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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에 해당되는 글 117

  1. 2015.04.2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4)
  2. 2015.03.16 마흔 번째의 봄 (46)
  3. 2015.02.25 '쎄시봉'을 보고나서~ (44)
  4. 2015.02.03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36)
  5. 2015.01.30 봄빛 나라 (67)
  6. 2015.01.22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50)
  7. 2015.01.15 리버서벌 인과관계 (45)
  8. 2015.01.13 그림자 (54)
  9. 2015.01.08 문턱 (48)
  10. 2014.12.23 어느 날의 커피 (5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 채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마음이 햇살처럼 따스한 사람은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은

그 가슴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생각이 숲처럼 고요한 사람은

그 가슴에서 새소리가 들립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생각으로

미움의 담을 쌓지 말고

불신의 선을 긋지 않는

동화 속 그림 같은 세상이었으면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족함을 걱정하기보다

넘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소유하는 기쁨보다

배풀고 또 배푸는 기쁨을 깨달았으면

 

풍요로운 물질에도

삶이 고독한 것은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 배타주의 때문은 아닐는지

 

꽃과 나무, 산과 강을 보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들어보라

함께 어울려 아름답지 않은가

자연의 이치가 곧 사람의 이치인 것을

 

* 며칠전 아침에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아름다운 시 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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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4.2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따뜻해지는 시 구절이네요.^^;;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2. 도생 2015.04.29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필요할 때 입니다.
    행복하세요^^

  3. 에스델 ♥ 2015.04.2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4. 핑구야 날자 2015.04.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보는대로 보이죠. 자신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5. 낮에도별 2015.04.29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 아름다운 시 잘 보고갑니다 ~

  6. 멜옹이 2015.04.29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일고 갑니다
    오늘도 알차게 보내세요

  7. 힐링앤건강 2015.04.2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네요~~

  8. 릴리밸리 2015.04.2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푸는 기쁨을 깨닫는 삶이고 싶습니다.
    이채님의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9. 도느로 2015.04.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새겨서 갑니다.
    저도 아름답진 못해도 추잡하게는 안살려고 노력합니다. ^^;

  10. 금정산 2015.04.2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만큼 아름답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misoyou 2015.04.30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목요일 잘보내세요

  12. 청결원 2015.04.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마흔 번째의 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3.16 10: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마흔 번째 봄

 

                          함민복

 

꽃 피기 전 봄 산처럼

꽃 핀 봄 산처럼

꽃 지는 봄 산처럼

꽃 진 봄 산처럼

 

나도 누군가의 가슴

한번 울렁여보았으면

 

서울은 교보빌딩 광화문 글판에서 부터 봄이 시작됐다.

생태시인 함민복님의 <마흔 번째 봄> 시에서 발췌한 싯구.

봄산이 꽃 피기 전에는 설렘을

활짝 꽃이 핀 후에는 기쁨을 주듯

누군가의 가슴을 뛰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행복하고 예쁘게 봄이 시작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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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마법사 2015.03.1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문구 지나가다 봤네요~
    요즘 봄이 오는게 느껴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5.03.16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몸으로 봄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죠

  4. 씩씩맘 2015.03.16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긴 오나봐요
    날씨가 좋아요. ^^

  5.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3.1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

  6. 세상속에서 2015.03.1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봄날씨를 제대로 느낄수 있네요.
    행복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7. 헬로끙이 2015.03.16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 정말 완전 포근하던데요 ㅎㅎㅎ
    괜히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

  8. 낮에도별 2015.03.16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되니 설레고 좋네요~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9. 힐링앤건강 2015.03.16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보생명 문구네요^^ 참 글귀를 잘 뽑아요 ~

  10. 메트라프 2015.03.1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벌써 봄이네요. 행복한 봄 되세요~

  11. 릴리밸리 2015.03.16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핀 봄산처럼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일교차가 크네요.감기 조심하세요.^^

  12. 토기장이 2015.03.16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흔번째봄이언제지나갔는지까마득하네요~

  13. 여행쟁이 김군 2015.03.16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긴 봄인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4. 알아야산다구 2015.03.1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보생명 대문말이 넘 아름답네요
    저는 세른아홉 봄을 맞이 합니다
    올해도 봄이 며칠없고 여름이 갑자기 급 다가오고 중금속황사바람을 잘 이겨내고 얼굴에는 썬크림잔뜩바르고 ㅜㅜ

    but 달달한 라일락꽃향기 바람을 기대해봅니다 살랑살랑 꽃바람♡

  15. 톡톡 정보 2015.03.1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레는 문구네요^^

  16. 도느로 2015.03.16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것 참 쉽지않죠?
    그러나 우린 늘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며 사는 것 같아요 ^^

  17. 예예~ 2015.03.16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처럼 누군가의 마음을 울렁여보았으면~~
    예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제 봄기운이 슬슬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18. 건강정보 2015.03.16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 정말 좋더라구요.이제 본격적인 봄인것 같아요 ㅎㅎ

  19. 예또보 2015.03.17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말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20. misoyou 2015.03.17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는 완연한 봄 같습니다 ㅎㅎ

  21.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3.1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이제는 만끽해야할 시즌입니다 ㅎ
    즐건 시간 되세요

'쎄시봉'을 보고나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2.25 09: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날 우리에게 선택된 영화는 '쎄시봉'이었다.

딸아이가 자신은 시부모님과 함께 봤다면서

예매를 해줘서 남편과 함께 관람을 하고 왔다.

예상대로 관객 대부분은 나이가 든 커플이 많았다.

옛날 향수가 묻어나는 노래와 장면들,

잠시 들뜬 마음으로 노래를 따라 부를뻔 했다.

 

가슴을 시리게 했던 눈부신 청춘,

함께 했던 그 시절은 누구에게나 영원할 수는 없었다.

세월따라 추억으로 전설로 남겨진 수많은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깊이 묻어 두었던 아련한 기억들이 음악과 함께 오버랩 되었다.

지금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이,

그때는 전부였었애절함이었던것 같다.

정말 세월은 많이도 흘러 버렸다.

추억들 마져 퇴색 되어가는 즈음에 등장한 '쎄시봉'은 마력처럼,

중년인 우리들의 감성을 끌어냈다.

그리고 영화로까지들어 졌다..

반부 화려한 캐스팅에 비해 스토리가 미약하게 느껴져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지만

한바탕 그 시절로 휘돌아 나온듯,

20대의 발랄함과 함께 어우러졌던 주옥같은 노래들은 오랜시간 입가에서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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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힐링앤건강 2015.02.25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섿신 분들이 보면 옛추억 많이 나겠어요~~

  3. 한콩이 2015.02.25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씨봉에 나오는 음악이 궁금하더라구요~

  4. 핑구야 날자 2015.02.2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생각이 많이 나셨겠어요~~

  5. 도생 2015.02.2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에서 복고 열기가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6. 톡톡 정보 2015.02.2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7. 멜옹이 2015.02.2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날로그 감성이 참 그리워 질 때가 많은거 같아요.

  8. 청결원 2015.02.25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시봉 보고싶긴 하나 인터넷 평가가 왜이리 않좋은지~
    살짝 아쉽다는~~

  9. 헬로끙이 2015.02.25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은데 아직도 못봤어요 ㅠ
    조만간 봐야겠어요 ~~

  10. 비비큐300 2015.02.25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서 보시고 정말 좋아했다는 영화.
    앞으로 세대와 공감하기 위해서 영화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아요.

  11. 브라질리언 2015.02.2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네요.. 언제 꼭 볼까봐요.~

  12. 화이트세상 2015.02.2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제목부터 향수를 부르네요..
    저도 보고 싶군요..

  13. 낮에도별 2015.02.2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음악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14. 세상속에서 2015.02.25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들은 잼있다고 하시네요^^
    전 아직 못봤는데,, 봐야 겠어요.

  15. 신기한별 2015.02.25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국제시장과 다른면이 있군요

  16. wooris jm 2015.02.25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쎄시봉 영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17. 생활팁 2015.02.25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생각이 나네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18. 도느로 2015.02.26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ost만 듣고있습니다.
    저도 곧 볼것 같아요 ^^

  19. 릴리밸리 2015.02.26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추억의 가수들 노래가 듣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2.26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재미있는 영화죠
    많은 분들께서 추억을 느끼실것 같습니다.

  21. 예또보 2015.02.26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시봉 추억의 영화 입니다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2.03 09: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둥근 우주 같이 파꽃이 피고

살구나무 열매가 머리 위에 매달릴 때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나는

걸을 수 있는 동안 행복 하다.

구두 아래 길들이 노래하며 밟히고

햇볕에 돌들이 빵처럼 구워질 때

새처럼 앉아 있는 호박꽃 바라보며

코 끝을 만지는 향기는 비어 있기에 향기롭다

배드민턴 치듯 가벼워지고 있는 산들의 저 연둣

기다릴 사람 없어도 나무는 늘 문 밖에 서 있다.

길들을 사색하는 마음속의 작은 창문

창이 있기에 집들은 다 반짝거릴 수 있다.

아무것도 찌르지 못할 가시 하나 내보이며

찔레가 어느새 울타리를 넘어가고

울타리 밖은 곧 여름

마음의 경계 울타리 넘듯 넘어가며

걷고 있는 두 다리는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김

 

북촌 골목길

지옥의 계단이라고 불리우는 까마득한 계단.

모퉁이를 돌아서는 곳에

아름다운 시 한편이 반짝이고 있었다.

두근 거리며 시를 감상하고 나니

올라왔던 수고로움에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옆으로 고개를 돌려 올려다 본 다시 급경사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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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5.02.03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살짝 북촌 골목길 걷고 싶어집니다.
    지옥의 계단,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르고 이 시 읽고 싶어지네요.

  2. 신선함! 2015.02.0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

  3. 에스델 ♥ 2015.02.0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는
    아름다운 시 한편이 마음을
    반짝이게 해줍니다.
    까마득한 계단길이 보기만해도 아찔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천추 2015.02.0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동네에서 살다보니 익숙한 거리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5. 도생 2015.02.03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쥔장님이 수고러움을 풀어주기 위해서 쓰셨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6. 멜옹이 2015.02.03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7. 청결원 2015.02.0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넘치는 하루 되시길!

  8. 낮에도별 2015.02.0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도 넘 예쁘네요 ^^ 잘 보고갑니다~

  9. 릴리밸리 2015.02.0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으로 쏙 들어오는 좋은 시네요.
    북촌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10. 마음노트 2015.02.0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다란 의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1. 도느로 2015.02.03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이도 10의 계단이군요 ㅎㅎ
    북촌도 체력이 있어야 돌아볼 수 있는 곳같네요 ^^
    그래도 걷고 있는 것이 행복인것은 맞는것 같아요

  12. 헬로끙이 2015.02.03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씩 저런 글귀와 시들이 좋은 힐링이 되더라구요 ^^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13. 건강정보 2015.02.03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읽으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다니깐요 ㅎㅎㅎ

  14. 레드불로거 2015.02.03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가네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꿈다람쥐 2015.02.0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된다면 사진 속에 나온 길을 걷고 싶어져요.

  16. 브라질리언 2015.02.0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17. 유라준 2015.02.0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죽풍 2015.02.0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할지 말해줍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봄빛 나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30 09: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빛나라

 

                       김기옥

 

혹한과 그 많던 눈들 어디로 다 보냈을까

 

아린바람 손끝으로 살랑대는 바람의 향기

 

봄바람

마술피리로

꽃 메아리 가득한

 

 

연두 빛 날개타고 내 마음 따라가면

 

먼지 앉은 기억의 문 살며시 열리우고

 

생각의

물고를 트는

만나고 싶다 너의 나라.

 

* 2015년 1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어느새 봄빛이 그리워 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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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5.01.3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빛 나라가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3. 하늘마법사 2015.01.3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도 빠르게 지나가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씩씩맘 2015.01.3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게싫어서 봄이 기다려져요

  5. 씩씩맘 2015.01.3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게싫어서 봄이 기다려져요

  6. 톡톡 정보 2015.01.30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은 춥지만 그래도 생명은 살아있어
    봄빛이 있으면 다시 함께하겠죠..

  7. 건강정보 2015.01.30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8. 세상속에서 2015.01.3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행복한 주말 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9. 화이트세상 2015.01.3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10.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30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11. 도느로 2015.01.30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도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군요.
    다음달에는 이번달에 못한거 다 해야겠습니다. ㅎㅎ
    저는 늘 이래요 ^^;

  12. 꿈다람쥐 2015.01.3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네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계절이기도 하고.

  13. 유라준 2015.01.3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기다려지는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miso73 2015.01.31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많이 기다려지는 시기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

  15. 브라질리언 2015.01.3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인지 너무 좋은데인데요. 우리나라인가요?

  16. 청결원 2015.01.3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가네요

  17. 쭈니러스 2015.01.3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상 잘하고 갑니다~

  18. ㄴㅂ허 2015.01.3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19. 아디오스(adios) 2015.01.3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좋네요... 멀리 저 풍경이 보이는 듯 합니다.

  20. 여행쟁이 김군 2015.01.3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ㅡ^

  21. 신선함! 2015.02.02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의미있는 오늘이 되세요~

'국제시장'을 보고나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22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의 주선으로

늘 바쁘게 사는 언니와 정말 오랜만에 함께 영화도 보고 파스타도 먹었다.

딸이 없는 언니는 좋아했다. 

왜 이런 생각을 못하고 살았을까?

더 나이가 들기전에 가끔 언니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국제시장

시작부터 뭉클함을 느끼게 하는 흥남부두의 난민모습

아버지와 여동생을 생이별하고

부산 국제시장에서 덕수는 어머니와 두 동생과 함께 어렵게 삶을 이어갔다.

1950년 전쟁 이후 현재까지 덕수는 자신의 꿈을 접고,

아버지와 약속한 가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서독 광부로 월남전으로 목숨을 내놓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다.

오늘은 그렇게 희생하며 노력했던 우리들 가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

어슴프레하던 기억의 조각들이 되살아 난듯 공감이 가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는 동안,

광산 사고로  돌아가신 사촌 오빠와 월남전에서 다리를 빼앗긴 외사촌 오빠,

그리고 월남전 전쟁의 상흔에 시달리며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어려워 힘들어 하다 고인이 된 시외삼촌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그들의 아니 시대의 많은 사람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가슴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그 격동의 시대에서 우리를 안고 오신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울다가 웃다가 뭉클......

 

영화를 보고나서

딸아이와 남편에게 왜 이 영화가 감동적이었나고 질문을 했다.

막연하던 역사적 사실들을 작게나마 체험하듯 느낄 수 있어서,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대답했다.

나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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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활팁 2015.01.22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추천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3. 낮에도별 2015.01.2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4. 死月 2015.01.2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글은 간직하고 싶네요 ㅎㅎ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랄께요!

  5. 한콩이 2015.01.22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모님과 함께 보고싶더라구요~

  6. 청결원 2015.01.2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마무리 하세요!

  7. 헬로끙이 2015.01.22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국제시장 본 모든분들이 적극 추천해 주더라구요
    저는 아직 못봤는데 얼른 봐야겟어요 ^^

  8. 레오 ™ 2015.01.22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힘겨운 세월을 사셨던 분들이셨습니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9. 영도나그네 2015.01.2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것 같더군요..
    특히 이 영화의 주무대가 부산이고 국제시장이다 보니 더욱 친근감도 있고..
    마지막 이산가족 찾기 방송이 스크린에 그려질때는 이 영화를 보는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더군요..
    지금의 젊은 세대들도 꼭 이영화를 봐야 할것 같았으며 우리 아버지 세대의힘들고 억척스럼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부강한 우리나라가 있음을 느끼게 될것 같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10. 브라질리언 2015.01.2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먼저 보고 오셨네요. 시간내서 꼭 보러 가야겠어요.~

  11. 세상속에서 2015.01.2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 없이 볼수 없는 영화...
    나중에 다시 한번 봐야 겠어요.

  12. 유라준 2015.01.2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영화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건강정보 2015.01.22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이 영화는 인기가 많네요~^^ 좋은 영화여서 그런가봅니다

  14. ㄴㅂ허 2015.01.23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질 못햇아요ㅠㅠ

  15. 개그콘서트★ 2015.01.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희 인기 몰이군염 전 아직 보지는 않아써여

  16. landbank 2015.01.23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정말 너무 잼있는 영화죠
    잘보고 갑니다.

  17. 죽풍 2015.01.2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 영화를 못봤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8. 스토 2015.01.2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흔글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 진짜 ㅎㅎ
    보기만해도 해피해지는 좋은 글이네요.
    블로그는 정말 어렵지만 재미있는 것 같아요!

  19. 복돌이^^ 2015.01.2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미있게 보신듯 하네요...
    전 아직 못봤는데...조만간 찾아서 봐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하늘마법사 2015.01.2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이 영화로 부산에 국제시장이 유명해졌더라고요~

  21. 예예~ 2015.01.2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러가려고 맘먹고 있는 영화~
    울다가 웃다가 했다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기대됩니다. 보고오면 이 글이 훨씬 공감이 되겠지요?^^

리버서벌 인과관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15 09: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리버서블(Reversible) 인과관계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넉넉해서 나눈다.

나누면 넉넉해진다.

 

젊기에 도전한다.

도전하기에 젊은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니 생각도 바뀐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1cm+(일센티 플러스) 도서 본문중 -

 

* 서촌 산책길에서 만난 책 읽기 캠페인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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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1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많이 웃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3. 낮에도별 2015.01.15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 웃는 하루되세요~

  4. 멜옹이 2015.01.1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5. 미소바이러스 2015.01.15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글이 있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6. 도느로 2015.01.15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틀동안 좋은 책 한권을 끼고 모든시간을 다 할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장을 덮을 때 제 마음에 또다른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7. 신선함! 2015.01.15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8. 영도나그네 2015.01.1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버서벌 인과관계!
    정말 생각하가 나름이기도 하네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9. 릴리밸리 2015.01.15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가 와 닿네요.
    오늘부터 더 많이 웃어야겠습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0. 라콤 2015.01.1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생각하기 나름이네요

  11. 건강정보 2015.01.1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2. 한콩이 2015.01.1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버서블 인과관계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항상웃으면서 넉넉히 베풀며 살아
    야겠어요^^

  13. 조아하자 2015.01.1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문구네요 ^^ 웃으면 안되는 취업도 되나요? ㅠㅠ

  14. wooris jm 2015.01.15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으면 좋은일이 생긴다.
    넉넉하진 않지만 나누면 넉넉하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유라준 2015.01.1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천추 2015.01.16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7. landbank 2015.01.16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좋은 말씀 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18. 이노(inno) 2015.01.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이네요. ㅎㅎ
    주위에는 단물만 빼먹고 버리는 인간이 있거든요. 완전 최악이에요

  19. 이노(inno) 2015.01.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이네요. ㅎㅎ
    주위에는 단물만 빼먹고 버리는 인간이 있거든요. 완전 최악이에요

  20. 뉴론7 2015.01.1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그림자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13 09: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그림자

 

                              김기옥

 

텅 빈 들과 어깨동무한 찬바람 그리움들

 

눈 감고 뒤돌아보면 훤이 꿰는 꽃자리들

 

고향은

일기장속에서

뒤척이며 부른다

 

아등바등 삶의 무게 긴 강을 건너가고

 

돌이킬 수 없는 시간 그 속으로 빠져나간

 

사람들

애증으로 남아

사랑의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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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13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면 행복할 수도 있지만 지난 시절이 아쉬울때도 있겠죠

  3. 톡톡 정보 2015.01.1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잘 살아야겠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4. 한콩이 2015.01.1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보고갑니다~~ 점심이 되니 날씨가 풀려서 좋네요~
    즐건하루되세요^^

  5. 도생 2015.01.1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과 증오가 함께 있어서 살아가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6. 멜옹이 2015.01.1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읽고 갑니다
    웃는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7. 건강정보 2015.01.13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너무나도 예쁘게 칠하셨네요~^^

  8. 신선함! 2015.01.1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9. 낮에도별 2015.01.1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와 예쁜 그림 잘 보고갑니다 ^^

  10. 레오 ™ 2015.01.1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증도 없는데 가끔 인류멸망을 꿈 꿀 때가 있었습니다 ^^

  11. 세상속에서 2015.01.13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12. 헬로끙이 2015.01.13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너무 좋은글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13. 박군.. 2015.01.1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기 좋은 글 같아요.
    필력이 좋으시네요.
    1월 한달 정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14. 도느로 2015.01.13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시는 참 어렵네요 ㅎㅎ
    그림 참 좋습니다. ^^

  15. 유라준 2015.01.1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자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다딤이 2015.01.14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속의 꽃자리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landbank 2015.01.1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를 이해하는건 좀 어려운 부분인것 같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8. 착한곰돌이 2015.01.14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포스팅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19. 죽풍 2015.01.14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그림자는 하나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가 아니라 등 수에 따라 두개도 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그림자에...

  20. 복돌이^^ 2015.01.1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은 일기장속에서 뒤척이면서 부른다는 문구가...한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문턱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08 09: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문턱

 

                              김기옥

 

누구나 맞이하는 시작의 걸음마 길

 

넘어지고 일어서는 꿈이 되고 장애가 되는

 

새로운

열림의 빗장

아름다운 설레임

 

 

무지개 찾아가는 도전과 성취의 관문

 

어느 문턱 머물러선 서성이며 망설이고

 

살면서

수없이 맞는

인생길의 줄넘기.

 

 

강호 시조 문학회.

남편 친구인 김기옥님이

다섯 번째로 강호에 배를 띄우게 되었다고 귀한 시조집을 보내왔다.

오랜 시간동안 마음을 담아 정성을 기울였을 작품들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한편씩 소중하게 만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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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릴리밸리 2015.01.0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드네요.
    김기옥님의 문턱을 감상하고 갑니다.
    따뜻하게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5.01.0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이 받기 힘든 선물이네요. 인생을 노래한 시인의 싯구절이 와닿네요

  4. 멜옹이 2015.01.08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 친구분이 시인이라니 대단하네요

  5. 도생 2015.01.08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없이 많은 문턱을 넘나드는 것이 인생이겠지요.
    행복하세요^^

  6. 낮에도별 2015.01.08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기옥 시인에게 직접 받은 선물이라니 더 특별하겠어요 ^^

  7. 힐링앤건강 2015.01.08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문인이 많으시네요^^ 좋은 시조 보고 갑니다.

  8. 청결원 2015.01.08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날이 또 추워지고 있어요. 감기조심하시길~!!

  9. 도느로 2015.01.0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넘어진 인생의 깨찐 무릎을 추스리고 일어서려합니다.
    뒤돌아보면 전부 웃음꺼리인데 현실이 과거가 될때까지는 참 힘겹네요.
    오늘도 마음으로 읽고갑니다. ^^

  10. 세상속에서 2015.01.08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조집 선물 받으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11. 톡톡 정보 2015.01.08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기고 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2. 화이트세상 2015.01.0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는 언제 읽어도 마음이 편해지는것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

  13. 마니7373 2015.01.08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은은하게 좋습니다~
    안에 실린 시들도 좋은 것 많이 있겠죠.
    종종 소개해 주세요^^

  14. 영도나그네 2015.01.0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를 맞아 지인으로 부터 정말 귀한 시조집을 선물 받으셨네요..
    한구절 한구절 들이 모두가 한번씩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15. 유라준 2015.01.08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landbank 2015.01.09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읽어볼만한 책이네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

  17. 다딤이 2015.01.09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속에 함축된 많은 생각이 떠 오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8. 드래곤포토 2015.01.09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소개 잘보고 갑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

  19. 뉴론7 2015.01.09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보고 갑니다

  20. 죽풍 2015.01.09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면서 수만가지 길이 다가옵니다.
    어느 길을 가야할지 자신만이 알겠죠.
    잘 보고 갑니다. ^^

  21. 예예~ 2015.01.1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의 지인중에 시인이 계시네요~
    멋진 시조 저도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인생의 줄넘기.. 와닿습니다.

어느 날의 커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12.23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 날의 커피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어느 날의 커피'중 -

 

"카톡"

친구였다.

왠지 내 마음을 대변하는 듯,

이해인님의 시에 잠시 젖어보는 아침이다.

 

12월이 다가는 시간,

뭔가 정리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체되어 버렸다.

짧은 시간을 두고 큰 일들이 줄을 지었던 한 해 였던것 같다.

시간에 떠 밀리듯 ,

어느새 2014년의 끝에 서다.

보내 버릴 것은 보내 버리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자.

아름답던 시간들은 고이 접어서 간직 하자.

 

2014년이 아흐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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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에도별 2014.12.2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이 벌써.. 아쉽지만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
    따뜻한 오후 되세요~

  3. 힐링앤건강 2014.12.2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크리스마스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4. 박군.. 2014.12.2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포스팅이네요.
    진짜 굉장한 매력이 있는듯.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면 좋겠어요.

  5. 스토 2014.12.2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간답니다.
    정말 정말 보기 좋은 글이네여
    파이팅 하는 하루되세요!

  6. 세상속에서 2014.12.2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날의 커피 잘보고 가네요.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7. 모나미.. 2014.12.23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가득한 포스팅이 인상적이네요.
    문장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는듯
    크리스마스 얼마 안 남았는데 잘 보내세요~

  8. 구아바12 2014.12.2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좋아! ㅋㅋ
    이런 포스팅 정말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음 좋겠어요!

  9. 헬로끙이 2014.12.2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말이라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ㅎㅎ

  10. ㄴㅂ허 2014.12.2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1. 미소바이러스 2014.12.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014년이 다지나가네요 ㅎ

  12. 건강정보 2014.12.2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ㅠㅠ

  13. 유라준 2014.12.2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4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14. 도생 2014.12.2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이맘 때면 드는 아쉬움과 미련, 그리고 회한...
    이런 내 맘을 받아 줄 친구가 있다면 술 한잔 하며 넋두리라도 원없이 할텐데 싸늘한 겨울 바람이 내 마음을 더 아리게 하네요.
    그래도 내일은 또 다른 희망이 태양이 떠오를테니 오늘밤도 좋은 꿈을 불러와 진탕 놀아 보렵니다.
    행복하세요^^

  15. 도느로 2014.12.2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맘때가 되면 늘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내년에 희망을 품기로 했습니다. ^^
    행복한 성탄되세요 ^^

  16. landbank 2014.12.2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 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죠
    잘보고갑니다

  17. 예또보 2014.12.2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잘보내세요 ㅎㅎ

  18. 복돌이^^ 2014.12.2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가 친구인걸까요?
    그러고 보니 2014년도 휘리릭 가버렸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영도나그네 2014.12.2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때에는 정말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시간이 있기도 하답니다..
    이 추운 겨울을 따스히 녹혀주는 달콤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성탄전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 바이칼요정 2014.12.2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이해인님의 시를 읽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마시는 커피를 시를 통해 보니 새삼스럽게 다시 보입니다. ^^ 역시 시를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