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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해당되는 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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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4.16 개화 (36)
  3. 2012.03.28 우리집에 부는 봄바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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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03.02 3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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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02.02 월남쌈 (26)
  8. 2011.02.25 공지영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중에서... (2)
 

왕벗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4. 30.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싱그러웠던 주말의 날씨,

봄이 갑자기 실종이라도 된듯 초여름 날씨로 시작되는 오늘은

4월의 마지막 날이다.

 

벗꽃 축제가 막을 내렸고,

아침 운동길에 만나는 왕벗꽃이 활짝 피었다.

마지막 봄 꽃의 인사일까?

화사한 왕벗꽃과 함께 멋지고 상큼한 한주간의 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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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선함! 2012.04.3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상쾌함이 가득한 하루 되시고
    이번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2. 씩씩맘 2012.04.30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 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엄청 탐스럽네요. ㅎㅎ

  3. 해우기 2012.04.3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왕벚꽃....
    직접 본적이 별로 없어서....
    그 나무아래에 자리깔고 앉아있으면 어떨까..그냥 상상만 해보네요...ㅎㅎ

  4. +요롱이+ 2012.04.30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왕 크네요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무쪼록..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래요^^

  5. 성공이 2012.04.30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벗꽃이 정말 예쁘네요~~~*^^*
    진짜루 봄이 실종된듯해요.....갑자기 초여름이 된듯 하네요...
    안녕하세요~~~~명태님~~~
    전 성공이입니당~~오랫만에 인사를 드려서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찌하다보니 이제야 복귀를 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6. 로사아빠! 2012.04.30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지난번 비가 온뒤로 다 지고있던데,,
    이렇게 왕벚꽃보니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7. 건강정보 2012.04.3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 너무 예뻐요
    저희 동네 벚꽃과는 완전 다른 느낌인데요^^

  8. 솜다리™ 2012.04.30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토종 벚꽃이 왕벚이라던데.. 또다른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9. 아레아디 2012.04.3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아자아자해서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생활의 달인 2012.04.30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벚꽃만 봤지 왕벚꽃은 그러고 보니 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1. 화들짝 2012.04.30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도 4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오월 맞이하세요~ ^^

  12. 대출컨설턴트 2012.04.3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쁜게 활짝 피었군요..
    부산은 다 떨어졌다는.. ㅠㅠ ㅎㅎ

  13. Zoom-in 2012.04.30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벚꽃 처음 봅니다. 꽃잎이 겹겹이 있어 더 풍성하고 화려하네요.^^

  14. 별이~ 2012.05.0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 꽃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5. 꽃보다미선 2012.05.01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게 정말 벚꽃이어요? ㅎㅎ
    너무 예쁘네요

  16. Hansik's Drink 2012.05.01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ㅎㅎ
    5월달이 이제 막 시작되었네요~
    많은것을 얻는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

  17. 가을사나이 2012.05.0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도 힘차게 보내세요
    잘보고 갑니다

  18. 진율 2012.05.0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벚꽃이 져서 아쉽네요^^

  19. 아레아디 2012.05.0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새로운 한주,
    오늘은 새로운 한달의 시작이네요!
    5월달도 화이팅 하셔서,
    아자아자하는 한달 되시길 바랄께요^^

  20. solaw 2012.05.0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잎이 크고 화사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개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4. 16. 16: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며칠 사이로 꽃이 활짝 폈다.

계절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이치...

아직까지도 신기하기만 하다~^^;;

 

심술궂은 날씨 때문에 조금 늦어졌을 뿐,

봄은 세상속으로,

우리 가까이로 자리를 잡았다.

 

그래, 봄이다~!!!

 

 

벚꽃과 비슷한 살구꽃

 

 

화분속에서 활짝 핀 개나리

 

북악 스카이웨이에 핀 개나리

 

황학정 옆에 핀 산수유

 

 

지난 토요일 홍천 팔봉산에서 만난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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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활의 달인 2012.04.16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만 볼수 있는 꽃들이 개화했다는 거 자체가, 봄이 온거겠지요??^^ㅋ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2. Zoom-in 2012.04.16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 사진만 보다 개나리 진달래 꽃을 보니 반갑네요.
    살구꽃은 벚꽃과 비슷하네요.

  3. 핑구야 날자 2012.04.1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사이에 봄이 확 온 것 같아요

  4. 별이~ 2012.04.1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요. 저희 동네도 며칠사이에 개나리가 폈더라구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5. 솜다리™ 2012.04.16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기운이 물씬 하군요..^^

  6. 진율 2012.04.17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틀 사이에 날씨가 확 좋아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돈재미 2012.04.17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은 하룻밤 사이에 벚꽃이 만발하고
    못보던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나더군요.
    이제 봄이 완연한가 봅니다.

  8. 걷다보면 2012.04.17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정말 봄인가 봐요^^

  9. 2012.04.17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예또보 2012.04.17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말 꽃구경에 넋이 나갈 정도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11. +요롱이+ 2012.04.17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꽃들 잘 보구 갑니다..!!
    요즘 날이 정말 좋네요..^^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시길..!!

  12. Hansik's Drink 2012.04.17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너무 잘보고 가요~ ^^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ㅎㅎ

  13. 아레아디 2012.04.1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은 조금 쌀쌀하네요~
    요즈음 일교차가 쪼금 심하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4. 신선함! 2012.04.17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완전 잘보고 간답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_^

  15. 복돌이^^ 2012.04.17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꽃들이 그득그득 하네요~~~
    저도 ~~~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꽃구경 가야 겠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와이군 2012.04.1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방에 꽃들이 가득하네요 ^^

  17. 영도나그네 2012.04.1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에 감사드리면서 지금은 아름다운 봄꽃들의 향연이
    시작되는 시기이지요...
    언제나 봄은 계절의 시작이듯이 아름다운 봄꽃들도
    희망을 안겨주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

  18. 해우기 2012.04.1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봄이네요....
    꽃구경...하면서 느긋하게 보내고 싶은데....
    주말에 다시 비가온다고....음....ㅜㅜ

우리집에 부는 봄바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3. 28. 15: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은 가까이로 다가오고 있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도 조금씩 느껴지는 따뜻한 기운...

세월의 흐름이란, 새삼 신기하다는 생각.

 

긴 겨울의 그림자를 걷어내는 우리집 뜰에서

뾰족이 내밀고 있는 싹들을 보며,

오랜만에 기쁨을 느꼈다.

그동안 집 뜰을 돌보는 작업은 내가 거의 하지 않은채 무심히 살았으니까...

 

올려다 본 하늘도 파랗게 멋졌고,

오래된 나무는 정리하고, 새로 옮기고,

힘은 들었지만 산뜻하게 정리된 기분좋은 마음이란,

이런거였구나~^^♪      

 

파릇하게 피고있는 국화인가? 

  어지러진 마른 나뭇잎을 걷어내니 새싹이 뾰족~~신기했다.

낙엽을 덮고 겨울을 났는가 보다~

 화분속에서도 겨울을 이겨낸 씩씩한 새싹이 쏘옥~~

돌틈 사이에서도 봄이 피어나고 있었다.

 끈질긴 생명의 노래가 들리는듯, 그렇게 봄바람이 일렁이고 있었다.

 자주꽃이 큰~ 목단이라고 기억하는 데, 이미 겨울 기운을 걷어 버리고 있었다.

 새로 옮겨심은 단풍나무~

2년만에 한 전지~~엄청난 양이었다~^^;;

 새로 정리된 살구나무 팀들~ㅎ 멀리 북악산이 웃고 있는듯, 기분이 좋았다.

 파란하늘과 흰구름, 오랜만에 올려다 본것 같다. 감나무 가지에 봄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가 보다.

날씨가 맑아서 우리집에서 바라다 보이는 북악산, 그리고 그뒤로 북한산이 한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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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2.03.28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싹이 돋아나는 걸 보니.. 봄은 봄인가 봅니다^^

  2. 참새날다 2012.03.28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고보니 식목일이 가까워졌네요^^

  3. 생활의 달인 2012.03.28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곳곳에 봄이 오는 것을 느낄수가 잇네요^^ 잘보고 갑니다 명태랑짜오기님^^

  4. 별이~ 2012.03.29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곳에서 봄이 느껴지는군요^^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5. 2012.03.29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씩씩맘 2012.03.2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봄이오는걸 많이 느끼고 있지요.
    황사만 아니면 정말 최상일꺼 같아요. ^^;;

  7. 머니야 머니야 2012.03.29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부터 본격 봄느낌이 물씬 풍겨지는것 같더라구요^^

  8. 로사아빠! 2012.03.29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집 전망이 좋은데요?ㅎ

  9. 전술통신 2012.03.29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고있는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10. 코리즌 2012.03.2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들도 어김없이 철을 찾아 오는군요.

  11. 핑구야 날자 2012.03.29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군요 콧바람이 산들거리네요

  12. 해우기 2012.03.30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도 오고......봄이 올듯하다가 다시 계절을 조금 벗어난것 같고....
    아쉬워요
    왜 주말이면 이렇게 날씨가 별로인지....ㅜ

  13. 와이군 2012.04.02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새싹들이 올라오네요 ^^

봄이 달리고 있다.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 3. 8. 23: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운동길,

아직은 움츠리고 있지만

조금씩 봄이 달리고 있다.

 

개나리, 벚꽃이 만발할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 차가운 이 길을 미소속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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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쾌통쾌 2012.03.08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정말 봄이 다 온듯 합니다~

  2. 생활의 달인 2012.03.09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변에서 봄이 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3. 바닐라로맨스 2012.03.09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시원하게 뻥 뚫려있네요~

  4. Hansik's Drink 2012.03.09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힘찬 하루 보내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

  5. 머니야 머니야 2012.03.0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는 좀 쌀쌀하지만..요즘 봄기운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당^^

  6. 아레아디 2012.03.0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ㅎ

  7. 로사아빠! 2012.03.09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이라 시원하게 길이 뚫려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 코리즌 2012.03.09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달리고 있다~ 더불어 짜오기님도 달리고 있다,ㅎㅎㅎ

  9. 씩씩맘 2012.03.09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오려고하는가봐요
    비와도춥지않은거보니^^

  10. 해우기 2012.03.09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제 귓가에 불것만 같은데요
    호흡소리.....바람소리...
    그리고, 느껴지는....자유...아....

  11. 화들짝 2012.03.09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악스카이웨이 오랜만에 보네요~ ^^
    봄이 오면 더욱 화려해지겠죠! 기대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2.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3.09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3월도 중순으로 달려가고있고, 봄이 점점 다가오는군요!!

3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3. 2. 06: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의 시작,

새학기의 출발, 

3월은 새로움이란 싹을 틔운다.

 

건강하고 행복한 활동들을 기대하며

상큼한 나물로 시작해 봤다.

늘 풋풋하고 아름다운 여유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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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새날다 2012.03.02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준비하신 건가요? ^^
    주말엔 봄 나물 좀 먹어야겠어요^^

  2. 신선함! 2012.03.02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FeelTone' 다녀간답니다 ~^^

  3. 김팬더 2012.03.0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강도 개학도 거의모든것이 새롭게시작되는3월이죠^^ 사진봄나물들맞죠?ㅋ ㅑ...싱그럽게 한입먹고싶네요^^

  4. 씩씩맘 2012.03.0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봄나물이네요
    향긋함이여기까지전해지는듯합니다^^

  5. 마음노트 2012.03.0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점심시간...
    밥비벼 먹고 싶어지네요.

  6. 코리즌 2012.03.02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는 나물을 양념해서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꿀~떡

  7. 바닐라로맨스 2012.03.0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봄나물의 쌉싸름한 맛이 느껴지는데요~?

  8. 생활의 달인 2012.03.02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는 역시 봄나물이 제맛인거 같습니다 ㅋ 제철음식이 좋은듯^^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9. 로사아빠! 2012.03.02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즐겁고 유쾌한 3월 되세요^^

  10. +요롱이+ 2012.03.02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좋은(?) 금요일 보내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11. 해우기 2012.03.0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밥한그릇들고 찾아가고 싶네요
    ㅎㅎ

    그런데..저는....지금 창밖에 내리는 눈을 보고있는데요???

  12. 화들짝 2012.03.02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눈에 상큼함을 가득 담아 갑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3. 에듀라인2012 2012.03.02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봄기운이 물씐느껴지네요~ 입맛돋습니다~

  14. 솜다리™ 2012.03.0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제 완전 봄인가 봅니다~

  15.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3.03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학기 새출발.. 그리고 봄!!

    돈나물만큼 맛있는 3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6. CANTATA 2012.03.0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새콤한 봄나물과 함께하는 봄이 시작된건가요ㅎㅎ
    맛있게생겻네요ㅎㅎ

친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2. 14. 11: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수많은 국화꽃 사이로 친구는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일주일전 병문안 갔을때,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고 있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기뻐 했었다.

그리고 친구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병문안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 

마지막 문구가 '잘있어'라고 온 문자가 마음에 걸렸지만,

따뜻한 봄을 기다리던 친구가

그렇게 빨리 떠날 줄은 몰랐다.

 

사랑하는 세 딸을 남겨두고,

이제 봄이 내일모레로 가까이 와 있는데,

4년의 암투명을 이겨내지 못한채 그렇게 떠나갔다.

 

삶이 무얼까?

무엇을 위해서, 어디를 향해서 이렇게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건지......

밀려오는 공허감이 큰 구멍을 만들어 버린것 같다.

 

살고있는 하루하루를 잘 사는것이

친구의 바램에 보답하는 것일까......

막연히 다독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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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음노트 2012.02.14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이 좋은데로 떠나셨기를 바랍니다.
    명태랑님도 힘내세요.

  2. 리브Oh 2012.02.1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사진 한장에 가슴이 탁 트이네요^^

  3. 소인배닷컴 2012.02.14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무거워 지는군요...

  4. 씩씩맘 2012.02.1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이짠하네요
    친구분좋은곳에가셨을꺼예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5. 별내림 2012.02.14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친구분이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예요 .
    힘내세요화이팅~~

  6. 해우기 2012.02.14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7. 셀프액션 2012.02.14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 정말 소중하죠..

  8. 신기한별 2012.02.14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 명복을 빕니다

  9.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2.14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께서 부디 좋은곳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코리즌 2012.02.15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읽으며 소름이온몸에 확 솓아오르네요.
    어차피 인간은 한번 가고 말겠지만 병으로 저 세상 가는 것은 인명은 제명은 제천이 아니거든요.
    저도 언제 갈지도 모르건만 ~ㅉㅉㅉ

  11. 유쾌통쾌 2012.02.15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희 어머니도 암 4기신데 잘 이겨내고 계신데.. 매일매일이 걱정이긴 합니다
    정말 마음이아프시겠네요

  12. 별이~ 2012.02.15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먹먹해지는....글이네요....
    정말 삶이 무엇일까......... 휴우...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3. 돈재미 2012.02.15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가 반드시 떠나게 될 운명이지만
    그곳으로 간다는 것은 모두 꺼려지게 마련이지요.
    아픔이 느껴지는 내용 입니다.

  14. 원삼촌 2012.02.15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는동안은 즐겁고 떠날땐 가볍게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2012.02.15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요롱이+ 2012.02.15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오늘 하루도 완전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7. 일상속의미학 2012.02.15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친구.... 역시나 있을때는 모르지만 없을땐 그만큼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듯합니다
    잘보고가네요...

  18. Hansik's Drink 2012.02.15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벌써 한주의 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오늘 하루도 활기찬 시작 해봐요~ ^^

  19. 와이군 2012.02.15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유쾌통쾌 2012.02.26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서 주말이 반이나 지나가고 하루남았네요~
    2월 마지막주말인데 의미있게 보내세요~

월남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2. 2. 10:3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몇십년만에 왔다는 강추위가

세상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금년 겨울은 눈도 적고 따뜻했다고 했었는데,

마지막 겨울의 그림자를 확실하게 그려놓고 싶었던지,

순식간에 만들었던 은세계와 강추위...

 

문득 봄의 향기가 그리워지는 시간,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모아서 월남쌈을 준비했다.

오랜만에 만들어서인지 가족들이 좋아했다.

추위를 잊는데 조금 도움이 되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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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레아디 2012.02.02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음식이에요..ㅎ

  2. 유쾌통쾌 2012.02.02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먹어봤는데 말이죠.... 배고파지네여 ㅠ

  3. 코리즌 2012.02.02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남쌈은 좋은데 소스가 입에 안맞더군요.
    그래서 고추장에 먹었다는 말씀 ㅋㅋㅋ

  4. 솜다리™ 2012.02.0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외식으로 맛봤던 월남쌈집이 생각나는군요^^
    이렇게 집에서도..^^

  5.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2.02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5~6년전에 전문점 가서 먹어보곤 구경도 못했는데..ㅎ 월남쌈이 갑자기 먹고싶어집니다!!ㅎ

  6. +요롱이+ 2012.02.0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구 갑니다..^^
    날이 풀리지 않고 계속 춥네요..ㅜㅜ
    이럴 때 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7. 별내림 2012.02.02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남쌈 며칠전 조카네가서 많이 먹고 왔는데도 먹고 싶네요
    넘 잘 보고 갑니다..

  8. 윰(건즈) 2012.02.03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남쌈도 좋은 요리죠,,
    저흰 월남쌈 피를 싫어 해서~~ 무쌈에 말아먹어요. ㅎㅎㅎ

  9. 꽃보다미선 2012.02.03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월남쌈 먹어본지가 꽤 된거 같네요.
    흠~맛있어보인당 ㅎ

  10. 아레아디 2012.02.03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기도 조심하시공^^

  11. 해우기 2012.02.03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누가 잘해줘서..이 월남쌈만큼은 많이 먹었었는데요
    아직도 라이스페이퍼가...부엌에 좀 남아있다는...ㅋㅋ

  12. 와이군 2012.02.04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군침도네요~~
    마트가면 라이스페이퍼 사와야겠습니다 ^^

  13. 원삼촌 2012.02.04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남쌈 재료가 상당히 푸짐한 것 같은데요?
    저희집에서 해먹었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것 또한 좋은 일입니다.

사랑 역시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우리들에게 부과된 가장 어려운 일일지 모릅니다.

그것은 궁극적인 마지막 시련이고

시험이며 과제입니다.

 

그런 점에서 젊은 사람들은

아직 사랑할 능력이 없습니다.

사랑도 배워야 하니까요.

모든 노력을 기울여 고독하고 긴장하며

하늘을 향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승화되고 심화된 홀로됨입니다.

사랑이란 무턱대고 덤벼들어 헌신하여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과 미완성인 사람

그리고 무원칙한 사람과의 만남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랑이란 자기 내부의 그 어떤 세계를

다른 사람을 위해 만들어 가는 숭고한 계기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보다 넓은 세계로 이끄는 용기입니다.

 

공지영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중에서...

 

대지가 꿈틀거리고 있다.

지난 겨울의 추위가 강 했던 만큼,

봄은 우리에게 더욱 커다란 따사로움으로 다가오리라는 기대가 있다.

 

밝고 깨끗한 연두빛 세상,

노랗고, 분홍빛으로 수놓을 자연의 공간속에서

봄바람을 타고 사랑도 세상에 아름답게 피어날 때가 되었다.

 

몇년전 읽었던 공지영 책의 한 부분을 펼쳐 보았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이

새롭게 살아가는 세상위에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동반하겠지만,

세상은 내가 꼭 했는 만큼 나에게로 되돌아 온다는 순수한 진리를 가슴에 새기기를...

설혹 아픔이 동반된다고 하더라도,

그 깊이만큼 마음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펼쳐지는 봄기운속에 행복한 주인공이 되어

지금이란 유일한 시간속

아름답게 사랑하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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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들짝 2011.02.25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워도 좋으니까 사랑이란 과목에 응시할 기회(여친)를 달라!!!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