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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필기시험 38() 시행

 

 

  지역인재의 공직진출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2014년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필기시험38()에 시행된다. 100(행정직 50, 기술직 50)을 모집하는 이번 시험에 총 474명이 지원해 4.7 1의 평균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은 공직내 지역대표성을 강화하고 지방대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5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시험으로 합격자가 특정 시도 소재 대학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체의 10% 이상을 특정지역에서 합격할 수 없도록 지역균형 선발 원칙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시험 과정은 학과성적 상위 10%이내인 우수학생을 전국의 대학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2차 필기시험 및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7급 견습직원은 1년간 중앙행정기관에서 견습근무를 한 후 임용심사위원회의 평가 심사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시험과목, 합격자 발표 등 시험 안내

 

 

  2014년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필기시험의 시험과목은 총 3과목(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으로,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30분까지 치러지며 수험생은 920분까지 정해진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이번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411()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시험은 426()에 시행되고 최종합격자는 59()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된다.

 

 

 

2014년 국가직 9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 64.61

 

  2014년도 9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 결과, 3,000명 모집에 193,840명이 지원하여 평균 64.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013년도 평균 경쟁률인 74.8:1(2,789명 모집, 204,698명 지원)에 비해 다소 하락한 것이다.

 

  전체 지원인원은 작년에 비해 약간 감소하였지만, 역대 지원인원과 비교하면 작년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분야별 경쟁률 등 지원자 분석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이 2,793명 모집에 178,140명이 지원하여 63.81(’1374.2:1), 기술직군이 207명 모집에 15,700명이 지원하여 75.81(’1382.8:1)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모집단위는 시설(건축)직으로 3명 모집에 1,821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이 607.01에 달했으며, 행정직군에서는 교육행정직이 16명 모집에 8,575명이 지원하여 535.9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825명을 선발하는 지역구분모집에서는 54,706명이 지원하여 평균 66.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8.7로 작년(28.4)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으며, 18~19세가 2,631(1.4%), 20대가 118,501(61.1%), 3064,070(33.1%), 407,832(4.0%), 50세 이상은 806(0.4%)이다. 전체 지원자 중 여성 비율은 51.8%(100,346)로 작년도 여성 지원자 비율 50.8%(104,115)보다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기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 안내

 

  필기시험은 오는 419() 전국 17개 시도의 중고교 240여개(’13249개소)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구체적인 시험장소는 411()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공고한다.

 

  올해부터 OCR(이미지스캔인식) 채점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수정테이프를 이용한 답안 수정이 허용된다. 다만, 답안 수정시에는 반드시 수정테이프만 사용해야 하고 수정액, 수정스티커 등은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불량한 수정테이프의 사용과 불완전한 수정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수험생이 감수해야 하므로 수험생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014년도 지방공무원, 13,701명 공개경쟁 채용한다.

 

  2014년도에 총 13,701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556(13%) 증가한 것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10) 등 새로운 복지수요지방소득세의 독립세 전환에 따른 인력수요의 증가에 따른 것이다. 직종별로는 일반직 12,654(7367, 8·911,938, 연구·지도직 349), 특정직(소방) 993, 별정직 2, 임기제 52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684(72, 8·9682)응시 자격, 시험과목 및 정년은 일반직 공무원과 동일하며, 근무는 오전 또는 오후로 정하여 근무하게 되고(14시간, 20시간), 보수는 근무시간에 비례하여 지급한다. 구체적인 시험 일정 및 선발인원은 2~3월중 시·도별로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직렬별 직급별 원서접수 시기 및 취약계층 채용 규모

 

  322() 전국 동시에 시행되는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시험에서 총 1,870(전일제 1,764, 시간선택제 106)을 선발하게 되고, 2월 현재 시·도별로 원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621() 시행(서울 6.28)되는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시험의 원서접수는 ·도별로 3~4월중, 1011() 시행되는 지방직 7급 공채시험(서울은 6.28)7~8월중에 각각 실시된다.

 

  또한,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경력경쟁임용시험은 255명을 선발하는데 고등학교 학과성적 상위 50% 이내의 졸업(예정)자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응시할 수 있으며 1011(서울은 별도 실시)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79679명을 선발하고,저소득층 구분모집은 9467명을 선발하며 북한이탈주민도 95명을 선발한다.

 

 

과거와 달라진 공채시험 제도와 시험운영 방식

 

  기존 면접시험으로 당락을 결정하던 방식에서 면접결과에 따라 응시자를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구분하고, 우수등급은 합격, 미흡등급은 불합격, 보통등급은 선발예정인원에 달할 때까지 필기시험성적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임용포기자가 있어도 불합격자 중 추가합격이 불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임용포기자 발생시 면접불합격 대상에 해당하지 않은 사람(면접에서 보통등급을 받았으나 선발예정인원에 들지 못한 사람)중에서 추가로 합격자결정할 수 있다.

 

 

 

2013년도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2013년도 5급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최종합격자 96명의 명단이 129()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를 통해 발표됐다. 5급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에는 총 3,241명이 원서를 제출해 평균 32.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필기시험-서류전형-면접시험의 총 3단계의 시험을 거쳐 96명이 최종 합격한 것이다.

 

  본 시험은 민간의 다양한 현장경력을 지닌 인재들을 공직에 유치해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11년 도입된 것으로, 지난 2년간 이 시험을 통해 다목적 정지궤도 위성개발 참여자, 1등 항해사, 아랍 현지 건설근무자, 사회복지 전문가, 동물질병 연구 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경험을 지닌 민간 우수인재를 선발해 왔다.

 

 

성별, 연령별 등 합격자 분석과 안내

 

  여성합격자의 비율은 46.8%(45)로 이 제도가 시행된 이후 가장 높았다. 이는 최초 시행된 2011년에 비해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이 제도가 다양한 현장경력을 지닌 전문직 여성의 공직진출에 새로운 등용문이 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11: 26.9%, ’12: 41.7%)

 

  합격자들의 평균연령은 35.9로 합격자 중에는 30대가 7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21.9%), 20(3.1%) 순이었으며 평균 8.2년의 경력을 보유했고, 10년 이상이 31.2%, 5년 이상 10년 미만이 41.7%, 5년 미만이 27.1%로 나타났는데 15년 이상의 경력자도 8명이 포함되었다. 합격자들은 3월말부터 2013년도 5급 공채 합격자들과 합동으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기본교육을 18주간 이수하게 된다.

 

  한편, 안전행정부는 2014년도 5급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금년 5월 중 사이버국가고시센터와 나라일터(gojobs.mospa.go.kr)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2014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평균 경쟁률 32.1:1

 

  지난 114일부터 117(취소기간 1.18.~1.24.)까지 2014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430명 모집에 13,772명이 출원하여 평균 32.0 1의 경쟁률 보였다. 이는 2013년도 평균 경쟁률인 31.7:1(389명 모집, 12,332명 출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5급 공채 행정직군의 경우 298명 모집에 11,401명이 출원하여 38.3:1, 술직군은 93명 모집에 1,812명이 출원하여 19.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모집인원 39명에 559명이 출원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경쟁률은 14.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9명을 선발하는 법무행정직으로 835명이 출원하여 92.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성별, 연령별 등 출원자 분석과 시험 안내

 

  여성 출원자 비율은 38.7%(5,333)으로 작년도 여성 출원자 비율 39.3%(4,847)에 비해 약간 감소하였으며, 평균 연령은 26.9로 작년(26.8)과 비슷한 수준이고, 연령대별 분포는 25~29세가 5,607(40.7%), 20~24세가 4,917(35.7%), 30대가 2,988(21.7%), 40243(1.8%)이고 50세 이상은 17(0.1%)이다.

 

  올해 1차 필기시험은 38()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시되며 1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430()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험부터 OCR(이미지스캔인식) 채점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수정테이프를 이용한 답안 수정을 허용한다. 다만, 답안 수정시에는 반드시 수정테이프만 사용해야 하고(수정액, 수정스티커 등은 사용불가), 불량 수정테이프의 사용과 불완전한 수정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수험생이 감수해야 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공무원 채용시험 정보를 알기 쉽게 한 눈에!

 

  안전행정부는 2014년부터 달라지는 채용제도 등을 반영한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종합 안내서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자 유의사항 및 시험감독관 근무요령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종합안내서는 지난해 공직박람회와 학원가, 대학교 등에 배포된 이래 지금까지 추가 배포 요청이 많았으며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자 유의사항 및 시험감독관 근무요령 동영상은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응시자와 시험감독관을 위해 제작했다.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종합안내서 등의 주요내용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종합안내서는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관한 응시원서 접수, 시험문제 출제 및 문제책 운송, 1, 2차 필기시험 실시와 답안지 채점, 체력검사 등에 관한 일련의 절차가 설명되어 있으며 엄정하고 공정한 시험집행 및 관리를 위한 부정행위자에 대한 처리기준, 응시생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면접시험 운영방식 및 합격자 결정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편,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자 유의사항은 필기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에게 시험당일 유의사항, 답안지 작성요령, 부정행위 금지 등 준수해야 할 사항을 영상물로 안내하고 시험감독관 근무요령시험감독 방법, 각종 상황 발생시 조치요령, 시험감독관 주요 실수유형 등을 담고 있어 보다 엄정하고 공정한 시험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간된 책자는 주요 시험관련 기관, 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은 동 사이트 게시판 및 유튜브 등을 통하여 PC는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무료로 보거나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2014년 공무원 보수수당규정 등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정부는 2014년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201413임시국무회의를 개최하고 2014년 공무원 처우개선, 현업 대민접점 공무원 사기 진작,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를 위한 공무원 보수제도 개선, 시간선택제공무원 보수제도 설계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무원 보수수당규정과 지방공무원 보수수당규정을 개정했다.

 

 

2014년 공무원 처우개선

 

  2014년 공무원 보수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1.7% 인상하되, 3급 이상 상위직 공무원2014년 한 해 동안 인상분을 반납하고 2013년도 금액으로 지급한다.

 

 

현업 대민 접점 공무원 사기진작 도모

 

  방사선 노출위험이 있는 원전 방폐장 안전규제 담당자에 대한 위험근무수당, 출동 중 폭행 감염사고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구조 구급대원에 대한 출동가산금 신설 등과 함께 불산유출 등 화학사고에 체계적 종합적 대응을 위하여 구미 등 6개 산단 지역에 설치되는 합동방재센터 근무자에게 특수업무수당을 지급한다.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를 위한 공무원 보수제도 개선

 

  그간 2년 이상 근속하면 하루만 근무하고 퇴직해도 그 달의 봉급 전액을 지급하였던 것을 앞으로는 5년 이상 근속하고 퇴직일이 속한 달에 15일 이상 근무한 경우에만 그달의 봉급을 전액 지급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할(日割) 계산하여 지급하며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으로 징계처분을 받을 경우, 일반적인 호봉승급 제한기간 6개월18개월 보다 3개월을 더 연장하고 휴직 목적과 다르게 휴직을 사용한 경우에는 휴직기간 중에 받은 봉급을 환수한다.

 

 

 

시간선택제공무원 보수제도 설계

 

  시간선택제공무원은 전일제공무원과 동일한 기본급 보수표를 기준으로 근무시간에 비례하여 기본급을 지급하되 전일제와 동일하게 1년 단위로 승급하고 가족수당, 자녀학비보조수당, 정액급식비 등과 같이 개인 복리후생적 성격의 수당 등은 전일제 공무원과 같은 금액을 지급한다.

 

 

 

2014년부터 지방인재 공무원 채용 확대

   

  안전행정부는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대학 출신들이 5급 공채시험에 20% 미만으로 합격하면 일정 점수 이하의 인원을 추가로 합격시키는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 중이지만, 2014년부터는 1차 시험의 추가합격선을 당초 전 과목 평균합격점의 -2점에서 -3점으로 낮추고, 추가합격 상한인원도 당초 합격 예정인원의 5%에서 10%로 확대한다.

 

  이렇게 되면, 지방대 출신들의 합격이 더욱 쉬워져 공직 내 지역대표성이 강화되고 지방대학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행정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반영한 균형인사지침을 개정해 2014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문대 졸업자도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에 지원 가능 등

 

  고졸자와 전문대 졸업생들이 지원할 수 있었던 기능인재 추천채용제가 공무원 직종개편으로 폐지됨에 따라, 원래 고졸자들만 지원할 수 있었던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에 전문대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게 한 내용도 포함되었다.

 

  다만,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우대하기 위한 정책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행정직군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고, , 우정직군도 고등학교 추천자가 최소 50% 선발되도록 했다.(2014년의 경우 지역인재 7100, 9140명 선발 예정)

 

  또한, 견습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직렬 유관 자격증에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자격증 1개당 각 과목별 만점의 2%, 최대 4%의 가점이 부여된다.

 

 

저소득층 구분모집관련 개선사항

 

  종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였던 자가 군 전역 직후 수급자로 결정되는 경우에만 군복무기간을 응시자격기간에 포함하였으나 기초생활수급자였던 군 복무자가 군 전역 후 2개월 내에 다시 수급자로 결정되는 경우 군복무기간을 저소득층 구분모집 응시자격 기간(2)에 포함하도록 하였으며

 

  향후, 저소득층 인재의 공직 임용을 확대하기 위해 2015년부터 9급 공채시험의 저소득층 구분모집 비율을 현재 1% 이상에서 2% 이상으로 상향조정하고 7급 공채 시험에도 지방인재채용목표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013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2,330명 최종 합격

 

  안전행정부는 2013년도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2,330명의 명단을 확정하여 1227()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금년도 국가직 9급 공채시험은 총 147,161명이 응시하였으며 지난 7.27() 실시한 필기시험1210()부터 1214()까지 5일간 실시한 면접시험을 거쳐 2,330명이 최종 합격한 것이다.

 

  이번 시험은 고교 교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추가한 후 처음 시행된 시험으로, 2개 선택과목 모두를 고교 교과목으로 응시해 필기시험을 통과한 206명 중 134(행정직군 합격자의 6.2%)이 최종 합격했으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추정되는 20세 이하 필기시험 합격자 29명 중 21(197, 2014)이 최종 합격하였다.

 

 

합격자 연령별 등 분석과 최종 합격자 및 추가 합격자 안내

 

  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9.0로 지난해 29.1세보다 0.1세 낮아졌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54(59년생). 연령대별로는 23~27세가 40.4%로 가장 많았고, 28~32세가 35.1%로 그 뒤를 이었다. 여성 합격자는 980으로 전체 합격자의 42.1%이며 14개 직렬에서 실시한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99, 11개 직렬에서 실시한 저소득층 구분 모집에는 48이 최종 합격했다.

 

  한편 지방직 공무원 채용시험 등 다른 채용시험에 이미 최종 합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험생들이 이번 국가직 9급 면접시험에 결시함에 따라 당초 공고된 선발예정인원을 충원하지 못한 54개 모집단위, 556명의 필기시험 추가 합격자 명단을 확정하여 함께 발표했다. 안전행정부는 필기시험 추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2014123()부터 124()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9급 합격인원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명단과 필기시험 추가 합격자 명단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최종 합격자는 1230()부터 201416()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고 필기시험 추가 합격자는 동 기간 내에 면접시험 등록을 해야 한다.

 

 

 

2014년 국가직 공무원, 4,160명을 공개채용한다.

 

  안전행정부는 2014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201411일 공고한다. 내년도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인원은 4,160이며, 직급별로는 5430, 7730, 93,000명이다.

 

  2014년도 안전행정부 주관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규모(4,160)2013(3,748)보다 412명 증가한 것으로 ‘084,868명을 선발한 이후 최대규모이다. 이는 최근 육아휴직,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신규충원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육아휴직의 경우 ‘11년에 대상이 확대(6세이하8세이하)되면서 육아휴직 이용자수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규모 등

 

  5급 공채일반행정 142(‘13120), 재경 81(’1375), 교육 8(’133), 보호직 2, 해양수산직 2 등을 선발하고 지방자치단체로 배치되는 5급 지역구분모집은 금년대비 15명이 증가한 50(’1335)을 선발한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일반외교지역외교외교전문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하며 특히, 2012년 외교관후보자 선발제도 도입 당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정예외교관 양성을 위해 영어외국어 기준점수를 기존 외무 5등급 공채시험보다 상향조정하였으며, 이 강화된 기준이 2014년 시험부터 적용되므로 응시자들은 이에 유의하여 지원해야 한다.

 

 

7, 9급 공채, 선발규모 등

 

  7, 9급 공채의 경우 육아휴직, 퇴직 등에 따른 결원이 많은 국세청, 관세청, 통계청 등 일선 기관을 중심으로 충원수요가 급증하면서 선발인원이 크게 증가하였다. 세무7150(’1386), 세무9850(’13625), 관세9225(’13117), 통계963(’1323)을 선발할 계획이다.

 

  7, 9급 공채에 있어 정부는 특히,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공직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7, 9) 225, 저소득층(9) 80을 구분모집 선발하며 이는 장애인의 경우 법정 의무고용비율인 3%를 상회하는 6.5%, 저소득층의 경우 법정의무비율 1%를 상회하는 2.7%를 유지한 것이다.

 

 

2014년부터 달라지는 국가공무원 채용 제도

 

  2014년부터 면접시험 및 최종합격자 결정방식 등 공채시험 제도와 운영방식이 일부 변경된다. 기존 면접시험으로만 당락을 결정하던 방식에서 면접결과에 따라 응시자를 우수, 보통, 미흡 등급으로 구분하고, 우수등급은 합격, 미흡등급은 불합격, 보통등급은 선발예정인원에 달할 때까지 필기시험성적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임용포기자 발생시 면접불합격 대상에 해당하지 않은 사람(면접에서 보통등급을 받았으나 선발예정인원에 들지 못한 사람) 중에서 추가로 합격자 결정도 가능해졌다. 또한, 2014년부터 9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전 가채점 성적을 사전 공개하여 응시자가 이를 확인하고 본인의 가채점 결과와 상이할 경우 이의신청이 가능해진다.

 

 

시험일정 등 안내

 

  5급 공채시험과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의 경우 114()부터 117()까지 4일간 원서접수 후 38() 1차 시험을 실시한다. 특히, 금년에는 결원이 많은 세무9급의 조기충원을 위해 세무9급의 경우 1차시험은 9급공채와 같은 419()에 실시하나, 면접시험은 다른 9급공채보다 앞당겨 621()에 시행한다.(기타 자세한 시험일정은 공고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