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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해당되는 글 15

  1. 2016.12.01 믹나공작소 (10)
  2. 2015.10.01 10월의 첫날 (2)
  3. 2015.09.10 표고버섯 (11)
  4. 2015.04.20 우리집 표고버섯 (34)
  5. 2015.01.15 리버서벌 인과관계 (45)
  6. 2014.04.21 #4. 봄 (2)
  7. 2013.12.02 12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58)
  8. 2013.11.06 11월의 모기 (66)
  9. 2013.10.08 새로운 모습의 화환 (119)
  10. 2013.09.05 여명 (36)
 

믹나공작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2.01 10: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믹나공작소'

딸아이가 만든 미싱작품 라벨 이름이다.

육아휴가 중인 딸아이는 요즘 미싱으로 옷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손주가 자는 시간 쉬라는 나의 만류에도 미싱을 하는것이 재미있고 쉬는 시간이라고 즐거워하고 있다.

미싱 완성품 라벨까지 만들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그동안 손주옷을 여러벌 만들어 자랑을 하더니,

얼마전 기모가 들은 내셔츠를 만들어 택배로 붙여왔다.

디자인도 색상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따뜻한 셔츠여서 좋은것 같다.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사진을 찍으면서도,

딸아이가 대견스럽게 느껴졌다.

오늘은 손주 패딩을 만들었다고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직접만든 바지와 스카프까지 하고 외출을 했다며 자랑을 했다.

예쁘게 잘 만들어진것 같았다.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음이 보였다.


딸아이의 사랑이 더해져 올겨울 추위로부터 나를 지켜줄 포근한 셔츠...

살아가면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에 겨운 하루가 될것 같은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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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10.01 10: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0월의 첫 날,

가을비가 내린다.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는 밀려날 때 인것 같다.

 

하루 사이에 크게 벌어진 기온,

어제 입은 반소매 셔츠를 오늘은 긴소매 셔츠로 바꿔 입었다.

그렇게 우리는 여름을 추억 속으로 보내고 가을을 받아 들이고 있다.

 

아직은 여린 모습으로 흔들 거리던 코스모스가 내일은 활짝 피어날 것 같다^^

 

* 비 내리는 10월 첫날,

마음만은 활짝 밝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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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10 10: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이 시작 되면서 남편은 참나무를 두들겼다.

표고버섯 재배의 기본임을 학습했음이었다.

그리고 이틀전부터 움직임이 있더니, 어제 아침은 조금씩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고,

오늘 아침은 활짝 피어올랐다.

하루동안 빠르게 자라는 표고버섯이 새삼 신기했다.

우리의 가을을 더더욱 풍성히 행복하게 하는 표고버섯.

 

내일 아침엔 더 많은 표고버섯을 수확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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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표고버섯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4.20 08: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은 우리집 마당에 표고버섯을 선물했다.

긴 겨울잠을 깨치고

하나 둘씩 기지개를 켜더니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다.

대견하고 흐뭇해 지는 마음......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또 한번 깊게 느끼게 했다~~♡

 

* 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마음만은 활기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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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서벌 인과관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15 09: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리버서블(Reversible) 인과관계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넉넉해서 나눈다.

나누면 넉넉해진다.

 

젊기에 도전한다.

도전하기에 젊은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니 생각도 바뀐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1cm+(일센티 플러스) 도서 본문중 -

 

* 서촌 산책길에서 만난 책 읽기 캠페인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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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4.21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붉게 또 붉게

환히 피어 날 순간을 위해

긴 시간 견뎌낸 인고의 시간들

 

눈 부신 아름다움

아무도 말 걸어오지 않는다 해도

활짝 펼쳐 모든걸 다 바친 사랑이므로

그저 행복하게 웃는다.

 

봄일 때 봄을 즐기다......

 

 

* 1분 1초가 아쉬운 시간이 자꾸 흘러가는것 같네요.

세월호에서의 기적이 기다려지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모두들 힘내고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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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 월요일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2.02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함께 놀았습니다.

저녁이 되어 메뚜기가 "우리 내일 또 놀자!"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내일이 뭐니?" 하고 물었습니다.

메뚜기가 내일에 대해 아무리 설명해도 하루살이는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메뚜기와 개구리가 함께 놀았습니다.

가을이 깊어져 개구리가 "우리 내년에 또 만나자!"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메뚜기는 "내년이 뭐지?" 하고 물었습니다.

개구리가 내년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주었지만 메뚜기는 통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하루를 살다가 죽는 하루살이가 내일을 이해하지 못하고,

한 해를 살다가 죽는 메뚜기가 내년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내일과 내년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다만 하루살이의 눈으로는 내일이란 없는 것이고,

메뚜기의 눈으로는 내년이란 없는 것입니다.

 

                                                         매일미사 묵상중에서...

 

12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2013년도 이제 한달이 남지 않았네요.

세월의 흐름이 빠르다는 말에 다시한번 깊은 공감을 해 보는 때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들고 바쁜 12월,

고생하며 수고한 우리들의 많은 시간들이 행복하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월의 첫 월요일 아침,

활기차고 즐거운 시작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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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모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06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앵~~귓가에 모기 소리가 스쳤다.

깊은 잠속에서 겨우 손으로 귀쪽를 내리치고 다시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났을까

손목과 팔이 가려워서 다시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이불 밖으로 내놓았던 팔에 모기가 신나게 파티를 한것 같았다.

일어나 모기약을 바르고,

잘 떠지지않는 눈으로 살펴보았지만 넓은 방안에서 모기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직 한시간은 더 잤어야 했는데......

 

11월의 모기,

가을의 끝자락과 겨울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즈음이라 쉽게 생각 했었나보다.

며칠전에 보았던 모기가 극성이라던 뉴스가 남의 얘기가 아님이었다.

'모기때문에 오늘 하루가 조금 더 피곤할까?'

'아님 한시간을 벌었을까?'

'눈을 감고 있어도 절반의 휴식은 된다고 했어'

머리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불속을 고수했던 새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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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의 화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0.08 09: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름다운 결혼식엔

늘 예쁜 꽃들로 축하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 다녀온 결혼식장에서 보았던 화환,

실리적인 모습으로 바뀌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사용하고 버리게되는 꽃대신,

쌀을 이용하여 부자가 되어 잘 살라는 메시지와  

또 그 쌀로 나눔을 실천하라는 뜻이 담겨있는듯 했다~ㅎ

 

*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비로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비 피해없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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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9.05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5시면 시작하는 운동,

오늘 새벽엔 긴팔 옷으로 바꿔 입었다. 

며칠 사이로 새벽의 기운은 모두 바뀌어 버렸다.

너무 무더워서 한달가량 여름방학이라며 운동을 쉬기도 했었는데,

새벽 공기는 갑자기 차가움을 느끼게 했다.

또 환했던 주변도 어둠으로 바뀌어 가로등 불빛을 보며 집을 나선다.

해가 뜨는 시간이 현저하게 늦어졌음이 느껴진다.

세월의 흐름에 계절은 예외없이 바뀌어 가고,

자연의 신비스런 이치에 새삼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렇게 가을은 우리들 곁에 자리를 잘 잡은것 같다.

 

북악 스카이웨이 끝자락쯤에서 내려다 본 서울 하늘,

맑고 높은 가을 하늘 때문인지 붉게 번져 나가는 여명이 아름다웠다.

'또 하루가 지나 가네요~' 의 허무함이 묻어있는 하루가 아닌,

산뜻하고 보람된 하루가 오늘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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