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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향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3. 12. 10: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늦은 가을,

전원 생활로 내려간 지인이 누렇게 익은 호박 한덩이를 보내왔다.

아주 크지도 않고 적당히 보기좋은 호박을 겨우내 보는 즐거움으로 지내왔다.

그런데 한쪽이 조금씩 상하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상한 부분은 도려내고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말리기로 했다.

집에 있는 바구니를 총 동원하여 호박을 펴서 널었다.

 

노란 향기를 품어내고 있는 듯한 호박,

한편의 그림처럼 색다른 기쁨을 안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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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스델 ♥ 2015.03.12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향기가 느껴지는 호박입니다.^^
    호박을 보니 호박죽이 먹고 싶어집니다.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3. 힐링앤건강 2015.03.12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맛나 보이네요 ^^

  4. 레드불로거 2015.03.12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이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무슨 요리를 해도 다 맛있을 것 같네요^^

  5. 핑구야 날자 2015.03.12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게와 함께 넣어 먹으면 정말 맛나요~~

  6. 도생 2015.03.1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된다면 주말 농장을 분양받아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행보하세요^^

  7. 도느로 2015.03.12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정성스럽게 가지런히 잘라놓으셨네요 ^^
    사진속에서 짜오기님의 성품이 다 드러나는것 같아요.ㅎㅎ
    맛난 호박요리 많이 해드시길바랍니다~

  8. 멜옹이 2015.03.12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어떤 음식으로 탄생을 할지 기대가 되네요 ㅎ

  9. 라오니스 2015.03.12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큼한 호박향기가 느껴지는군요 .. ^^

  10.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3.1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탐스러운 호박이네요 ㅎ

  11. 메트라프 2015.03.12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감이 가는 사진입니다.^^
    호박향기가 정말 느껴지는듯
    즐거운 하루되세요.~

  12. 다크이야기 2015.03.12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이 생각나게 만드는 일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13. 생활팁 2015.03.12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도 좋고 색감도 참 좋습니다.

  14. 낮에도별 2015.03.12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씨앗도 따로 모아두셨네요~ 호박으로 어떤 요리를 해드실지 궁금한데요 ^^

  15. 영도나그네 2015.03.12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이 넝쿨째 바구니 가득 굴러들어온것 같군요..
    앞으로 맛있는 호박요리가 될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16. 세상속에서 2015.03.12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 엄청 많이 하시네요.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17. 릴리밸리 2015.03.12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란히 나란히 정겨운 풍경입니다.
    호박향이 여기까지 풍겨져 오네요.^^

  18. 천추 2015.03.12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고 같아 보입니다, 맛있겠지요?^^

  19. 토기장이 2015.03.1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도호박향이나는듯해요~

  20. 톡톡 정보 2015.03.1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편안한 마무리 되시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21. 예또보 2015.03.13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 향기 여기까지 풍기네요 ㅎ

올망졸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2. 26. 08: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빠집을 방문,

책장 한편매달려 있는 집게들이 재미있어서 한컷.

주렁주렁

올망졸망

옹기종기

어느새 이런 단어들을 조합해서 되뇌이고 있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터

언제 어느 곳에서나 습관처럼 카메라를 들이대는 나 자신이 신기하고 또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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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생 2015.02.26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의 공통적인 모습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행복하세요^^

  3. 마니7373 2015.02.26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사소한 것이라도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공간입니다~

  4. 레드불로거 2015.02.26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올망졸망이라는 단어가 적절하게 잘 어울리네요^^

  5. 낮에도별 2015.02.2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게를 재미있게 보관하고 계시네요 ㅎㅎ 잃어버리지 않겠어요~

  6. 헬로끙이 2015.02.26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래야되는데 사진찍는걸 매번 깜빡 한답니다 ㅎㅎㅎ;;;

  7. 브라질리언 2015.02.26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게 잃어버리지 않고 잘 두려면 이렇게 해야겠네요.

  8. 한콩이 2015.02.2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함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ㅎ 제가 정리 못하는 병이 있어서
    집게 정리하는법 하나 배우고 가네요~

  9. 힐링앤건강 2015.02.26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카는 블로거의 숙명이죠^^

  10.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2.26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블로그하다보면 당근사진을 많이 찍게 되죠 ^^

  11. 화이트세상 2015.02.2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하는 일상생활의 습관이 그대로 엿보이는 사진이네요.

  12. 세상속에서 2015.02.26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올망졸망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시고 수고하세요.

  13. 생명마루한의원 2015.02.26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4. 여행쟁이 김군 2015.02.26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ㅋ

  15. 도느로 2015.02.26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소소한 사진도 필터만 잘 만져주면 참 정갑있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16. 예또보 2015.02.27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블로그 분들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17. 복돌이^^ 2015.02.2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쵸...저도 신기하거나 특이한것 보면 걍 카메라 부터..ㅎㅎㅎ ^^

  18. 퉁이오 2015.02.27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건강조심유ㅡ 즐오후되셔여~

  19. 천추 2015.02.27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귀엽네요,,진정한 생활에 발견^^

  20. 광주랑 2015.02.27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신기한게 카메라를 들면 평소에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나요?
    그냥 놓치기 쉬운 작은 부분이 크게 보이는것이 카메라의 매력이가봐요.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1. 영도나그네 2015.02.27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의 평범함도 이렇게 다른 시선으로 조명할수 있는 것이 블로그 활동 같군요..
    이런것이 블로거 들의 습관인것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가지시기 바라면서...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 2. 3. 09: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둥근 우주 같이 파꽃이 피고

살구나무 열매가 머리 위에 매달릴 때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나는

걸을 수 있는 동안 행복 하다.

구두 아래 길들이 노래하며 밟히고

햇볕에 돌들이 빵처럼 구워질 때

새처럼 앉아 있는 호박꽃 바라보며

코 끝을 만지는 향기는 비어 있기에 향기롭다

배드민턴 치듯 가벼워지고 있는 산들의 저 연둣

기다릴 사람 없어도 나무는 늘 문 밖에 서 있다.

길들을 사색하는 마음속의 작은 창문

창이 있기에 집들은 다 반짝거릴 수 있다.

아무것도 찌르지 못할 가시 하나 내보이며

찔레가 어느새 울타리를 넘어가고

울타리 밖은 곧 여름

마음의 경계 울타리 넘듯 넘어가며

걷고 있는 두 다리는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김

 

북촌 골목길

지옥의 계단이라고 불리우는 까마득한 계단.

모퉁이를 돌아서는 곳에

아름다운 시 한편이 반짝이고 있었다.

두근 거리며 시를 감상하고 나니

올라왔던 수고로움에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옆으로 고개를 돌려 올려다 본 다시 급경사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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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5.02.03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살짝 북촌 골목길 걷고 싶어집니다.
    지옥의 계단,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르고 이 시 읽고 싶어지네요.

  2. 신선함! 2015.02.0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

  3. 에스델 ♥ 2015.02.0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는
    아름다운 시 한편이 마음을
    반짝이게 해줍니다.
    까마득한 계단길이 보기만해도 아찔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천추 2015.02.0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동네에서 살다보니 익숙한 거리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5. 도생 2015.02.03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쥔장님이 수고러움을 풀어주기 위해서 쓰셨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6. 멜옹이 2015.02.03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7. 청결원 2015.02.0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넘치는 하루 되시길!

  8. 낮에도별 2015.02.0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도 넘 예쁘네요 ^^ 잘 보고갑니다~

  9. 릴리밸리 2015.02.0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으로 쏙 들어오는 좋은 시네요.
    북촌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10. 마음노트 2015.02.0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다란 의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1. 도느로 2015.02.03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이도 10의 계단이군요 ㅎㅎ
    북촌도 체력이 있어야 돌아볼 수 있는 곳같네요 ^^
    그래도 걷고 있는 것이 행복인것은 맞는것 같아요

  12. 헬로끙이 2015.02.03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씩 저런 글귀와 시들이 좋은 힐링이 되더라구요 ^^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13. 건강정보 2015.02.03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읽으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다니깐요 ㅎㅎㅎ

  14. 레드불로거 2015.02.03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가네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꿈다람쥐 2015.02.0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된다면 사진 속에 나온 길을 걷고 싶어져요.

  16. 브라질리언 2015.02.0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17. 유라준 2015.02.0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죽풍 2015.02.0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할지 말해줍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감고당길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6. 17. 08: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감고당,

조선 숙종이 인현왕후 민씨의 친정에 지어준 이름,

인현왕후가 폐서인이 되어 6년간 머물었던 집이기도 하다.

현재 덕성여고 자리로 표지석만 남아 있다고.

 

감고당길은 풍문여고 앞에서 정독 도서관까지

북촌 나들이의 시작점이 되는 정겨운 골목길이다.

세월따라 풍경이 변했지만,

푸근하고 아름다운 경치가 곳곳에 숨어있다.

 

늘 많은 인파로 붐비는 이 길을 이른 아침에 걸으니,

조용하고 색다른 분위기에 젖을 수 있었다.

바쁜 삶 속에

잠시 천천히 걸어가는 여유를 가져볼 수 있는 길...

오랜 역사가 함께하는 감고당길은 

내가 꼽는 아름다운 길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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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i99 2014.06.17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다닐때 공부한다고 자주 들락 거렸던 정독 도서관가는길에 이런 역사가 숨어있었군요^^ 이래서 알수록 배울게 많아지나 봅니다^^

  2. 핑구야 날자 2014.06.17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본 적이 있어요... 마음이 차분해지는 길이죠..정동극장에 갈 때도 가본 기억이 나는군요

  3. 별내림 2014.06.17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잘보고갑니다

  4. 티통 2014.06.17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5. 도느로 2014.06.1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생각하면서 걸을 수 있는 길이네요.
    호젓한 곳....저도 한번 걸어보고싶습니다. ^^

  6. 마니7373 2014.06.17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많은 분들에게 추억의 길이 되는 모양입니다~
    조용히 걸으면 좋은 길 같습니다^^

  7. 유쾌한상상 2014.06.17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감고당길. 안 까먹을 듯. ^^

  8. 블랙푸드 2014.06.17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을 걷고 있으면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라갈꺼 같아요~

  9. Zoom-in 2014.06.17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리한 새벽 기운이 느껴지는 골목길이네요.^^

  10. *저녁노을* 2014.06.17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걸어봅니다.

  11. 청결원 2014.06.18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쁘네요..

미나리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6. 12.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친구의 전원주택 옆 계곡으로 작은 물이 흐른다.

처음 집을 지을 때부터 그쪽에다 미나리꽝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던 남편,

이번 모임에 모두들 밭의 잡풀을 뜯는 사이에 홀로 미나리꽝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다.

미나리는 물을 좋아해서 물기가 있는 논이나 밭에서 잘 자라고,

그곳을 미나리꽝이라고 한다고 한다.

힘든 작업일거 같아 하지말라는 나의 반대를 무릅쓰고 두어시간 노력한 결과,

근사한 미나리꽝이 완성 되었다.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며 놀라워했다.

계획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는 남편 삶의 철학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며칠후,

친구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미나리꽝에다 미나리를 심고서 인증샷을 보낸 것이다.

물 속에 자리잡은 사진속의 미나리가 파릇파릇 더 예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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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4.06.1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이렇게 심겨지는 군요..
    벌써부터 수확의 결실을 상상하는건 넘 빠른거겠죠..^^

  2. 마니7373 2014.06.12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시절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만드신 미나리꽝에서
    썰매타고 즐겁게 지낸 기억이 떠오르네요^^

  3. 2014.06.12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류마내과 2014.06.1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 주변으로 계곡이 흐르고 산나물을 직접 먹을수 있는곳!
    그런집을 사는게 꿈!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5. *저녁노을* 2014.06.1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잘 보고가요^^

  6. 드래곤포토 2014.06.1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7. 핑구야 날자 2014.06.1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에 미나리꽝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여

  8. 생명마루한의원 2014.06.1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9. 마음노트 2014.06.12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곳에 집하나
    장만했으면 합니다^^

  10. 도느로 2014.06.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수확의 기쁜을 누리실수 있겠네요 ^^
    내외분 모두가 부지런하신것같습니다. ^^

  11. Zoom-in 2014.06.1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이렇게 자라는군요.^^ 정말 귀여워요.ㅎㅎ

  12. 블랙푸드 2014.06.1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만 밨지.. 실제로 이렇게 자라는 줄은 몰랐네요~

  13. 여행쟁이 김군 2014.06.13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데요?
    미나리꽝~ 저도 한번 가꿔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용~

  14. 마니팜 2014.06.13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사는 곳을 미나리꽝이라고 하는군요
    신랑분 성격이 참 넉넉하신 듯 합니다

  15. Orangeline 2014.06.13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을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하얀 눈위에 꼬마 발자국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3. 5. 07: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둠이 살짝 내려앉기 시작한다.

하얀 눈위에 꼬마 발자국...

 

이틀만에 집으로 돌아와 대문을 여니,

지난 밤 내려서 쌓인 눈 위를 먼저 걸어간 손님이 있었다.

'짜식, 혼자서 사뿐히도 걸었네~~ㅎ'

왠지 외롭게 느껴지는 길냥이 발자국을 따라서 나도 걸었다.

 

* 오늘은 지난 2월 초에 쓴 제 일기를 열어봤습니다.

아직은 차가움이 함께 하지만 곧 따뜻한 봄이 펼쳐지겠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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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쿨럭~ 2014.03.0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 걸려 고생하는 1인입니다..
    잘보고 가요~~

  3. MINi99 2014.03.0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롭게 눈이 내린줄 알았습니다^^ 이제 완전 봄이 되기위한 마지막 추위가 오나봅니다^^

  4. 마니7373 2014.03.05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또 과거가 되어버린 지난 겨울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봄에도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5. 건강정보 2014.03.05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그만한 발자국 귀엽네요 ㅎㅎㅎ

  6. +요롱이+ 2014.03.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운걸요^^
    남은 하루도 행복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닷!

  7. 엠엑스 2014.03.05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좀 따뜻해지려나 싶더니...
    다시 추워졌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8. 톡톡 정보 2014.03.05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발자국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9. 될놈 마인드 2014.03.0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누르고 갑니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굳라이프 2014.03.05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봄이 오길 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11. 2014.03.05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S매니저 2014.03.05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엽게 보이는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3. 쭈니러스 2014.03.0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이 상상이 가서 너무 좋네요~
    몇일간은 꽃샘추위가 이어진다는데 그 후로는 따뜻한 봄이 찾아오겠지요~?

  14. 유라준 2014.03.0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길냥이가 먹이를 찾으러 다녔던 걸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2014.03.05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마니팜 2014.03.05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양이 발자국인가요 추운 눈길을 헤매는 양이들 보면 좀 불쌍한 생각도 들더군요
    어떤 고양이는 팔자가 좋아서 주인무릎에 앉아서 호강하는데
    길양이는 무슨 팔자라 저렇게 고단하게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지..

  17. 해외축구 2014.03.0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화이링~

  18. happy송 2014.03.05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봄이오는 소리가 나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9. Zoom-in 2014.03.05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로 그리 일찍 지나갔을까요?

  20. *저녁노을* 2014.03.05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군요.ㅎㅎ

  21. 별이~ 2014.03.06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눈을 밞을때 기분이 정말 좋은데^^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11. 7. 10: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제 저녁 딸아이와 함께

종로 2가에 있는 시네코아에서 뮤지컬 '비밥'을 관람했다.

두 요리사가 네가지의 요리를 가지고 펼치는 경연을 소재로 했는데, 

비트박스와 비보이 등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이었다.

손뼉치고 웃다가 보니 80분이란 시간이 모두 흘러가 버렸다.

싱가폴, 중국 등 관광객들도 많이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특히 어린 관객들은 배를 잡고 웃어서 그 모습에 한번 더 웃었던 것 같다.

흥겹고 정이 넘치는 한국 공연의 매력이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것 같았다.

소극장의 공연은 관객과 어울어져 함께 즐길 수 있는게 큰 매력인 것 같다.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고

밤거리을 즐기며 딸아이와 함께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름다운 가을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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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3.11.0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 풀고 싶은분들에게는 딱이겠는데요~^^

  3. 핑구야 날자 2013.11.0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쾌한 공연이었군요...

  4. S매니저 2013.11.0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맛있는 공연인지 알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ㅎ

  5. 힐링앤건강 2013.11.07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공연 보고 오셨네요^^

  6. 티통 2013.11.07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좋은날되세요!

  7. +요롱이+ 2013.11.07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는 공연을 보고 오셨군요^^

  8. goodwell 2013.11.07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죠.
    더불어 건강해지기도 합니다..
    많이 웃으셨다니 예상보다 더 젊어지셨을 듯 하네요 ^^

  9. 어듀이트 2013.11.0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10. 벙커쟁이 2013.11.07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는 공연일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 꿈다람쥐 2013.11.0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추억에 많이 남을 거 같아요..

  12. 비키니짐(VKNY GYM) 2013.11.07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우셨겠어요~~ 요즘같이 불경기에는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나중에 스트레스 풀러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13. 캐치파이어 2013.11.0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14. Zoom-in 2013.11.07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무얼지 궁금하게 만드셨어요.ㅎㅎ
    배꼽빠지게 웃으러 가보고 싶네요.^^

  15. 리치R 2013.11.08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공연일듯한데..재밌을것 같아요

  16. 알숑규 2013.11.08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저도 가보고픈 마음이 듭니다.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08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보고 싶어집니다.

  18. 가을사나이 2013.11.0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서 보고 싶네요

  19. 죽풍 2013.11.08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공연?
    멘트가 재미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 초록배 2013.11.0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 내내 음식들이 아른거리겠습니다. ㅎㅎ

  21. 진율 2013.11.0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공연이 있군요^^
    스트레스 날리는데 좋겠는데요~!

아침 달팽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7. 8. 11: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장마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후덥지근한 열기가 세상을 찜통 더위로 삶더니,

세찬 빗줄기가 이제 그 열기를 잠시 식히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리는 기세로 봐서,

엄청 많은 비가 내릴것 같은데,

주변에 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운동길에

인도를 가로지르며 천천히 기어가고 있는 달팽이가 있었네요.

도로로 향하고 있었지만,

달팽이에게도 생각이 있을것 같아

그 방향을 틀어 놓지는 않았습니다.

집에 와서도 혹시 도로로 내려가지는 않았을까?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흐린 기운으로 가득한 아침이지만,

시원한 빗줄기에 감사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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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07.0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이 보기가 참 어려워요.. 어릴때는 참 많이 보면서 자랐는데

  3. 마음노트 2013.07.0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요즘 가끔 길에서 만나게되더라구요^^

  4. 그레이트 한 2013.07.08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알아서 잘 피해가지 않았을까요?^^
    왠지 영리해 보이는 달팽이인듯!!!!!!

  5. 솜다리™ 2013.07.08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작은 생명들이 생명을 이어가는군요^^

  6. 헬로끙이 2013.07.08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상추에서 많이 나오더라구요 ~ 상추 씻다보면 싱크대에서 자주 발견하고해요ㅎㅎ

  7. 신기한별 2013.07.0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많이 쏟아지더라구요

  8. 눈깔 사탕 2013.07.0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이 가끔 채소 씻다가 발견하는데 그때마다 얼마나 놀라는지요~ㅋ
    여튼 대구는 햇빛이 쨍쨍이에요~ 계신 곳은 비가 많이 오나봅니다.^^ㅎㅎ
    그래도 뽀송한 하루 보내세요~

  9. 가슴성형 2013.07.08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너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

  10. 건강정보 2013.07.08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에는 비오면 달팽이 잡는다고 비 맞으면서 돌아다녔는데
    나이 먹으니 비 오면 다 귀찮네요..ㅎㅎ

  11. 톡톡 정보 2013.07.08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이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2. 영도나그네 2013.07.08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보기힘등 달팽이가 빗속에 떠내려 온것 같습니다..
    아직도 깨끗한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를 보는듯한 풍경입니다..

  13. 도느로 2013.07.08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분을 하나 샀는데 달팽이가 붙어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참 신기해서 그냥 화분에 놔뒀는데 그 화분이 주인을 잘못만나 죽어버렸지요.
    이제야 그 달팽이가 생각나는군요.^^;
    비올때 몸도 안좋아진다고 하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내일 또 뵙겠습니다. ^^

  14. 꿈다람쥐 2013.07.08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기 오래 전 기억이 나네요.ㅎ 직접 키운 적이 있는데, 상추를 주니 잘 먹더라구요.ㅎㅎ

  15. 알숑규 2013.07.08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이. 이렇게 보고나니 참 오랜만에 본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비가 오면 창가에 하나나 둘씩 달라 붙어 있었는데. 지금은 보는 것도 힘드네요.

  16. 어듀이트 2013.07.08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7. miN`s 2013.07.08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이도 못본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잘보고갑니다^^

  18. Zoom-in 2013.07.08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처음 사진에서 찾았는데.... 가끔 상추에서 보는 달팽이가 요즘은 보기 어렵더라구요,
    저 달팽이가 집으로 잘 갔으려나 모르겠네요.^^

  19. 괴도별성 2013.07.09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 금정산 2013.07.0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이장풀과 갈개비 아침에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1. 린넷 2013.07.0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은 여전히 비가 내리네요.
    그래도 활기찬 화요일! 즐거운 하루 되세요.

폭설의 입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2. 4.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밤의 폭설,

새하얀 눈꽃의 아침을 맞게 되었다.

오늘은 입춘...

마지막 가는 겨울의 눈잔치일까?

눈이 와도 너무 많이 왔다.

금년 겨울중 가장 많이 내린것 같다.

 

눈속에 미끄러지며,

복잡하게 얽히게 될, 출근전쟁의 월요일 아침 거리풍경이 그려진다.

삶을 위해서 서둘러 집을 나서는 가족들의 뒷모습이

왠지 짠해 보이는 아침이다.

그래도 행복한 하루가 되라고 화이팅을 외쳐본다~!

 

* 많은 눈과 함께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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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돈고~ 2013.02.04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티나짱 2013.02.04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꽃이 아름다워요~~

  4. 윰(건즈) 2013.02.0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오늘 아침에 출근이 너무 힘들었어요 ㅎㅎㅎ
    나름 이쁜 입춘이기도 했죠

  5. 화들짝 2013.02.04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밤에 본의아니게(?) 운전을 했었는데 엄청 힘들었습니다.^^

  6.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2.04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 많이 오네요~ 이제 그만~ 해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7. +요롱이+ 2013.02.0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꽃 너무 예쁜 풍경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8. 어듀이트 2013.02.04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거 같애요.ㅎ
    온세상이 하얀.ㅎ

  9. 혜 천 2013.02.0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퇴근 나들이에는 힘겹고 불편하지만
    사진기로 보는 눈쌓인 풍경은 정말 멌있죠?
    눈쌓인 오늘 입춘대길 하세요?

  10. 마니팜 2013.02.04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이 많이 와서 아침에 구두신고 나섰다가 양말, 바지가랑이 다 젖었습니다
    입춘대설이라니깐요

  11. *저녁노을* 2013.02.04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춘인데...눈이 많이 내렸군요.

    봄이 얼른 왔음 합니다.

  12. miN`s 2013.02.04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13. Zoom-in 2013.02.05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출근은 눈 고개를 넘고넘어 갔네요.^^

  14. 블로그엔조이 2013.02.05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이 많이 왔어요..
    너무 잘보고 가요~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되세요 ^^

  15. 별이~ 2013.02.05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춘에 폭설이라.. 입춘대설이라고 하더라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6. 진율 2013.02.05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17. 모르세 2013.02.0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동장군의 마지막 몸부림이죠.

  18. 금융연합 2013.02.0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춘날 폭설이 오다니...

  19. 미소바이러스 2013.02.05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

  20. 신바람점집운세 2013.02.05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먹으니 눈만봐도 지긋지긋ㅎㅎ

  21. 와이군 2013.02.06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출근하면서 눈구경 제대로 했더랬죠 ^^

수정 고드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2. 12.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외출후 집으로 들어서는데 처마에 고드름이 하나 달렸네요.

아마도 물받이가 새는듯~~ㅠ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마음에,

수정 고드름 노래를 부르면서 카메라 찾아와서 한컷 했습니다.

예전엔 처마밑에서 겨울이면 볼 수 있었는데 요즘엔 보기가 힘들어 진것 같습니다.

 

고드름 하나로는 무얼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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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2.12.1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기를 만들수 있습니다. ^^;
    예전 추리소설과 범죄영화를 보면 저 고드름으로 사람을 찔러 범죄를 저지르죠.
    지문이 남지않기때문에 완전범죄를 어쩌고 저쩌고....ㅋㅋ
    음...운치있는 사진앞에서 제가 이상한말을 한것같네요 ^^;
    고드름...실제로 못본지 참 오래된것 같습니다. ^^

  3. 아레아디 2012.12.1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드름도 정말 오랫만에 보는거 같네요..ㅎ
    어렷을때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ㅎ

  4. 백퍼센트공감맨 2012.12.12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ㅎㅎ 공감해요 ㅎㅎ
    고드름~고드름~수정고드름~
    ㅎㅎㅎ

  5. 풀칠아비 2012.12.12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드름 하나가 외롭게 달렸네요. 어릴 때 지붕에 나란히 달리던 고드름이 생각나네요.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6. 핑구야 날자 2012.12.12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고드름도 먹고 그랬는데....ㅋㅋ

  7. 화들짝 2012.12.12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때는 일렬로 길게 늘어선 고드름을 손으로 치면서 지나가는 재미도 쏠솔했었는데... ^^

  8. 솜다리™ 2012.12.12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드름이... 완전한 겨울분위기가 가득한 풍경이내요^^

  9. 금융연합 2012.12.12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드름보니까 더 춥네요

  10. 어듀이트 2012.12.12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1. smjin2 2012.12.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에도 고드름이 어마아마한게 생겼더군요 ㅎㅎ

  12. Zoom-in 2012.12.12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떼서 칼싸움 해야죠.ㅎㅎ

  13. 마니팜 2012.12.12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 참 많이 불렀던 노래죠
    그런데 고드름 너무 큰 것은 미리 떼어내야 하죠
    떨어지면 위험해요

  14. best site 2012.12.12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와~ 길기도 기네요~ 그렇게 긴 건 아직은 못봤는데. 이야~ 길다

  15. miN`s 2012.12.12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찔리면 엄청 아프겠네요ㅡ,.ㅡ;

  16. 드래곤포토 2012.12.12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겨울이네요
    요즘 도시에서는 고드름 보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

  17. 2012.12.13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진율 2012.12.13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해야겠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9. 복돌이^^ 2012.12.13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고드름이네요..^^
    밝은때 하늘 배경으로 다시 찍으시면 참 좋을듯 싶네요..^^
    저도 찾아 봐야 겟어요~~

  20. 아레아디 2012.12.13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1. 와이군 2012.12.14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 고드름이네요~
    예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