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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급 민간경력자 100명 일괄채용한다.

 

  민간에서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은 인재를 5급 공무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도입된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의 원서접수가 7월 16일(화)부터 7월 25(목)까지 10일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를 통해 실시된다. 이번 시험에 응시하려는 자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후 원서접수 기간 동안 매일 9시부터 21시 사이에 응시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민간 전문인력을 폭넓게 영입하기 위해 2011년에 최초로 도입된 후 금년에 세 번째로 시행되는 것으로 ‘2013년 시험시행계획’은 지난 6월 3일(월) 사이버국가고시센터ㆍ나라일터 등을 통해 공고된 바 있다.

 

 

 

선발예정인원과 응시 자격요건

 

  금년에는 34개 부처, 70개 직무분야에서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무분야별 응시자격요건으로 공고된 경력ㆍ학위ㆍ자격증 중 1개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응시가 가능하다. 참고로 2011년에는 92명을 선발 임용하였고 2012년에는 98명을 선발 임용하였다.

 

  응시자격요건팀장급 이상 관리자 경력 3년 또는 일반경력 10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석사학위 소지 후 4년 이상 연구ㆍ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공무원임용시험령’상 자격증 소지 후 일정기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이다.

 

 

 

시험절차와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제도의 평가

 

  원서접수 이후 시험절차는 1차 필기시험(’13.9.7), 2차 서류전형(’13.11.25~27), 3차 면접시험(’14.1.9~11), 최종합격자 발표(‘14.1.29) 순으로 진행되며 지난 2년간 이 시험을 통해 다목적 정지궤도 위성개발 참여자, 1등 항해사, 아랍 현지 건설근무자, 사회복지 전문가, 디자인 전문가 등 기존 공채나 부처 채용으로는 선발하기 어려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지닌 민간의 우수 인재를 선발한바 있다.

 

  안전행정부는 채용자의 직근상급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함께 일하는 부서장의 약 80%가 민간경력이 직무수행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서울대학교 김모 교수는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제도’를 시행하면서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바 있으며 중앙행정기관의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5급 직위에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공직사회 인적개방을 확대하고, 공직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국가직 7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6월 22일(토) 시행

 

  2013년도 국가직 7급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이 6월 22일(토) 전국 89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정직과 기술직 등 22개 직류 630명을 선발하는 올해 7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71,397명(남자 39,640명, 여자 31,757명)이 응시해 평균 113.3:1 경쟁률을 보였다.

 

  7급 공채 필기시험 과목은 직류별로 7과목(과목당 20분)으로,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2시 20분까지 140분간 치러지며, 수험생은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수험생들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게시된 2013년도 7급 공채 필기시험 일시‧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 공고문을 통해 시험장 위치나 교통편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공고문에 있는 응시자 준수사항을 꼼꼼하게 살펴서 부주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특히, 과도하게 향수를 바르거나 다리는 떠는 등 다른 많은 수험생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한편, 장애인 수험생의 편의 지원을 위해 서울지역 국립맹학교, 무학중학교 2개와 시․도별 1개 학교를 시험장으로 지정 운영한다. 편의지원을 신청한 수험생에게는 시험시간 연장, 음성지원 컴퓨터 설치, 확대 문제지 및 답안지 제공, 휠체어 전용책상 지원, 보조기기 사용 등 장애유형에 따른 맞춤형 편의가 제공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9월 6일(금)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된다.

 

 

【 응시자 준수사항 중 주요내용 】

① 수험생은 시험당일 09:20까지 지정된 좌석에 착석(타 지역 또는 타 시험장에서 응시 불가)

응시표․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 지참

③ 답안지 기재 및 표기는 반드시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 사용(점수산출은 OMR 판독결과에 따르므로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사용하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은 수험생에게 귀책사유가 있음)

시험종료 후 인적사항 표기를 포함한 답안지 작성 불가(답안지 작성 적발시 그 수험생의 당해 시험 무효처리)

시간 확인용 시계 지참(계산 기능이 있는 다기능 시계는 불가)

⑥ 시험장 내에서는 흡연할 수 없음

 

수험생들이 다른 수험생의 행동에 불만을 제기하는 유형

- 향수를 심하게 바르고 시험을 보는 행위

- 무의식 중에 다리를 떨거나, 본인의 책상이나 의자를 툭툭 치는 행위

- 심한 기침, 과도한 한 숨으로 시험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

- 볼펜 똑딱이는 행위, 시끄러울 정도로 문제지에 줄을 긋는 행위

 

 

2013년 공직박람회, 성공적 개최

 

  공직을 희망하는 사람과 일반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공직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13 공직박람회가 6월 7일(금) 서울을 시작으로 강원ㆍ부산ㆍ대전ㆍ광주 등 5개 지역에서 6일간의 순회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는 서울ㆍ부산ㆍ광주 등 3개 지역에서 개최했으나, 금년에는 강원ㆍ대전까지 확대 개최해 93,7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되었다. 특히, 방문객의 30~40% 가량이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학생을 포함한 중ㆍ고교생으로 지역ㆍ기능인재 추천채용제도와 올해부터 고교과목으로 변경되어 시행되는 9급 공채시험의 선택과목 조정점수제 도입 등에 관심이 높았다.

 

 

 

맞춤형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 인기

 

  이번 박람회는 공직 지망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준비한 맞춤형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았으며, 여기에는 약 12,800여명이 참가했다. 최근 공직에 들어온 공무원들로부터 수험방법이나 공무원의 생활 등에 대해 생생한 조언 및 상담을 받는 ‘멘토링’ 코너는 전년에 비해 늘어난 규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멘토를 추가 배치하는 등 명실공히 박람회 최고의 인기 코너였다.

 

  실제 공무원 면접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제공한 ‘모의면접’ 코너 또한 다른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공무원 면접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반응이다. 또한,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김승호 안전행정부 인사실장 등의 ‘공직경험, 공직의 가치 및 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한 특별강연에도 많은 학생이 몰렸다.

 

 

 

총6개 주제관을 운영하여 공무원 채용제도 소개

 

  공무원 채용제도에 대해 소개하는 주제관은 분야별로 총 6개(공개채용/경력채용/고졸채용/균형채용/지방채용/공직이해ㆍ역사)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최근 학력과 스펙을 초월한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고졸채용관에는 9급 공채시험, 지역ㆍ기능인재 추천채용제 등에 대한 상담을 희망하는 고교생과 학부모들로 북적거렸고, 균형채용관에도 장애인ㆍ저소득층 채용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채용정책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뿐만 아니라, 공직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공직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직이해ㆍ역사관’에서는 퇴계 이황의 과거시험 답안지, 율곡 이이가 장원급제했을 당시의 과거시험 합격자명부 사본 등 우리나라 공직역사와 관련된 희귀 자료들을 전시해 공직지망생 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박람회가 올해 세 번째로 접어들면서 주제관 및 참가기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철저히 준비한 결과 해당부처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이 가능했던 점에 만족했다. 특히 고교생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학에 가지 않아도 공무원이 될 수 있고, 공무원이 된 이후에 야간대ㆍ사이버대ㆍ방송대를 통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을 알고 공직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는 반응이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치러진 5등급 외무공무원 공채 최종합격자 37명의 명단이 6월 1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되었다. 올해 5등급 외무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경우, 제1차 시험은 973명이 출원해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이 가운데 2차 시험에 합격한 45명이 지난 6월 1일(토) 3차 면접시험에 응시해 지방인재 추가합격 2명을 포함한 총 37명이 합격한 것이다.

 

 

 

연령별, 성별 등 합격자 분석과 합격자 등록 안내

 

  이번 합격자들의 평균연령은 26.64세로 지난해보다 0.95세 높아졌고, 연령대별로는 23∼25세 합격자가 43.25%로 가장 많았다. 여성합격자는 총 22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9.5%를 차지해 지난해의 53.1%에 비해 큰폭으로 상승했다.

 

  최고득점의 영예는 2차시험에서 70.66점을 받은 외교통상직의 이종찬(남, 32세)씨가 차지했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러시아능통자 분야의 윤홍선(여, 22세)씨로 밝혀졌다. 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들은 6월 12일(수)부터 6월 17일(월)까지 해당 사이트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향후 국립외교원에서 외교관 배출

 

  외교관 시험은 외무고시라는 이름으로 실시해오던 중 5등급 외무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변경되었으며 1968년부터 46년간 1,361명의 외교관을 배출했지만 우리나라의 국격이 향상되고 국제무대에서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재양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정부는 종전의 암기형 지식 측정시험에서 벗어나 전문지식 평가 외에 논리력, 발표능력, 외국어능력 및 외교관으로서의 잠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외교관 선발시험 시스템을 대폭 개편하면서 이번 시험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국립외교원’이 외교관을 배출하게 된다. 제1회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지난 4월 27일 1차 시험을 치렀으며 2차, 3차 시험을 거쳐 오는 11월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3년도 서울특별시 공무원 임용시험 접수결과 총 1,446명 선발에 126,273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평균경쟁률이 87.3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87,356명에 비해 38,917(44.5%)이 증가한 것이지만 선발인원이 852명에서 1,446명으로 늘어나 평균 경쟁률이 전년 102.51 보다 하락한 것이다.

 

 

 

모집단위별 경쟁률 분석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전산 9급이 2명 모집에 1,320명이 접수해 660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668명을 뽑는 일반행정 9급에는 79,910명이 지원해 119.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도 일반행정 7급은 21명 모집에 9,504(452.61), 사회복지 9급은 242명 모집에 11,455(47.31), 토목 9급은 18명 모집에 2,205(122.51), 건축 9급은 9명 모집에 1,450(161.11), 간호 8급은 61명 모집에 2,467(40.41)이 신청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사회복지직 충원과 장애인 저소득층 구분 모집 등

 

  이번 모집에는 최근 복지현장 공무원들에 대한 과도한 업무집중을 해소하고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전년도 164명 보다 83% 증가한 300명의 사회복지직 충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144명 선발에 2,662명이 신청해 평균 18.51, 저소득층 모집에는 532명 선발에 1,215명이 신청해 평균 2.3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장의 추천 대상자로 하는 고졸자 구분모집에서는 6개 직류 30명 선발에 188명이 신청해 평균 6.3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 성별 거주지별 접수현황과 향후 시험안내 등

 

  접수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69,652(55.2%)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3050,107(39.7%), 405,522(4.4%), 50562(0.4%), 10430(0.3%) 순이고 최고령 접수자는 일반행정 7(장애인)에 응시한 1955년생(58)이다. 성별 구성을 보면, 남자가 56,393(44.7%), 여자가 69,880(55.3%)이고, 거주지별로는 서울이 26,443(20.9%), 경기도가 33,851(26.8%), 인천이 6,591(5.2%)으로 수도권 거주자가 66,685(53.0%) 이었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원서접수 후 철회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원서접수 마감 후 1주일까지인 67() 18시까지 접수자들이 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접수를 철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 기간에 응시원서 접수를 철회하는 수험생에게는 수수료(77,000, 895,000) 전액환불해 줄 예정이다.

 

시험 일정

시험구분

시험장소

공고일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

필기시험

8. 19()

9. 7()

10. 17()

면접시험

사회복지직

10. 17()

12. 2() 12. 3()

12. 10()

사회복지직을 제외한 전직렬

12. 4() 12. 13()

12. 27()

 

 

 

기관별 민간경력자 채용규모와 응시요건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안전행정부 등 34개 부처 70개 직무분야에서 민간경력자 100명을 5급(사무관)으로 선발한다. 안전행정부는 민간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은 인재를 뽑기 위해 '2013년도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3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에 공고했다.

 

  특히 올해는 주요 국정과제 관련 분야, 대외협력분야 전문성 증진, 사이버 위협 예방 및 정보보호 분야 민간 전문가들을 중점적으로 선발하며 기관별로 특허청 18명, 안전행정부 9명, 기획재정부 8명, 미래창조과학부 5명,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 각 4명, 해양수산부 2명 등을 선발한다.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공채로는 충원이 어려운 분야에 민간 전문인력을 폭넓게 영입하기 위해 지난 2011년 도입됐으며 올해로 세번째다. 정부는 특히 박사학위나 자격증 소지자만 응시가 가능했던 과거 특채시험에 비해 요건을 대폭 완화해 직무분야별로 근무경력·학위·자격증 중 1개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경력자 채용 일정 등 시험 안내

 

  올해는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원서접수9월 7일 1차 필기시험, 11월 2일 2차 서류전형을 거쳐 2014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차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1차 필기시험은 5급 공무원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성, 판단능력 사고력 등을 평가하는 데에 중점을 두게 되며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 3개 과목으로 치르고 2차 서류전형은 담당예정업무와의 연관성, 민간에서의 근무경력·직무성과 등을 서면심사하며 경력과 성과를 중점 심사하게 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내년 1월 29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내년 4월께부터 약 10주간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소양교육을 이수한 뒤 각 중앙부처에 배치된다.

 

 

채용 규모 증가사유와 자치단체별 채용 규모

 

  2013년도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직 공무원 신규채용 인원이 총 1,505명 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월에 발표한 783명보다 92% 증가한 것이며 2012년 선발인원 1,439명보다 66명이 늘어난 것으로 최근 폭증하는 복지업무로 고생하고 있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로 보인다.

 

  올해 사회복지직의 채용 증가는 복지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13년 3월말 현재 육아휴직 결원인력을 신규채용 인원에 포함함에 따른 것으로 자치단체별로 올해 채용 규모가 서울시 300명, 경기도 298명, 경상북도 121명순으로 증가했다.

 

 

 

시험일정 등 시험안내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은 8월 24일(토) 시행되며(서울은 9월 7일, 토), 원서접수는 시·도별로 별도기간을 정해 자치단체 통합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 접수하면된다. 올해 시행하는 시험에는 기존 대학 수준의 전공과목 외에 사회·과학·수학 등 고교 이수과목들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됨에 따라, 고등학교 졸업자들도 쉽게 응시할 수 있다.

 

  참고로 사회복지직렬 9급 시험과목은 필수과목으로 국어, 영어, 한국사 등 3과목이고 선택과목은 사회복지학개론, 행정법총론, 사회, 과학, 수학 등 5과목에서 2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정부는 격무에 시달리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계획된 시험 일정을 앞당기고 금년에 선발되는 인력을 최대한 빨리 일선기관에 배치함은 물론 6월까지 일선 사회복지 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 및 사기진작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다.

 

 

  올해 630명을 선발하는 국가직 7급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불과 20여일밖에 남지 않은 다음 달 22일 치러진다. 필기시험에서 일반행정직은 국어(한문 포함), 영어, 한국사, 헌법,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등 직렬별로 모두 7과목을 봐야 한다.

 

  7급 필기시험 공통과목인 국어는 한문 문제가 포함되고 지난해 국어생활 분야에서 단어의 형성 방법, 품사 구별, 문장 성분 파악, 정서법 등 문법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으며 한자어의 뜻을 묻는 문제와 사자성어의 쓰임에 관한 문제도 출제되었다.

 

 

  영어는 문법 중에서도 영작이 과거 5년간 꾸준히 3문제씩 출제됐으며 독해는 경제, 의료 등 전문 분야에서 긴 지문의 깊이 있는 내용으로 한눈에 정답을 찾기가 어려운 문제가 주로 출제될 전망이고 어휘는 지난해 중상급 이상 단어가 나왔는데 올해도 이런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생활영어나 숙어, 관용 표현 문제에서는 직역보다 의역된 것이 정답일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는 기출문제가 바로 새로운 예상 문제이므로 그동안 모의고사나 기출문제 풀이에서 자주 틀린 부분을 확인해 실수를 줄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삼국의 금석문, 중원 고구려비, 금석문 건립 순서 등 비슷한 주제가 3년 연속 출제됐는데 지난해 중국에서 새로운 고구려비가 발견된 만큼 올해도 또 광개토대왕비에 관한 문제가 출제될 수 있을 것이다.

 

 

  행정법은 지난해 80개 지문 가운데 55개가 판례 지문이었는데 올해도 판례 지문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 법무부에서 입법 예고한 행정소송법 개정안과 행정절차법의 행정상 입법예고절차 등 최신 법령도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과세 처분에 대한 대법원 판결(2010두10907 전원합의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2012두6964), 행정상 강제집행이 가능한 경우에는 민사상 강제집행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2011다17328), 수녀원 환경에 관한 대법원 판결(2010두2005) 등은 반드시 알아둬야 할 최신 판례이다.

 

  행정학은 정책론 파트의 의제 설정 과정이 여러 해 출제됐으며 특히 콥과 엘더의 모형, 콥과 로스의 정책의제 설정 유형 등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며 개정된 공직자윤리법 및 박근혜 정부의 정부조직법 개정, 공무원 노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편 지난해 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 중에서는 처음으로 변호사를 6급 주무관으로 채용한 데 이어 지난달 춘천시의 6급 계약직 법무전문관 1명 선발에 제2기 로스쿨 졸업생 19명 등 무려 22명이 몰렸으며 로스쿨생의 집단 반발을 불러왔던 부산시의 변호사 7급 공채에는 단 2명이 응시해 로스쿨 출신 남성 변호사 1명이 최종 합격했다.

 

 

 

2013년 지역인재 9급 및 기능인재 견습직원 170명 선발 

 

  올해 지역인재 9급과 기능인재 견습직원을 170명 선발한다. 지역인재 9급과 기능인재 견습직원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 전문대학의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가 응시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치르고 6개월 견습근무를 거쳐 9급 공무원으로 임명된다.

 

  지역인재 9급은 120을 선발하며 직렬별로 회계 35, 세무 25, 관세 10, 공업 16, 일반농업 25, 보건 2, 일반환경 2, 일반토목 5을 선발하고 기능인재 견습직원은 50을 선발하며 직렬별로 정보통신현업 42, 기계 8을 선발한다.

 

 

 

시험과목 등 시험안내

 

  지역인재 9관련학과 성적 상위 30% 이내면 학교장 추천을 받아 국어·영어·한국사 필기시험을 치르고, 면접을 거쳐 2014년에 6개월간의 견습근무를 한 뒤 일반직 9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필기시험은 824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031일 발표된다.

 

  기능인재 9급 견습직원의 채용 절차는 지역인재와 같으며 필기시험 과목은 국어·한국사 두 과목이고 6개월 견습근무를 거쳐 기능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되며 필기시험 날짜와 합격자 발표일은 지역인재와 같다. 6개월 견습근무 중에는 91호봉에 해당하는 월 150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으며 견습근무 기간은 호봉산정에 반영된다.

 

 

2013년도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 5월부터 원서접수

 

  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원서 접수가 마감된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20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린 것을 보면 이를 반증하고도 남는다. 이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경제현실과 부족한 일자리가 낳은 결과라고 본다.

 

  9급 공무원이 되려는 수험생들은 일 년에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국가직과 지방직 그리고 응시자의 거주지 제한이 없어 ‘제2의 국가직’이라 불리는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그것이다. 다음 달부터 서울시를 포함한 지방직 9급 공무원 공채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거주지 제한을 두는 지역에 응시할 수험생들은 거주지 요건 등을 잘 따져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지역별 지방 9급 공채시험 원서접수 일정과 거주지 제한

 

  5월 6일 경기도와 전남도를 시작으로 5월에는 6개 지역이 원수를 접수하고 부산과 울산이 가장 늦은 7월까지 원서를 받는다. 지방직 9급 채용은 16개 시·도별로 원서 접수 일정이 다르므로 수험생들은 해당 지역 시험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지방직 9급의 원서 접수 일정은 지역별로 다르지만 시험일은 8월 24일(토)로 16개 시·도가 모두 같으며 서울시는 9월 7일(토) 필기시험을 치른다.

 

  지방직 시험은 각 시·군에서 요구하는 거주지 제한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최종 합격 뒤에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민등록등본 등을 통해 거주 기록을 정확히 살펴봐야 한다. 지역별로 원서 접수 일정 간격이 긴 만큼 수험생들은 공고문 등을 확인하고 자신이 응시할 지역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정리해둬야 한다.

 

  경기도 공무원 공채시험에 응시하려면 올해 1월 1일부터 최종 면접시험일인 11월 1일까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거나 1월 1일 이전까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36개월을 넘어야 한다. 이 두 가지 조건 가운데 하나만 만족하면 응시가 가능하다. 이 같은 응시자의 거주지 제한 요건은 다른 시·도도 마찬가지다.

 

 

 

2013년 지방 9급 공채시험 지역별 채용 인원

 

  경기도는 가장 많은 2,310명을 뽑으며 그중 일반행정직이 1,138명으로 수원시 216명, 성남시 99명, 고양시 82명, 화성시 71명이고 서울시는 기술직군인 공업, 시설, 방송통신 직렬에서 따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인 고졸자를 20명 선발한다. 경북도는 일반행정직을 402명 선발하고 경남도는 일반행정직 337명을 선발하며 기관별로 도 일괄 25명, 창원시 43명, 김해시 40명, 밀양시 26명, 창녕시 24명, 양산시 23명을 선발한다.

 

  부산시는 9급 일반행정직 288명을 뽑고 경력채용으로 북한이탈주민 1명, 고졸자 8명도 따로 선발하며 충북도는 9급 일반행정직 258명 뽑고 고졸자의 경우 실업계 고교 구분 모집으로 11명을 선발한다. 충남도는 변호사 2명을 6급으로 선발하고 9급 일반행정직 242명을 선발하며 강원도는 9급 일반행정직 211명을 선발하고 고졸자는 축산, 기계, 농업 등의 분야에서 따로 12명을 뽑는다.

 

  인천시는 9급 일반행정직 203명을 선발하며 그중 188명은 시·구에, 15명은 옹진군에 임용하고 특성화고를 졸업한 고졸자는 6명 뽑는다. 전남도는 9급 일반행정직 189명을 선발하며 완도군 25명, 영암군 20명, 광양시·고흥군 17명, 해남군 16명, 목포시 15명, 곡성군 13명, 나주시에 10명을 임용하고 전북도는 9급 일반행정직 196명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