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집을 방문,
책장 한편에 매달려 있는 집게들이 재미있어서 한컷.
주렁주렁
올망졸망
옹기종기
어느새 이런 단어들을 조합해서 되뇌이고 있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터
언제 어느 곳에서나 습관처럼 카메라를 들이대는 나 자신이 신기하고 또한 재미있다~~^^*
오빠집을 방문,
책장 한편에 매달려 있는 집게들이 재미있어서 한컷.
주렁주렁
올망졸망
옹기종기
어느새 이런 단어들을 조합해서 되뇌이고 있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터
언제 어느 곳에서나 습관처럼 카메라를 들이대는 나 자신이 신기하고 또한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