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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해당되는 글 33

  1. 2014.12.31 2014년 마지막 날에... (62)
  2. 2014.06.24 북촌 골목길에서... (32)
  3. 2014.05.07 드디어 표고버섯이 나다~^^
  4. 2014.04.25 4월 25일 아침에~ (1)
  5. 2014.03.18 아~~봄이다! (54)
  6. 2014.03.13 팔랑팔랑 봄바람 (53)
  7. 2014.03.12 봄을 알리는 홍매화 (64)
  8. 2014.02.25 기도 (60)
  9. 2014.02.24 추카추카 (70)
  10. 2014.01.13 경주시 양남 바다의 일출 (66)
 

2014년 마지막 날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31 09: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건널목

변함없이 그대로 그 자리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 긴 철로

사람의 부재가 낯설지 않

스치고 지나치는 열차

무심함이 쌓여서 윙윙 바람결에 맴을 돌고

지켜 낸 세월만큼의 무게가 느껴졌

 

2014년 가는 시간

편안한 마음으로 안녕

밝아오는 2015년에 다시금 희망을 꿈꾼다

 

* 201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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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나미.. 2014.12.31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다른 글 실력이 진짜 대박
    대박인 글 잘 구경하고 간답니다.
    2014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 하세요~

  3. 2014.12.3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힐링앤건강 2014.12.31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 다시 희망을 꿈꿉니다.^^

  5. 세상속에서 2014.12.3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뜻깊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6. 땅이. 2014.12.3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가끔 구경하러 오겨루 생각중~
    재밌고 인상적인 글 잘 보구 가요.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7. 생활팁 2014.12.31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마음에 듦니다.
    건강한 2015년 되세요.

  8. 낮에도별 2014.12.31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님도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헬로끙이 2014.12.31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미리 해피뉴이어 ^^

  10. 톡톡 정보 2014.12.31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 정말..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 편안하게 잘 보내시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는 새해되시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31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 유라준 2014.12.31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wooris jm 2014.12.31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동안 좋은 포스팅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기대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영도나그네 2014.12.3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년한해도 정날 열심히 블로그 활동 하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내용의 포스팅 기대해 본디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라면서.....

  15. 씩씩맘 2014.12.3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landbank 2015.01.01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7. 미소바이러스 2015.01.0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첫날 2015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8. 도생 2015.01.01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미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로 만사형통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_^

  19. 여행쟁이 김군 2015.01.01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ㅋ

  20. 다딤이 2015.01.02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찻길은 늘 추억이 떠오릅니다^^ 정겹기도 하구요^^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21. 별내림 2015.01.0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올해되세요~

북촌 골목길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6.24 08: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눈 온 아침

 

                    신경림

 

잘 잤느냐고

오늘따라 눈발이 차다고

이 겨울을 어찌 나려느냐고

내년에도 또

꽃을 피울거냐고

 

늙은 나무는 늙은 나무들끼리

버려진 사람들은 버려진 사람들끼리

기침을 하면서 눈을 털면서

 

북촌 정독 도서관 담벼락에서 만났던 시.

 

회색 무거움 속에서

반짝이는 빛을 만난것처럼 반가웠다.

그냥 흘러가듯 걸어가던 길을 멈추고 서서

잠시 마음을 비우니 편안함마져 들었다.

작가 김학량이 <그대에게 가는 길>이란 작업으로

정독 도서관 담장을 따라서 일곱군데 싯구를 새겼다고 한다.

누군가의 노력이 정체되어 있던 마음들에 기쁨이 되고

때로는 희망이 되어서 멀리멀리 퍼져 나가게 되는 것이리라.

계속 시를 따라 가는 길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돌아서니,

유관순을 비롯한 여러 벽화가 죽 골목길 담장으로 이어져 있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좀 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다시 돌아봐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른아침의 북촌을 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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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6.24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멋진 사진입니다^^

  2. 리뷰앤스타 2014.06.2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저렇게 벽에 페인팅하는 것이 유행이네요~~

  3. 카라 2014.06.2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저녁노을* 2014.06.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5. 도느로 2014.06.24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에서의 삶을 꿈꾸는 촌놈입니다.
    자꾸 동경의 마음이 커집니다. ^^

  6. 어듀이트 2014.06.2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티통 2014.06.2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마니7373 2014.06.2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거리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 잘 간직되기를 바랍니다^^

  9. pyulu 2014.06.2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0. 생활팁 2014.06.2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뭔가 의미심장한
    느낌이 드는 시네요.

  11. orangeline 2014.06.2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적인 느낌이 확 와닿네요. 시에는 무식해서 잘 모르나 의미심장한 느낌이듭니다.

  12. 블랙푸드 2014.06.2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씩 가보는 곳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 하기길 바랍니다~

  13. 신기한별 2014.06.2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4. Zoom-in 2014.06.2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예술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골목길이네요.^^

  15. 핑구야 날자 2014.06.25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색벽이 정감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16. 뉴론7 2014.06.25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가 사라지고 공감버튼으로 변경되었네염 ...

드디어 표고버섯이 나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5.07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작년 5월 9일

마당 한구석에 작은 표고버섯 농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남편은 매일 물을 주며 지극정성을 다했다.

빠르면 작년 가을에 버섯이 달릴거라고 기대를 했었지만,

금년 봄에도 버섯이 달리지 않아 여러가지로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표고버섯 하나가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은 기쁨에 환호성을 질렀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표고 버섯은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 잘 자랄것이다.

그리고 옆에 친구들도 서둘러 깨울거라고

새로운 기대를 하게 되었다~ㅎ

예쁜 버섯이 새로운 희망처럼 우리집의 봄을 행복하게 했다.

 

* 긴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같은 수요일입니다.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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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4.25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운동을 마치고 창문을 활짝 열었다.

미세 먼지 때문에

쏟어져 들어오는 아침 공기가 반갑지만은 않았다.

봄이면 겪어야 하는 누런 먼지들의 공포......

 

TV에서 어김없이 들려오는 진도 해상의 세월호 실종자 수색 소식은

그 무엇보다도 무겁고 아프게 아침을 열게했다.

우리 모두가 기적을 바라며 노란 리본을 달았다.

작은 희망은 피어날 수 있을까?

기적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안타까운 마음을 모아서 잠시 기도했다.

 

아침 해가 떠 올랐다.

안개와 미세 먼지를 뚫고 세상에 빛을 비추기 시작했다.

변함없이 펼쳐진 이 아침을

하루속히 아픈 모든이들이 밝은 빛으로 함께 만나기를......

 

* 어느새 4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던 '잔인한 4월'이라는 명칭이

2014년 4월을 두고 한말이 아닐까요?

괜히 많은 생각속에서 머물기만 하네요......

 

* 안타깝게도 블로그 구글쪽에 계속 문제가 생겨서 해결될 때까지 방문은 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답방을 못 가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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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나이 2014.04.2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적이 지금이라도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18 08: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이 오시는 길...

길게만 느껴졌던 꽃샘 추위의 끝 심술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감기몸살.

코가 막히고 귀가 막힌다더니 그렇게 며칠을 먹먹함 속에서 두문불출하며 허우적 거렸다.

 

따뜻하게 햇살이 계속 창문을 노크 하는것 같아 밖으로 나가 봤더니,

우리집 마당에 봄이 가득 피어 오르고 있었다.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감동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파릇파릇 땅에서 싹이 핀것은 이미 며칠이 지난것 같았고,

나무들도 물이 올라 꽃 피울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아~~봄이다!

이제 내 맘에 움츠리고 있던 마지막 겨울 그림자만 걷어내면 될것 같다.

솟아오르는 희망에 감기는 멀리로 차 버릴 수 있을 용기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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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매니저 2014.03.1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온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톡톡 정보 2014.03.1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오른 나무와 풀들이 봄을 알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건강정보 2014.03.18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완전 봄이더라구요 ㅎㅎ

  5. 마니7373 2014.03.18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봄이 왔으니..감기는 물렀거라!
    집안에도 봄이 오셨네요
    다음에 활짝핀 꽃들도 부탁합니다^^

  6. 리치R 2014.03.1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한껏 다가온것 같아요
    자꾸 밖으로 밖으로 나가고싶어요

  7. 반이. 2014.03.18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엔 벌써 개나리가 피었더라고요 ㅎㅎ

  8. 청결원 2014.03.18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온듯 따뜻하네요

  9. 어듀이트 2014.03.18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봄이 온거 같더라구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0. 유쾌한상상 2014.03.18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딱 좋은 것 같아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11. 안나씨 2014.03.18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몸살은 다 나으셨나요~??
    봄이 되니 제마음도 많이 설레네요 ㅎ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12. 여기보세요 2014.03.18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따신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13. MINi99 2014.03.18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보이는 사이사이에도 봄이 올라오나봅니다^^ ㅎㅎㅎㅎㅎ

  14. 미소바이러스 2014.03.18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깊어지네요 ^^

  15. 생활팁 2014.03.18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느낄수 있습니다.
    마음의 봄도 기다려 봅니다.

  16. 엠엑스 2014.03.18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날씨 많이 따뜻해졌더군요.
    이제 벚꽃피는 날도 가까워 졌다하니 진짜 봄인것 같네요~

  17. 도느로 2014.03.18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인생에 한번뿐인 2014년의 봄입니다.
    작년보다 훨씬 행복한 봄이 되길바랍니다.
    짜오기님도요 ^^

  18. Zoom-in 2014.03.18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서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19. 유라준 2014.03.1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흔적같네요.
    메마른 가지에 잎새가, 헐벗은 수플에 새싹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 굳라이프 2014.03.19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왔군요...아! 부럽네요! 미국은 눈이 왔답니다~

  21. 거산가구 2014.03.19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게, 정말 봄이 온 것 같네요^^

팔랑팔랑 봄바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13 08: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잠자던 개구리도 눈을 뜬다는 경칩.

꽃샘 추위의 심술은 세상에 눈을 휘날렸다.

하얗게 내리던 눈......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안타까움으로,

개구장이들은 신이나서 환호성을 질러댔다.

 

봄이 오는 길,

긴 겨울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은가 보다. 

그러나 그 고단함 뒤에 만나는 따뜻함을 알기에 잠시 옷깃을 여미는 우리는,

희망으로 기다린다.

 

팔랑팔랑 

봄바람은 이미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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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4.03.13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
    빨리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3. MINi99 2014.03.13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옷도 많이 가벼워졌답니다^^ 정말 봄인가봐요^^

  4. 여기보세요 2014.03.13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오는 건가요.^^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5. 발사믹 2014.03.1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추워요

  6. 유쾌한상상 2014.03.13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환절기 비스무리해서...감기 걸린 사람 많으니 조심하세요.
    활기찬 오후 되세요. ^^

  7. 신선함! 2014.03.1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스한 봄바람이 기다려지네요 ^^

  8. happy송 2014.03.1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있음 봄이 오겠죠^^
    덕분에 잘읽고 갑니다~

  9. 라이너스™ 2014.03.13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봄이 왔으면^^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생활팁 2014.03.13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경칩이군요.
    그래도 개구쟁이들의 함성에서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11. 안나씨 2014.03.13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스한 봄이 빨리오면 좋겠어요^^;;;
    아직도 날씨가 춥네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12. 꿍알 2014.03.1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오는 건가요?? ㅎ
    전 아직도 좀 추운거 같아요~ ㅠㅠ
    빨리 봄이 왔으면~!! ^^

  13. 청결원 2014.03.13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날씨가 봄인듯 해요~

  14. 톡톡 정보 2014.03.1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그치고 나면 이젠 정말 봄이겠어요^^

  15. S매니저 2014.03.13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봄이 올것만 같아요.ㅎ

  16. 도느로 2014.03.1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죠? 이미 봄은 서서히 오고있죠?
    빨리 그 봄을 만끽하고싶답니다 ^^

  17. 반이. 2014.03.13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가 올 봄이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18. 유라준 2014.03.13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글과 사진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9. 쭈니러스 2014.03.1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봄이 오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20. Zoom-in 2014.03.1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좀 쌀쌀하던데 곧 따뜻한 봄바람이 불겠죠.

  21. 진율 2014.03.15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다소 따스한 날씨네요~!
    봄이 이제 코앞입니다.~!

봄을 알리는 홍매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12 08: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다.

개학한 지 며칠이 지나서 오랜 전통에 따라 학급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일주일 뒤, 선생님은 학생들이 저마다 사진을 사는 게 좋겠다 싶어서 설득을 시도한다.

"미래를 생각해 보세요. 수십 년이 지나서 이 사진을 다시 보면 정말 즐겁지 않겠어요? 그때 여러분은 아마 이렇게 말할 거예요. 어머, 얘가 프랑수아즈잖아. 얘가 이제는 의사가 되었다지? 그리고 여기 얘는 실뱅이야. 엔지니어가 되었지."

그때 교실 뒤쪽에 앉은 아이가 작은 목소리로 동을 단다.

"그리고 이런 말도 하겠죠. 여기 이분이 우리 선생님이야. 가엽게도...... 세상을 떠나셨지."

 

                                      다리우스 워지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인생은 미묘한 순간들의 총합>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웃음> 중에서

 

긴 겨울를 벗어버리기 위해 꽃샘 추위가 우리를 잠시 움츠리게 했지만,

봄은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었다.

그리고 곧 펼쳐질 따사로운 봄의 세상 속에서

우리들은 추웠던 기억들은 떠나 보내게 될 것이다.

 

세월이라는 자연스러운 흐름,

계절이 교차되는 시점에서 새로운 희망이 가득 피어 오르기를 기도한다~~^^*

 

          

                                                   * 통도사의 홍매화가 봄을 알려 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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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쾌한상상 2014.03.12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화꽃이 참 곱군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3. 도느로 2014.03.12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내리는 비가 그치면 이제 봄이 시작되겠죠?
    올해만큼 봄을 기다려본적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

  4. 해외축구 2014.03.12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봄이 오려나 보네요~
    통도사 사진이 멋져요~^^

  5. 해외축구 2014.03.12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봄이 오려나 보네요~
    통도사 사진이 멋져요~^^

  6. 꿍알 2014.03.12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봄이 가까이 왔네요~ 곧 꽃구경 철이 오겠는걸요^^

  7. 청결원 2014.03.1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매화 넘 이쁘네요

  8. 영도나그네 2014.03.12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도사의 홍매화는 봄의 전령사 처럼 매년 전국의 진사님들을 이곳으로 초대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통도사의 홍매화는 정말 봄을 맞이하는 귀한 손님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9. 굳라이프 2014.03.12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소식 알리는 홍매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엠엑스 2014.03.12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화가 정말 멋지게 핀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11. 발사믹 2014.03.12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재미있네요. 언젠가는 다 떠나지요.^^

  12. 유라준 2014.03.12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일부러 그 글에다가 홍매화 사진을 매칭하셨군요.
    세월이란 자연스러운 흐름이죠.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쭈니러스 2014.03.12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한 마디가 좀 서글프네요...;;

  14. Zoom-in 2014.03.1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의 전령사가 계절이 바뀜을 알려주네요.

  15. 마니팜 2014.03.1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도사에 봄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구경가고 싶습니다

  16. 마니팜 2014.03.1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도사에 봄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구경가고 싶습니다

  17. 카르페디엠^^* 2014.03.13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이제 따뜻한 봄날씨네요...
    봄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듯^^

  18. 별이~ 2014.03.13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매화 너무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꿈으로 내일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19. 린넷 2014.03.13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하루종일 봄비가 내리더나 오늘은 조금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을 제일!
    활기찬 목요일되세요.

  20. 초록배 2014.03.13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 속에서도 매화는 피는군요. 저는 산수유꽃을 첫 봄꽃으로 봤네요.~

  21. 유머조아 2014.03.1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도사의 봄이로군요.
    구경가야겠어요..

기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2.25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먼 바다를 향해

두손모으고 엎드려 절하는 그들의 염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나도 기도했다.

 

해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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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사믹 2014.02.25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을 읽고 갈께요.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3. 반이. 2014.02.2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모습들이네요 ㅎㅎ

  4. 자판쟁이 2014.02.25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가 소원빌기 좋은곳인가요? 모두 굉장히 간절해 보이네요.

  5. 별내림 2014.02.2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의기도가이루어졌으면좋겠네요..

  6. Hansik's Drink 2014.02.25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
    모두들 소망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7. S매니저 2014.02.2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사람들의 기도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군요~

  8. 어듀이트 2014.02.2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분들의 소망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9. 가을사나이 2014.02.25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0. 이른점심 2014.02.2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모두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드릴께요~! ^^
    잘 보고 갑니다.
    행복 넘치는 하루 되세요~! ^^*

  11. 꿍알 2014.02.25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언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래요^^

  12. 유쾌한상상 2014.02.25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특별한 날이었나요?

  13. 지스탁 2014.02.25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가슴이 뚫리는 바다의 모습~!^^

  14. 마니7373 2014.02.25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자의 염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5. 엠엑스 2014.02.2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기도하는 곳이 따로있나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6. 유라준 2014.02.2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Zoom-in 2014.02.25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되세요^^

  18. 여행쟁이 김군 2014.02.26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추천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19. 도느로 2014.02.26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제 소원 한번더 빌고갑니다.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

  20. 라운그니 2014.02.26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망대해 앞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올린 기도는 참기도 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광경이에요~ ^^

  21. 단버리 2014.02.26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분들의 소망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추카추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2.24 09: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나, 둘, 셋.

하늘로 문이 열리고,

희망을 담은 풍선들이 일제히 하늘로 오르기 시작했다.

아름답게,

높이높이...

새로 시작하는 부부의 사랑도 끝없는 사랑으로 영원하기를~~~♥

(주말, 지인의 결혼식 마지막 풍경입니다.)

 

*어느새 2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보람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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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쾌한상상 2014.02.2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따님 결혼식??? ^^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ㅎㅎㅎ

  3. 생활팁 2014.02.24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인줄 알고 벌써? 이랬는데.ㅎㅎ
    지인이시군요. 풍선처럼 저의 마음도 가벼웠으면해요.

  4. +요롱이+ 2014.02.2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인사드리고 갑니닷!

  5. 카르페디엠^^* 2014.02.2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지네요.
    지인의 축복을 바랍니다^^

  6. 비키니짐(VKNY GYM) 2014.02.2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날이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7. 화들짝 2014.02.24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리며 2월 마지막 주 알차게 마무리하세요~ ^^

  8. 꿍알 2014.02.24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런식으로 결혼식을 마무리하는군요~ 의미도 있고 정말 예쁘네요^^

  9. 도느로 2014.02.24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발이 행복했듯이 세월이 지나도 그 행복이 변치않길 바랍니다.
    월요일 오후...행복하세요 ^^

  10. 별내림 2014.02.24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새로운시작이 아름답고 축하할일이죠..잘보고갑니다

  11. 굳라이프 2014.02.24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12. 유라준 2014.02.24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출발하는 신혼부부... 저까지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Zoom-in 2014.02.24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출발 그리고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이길 바랍니다.

  14. 착한연애 2014.02.2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출발인데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15. ㅠㅠ 2014.02.25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블로그 포스팅 보게 됐네요. 정말 축하드릴 일이지만, 풍선 날리기는 안햇으면..
    터진풍선은 바다로 떨어져 쓰레기가 되거나 거북이나 바다생물들이 먹이로 착각하고 먹다 죽는다고 합니다.

  16. 별이~ 2014.02.2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출발 하는 부부들 행복하게 사실거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7. 마니팜 2014.02.25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선도 날리는군요 젊은 부부의 새출발을 모두가 축하해 줘야 겠네요

  18. 초록배 2014.02.25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축하합니다.~

  19. 쿨럭~ 2014.02.25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인가요? 실외인가요? 이색적인 식장이군요~

  20. 마니7373 2014.02.25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날아가는 풍선과 함께 나쁜 것들 다 사라지고
    멋진 새출발 기대합니다~

  21. 유머조아 2014.02.26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경사스런 날이로군요.
    축하드립니다..

경주시 양남 바다의 일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1.13 10:2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해 바다에 아침해가 찬란히 떠 올랐다.

운무 때문에 바다에서 직접 솟아 오르는 순간을 볼 수는 없었지만,

겨울 바다의 찬 기운을 열어젖히고 변함없이 아침을 활짝 열었다.

경주시 양남의 누워있는 주상절리에서 맞이한 일출.

누워있는 주상절리는 지하의 뜨거운 마그마가 지상의 약한 틈을 타고 올라오다가 식어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육각형의 돌기둥 모양들이 바닷가에서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여기저기서 소원을 빌어야 한다고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2014년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많은 계획들을 떠올리며,

순리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서둘러서 기도했다.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끝없이 펼쳐진 망망대해,

언제나 내 맘속으로 다 끌어담을 수 없음이 아쉬움으로 남는 바다...

바닷가에 집을 짓고 살게되면 될까?

이런 생각에 잠겨있을때 막 떠오른 햇살속으로 작은배 한척이 지나갔다.

희망을 싣고 바다로 나가는 그 배가 만선의 기쁨을 얻고 돌아오기를 빌었다.

바다에서 맞이한 아침이 상쾌한 바람과 함께 나를 행복하게 했다.

 

* 1월 셋째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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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롱이+ 2014.01.1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사진만 봐도 너무너무 좋은걸요^^

  3. S매니저 2014.01.1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너무너무 좋네요 정말^^

  4. 청결원 2014.01.1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 모습 넘 멋지네요

  5. 엠엑스 2014.01.1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출사진 잘 보고 갑니다~

  6. 힐링앤건강 2014.01.13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일출 안 본지가 언제인지 ㅎㅎ

  7. happy송 2014.01.13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감상하고 갑니다~
    따뜻한 저녁되세요^^

  8. 자전거타는 남자 2014.01.13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이 느껴집니다

  9. 힐링쉴드 2014.01.13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셋쩨주네요... 곳 있으면 2월이군요.
    일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Zoom-in 2014.01.13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일월이라 그런가요. 일출의 모습이 경건하게 느겨집니다.^^

  11. 묘묘! 2014.01.1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올해도 힘차게 시작해야죠 ^^

  12. 이른점심 2014.01.1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습니다~!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 잘 이루어지길 기원드립니다. ^^
    추천 꾹!!!(응원의 의미!! ^^*)

  13. 딸기향기 2014.01.14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아릅답네요! 전 일출이랑 연이 없는지 매번 구름 잔뜩 ㅠㅠ 사진으로나마 두 눈이 즐겁네요

  14. 여행쟁이 김군 2014.01.14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용~^^
    좋은 꿈 꾸세요~

  15. 리치R 2014.01.14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에서 일어나는 일출도 생각보다 멋지죠~~
    저희집도 서해 바닷가

  16. 진율 2014.01.1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Hansik's Drink 2014.01.14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잘 보고 간답니다~

  18. 드래곤포토 2014.01.1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19. 미소바이러스 2014.01.14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일출 장면입니다
    잘보고갑니다

  20. 예또보 2014.01.1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장면 멋지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1. landbank 2014.01.14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일출 장면입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