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 10:22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전세보증금 제도 사라지나...

 

  요즘 부동산 경기의 장기침체로 집값이 많이 떨어지자 부동산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생존을 위해 도전에 대한 응전이라고 해도 되나 모르겠다. 집값에 육박한 전세가! 만일 전셋집이 경매에 나오면 전세보증금을 못 받을 수도 있다. 집 주인은 저금리의 지속으로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한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은 전세보증금을 낮추고 낮아진 부분을 월세로 대신한다고 한다. 누이 좋고 매부 좋다고 할까?

 

 

 

반전세가 늘어나는 이유

 

  올 들어 지난달까지 서울에서 56,389건의 임대차 계약 중 월세가 19,973건으로 35.4%나 되지만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29.7%였다. 월세에 보증금이 없는 순수 월세는 드물어 사실상 반전세가 그만큼 크게 늘어난 것이다.

 

  전세보증금은 계속 오르는 데다 장기간 집값 하락으로 전세금을 제대로 보장받을 수 없게 되자 반전세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세입자의 입장에선 낮은 전세보증금의 보장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서 좋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전세보증금만큼을 월세로 살면 된다. 집주인들은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돌릴 때 적용되는 월세전환 연 이자율이 7% 정도로 3% 정도의 은행 예금금리보다 훨씬 높아 반전세를 선호한다.

 

 

 

경매시장에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사례 42%

 

  모 경매정보사이트는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의 경매주택 13,694가구 가운데 임차인이 보증금을 모두 돌려받지 못한 사례가 42.4%5,804건으로 세입자들이 전셋집에 주택담보 대출이 있으면 혹시나 경매에 넘어가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전세를 꺼린다고 한다.

 

  반전세로 사는 세입자는 전세보증금을 줄여 문제가 발생될 경우 전세보증금을 못 받을 걱정은 덜었지만 월세 때문에 가계 지출이 늘어나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반전세 부작용은 없을까?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전세보증금 제도가 사라질 날도 멀지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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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가 남시언 2013.03.10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세 자체가 매물이 ...
    이젠 거의 월세밖에 ㅠㅠ

  3. 엠엑스 2013.03.10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황이. 전세를 없앤것 같읍니다. 대통령도 바꿨는데, 경기는 좋아질 생각을 않하네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면서.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4. 해피 매니저 2013.03.1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세에 대한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5. +요롱이+ 2013.03.1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세에 대해서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6. 한석규 2013.03.10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전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7. 서있는여자 2013.03.10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전세가 없기도없지만 전세가가너무비싼거같아요 부동산글 잘보고갑니다^^

  8. 도느로 2013.03.10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금리시대의 산물이 바로 반전세가 아닌가 싶네요.
    갈수록 세입자의 고통이 심해질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물론 그속에 저도 포함이 되겠지만요..ㅡ.ㅡ;;

  9. 뒈이지 2013.03.10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스갯소리로 이제는 돈이 없어서 집을 산다고하지요.
    그만큼 전세값은 하늘을 찌르고 그나마 그런 집도 없다는 것이 더더욱 힘들게하는것 같습니다.

  10. 유머조아 2013.03.1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게 변하는 중이로군요~

  11. miN`s 2013.03.11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12. 금융연합 2013.03.11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전세가 사라질 분위기네요.

  13. 메리앤 2013.03.1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매 거래가 안되고 불황이다 보니 집주인들도 더 이상 전세를 놓으려 하지 않습니다.
    전세라는 제도도 우리나라에만 있디고 들은듯.
    어느 정도는 경기가 살아나야 할 것 같네요.
    갈수록 힘들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4. 산골자기 2013.03.11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입자들 너무 힘들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한주간 되세요^^

  15. 그레이트 한 2013.03.11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결혼할때, 그러니까...작년 가을쯤..
    전세가 없어서 난리였는데..^^;;

  16. 금정산 2013.03.11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멋진 시간 되세요

  17. 예또보 2013.03.11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반전세 이거 세입자와 어느정도 이해관계가 맞을 것 같네요..

  18. 반이. 2013.03.1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세에 관한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씩씩맘 2013.03.11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세도 괜찮을 듯 하네요.
    요즘 정말 전세대란이네요.

  20. 삐군 2013.03.11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심각한 수준이 될까봐 걱정걱정...ㅠ.ㅠ

  21. miN`s 2013.03.1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미국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이 주는 의미

 

  우리나라의 주식투자 격언 중에 시장과 맞서지 말라는 말이 있다. 시장은 언제나 옳음으로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지 않으려면 시장의 흐름에 순응해야만 한다는 말이다. 미국에는 월가의 투자 격언으로 연방준비제도(Fed)와는 맞서지 말라는 말이 있다. 돈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항상 옳으니 그들의 움직임에 따라 투자하라는 말이다.

 

 

 

시퀘스터 공포 누른 버냉키 ‘돈의 힘’과 미 경제지표 호조

 

  재정지출 자동삭감 조치인 시퀘스터 발동에도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두 차례 의회에 출석해 양적 완화 정책을 고수하겠다고 못 박자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올라섰다. 5일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9%(125포인트) 오른 1만4,253.77에 거래를 마쳐 2007년 10월 9일의 최고 기록(1만4,164.53)을 넘어섰다. 미국인들의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아온 주택시장은 1월의 미국 집값이 1년 전보다 9.7% 올라 2006년 4월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폭이고 1월 신규 주택 건설 또한 전년보다 24% 늘어 미국의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있으며 2월 제조업지수 역시 1년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주력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되는 추세로 시장엔 낙관론자가 많아지고 있다.

 

 

 

미국경제의 호조와 우리나라 경제

 

  글로벌 경제하에서 미국 경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나라는 없다. 물리학 이론 중에 나비효과라는 게 있다. 브라질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과학이론으로 경제현상에도 적용될 수 있다. 버냉키의 양적 완화 정책이 고수되는 한 미국 경제의 회복은 이웃 나라들에게로 번질 것이다.

 

  문제는 버냉키의 양적 완화 정책이 언제까지 고수되느냐다. 통화량의 증가로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한 증시로 유입될 실탄은 틀림없이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통화의 완화정책을 버리는 순간 증시에 유입된 실탄은 주식시장을 떠나 다른 투자처로 빠져 나갈 것이다. 이것이 주식 투자자들이 경계해야할 부분이다.

 

지금 한국경제는 글로벌 경제지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내수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데다 일본의 엔저에 따른 수출 부진마저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연 나비효과우리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지 의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금융투자업계는 정부의 금리인하 조치와 부동산 시장 활성화 조치 등 내수 부양책을 주문해 주목을 받고 있다. 새정부의 경제정책에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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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융연합 2013.03.08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수경기가 너무 심하게 안좋죠.

  3. 금정산 2013.03.08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욜 멋진 시간 되세요

  4. 메리앤 2013.03.08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우리는 왜 이리 더딘 걸까요..
    경기가 좀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5. 가을사나이 2013.03.08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수경기좀 활활 타올랐으면 하네요

  6. Hare's 2013.03.08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속히 경기가 더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7. 리치R 2013.03.08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부동산경제가 많이 침체되어있는것은 확실해요~
    살림좀 나아질려나요?

  8. 예또보 2013.03.0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우리나라의 경기도 이제 더 나아질 것으로 믿습니다 ㅎ

  9. by아자 2013.03.0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 살아날지..

  10. 톡톡 정보 2013.03.0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경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1. 산골자기 2013.03.08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수경제가 회복되고 새정부의 경제정책이 잘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경제에관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반이. 2013.03.08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가 하루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13. Hansik's Drink 2013.03.08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소식 좀 들렸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

  14. 멜옹이 2013.03.0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경기가 확 풀렸으면 좋겠네요.

  15. 라운그니 2013.03.08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된 부동산 정책이 하루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고통받는 건 서민들일텐데 말이죠.

  16. 풀칠아비 2013.03.08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경기도 빨리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7. 아디오스(adios) 2013.03.08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18. 스마트걸 2013.03.0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 확폈으면좋겠어요 잘보고갑니다

  19. 해피 매니저 2013.03.08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들을 위한 활성화 방안이 빨리
    조치 되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유머조아 2013.03.08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21. 어듀이트 2013.03.08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주택 취득세 감면 6개월 연장 법안 처리 무산 

 

  지난 2월 8일 주택 취득세 감면 6개월 연장이라는 블로그 포스트를 썼지만 지방세 특례제한법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5일에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해 아쉽기만 하다. 개정안은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지난달 20일 행정안전위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해 본회의 처리를 남겨두고 있었다.

 

  개정안은 지난해 말로 만료된 주택 취득세 감면을 올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해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으로 취득세가 감면되면 부동산 거래 때 세금부담이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부동산 매매가 늘어나는 등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됐었다. 하지만 이날 본회의 처리가 무산됨에 따라 개정안 처리는 다시 3월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3월 임시국회에선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법안이 통과될까?

 

  국회 법사위는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법안을 상정조차 하지 않고서 여야가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지도 의문이다. 2월 임시국회에 통과돼도 실제 감면기간은 4개월에 불과해 부동산 거래의 반짝 효과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3월 임시국회에서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법안이 통과된다고 해도 실제 감면기간은 3개월에 불과해 기대했던 부동산 거래의 반짝 효과조차 있을지 의문이다. 당초 정부는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이 침체된 부동산 경기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지만 국회의 안이한 대처로 부동산 경기의 활성화는커녕 부동산 거래의 반짝 효과조차도 기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래저래 국민들만이 피해를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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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마트걸 2013.03.06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거운저녁시간되세요

  3. 뒈이지 2013.03.0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일하는 국회가되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4. 해피 매니저 2013.03.06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5. Zoom-in 2013.03.07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6. 블로그토리 2013.03.07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경기 역시 시장원리에 맡겨야 할 모양입니다.
    덕분에 알고 갑니다.^^

  7. 금융연합 2013.03.07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취득세 감면이 되어야 어느정도 거래가 있을텐데요.

  8. Hare's 2013.03.07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부동산이 너무 침체되어 있는데,,,참 어떻게 나아갈런지,,ㅜㅜ

  9. 그레이트 한 2013.03.07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이런 정보는 명태랑 짜오기님의
    블로그에서 얻어가네요^-^

  10. 리치R 2013.03.0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시국회 열려야겠죠... 정부조직법때문에. 골치아프네요

  11. 예또보 2013.03.07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부동산 침체 어떻게 해결할지 걱정이네요

  12. by아자 2013.03.07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13. 톡톡 정보 2013.03.07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취득세 감면에 대한 유익한 정보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4. 메리앤 2013.03.07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 참 심란한 곳이죠..
    아무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5. 산골자기 2013.03.0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재정에 어려움이 크다고 하던데~~
    국회가 잘 대처해주면 좋겠네요^^

  16. 씩씩맘 2013.03.0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부에서 하는일이 다 왜 이모양인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듯 해요.

  17. Hansik's Drink 2013.03.07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그래도 좋은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래요~

  18. 멜옹이 2013.03.07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정부 요즘 시작과 동시에 말이 많은거 같아요 .

  19. 진율 2013.03.0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책이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가시적인 듯 한 느낌이예요~!

  20. 풀칠아비 2013.03.07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득세 감면 연장 법안 처리가 무산되었군요.
    경기가 빨리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안타깝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1. 와이군 2013.03.08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먼저 국민을 생각해야 할텐데요. 쩝...

    • 명태랑 짜오기 2013.03.08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정치인 모두다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정말 국민을 위하는 일인지 아니면 자신이니 자신이 속한 정당만을 위한 일인지 헷갈릴때가 있죠...
      좋은 주말 되세요

 

조세특례제한법의 불똥, 자선단체 기부, 교회 헌금, 사찰 시주금으로 튀어

 

  지난해 말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 제132조의2(소득세 소득공제 등의 종합한도)을 두고 세간에 말들이 많다. 복지재원 마련을 위해 기부금 소득공제를 제한했다느니 교회에 헌금을 하고 사찰에 시주를 한 사람들에게도 세금폭탄이 날아들 것이라는 말이 무성하다. 조세특례제한법 제 132조의2에 대해서 알아보자.

 

 

 

조세특례제한법 제132조의2는 소득공제 종합한도를 2,500만원으로 제한하는 규정

 

  금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32조의2는 거주자의 종합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계산할 때 필요경비에 산입하는 지정기부금, 특별공제,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출자, 공제부금, 청약저축, 우리사주조합 출자, 의료비 및 교육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공제금액과 필요경비의 합계액을 2,500만원까지만 인정하는 것으로

 

  지정기부금과 다른 공제금액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공제금액의 합계액을 계산할 때 다른 공제금액을 먼저 합계액에 산입하고 난 다음에 지정기부금을 산입한다.

 

 

 

소득공제 종합한도 제한은 자발적 기부문화를 후퇴시킬 우려가 있다는데

 

  정부가 소득공제 종합한도를 정하고 이 한도를 넘는 부분을 소득이라 여겨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선의의 기부자들의 기부행위 자체를 막는 것으로 기부금이 우리사회의 어려운 계층들에게 돌아갈 부분인 것을 생각하면 소득공제 종합한도를 정한 것은 잘못되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자선단체나 교회 사찰에 기부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부금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에 개의치 않겠다고 한다. 신앙인들은 양심에 따라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헌금과 시주금을 내 놓기 때문이다.

 

 

 

소득공제 종합한도 제한으로 세부담은 얼마나 될까

 

  우선 정액급여대상자들의 세부담도 늘어날 것 같다. 근로자들의 경우 내년 초 2013년 연말정산을 할 때 소득공제액에 공제부금, 청약저축, 우리사주조합 출자, 의료비 및 교육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에 지정기부금을 합하여 2,500만을 넘는 부분은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소득공제 종합한도에 걸리는 기부자는 연 소득 5∼6천만원인 사람들이 몇 명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연 1억 이상의 고소득자들일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연봉 8천만원인 사람이 매년 장애인단체에 800만원을 기부한다면 지난해는 대학생 2명에 데한 교육비 각각 900만원, 신용카드 공제 300만원, 보장성보험 100만원 소득공제를 받고 281만 4천원의 세금을 냈으나 올해는 교육비, 신용카드, 보험공제 2,200만원을 받고 나면 기부금 300만원만 공제 받는다. 2,500만원을 초과한 500만원에 대해서는 82만4천원의 세금을 더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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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호줌마 2013.03.05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소득공제 종합한도가 정말 기부문화를 후퇴시킬 수도 있을것 같네요

  3. 도느로 2013.03.05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정된 조세특례법 잘보았습니다.
    몰랐던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많이 배워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드세요~^^

  4. 단버리 2013.03.05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갑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5. 티스토리클럽 2013.03.05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접하고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miN`s 2013.03.05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보고갑니다
    감사해요^^

  7. 꽃보다미선 2013.03.0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예매하네요.
    좋은쪽으로 풀려야할텐데 ^^;

  8. Zoom-in 2013.03.0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가 어떻든 이전보다 세금을 더 낸다는건 기분이 좋지 안아요.

  9. 별이~ 2013.03.06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득공제 종합한도라.. 왠지.. 안좋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10. 금융연합 2013.03.06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정된 소득공제 잘보고갑니다

  11. 그레이트 한 2013.03.06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하고는 먼 나라이야기이지만^^;;
    그래도 잘 알아두어야 겠네요^-^

  12. by아자 2013.03.06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와 관련한 소득공제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13. 금정산 2013.03.06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멋진 시간 되세요

  14. 머니야 머니야 2013.03.06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좀더 늘려야되는게 아닌가 싶은데..ㅠ 좋은글 잘보구 갑니당^^

  15. 리치R 2013.03.06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금 소득공제 한도도 줄어든다고 하던데요...
    음.. 잘보고갑니다.

  16. 가을사나이 2013.03.06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득공제한도가 줄어들게 되는군요.

  17. 건강정보 2013.03.06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줄어드는군요~~~~~~ㅠㅠ

  18. 진율 2013.03.0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세금부담이 커지겠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19. 초록샘스케치 2013.03.06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담고 갑니다.

  20. Hansik's Drink 2013.03.0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알아두면 좋겠네요~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21. 라운그니 2013.03.0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서민들만 힘들게 생겼습니다.
    그와 함께 선량한 마음으로 기부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을 적용시킨다니 말이죠.

 

지금은 우리경제 성장세 회복 지원에 전력을 투구할 때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정책포럼에서 글로벌 경제 상황과 한국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한은 총재는 통화정책과 관련해 우리 경제의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물가안정 기조를 확고히 유지하는 가운데 국내외 위험요인 및 금융 경제상황 변화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선진국의 재정감축, 일본 신정부의 확장적 정책운용 등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국내 경기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은 총재의 이 같은 발언은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리 인하는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통화정책으로 새 정부의 출범이라는 시간적 요소와, 국회라는 공간적 측면을 감안하면 한은이 금명간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높다. 사실 한은은 대통령 선거를 전후해 체감경기가 악화일로인 데도 넉 달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해 비판을 받아 왔다.

 

 

저금리시대에 대출금 상환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

 

  경제성장률전년 동기 대비 4분기 연속 12%, 전 분기 대비 7분기 연속 0%이며 20, 30대 일자리는 감소하고 수출도 활력이 많이 떨어졌다. 게다가 지난해 말부터 일본의 무제한 통화 방출로 우리 수출전선을 위축시키고 있는 가운데 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3, 4분기 연속 1%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물가도 걱정거리가 아니었지만 한은은 손을 놓고 있었다.

 

  한은 총재는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은 서로 보완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협의해서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런 정황을 종합할 때 연 2.75%에 묶여 있는 기준금리가 곧 인하될 것 같다. 한은은 금리 인하와 별도로 시중은행을 상대로 총액한도대출 같은 직접적인 통화 방출 카드를 꺼내들 수도 있을 것이다.

 

  서민들에게 금리인하는 반가운 소식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가게 부채가 많은 분들에게 금리인하는 곧 수익으로 나타난다. 전 세계적인 저금리정책이 우리 서민들의 이자부담을 줄여주고 있지만 장차 세계시장이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 알 수 없으므로 저금리시대에 대출금 상환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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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깔 사탕 2013.03.02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있으신 분들은 좋은 소식이네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요~

  3. 린넷 2013.03.02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4. 2013.03.02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금정산 2013.03.02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편안한 시간 되세요

  6. 예또보 2013.03.02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금리인하로 서민경제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 산골자기 2013.03.0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가 속히 회복되면 좋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8. 씩씩맘 2013.03.0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9. 블로그엔조이 2013.03.02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10. 솜다리™ 2013.03.02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인하라... 조금씩 조금씩 돈을 모으는 사람에게는 참...^^

  11. 어듀이트 2013.03.02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ㅎ애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12. 건강정보 2013.03.02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인하라..저축하는분들에게는 안 좋은 소식이고 대출하려는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네요

  13. 마니팜 2013.03.02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인하가 돈없고 대출 많은 서민들에게는 좋은 소식인데,..은퇴하여 은행이자를 생활비로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갈수록 힘들어 지는 상황이군요

  14. 메리앤 2013.03.02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반기에는 예상대로 인하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15. 도느로 2013.03.02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봐도 유용한 글입니다.
    오늘도 한번더 정독하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16. 주니야 2013.03.0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17. Zoom-in 2013.03.03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인하가 대출자들에겐 좋고 예금자들에겐 좋지 않은데...모두에게 좋은 상황이 얼른 오기를 바랍니다.

  18. 단버리 2013.03.03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9. 어듀이트 2013.03.03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 영도나그네 2013.03.05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인하를 하여 경기활성화를 하는것이 옳은 방법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이에따른 물가 인상도 염려가 되지만 지금의 현실은 너무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것이
    더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21. 아인젤 2013.03.10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보다 더 금리를 내린다니 벌써 걱정이 되네요 ~^^

 

- 서울 외국인 밀집지역 30여 곳, 부동산 임대 등 경기 활성화 기대

   

  국내 체류 외국인이 144만 명을 넘어서면서 세계 곳곳에서 온 외국인들이 한국인과 이웃이 되는 포린후드 시대가 열렸다. 차이나타운을 비롯해 화이트칼라 외국인이 많이 옮겨온 다국적 타운, 대학가 주변에 들어선 글로벌 캠퍼스타운, 종교 시설을 중심으로 조성된 외국인 거리외국인의 경제활동 지역이 넓어지면서 포린후드도 확산되고 있다.

 

 

국내 체류 외국인, 144만 명 넘어 계속 증가

 

  국내 체류 외국인은 144만5,100명으로 서울에는 외국 국적을 가진 교포를 제외하고 장기 거주하는 순수 외국인만 166개국에서 온 24만7,100명에 이른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전체 주민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5%를 넘는 곳영등포(14.4%), 금천(11.5%), 구로(10.1%), 중구(8.5%) 등 8곳이다. 서울 전체 인구 대비로는 4%로 런던은 25%, 파리는 14%로 아직 글로벌 도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점점 늘고 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포린후드는 12곳이나 되는 차이나타운으로 서울 전체 외국인의 70%가 넘는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이 18만 명이다. 주거지와 상권이 함께 발달한 게 특징인 차이나타운은 원조 연변거리로 불린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영등포구 대림2동을 거쳐 광진구 자양동으로 확장되고 있다.

 

※ 포린후드(foreignhood) : 외국인(foreigner)과 이웃(neighborhood)의 합성어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외국인이 밀집한 거주지역, 상권을 넘어 한국인과 외국인이 한데 어울려 사는 주거문화가 확산된다는 뜻.

 

 

상권지도를 바꾸는 서울의 포린후드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대림역 12번 출구로 나가면 500m 거리 양옆으로 붉은색 간판을 단 중국 식당과 반찬가게, 직업소개소가 줄지어 있다. 대림2동 주민의 절반가량인 7,900명이 중국인이다. 건설노무직 식당종업원 등 일용직 근로자가 대부분이지만 이들이 지역경제를 움직인다.

 

  처음 한국에 온 중국인이 돈을 벌어 옮겨 가는 곳은 광진구 자양동이다. 2호선 건대입구역 인근 양꼬치 거리에는 중국식 샤부샤부 식당과 양꼬치 가게, 환전소가 즐비하다. 자양동은 자영업자 유학생 교수 등 경제력 있는 중국인이 많아 지역 주민과 융합하고 공생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선진국 출신 외국인 포린후드는 용산, 마포, 종로, 강남, 서초구

 

  선진국 출신 외국인들의 포린후드는 과거 용산구 이태원동 한남동에 그쳤지만 최근 마포 종로 강남 서초구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외국인들의 직종과 나이가 다양해지면서 단독주택, 고급 빌라촌을 벗어나 아파트, 오피스텔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젊은층은 한국인과 이웃이 되는 걸 꺼리지 않고 소득 수준에 맞는 집을 찾는 실용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을 상대로 한 임대사업계약조건이 다소 까다롭지만 2년치의 월세를 한꺼번에 받는 경우도 있다. 또 외국인학교가 늘면서 외국인학교 스쿨버스가 서는 곳도 새로운 인기 지역이다. 마포구 상암동은 2011년 문을 연 서울일본인학교 덕분에 일본인이 많다. 이곳 전체 전월세 거래의 10%를 일본인이 차지한다. 4월 새 학기를 앞두고 집 보러 오는 일본인이 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도시가 선진국화할수록 외국인 저임금 노동자와 화이트칼라 계층의 유입이 늘면서 포린후드가 넓어지고 있다우리나라는 자유무역협정(FTA) 확대로 법률, 금융시장 개방화이트칼라 외국인을 유입하여 임대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내다 봤다.

 

 

글로벌 상권도 확대

 

  이태원은 외국인 급증에 한국인까지 몰리면서 인근 한강진역(꼼데가르송길), 경리단길, 건너편 해방촌까지 확장됐다. 중구 광희동 옛 동대문운동장 주변은 러시아타운에서 몽골타운, 중앙아시아타운으로 변신했다. 을지로 44길 골목 입구에 있는 10층짜리 건물 뉴금호타워는 아예 몽골타워로 불린다. 건물 전체가 몽골 전통음식점부터 여행사, 환전소, 휴대전화 판매점 등 몽골인에게 필요한 상점들로 가득 차 있다. 주말이면 지방에서 일하는 몽골,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모여든다.

 

  글로벌 도시일수록 다양한 인종이 다양한 문화를 가꾸면서 경쟁력을 갖기 때문에 166개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여주는 자산이므로 이와 같은 포린후드의 변화 등 도시의 변화 움직임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부동산 경기침체 등 현실경제의 어려움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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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스토리클럽 2013.02.26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외국인이 많네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3.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2.26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분들도 차별없이 행복하게 살게 되는 세상이면 좋겠어요..^^

  4. 해피 매니저 2013.02.26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이 의외로 많네요
    좋은밤 되세요

  5. miN`s 2013.02.26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6. 별이~ 2013.02.26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많은 외국인이 있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7. 주니야 2013.02.27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의 숫자가 엄청나네요.
    점점 더 많아지겠죠~..
    잘 보고 갑니다.

  8. 금융연합 2013.02.2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다민족국가가 되네요

  9. 금정산 2013.02.27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 외국인이 엄청 많습니다. ㅎㅎ
    참 이제 단일민족이란 이야기는 옛말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0. Hare's 2013.02.27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 수가 많이 늘었네요 ! 하긴 요즘 길에서 외국인 보기가 너무 쉽더라구요~

  11. 예또보 2013.02.27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상권도 많이 변화하고 우리나라도 상당히 많이 변했습니다 ㅎ

  12. 진율 2013.02.27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더 많이지겠죠..
    변화하는 한국입니다.

  13. 단버리 2013.02.27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4. 멜옹이 2013.02.2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대표적으로 이태원이 외국인이 많기로 유명하군요

  15. 가을사나이 2013.02.2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이 엄청 많이 늘어나는군요

  16. Hansik's Drink 2013.02.27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많아지고 있군요~ ^^
    잘 알아 갑니다~

  17. 산골자기 2013.02.27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이 많이 늘어나니 상권도 변하네요~~
    잘사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S매니저 2013.02.27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많은 숫자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9. 어듀이트 2013.02.2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외국인 분들이 거주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20. by아자 2013.02.2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4만명이라니.. 놀라울 뿐이네요..!

  21. 씩씩맘 2013.02.27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이 정말 많네요. ^^

 

- 한국 금융시장, 미국의 유동성 변화에 민감한 반응

 

  미국 중앙은행의 유동성 풀기가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 있다는 걱정에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지난 20일 공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는 지난 1월 회의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QE·채권을 매입해 시중에 돈을 푸는 것) 프로그램을 계속해야 하는지를 두고 내부 이견이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 출구전략을 시행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데...

 

  이날 공개된 의사록에는 다수의 Fed 위원들이 양적완화 프로그램의 효력, 비용, 위험을 평가해 자산 매입을 줄이든지 마무리할지를 결정하자고 했다는 것이다. 금융시장에서는 이것이 다수 의견이라는 데 주목한다. 미 연준 내에서 돈 푸는 속도를 늦추거나 끝내는 출구전략을 시행하자는 목소리가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연준은 지난해 9월 매달 850억 달러의 국채를 매입하는 3차 양적완화를 기한을 정하지 않고 시작했다. 또 그해 12월에는 실업률이 6.5%로 하락할 때까지 초저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 들어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양적완화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전문가들 올해 채권 매입 프로그램 종료 전망

 

  전문가들은 올해 채권 매입 프로그램이 끝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채권왕 빌 그로스 핌코 공동 설립자는 의사록 공개 후 핌코 트위터에 다수의 FOMC 위원이 추가 자산 매입을 우려하고 있다며 경제가 좋아진다면 매월 850억 달러(919955억원) 규모의 자산 매입이 올해 말께 위험해질 수 있다고 한다.

 

  미국 다우존스지수가 0.77%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0.68% 급등했다. 골드먼삭스는 미 연준의 돈 풀기가 끝날 경우 현재 2%대인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지금보다 1~1.25%포인트 급등(채권가격 급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출구전략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한국 금융시장도 술렁이기는 마찬가지다. 21코스피 지수는 0.47% 떨어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 가까이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유동성을 줄이면 미국보다는 신흥국 금융시장의 불안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당장 미국 중앙은행이 출구전략을 시행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미 연준은 실업률 등 경제지표를 확인하면서 통화정책을 결정하겠지만 미 연준의 양적완화는 본래 기한 없이(open-ended) 시작한 것으로 언제든지 끝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에 주목하면서 투자대상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중앙일보 222일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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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롱이+ 2013.02.2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아.. 경기좀 풀렸음 좋겠어요..ㅜㅜ

  3. 솜다리™ 2013.02.24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하루가 바빠서리.. 이렇게 증비가 급락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내요...^^

  4. 캐치파이어 2013.02.2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5. 상생으로 2013.02.24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조금 더 튼튼한 경제가 되어야할텐데요 ~~

  6. 눈깔 사탕 2013.02.24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증시에 영향을 받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우리 경기가 좀 더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ㅠ

  7.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2.24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님~ ^^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동안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

  8. miN`s 2013.02.25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굿밤되세요^^

  9. 토기장이 2013.02.25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10. 금융연합 2013.02.25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 시시때때로 변하네요

  11. Hare's 2013.02.2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제 관련 내용 잘 읽고 갑니다 !

  12. 단버리 2013.02.2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 관련 내용 잘 보고 가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3. 진율 2013.02.2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미국의 영향이 크기는 합니다.~!

  14. 씩씩맘 2013.02.2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는데 덕분에 알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삐군 2013.02.25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해야겠어요...
    이런거 잘 몰라서...
    기억해두겟습니다.

  16. 어듀이트 2013.02.25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7. 가을사나이 2013.02.2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정책에 따라 세계가 흔들리는군요

  18. 그레이트 한 2013.02.25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겐 어려운 경제네요^^;;
    그래도 미국이...문제라는 것은 알겠어요!!

  19. 꽃보다미선 2013.02.25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적으로 봤을땐 오히려 좋은소식같네요 ^^

  20. ˇ 2013.02.26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는 좋고 누군가는 또 손해보겠죠...ㅎㅎ ^^

  21. 녹차베지밀 2013.02.27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적완화 종료를 단기적으로 증시 급락이라는 말이 있어 걱정이 되는 것 같지만
    또 그만큼 경기가 상승할 것이라고 보니 통화량을 조절하겠지요? 아마도..
    머리가 훨씬 좋은 사람들이니 그냥 무작정 하진 않았을테고.
    이런 출구전략이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궁금해집니다.
    경제의 건강이 제고됐으면 해요~!

 

- 정액제 휴대전화요금, 주어진 기본량도 못쓴다. 

 

  정액제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매월 휴대전화 요금을 낼 때마다 주어진 기본량은 사용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휴대전화를 구입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액제를 신청하지만 막상 사용량을 살펴보면 통화·데이터 기본 제공량도 못 채울 때가 많을 것이다. 남은 통화량이나 문자가 이월되거나 적립되지도 않아 휴대전화 사용자들이 필요 이상의 요금을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국소비자원, 휴대전화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본량 사용정도를 조사

 

  한국소비자원은 3G·LTE 이동전화 사용자 1,51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에 주어진 문자 등 기본량 사용 정도를 조사한 결과, 음성통화는 기본 제공량의 70%, 데이터는 50%, 문자는 30%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G 54요금제(월 요금 5만4천원) 이용자의 경우, 월평균 음성통화 사용량은 기본 제공량의 74.3%인 223분에 그쳤고, 문자 서비스도 88건(36.1%)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LTE 62요금제(월 요금 6만2천원) 이용자음성통화는 68%, 문자 28.6%를 쓰는 데 그쳤고, 데이터 역시 제공량의 56.7%인 3.2기가바이트(GB)만 사용했다고 한다.

 

 

소비자들, 기본 제공량 잔여분 이월, 기본요금 인하 등 개선 요구

 

  소비자들은 요금제와 관련한 개선 사항으로 기본 제공량 잔여분 이월(24.8%)이나 기본요금 인하(17.9%), 맞춤형요금제 다양화(15.7%) 등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일수록 자신의 이용 패턴보다는 판매자의 권유나 선호하는 고가 단말기를 쓰기 위해 해당 요금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이용자들이 필요 이상의 요금을 내고 있어 요금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며 기본 제공량 잔여분 이월, 맞춤형 요금제 확대 등 요금 체계 개선을 권고하겠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소비자원이 지적한 요금제들은 묶음형 할인 상품이라 통화와 데이터를 별도로 판매하는 상품들보다 단가가 저렴한 편이라고 해명했지만, 결국은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요금을 부담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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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이퍼인사이트 2013.02.21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ㅎ

    처음 들렀네요 ㅎ 잘 읽고 갑니다 ^_^/

  3. ˇ 2013.02.21 0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뉴스 봤는 데..정말 고객이 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4. *저녁노을* 2013.02.21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안할수도 없고..
    그렇네요. 쩝..ㅎㅎ

  5. kangdante 2013.02.21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달로 이월해 주면 좋으련만.. ^^

  6. 천추 2013.02.21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전 몇 일 감기 몸살로 고을 했습니다.
    정말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7. 예또보 2013.02.21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휴대전화요금 대단합니다
    거품을 걷어야합니다

  8. 톡톡 정보 2013.02.2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9. 참교육 2013.02.2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 요금제 정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요금이 비싸다는 것 말고도 지원금이니 공짜폰이니 하면서 고객들을 바가지 씌우고....
    거품을 걷어내야합니다.

  10. 단버리 2013.02.2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요금 좀 바꼈으면 하네요.ㅠ

  11. Healing_life 2013.02.21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2. by아자 2013.02.2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 요금제.. 이거 문제많죠^^

  13. 멜옹이 2013.02.21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약정으로 현저하게 싼것처럼 유횩하는거죠 ㅋ

  14. +요롱이+ 2013.02.2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요금제 참 문제있는 부분입니다..
    공감가는 좋은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닷..!!

  15. 캐치파이어 2013.02.2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액제 저도 쓰고있지만 남는게 많아요..
    유익한 글 잘보고가요~ 행복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

  16. 주니야 2013.02.21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다 못쓰고 버려지는 기본량..
    전화료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17. 어듀이트 2013.02.2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너무 공감하고 가네요.ㅎ

  18. 산골자기 2013.02.21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9. 핑구야 날자 2013.02.22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이월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사용하기 위해 지불한 건데 말이죠

  20. 녹차베지밀 2013.02.22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부분에 대한 정상화가 필요한데.
    항상 남는 잔여량을 볼 때마다 돈 아깝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21. 와이군 2013.02.28 0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는 데이터나 문자 참 아깝다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서울과 수도권을 이동하는 교통수단 1위는 지하철과 철도 

 

  서울 시민 1명은 교통수단을 이용해 하루 평균 2.61회, 8.9km를 이동하고 1통행 당 평균 1.2회 환승했다. 서울시가 수도권 주민 19만8천가구(총 가구의 2.4%)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도권 주민 통행실태 조사 결과다.

 

 

서울 시내 대중교통분담율은 '06년 대비 2% 증가, 승용차 분담율은 2.2% 감소

 

  서울 시내 교통수단별 분담율은 ’10년을 기준으로 지하철․철도 36.2%, 버스 28.1%, 승용차 24.1%, 택시 7.2%로 대중교통이 차지하는 비율이 64.3%다. 하루 중에 대중교통 분담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출근시간대(07시~09시)로 버스(28.9%)와 지하철․철도(44.0%)가 차지하는 비율이 72.9%로 일평균보다 8.6%나 웃돌았다.

 

  수도권과 서울을 유․출입하는 대중교통 분담률은 '10년 57.1%로 '06년 대비 4.5% 증가했으며, 승용차 분담률은 '10년 34.9%로 2.6% 감소해 서울 시내 통행보다 서울에서 경기도․인천 등을 오가는 통행율의 변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의 시내 통행은 1.3% 증가했고 서울 유출입 통행은 0.5% 감소했다.

 

 

승용차 통행량 감소에 비해 나홀로 차량 증가, 시민들 평균 출근거리 11.10㎞

 

  '06년 대비 서울에 등록된 자가용 승용차 대수는 7.7% 증가('06년 2,260천대→'10년 2,434천대)한 반면 자가용 승용차 1대 당 일평균 통행량은 2.47통행으로 14.8% 감소했으며 서울을 유․출입하는 나홀로 차량은 '10년 85.9%로 '06년 보다 6.9% 증가했고, 서울 도심 지역(4대문 안)을 오가는 나홀로 차량은 '10년 82.8%로 '06년 보다 4.4% 증가했다.

 

  시민들의 평균 출근거리는 11.10km로 출근할 때에 가장 멀리 이동했으며 통행시간 면에서는 업무로 이동하는 시간이 43.7분으로 가장 길었고 지하철․철도를 이용해 이동하는 거리와 통행시간이 13.22km와 50.7분으로 가장 길었다. 하루 평균 서울 시내로 들어오는 승용차 통행량은 성남권(성남․용인․안성)이 228천 통행, 수원권(과천․안양․의왕․군포․수원․화성․오산․평택) 202천 통행, 고양권(고양․파주) 186천 통행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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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이군 2013.02.20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교통이용해야 약속시간 맞추기 좋더라구요 ^^
    잘 봤습니다~~

  3. 그레이트 한 2013.02.20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이동하는 것을 예전처럼 차가 없이
    걸어다녔다면 정말 살이라는 놈은 찌지 않겠죠?^^;

  4. 금정산 2013.02.20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철이 엄철 편리하죠 ㅎㅎ
    시간도 빠르고예...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홧팅하세요

  5. kangdante 2013.02.20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분석이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6. 진율 2013.02.2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모니모니해도
    지하철이 최고입니다.^^~!

  7. 단버리 2013.02.20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예또보 2013.02.20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교통 지하철이 최고 유리한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9. 삐군 2013.02.2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동 만이들 하는 것 같아요.
    집값만 좀 싸진다면.. 가까이 살터인데.. 직장에..

  10. 꽃보다미선 2013.02.2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 최고의 교통수단인듯 하네요 ^^
    자동차는 좀 줄어들었으면 ㅜ_ㅜ

  11. +요롱이+ 2013.02.20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이 참 좋지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2. 톡톡 정보 2013.02.2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3. 건강정보 2013.02.20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저는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편하더라구요..

  14. *저녁노을* 2013.02.2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첨엔 못타서...ㅋㅋㅋ
    편리함 알고나니...이용하게 되는 시골뚜기 노을입니더.

    잘 보고가요

  15. 가을사나이 2013.02.20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이 편하고 좋죠.

  16. 복돌이 2013.02.2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살면 정말 지하철은 필수 인듯 해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맛있는 남자 2013.02.20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명태랑 짜오기님~ 닥포입니다. 유익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18. 산골자기 2013.02.20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민들 참 바쁘게 사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해피 매니저 2013.02.2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교통이 편리하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 마니팜 2013.02.20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들 움직이는군요
    그런데 나홀로 차량이 많아진다고 하니..좀 걱정되요 환경오염도 그렇고....

  21. ˇ 2013.02.21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길고 피곤한 출퇴근길입니다. 에효,,,,집에서 일하는 게 제일 좋죠. ㅎㅎㅎ :)

 

- 귀향을 꿈꾸는 사람들, 먼저 전세로 전원주택 거주 경험을 맛보는 것은 어떨까?  

 

  수도권 주변의 전원주택은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전원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한다. 서울 강북지역 109㎡형 아파트의 전세는 약 3억 원이나 수도권 주변 1층 109㎡형의 전원주택 전세는 약 1억 원 정도다. 은퇴 후 귀향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미리 전원생활을 체험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중앙선과 경춘선의 복선전철 운행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도심으로의 출퇴근에 불편함도 거의 없다고 한다.

 

 

전원생활은 힐링(healing) 생활

 

  그동안 전원주택은 별장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힐링(healing) 바람이 불면서 쾌적한 주거 여건을 누릴 수 있는 전원생활에 대한 관심이 커져 경기도 양평군, 가평군, 광주시, 용인시 등지를 중심으로 전세 물건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데 이는 최근 2~3년간 아파트 전셋값은 급등한 반면 전원주택 전셋값은 큰 변화가 없어 전원주택 전셋값 부담이 작은 데에도 원인이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전원주택의 전세수요는 전원주택이 그간 경기침체로 거래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도시로 떠나고 노인 부부만 살던 집이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빈 집이 되어 전세 물건으로 많이 나온 것과 맞아 떨어져 활발하게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전원주택 전세수요가 몰리는 지역은 투자대상 지역일까?

 

  전원주택 전세 수요가 몰리는 지역은 경기도 양평군, 광주시, 용인시, 남양주시와 강원도 춘천시 등으로 서울로 이동하는 교통 여건이 좋은 곳이다. 양평에선 중앙선 양평역과 용문역 인근, 강원도 춘천에선 강촌역과 남춘천역 인근이 인기 지역이라고 한다.

 

  광주에선 퇴촌이나 곤지암 일대가 중부고속도로와 45번 국도 등 교통망이 잘 갖춰진 데다 성남 분당신도시와 서울 강남권이 가까운 편이어서 수요가 많고, 용인에선 수지구 고기동, 처인구 양지면 일대가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인기라고 한다.

 

 

전원주택 전세계약시 주의할 점

 

  전원주택에 이사한 후 주소를 옮기고 확정일자를 받아둬야만 이후 설정된 근저당에 우선하여 보증금을 지킬 수 있으며 전원주택 수요가 한정돼 새로운 세입자 구하기 쉽지 않으므로 보증금 반환일을 별도로 명시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구조 문제가 아니면 세입자가 수리하는 것이 관행이므로 이사를 하기 전에 꼼꼼히 살핀 후 집주인에게 수리를 요구하는 것이 좋으며 전원주택은 개별주택이어서 수도, 전기료 등을 단독으로 부담해야 하는 등으로 관리비가 비싼 경우가 많으므로 관리비 수준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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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또보 2013.02.19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전세 바람 이부분도 주의해야할 부분이죠
    잘보고 갑니다.

  3. by아자 2013.02.19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한 번은 전원주택에서 살아보고싶네요 ㅎㅎ

  4.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2.1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층간소음에서 해방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군요. 좋은데요~

  5. 멜옹이 2013.02.19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이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6. 어듀이트 2013.02.1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함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7. 톡톡 정보 2013.02.19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 전세에 대한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가을사나이 2013.02.1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세바람이 주변 전원주택까지 부는군요

  9. 진율 2013.02.1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으로 가고 싶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10. 산골자기 2013.02.19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생활 꿈인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영심이~* 2013.02.19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이 요즘은 전세도 나와있나 봐요..^^
    잘 보고 갑니다~~~

  12. 핑구야 날자 2013.02.19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는 전원주택을 꿈꿨는데...지금도 버린것은 아니지만...생각보다 신경쓸께 많더라구요

  13. 신선함! 2013.02.19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갈께요 ㅎㅎ
    기분좋은 오늘이 되셔요!!

  14. +요롱이+ 2013.02.1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5. *저녁노을* 2013.02.19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에서 사는 게 꿈인 사람들이 많지요.ㅎㅎ

  16. 해피 매니저 2013.02.19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가까운 전원주택 전세시 알아 둬야 할 사항들이군요
    잘 알아 갑니다.^^

  17. 건강정보 2013.02.19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 참 매력이 넘치는데 신경써야 되는것들이 또 의외로 많더라구요^^

  18. 티나짱 2013.02.19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으나 경제력이 문제네요

  19. 쿠니미츠 2013.02.1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전원주택은 진짜 꿈이에요!

  20. 영도나그네 2013.02.1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들입니다..
    좋은 자료와 정보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21. 와이군 2013.02.20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통편이 좋아져서 외곽으로 나가도 되겠더라구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