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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지방 9급 공무원 9,269명 공개채용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8월 24일(토) 부산 동아공업고등학교 등 전국 22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시·도별로 총 9,269명(행정직 6,690명, 기술직 2,579명)을 선발하는 올해 9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163,149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하여 평균 17.6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행정직군의 경우 6,690명 선발에 138,765명이 원서를 접수해 20.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기술직군은 2,579명 선발에 24,384명이 원서를 접수해 9.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사회복지인력 확충을 위해 실시하는 사회복지직의 경우 1,505명 선발에 32,596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하여 평균 21.7:1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시1,297명을 선발하는데 110,393명이 지원85.1대 1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2013년도 지방 9급 공무원 공채시험 안내

 

  지방 9급 필기시험의 시험과목은 직류별로 5과목(과목당 20분)으로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치러지며, 수험생은 9시 20분까지 정해진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이번 시험은 전국에 걸쳐 시행되므로 수험생은 본인이 지원한 시·도 홈페이지(시험정보)에 게시된 ‘필기시험 응시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 타 지역이나 타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일이 없도록 시험장 위치나 교통편을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한편, 장애인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응시 지역별로 별도 시험실이 운영되고, 장애인 편의지원 대상 수험생에게는 점자문제지, 음성지원 컴퓨터, 확대문제지 및 답안지 제공, 휠체어 전용책상 지원, 시험시간 연장(150분 또는 170분)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편의가 제공된다.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각 시・도별로 9~10월중 해당 시·도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시험은 10월부터 11월초에 이루어지고 최종 합격자는 11월말까지 해당 시·도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 응시자 준수사항중 주요내용 】

① 수험생은 시험당일 09:20까지 지정된 좌석에 착석(타 지역 또는 타 시험장에서 응시 불가)

응시표․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 지

③ 답안지 기재 및 표기는 반드시 컴퓨터용 흑색사인펜 사용

④ 시험종료 후 인적사항 표기를 포함한 답안지 작성 불가

시간 확인용 시계 지참 가능(계산 기능이 있는 다기능 시계는 불가)

⑥ 시험장 내에서는 금연

⑦ 세부내용은 시·도 홈페이지(시험정보) ‘2013년도 지방직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응시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 공고’ 참고

 

 

2013년 고졸자 9급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8월 24일 시행 

 

  고졸자 9급 공무원 채용을 위한 ‘2013년도 지역인재 9급 및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 필기시험’8월 24일(토) 역삼중학교(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실시된다. 선발인원일반직 9급으로 채용할 지역인재 견습직원 120명기능직 9급으로 채용할 기능인재 견습직원 50명170명이다.

 

  2013년도 지역인재 선발시험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752명이 지원하여 6.3대 1의 경쟁률 보이고 있으며 기능인재 선발시험에는 410명이 지원하여 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 안내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고교 출신 우수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전년도 보다 20% 증원한 1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특성화고‧마이스터고‧종합고(관련학과) 등에서 학과성적 상위 30% 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 후, 6개월간 견습근무 및 심사를 거쳐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선발직렬은 회계(35명), 세무(25명), 관세(10명), 공업(16명), 농업(25명), 보건(2명), 환경(2명), 시설(5명)이고, 직렬별로 특정 시‧도의 합격인원이 20%를 넘을 수 없도록 한 지역균형선발 원칙 따라 다양한 지역인재를 골고루 선발한다.

 

 

 

기능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 안내

 

  기능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은 2010년부터 4년째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응시자격은 기술‧기능계통의 학과가 설치된 전문계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의 지난 2월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선발직렬은 기계(8명), 정보통신현업(계리 42명)이고, 지역인재와 달리 지역별 제한은 없으나, 직렬별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50% 이상 선발한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9월 13일(금)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3년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경쟁률 32.3대 1

 

  안전행정부가 올해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70개 직무분야 100명 선발예정에 3,229명이 지원해 3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1년에 도입된 이후 올해 세 번째 실시되는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지난해(2012년) 29.1:1(107명 선발예정에 3,109명 지원), 도입 첫 해인 2011년 32.5:1(102명 선발예정, 3,317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험은 1차 필기시험(’13.9.7), 2차 서류전형(’13.11.25~27), 3차 면접시험(’14.1.9~11) 순으로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은 5급 공무원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성‧판단능력‧사고력 등을 평가하는 데에 중점을 두게 되며, 언어논리ㆍ자료해석ㆍ상황판단 3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2차 서류전형 담당예정업무와의 연관성, 민간에서의 근무경력ㆍ직무성과 등을 서면심사하며, 경력과 성과를 중점 심사하게 된다. 3차 면접시험은 모의 상황을 가정하고 과제를 부여하는 ‘개인발표’와, 국가관․윤리의식 등 공무원으로서의 자질을 평가하는 ‘심층면접’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2013년도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시험일정(안)】

 

공고(’13.6.3) → 원서접수(’13.7.16~25) → 1차 필기시험(’13.9.7) → 2차 서류전형

(’13.11.25~27) → 3차 면접시험(’14.1.9~11) → 최종합격자 발표(’14.1.29)

 

 

 

전문성과 경험을 중점 평가하고 공직자로서의 자질도 검증 예정

 

  안전행정부 관계자는 민간에서 현장경험을 쌓은 우수한 경력자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하기 위하여 경력채용 취지에 맞게 해당 직위에 적합한 전문성과 경험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이며, 더불어 공무원으로서의 기본 자질에 대해서도 엄격히 검증하겠다고 한다.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민간의 현장경력을 지닌 인재들을 공직에 유치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지난 2년간 이 시험을 통해 다목적 정지궤도 위성개발 참여자, 1등 항해사, 아랍 현지 건설근무자, 사회복지 전문가, 디자인 전문가 등 기존 공채나 부처 자체채용으로는 선발이 어려웠던 다양한 현장 경험을 지닌 민간 우수인재를 선발해 정부부처는 물론 국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13년 제2차 경찰공무원(순경) 4,262명 채용

   

  정부가 앞으로 5년 동안 경찰관 2만명을 증원키로 한 가운데 경찰청2013년 2차 순경 채용 시험에서 4,262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응시원서는 8월 12일까지 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1980년 이후 단일 차수 선발 인원으로는 최대 규모다. 경찰청은 지난 2월 1차 순경 공채 때 1,452명을 뽑은 바 있어 1~2차 공채 인원을 합치면 5,714명에 달한다.

 

  이번 채용 인원은 일반공채 3,122명(남자 2,534, 여자 588), 경찰행정학과 특채 560명, 전의경 특채 460명, 101경비단 120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09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990명, 부산 315명, 인천 290명, 경남 231명, 충남 229명 순이다. 필기시험은 8월 31(토)일 치러지며 필기시험 합격 여부는 9월 12일 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경찰청 홈페이지의 2013년 제2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시험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14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등 사전 안내 

 

  안전행정부2014년도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발표하였다. 공무원 채용시험 일정을 앞당겨 발표한 것은 공무원 채용시험 수험생들에게 충분한 준비시간을 주기 위한 것으로 통상 10월말에 발표하던 것을 오늘(8월 2일) 발표한 것이다.

 

  먼저 올해 20만명이 넘게 지원한 9급 공채시험 ‘12.6.29 개편된 9급 공채 시험과목(수학, 사회, 과학 등 선택과목 추가)을 수험생들이 1년전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금년에는 7월에 실시하였으나 내년에는 종전과 같이 4월에 실시하고, 7급 공채시험은 금년에는 6월에 실시하였으나 내년에는 7월에 실시하며, 5급 공채시험 금년도와 동일하게 2월에 실시하고, 현 5등급 외무 공채시험(외무고시)을 대체할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경우 5급 공채시험과 같이 2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2013년도>                                                          <2014년도>

시험명

시험일정(1차필기)

시험명

시험일정(1차필기)

5급

공채

행정

2. 2(토)

5급

공채

행정

2월

기술

기술

외무

외무(폐지)

외교관후보자

4.27(토)

외교관후보자

7급 공채

6.22(토)

7급 공채

7월

9급 공채

7.27(토)

9급 공채

4월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관련 규정 안내

 

  안전행정부 관계자는 공채시험 일정은 법령상으로는 필기시험 시행 90일전까지 공고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시험일정 조정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고 수험생들에게 충분한 준비시간을 주기 위해 조기에 시험 일정을 안내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공채시험 제2차와 3차(면접) 시험일정 등을 포함한 전체 세부일정은 올해 10월말 경 안전행정부 홈페이지(http://www.mospa.go.kr) 및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

 

  ※ 공무원임용시험령 제47조(시험의 공고)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시험

     일정 등 미리 공고할 필요가 있는 사항은 시험기일 90일 전까지 공고하여야 하며, 불가피한 사유로

      공고 내용을 변경할 경우에는 시험기일 7일 전까지 그 변경내용을 공고하여야 한다.

 

 

지방대생 선발 확대 정책의 주요 내용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게 되는 2015학년도 대입 때는 지방대에서 해당지역 고교 졸업자를 일정 비율 선발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인재 전형’이 도입된다고 한다. 이와 같은 지방대 육성 방안 가운데 학부모와 학생의 눈길을 끄는 내용은 입시에서 지역 인재를 일정 비율 선발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공무원 채용에서 지방대생 비율을 늘리는 부분이다.

 

  대학 입시에서 지역 인재 전형을 적용하기 위한 관건은 법률 제정

다. 지방 고교생이 수도권 대학으로 쏠리는 현상이 심해지면서 일부 지방대는 이미 지역 학생을 우대하는 전형을 활용했다. 2013학년도를 기준으로 68개 대학이 지역 인재 전형을 통해 8,834명을 뽑았다. 하지만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원 자격을 특정 지역으로 제한하는 전형 내용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며 2014학년도 입시에서 금지했다.

 

 

 

지방대생 선발 확대 정책과 수도권 고교생의 역차별 문제

 

  지방대생 선발 확대 정책은 지방대를 살리자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위헌 소지가 있어 법제화 과정에서 논란이 생길 수 있다. 법제화 이후, 실제 적용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도 미지수다. 교육부가 지역 인재 전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 내년 입시부터는 지방대가 지역 인재 선발 비율이나 적용 지역 범위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변수는 또 있다. 수도권 출신 고교생의 반발이다. 현재 지방대의 의대나 약대, 로스쿨에는 수도권 고교 출신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수도권 학부모나 고교생이 역차별이라며 문제를 제기하기 쉽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처지의 지방 학생을 위한, 미국의 소수자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이라고 보면 이런 논란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지역 인재 전형 입학생의 졸업 후 지역발전 기여 문제

 

  지역 인재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이 대학 졸업 뒤 해당 지역에 남아 지역 발전에 기여하느냐도 중요한 이슈다. 기껏 지역 학생을 우대해서 뽑았는데 수도권에 취업하면 정책 취지가 사라진다. 당정 협의 과정에서도 이 문제로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정부는 지역 정착을 강제할 수단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거주 및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희망사다리 장학금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유인책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지방대와 지역 기업이 연계해서 지방대생에게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주고 졸업 후 그 기업에 취업하도록 계약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장학금 제도 역시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 들기는 마찬가지다.

 

 

 

지방대생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채용 할당제 문제

 

  7급 공무원 및 공공기관 채용에서 지방대생을 늘리는 정책 역시 변수다. 5급 공무원의 경우 이미 20%를 지방대생으로 채운다는 정책을 시행하는 중이지만 실제 채용 비율은 9%에 불과하다. 지방대생의 공무원 채용 할당제공무원 사회의 채용직급간에 역차별을 가져올 수도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우수한 9급 공무원들이 한 직급 승진하는데 보통 5년 정도가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지역할당제라는 제도로 5급 또는 7급 공무원으로 공무원 사회에 진입한다면 역차별을 느끼기에 충분하리라 본다.

 

  공공기관에도 역시 지방대생 채용 비율을 30%로 권고하고 있고, 실제로 작년 상반기 신규 채용에서는 이 비율이 평균 49%나 됐지만 기관별 격차가 크다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 특히 취업 선호도가 높은 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이 30%에 못 미쳤다. 이 또한 지방대생의 공무원 채용 할당제와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소수자 배려도 좋지만 개인 능력에 따라 대우 받는 그런 사회가 더 공평하지는 않을까?

 

 

공무원 시험 지원자 45만명 돌파

 

  연간 선발 공무원수는 9천667명임에 비해 공무원 시험 지원자수는 45만명을 넘는다. 불황으로 취업난이 심해지고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고교생수보다 많은 인원이 매년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올해 행정·입법·사법부 국가공무원 공채에 원서를 제출한 인원은 35만8천678명이었다. 여기에 작년 서울시와 16개 시·도 지방직 7·9급 공무원 공채시험 응시자와 올해 지방교육직 공무원 9급 시험 응시자 9만4천623명을 더하면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 공채 지원자수는 45만3천301명이다. 이는 작년 11월 시행된 2013학년도 수능 응시자 62만1천336명 중 일반계고 재학생 수인 43만6천839명을 웃돈다.

 

 

 

공무원 시험 평균 경쟁률 47대 1

 

  그러면 실제로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얼마나 될까? 실제 선발 인원은 9천667명으로 평균경쟁률이 46.9대 1이다. 올해 가장 많은 공무원을 뽑는 시험은 지난 27일 필기시험을 치른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이다. 2천738명을 뽑는 이 시험에는 공무원 공채 사상 최다인 20만4천698명이 지원해 7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월 8일 시행된 경찰순경 공채는 1천332명 선발에 3만1천948명이 원서를 내 경쟁률이 23.9대 1이었다. 올해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공무원 공채 시험은 국회사무처 8급 시험으로 13명 선발에 1만69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774.5대 1에 달했다. 경쟁률이 제일 낮았던 법원 9급 공무원 공채시험도 380명 모집에 7천374명이 원서를 내 19.4대1의 만만치 않은 경쟁률을 보였다.

 

  안행부 관계자는 7급·9급 공무원 시험의 경우 국가·서울시·지방직까지 3차례 기회가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실질적인 공무원 시험 응시인구는 더 적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7일 치러진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에서는 지원자 20만4천698명 중 71.8%인 14만6천926명만 시험을 치러 결시율(28.2%)이 작년보다 조금 높았다.

 

 

2013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 20만여명 출원 

 

  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이 7월 27일(토) 전국 249개 시험장(서울 75, 지방 174)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안전행정부가 시행하는 이번 시험은 행정직과 기술직 등 21개 직류 2,738명 선발에 204,698명(남자 100,749명, 여자 103,949명)이 원서를 제출해 평균 74.8:1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과목은 직류별로 5과목(과목당 20분)으로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치러지며 수험생은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올해 9급 필기시험부터 선거행정직을 제외한 전 행정직군 직렬에 선택과목제가 도입됨에 따라, 직렬별로 5개(일반행정직) 또는 6개(일반행정 이외의 직렬) 중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고졸 출신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과목인 사회, 과학, 수학을 선택과목에 추가했다.

 

 

 

시험장 확인 등 시험 안내

 

  이번 시험은 전국에 걸쳐 시행되므로 수험생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게시된 2013년도 9급 공채 필기시험 일시․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 공고문을 통해 수험생 본인의 시험장 위치나 교통편을 확인해야 한다. 시험장 위치 확인시 지역별로 학교 명칭이 유사한 시험장(예를 들어 ‘잠신고’와 ‘잠실고’ 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공고문에 있는 응시자 준수사항을 꼼꼼하게 살펴서 부주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특히, 과도하게 향수를 바르거나 다리를 떠는 등 다른 수험생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한편, 장애인 수험생 편의 지원을 위해 서울지역 국립맹학교, 무학중학교 2개와 시․도별 1개 학교를 시험장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편의지원을 신청한 수험생에게는 시험시간 연장, 음성지원컴퓨터 설치, 확대 문제지 및 답안지 제공, 휠체어 전용책상 지원, 보조기기 사용 등 장애유형에 따른 맞춤형 편의가 제공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0월 11일(목)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된다.

 

응시자 준수사항 주요내용 】

① 수험생은 시험당일 09:20까지 지정된 좌석에 착석

응시표․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 지

③ 답안지 기재 및 표기는 반드시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 사용

④ 답안은 반드시 문제책 표지의 순서에 맞추어 표기

  - 선택과목이 있는 행정직군 응시자는 본인의 응시표에 인쇄된 선택과목에 따라 제4과목, 제5과목 답안을

    표기

⑤ 답안지에 ‘가산특전 표기’란 없어짐

  - (종전) 답안지 표기 → (변경) 시험 전일(7.26)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원서접수 창에서 가산점 정보

    입력

⑥ 시험종료후 인적사항 표기를 포함한 답안지 작성 불가

  ※ 답안지 작성 적발시 그 수험생은 당해 시험 무효처리

 

수험생들이 다른 수험생의 행동에 불만을 제기하는 유형

· 향수를 심하게 바르고 시험을 보는 행위

· 무의식 중에 다리를 떨거나, 본인의 책상이나 의자를 툭툭 치는 행위

· 심한 기침, 과도한 한숨으로 시험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

· 볼펜 똑딱이는 행위, 시끄러울 정도로 문제지에 줄을 긋는 행위

 

 

2013년 지역인재추천채용시험, 90명 최종 합격

 

  안전행정부는 7월 24일(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http://gosi.kr)를 통해 2013년도 지역인재(7급) 추천채용시험 합격자 9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합격자들은 지난 3월 대학추천을 시작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번 시험에는 우수학생 489명이 전국 126개 대학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PSAT: 공직적격성검사), 3차 면접시험을 거쳤다.

 

  17개 시도에서 1∼8명이 합격하였는데, 부산·강원·충남지역이 각 8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경북이 7명, 광주·대전·경기·충북·경남이 6명 순이다. 합격자들의 평균 연령은 25.7세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기술분야 김재연(여 21세, 원광대학교 한약학과), 최고령 합격자는 행정분야 최치욱(남 32세, 한림대 법학과)이고, 여성합격자는 48명(행정22, 기술26)으로 전체의 53.3%다.

 

 

 

지역인재추천채용 시험제도 개요와 시험안내

 

  지역인재(7급) 추천채용제도는 지역인재의 공직진출을 확대해 공직 구성의 지역대표성을 강화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에 최초 도입한 제도로서 특정 시․도의 합격인원이 10%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한 지역균형 선발 원칙에 따라 다양한 지역인재를 골고루 선발함으로써 공직 내 활력을 제고하고 지방대학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해 왔으며, 지역 인재의 공직진출 통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지역인재(7급) 추천채용제도 개요 】

 

  · 채용절차 : 학교추천 → 서류전형 → 필기시험(PSAT) → 면접시험 → 견습근무(1년) → 일반직 7급

                   공무원 임용

  · 추천자격 : 대학의 졸업(예정)자로서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 영어능력검정시험 점수가 5급 공 채 기준

                   점수 이상인 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인 자(2014년부터 적용)

  · 추천인원 : 학교별 최대 5명(학교별 ‘추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침)

 

  이번 합격자들은 8월에 안전행정부 견습직원으로 등록한 후 내년 3월 경부터 견습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견습 근무기간은 1년으로, 이 기간 중 근무성적 및 업무능력 등에 대한 임용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한편, 2014년도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은 올 12월경 공고될 예정이다.

 

 

북한이탈주민 11명을 국가직공무원으로 경력경쟁채용한다. 

 

  안전행정부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8개 중앙부처에서 일반직 7명, 기능직 4명 등 경력직 공무원 11명을 경력경쟁채용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그간 통일부 추천자를 특별임용해 온 방식에서 탈피해 지난 4월 23일 도입 시행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가 경력직공무원 경력경쟁채용의 첫 사례이다.

 

  채용예정인원은 일반행정9급 5명(고용부 3명, 공정위 1명, 문체부 1명), 식품위생9급 1명(식약처), 의료기술9급 1명(복지부), 기능9급 위생원 1명(미래부), 기계원 3명(안행부 1명, 농림부 2명) 등 11명이다. 채용계획은 각 부처 결원발생시기에 따라 7월말~11월 사이에 각 부처 및 나라일터(gojobs.mospa.go.kr)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2013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국가 경력직공무원 경력경쟁채용 계획 】

구분

공정위

문체부

고용부

식약처

복지부

미래부

안행부

농림부

채용직급

일반행정

9급

일반행정

9급

일반행정

9급

식품위생9급

의료기술9급

기능9급

위생원

기능9급

기계원

기능9급

기계원

기능9급

기계원

채용인원

1명

1명

3명

1명

1명

1명

1명

1명

1명

응시대상

북한이탈주민, 귀화자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 귀화자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

귀화자

(제주)

북한이탈주민

응시요건

경력

경력+자격

경력

자격

자격

자격

자격

자격

자격

채용예정(공고)

8월

9월

10월

9월

7월말

8월

11월

7월말

10월

 

 

 

응시요건 등 시험안내

 

  응시대상은 가족관계 등록 창설 후 3년 이상 경과한 북한이탈주민으로서 각급기관이 공고하는 바에 따라 채용예정직급에 요구되는 경력이나 자격증 등 응시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시험은 경력 또는 자격증 소지자 등에 대한 경력경쟁 채용방법에 따라 필기시험 없이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으로 실시되며, 시험실시기관은 시험에 응시한 북한이탈주민의 북한에서의 근무 경력 및 자격 등에 대해 통일부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보안․비밀․신상정보 취급 등을 제외한 직무에 배치될 예정이며, 주기적 보안교육, 멘토링 등 조기에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채용예정직위 중 공정위 행정9급, 미래부 기능9급(위생원), 농림부 기능9급(기계원) 등 3개 직위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 후 3년 이상 경과한 귀화자도 응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