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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의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2. 13.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

눈처럼 예쁜 당신~

우리 어머니는 작년 8월에 세상을 떠나 가셨다.

내려가는 순간순간 어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착각이 들 만큼,

생신인 작년 이맘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딸들을 반기셨다.

늘 웃는 모습으로

당신은 괜찮다고 자식들부터 챙기셨던 어머니.

베란다 창가에 자리 잡으셨던 당신의 전용 의자

그 곳에서 바쁜데 오지말라던 말씀을 뒤로 애절했을 기다림이

봉지봉지 당신의 모든것을 챙겨 담으셨던 마음이

아직은 고스란히 느껴져 왔다.

내가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시간이 수없이 많이 흘렀어도,

언제 불러도 다정히 위로가 되었던 어머니......

이제 속으로만 되뇌일 뿐 소리내어 부를 수 없었다.

늘 부족했던 자식들 걱정,

고생과 희생이었던 어머니 삶이 

그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져야 했다.

 

* 명절을 앞둔 2월 두번째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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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5.02.1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를 보는순간 코끝이 찡해지네요.
    쉽사리 저 의자를 치우지 못하는 마음을 저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3. 낮에도별 2015.02.1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면 더욱 그립고 생각나는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영도나그네 2015.02.1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명절이 다가오면 더욱 생각나는 것이 부모님 생각인것 같더군요..
    더구나 어머니가 평소 즐겨 않아 있던 저런 의자를 보면 그리움이 더할것 같구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라면서..

  5. 레드불로거 2015.02.13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한 글이네요...
    마음추스리시고 오늘도 추운날씨
    따듯하게 보내세요~!

  6. 헬로끙이 2015.02.1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참으로 빨리가는것 같아요
    힘내셔요 ^^ 오늘도 화이팅 .. !!

  7. 세상속에서 2015.02.1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 다가 옵니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8. 마니7373 2015.02.1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명절이 다가오니 그 자리가
    많이 그립고 아직 낯설은 느낌입니다...

  9. 정감이 2015.02.13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 잘 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10. 브라질리언 2015.02.1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너무 찡하겠네요.~ 명절에 어머님 잘 만나세요~

  11. 톡톡 정보 2015.02.13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함께 하네요..
    항상 그리운 부모님인 것 같습니다..

  12. misoyou 2015.02.1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실것 같습니다..

  13. 예또보 2015.02.1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항상 생각나고 잘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14.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2.1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게 되죠 ..

  15. 멜옹이 2015.02.1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 다가오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16. 청결원 2015.02.1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명절이 다가오니 가족과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17. 쭈니러스 2015.02.15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 다가오니 더욱 더 그리운 분의 모습이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18. 여행쟁이 김군 2015.02.1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19. 한콩이 2015.02.16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가 떠나신지 얼마되지 않으셔서 더 생각이 많이 나시겠어요
    저도 엄마한테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20. 풀칠아비 2015.02.1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까지나 기억 속에서 따뜻하게 함께하실 겁니다.
    명절이네요.

  21. 복돌이^^ 2015.02.1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신 글과 사진보니 저도 맘이...^^
    마음속, 항상 곁에 계실겁니다. ^^

비밀의 정원으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 6.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가 선물한 컬러링 북,

정교하고 조밀하게 그려진 많은 그림들을 보면서 잠시 헐~

조금은 그랬었다.

혼자 있는 시간,

많은 머릿속의 잡념들을 뒤로 색을 칠하게 되었다.

오래 묵혀 두었던 노래들을 끄집어 내어 흥얼거리면서...

먼저 나무를 완성하고,

꽃들과 작은 나뭇잎 하나하나를 색칠하였다.

오랜만에 색을 고민하여 견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입혀지는 즐거움이 커져갔다.

완성했다는 기쁨도 컸다.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그건 그대로 나만의 세계였다.

 

나는 그렇게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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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생 2015.01.06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중하지 않으면 그림이 엉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릴리밸리 2015.01.06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너무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셨네요.
    새와 꽃들이 너무 예쁩니다.ㅎ^^

  4. 멜옹이 2015.01.06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칠하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

  5. 낮에도별 2015.01.0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성된 모습 넘 예쁘네요 ^^

  6. 마니7373 2015.01.0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잃어버린 집중력을 배양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예쁜 작품 완성되면 다시 보여 주세여^^

  7. 건강정보 2015.01.0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완성된 모습이 너무 예쁜데요~^^

  8. 헬로끙이 2015.01.0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이쁜데요 ^^ 색칠하기전 사진을보고 밑에 사진을보면 어떻게
    변했을까 기대하는 저를 발견하고 갑니다 ㅎㅎ

  9. 세상속에서 2015.01.0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의 정원 잘봤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0. 레오 ™ 2015.01.06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재주가 있으시군요
    전 그림, 음식은 젬병입니다 ㅜㅜ;

  11. wooris jm 2015.01.06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그린 정원이 예브내요~~~~
    좋은 시긴되세요~

  12. 봉포스트 2015.01.06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러링북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13. 씩씩맘 2015.01.06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요거 하는 분들 많은듯요 ^^

  14. 유라준 2015.01.06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예예~ 2015.01.07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속의 잡념을 잊기에 좋은 작업 같습니다.
    완성된 모습도 멋드러지네요.^^

  16. 카라의 꽃말 2015.01.0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7. 뉴론7 2015.01.07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18. landbank 2015.01.07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러링 북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

  19. 한콩이 2015.01.07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색감이 너무 좋네요 ㅎ 물감인가요?

  20. 복돌이^^ 2015.01.0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괜찮네요...저도 구입해서 아이와 함께 해봐야 겠어요^^

  21. 알아야산다구 2015.01.0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칠 하니 엄청 예쁩니다. ^^ 아이랑 같이 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같아요..

산타가 왔어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2. 26. 09: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나에게 싼타가 안 오시나?'

문득 그런 생각을 했었다.

오랜 시간 동안 잊고 살았던 산타.

아이들이 자라서 각자의 크리스마스로 바뻐지면서

케잌을 나눠 먹는 정도의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어제,

점심을 같이 먹기 위해서 딸과 사위가 집으로 왔다.

딸이 책 한권을 내밀었다.

"엄마와 어울리고 잘 하실것 같아 사 왔어요."

요즘 인기가 높다는 안티 스트레스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작은 감동의 물결이 출렁.

'아, 나에게도 산타가 왔구나!'

가끔 울 때도 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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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7373 2014.12.26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타가 따로 있나요~
    감동을 전해주는 누구나 크리스마스
    산타가 되겠죠^^

  3. 천추 2014.12.26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4. 세상속에서 2014.12.26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의 정원 선물 받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5. 땅이. 2014.12.26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스한 포스팅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스마트한 글 구경하러 자주 와야겠네요. *^0^*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셨음 좋겠네요.

  6. 死月 2014.12.26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오~
    즐거운 하루 되세요오~

    음 그렇쿠나ㅎㅎ
    좋은 내용이네요!
    잘 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주말 잘 보내시고요.

  7. 헬로끙이 2014.12.26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행복하셨을것 같은데요
    흐뭇하셨을것 같아요 ^^

  8. 핑구야 날자 2014.12.2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에게나 산타의 로망이 있는 것 같아요~~ 포근한 크리스마스여서 좋았어요

  9. 도생 2014.12.26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칠하는 재미가 쏠쏠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10. 유라준 2014.12.26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산타가 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여행쟁이 김군 2014.12.27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선물을 받고 싶은 겨울이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12. 다딤이 2014.12.2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타선물 받을 때가 그립습니다. 행복한 선물 잘보고 갑니다.
    12월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13. 뉴론7 2014.12.2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선물이네요 다녀갑니다

  14. 힐링앤건강 2014.12.2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산타를 두셨네요~ 저한테도 산타가 있다면...

  15. landbank 2014.12.27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정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6. 도느로 2014.12.2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타는 누구에게라도 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올해 눈이 빠지게 기다렸는데.....안오셨더군요 ㅡ.ㅡ;;
    내년엔 아마도....ㅎㅎ

  17. 청결원 2014.12.27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8. 건강정보 2014.12.28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 너무나도 좋아보이는데요^^

  19. 쭈니러스 2014.12.2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컬러링북이 인기 있던데 특별한 선물을 받으셨군요ㅎ 좋으셨겠습니다^^

  20. 하늘마법사 2014.12.29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을 선물받으셨네요~
    2014년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

  21. 목요일. 2014.12.29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 구경하고 간답니다.
    진짜 진짜 보기 좋은 포스팅이네여
    자주 들러볼께요. 제쪽도 들러주셔요~

셔츠 선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8. 25.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가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재봉틀, 

이것저것 소품을 만들더니 어느새 셔츠를 만들어서 선물했다.

틸다 원단이라고

감촉이 좋은 고급 원단이라고 강조를 하면서~~ㅎㅎ

 

은은한 색상도 마음에 들었고,

입어보니 생각보다  편안한 셔츠였다.

재봉틀에 오래 앉아 있으면 힘들다고 반대를 많이 했던 엄마였는데,

어느새 실력이 많이 늘은것 같아 기특하고 고마웠다.

짙은 색상으로 하나 더 부탁하려다 취소했다.

곧 개학하면 바빠질 딸아이 생각을 하니 이것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였다.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포즈를 취하라고 했고,

사진을 보며 한참을 깔깔거리며 웃었다.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머무는 순간이었다~

 

* 회색 가득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산뜻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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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8.25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대박인데요^^
    멋져요~

  2. MINi99 2014.08.2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미로 배운 실력이라고 하기엔 너무 멋진 셔츠입니다 ㅎㅎ 포즈가 끝내주네요 ㅎㅎㅎ

  3. 예또보 2014.08.2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하시네요 ㅎ
    멋집니다

  4. 블랙푸드 2014.08.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계시네요..
    선물 받으셔서 정말 행복하실꺼 같아요~

  5. 헬로끙이 2014.08.2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실력이 완전 좋은데요 ~
    저도 만들어서 어머니께 선물드리고 싶어지네요 ^^

  6. 레오 ™ 2014.08.25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아주 야무진 첫 작품입니다

  7. 세상속에서 2014.08.25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봉틀 실력이 대단하네요.

  8. 미스빅로그。 2014.08.2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귀여우세요 잘 만들었는데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당^0^

  9. 건강정보 2014.08.25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너무 좋은데요..셔츠가 완전 샤방샤방 멋집니다 ㅎㅎ

  10. *저녁노을* 2014.08.2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좋은걸요^^

  11. 카라의 꽃말 2014.08.2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보이는걸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2. 뉴론7 2014.08.26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하루되세염 잘보고 감니다.

  13. 청결원 2014.08.26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네요^^

  14. 죽풍 2014.08.26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오른쪽 포즈가 쥑여 주는군요. ㅎㅎㅎ,,,
    이왕 얼굴도 좀 보여 주시죠..^^
    잘 보고 갑니다. ^^

  15. landbank 2014.08.2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포즈가 너무 좋아요 ㅎㅎ ^^

명동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8. 13. 09: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명동.

변함없이 수많은 인파,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은것 같았다.

관광객을 위한 배려 차원인지,

말을 타고 명동 거리를 지나가는 경찰이 눈에 띄었다.

기품 있고 멋있는 모습이기는 했지만,

사람들이 많은 명동 거리에서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말 행렬 주변과 뒷 부분에 주의 표지판을 든 피켓 맨이 따라가고 있었지만......

 

오랫만에 번화하고 복잡한 명동에서

딸과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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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8.13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촌놈이라서....여기가 서울 명동이군요. ㅋㅋㅋ.
    명동은 보쌈이랑 칼국수만 생각나요^^

  2. landbank 2014.08.13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ㅎㅎ

  3. 핑구야 날자 2014.08.1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ㅡ 색다른 모습이네요... 멋진데요

  4. 레오 ™ 2014.08.1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한번 보는 풍경입니다
    말이 예민해서 뒷부분에는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5. 블랙푸드 2014.08.13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 가본지 오래되었는데.. 시간되면 한 번 가봐야겠어요..

  6. 스마일맨 민석 2014.08.13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에서 말을???
    정말 색다른 모습이네요 ^^

  7. 생활팁 2014.08.13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젠가 명동거리 한번 가보고 싶네요.

  8. 헬로끙이 2014.08.13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은 딱한번 가봤어요 ^^
    명동에 말이라니 ~~

  9. *저녁노을* 2014.08.13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0. 건강정보 2014.08.13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에서 말이라 묘한데요^^

  11. 당신은최고 2014.08.1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가본지가언제인지까마득하네요..

  12. 쭈니러스 2014.08.13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에 가셨군요ㅎㅎㅎ
    명동 가끔 가는데 저런 모습은 처음 봅니다^^ 신기한 광경을 보셨네요~~

  13. 카라의 꽃말 2014.08.1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에 가고 싶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4. 꿈디렉터 2014.08.14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에 언제부터 경찰이 기마를 타고 다녔지;
    저는 명동 갈때마다 숨이 턱턱 막혀서 잘 안간답니다 ㅠㅠㅠ
    좋은시간 보내셨을거같아요 :D

  15. 뉴론7 2014.08.14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타는 경찰이라 왜 명동에 잇는지 조금 이행가 안가네염.

  16. 도느로 2014.08.14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놈이라 아직 명동을 못가봤습니다.
    말타는 경찰..이라 좀 특이한데 제가 있는 촌에는 말타는 아저씨가 있답니다. ^^

  17. 라이너스™ 2014.08.14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마 경찰도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월의 신랑 신부에게 - 엄마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16. 09: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눈부신 5월

긴 겨울잠을 깨치고

세상은 연두빛 새 옷으로 갈아입고 

예쁘게 꽃들이 만개하고

화사한 봄의 축제가 가득이다.

그중 제일 아름다운 하얀 웨딩드레스의 내 딸.

 

수없이 많은 인연중에

서로를 알아봤고

오랜 시간동안 키워왔던 사랑이 하나가 되는 거룩한 순간이 다가왔구나.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기억하렴

행복하렴.

오늘을 잘 사는게 중요함은

그래야만 지나가는 과거도

다가오는 미래도 순조롭게 펼쳐 진다는 것을

인생의 선배로 말 해 주고 싶구나.

 

평범속에 진리가 있다는 것,

그래서 당부하고 싶은 말은

건강이 제일 중요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고 배려하며

조금씩 양보하기 바란다.

어떤 어려움도 지나고 보면 작은 흔들림에 불과하고

그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눈부신 5월의 신랑 신부,

함께

영원히

아름답기를 기도한다.

 

늘 사랑한다.

 

                            엄마가~~♡

 

 

* 5월 18일 일요일

28년간 예쁘게 잘 커준 저희 딸아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함이 들어온 날 제가 아이들에게 편지를 쓴 내용입니다.

기쁨과 함께 짠 함이 교차하는 마음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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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4.05.16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일이 있으셨네요...^^
    결혼식은 18일이지만 미리 축하드려요...
    지금 맘이 맘이 아니실듯 하네요..
    저도 딸아이가 커가는 모습보니...생각이 많아 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마니7373 2014.05.16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엄마가...
    잘 간직하여 힘들고 보고 싶을때 아빠, 엄마 편지
    보면 힘이 되겠죠.
    다시 한번 만감이 교차하겠지만 축하드립니다^^

  3. 솜다리™ 2014.05.16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의 맘까정...
    전 언제나...^^

  4. 생활팁 2014.05.16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전에 포스팅을 본적이 있는데
    이번주말에 결혼식을 올리시는군요.
    결혼식도 잘 치루시고 따님의 행복도 기원드립니다()

  5. 유쾌한상상 2014.05.1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하드립니다. 곱게 키운 딸자식 결혼시키는 마음....
    저는 부모가 아니라서 많이는 모르지만
    기대와 걱정...설렘과 불안....참 복잡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블로거님을 뵈면 지혜로운 어른으로 잘 성장했을 것 같군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그리고 오늘은 크롬으로 들어가도 문제가 없군요.
    계속 왔다갔다 하나봐요.

  6. 꿍알 2014.05.1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이틀밖에 안남았어요~~
    결혼하는 당사자들도 떨리겠지만 부모님도 참 많이 떨리시는것 같더라구요.
    곱게 키운 따님 시집보내는것이 즐겁기도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러시겠어요.
    다시 한번 따님의 결혼 축하드립니다^^

  7. 카푸리오 2014.05.1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마음은 언제나 눈물 겹습니다~

  8. 도느로 2014.05.1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엄마, 아빠의 마음이 그 행복에 더큰 행복을 더할거같아요 ^^

  9. Orangeline 2014.05.1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5월에 결혼했는데 5월이 날이 좋아서 결혼을 많이 하는 추세네요 ^^ 큰일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

  10. 마니팜 2014.05.1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여의시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젊은 부부 행복하게 가정을 꾸며나가길 기원합니다

  11. Zoom-in 2014.05.17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2. 별이~ 2014.05.1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이번 주말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13. Hansik's Drink 2014.05.17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14. 쭈니러스 2014.05.17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를 읽게 되다니~ 따님 분은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ㅎㅎ

  15. 여행쟁이 김군 2014.05.18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ㅋ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가을사나이 2014.05.18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오버로크 미싱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1. 22. 09: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집에 새 기계가 늘었다.

딸아이는 시간을 쪼개서 배우는 미싱이 정말 재미가 있다며,

작은 시간의 여유만 생기면 그리고 자르고 박기에 열중하더니,

오버로크용 미싱까지 질러 버렸다.

바쁘기도 하지만 얼마나 사용 하겠다고 전문성이 있는 기계까지 사느냐는 만류도 소용이 없었다.

결국 책상에는 두대의 미싱이 나란히 자리를 잡고 말았다~ㅎㅎ

 

첫번째 작품으로

오빠의 취미생활인, 야구복 바지 밑단을 줄였다.

바지 밑단을 자르고 오버로크로 박았는데, 제법 그럴듯하게 완성 되었다.

그리고 다시 접어서 밑단을 박았는데,

삐뚤 거리는 재봉선이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직은 초보티를 벗어나지 못함이었다.

바느질에 소질이 없는 나는 조금 신기하게 느껴지기는 했다.

집에 필요한 소품들과 간단한 홈웨어를 조금 더 배워서 자신이 책임 지겠다고 큰소리를 치는 딸아이...

저렇게도 좋을까?

아직까지 걱정이 반인 나는 그저 웃으면서 지켜보는 수 밖에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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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르페디엠^^* 2013.11.22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더 오바로크 정말 유명한 것 같아요.

  3. Hansik's Drink 2013.11.22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참 오랫만에 보는듯 하네요 ㅎㅎ

  4. 톡톡 정보 2013.11.22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버로크 미싱이 있으니 밑단도 줄일 수 있고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by아자 2013.11.22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싱 되게 좋아보이네요 ㅎㅎ

  6. 건강정보 2013.11.22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것은 고치면 아주 좋겠는데요 ㅎㅎㅎ

  7. Zoom-in 2013.11.22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조만간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가 탄생하겠죠.

  8. 포장지기 2013.11.23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싱기 오랜만에 보네요^^
    좋은 밤 되세요^^

  9. 리치R 2013.11.23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성분들이 꼭 갖고 싶다는 브라더 미싱이네요

    ㅋㅋ 사실 울 와이프도 갖고 있어요

  10. 청결원 2013.11.23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있음 유용하겠네요

  11. 진율 2013.11.23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작품으로는 훌륭한데요~!
    저도 하나 가지고 싶네요~!

  12. 쭈니러스 2013.11.23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항상 바지를 사면 기장을 줄여야 하는데..... 오빠 분 좋으시겠네요ㅎㅎㅎ
    미싱이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라 놀랐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3. 마니팜 2013.11.24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집에서 미싱쓰는 사람들 거의 없는 것 같던데
    대단하시네요 전문가용 오버로쿠미싱까지 사용하신다니...

  14. 가나다라마ma 2013.11.24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완전 전문적인데요. 오바로크라는 말을 오랜만에 듣네요. ㅎ

  15. 참서툰남자 2013.11.24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싱하면 옛것이 생각나구요,
    기계는 현대적인 디자인이네요..
    묘한 조화인데요 ^^

  16. 2013.11.25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착한연애 2013.11.2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배워두면 참 좋은데 말이죠

  18. Healing_life 2013.11.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씩 새로운것을 배워나가고 커가는 아이를 보는 건 행복한 일이지요.
    사랑 넘치는 따님분의 작품 잘 보고 갑니다.

  19. 2013.11.2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티통 2013.11.25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시작하세요~~ ^^*

  21. 죽풍 2013.11.25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대단하군요.
    깔끔하게 마무리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바보 엄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1. 20. 10: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핸드폰 앨범을 뒤적이다가

오래전 딸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세수를 하고 같이 누워서 얼굴에 팩을 붙이고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도 나누었다.

역시 딸이 있어야 한다고 아들만 있는 친구에게 신나게 자랑질을 했었는데...

요즘 바쁘다고 함께 저녁 식사를 할 시간도 없단다.

그렇게 조금씩 나의 곁에서 떠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작은 서운함도 생기지만,

시간에 쫓기며 동동 거리는 아이의 건강 걱정이 앞서고,

열심히 사는 아이가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이고,

그래서 또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고 마는 나는 바보 엄마임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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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활팁 2013.11.20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란게 이런 부분에서
    참 소중하다고 느껴집니다.

  3. 힐링앤건강 2013.11.20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좋네요~ 따님이 꼭 빼 닮았네요^^

  4. 꿍알 2013.11.20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엄마가 딸에게는 최고 아닌가요?ㅎㅎ ^^

  5. Hansik's Drink 2013.11.20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순간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6. 톡톡 정보 2013.11.2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7. +요롱이+ 2013.11.20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이로군요^^

  8. 하늘마법사 2013.11.20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녀가 정말 다정해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9. 어듀이트 2013.11.20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편안한밤 보내세요`

  10. 쭈니러스 2013.11.2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포장지기 2013.11.20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의 모습 행복해 보입니다^^

  12. Zoom-in 2013.11.2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있는 집에선 하나쯤 꼭 찍는 행복한 사진입니다.^^

  13. 참서툰남자 2013.11.20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가 넘 경직된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신것
    같은데요 ㅋㅋ

  14. 영도나그네 2013.11.20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다정하게 누워서 도란 도란 얘기 나누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모녀모습....
    잘보고 갑니다..

  15. 가나다라마ma 2013.11.2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귀여우시네요.
    모녀지간에 정겨운 모습을 보면 절로 미소짓게 되요. ^^

  16. 리치R 2013.11.21 0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시네요..
    누가 딸이고 누가 엄마인지 자세히 봣네요 ㅋ

  17. 가을사나이 2013.11.21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좋습니다.

  18. 청결원 2013.11.21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해 보이고 좋습니다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21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겨운 한때네요

  20. by아자 2013.11.21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 좋습니다^________^

  21. 아쿠나 2013.11.21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모녀지간에~ 사이가 좋아보이네요~
    이제는 한장의 추억^^

모자뜨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0. 28. 10: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일요일 오후  밖에서 돌아온 딸아이가 뜨개질을 시작했다.

늘상 바빠서 허둥대고 있는터라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고 잔소리를 했다.

"엄마 잠깐이면 되니까 걱정 마세용."

애교섞인 목소리로 응석을 부려가며 열심히 뜨개질을 하더니,

저녁 9시쯤에는 예쁜 모자가 만들어졌다.

테디베어에 모자를 씌우고 즐거운 함성를 지르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엄마의 카톡에 연신 귀여운 소리를 울리게 했다.

내 딸이지만 솜씨는 좋은것 같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쓰러지기 직전만큼 힘들고 바쁜 나날을 보낼 때가 많은데,

우리 딸 관심사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걱정이 된다.

그래도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즐겁게 하니까,

나는 안쓰러운 마음으로 그저 웃을 수 밖에 없다.

 

* 10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 되었네요.

즐겁고 행복한 마무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월요일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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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3.10.28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좋은 일 하시네요. 귀여운 모자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와이덱스고양덕양점 2013.10.28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에 했었는데...ㅎㅎ 좋은일 하시네요 ^^

  4. 메모공주 2013.10.2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보다 마음이 더 따뜻하네요^^

  5. 힐링앤건강 2013.10.28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 완전 귀엽네요^^

  6. 오늘 단 하루 2013.10.28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갖고 싶어요 ^^

  7. 청결원 2013.10.28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 정말 이쁘네요^^

  8. 꿈다람쥐 2013.10.28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솜씨 좋으시네요.ㅎ
    모자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져요

  9. Zoom-in 2013.10.28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솜씨가 정말 보통이 아닌데요.
    손재주까지 타고났나봅니다.ㅎㅎ

  10. 참서툰남자 2013.10.28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씨 착한 따님을 두셨군요 ^^
    그 맘이 모자에 느껴지네요..

  11. 헬로끙이 2013.10.28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너무 잘만든거 아니예요? 마음도 따뜻하고 ^^
    모자도 너무 이쁘게 잘만드고 ㅎㅎ

  12. 별이~ 2013.10.29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행사같더라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3. 리치R 2013.10.29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잘 하셨어요~~
    귀엽게 잘 만드셨네요

  14.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29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를 이쁘게 잘 뜨셨네요

  15. 워크뷰 2013.10.29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모자가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요^^
    솜시 좋으십니다^^

  16. 가을사나이 2013.10.29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쌀해진 날씨에 모자가 필요하죠

  17. 금정산 2013.10.2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모자가 더욱 다듯헤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8. 누리시아 2013.10.29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행사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9. TikNTok 2013.10.29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재주가 대단하군요!!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그저 부럽습니다^^

  20. 카라의 꽃말 2013.10.29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따듯한 행사이네요~
    유익한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1. Healing_life 2013.10.2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되면 주위에서 하는거 보긴 했는데.. 따님이 손재주도 좋으시고.. 좋은 생각 실천하고 계신 것 같군요..

실내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0. 2. 10: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방학 때부터 미싱을 시작한 딸아이의 두번째 선물~ㅎ

 

조금 한가해지면 구입하라는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과감하게 미싱을 구입하는 대출혈을 자행했던 우리딸.

그리고 그 작은 실력을 바탕으로 실내화를 만들었다.

윗 고무줄 부분이 조금 부자유스럽기는 했지만,

모양도 색깔도 크기도 괜찮았다.

실내화를 신은 감촉도 좋아서 전체 평가는 good~!

아직 배우는 초급 단계인데도 정말 재미있다며 계속 예쁜 천들을 사들여

우리집은 택배가 끊임없이 초인종을 눌러댄다.

아빠도 오빠도 모두 만들어 주겠다고 큰소리까지 치면서...

 

늘 바쁘고 힘드니까 방학 기간이나 하던 공부가 끝나면 하라고 계속 충고를 하지만,

이미 미싱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재미에 우리딸은 푹 빠져 버린것 같다.

당분간은 조금 서툰 딸아이의 작품들로 집안이 복잡해 질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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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3.10.02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엽고 예쁜 실내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쭈니러스 2013.10.02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싱질 배우는게 쉽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따님 솜씨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예쁜 실내화네요^^

  4. 당신은최고 2013.10.0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솜씨가대단합니다 너무예쁘네요..

  5. Zoom-in 2013.10.0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솜씨가 달라지네요.
    다음엔 어떤 작품이 될지 궁굼해지네요 ㅎㅎ

  6. 꿈다람쥐 2013.10.0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 탄생했군요.ㅎㅎ 멋지십니다.ㅎ
    신발 만드는 재주로 다른 작품을 만드셔도 잘 만드실거 같아요.

  7. 헬로끙이 2013.10.02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도 좋으시고 포즈잡으시는것도 장난아니신데요 ^^

  8. 엠엑스 2013.10.03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정과 이쁜고 귀여운 따님이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9. 유머조아 2013.10.0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이 넘쳐나는 글이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10. 미소바이러스 2013.10.03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단한 실력이네요 ㅎ
    멋집니다

  11. landbank 2013.10.0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솜씨가 너무 좋네요 ㅎㅎ

  12. 예또보 2013.10.0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ㅎㅎ
    솜씨가 매우 좋네요

  13. 아이필 2013.10.0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넘 사랑스럽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14. 건강정보 2013.10.0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화 너무 예쁜데요...따님 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15. 해피선샤인 2013.10.03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예쁘네요..

  16. 작가 남시언 2013.10.03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고 귀여워요 ㅎㅎㅎ

  17. 메모공주 2013.10.0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잘 만들었는데요
    따님 선물이라 더욱 좋으시겠어요^^
    저도 미싱 초급 배우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못갔어요
    다시 배우고 싶네요 ㅋ

  18. 비톤 2013.10.04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화 이쁘네요~~~^^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04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 실내화네요

  20. 가을사나이 2013.10.0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솜씨가 좋군요

  21. Healing_life 2013.10.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서툰 솜씨가 아닌 것 같습니다.. 따님의 정성이 들어가 더욱 멋진 실내화가 된 것 같습니다.