데 정말 아름다워요.ㅎ

  14. Zoom-in 2013.04.06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 골목에도 목련이 반쯤 올라왔어요.
    매일 조금씩 커집니다.^^

  15. 서있는여자 2013.04.06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에 개나리가 있으시네요 봄냄새가 물신납니다^^

  16. 알숑규 2013.04.06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또 봄비가 내린다네요. 물씬 봄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17. 핑구야 날자 2013.04.06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이제 누가 뭐래도 봄이죠 오늘 봄비로 더 완연하겠어요

  18. landbank 2013.04.06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완연한 봄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19. 금정산 2013.04.06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개나리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홧팅하세요

  20. 참새소리 2013.04.0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봄이 오는 것 같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1. 유머조아 2013.04.07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어요..

강화도 전등사의 이른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3. 28. 09: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바람결이 차가웠던 3월의 주말.

강화도 전등사의 봄은 주춤거리고 있는듯 했다.

추운 겨울을 밀어내고 오는 이른봄의 색은,

짙은 초록을 더하고 있는 소나무을 제외하고는 거의 같은색, 같은 모양인것 같다.

 

강화도 전등사는 한국 사찰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주변 분위기에서 그 깊이가 느껴졌다.

품위가 느껴지는 전등사와 수려한 나무들과 숲...

전등사를 다녀온지 10년의 세월이 흐른것 같은데,

올 때마다 느껴지는 감흥은 같은것 같다.

 

길게 쓰려져있는 큰 나무위를

작은 소녀가 다람쥐처럼 쪼르르 달려가더니 살짝 엎드린다.

다가오는 봄을 살피는걸까?

그래서 고개를 숙여보니 여기저기서 파랗게 봄이 피어 오르고 있었다.

느긋해 보이는 동자승의 모형들,

하나씩 쌓아올린 작은 돌탑들...

호국불교 근본도량이었던 이곳에선

끊임없이 많은 희망의 기다림이 피어오르고 있는것 같았다.

자연경관이 멋진 전등사에서 봄은 그렇게 조금씩 자리잡아 가고 있었다.

화려한 봄의 축제는 머지않아 시작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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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3.28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자승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전등사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시간 되세요^^

  3. 건강정보 2013.03.28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자승 인형 너무 귀여운데요~^^

  4. *저녁노을* 2013.03.2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쪽엔 벚꽃이 만발했습니다.ㅎㅎ

  5. 산골자기 2013.03.28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화도 전등사 잘보고 갑니다.
    이번주에는 강화에도 불쑥 가까워 지리라 봅니다.

  6. 서있는여자 2013.03.28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곳이네요 저절로 힐링이 될 것만 같아요^^

  7. the브라우니 2013.03.28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산책 하고 왔는데, 봄이 많이도 다가와 있더군요..ㅎ

  8. 단버리 2013.03.28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래요~

  9. Hansik's Drink 2013.03.2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0. 꿈다람쥐 2013.03.2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강원도 전등사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네요.ㅎㅎ

  11. 신선함! 2013.03.28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구 갈께요 ㅎㅎ
    멋진 오늘이 되셔요!!

  12. TDdaddy 2013.03.28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돌탑위에 돌을 얹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7년전이야기지만 말이죠 ㅎㅎ

  13. 토야바바 2013.03.28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당~ 주말 잘 보내시구용^^

  14. [블루오션] 2013.03.28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알숑규 2013.03.29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오늘도 잘 봤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좋은 시간 되시길.

  16. by아자 2013.03.29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 쓰러진 나무가 정말 크네요 ㅎㅎ

  17. 블로그토리 2013.03.29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등사 이야기로만 듣다 이렇게 소개받긴 처음입니다.
    강원도에 더 가까이 가기위해 지금의 위치를 정했는데 기회 만들어
    다녀와야 겠어요.
    애기똥풀과 현호색이 봄을 알리고 있군요.^^

  18. 금정산 2013.03.29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등사의 풍광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그래도 봄은 오겠지요 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19. 반이. 2013.03.29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한적하니 너무 마음에 드네요^^

  20. agapejoseph 2013.03.2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등사를 이렇게 보게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1. anonymous 123 2013.04.02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화도에는 벌써 봄이 왔군요.
    서울은 아직인듯 해요. 오늘 온 비는 겨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