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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에 해당되는 글 117

  1. 2013.12.23 진실한 마음 (78)
  2. 2013.12.17 조율 (36)
  3. 2013.12.09 유머 감각을 키우는 방법 (48)
  4. 2013.11.27 통일염원 음악회 리멤버 (72)
  5. 2013.11.26 '꿈꾸는 다락방' 서문.. (22)
  6. 2013.11.15 네모의 꿈 (70)
  7. 2013.11.07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 (50)
  8. 2013.10.31 무 료 (43)
  9. 2013.10.01 가을 이야기 (70)
  10. 2013.09.10 아낌없이 주는 나무 (39)
 

진실한 마음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12.23 09: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남편 앨버트 공과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앨버트 공이 화가 나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리자,

여왕은 미안한 생각이 들어 무조건 남편에게 사과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남편의 방문을 두드렸다.

"누구요?"

퉁명스러운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영국의 여왕입니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다. 여왕은 다시 노크를 했다.

"누구요?"

"영국 여왕이요."

역시 문은 열리지 않았다.

여왕은 너무 화가 나서 집무실로 돌아가 버렸다.

한참을 고민하던 여왕은 되돌아와 다시 노크를 했다.

"누구요?"

"당신의 아내입니다."

그러자 남편의 방문이 열렸다.

 

*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이정환>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한 나라의 여왕에서 '한 남자의 아내'로 돌아가 남편을 대했을때,

그는 아내가 자신을 존중한다는 것을 인식한 것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때,

그 마음속에서 진실함은 저절로 배어 나옵니다.

얼마남지 않는 2013년

한 해의 마무리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진심을 담아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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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딤이 2013.12.23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을 낮추고 겸손이 통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3. 청결원 2013.12.23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넘 잘 보고 가네요

  4. 요로뤼 2013.12.23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들로 인해서 ㅋㅋㅋㅋ 마음이 힐링이 된것 같아여

  5. 꿈다람쥐 2013.12.2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한 마음 되게 좋을거 같아요. 정말 멋진 글이네요.

  6. 가을사나이 2013.12.2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한 마음이 전달되는군요

  7. 리치R 2013.12.2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아내가 정답입니다.^^

  8. 별내림 2013.12.2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기전에 아내그리고남편임을 인정하라는것이네요..
    메리크리스마스~~

  9. 생명의꽃 2013.12.23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좋은글입니다 잘보고가요~~

  10. 2013.12.23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굳라이프 2013.12.23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아내...여왕보다 먼저겠지요!! ㅎㅎ

  12. Zoom-in 2013.12.23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가 남편의 마음의 빨리 알아차려 다행입니다.ㅎㅎ

  13. 2013.12.24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카르페디엠^^* 2013.12.24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은 언젠가 통하기 마련...^^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5. 포장지기 2013.12.24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가르침이 느껴 지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16. 미소바이러스 2013.12.24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말씀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7. 아쿠나 2013.12.24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한 마음으로뱉는 말한마디에..
    큰 감동과 사랑을 주는 것 !
    다시한번 깨닮고 갑니다 ^^

  18. 예또보 2013.12.2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덕분에 너무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19. 이른점심 2013.12.24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 꿍알 2013.12.2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진실함을 가진 사람을 너무 쉽게보는, 진실하기가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것같습니다.
    그래도 진실만큼 중요한것 없는것 같아요~^^

  21. 유머조아 2013.12.2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어요..

조율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12.17 10: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  율

 

                                                                                             김명린

 

주위를 체온화하려 열을 내뱉는 난로의 열기는 저온에서의 열이 더 뜨겁다 위에서 수증기를 내뿜는 주전자는 뚜껑울 여닫으며 온도를 조절하고 덜어낸 한 컵의 뜨거움이 내 순환 계열을 달린다. 그어진 안과 밖의 구역들은 언제부터인가 경직된 포장으로 넘나들었다 가끔 차오르는 열과 밀폐된 어둠 안에서 면적을 넓혀 가는 빙하의 조각들, 이 겨울 잎과 단절된 가지들은 회초리바람에 키를 세우며 새잎을 키우고 베란다의 다육들은 날마다 햇살의 길목에 엎드려 꽃을 피웠다 비단개구리 매운 배 갈라도 펄떡이던 부레같이 부풀어 오른 허파가 생각나는 밤, 밤새 시문을 두드리는 지문 자판 위에서 체온을 조절한다

                                                            

                                                                               김명린 시집 <달의 씨앗>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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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3.12.1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컵의 뜨거움을 제 순환계열을 달리게 하고픈 그런 날들이 이어지네요. 겨울이네요.
    그 겨울에 몸도 세상도 맞추어 또 그렇게 돌아가겠지요. ^^

  2. 건강정보 2013.12.17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육식물이 아주 귀엽고 예쁜데요..^^

  3. 핑구야 날자 2013.12.17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들이 겨울을 말해주는 풍경이기도 하죠..뜨거운 커피한잔이 생각나네요

  4. Hansik's Drink 2013.12.17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가득한 오늘이 되세요~~

  5. 라운그니 2013.12.17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와 다육이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6. 생활팁 2013.12.17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주전자로 물을 끓여 먹은게 언제인가 싶네요.

  7. 힐링앤건강 2013.12.17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젓한 생활이 부럽네요~~

  8. happy송 2013.12.1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가요^^

  9. +요롱이+ 2013.12.17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10. 참서툰남자 2013.12.17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찬히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시.. 감사해요 ^^

  11. S매니저 2013.12.1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보고 가네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12. 여기보세요 2013.12.17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올리셨네요. 수고하세요.

  13. 어듀이트 2013.12.17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14. 쭈니러스 2013.12.1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 분들의 단어 선택 능력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5. Zoom-in 2013.12.17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속으로 읽으며 감상에 젖어봅니다.

  16. 리치R 2013.12.18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님 블로그에 오면 늘 평화로운것 같아요..

  17. 마니팜 2013.12.18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육식물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저도 화초키우지만 다육식물은 없는데 다음에는 다육식물도 키워 봐야겠습니다

  18. 아쿠나 2013.12.18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존 하루되세요 ^^

유머 감각을 키우는 방법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12.09 10: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에 연말 모임이 있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중 두분은 이런저런 유머로 우리들을 크게 웃게 했다.

조금 경직되기 쉬운 분위기를 부드럽고 즐거운 자리로 바꾸는 유머는 우리 삶의 필요가 아닐까?

특히 그런쪽의 감각이 부족한 우리 부부에게는 더욱 그런것 같다.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분위기쁀만 아니라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책장에서 오래전에 읽었던 이정환 지음의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를 꺼내서

유머 감각을 키우는 방법을 다시 읽고 정리해 보았다.

 

유머는 여유있는 자세에서 나온다.

여유를 가질 때 모든 감정들을 초월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찡그리고, 자책하고, 화를 낸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오히려 상황만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여유를 갖고 말할 때 삶 자체도 바뀔 수 있다.

 

유머의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유머 감각도 많은 연습을 통해 발전시킬 수 있다.

꾸준히 연습하면 어떤 유머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으며,

똑같은 유머를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앵무새'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를 가미해 더욱 재미있게 말할 수 있다.

 

자신감이 있어야 웃길 수 있다.

재미있는 말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로 표현했을 때 더욱 빛난다.

그 결과에 대해서 미리부터 걱정한다면 말할 기회조차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고 만다.

 

상대를 배려하는 유머가 대접받는다.

상대가 이해하지 못할 이야기로 불쾌감을 주는 유머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런 유머는 유머로서의 기능을 상실할 뿐 아니라 상대방과의 유대관계에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함께 즐길 수 있을 때 유머의 즐거움은 커지고 서로의 관계도 더욱 굳건해진다.

 

유머는 주고받아야 즐거워진다.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자신의 화제에 끌어들여 잠자코 듣기만 하는 사람의 말문을 열 수 있다면,

서로를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머의 즐거움도 더욱 커진다.

 

유머에도 때와 장소가 있다.

순발력 있는 유머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며,

준비된 유머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당신의 이미지에도 플러스 요소가 된다.

하지만 그런 효과는 적절한 타이밍과 맞물렸을 때 나오는 것이다.

 

아는 만큼 말하고, 아는 만큼 웃는다.

자신이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유머의 재미는 달라진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접하면 많은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언제 어느 장소에서도 유머러스한 대화가 가능해진다.

 

고정관념을 뒤집으면 웃음이 보인다.

재치있는 말을 즐기고 싶다면 모든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우리가 지극히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조금만 뒤집어 생각하면 재치있는 말로 바꿀 수 있다.

상대방의 예측을 무너뜨릴 수 있을때 상대는 자신의 사고의 한계를 느끼면서 통쾌하게 웃게 되는 것이다.

 

풍자의 미학으로 응어리를 배설하자.

풍자는 막연하게 웃음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교훈을 포함하고 있을 때 더욱 의미가 있다.

무조건 비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 바로 풍자의 역할이다.

 

생동감 있는 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야기가 지루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목소리에 변화를 주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제스처를 취해 보자.

그렇게 하면 듣는 사람들이 이야기의 상황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웃음을 유발할 수 있다.

 

* 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비가 그치면 다시 추위가 시작 된다고 하니,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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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사믹 2013.12.0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를 시작하세요

  3. 마니팜 2013.12.09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머와 위트가 있는 사람들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저도 좀 유머감각을 키워야 하는데...

  4. 힐링앤건강 2013.12.0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유머감각을 키우고 싶은데~~ 타고 난게 아니라니 ㅎㅎ

  5. 톡톡 정보 2013.12.09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머에 대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6. S매니저 2013.12.09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왠지 알아두어야할 내용인거 같은데요?ㅎ

  7. 리치R 2013.12.09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쉬운 방법이 개콘에 나오는 유머를 한번씩 사용하는데..그것도 어쩔땐 썰렁.ㅋ

  8. +요롱이+ 2013.12.09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머와 관련한 좋은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9. 화들짝 2013.12.09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머!
    무조건 웃기기만 한다고 전부가 아니였군요. ^^

  10. *저녁노을* 2013.12.09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잘 보고갑니다.

  11. 꿍알 2013.12.09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머있는 사람이 인기있는 세상이죠~
    여유있는 마음으로 자신감있게 도전해봐야겠네요^^

  12. 글마 2013.12.09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방법이 있군요.
    저도 좀 키워봐야겠습니다.

  13. ddins 2013.12.09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방법들이로군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14. 참서툰남자 2013.12.09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요즘 참 웃을일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ㅜㅡ

  15. Zoom-in 2013.12.09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치있는 유머가 있는 사람을 보면 친밀감이 더 느껴지죠.^^

  16. 유쾌한상상 2013.12.09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머있는 사람을 만나면 참 부럽습니다.
    저는 전혀 그렇지는 못하거든요. ㅠㅠ

  17. 별이~ 2013.12.09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두어야겠군요^^ 감사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8. 하늘마법사 2013.12.10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머 잘 배워갑니다 ^^

  19. 가나다라마ma 2013.12.10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노력을 해볼 생각을 안했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씩 노력해야겠어요. ^^

  20. 죽풍 2013.12.1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과 회식인데 유머감각을 높여 봐야겠습니다.

    ^^-^^

  21. Healing_life 2013.12.1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주는 유머는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한 요소인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통일염원 음악회 리멤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11.27 10:2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월요일(2013. 11. 25)  오후 7시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린

<실향민 1,2,3,4세대 화합을 위한 통일염원 음악회 리멤버>에 초대되어 다녀왔다.

휴전이후 60여년, 어느새 실향민은 4세대로 이어지는 세월이 흘렀다.

그리운 고향, 어머니 사랑, 그리고 나의 조국을 위함을 후계세대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 다른 세대를 공감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 보고자하는 취지의 음악회였다.

물론 나는 실향민은 아니었지만,

분단국인 우리나라의 현실과 가까운 곳에 있지만 갈 수 조차 없는

그분들의 애뜻한 그리움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KBS 이지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음악회는

여러 가수들과 비보이 공연, 시낭송, 오케스트라 연주등 <기억, 기대, 기도>라는 세 장르로 이어졌다.

1세대는 남보원에게 

2세대는 노사연에게

3,4세대는 부활의 정동하에게 가장 큰 박수를 보내며 즐거워했다.

그중 가장 큰 감동은 최고령 90세 최연소 61세 평균나이 75.5세의 이북도민 연합 여성 합창단의 합창이었다.

'그리운 금강산'을 합창 할때는 머리가 희끗한 1세대 어르신들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보였다.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음악회,

흥겨움도 함께 하는 충분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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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머조아 2013.11.27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공연였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3. 참서툰남자 2013.11.2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되셨군요 ^^
    가끔 문화생활을 해야한다..해야한다..
    하면서..
    쉽지만은 않은 현실입니당 ㅜㅡ

  4. 힐링앤건강 2013.11.27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짠한 무대였을거 같습니다~

  5. 착한연애 2013.11.27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회 가본지가 좀 되거 같아요 ㅎㅎ 시간이 되면 좋을련만 ^^;;

  6. Zoom-in 2013.11.27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다른 의미이 실향민이겠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악회에 다녀오셨군요.^^

  7. 2013.11.28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리치R 2013.11.28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에 살면 이런 문화생활이 좋은것 같아요.
    지방민들 ㅠ

  9. 2013.11.28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가을사나이 2013.11.28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회 가보고 싶어집니다

  11. 청결원 2013.11.28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회 정말 멋졌겠네요

  12. 마니팜 2013.11.2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엑스오디토리움 통일염원음악회 다녀오셨군요
    저도 몇년전에 가보고는 요새는 통 가보지를 못하네요

  13. 아쿠나 2013.11.28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일 염원 음악회의 아름다운 음악처럼~
    아름답게(평화통일) 빠른 통일이 이루어 졌으면 하네요~^^

  14. 진율 2013.11.28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빨리 통일이 되서
    발전하는 우리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5. 죽풍 2013.11.28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음악회였군요.
    분위기가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6. 복돌이^^ 2013.11.2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저도 요런 문화생활좀 해야 하는데...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Healing_life 2013.11.2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음악회에 관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8. 앱플지기 2013.11.28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의 마지막 주를 유익하게 시작을 하셨네요^^

  19. by아자 2013.11.28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음악회 가도 정말 좋은데,
    최근에 통 가질 못했네요 ㅠ

  20. 쭈니러스 2013.11.28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 되셨다니 좋은 음악회였겠네요^^

  21. 진율 2013.11.2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본 곳이네요..
    멋진 공연이였겠어요~!

'꿈꾸는 다락방' 서문..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11.26 15: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별처럼 빛나는 젊음의 때에

꿈을 믿는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그러나 그보다

더 위대한 일은

인생의 황혼 무렵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네

 

나의 꿈은 이루어졌노라

 

     - <꿈꾸는 다락방> 서문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라는 물음으로 끝을 맺는 <꿈꾸는 다락방>

지금이 인생의 어디쯤일지라도,

꿈과 희망은 우리를 계속 살아가게 할 것입니다.

자신의 꿈에 당당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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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덱스고양덕양점 2013.11.26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당하게 사는것 넘 좋은것같아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2. +요롱이+ 2013.11.26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3. 힐링앤건강 2013.11.26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읽어본 책이네요~ 좋은 책이죠~

  4. 건강정보 2013.11.26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은 꼭 읽어봐야 되는 책 중의 하나죠~^^

  5. 신기한별 2013.11.26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6. Zoom-in 2013.11.26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꿈....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말입니다.
    다시 읽어 봐야겠어요.^^

  7. 별이~ 2013.11.2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8. 가을사나이 2013.11.27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읽었던 생각이 납니다

  9. 진율 2013.11.2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꿈이 퇴색되는게..
    참 싫어 집니다.~!

  10. 꿍알 2013.11.27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나의 꿈은 이루어졌노라!"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있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11. 청결원 2013.11.29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마음에 담고 가네요

네모의 꿈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11.15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세검정 초등학교 6-6.

세 번째 뮤직비디오가 만들어 졌습니다.

'네모의 꿈'

주변을 돌아보니 정말 온통 네모 뿐이네요~~ㅎㅎ

차가워지는 겨울의 입구에서,

마음만은 둥글게 둥글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내 마음안에 있는거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닌것 같네요.

밤새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온화함이 함께하는 늦가을의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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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린넷 2013.11.15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3. 앱플지기 2013.11.15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모난 세상에 둥글둥글 살아가고픈 앱플지기 다녀 갑니다. ^^

  4. 톡톡 정보 2013.11.1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만든 예쁜 영상과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by아자 2013.11.15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심이 느껴지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6. Hansik's Drink 2013.11.15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7. 힐링앤건강 2013.11.15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렀다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8. Zoom-in 2013.11.15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많을까?했는데 세상에 우리는 정말 네모 속에 갇혀 살고 있네요.^^
    재밌기도 하고 흥미롭기도하구요.

  9. 포장지기 2013.11.15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하고 동심이 그려지네요^^

  10. 리치R 2013.11.16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잘 감상했어요. 감사 감사

  11. 진율 2013.11.16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둥글게 둥글게 살아야 겠어요~!

  12. 미소바이러스 2013.11.16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감상 너무 잘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3. 예또보 2013.11.16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상잘하고 갑니다 ^^
    정말 둥글게 살아야 겠어요 ㅋ

  14. 아쿠나 2013.11.16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좋은 뮤비 잘 보고가네요~ ㅎ
    깜찍한 뮤비!

  15. 청결원 2013.11.16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비 잘 보고가네요

  16. 초록배 2013.11.16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잘 만들었네요.^^

  17. 작가 남시언 2013.11.17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봣엇던 영상같은데...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18. 쭈니러스 2013.11.17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고~ 감동적이네요ㅎㅎㅎㅎ
    아이들의 그림들을 보면 서로 다른 느낌들인데 음악들과 함께 잘 어우러져 귀여운(?) 뮤직 비디오가 탄생된 느낌입니다~
    정말 다들 그림 실력이 좋네요~^^~

  19. 죽풍 2013.11.18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요롱이+ 2013.11.18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좋은 뮤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1. 힐링앤건강 2013.11.18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에 많이 춥다고 합니다. 한 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11.07 10: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제 저녁 딸아이와 함께

종로 2가에 있는 시네코아에서 뮤지컬 '비밥'을 관람했다.

두 요리사가 네가지의 요리를 가지고 펼치는 경연을 소재로 했는데, 

비트박스와 비보이 등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이었다.

손뼉치고 웃다가 보니 80분이란 시간이 모두 흘러가 버렸다.

싱가폴, 중국 등 관광객들도 많이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특히 어린 관객들은 배를 잡고 웃어서 그 모습에 한번 더 웃었던 것 같다.

흥겹고 정이 넘치는 한국 공연의 매력이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것 같았다.

소극장의 공연은 관객과 어울어져 함께 즐길 수 있는게 큰 매력인 것 같다.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고

밤거리을 즐기며 딸아이와 함께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름다운 가을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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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3.11.0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 풀고 싶은분들에게는 딱이겠는데요~^^

  3. 핑구야 날자 2013.11.0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쾌한 공연이었군요...

  4. S매니저 2013.11.0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맛있는 공연인지 알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ㅎ

  5. 힐링앤건강 2013.11.07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공연 보고 오셨네요^^

  6. 티통 2013.11.07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좋은날되세요!

  7. +요롱이+ 2013.11.07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는 공연을 보고 오셨군요^^

  8. goodwell 2013.11.07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죠.
    더불어 건강해지기도 합니다..
    많이 웃으셨다니 예상보다 더 젊어지셨을 듯 하네요 ^^

  9. 어듀이트 2013.11.0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10. 벙커쟁이 2013.11.07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는 공연일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 꿈다람쥐 2013.11.0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추억에 많이 남을 거 같아요..

  12. 비키니짐(VKNY GYM) 2013.11.07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우셨겠어요~~ 요즘같이 불경기에는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나중에 스트레스 풀러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13. 캐치파이어 2013.11.0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14. Zoom-in 2013.11.07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무얼지 궁금하게 만드셨어요.ㅎㅎ
    배꼽빠지게 웃으러 가보고 싶네요.^^

  15. 리치R 2013.11.08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공연일듯한데..재밌을것 같아요

  16. 알숑규 2013.11.08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저도 가보고픈 마음이 듭니다.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08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보고 싶어집니다.

  18. 가을사나이 2013.11.0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서 보고 싶네요

  19. 죽풍 2013.11.08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공연?
    멘트가 재미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 초록배 2013.11.0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 내내 음식들이 아른거리겠습니다. ㅎㅎ

  21. 진율 2013.11.0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공연이 있군요^^
    스트레스 날리는데 좋겠는데요~!

무 료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10.31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무  료 

 

                    양광모

 

 

따듯한 햇볕 무료

시원한 바람 무료

 

아침 일출 무료

저녁 노을 무료

 

붉은 장미 무료

흰눈 무료

 

어머니 사랑 무료

아이들 웃음 무료

 

무얼 더 바래

욕심 없는 삶 무료

 

*한국시 부분 1위라고 하네요.

밝은 미소도 무료

좋은 생각도 무료

오늘 이 시 읽는것도 무료

 

지인이 아침에 보내준 마음에 와닿는 시입니다.

무료인 오늘 하루도 맘껏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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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artyLUV 2013.10.3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시와 행복해지는 포스팅 무료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 솜다리™ 2013.10.3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 가을분위기 제대로 함 느껴보고 싶으내요^^

  4. 힐링앤건강 2013.10.31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

  5. 벙커쟁이 2013.10.31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라고 해도 돈으로 살수 없는 가치있는 것들이네요~^^

  6. +요롱이+ 2013.10.3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로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건강정보 2013.10.3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들이 무료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ㅎㅎ

  8. 핑구야 날자 2013.10.3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 일상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9. 비키니짐(VKNY GYM) 2013.10.3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무료"로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10. 꿈다람쥐 2013.10.31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좋은 글이네요.ㅎ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감기조심하시길 바래요

  11. 마니팜 2013.10.3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져 보니 세상에는 공짜 무료가 정말 많군요
    늘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어요

  12. 메모공주 2013.10.31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로 누리는것들...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긍정마인드를 불러 일으키는 시군요
    잘 읽고 갑니당~^^

  13. Zoom-in 2013.10.31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렇게 많은 것들이 공짜로 주어지는걸 모르고 살았네요.
    염치도 없이 말이죠....

  14. 카르페디엠^^* 2013.10.31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날씨가 느껴지네요^^

  15. 리치R 2013.11.01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가을 하늘 구름 멋지네요
    잘 봤습니당.

  16. 청결원 2013.11.01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

  17. 유머조아 2013.11.01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네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18. 복돌이^^ 2013.11.01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시 부문 1위인데 전 몰랐네요..ㅎ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금정산 2013.11.0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보니 무료가 많군요 ㅎㅎ
    앞으로 이런곳에도 세금이 붙어 나올지 모를 일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 한방닥터킴 2013.11.0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21. TikNTok 2013.11.0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가을 이야기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10.01 10: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 이야기

 

                            법정스님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 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 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 볼 때

 

산다는 게 뭘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는 새삼스레 착해지려고 한다

 

나뭇잎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엷은 우수에 물들어 간다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의 대중가요에도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그런 가사 하나에도

곧 잘 귀를 모은다.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멀리 떠나 있는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깊은 밤 등하에서 주소록을 펼쳐

친구들의 눈매를 그 음성을 기억해낸다.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한낮에는

아무리 의젓하고 뻣뻣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해가 기운 다음에는

가랑잎 구르는 소리 하나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하나에도

마음을 여는 연약한 존재임을 새삼스레 알아차린다.

 

이 시대 이 공기 속에서 보이지 않는 연줄로 맺어져

서로가 믿고 기대면서 살아가는 인간임을 알게 된다.

 

사람이 산다는 게 뭘까?
잡힐 듯 하면서도 막막한 물음이다.

 

우리가 알 수 있는 일은

태어난 것은 언젠가 한번은  죽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생자필멸(生者必滅)

 회자정리(會者定離)"

 

그런 것인 줄 뻔히 알면서도

노상 아쉽고 서운하게 들리는 말이다

 

내 차례는

"언제어디서일까?" 하고 생각하면 순간순간을

아무렇게나 허투루 살고 싶지않다.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고 싶다.

 

한 사람 한 사람

그 얼굴을 익혀두고 싶다.

 

이 다음 세상 어느 길목에선가

우연히 서로 마주칠 때

 

오! 아무개 아닌가 하고 정답게 손을 마주 잡을 수 있도록

지금 이 자리에서 익혀두고 싶다.

 

이 가을에 나는 모든 이웃들을 사랑해주고 싶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알 될 것 같다.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이다.

 

*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인것 같죠?~ㅎ
오늘 하루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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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호줌마 2013.10.01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꼭 읽어야할시 같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3. 큐빅스™ 2013.10.01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파란 하늘을 보니 일하기 싫네요 ㅠㅠ

  4. 초보플밍지기 2013.10.01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저녁 일교차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5. 호야호 2013.10.01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 봤습니다~
    가을이야기, 왠지 가을에는 자주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것 같네요~

  6. sky@maker.so 2013.10.01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에서도 가을이 느껴지네요~~

  7. 꿈다람쥐 2013.10.0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감동적인 글이군요..ㅠ.ㅠ.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8. 릴리밸리 2013.10.01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글 잘 보고 갑니다.
    행운이 가득한 10월 되세요.^^

  9. 엠엑스 2013.10.0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은 이상한 계절이다. 스님의 말씀이 들리는 듯합니다.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0. 헬로끙이 2013.10.0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오늘도 즐거운 수요일 되셔요 ~~

  11. Zoom-in 2013.10.0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멋진 10월의 가을 보내세요^^

  12. 비톤 2013.10.02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어느새 왔네요~~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_^

  13. 알숑규 2013.10.02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훅 다가온 가을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4. 청결원 2013.10.02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일찍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5. 날으는 캡틴 2013.10.02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입니다...
    저도 새삼 착해져야 겠습니다...

  16. landbank 2013.10.02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가을 좋은글 너무 잘읽고 갑니다 ^^

  17. 미소바이러스 2013.10.02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죠
    잘보고갑니다

  18. 예또보 2013.10.02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실감나는 가을입니다
    단풍이 곧 엄청 날 것 같습니다 ㅎㅎ

  19. 금정산 2013.10.02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좋은 글과 빨간 감이 너무 탐스러워 보입니다. ㅎㅎ

  20. 진율 2013.10.02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법 쌀쌀해 졌더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21. 와이군 2013.10.14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이 참 맛나보이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09.10 09: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책장 구석에 꽂혀있던 오래된 그림책,

옛날에 책과 싸인펜을 함께 선물받고 시간이 있을때마다 색칠을 했던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주고 

마지막 남은 나무 밑동마져도 그의 쉼터가 됨에 행복해 한다.

우리의 젊은 날은 그런 미덕들과 함께 했었던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 했었을까?

오랜만에 젖어드는 추억으로 기쁨에 겨운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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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3.09.1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오래된 책이네요...
    70년대에 나온책이 전 남아 있지 않을듯 해요..찾아봐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반이. 2013.09.1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책이군요^^

  3. 마니팜 2013.09.10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주 예전에 한번 본 기억이 납니다
    제목도 인상적이었죠

  4. 멜옹이 2013.09.10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낌없이 주는나무 저도 본적이 있네요 ㅎ

  5. 도느로 2013.09.10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의미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6. S매니저 2013.09.10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보는 추억의 책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7. 핑구야 날자 2013.09.1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책 읽었답니다.. 어느때는 내 한몸 건사하기 힘뜰때도 있지만,...

  8. Healing_life 2013.09.10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적 필독도서 중 하나였죠.. 저도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9. 톡톡 정보 2013.09.10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시공주니어에서 출판되고 있어요. 좋은 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0. 소인배닷컴 2013.09.1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정말 추억의 책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11. 진율 2013.09.10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추억의 책이네요^^~!

  12. 카푸리오 2013.09.10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책이죠. 감동이 있습니다 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13. 어듀이트 2013.09.10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나마 추억에 젖어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14. 헬로끙이 2013.09.1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아직도 내용이 기억나요 ~ 아 옛날 생각나네요 ^^

  15. miN`s 2013.09.10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거같네요^^

  16. Zoom-in 2013.09.1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책이죠.

  17. 가을사나이 2013.09.11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18. +요롱이+ 2013.09.1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책이로군요^^

  19. 쭈니러스 2013.09.1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저 표지를 보게 되어 반갑네요^^
    답방 왔습니다. 저는 이번주 수요일부터 블로그 시작하려 합니다. 그때도 꼭 방문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