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봄'에 해당되는 글 108

  1. 2016.02.24 날아라, 수만 개의 눈으로 (4)
  2. 2015.12.01 이사 가던 날 (4)
  3. 2015.06.29 살구 (12)
  4. 2015.05.28 자두 (8)
  5. 2015.05.26 감꽃 (14)
  6. 2015.05.22 인왕산 자락길 전망대 (18)
  7. 2015.05.13 작약 (16)
  8. 2015.04.27 남도기행 - 떡갈비와 대통밥 (22)
  9. 2015.04.22 남도기행 - 소쇄원 (32)
  10. 2015.04.20 우리집 표고버섯 (34)
 

날아라, 수만 개의 눈으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6. 2. 24. 10: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날아라, 수만 개의 눈으로


                       박미산


나는 꽃과 입 맞추는 자

당신의 어깨 뒤로 태양이 뜰 때

목부용 꽃 앞에 가만히 떠 있네

연둣빛 숨결을 내쉬며

미로를 헤집던 가늘고 긴 부리

이슬 젖은 나뭇잎을 뚫고 세상의 폭포를 지나가네

 

공중비행하며 세상을 바라보네

결코 지면에 앉는 일이 없지, 나는

맨발로 하늘을 가르는 작은 벌새

온몸이 팽팽해지고 용기가 넘치네

두려움 모르는 나의 날갯짓에

검은 그늘 번뜩이는 매도 떠밀려가고 만다네

 

나는 지금 꽃의 나날

연분홍 봄을 보며 독도법을 익히리

비바람 천둥번개가 북적거리는데

배 밑에는 짙푸른 여름이 깔려 있네

천변만화의 계절을 갖기 위해

나는 꽃과 입 맞추는 자

꽃이 있다면 계절의 빰은 늘 환하네

 

- 박미산

2006년 <유심>으로 신인상

200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으로 <루낭의 지도>, <태양의 혀>

고려대, 디지털대 출강

서촌 필운대로에 문학의 향기를 피울 작은 둥지를 마련했음.


* 봄이 목전인데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리고 있네요.

그래도 곧 펼쳐질 따뜻한 세상을 지금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은 바로 가까이에 와 있습니다^^

 

'짜오기의 미소 > 문화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비  (12) 2016.04.29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36) 2016.04.15
날아라, 수만 개의 눈으로  (4) 2016.02.24
사의재  (34) 2015.06.26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10) 2015.05.11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4) 2015.04.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뉴론♥ 2016.02.25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6.02.25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사 가던 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2. 1. 10: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사 가던 날,

계속되던 늦가을 날 비의 행진이 잠시 주춤했다.

 

멀리 바라 보이는 북악산,

담 아래로 정겨운 한옥들과 골목길,

늘 창 앞으로 보이던집 기와 지붕과 그 사이로 쌓여있는 빨간 단풍잎들,

앙상한 가지에 달려있는 주홍 감들,

그리고 봄이면 하얗게 예쁜 꽃을 피우던 살구나무......

 

2015년 11월 20일,

15여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우리집을 떠났다.

그동안 살갑지 못한 나의 손길이었음에도,

참 많은 추억들과 곳곳에 정이 숨어 있었다.

 

가을 내내 쓸어냈던, 

비에 젖은 나뭇잎더미 사이로 고개를 내민 노란 국화꽃이 애잔해 보였다.

내 마음처럼......

 

다가오는 봄에는,

새로운 모습을 향해서 출발하리라~~♡

 

* 한 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12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고많으셨습니다^^  (2) 2015.12.31
작은 연말분위기  (12) 2015.12.18
이사 가던 날  (4) 2015.12.01
가을속으로~~  (14) 2015.11.18
가을...비...  (6) 2015.11.13
테디베어 목욕시간  (20) 2015.11.0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eborah 2015.12.0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이 새록 났습니다. ^^

  2. 멜로요우 2015.12.01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년이나 살던곳을 이사가려니 옛추억이 많이생각나시겠어요. 새롭게 다시 새출발하시겠네요~

살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6. 29.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살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봄 가믐도 잘 이겨냈고,

아침부터 강열한 여름 햇살을 받으며

파란 하늘 아래서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는 살구.

집에 있는 과일나무 몇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계절을 풍요롭게 해주는것 같아 늘 고마운 마음이다.

내년에 또 다시 누릴 수 있는 여유가 될련지......

 

찬란한 여름은 시작되었다.

 

*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수 열매  (23) 2015.07.02
고맙습니다~♡  (32) 2015.06.30
살구  (12) 2015.06.29
메밀전병  (36) 2015.06.24
짱아를 기다리며~~♡  (32) 2015.06.23
빨간 자두  (30) 2015.06.2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푸리오 2015.06.2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색이 곱네요..ㅎㅎㅎ 싱그러워지는 하루입니다

  2. 삐오스 2015.06.29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콤달콤 탐스러운 살구가 열렸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프리뷰 2015.06.29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어제 자두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4. 토기장이 2015.06.2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눈으로보는데도그맛이느껴지네요..

  5. 핑구야 날자 2015.06.3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놀러 간 팬션에서 열린 살구나무가 생각나네요 너무 달콤했어요

  6. 에스델 ♥ 2015.06.3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나중에 마당이 있는 집에 살게되면
    이렇게 과실나무를 심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5. 28. 09: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자두 묘목을 심은지 3년이 되는 봄,

나무는 하얗게 예쁜꽃을 많이도 피웠었다.

드디어 자두가 열렸다.

아직은 나뭇잎을 헤쳐가며 손가락으로 헤아릴만큼 적은 양이지만,

초록옷을 입고 하루하루 커 가고 있다.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순간,

어느새 여름이 바로 가까이에 와 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리스 여파로 한산해진 경복궁  (28) 2015.06.15
직장생활을 잘하려면....  (24) 2015.06.12
자두  (8) 2015.05.28
감꽃  (14) 2015.05.26
누운 미인의 산  (6) 2015.05.21
학교 가던 길  (20) 2015.05.1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프리뷰 2015.05.2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수고하세요^^

  2. 핑구야 날자 2015.05.28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그동안 정성을 많이 들이셨겠어요

  3. 소스킹 2015.05.2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으면 맛있는 열매가 열리겠지요?^^

  4. 금정산 2015.05.28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올해는 탐스러운 자두 기대가 됩니다. ㅎㅎ
    맛있는 자두에 벌써 군침이 돋네요

감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5. 26. 09: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감꽃,

노란 팝콘처럼 감나무에 피었다.

작은 꽃송이가 보일듯 말듯 은은함으로 조용히 지내다가,

슬그머니 꽃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작은 꽃송이가 지고나면 커다란 감 열매가 맺어진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봄은 잊지않고 금년에도 그렇게 세상속에 꽃들을 모두 피어나게 했다^^

 

* 어느새 5월 마지막 주가 되었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생활을 잘하려면....  (24) 2015.06.12
자두  (8) 2015.05.28
감꽃  (14) 2015.05.26
누운 미인의 산  (6) 2015.05.21
학교 가던 길  (20) 2015.05.19
주말 아침 핸드드립 커피  (16) 2015.05.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핑구야 날자 2015.05.26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처음 봅니다.

  2. wooris jm 2015.05.2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감꽃 사진을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나는군요~
    실에 감꽃을 줄줄 넣어 목걸이를 했던 시절 ^^
    활기찬 하루와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소스킹 2015.05.2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팝콘 같아요~ 톡 건드리면 파박~ 하고 튈 것 같아요~ 바쁜 업무 중에 잠시 쉬고 갑니다^^

  4. 프리뷰 2015.05.2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꽃이 피었네요..
    양초꽃처럼 생겼네요~

  5. 도느로 2015.05.26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결실을 위한 노력임이 분명한데
    그 노력이 우리눈에는 아름다움이네요 ^^

  6. 신기한별 2015.05.26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꽃은 처음봐요

  7. 금정산 2015.05.27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감꽃을 주어 실타레로 만들어 목걸이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인왕산 자락길 전망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5. 22. 07: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사직공원에서 윤동주 언덕으로 가는 스카이웨이에 있는 전망대.

옅은 안개가 드리워 조금 아쉬웠지만,

경복궁을 중심으로 넓게 펼쳐진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인왕산 자락길에 잠시 쉬어가는 길목,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마음까지 뻥 뚫어주는 전망대였다^^

 

* 봄볕이 깊어가는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장산 등산  (14) 2015.06.09
수락산 등산 일기  (18) 2015.06.02
인왕산 자락길 전망대  (18) 2015.05.22
태백 구문소  (12) 2015.05.20
청계광장 사랑의 동전밭  (8) 2015.05.08
일산 호수공원  (16) 2015.05.0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금정산 2015.05.22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왕산에 멋진 전망대군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2. 하늘마법사 2015.05.22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이 정말 좋네요~
    도시가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

  3. 핑구야 날자 2015.05.22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후련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신기한별 2015.05.22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가면 화려한 불빛쇼를 볼 수 있겠어용 ㅋ

  5. wooris jm 2015.05.22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습니다~
    인왕산이 아주 멋진 전망대 역활을 하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좋은 시간과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프리뷰 2015.05.22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명태랑 짜오기님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 심심한사람 2015.05.22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갔었던 길이라 더 반갑네요..

  8. 도느로 2015.05.25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속에서 느끼는 산행의 즐거움은 또다른 매력이죠?
    연휴 편안히 보내시길 바래요 ^^

  9. 릴리밸리 2015.05.26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탁 트이는 전망이네요.
    행복이 넘치는 한 주 되세요.^^

작약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5. 13. 06: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꽃이 크고 아름다운 작약.

금년 봄에도 작약이 피기 시작했다.

환하게 웃음이 먼저 피어오르게 하는 꽃...

 

태풍 노을의 간접 영향으로 비바람이 예고 되어있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꽃은 어느새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가는 줄기에 비해 큰 꽃잎이 왠지 안스러워,

고개를 세워가며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활짝 피어오르는 작약을 보며 지금 봄 무르익고 있음이 느껴졌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아침 핸드드립 커피  (16) 2015.05.18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2) 2015.05.15
작약  (16) 2015.05.13
깨진 경월소주병  (8) 2015.05.12
5월이다~~!  (6) 2015.05.04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15) 2015.05.0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핑구야 날자 2015.05.13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소담스러운게 예뻐요

  2. 마니7373 2015.05.1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란 꽃은 참 이쁘고 보기 좋네여~
    이전에 본 중국영화의 주인공 이름도
    작약처럼 예뻤는데 꽃도 그에 못지 않네요^^

  3. 낮에도별 2015.05.13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은 크고 화려해서 더 예쁜 것 같아요^^

  4. 릴리밸리 2015.05.13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란이 지고나니 작약이 피었네요.
    탐스럽고 아름다운 꽃 입니다.^^

  5. 하늘마법사 2015.05.1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 예쁘네요~
    요즘 날씨는 더운데 바람이 너무 많이불더라고요 ㅎㅎ

  6. 스튜어트 2015.05.1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정말 이쁘네요! ㅎㅎㅎ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7. 금정산 2015.05.14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지막한 작약이 아주 예쁨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8. 심심한사람 2015.05.14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랑 모란이랑 헷갈리는 1인입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남도기행 - 떡갈비와 대통밥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4. 27. 07: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담양 여행의 빠듯한 일정을 끝내고 먹었던,

담양의 대표 먹거리 떡갈비와 대통밥.

정갈하고 맛이 좋았다.

복숭아와 고추로 재미있게 화장실 구분을 해놓아서 찰칵~ㅋㅋ

 

1박 2일이었지만 담양 여행은 일정 관리를 잘 해서 알차고 유익하게 마쳤다.

 

봄이 시작하던 시간,

남쪽에서 피어오르는 봄을 맞이했다.

 

아름답게 파릇하게 지금 세상엔 봄이 가득하다~♡

 

* 4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행복한 마무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광장 사랑의 동전밭  (8) 2015.05.08
일산 호수공원  (16) 2015.05.07
남도기행 - 떡갈비와 대통밥  (22) 2015.04.27
남도기행 - 담양청소년수련원  (40) 2015.04.24
남도기행 - 창평엿 체험  (38) 2015.04.23
남도기행 - 소쇄원  (32) 2015.04.2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핑구야 날자 2015.04.27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갈비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는데요

  2. 금정산 2015.04.2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남 떡갈비 넘 맛있죠 ㅎㅎ
    군침흘리며 갑니다.

  3.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4.2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도생 2015.04.27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갈비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5. 생활팁 2015.04.27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갈비가 참으로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6. 낮에도별 2015.04.2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마니7373 2015.04.27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담양 여행때 들렸던 곳이네요~~
    아이들이랑 함께 밥먹기 좋아 아직도 기억납니다.
    포스팅 보니 다시 그립네여^^

  8. 伏久者 2015.04.27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이 생각나는 시간인데..ㅠㅜ

  9. 세상속에서 2015.04.27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갈비 한판 먹고싶네요.
    은근 배고파요^^

  10. 릴리밸리 2015.04.27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담양 떡갈비와 대통밥이네요.
    담양으로 여행을 떠나야겠습니다.^^

  11. 톡톡 정보 2015.04.27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여행을 하셨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남도기행 - 소쇄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4. 22. 08: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소쇄원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 123번지)

조선시대 최고의 민간 정원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원림.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절묘하게 이뤄내며, 그 안에 조선시대 선비들의 심상이 오롯이 묻어나는 공간.

한국 민간 정원의 원형을 잘 간직한 곳으로 자연에 대한 인간의 경외와 순응, 도가적 삶을 산 조선시대 선비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으로서 경관의 아름다움이 가장 탁월하게 드러난 문화유산의 보배.

조선 중종때의 선비 소쇄공 양산보의 주도로 이루어졌고,

정유재란소실 되었다가 다시 복원 중수하고 현재까지 15대에 걸쳐 후손들이 잘 가꾸어 나가고 있다고...

 

자연속에 어우려져 있는 정자가 그 시대적 풍류를 말해주고 있었다.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이 함께하는 담양의 소쇄원.

보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벅차 올랐다.

꽃들이 만개하기 전인 이른 봄임이 내내 아쉬웠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기행 - 담양청소년수련원  (40) 2015.04.24
남도기행 - 창평엿 체험  (38) 2015.04.23
남도기행 - 소쇄원  (32) 2015.04.22
남도기행 - 한국 가사문학관  (38) 2015.04.17
남도 기행 - 가사문학의 고장 담양  (28) 2015.04.16
영월 주천산  (38) 2015.04.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힐링앤건강 2015.04.22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여름이면 참 시원하겠더라구요 ^^

  2. 도생 2015.04.2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류를 즐겼던 사대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행복하세요^^

  3. 스토 2015.04.22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고즈넉하니 힐링이 되는 기분이네요! 정말 가고 싶어요 ㅠㅠ

  4. 금정산 2015.04.2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함 가본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멜옹이 2015.04.22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쇄원 덕분에 잘보고 가네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6. 박군.. 2015.04.22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 ㅎ

  7. 낮에도별 2015.04.22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이네요~ ^^ 사진 잘 보고갑니다~

  8. 생활팁 2015.04.22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소담스럽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9. 세상속에서 2015.04.22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쇄원 소개 감사요.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10. 건강정보 2015.04.22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을 거슬러 올라온것처럼 멋지네요 ㅎㅎ

  11.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22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멋지네요 ㅎ

  12. 릴리밸리 2015.04.22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소쇄원인데 가보고 싶네요.
    시가 저절로 나올 것 같은 풍경입니다.^^

  13. 핑구야 날자 2015.04.22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쭉쭉 뻗은 대나무가 너무 보기 좋은데요

  14. 도느로 2015.04.23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비정신이 많이 느껴지는 공간같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15. 풀칠아비 2015.04.23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쇄원, 아직 못 가봤네요.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꼭 가봐야겠네요.

  16. 영도나그네 2015.04.23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 최고의 정원으로 남아있는 담양의 소쇄원은 볼때마다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숨어있는
    곳이고, 이곳도 벌써 아름다운 봄이 다가와 있는 듯한 풍경들이구요,,
    몇년전 들려본 그때 그시절이 다시 생각하게 한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집 표고버섯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4. 20. 08: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은 우리집 마당에 표고버섯을 선물했다.

긴 겨울잠을 깨치고

하나 둘씩 기지개를 켜더니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다.

대견하고 흐뭇해 지는 마음......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또 한번 깊게 느끼게 했다~~♡

 

* 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마음만은 활기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15) 2015.05.01
새벽 운동길 감자떡 한팩  (44) 2015.04.21
우리집 표고버섯  (34) 2015.04.20
자두꽃  (20) 2015.04.13
잠깐 사이 - 봄  (18) 2015.04.02
호박 향기  (42) 2015.03.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니7373 2015.04.20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이어 또 수확을 하셨네요.
    나이가 드니 집에서 자꾸 뭔가 길러
    얻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2. 스토 2015.04.2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키우시는 거예요? 와 버섯이 진짜 키우기 어렵다는데 대단하세요

  3. 박군.. 2015.04.2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도 키우시고 대단하네요 ㅎㅎ

  4. 핑구야 날자 2015.04.2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오늘 요리는 표고버섯이 들어가겠는데요~~

  5. 伏久者 2015.04.20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의 생성과정이 재미있더군요.
    대목으로 쓰이는 참나무에 구멍을 뚫는 작업부터....
    열정있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흐믓합니다.

  6. 우수블로그1 2015.04.2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네요.ㅎㅎ

  7. 낮에도별 2015.04.20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자라는 표고버섯이 신기하고 기특하네요 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

  8. 톡톡 정보 2015.04.20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표고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9. 생활팁 2015.04.20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직접하는 표고버섯이 보약이지요!

  10. misoyou 2015.04.2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에 대한 정보 잘보고갑니다

  11. 멜옹이 2015.04.2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재배해서 드시니 더욱 맛있겠네요^^

  12. 세상속에서 2015.04.20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많이 달려있네요.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

  13. 릴리밸리 2015.04.20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습니다.
    쑥쑥 자라는 표고버섯이 신기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14. 건강정보 2015.04.20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몸에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집에서 직접 수확하시는군요~

  15. 영도나그네 2015.04.20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집에서도 이렇게 표고버섯을 재배할수 있군요..
    정말 무공해 건강식을 이렇게 먹을수도 있구요..
    언제나 건강하고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16. 도생 2015.04.2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주택에서만 누릴 수 있는 행복이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